그리스 수확의 여신 곡물의 여신 농사의 여신 데메테르 데메테르의 첫사랑은 인간남자인 이아시온이였다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였고 루시아는 포세이돈의 강간이였고 왕자인 데모폰은 계약관계에의한 관계였다
하지만 데모폰은 용서될만한 남자였다 자신을 전적으로 따라주었고 데메테르를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바쳤다 데모폰이 죽었다
"어허허헉 데모폰 죽다니 진작에 그를 불사신으로 만들었으면 이런 이별을 보지 않았는데"
죽음의 신은 미안한지 데려가지 않았다
"데모폰 데메테르님에게 할말은"
"데메테르님 저를 길러주고 잠시나마 저의 아내가 된것에 감사합니다 데메테르의 마음을 알지만 저는 인간입니다 죽어서 하데스님이 계시는 곳에 가야합니다 저의 아이들을 돌보아주세요"
데모폰이 인사할려던 찰나에 지하의 여왕이자 하데스의 아내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가 왔다
"어머니 제가 데려갈께요"
"어서 데려가거라"
"죽음의신 너는 다른망령을 데러오도록 난 데모폰을 맡겠다"
"알겠습니다"
데모폰과 작별을 하였다 계약에 의한 관계이지만 너무 착한남자였다 데메테르는 시름에 잠겻다 그러나 일년의 절반씩 자신에게 오는 딸페르세포네에 위안을 삼았지만 너무 공허했다
운명의 3여신들이 있었다
"제우스님"
"무슨일이냐"
"데메테르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는 인간이면 신을 영화롭게 하지만 신이면 신들세계를 파괴할것입니다 특히 제우스님의 아들이면 폐위된다는 운명을 프로메테우스에게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아들에게 쫓겨나간다는 신탁은 피했나?"
"아닙니다 네레우스의 딸중하나가 그런운명을 가졌다고 프로메테우스에게 들었습니다"
"그렇군 그럼 계속 형벌을 내리지 다만 가끔씩 내리겠다"
프로메테우스 인간에게 불은 선사한죄로 산에 묶여서 제우스의 독수리에의해 간이 파먹히는 형벌을 받았다 프로메테우스만이 그신탁을 알기에 신탁을 말하면 석방시키기로 스틱스에 맹세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속으로
"당신의 아들이 여기로 올것이다 그러면 나를 구할것이지 그때 난 모든 진실을 말하겠다"
바로 헤라클레스였다
드디어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풀었다
"헤라클레스 너의 아버지께 전하라 네레우스의 50번째딸인 테티스요정이 아버지보다 더위대한 아들을 낳는다는 신탁을"
헤라클레스는 아버지인 제우스에게 고하였고 드디어 석방되었다 최근따라 네레우스의 50번째 딸인 테티스를 두고 포세이돈과 신경전을 벌이던 참에 이런 소식을 들었다
"그렇구나 테티스를 인간영웅인 펠레우스에게 결혼시켜야하겠군"
"바다의 왕자리도 위험하니까 제우스의견에 동의한다"
콧대높은 테티스는 그결혼을 탐탁치않게 생각했으나 신들의 결정이므로 따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테티스가본 펠레우스는 이상형의 남자였다 아탈란테를 빼놓고는 레슬링에서 당할 장사가 없고 헤라클레스와 절친한 친구인데다 미소년왕이였다 모든신이 참여하기로 하였지만 불화의 여신 에리스만 초대되지 않았다
이때 페르세포네 데메테르도 왔다 데메테르는 오다가 멋진 미소년을 보았다 인간남자 이아시온이였다
"아 죽은 데모폰을 닮았네"
그러나 이아시온은 절뚝발이였다 그러나 그것도 데메테르에게 사랑스러웠다 데모폰은 자신을 위해 봉사하지않았는가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위해 봉사하기로 하였다
데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은 화려했다 왼만하면 오지않는 지하의 왕 하데스마저 참석하였다 그러나 하데스는 그둘사이의 아들을 위한 독실을 마련하였다(나중에 아킬레우스가 그독실에 들어갑니다)
테티스는 놀랬으나 헤라여신의 선언으로 부부가 되었다 포세이돈은 말과 전차를 헤파이스토스는 아들이 착용하게될 갑옷과 무기를 선물해 주었다
"테티스님 언제든지 저한테 주문해 주세요 언제든지 만들어 드릴께요"
헤파이스토스가 말했다 추남이지만 테티스가 친아들처럼 자신을 거둔 은혜를 잊지않았다
한편 데메테르는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이아시온이 없으면 못살거 같았다
"제우스"
"왜요 데메테르"
"나 이아시온과 결혼할래"
"아니 인간과 왜"
"죽은 전남편을 닮았어"
제우스는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바로 신탁이였다
"알았어 둘은 부부로 선포한다 스틱스의 이름으로"
제우스는 스틱스를 걸고 선포하였다 스틱스로 인한 맹세였고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불사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데메테르님 저같은 절뚝발이에게 이런 것을 합니까 저는 인간입니다"
"알어 하지만 너를 사랑한다"
데메테르는 그를 자신의 전차에 데리고 갔다
"이랴 크레타의 휴경지로"
휴경지로 가자 별장이 보였다 데메테르의 별장이였다
데메테르는 다짜고자 이아시온의 옷을 벗겻다
"데메테르님"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이아시온의 입을 벌리고는 이아시온의 타액을 빨아 먹었다
"하아 데메테르님"
"이아시온 어서 들어오렴"
데메테르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름다운 여신의 나체가 드러났다 이아시온은 데메테르의 나신을 보았다 너무 아름다왔다 욕정이 솟았다 데메테르의 한손엔 아프로디테에게 빌린 허리띠가 있었다 어떤남자라도 유혹을 할수있는 허리띠였다 그허리띠를 사용하자 이아시온이 여신인 데메테르를 덥쳤다
"데메테르님 미안해요 하아"
"어서 와"
둘은 전희도 없이 결합하였다 둘의 성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데메테르는 처녀막을 재생시켰다 이아시온의 육봉이 데메테르의 동굴로 진입할때 무언가 막힌것이 느겼다 바로 데메테르가 재생시킨 처녀막이였다 이아시온은 육봉을 동굴속으로 밀었다 처녀막이 찢어지더니 동굴속으로 육봉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악 이아시온~!"
"허억 데메테르님"
"아아 이아시온 사랑해"
이아시온은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데메테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뿌걱~뿌걱 쑤욱"
이아시온은 죽을거 같았다 여신의 몸에 들어갔지만 여신의 동굴은 이아시온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이아시온은 수총각이였다 다리병신이란 이유로 기피한여자들이 많았기 때문이였다
첫여자 즉 여신의 몸을 탐하고있었고 여신은 인간남자의 몸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아아아앙 이아시온 어서 씨를 뿌려"
데메테르가 절정을 맞이하며 이아시온의 육봉을 씹고있었다
"으윽 데메테르님"
이아시온이 사정하였다 인간남자와 여신간의 정사가 끝이나자 이아시온은 자신의 육봉을 데메테르 동굴에서 꺼냈다
피가나왔다
"데메테르님 미안해요"
"아니야 오히려 좋아 너가 너무 날 안아줘"
이아시온은 데메테르 품에 안았다 여신은 이아시온 품에서 세근 잠을 자고 있었다 자신도 졸려와서 잠을 잤다
다음날 데메테르가 이아시온을 깨웠다
"이아시온 이제부터 너는 내남편이야"
"데메테르님"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이아시온은 데메테르의 손에 키스를 하였다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떠沌構煮?올라타서 삽입하였다
"하악 데메티르님"
"하아 여보"
데메테르는 허리를 이용하여 이아시온의 사정을 유도하였다
"하아아아아악~~~~~~~!"
또다시 뜨거운 정액이 여신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이아시온은 지쳤는지 숨을 거칠게 쉬었다 여신의 몸구조는 정말이지 명기중의 명기이자 힘이 빠져나가버린것이다
데메테르는 옷을 벗은채로 요리를하였다 그리고 이아시온과 함께 식사하였다
데메테르에게 꿈같은 나날이였다 데모폰닮은 미소년을 남편으로 삼은것이 데메테르 여신과 이아시온은 매일밤마다 성의 향연을 하고 있었다
10개월후 데메테르는 출산하였다 아들이였다 이름을 플루토스라고 지었다 플루토스는 페르세포네에가 양육하게 하였다 1년후 다시 출산하였다 필로멜로스로 이름짓고 데메테르와 이아시온이 양육하였다
"필로멜로스 너도 불사신이 돼야지"
"아닙니다 어머님 저는 욕심도 없이 살겠습니다"
데모폰을 닮았다 욕심도 없는 아들 플루토스와의 우애도 깊었고 페르세포네를 누나처럼 따랐다
데메테르는 행복하였다 농사지을때마다 두플루토스가 와서는 농사를 돕고있었다 필로멜로스와 함께 쟁기를 끌고다녔던 것이였다
아버지가 쟁기를 밀면 두아들이 끄는것이엿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는 새참을 준비하였다 4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제우스도 위에서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데메테르가 행복하게 된다면 자신의 왕위가 보장된거였다
필로멜로스가 죽었지만 일년의 절반은 어머니인 데메테르 품에 있게 하였다 플루토스는 지하의 신이되어서 하데스의 재산을 관리하였다
데메테르의 사랑인 이아시온은 영원한 커플이자 다정 다감한 부부였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의 전통이되어 신혼부부가 밭에 지은 임시가옥에서 밤을보내는 풍습이되었다
ps:신화를 패러디 하였죠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였고 루시아는 포세이돈의 강간이였고 왕자인 데모폰은 계약관계에의한 관계였다
하지만 데모폰은 용서될만한 남자였다 자신을 전적으로 따라주었고 데메테르를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바쳤다 데모폰이 죽었다
"어허허헉 데모폰 죽다니 진작에 그를 불사신으로 만들었으면 이런 이별을 보지 않았는데"
죽음의 신은 미안한지 데려가지 않았다
"데모폰 데메테르님에게 할말은"
"데메테르님 저를 길러주고 잠시나마 저의 아내가 된것에 감사합니다 데메테르의 마음을 알지만 저는 인간입니다 죽어서 하데스님이 계시는 곳에 가야합니다 저의 아이들을 돌보아주세요"
데모폰이 인사할려던 찰나에 지하의 여왕이자 하데스의 아내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가 왔다
"어머니 제가 데려갈께요"
"어서 데려가거라"
"죽음의신 너는 다른망령을 데러오도록 난 데모폰을 맡겠다"
"알겠습니다"
데모폰과 작별을 하였다 계약에 의한 관계이지만 너무 착한남자였다 데메테르는 시름에 잠겻다 그러나 일년의 절반씩 자신에게 오는 딸페르세포네에 위안을 삼았지만 너무 공허했다
운명의 3여신들이 있었다
"제우스님"
"무슨일이냐"
"데메테르의 몸에서 태어난 아이는 인간이면 신을 영화롭게 하지만 신이면 신들세계를 파괴할것입니다 특히 제우스님의 아들이면 폐위된다는 운명을 프로메테우스에게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아들에게 쫓겨나간다는 신탁은 피했나?"
"아닙니다 네레우스의 딸중하나가 그런운명을 가졌다고 프로메테우스에게 들었습니다"
"그렇군 그럼 계속 형벌을 내리지 다만 가끔씩 내리겠다"
프로메테우스 인간에게 불은 선사한죄로 산에 묶여서 제우스의 독수리에의해 간이 파먹히는 형벌을 받았다 프로메테우스만이 그신탁을 알기에 신탁을 말하면 석방시키기로 스틱스에 맹세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속으로
"당신의 아들이 여기로 올것이다 그러면 나를 구할것이지 그때 난 모든 진실을 말하겠다"
바로 헤라클레스였다
드디어 헤라클레스가 프로메테우스를 풀었다
"헤라클레스 너의 아버지께 전하라 네레우스의 50번째딸인 테티스요정이 아버지보다 더위대한 아들을 낳는다는 신탁을"
헤라클레스는 아버지인 제우스에게 고하였고 드디어 석방되었다 최근따라 네레우스의 50번째 딸인 테티스를 두고 포세이돈과 신경전을 벌이던 참에 이런 소식을 들었다
"그렇구나 테티스를 인간영웅인 펠레우스에게 결혼시켜야하겠군"
"바다의 왕자리도 위험하니까 제우스의견에 동의한다"
콧대높은 테티스는 그결혼을 탐탁치않게 생각했으나 신들의 결정이므로 따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테티스가본 펠레우스는 이상형의 남자였다 아탈란테를 빼놓고는 레슬링에서 당할 장사가 없고 헤라클레스와 절친한 친구인데다 미소년왕이였다 모든신이 참여하기로 하였지만 불화의 여신 에리스만 초대되지 않았다
이때 페르세포네 데메테르도 왔다 데메테르는 오다가 멋진 미소년을 보았다 인간남자 이아시온이였다
"아 죽은 데모폰을 닮았네"
그러나 이아시온은 절뚝발이였다 그러나 그것도 데메테르에게 사랑스러웠다 데모폰은 자신을 위해 봉사하지않았는가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위해 봉사하기로 하였다
데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은 화려했다 왼만하면 오지않는 지하의 왕 하데스마저 참석하였다 그러나 하데스는 그둘사이의 아들을 위한 독실을 마련하였다(나중에 아킬레우스가 그독실에 들어갑니다)
테티스는 놀랬으나 헤라여신의 선언으로 부부가 되었다 포세이돈은 말과 전차를 헤파이스토스는 아들이 착용하게될 갑옷과 무기를 선물해 주었다
"테티스님 언제든지 저한테 주문해 주세요 언제든지 만들어 드릴께요"
헤파이스토스가 말했다 추남이지만 테티스가 친아들처럼 자신을 거둔 은혜를 잊지않았다
한편 데메테르는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이아시온이 없으면 못살거 같았다
"제우스"
"왜요 데메테르"
"나 이아시온과 결혼할래"
"아니 인간과 왜"
"죽은 전남편을 닮았어"
제우스는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바로 신탁이였다
"알았어 둘은 부부로 선포한다 스틱스의 이름으로"
제우스는 스틱스를 걸고 선포하였다 스틱스로 인한 맹세였고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불사신으로 만들어주었다
"데메테르님 저같은 절뚝발이에게 이런 것을 합니까 저는 인간입니다"
"알어 하지만 너를 사랑한다"
데메테르는 그를 자신의 전차에 데리고 갔다
"이랴 크레타의 휴경지로"
휴경지로 가자 별장이 보였다 데메테르의 별장이였다
데메테르는 다짜고자 이아시온의 옷을 벗겻다
"데메테르님"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이아시온의 입을 벌리고는 이아시온의 타액을 빨아 먹었다
"하아 데메테르님"
"이아시온 어서 들어오렴"
데메테르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아름다운 여신의 나체가 드러났다 이아시온은 데메테르의 나신을 보았다 너무 아름다왔다 욕정이 솟았다 데메테르의 한손엔 아프로디테에게 빌린 허리띠가 있었다 어떤남자라도 유혹을 할수있는 허리띠였다 그허리띠를 사용하자 이아시온이 여신인 데메테르를 덥쳤다
"데메테르님 미안해요 하아"
"어서 와"
둘은 전희도 없이 결합하였다 둘의 성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데메테르는 처녀막을 재생시켰다 이아시온의 육봉이 데메테르의 동굴로 진입할때 무언가 막힌것이 느겼다 바로 데메테르가 재생시킨 처녀막이였다 이아시온은 육봉을 동굴속으로 밀었다 처녀막이 찢어지더니 동굴속으로 육봉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악 이아시온~!"
"허억 데메테르님"
"아아 이아시온 사랑해"
이아시온은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데메테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뿌걱~뿌걱 쑤욱"
이아시온은 죽을거 같았다 여신의 몸에 들어갔지만 여신의 동굴은 이아시온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이아시온은 수총각이였다 다리병신이란 이유로 기피한여자들이 많았기 때문이였다
첫여자 즉 여신의 몸을 탐하고있었고 여신은 인간남자의 몸을 받아들이고있었다
"아아아앙 이아시온 어서 씨를 뿌려"
데메테르가 절정을 맞이하며 이아시온의 육봉을 씹고있었다
"으윽 데메테르님"
이아시온이 사정하였다 인간남자와 여신간의 정사가 끝이나자 이아시온은 자신의 육봉을 데메테르 동굴에서 꺼냈다
피가나왔다
"데메테르님 미안해요"
"아니야 오히려 좋아 너가 너무 날 안아줘"
이아시온은 데메테르 품에 안았다 여신은 이아시온 품에서 세근 잠을 자고 있었다 자신도 졸려와서 잠을 잤다
다음날 데메테르가 이아시온을 깨웠다
"이아시온 이제부터 너는 내남편이야"
"데메테르님"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이아시온은 데메테르의 손에 키스를 하였다
데메테르는 이아시온을 떠沌構煮?올라타서 삽입하였다
"하악 데메티르님"
"하아 여보"
데메테르는 허리를 이용하여 이아시온의 사정을 유도하였다
"하아아아아악~~~~~~~!"
또다시 뜨거운 정액이 여신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이아시온은 지쳤는지 숨을 거칠게 쉬었다 여신의 몸구조는 정말이지 명기중의 명기이자 힘이 빠져나가버린것이다
데메테르는 옷을 벗은채로 요리를하였다 그리고 이아시온과 함께 식사하였다
데메테르에게 꿈같은 나날이였다 데모폰닮은 미소년을 남편으로 삼은것이 데메테르 여신과 이아시온은 매일밤마다 성의 향연을 하고 있었다
10개월후 데메테르는 출산하였다 아들이였다 이름을 플루토스라고 지었다 플루토스는 페르세포네에가 양육하게 하였다 1년후 다시 출산하였다 필로멜로스로 이름짓고 데메테르와 이아시온이 양육하였다
"필로멜로스 너도 불사신이 돼야지"
"아닙니다 어머님 저는 욕심도 없이 살겠습니다"
데모폰을 닮았다 욕심도 없는 아들 플루토스와의 우애도 깊었고 페르세포네를 누나처럼 따랐다
데메테르는 행복하였다 농사지을때마다 두플루토스가 와서는 농사를 돕고있었다 필로멜로스와 함께 쟁기를 끌고다녔던 것이였다
아버지가 쟁기를 밀면 두아들이 끄는것이엿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는 새참을 준비하였다 4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제우스도 위에서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데메테르가 행복하게 된다면 자신의 왕위가 보장된거였다
필로멜로스가 죽었지만 일년의 절반은 어머니인 데메테르 품에 있게 하였다 플루토스는 지하의 신이되어서 하데스의 재산을 관리하였다
데메테르의 사랑인 이아시온은 영원한 커플이자 다정 다감한 부부였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의 전통이되어 신혼부부가 밭에 지은 임시가옥에서 밤을보내는 풍습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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