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의 고블린의 거친 손길과 달리 소녀의 손길은 상처를 어루 만지는듯한 부드러운 손길 이었다.
소녀가 한손에 잡힐만한 작은 성기를 쓰다듬으며 아이의 목덜미를 핥자
아이는 소녀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소녀의 손이 아이의 항문에 닫자 아이는 움찔거리며 피했지만
이내 소녀의 손길을 받아 들었다.
아이의 몸속으로 파고든 손가락은 방금전의 고블린과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였고
그때마다 아이는 눈을 찡그리며 희열의 한숨을 토해냈다
고블린에게서 벋어 났다는 안도감과 소녀의 나긋나긋한 손길에
아이는 조금전 고블린에게 능욕을 당했을때와는 다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이의 성기를 애무하던 손길은 어느세 소녀의 보짓속으로 향했지만
아이의 성기는 연신 움찔 움찔 거리며 도리질 친다.
그러던중 아이의 성기는 크게 움찔거리며 하얀 액채를 뿜어 내기 시작했다.
아이는 항문에서만 느껴지는 쾌감만으로 사정을 한것이다.
아이의 욕구는 어느정도 풀어 지만
소녀의 욕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었다.
모성본능과 고블린의 정액에 의한 혼미함 속에 아이를 보듬어 주긴했지만
그렇다고 소녀의 욕구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긴 숨을 토하며 쓰러진 아이를 앞에두고 소녀는 자신의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소녀의 보지는 음핵이 크게 튀어 나온체 연신 애액을 흘렸다.
질벽을 긁으며 참지못할 성욕을 풀기위해 애를 쓰던 소녀는
항문에 무엇인가 다가온것을 느꼈다.
그것은 아이였다.
소녀가 당혹감에 빠쩌서 어떠한 행동이나 어떠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아이의 성기는 소녀의 항문속으로 밀려 들어 왔다.
그 순간 소녀의 보지에선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는 스스로 성경험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항문에 삽입 하는 실수를 했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 이었다.
고블린의 정액이 들어간 입과 보짓속 그리고 항문.
입이야 에초에 성감대와는 먼곳이며 보지에서 느껴지는 성욕은 소녀 스스로의 자위를 통해 풀고 있었지만
쾌락을 느끼기 위한 또다른 구멍인 항문은 이제까지 어떠한 자극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소녀는 항문속에 아이의 성기가 들어온 순간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후배위 자세를 취한체 허리를 흔든다.
그럴때마다 소녀는 신음성을 흘리며 손톱에 피가날 정도로 바닥을 긁으며 항문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참는다.
"신이시어....."
아이의 어머니는 움집의 엉성한 문틈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있다.
도저히 이 세상의 일이 아니라 느껴지는 일을보며
어머니가 할수 있는 것은 반 실성된 상태로 기도를 하는것과 이 이후에 찾아올 자신의 차래를 기다리는것 뿐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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