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고 드러가기 무섭게 난 상미를 벽에 밀어 붙히며 상미의 입술을 덮는다.

여기가 어디냐고?

어디겠어…

한손으론 상미의 볼을 잡아 댕겨 키스하기 좋은 각도를 만들고 다른 한손은 상미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가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단추를 열어 난 상미의 앞가슴을 열어 젖혔다.

으메 으메 으메 죽겄다.

아주 그냥 사람을 잡아뿐지는구나.

살인적인 몸매, 희멀건 속살, 군더더기 없는 복부

그러구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봉긋한 가슴… 캬

상미 또한 나의 티를 걷어 올리며 나의 가슴에 빨간 루즈 자국을 묻혀대고 있었다.

상황이 이쯤대면 조급할 필요가 없지…

" 누나---- 누나"

상민 대꾸도 없이 그저 날 빨아댈 뿐이다.

" 좀 천천히 하자 우리"

그래도 대꾸없이 하던일을 계속 할 뿐이다.

" 아 씨펄 아프단 말이야"

난 강제로 그녈 떼어 놓는다.

상미가 짓누르는 압박으로 혁대 모서리가 나의 뱃살을 눌러 정말이지 아팠다.

난 혁대를 풀며 짓눌려 졌던 나의 뱃살을 쭉 내밀며 상미에게 보여준다.

피는 나지 않았으나 껍질이 조금벗겨져 불그스름하게 변해 있었다.

" 카르르 카를르"

그년 뭐가 그리 조은지 실성한거마냥 한바탕 웃어 제낀다.

" 뭐가 그리 좋아 웃어대슈"

" 남은 아파 죽겄구만"

빈정 섞인 나의 핀잔에 그년 생긋 미소를 지어 보인다.

" 성웅씨 너무 귀엾다."

" 우리 정말로 앤할까?""

그러고는 무릅을 꿇어 피부가 벗겨져 나간 부위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 누나 정말로 아프다니깐…"

상미는 가벼운 키슬 두세번 하더니 나를 한번 생긋 올려다보며 웃더니,

혀를 내밀어 나의 상처에 살짝 갖다 댄다.

왜 놀이공원에서 바이킹 탈때 기분 있잖아 아주 미주가리가 빠져 나가듯이 시른거 말이야

지금 내가 그 기분이야.

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

상미는 아예 생치기를 혀로 ?고 빨고 난리도 아니다.

으메 으메

근데 솔직히 좀 묘하네…

첨엔 좀 따꼼거렸는데. 그녀의 뜨거운 입술이 계속해서 ?아주자 아픔은 사라지고

온몸으로 전율을 느끼더란 말이지.

아흑 아흑

이거 씨팔 내가 당하는거 아니야???(속으로)

하기야 여자의 호르몬 분비가 강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상미였고,

이팔청춘 뜨거운 피를 가진 내가 함께 엉켰으니 오죽 했을라고

상미는 상체기를 입체 문체 조심히 나의 청바지 자크를 내린다.

이미 발기한 유봉은 상미의 손길이 전해지자 금방이라도 터져나갈거 마냥 지려왔다.

상미는 조용히 입술을 내려 자크만 열은 육봉의 언저리에 입술을 갖다댄다.

정말로 환장하겠구만.

난 너무나 힘이든다.

상미가 그러고 있는 동안 다리가 저려온다.

난 슬슬 벽을타고 다릴 옮겨 놓는다.

물론 침대에 가 눕고 싶어서다.

상미는 먹이를 좆아가는 암캐마냥 질질 나의 육봉을 따라 끌려온다.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긴지

그 와중에도 웃음이 나와 침대에 누워 한방탕 웃어댄다.

상미는 그럼에도 눈하나 껌쩍않고 나의 혁대를 풀어 제끼더니

청바질 다리 밑으로 끌어 내린다.

" 자기 내가 오늘 죽여줄께…"

하더니 나의 팬티 언저리 육봉을 따라 달콤한 애무를 해디기 시작한다.

나름대로 이바닥에선 선수라고 치부하던 나였지만 최소한 오늘은 아닌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다리를 쭉 들어올리더니 엉덩일 다시 ?기 시작한다.

터질듯 지린 나의 육봉은 어디가 한계인지 테스틀 당하는 기분이다.

" 쓰펄 그럼 금방 싸잖아"

말하기 무섭게 상미는 나에게서 떨어지더니 무도장의 무희 마냥 하나 남은 주름 치마를 박자에 맞춰 가며 벗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알수 없는 묘한 눈으로 날 쳐다보며 가볍게 손짓을 해댄다.

자기한테로 오라고

상미의 주름 치마가 방바닥에 떨어질때쯤 난 정신나간 사람마냥 상미에게로 상미에게로 조금씩 다가선다.

난 상미를 안아 뜨거운 키스를 나눌려 조금 고개를 숙인다.

그때 상미는 조용히 손가락을 하나 나의 입술에 갖다 대더니…

" 날 좀 더 느껴봐아아아"

씨펄 지가 김원흰가??(속으로)

난 환장할 듯 했으나 그녀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음미하고 있는거 같았다.

난 도저히 못참을거 같았다.

난 그녀를 들어 침대에 반강제적으로 눕힌다.

분홍색 그녀의 브라우스 위에 얼굴을 묻고는 주변을 강하게 먹어드러간다.

너무나 달콤했고, 또한 향기로왔다.

그녀는 눈을 지근히 감았다 떳다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알수 없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곤 한다.

으메 아주 요부랑께 요부

지가 얼마나 요염한지 보자

순간 욱하는 오기 생기더라구

계속해서 이러다간 정말로 당할거 같은 기분 말이지 그런 기분… 숫컷들한텐 정말로 엿같은 기분이지

난 강하게 그녀의 브라를 벗겼다.

그러곤 틈도 주지 않고 굶주린 야수마냥 그녀의 봉우릴 물어버렸다.

정말로 입이 한개인개 원망스럽다.

그렇게 나머지 봉우린 거세게 손으로 짓누르고 있었다.

한아름 가득 입에 넣고는 거세게 오물거리자 그녀의 탄성이 시작된다.

" 아흑 아흑"

그럼 그렇지

이제부터가 나의 리드다.

난 봉우릴 번거라가며 입에 물어 빨고 ?고 심지어는 침을 뱃어 다시 먹는 시늉을 해댄다.

그녀의 신음은 켜져갔고,

나의 심벌의 열기는 느낄수 없으리만큼 뜨거웠다.

난 서서히 그녀의 복부 내려갔다.

나의 혀는 상미의 가슴과 복부를 오르내리며 있었다.

가끔 배꼽을 빨아대고도 했고 다시 가슴봉우릴 거세게 잡아 체기도 했다.

그때마다 상미는 알 수 없는 의성어를 내뱃곤 한다.

나머지 하나 상미의 자조심인 분홍색 팬티위에 눈길이 미친 난 서서히 팬티위를 공략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향취를 살짝 맡아본다.

신선하고 알 수 없는 향취가 묻어나온다.

난 서서히 그녀의 팬티위 꽃잎 언저릴 눌러본다.

상미는 순간 몸을 비틀며 요동한다.

" 아 씨벌 왜이리 씹물이 흥건한거야"

난 젖은 팬티위를 지근히 누렸다 땟다 하면서 상미의 성감댈 자극한다.

상미는 계속해서 알수없는 의성어를 내 뱃고 있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조아 조아 란 말 같았다.

" 조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난 꽃잎을 더욱 세차게 누르며

" 좋냐구?"

" 아흥 아흥 조아, 조아 미치겠어 헉헉"

그녀는 이제 눈까지 감으며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난 거추장 스런 나의 팬티를 벗어버린곤 다시 상미의 팬티를 서서히 무릅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나타나는 상미의 윤기있는 음부…

음부와 음부 사이로 고여있는 애액은 이미 상미의 몸 상태를 말해주고 있었다.

그러구 계속해서 거품을 질질 토해내고 있었다.

난 그녀의 가랑일 더욱 세차게 벌리곤 그 곳에 얼굴어 묻는다.

" 아흥 아흥"

살짝 벌어진 그녀의 꽃잎 사이를 빨아대자 상미는 엉엉 울어대기 사작한다.

아 존나 꼴려 못 쓰겠다.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