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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3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4 670회 0건
창수의 여자들..........35부

" 아....................."

나는 정은이의 몸을 보며 감탄의 신음이 절로 나오고 있었다.
15세의 어린 소녀의 몸을 훔쳐보는 내 마음은 너무 떨리고 있었다.
정은이의 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이든 여자의 몸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정은이의 몸은 티 없이 맑고 깨끗하며 청순하였다.

이제 막 솟아오르기시작한 두 개의 유방은 아주 작은 언덕을 이루었고
살짝 달라 붙은 듯한 두 개의 젖꼭지는 작은 팥알을 연상케 하였다.
그러나 정은이의 몸 중에서 나를 가장 흥분 시킨 부분은 정은이 보지였다.

곧게 뻗어내린 다리 사이에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보지털이 거뭇하게 듬성듬성
자라나 있었다.
거뭇하게 자라나고 있는 보지털 아래로 일자로 쭉 찢어진 정은이의 도끼 자국이
벌어질 줄 모르고 보지 속살을 보호라도 하듯이 입을 꾹 다문채 붙어 있었다.
나는 너무나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길게 찢어진 정은이 보지를 W어지게 바라보며
나도 몰게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정은이 보지는 너무나 이쁘게 내 눈속에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 보지를 보며 정은이 보지도 자지를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직까지 보지가 완전하게 여물지는 않았겠지만 15세의 나이면 충분히 남성을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정은이 보지에 내 좇을 박아 넣고 싶다는 성적 충동이 강하게 일고 있었다.
어쩌면 정은이도 벌써 남자 경험이 있을지도 모른다.

중학교 2학년이면 남자 친구와 섹스를 할 나이에 접어 들었다고 볼 수 있다.
다수의 여자얘들은 어른들과 원조교제를 하며 섹스를 즐기는 얘들도 많이 있다.
나는 정은이의 미모에 남자친구가 많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은이가 벌써 남자 경험을 했으리라고는 생각을 않기로 하였다.
그러나 정은이도 지금 사춘기에 접어들어 남자의 몸을 생각하며 호기심을 가질 나이다.
어쩌면 동영상을 통하여 섹스 장면을 보며 남자의 성기를 많이 봤을지도 모른다.

나는 정은이가 동영상을 보며 자위 정도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정은이가 어떤식으로 자위를 할까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냥 단순하게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자위를 할까.............
아니면 보지속에 손가락이나 어떤 이물질을 삽입하여 자위를 할까...........
만일 보지속에 어떤 이물질을 삽입하여 자위를 즐긴다면 정은이의 처녀막은
벌써 파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정은이가 처녀막을 간직한 숫처녀이기를 은근히 기대하며 정은이의
처녀를 가지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일어나고 있었다.

만일 내가 정은이에게 몸을 요구하면 정은이가 순순히 허락을 할까..........
정은이도 나를 싫어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나는 문득 정은이와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났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방학때 서로의 집을 오가며 같이 많이 놀았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그 때 정은이는 오빠가 너무 좋아...........
하며 나를 많이 따라다녔었다.
그리곤 이다음에 크면 꼭 오빠에게 시집을 가서 오빠 색시가 될거야 하며
좋아하던 정은이의 어린시절이 생각이 났다.
철 없던 어린시절에 했던 말이지만 나 역시 그런 정은이가 좋아서 안아주곤 했었다.
나는 그런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며 내가 원하면 정은이는 허락을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정은이는 내가 보고있다는 것을 모른채 방에 세워진 전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쳐 보며
자신의 알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라 보았다.
거울속의 알몸을 바라보던 정은이 손이 위로 올라가며 조그맣게 봉긋 솟아오른 자신의
두 유방을 살며시 감싸쥐며 만지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침을 꼴깍 거리고 삼키며 정은이의 행동을 주시했다.

정은 : 아.......내가 봐도 내 몸은 너무 훌륭해................
정말 아름다운 몸매야...........이렇게 이쁜 몸을 옷 속에 감추고 살기는 정말 아까워...........
아..........이 아름다운 몸을 누군가에게 마음껏 보여주고 싶어..............

그렇게 말하며 정은이는 젖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만지기 시작 하였다.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보지를 만지던 정은이는 다를 옆으로 살짝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음핵을 만지고 있었다.
정은이 몸이 약간씩 떨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정은이는 갑자기 방안의 불을 꺼버린다.
그리고는 붉은 취침등을 켜면서 알몸으로 침대 위로 올라간다.
정은이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며 손으로 음핵을 자극하는 모습이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지만 손동작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자위하는 모습은
충분히 보여지고 있었다.
다시 정은이 입에서 나즈막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정은 : 아..............기분이 이상해.........좋아..............
나도 남자와 섹스를 한번 해 보고 싶어.............
직접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나도 경험 해보고 싶어............
처음엔 조금 아파도 나중엔 너무 짜릿하고 황홀하다고 하던데...............

나는 정은이의 그 소리를 들으며 내심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면 정은이는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것이 분명하였다.
분명 성 경험이 없는 숫처녀임에 틀림없다.
보지를 만지던 정은이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정은 : 아아........좋아.........짜릿해.........하고 싶어...........
세준이에게 내 처녀를 줘버릴까.........나만 만나면 섹스를 요구 하는데.........
세준이와 첫경험을 가져 볼까...........

나는 정은이 입에서 세준이란 이름이 나오자 그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나
정은이 남자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은이는 한 손으로는 만질 것도 없는 유방을 다듬으며 음핵을 계속 자극 하였다.
정은이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며 손 동작도 빨라지고 있었다.

정은 : 아아....흐흑......아..............
아.......오빠........창수 오빠..............아아..........

나는 정은이 입에서 내 이름이 흘러 나오자 깜짝 놀라며 순간 긴장이 되었다.
나는 정은이 입에서 내 이름을 듣는 순간 정은이가 아직도 나를 생각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은 : 아.......오빠........오빠에게 내 처녀를 주고 싶어...........
아.......오빠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아............오빠와 첫경험을 가지고 싶어...............
아.......흐흑....아앙..........아......기분이 좋아..............

정은이는 보지 계곡과 음핵을 연신 주무르며 절정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삽입하는 행동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냥 보지 전체를 만지고 음핵을 자극 하면서 자위를 할 뿐이었다.
나도 정은이의 행위를 보며 바지 속에서 부풀어 올라 터질 것같은 내 자지를 꺼집어 내어
흔들기 시작 하였다.
다시 정은이의 격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정은 : 아....아....앙......흐흐흑......오빠.............
오빠에게 내 보지를 주고 싶어..........오빠가 원하면 내 보지를 줄꺼야...........아아...........

정은이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온몸이 떨리기 시작 하였다.
순간 정은이는 옆에있는 커다란 인형을 꼭 끌어 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정은이는 자위를 하며 스스로 절정을 맛보고 있는 것이었다.
내 손도 빠으게 움직이며 사정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나는 문득 오늘밤 엄마와의 정사가 생각이 났다.
나는 움직이던 손동작을 멈추고 끌어 오르는 사정의 순간을 억지로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아까운 정액을 이렇게 버릴 수가 없었다.
오늘밤 엄마 보지 속에 마음껏 발산 하기 위해서는 아껴놓아야 한다.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사정의 순간을 가까스로 참아 넘겼다.
나는 마음이 안정되자 다시 정은이를 바라보았다.
정은이는 한번의 절정을 느끼고는 잠 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이불을 배 위로 끌어 당기며 유방을 내놓은채 정은이는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방안의 열기가 조금씩 식어가며 주위가 조용해지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살며시 마당 쪽으로
걸어 나갔다.
어느새 손님들은 다 가고 세 여자가 마당의 상을 치우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엄마가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어마 : 어디 갔다 오니..............

나 : 응......그냥........

어마 : 나는 니가 자는 줄 알았는데.............

나 : 엄마랑 같이 자야지 혼자 잘 수 없잖아.............

어느새 상이 다치워지고 청송댁 아줌마랑 태수 형은 아래채로 들어가고
외삼촌과 외숙모도 집 안으로 들어갔다.
마당에는 엄마와 나 둘만 남았다.
나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자 엄마를 살며시 안아 주었다.
엄마도 내 품으로 살며시 안기며 나를 같이 안아 주었다.

나 : 엄마......어서 들아가자.......하고 싶어...........

엄마 : 조금 기다려 외삼촌과 외숙모가 잠 들어야지 우리가 마음껏 할 수 있잖니..........

나 : 그럼......우리 밖에서 한번 하고 들어갈까...........

엄마 : 밖에서는 싫어................

나 : 왜...............

엄마 : 밖에서 하면 불편해...........방 안에서 편안하게 마음껏 즐기고 싶어............

나 : 어서.....들어가자...........

엄마와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 집안이 조용 하였다.
안방 문을 열어 보니 외삼촌은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외숙모도 정신 없이 잠들어 있었다.
나는 방문을 조용히 닫아주고 우리가 잘 방으로 들어오니 엄마가 외출 복을 벗고 있었다.
엄마의 겉 옷이 벗겨 나가자 엄마는 브라와 팬티만 걸친채 알몸이 되었다.
엄마는 가지고 온 원피스형 잠 옷을 입으려고 하였다.

나 : 그 것 입지마...............

엄마 : 왜.............

나 : 어차피 벗을 걸 왜 입어..............

엄마 : 호호호.......그러네...........

엄마는 잠 옷을 한 쪽으로 던져 두고는..........

엄마 : 오줌 누고 올께.............

엄마는 브라와 팬티 만을 걸친채 밖으로 나간다.
엄마는 오줌을 누고 냄새가 나지 않게 보지를 씻고 올 것이다.
나는 옷을 벗고 이불 위에 누워 엄마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며 엄마를 생각 하였다.
그러자 내 자지가 어느새 부풀어 오르며 천정을 향해 껄떡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온다.
엄마도 들어오면서 도어문을 딸깍 소리가 나게 잠궈 버린다.
엄마는 밝은 형광등을 끄고 취침등을 켜 놓으며 내 옆으로 들어와 눕는다.
뒷쪽으로 열려진 창문 사이로 시원한 한줄기 바람이 방 안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 3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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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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