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37부
얼마나 잤을까................
하체가 뿌듯해짐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내 자지는 천정을 향해 힘껏 발기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힘이 좋은 내 자지가 무척 자랑스럽다.
웬지 힘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나는 옆에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잠들은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게 보였다.
나는 다시 강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또 한번 하고 싶다.
엄마와 다시 질펀한 섹스를 벌이고 싶다.
나는 살며시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그냥 삽입하여도 그대로 들어갈 것같았다.
나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옆에서 삽입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몸을 돌려 등을 보이며 돌아 누웠다.
그 자세가 삽입하기에 더욱 좋았다.
나는 다시 어마의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뒤에서 삽입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다시 내 쪽으로 돌아 누우며 눈을 감은채 입을 열었다.
" 창수야........엄마는 너무 피곤해.......그러니 그냥 자................"
나는 엄마의 그 목소리가 애처럽게 들려왔다.
나는 내 성적 욕구를 풀기위해 피곤한 엄마를 더이상 괴롭힐 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잠은 충분히 잔 것같았다.
더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
나는 갈증을 느끼며 물을 먹으려고 살며시 조용히 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내가 방문을 열고 나오니 누군가 현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나는 어뜻 뒷모습으로 보아 외숙모가 밖으로 나갔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물을 마시고 안방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침대 위에는 외삼촌이 아직까지 술이 덜 깬채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일어날 시간은 아닌데 외숙모가 이렇게 새벽일찍 어디를 가는 것일까.............
날이 밝으려면 더 있어야 한다.
나는 살며시 밖으로 나와 몰래 동정을 살피며 외숙모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외숙모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집 주위를 살피며 여기저기를 돌아 보았다.
그러다 나는 과일 저장 창고에서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그 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나는 숨을 죽여가며 창고쪽으로 가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
그 곳에는 태수형과 외숙모가 있었다.
그런데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외숙모와 태수형이 서로 꼭 끌어안고 있었다.
나는 놀라면서도 두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외숙모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외삼촌이 두눈 멀쩡히 뜨고 살아있는데 어찌 한집에 살면서 일하는 젊은 총각과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운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나에게 서로 애인 하자며 은근히 보지를 보여주고 하던 행동이 괘심하였다.
외삼촌이 섹스를 못해준단 말인가.........
아니면 외삼촌과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는 색녀란 말인가............
하긴 요즘 주부들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외간 남자와의 섹스를 꿈꾸며
불륜을 저지르며 탈선하는 주부들이 많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외숙모가 괘심한 생각이 들었지만 두 사람의 행위를 지켜 보기로 하였다.
태수 : 사모님......왜 이제 왔어요...............
외숙모 : 응.......시간맞춰 일어난다는 것이 좀 늦었네.............미안해.............
태수 : 아니.........괜찮아요...............
외숙모 : 내가 없을 때 나 보고 싶지 않았어..............
태수 : 많이 보고 싶었어요................
외숙모 : 내가 보고 싶었어........아니면 내 보지가 보고 싶었어..............
태수 : 사모님......얼굴도 보고 싶었고, 보지도 보고 싶었고..........다 보고 싶었어요...........
사모님 보지도 너무 빨고 싶었어요........
외숙모 : 아이참.......둘이 있을 때는 사모님이라 부르지 말랬지...........
누나라고 부르며 말 놓으랬잖아...........자꾸 그러면 싫어.............
태수 : 알았어........누나...............
외숙모 : 어서 한번 하자.........곧 날이 샐거야..........
태수 : 그래......나도 누나 보지가 너무 그리웠어...........
외숙모는 태수형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하였다.
태수형도 외숙모를 더욱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혀가 서로 부딪히며 서로의 입 속을 오가며 빨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두 사람의 빠는 소리가 창고안에 울려 퍼진다.
외숙모가 키스를 하면서 태수형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팬티가 불룩하게 솟아 오른 것을 보니 자지가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다.
외숙모가 태수형 앞에 쪼그려 앉으며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린다.
팬티가 내려지자 태수형의 자지가 단단하게 굳어진채 용수철이 튀듯이 껄떡 거리며
외숙모 눈앞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태수형의 자지는 길이와 굵기가 내 자지 보다 훨씬 작았다.
나는 태수형 자지가 내 자지 보다 작은 것이 기분이 좋았다.
태수형 자지 보다 더 굵은 내 자지로 외숙모 보지를 쑤셔주면 외숙모가 더 좋아 할 것같았다.
이미 외숙모는 내 자지를 봤기에 내 자지가 태수형 자지보다 더 크고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외숙모는 나와 애인을 하자며 나를 은근히 유혹 했던 것이다.
외숙모가 태수형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쥐며 주무른다.
외숙모 : 아.........태수 자지는 언제 만져도 이렇게 단단한게.......정말 멋있어.........
태수 : 이 놈이 며칠 동안 누나 보지 구경을 못했더니 환장 하더라구.........
어서 달래 줘야지.......어서..........
외숙모 : 나 없는 동안 딸딸이 친 것은 아니지.................
태수 : 누나 보지가 있는데.......내가 왜 딸딸이 쳐..........
누나 보지속에 넣어 줄려고........부랄속에 정액을 많이 모아 두었어...........
외숙모 : 어머.......정말이야........오늘 태수 정액을 보지 속에 마음껏 받아야 겠네..........
태수 : 그래......내 정액을 누나 보지 속에 마음껏 넣어 줄게.............
나는 두 사람의 노골적인 대화를 들음으로써 두 사람의 불륜이 오래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숙모의 혀가 입속에서 빠져나오며 귀두를 핥아 주고 있었다.
태수형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손으로 외숙모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혀로 귀두를 핥아대던 외숙모는 태수형의 자지를 입안 가득 삼켜 버린다.
외숙모는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태수형은 외숙모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좇을 박아 넣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태수 형의 자지가 외숙모 입 속을 들락 거리며 좇 빠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태수 : 아......누나 입 속은 언제나 부드러워.........너무 감촉이 좋아...........
외숙모 : 나도 태수 자지를 빨고 있으면 너무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아.............
외숙모는 태수형의 자지를 한참 동안이나 빨아 주었다.
태수형은 그렇게 자지를 빨고 있는 외숙모를 잡아 일으키며 얼굴을 쓰다듬는다.
태수 : 나도 누나 보지 빨고 싶어..............
외숙모 : 그래.......빨아 줘..............
태수형이 외숙모의 치마의 호크를 풀며 쟈크를 내린다.
그러자 치마가 아래로 스르를 내려가며 외숙모의 보지가 바로 나타났다.
외숙모는 팬티를 입지않고 있었던 것이다.
태수형이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니 외숙모를 미리 준비한 자리에 눕힌다.
그들은 은밀한 섹스를 위하여 마리 창고 바닥에 두꺼운 과일 박스를 깔아 놓고
준비를 해 놓았다.
외숙모가 자리에 누우며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었다.
태수형이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손으로 보지를 만진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는 외숙모의 옆 모습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손으로 보지를 몇 번 쓰다듬더니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태수 : 누나.........보지 냄새가 좋으네...........씻었어..........
외숙모 : 으응........나오기 전에 씻고 나왔어..........냄새 좋아...............
태수 : 응.......상큼한 냄새가 아주 좋아..............
나는 누나 보지 냄새가 정말 좋아...........
외숙모 : 나 벌써 많이 젖었지..............
태수 : 그래.........물이 많이 흐르네............
외숙모 : 어서 빨아 줘...........나 너무 흥분 돼.............
외숙모가 어서 빨아달라고 하자 태수형은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태수형의 머리가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보니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아 주고 있는 것같았다.
내 자지도 바지 속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지고 있었다.
태수형이 보지 빠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오고 있었다.
" 쪼...옥.....후...루...룩....쪼...옥.....족........."
외숙모 : 아아.......태수야......좋아......아..흐흑......아아..............
태수 : 누나......좋아.............
외숙모 : 으응.......너무 좋아........나는 니가 내 보지를 빨아 줄 때가 제일 좋아..........
태수 :그렇게 좋아.............
외숙모 : 으응......넘 조아......내 보지는 너무 민감한가 봐..........
조금만 빨아도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정말 짜릿해.............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외숙모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태수야....조아............
태수 : 아.......누나 보지물은 너무 맛있어..........정말 시원해.............
외숙모 : 아아......태수야......이제 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주렴........어서..........
태수 : 이제 넣어 줄까................
외숙모 : 그래........어서 넣어 줘.........곧 할 것같아...........어서..........
외숙모는 태수형에게 어서 삽을해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태수형의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번진다.
태수형은 외숙모의 사타구니에서 고개를 들며 배 위로 올라가며 바로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 넣어 버린다.
태수형의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가자 외숙모는 몸부림을 치며 태수형을 꼭 끌어 안는다.
외숙모 : 허억.......아..............좋아.............이 느낌이야...........넘 좋아................
태수형은 커다란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외숙모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 하였다.
태수형의 피스톤 운동은 아주 힘있게 진행 되고 있었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외숙모 : 흐흐흑.......아아.......좋아..........그래......이 기분이야...............
태수 : 누나.......누나 보지 누구 보지야...........말해 봐..............
외숙모 : 아......흐흥.....아........내 보지는 태수 니 보지야.......니 마음대로 해............
태수 : 앞으로 이 보지는 사장님 외에는 어떤 놈 한테도 주면 안돼...........알겠지...........
외숙모 : 그래.......태수 너 말고는 다른 놈 한테는 보지를 주지 않을 거야.........
어서.......좀 더 세게.......박아 줘...........어서..............아아아......흐흑...............
태수형이 말하는 사장님은 외삼촌을 두고 말 하는 것같았다.
태수형은 외삼촌외에 자기 혼자 외숙모 보지를 독차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순 도둑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외숙모 : 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너무 좋아.......
태수 : 헉헉......누나 보지는 조여주는 힘이 대단해.........정말 좋아...............
나는 두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성난 자지를 꺼집어 내어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너무나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을 내며 껄떡이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만지며 두 사람의 섹스 행위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채 쪽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황급히 창고 옆에 세워진 경운기 뒤로 몸을 숨겼다.
어둠속의 그림자도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창고 쪽으로다가왔다.
나는 훅 하고 숨을 죽였다.
창고안 두 사람은 누가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섹스 행위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드디어 검은 그림자가 창고 앞으로 다다오자 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 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다름아닌 태수형의 엄마인 청송댁 아줌마였던 것이다.
청송댁은 살며시 다가 오더니 내가 서있던 자리에서 가만히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청송댁의 옆 모습이 내 눈속으로 크게 확대되어 들어오고 있었다..............
----- 37부 끝 -----
얼마나 잤을까................
하체가 뿌듯해짐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내 자지는 천정을 향해 힘껏 발기를 하고 있었다.
이렇게 힘이 좋은 내 자지가 무척 자랑스럽다.
웬지 힘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나는 옆에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엄마를 바라 보았다.
잠들은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게 보였다.
나는 다시 강한 성적 욕구를 느끼고 있었다.
또 한번 하고 싶다.
엄마와 다시 질펀한 섹스를 벌이고 싶다.
나는 살며시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그냥 삽입하여도 그대로 들어갈 것같았다.
나는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옆에서 삽입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몸을 돌려 등을 보이며 돌아 누웠다.
그 자세가 삽입하기에 더욱 좋았다.
나는 다시 어마의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뒤에서 삽입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다시 내 쪽으로 돌아 누우며 눈을 감은채 입을 열었다.
" 창수야........엄마는 너무 피곤해.......그러니 그냥 자................"
나는 엄마의 그 목소리가 애처럽게 들려왔다.
나는 내 성적 욕구를 풀기위해 피곤한 엄마를 더이상 괴롭힐 수가 없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잠은 충분히 잔 것같았다.
더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
나는 갈증을 느끼며 물을 먹으려고 살며시 조용히 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내가 방문을 열고 나오니 누군가 현관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나는 어뜻 뒷모습으로 보아 외숙모가 밖으로 나갔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물을 마시고 안방 문을 살며시 열어 보았다.
침대 위에는 외삼촌이 아직까지 술이 덜 깬채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일어날 시간은 아닌데 외숙모가 이렇게 새벽일찍 어디를 가는 것일까.............
날이 밝으려면 더 있어야 한다.
나는 살며시 밖으로 나와 몰래 동정을 살피며 외숙모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외숙모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집 주위를 살피며 여기저기를 돌아 보았다.
그러다 나는 과일 저장 창고에서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그 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나는 숨을 죽여가며 창고쪽으로 가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
그 곳에는 태수형과 외숙모가 있었다.
그런데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외숙모와 태수형이 서로 꼭 끌어안고 있었다.
나는 놀라면서도 두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외숙모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외삼촌이 두눈 멀쩡히 뜨고 살아있는데 어찌 한집에 살면서 일하는 젊은 총각과
눈이 맞아 바람을 피운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나에게 서로 애인 하자며 은근히 보지를 보여주고 하던 행동이 괘심하였다.
외삼촌이 섹스를 못해준단 말인가.........
아니면 외삼촌과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는 색녀란 말인가............
하긴 요즘 주부들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면서도 외간 남자와의 섹스를 꿈꾸며
불륜을 저지르며 탈선하는 주부들이 많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외숙모가 괘심한 생각이 들었지만 두 사람의 행위를 지켜 보기로 하였다.
태수 : 사모님......왜 이제 왔어요...............
외숙모 : 응.......시간맞춰 일어난다는 것이 좀 늦었네.............미안해.............
태수 : 아니.........괜찮아요...............
외숙모 : 내가 없을 때 나 보고 싶지 않았어..............
태수 : 많이 보고 싶었어요................
외숙모 : 내가 보고 싶었어........아니면 내 보지가 보고 싶었어..............
태수 : 사모님......얼굴도 보고 싶었고, 보지도 보고 싶었고..........다 보고 싶었어요...........
사모님 보지도 너무 빨고 싶었어요........
외숙모 : 아이참.......둘이 있을 때는 사모님이라 부르지 말랬지...........
누나라고 부르며 말 놓으랬잖아...........자꾸 그러면 싫어.............
태수 : 알았어........누나...............
외숙모 : 어서 한번 하자.........곧 날이 샐거야..........
태수 : 그래......나도 누나 보지가 너무 그리웠어...........
외숙모는 태수형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하였다.
태수형도 외숙모를 더욱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혀가 서로 부딪히며 서로의 입 속을 오가며 빨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두 사람의 빠는 소리가 창고안에 울려 퍼진다.
외숙모가 키스를 하면서 태수형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팬티가 불룩하게 솟아 오른 것을 보니 자지가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모양이다.
외숙모가 태수형 앞에 쪼그려 앉으며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린다.
팬티가 내려지자 태수형의 자지가 단단하게 굳어진채 용수철이 튀듯이 껄떡 거리며
외숙모 눈앞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태수형의 자지는 길이와 굵기가 내 자지 보다 훨씬 작았다.
나는 태수형 자지가 내 자지 보다 작은 것이 기분이 좋았다.
태수형 자지 보다 더 굵은 내 자지로 외숙모 보지를 쑤셔주면 외숙모가 더 좋아 할 것같았다.
이미 외숙모는 내 자지를 봤기에 내 자지가 태수형 자지보다 더 크고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외숙모는 나와 애인을 하자며 나를 은근히 유혹 했던 것이다.
외숙모가 태수형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쥐며 주무른다.
외숙모 : 아.........태수 자지는 언제 만져도 이렇게 단단한게.......정말 멋있어.........
태수 : 이 놈이 며칠 동안 누나 보지 구경을 못했더니 환장 하더라구.........
어서 달래 줘야지.......어서..........
외숙모 : 나 없는 동안 딸딸이 친 것은 아니지.................
태수 : 누나 보지가 있는데.......내가 왜 딸딸이 쳐..........
누나 보지속에 넣어 줄려고........부랄속에 정액을 많이 모아 두었어...........
외숙모 : 어머.......정말이야........오늘 태수 정액을 보지 속에 마음껏 받아야 겠네..........
태수 : 그래......내 정액을 누나 보지 속에 마음껏 넣어 줄게.............
나는 두 사람의 노골적인 대화를 들음으로써 두 사람의 불륜이 오래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숙모의 혀가 입속에서 빠져나오며 귀두를 핥아 주고 있었다.
태수형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손으로 외숙모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혀로 귀두를 핥아대던 외숙모는 태수형의 자지를 입안 가득 삼켜 버린다.
외숙모는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태수형은 외숙모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좇을 박아 넣고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태수 형의 자지가 외숙모 입 속을 들락 거리며 좇 빠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태수 : 아......누나 입 속은 언제나 부드러워.........너무 감촉이 좋아...........
외숙모 : 나도 태수 자지를 빨고 있으면 너무 흥분이 되고 기분이 좋아.............
외숙모는 태수형의 자지를 한참 동안이나 빨아 주었다.
태수형은 그렇게 자지를 빨고 있는 외숙모를 잡아 일으키며 얼굴을 쓰다듬는다.
태수 : 나도 누나 보지 빨고 싶어..............
외숙모 : 그래.......빨아 줘..............
태수형이 외숙모의 치마의 호크를 풀며 쟈크를 내린다.
그러자 치마가 아래로 스르를 내려가며 외숙모의 보지가 바로 나타났다.
외숙모는 팬티를 입지않고 있었던 것이다.
태수형이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니 외숙모를 미리 준비한 자리에 눕힌다.
그들은 은밀한 섹스를 위하여 마리 창고 바닥에 두꺼운 과일 박스를 깔아 놓고
준비를 해 놓았다.
외숙모가 자리에 누우며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었다.
태수형이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손으로 보지를 만진다.
내가 있는 위치에서는 외숙모의 옆 모습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손으로 보지를 몇 번 쓰다듬더니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태수 : 누나.........보지 냄새가 좋으네...........씻었어..........
외숙모 : 으응........나오기 전에 씻고 나왔어..........냄새 좋아...............
태수 : 응.......상큼한 냄새가 아주 좋아..............
나는 누나 보지 냄새가 정말 좋아...........
외숙모 : 나 벌써 많이 젖었지..............
태수 : 그래.........물이 많이 흐르네............
외숙모 : 어서 빨아 줘...........나 너무 흥분 돼.............
외숙모가 어서 빨아달라고 하자 태수형은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 박고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태수형의 머리가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보니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아 주고 있는 것같았다.
내 자지도 바지 속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지고 있었다.
태수형이 보지 빠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오고 있었다.
" 쪼...옥.....후...루...룩....쪼...옥.....족........."
외숙모 : 아아.......태수야......좋아......아..흐흑......아아..............
태수 : 누나......좋아.............
외숙모 : 으응.......너무 좋아........나는 니가 내 보지를 빨아 줄 때가 제일 좋아..........
태수 :그렇게 좋아.............
외숙모 : 으응......넘 조아......내 보지는 너무 민감한가 봐..........
조금만 빨아도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정말 짜릿해.............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외숙모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태수야....조아............
태수 : 아.......누나 보지물은 너무 맛있어..........정말 시원해.............
외숙모 : 아아......태수야......이제 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주렴........어서..........
태수 : 이제 넣어 줄까................
외숙모 : 그래........어서 넣어 줘.........곧 할 것같아...........어서..........
외숙모는 태수형에게 어서 삽을해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태수형의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번진다.
태수형은 외숙모의 사타구니에서 고개를 들며 배 위로 올라가며 바로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 넣어 버린다.
태수형의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가자 외숙모는 몸부림을 치며 태수형을 꼭 끌어 안는다.
외숙모 : 허억.......아..............좋아.............이 느낌이야...........넘 좋아................
태수형은 커다란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외숙모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 하였다.
태수형의 피스톤 운동은 아주 힘있게 진행 되고 있었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외숙모 : 흐흐흑.......아아.......좋아..........그래......이 기분이야...............
태수 : 누나.......누나 보지 누구 보지야...........말해 봐..............
외숙모 : 아......흐흥.....아........내 보지는 태수 니 보지야.......니 마음대로 해............
태수 : 앞으로 이 보지는 사장님 외에는 어떤 놈 한테도 주면 안돼...........알겠지...........
외숙모 : 그래.......태수 너 말고는 다른 놈 한테는 보지를 주지 않을 거야.........
어서.......좀 더 세게.......박아 줘...........어서..............아아아......흐흑...............
태수형이 말하는 사장님은 외삼촌을 두고 말 하는 것같았다.
태수형은 외삼촌외에 자기 혼자 외숙모 보지를 독차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순 도둑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외숙모 : 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너무 좋아.......
태수 : 헉헉......누나 보지는 조여주는 힘이 대단해.........정말 좋아...............
나는 두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성난 자지를 꺼집어 내어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너무나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을 내며 껄떡이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만지며 두 사람의 섹스 행위를 정신 없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채 쪽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황급히 창고 옆에 세워진 경운기 뒤로 몸을 숨겼다.
어둠속의 그림자도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창고 쪽으로다가왔다.
나는 훅 하고 숨을 죽였다.
창고안 두 사람은 누가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섹스 행위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드디어 검은 그림자가 창고 앞으로 다다오자 나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 볼 수가 있었다.
그녀는 다름아닌 태수형의 엄마인 청송댁 아줌마였던 것이다.
청송댁은 살며시 다가 오더니 내가 서있던 자리에서 가만히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청송댁의 옆 모습이 내 눈속으로 크게 확대되어 들어오고 있었다..............
----- 37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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