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짜작가 생명체입니다^^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봐주시고 , 리플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딱딱한 문체가 좀 지겨우실수도..?
원래 묘사많고 부드러운 문체로 나가려고 했으나 , 어째 묘사를 넣으려고 애를 쓰다보니 묘사도 별로 없고 문체도
딱딱한 어정쩡한 허접소설이 되버렸습니다;ㅁ;. 양해바래요 ㅠㅠ
프롤로그입니다^^
- 어쌔신 -
" 불쌍한 녀석 ... "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 컸다. 자신의 제국 트라비조는 강력한 국력으로 대륙을 통일시켰다.
하지만 , 그것은 학살이었다. 항복의 뜻을 전한 나라들은 살 수있엇지만 , 트라비조 제국과 전쟁
을 한 나라의 백성들은 모두 학살당했다. 젊은 남자는 모두 노예가 되고 , 늙은 남자는 모두 죽었
다. 얼굴이 반반한 여자는 모두 강간당하거나 , 창녀로 팔려나갔고 나머지는 모두 죽음을 맞이했
다.
이곳도 번성하던 중 멸망한 국가 중 한곳... 지금은 폐허에 불과했다. 강력한 기가 느껴지기에
온 코넬리우스는 , 한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
소년은 똑같은 말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코넬리우스는 소년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 ...죽일거야"
" 꼬마 , 강해지고 싶나? "
끄덕끄덕
코넬리우스는 소년을 바라봤다. 아직 어린 소년의 몸은 아직 자라지 않았지만 장차 성인이 된다
면 세계제일의 몸이 될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만큼 탐나는 몸이었다. 자신의 수하로 두고 키우고
는 싶지만 , 증오로 불타고 있는 이 어린소년은 너무 위험해보였다. 이 존재 하나만으로도 트라비조 제국엔 위험존재가 생겨난 셈이다. 만약 우리쪽으로 설득한다면...?
" 꼬마 , 너는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너 하나의 힘으로는 나라를 어떻게 할수 없어.
아마 억울하게 돌아가신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도 너가 이렇게 죽어가는건 원치 않을것이다.
복수할 생각은 접고 , 나와 함께 제국을 위해 일해보는게 어떠냐? 내가 힘을 주겠다.
아직 어려서 내 말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 복수만이 좋은것은 아니란다. "
" ...... 당신도 ... 우리나라를 멸망시킨 , 우리 가족을 파괴한 .. 그들인가요 ? "
" ... 미안하다 "
코넬리우스의 말이 끝나기에 동시에 , 소년은 숨겨논 단검을 들어 빠른 속도로 그에게 달려들었
다.
챙 !
그의 얼굴은 갑작스런 기습에 흑빛이 되있엇지만 , 소드마스터에게 그런 허접한 기습따윈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검술도 배우지못한 소년에게 기습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자신도 모르게
주르르 흘렀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니 굳은 목소리로 말했다.
" 미안하구나 , 너는 우리 제국에 위험해 , 네놈이 크게되면 우리 제국의 운명이 크게 좌우될수
있다. 그전에 너를 죽여야겠다. "
소드마스터 !
검의 정점에 선 자 !
그 명성에 걸맞게 코넬리우스의 검은 마나가 주입되 파랗게 빛나고 있었고 , 그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강력한 기는 소년을 점점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소년은 그에게 뿜어져나오는 기 만으로도 숨이 막히는 듯 점점 괴로워하는 듯 스스로 자신의
목을 잡고있었다.
" 그만하시지요 , 소드마스터 코넬리우스. "
" ?! "
매마른 목소리에 이어 , 코넬리우스 주위에 세개의 인영이 나타났다. 그들의 손에는 카타르 , 단
도를 들고있었다 . 무감정의 얼굴 .. 코넬리우스는 알 수 있었다.
" 어쌔신 ... 용병들인 네놈이 여기에 왜 !! "
" ... 저희도 탐나니까요 큭큭 "
" 감히 트라비조 제국에 대항하는거냐 , 어둠의 박쥐 새끼들이 ! 죽고싶은게냐 "
" 말이 심하시군 . 소드마스터가 아무리 대단할지는 몰라도 , 우리를 허접한 어쌔신따위와
비교하지마시지 . 우리는 사막의 늑대 길드니까"
" ... ! "
사막의 늑대 길드 , 비록 소수이지만 최고의 암살자들만 있다는 어쌔신 길드!
그들에게 목표로 잡히면 , 비록 황제일지라도 암살한다는 소문까지 돌아 트라비조 제국조차도
마음대로 대할 수 없다는 공포의 집단이었다. 명성에 걸맞게 고용비도 엄청나 고용하는 사람은
여지껏 그렇게 많지 않았다.
코넬리우스의 얼굴에 식은 땀이 흘렀다.
"네놈들이 ... 나를 우습게 보는거냐 !!! 매그넘 브레이크!!!!"
코넬리우스가 그의 검을 강하게 내리침과 함께 , 사람 세명 정도는 되보이는 크기의 강한 화염이
어쌔신들을 감患? 그런데도 공격을 받은 어쌔신은 무표정인 얼굴로 가볍게 화염을 피하며 반격을 시작해나갔다.
" 저기 저 꼬마를 구해라 , 지금 인원으로는 저자를 상대할 수 없으니까 "
어쌔신들 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말했다. 그의 말 만큼 코넬리우스는 제국에서 제일가는 소드
마스터 중 한명이었다.
" 하아앗 ! "
챙 !
검과 검의 부딪히는 금속 소리는 진짜 전투의 시작을 말해주었다.
한명의 어쌔신이 그에게 카타르로 공격을 해왔다 . 빠른 공격속도와 막아낸 전달되는 충격이
결코 어쌔신길드의 졸개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어렵사리 카타르를 막아낸 코넬리우
스는 재빠른 속도로 몸을 낮춰 어쌔신의 몸 가까이에 다가갔다.
푸욱 !
" ...! "
검에 찔린 어쌔신의 표정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쁜듯이 자신의 몸에 깊숙히 박힌
검을 잡아 코넬리우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사악한미소를 그에게 지었다.
우드득...!
코넬리우스도 만만치 않았다. 강한 힘으로 어쌔신의 몸속에서 검을 회전시켜 뼈와 몸을 엉망으로
만들어 준후 , 계속 공격해오는 다른 어쌔신의 공격을 막아 반격을 시작하고 있었다.
" 죽어라 !! 조인트 비트 ! "
빠른 속도의 검의 회전에 순간 공격당한 어쌔신의 무감정한 표정이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
과 동시에 어쌔신의 상체에는 큰 구멍이 뚫렸다.
털썩
" 남은건 너뿐이군 "
코넬리우스가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우두머리로 보이는 어쌔신은 미소를 없애지 않고 코넬리우스
에게 말했다.
" 동료 2명이 죽은건 언젠간 꼭 복수해드리죠 , 당신은 우리의 목적을 잠시 잊으신듯 하군요 .
그럼 이만... "
어쌔신은 워프 스크롤을 꺼내더니 , 파란빛은 그를 덮더니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소년 까지도...
" !! "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그와 , 그의 검뿐...
그리고 . . . . . .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봐주시고 , 리플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딱딱한 문체가 좀 지겨우실수도..?
원래 묘사많고 부드러운 문체로 나가려고 했으나 , 어째 묘사를 넣으려고 애를 쓰다보니 묘사도 별로 없고 문체도
딱딱한 어정쩡한 허접소설이 되버렸습니다;ㅁ;. 양해바래요 ㅠㅠ
프롤로그입니다^^
- 어쌔신 -
" 불쌍한 녀석 ... "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너무 컸다. 자신의 제국 트라비조는 강력한 국력으로 대륙을 통일시켰다.
하지만 , 그것은 학살이었다. 항복의 뜻을 전한 나라들은 살 수있엇지만 , 트라비조 제국과 전쟁
을 한 나라의 백성들은 모두 학살당했다. 젊은 남자는 모두 노예가 되고 , 늙은 남자는 모두 죽었
다. 얼굴이 반반한 여자는 모두 강간당하거나 , 창녀로 팔려나갔고 나머지는 모두 죽음을 맞이했
다.
이곳도 번성하던 중 멸망한 국가 중 한곳... 지금은 폐허에 불과했다. 강력한 기가 느껴지기에
온 코넬리우스는 , 한 소년을 만나게 되었다.
소년은 똑같은 말만 중얼거리고 있었다. 코넬리우스는 소년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 ...죽일거야"
" 꼬마 , 강해지고 싶나? "
끄덕끄덕
코넬리우스는 소년을 바라봤다. 아직 어린 소년의 몸은 아직 자라지 않았지만 장차 성인이 된다
면 세계제일의 몸이 될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만큼 탐나는 몸이었다. 자신의 수하로 두고 키우고
는 싶지만 , 증오로 불타고 있는 이 어린소년은 너무 위험해보였다. 이 존재 하나만으로도 트라비조 제국엔 위험존재가 생겨난 셈이다. 만약 우리쪽으로 설득한다면...?
" 꼬마 , 너는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너 하나의 힘으로는 나라를 어떻게 할수 없어.
아마 억울하게 돌아가신 너희 어머니나 아버지도 너가 이렇게 죽어가는건 원치 않을것이다.
복수할 생각은 접고 , 나와 함께 제국을 위해 일해보는게 어떠냐? 내가 힘을 주겠다.
아직 어려서 내 말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 복수만이 좋은것은 아니란다. "
" ...... 당신도 ... 우리나라를 멸망시킨 , 우리 가족을 파괴한 .. 그들인가요 ? "
" ... 미안하다 "
코넬리우스의 말이 끝나기에 동시에 , 소년은 숨겨논 단검을 들어 빠른 속도로 그에게 달려들었
다.
챙 !
그의 얼굴은 갑작스런 기습에 흑빛이 되있엇지만 , 소드마스터에게 그런 허접한 기습따윈 통하지
않았다. 하지만 검술도 배우지못한 소년에게 기습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자신도 모르게
주르르 흘렀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니 굳은 목소리로 말했다.
" 미안하구나 , 너는 우리 제국에 위험해 , 네놈이 크게되면 우리 제국의 운명이 크게 좌우될수
있다. 그전에 너를 죽여야겠다. "
소드마스터 !
검의 정점에 선 자 !
그 명성에 걸맞게 코넬리우스의 검은 마나가 주입되 파랗게 빛나고 있었고 , 그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강력한 기는 소년을 점점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소년은 그에게 뿜어져나오는 기 만으로도 숨이 막히는 듯 점점 괴로워하는 듯 스스로 자신의
목을 잡고있었다.
" 그만하시지요 , 소드마스터 코넬리우스. "
" ?! "
매마른 목소리에 이어 , 코넬리우스 주위에 세개의 인영이 나타났다. 그들의 손에는 카타르 , 단
도를 들고있었다 . 무감정의 얼굴 .. 코넬리우스는 알 수 있었다.
" 어쌔신 ... 용병들인 네놈이 여기에 왜 !! "
" ... 저희도 탐나니까요 큭큭 "
" 감히 트라비조 제국에 대항하는거냐 , 어둠의 박쥐 새끼들이 ! 죽고싶은게냐 "
" 말이 심하시군 . 소드마스터가 아무리 대단할지는 몰라도 , 우리를 허접한 어쌔신따위와
비교하지마시지 . 우리는 사막의 늑대 길드니까"
" ... ! "
사막의 늑대 길드 , 비록 소수이지만 최고의 암살자들만 있다는 어쌔신 길드!
그들에게 목표로 잡히면 , 비록 황제일지라도 암살한다는 소문까지 돌아 트라비조 제국조차도
마음대로 대할 수 없다는 공포의 집단이었다. 명성에 걸맞게 고용비도 엄청나 고용하는 사람은
여지껏 그렇게 많지 않았다.
코넬리우스의 얼굴에 식은 땀이 흘렀다.
"네놈들이 ... 나를 우습게 보는거냐 !!! 매그넘 브레이크!!!!"
코넬리우스가 그의 검을 강하게 내리침과 함께 , 사람 세명 정도는 되보이는 크기의 강한 화염이
어쌔신들을 감患? 그런데도 공격을 받은 어쌔신은 무표정인 얼굴로 가볍게 화염을 피하며 반격을 시작해나갔다.
" 저기 저 꼬마를 구해라 , 지금 인원으로는 저자를 상대할 수 없으니까 "
어쌔신들 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자가 말했다. 그의 말 만큼 코넬리우스는 제국에서 제일가는 소드
마스터 중 한명이었다.
" 하아앗 ! "
챙 !
검과 검의 부딪히는 금속 소리는 진짜 전투의 시작을 말해주었다.
한명의 어쌔신이 그에게 카타르로 공격을 해왔다 . 빠른 공격속도와 막아낸 전달되는 충격이
결코 어쌔신길드의 졸개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어렵사리 카타르를 막아낸 코넬리우
스는 재빠른 속도로 몸을 낮춰 어쌔신의 몸 가까이에 다가갔다.
푸욱 !
" ...! "
검에 찔린 어쌔신의 표정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쁜듯이 자신의 몸에 깊숙히 박힌
검을 잡아 코넬리우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사악한미소를 그에게 지었다.
우드득...!
코넬리우스도 만만치 않았다. 강한 힘으로 어쌔신의 몸속에서 검을 회전시켜 뼈와 몸을 엉망으로
만들어 준후 , 계속 공격해오는 다른 어쌔신의 공격을 막아 반격을 시작하고 있었다.
" 죽어라 !! 조인트 비트 ! "
빠른 속도의 검의 회전에 순간 공격당한 어쌔신의 무감정한 표정이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
과 동시에 어쌔신의 상체에는 큰 구멍이 뚫렸다.
털썩
" 남은건 너뿐이군 "
코넬리우스가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우두머리로 보이는 어쌔신은 미소를 없애지 않고 코넬리우스
에게 말했다.
" 동료 2명이 죽은건 언젠간 꼭 복수해드리죠 , 당신은 우리의 목적을 잠시 잊으신듯 하군요 .
그럼 이만... "
어쌔신은 워프 스크롤을 꺼내더니 , 파란빛은 그를 덮더니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소년 까지도...
" !! "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그와 , 그의 검뿐...
그리고 . . . . . .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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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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