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프 오르가즘 2부. - 좆나게 뻑킹 판타지 9화.
“하아......,”
서로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흔들면서도 엄마 딸 두 모녀는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 동성 근친 패륜행위라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연하지 않은가?
동성, 근친, 패륜 따위는 지구에나 있는 거니까.
이곳은 문화와 풍습이 너무나 이질적인 판타지 이계.
따라서 우규는 이들이 모녀라는 사실조차 별로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육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었고, 이 비현실적으로 거대 빵빵한 육덕 모녀의 묘한 위로행위에 그저 자지만 벌떡 설 뿐이었다.
‘우......, 죽겠네.’
세상에는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는 법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 쫄쫄이 팬츠를 무릎까지 쓰윽 내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반쯤 까고 옆으로 누워있는 소냐엄마의 시커먼 계곡에 슬그머니 자지를 들이 밀었다. 털과 애액으로 더럽게 범벅이 된 그곳은 까칠하고 놀랄 만큼 뜨거웠다.
“흐윽.....,”
소냐엄마가 짧은 헛숨과 함께 몸을 떨었다.
먹여주고 재워주었더니 배은망덕하게도 보지까지 달라는 무례한 손님의 뜨거운 자지를 느꼈으리라.
그러거나 말거나 우규는 왼손을 뻗어 그녀의 무식하게 큰 유방과 젖꼭지를 잡아서 비틀었다.
찍-
감격스러웠다.
젖꼭지가 무슨 엄지손가락 마디만큼 컸는데 손가락으로 꼬집고 당길 때마다 쭉쭉 하얀 젖이 맺혀서 흐르기도 하고 분수처럼 발사되기도 했다.
“후우......,젖.”
자지가 너무 꼴렸다.
우규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전진시켰다.
푸직-
아기팔뚝만한 자지가 보지를 가르고 깊숙이 질구를 관통했다. 곧바로 무슨 홍수가 난 것처럼 많은 애액이 확 터져 나왔고, 두 사람의 이음새 부분을 통해서 밖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아.......,흑.”
그제야 소냐엄마가 억지로 신음을 참아내며 강하게 그를 밀쳐냈다. 하지만 아무리 우규의 몸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의 완력차이는 분명했다. 그가 자지를 뒤로 뺏다가 다시 힘차게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몸은 곧 힘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어이없게도 너무나 쉬운 항복.
악을 쓰고 몸부림치며 발버둥 칠 걸 예상했던 우규는 그만 김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사실 낯짝 두꺼운 애액사냥꾼 우규에게도 이번 시도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대 모험이었다.
이 빌어먹을 세상은 무려 여자들의 섹스를 금지하는 곳이 아니었던가? 섹스가 허용된 보지들조차 입으로 빨아주겠다고 했다가 항문말뚝형과 달걀팔매형을 당하는 골 때린 이계 판타지였다.
뭔가 기분이 맬랑꼬리 야리꾸리했다.
그때 완전히 저항을 포기한 소냐엄마가 색색 숨을 내쉬면서 작게 속삭였다.
“무......, 무례해요. 이게 무슨 짓이죠?”
작은 딸은 자고 있었지만 큰 딸은 아직 깨어서 몸을 들척이고 있었다. 비록 칠흑같이 어두웠고 밖에는 비가 몹시 내려서 소란스러웠지만 그녀는 움직임 하나 목소리 하나 매우 조심스러웠다.
우규가 그녀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속삭였다.
“다 봤어요. 딸하고 이상한 거 하는 거. 남자 옆에 두고 모녀끼리 그런 짓 하면 못써요.”
소냐엄마가 흠칫 몸을 떨었다.
“다 봤나요?”
“네. 죽는 줄 알았어요.”
“시......, 신고할 건가요?”
“신고하면 포상금은 있나요?”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아마 있는 모양이었다.
빌어먹을 세상, 이 좋은걸 금지하다니.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풍만한 몸을 이곳저곳 마구 주물렀다. 세상에 이렇게 살집이 많은데도 매끈한 몸매은 난생 처음이었다. 손끝에 스치는 살결의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자지가 찌릿찌릿 했다.
평생 그냥 이렇게 만지고 싶었다.
그녀는 막지 않고 그가 만져주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구석구석 손길이 스칠 때마다 불에 대인 것처럼 움찔 움찔 몸이 떨렸다.
그러다 그녀가 불안하게 말했다.
“소......, 손님, 이제 신고 안할 거죠?”
“글쎄요.”
“남자님이 이러는 것도 불법이에요. 게다가 뒤에 이상한 것도 집어넣고......, 이제 우리는 공법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신고하면 손님도 처벌 받아요.”
“그런가요?”
그때 소냐엄마가 손을 뒤로 하더니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거대한 자지를 더듬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그게 뭔지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신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뜨겁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것이 느껴지자 자지러지듯 손을 움츠렸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뭐죠?”
“자지.”
“하아.....,”
또 그녀의 몸이 자지러졌다.
우규는 그녀의 반응 몹시 재미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녀의 귓불에 입을 대고 다시 속삭였다.
“보지 박아주는 자지.”
“하아......, 제발 그런 천한 말.”
“가끔 똥구멍도 박아 주는 좆.”
“하아.......,”
이번에 그녀의 몸이 더욱 부르르 떨리며 한 손으로 자신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몸에 닭살이 돋아났던 모양이다. 하지만 질구가 움찔 움찔 조여지는 걸로 봐서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뒤에서 보지에 박힌 자지 이음새를 음미하듯 계속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녀가 꿀꺽 침을 삼키며 작게 속삭였다.
“우리 밖으로 나가요. 여기서는......, 좀.”
“나가서 뭐할 건데요?”
“........,”
부끄러운지 그녀가 대답을 못했다.
그때 우규가 뒤에서 힘차게 허리를 올려치며 정신없이 좆질을 시작했다.
아랫배가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그 육진 엉덩이가 찰진 돼지비개처럼 마구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쩍- 쩍- 쩍- 퍽- 퍽- 퍽-
“하.......,흑......., 소......, 손님.”
“말해요. 나가서 뭐하고 싶은지.”
“하......., 그게.”
우규는 왼손으로는 계속 젖가슴을 주무르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목을 감고 바짝 당겨서 귓불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헐떡이는 숨결과 함께 속삭였다.
“암퇘지 꿀보지.”
“하......, 응......, 학. 제발.”
“음탕한 꿀돼지.”
“학.”
허리가 더 빨라졌다.
쩍- 쩍- 쩍- 퍽- 퍽-
“나가서 뭐하고 싶다고?”
“하.........,흑.......,헉.......,모......, 몰라요.”
어둠속에서 그녀의 육진 몸이 마구 출렁거렸다.
그러나 그녀는 신음만 터트릴 뿐 역시 대답을 안했다.
그러자 우규는 거칠게 몰아치던 좆질을 갑자기 뚝 멈춰버렸다.
“못된 암퇘지네.”
“아앙......, 그런 말.”
그녀는 안타깝게 코맹맹이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비틀어댔다.
분명 코맹맹이 소리였고, 아기처럼 칭얼거리는 소리였고, 전문용어로 애교질이었다.
여긴 남자도 드물고 그럼 섹스도 못해봤을 텐데 그런 남자 몸살 나게 하는 말은 어디서 배웠나 싶었다.
그것도 애를 둘이나 둔 아줌마가 말이다.
어쨌든 거인처럼 덩치 큰 육덕미녀가 만난 지 단 몇 시간 만에 애교질에 엉덩이질까지 치자 몸서리치는 강한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후우......,”
결국 우규가 그 굵고 큰 자지를 질구 내벽을 북북 긁으며 맷돌질을 했다.
“요, 음탕한”
“하......,앙.”
그녀의 입에서 또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곧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은 그녀가 다급하게 애원을 했다.
“제......, 제발. 손님. 우리 나가요.”
“밖에 비가와요. 여기 좋은데, 밖에서 그 비를 맞으면서 뭘 하려고요?”
“하아......., 제발.”
우규는 왼손에 쥐고 있던 젖꼭지를 강하게 꼬집어서 비틀었다.
“아윽......,”
젖이 아주 줄줄 흘렀다.
그녀가 한쪽 눈을 감으면서 몸을 움찔거렸다.
“말해요. 밖에서 뭐하고 싶은지......,”
결국 그녀가 조그맣게 말했다.
“서......, 성(性)이요.”
말을 하고도 얼마나 창피한지 온통 홍당무가 되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우규가 입술을 씰룩거렸다.
9서클 고급 인첸터 120% 감성번역기에 뭔가 이상이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입을 그녀의 귀에 가져가서 귓불을 간질이며 작게 속삭였다.
“교미?”
“학.”
그녀의 몸이 얼음처럼 굳어졌다.
그러면서 질구가 사정없이 조여졌고, 손으로 느껴지는 심장고동은 쿵쿵-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우규가 다시 속삭였다.
“씹질?”
“하아......,”
그녀는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저질스럽고 음탕한 말은 처음 들었다는 표정으로 아주 몸을 비비꼬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자지를 물고 있는 질구에서는 뜨거운 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었다.
금방일도 절정에 도달할 기세였다.
“......!”
우규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입에서 ‘이런 똥통 걸레같은 씨발년’이라는 욕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눌러 참았다. 평생 남자 손도 만져보지 못했을 여자였다. 그런데 이렇게 감도가 좋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원래 이곳 인류의 종족 특성인가?’
어쨌든 자지가 너무 꼴렸다.
우규는 계속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면서 그녀의 귓불에 대고 속삭였다.
“씹질이 좋아요?”
“하아......, 제발 그런 말.”
그녀의 몸이 또 자지러졌다.
우규는 그녀의 목과 허리를 단단히 조이며 허리 맷돌질을 멈추고 있는 힘껏 자궁까지 자시를 쑤셔 박았다.
퍽-
“하악.”
내장까지 뒤 흔드는 강렬한 자극에 그녀는 휙 눈이 까 뒤집어지고 입이 벌어졌다.
그가 다시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으면서 소리쳤다.
퍽-
“말해. 암퇘지야. 씹질이 좋지.”
“학.”
하지만 그녀는 몰려드는 쾌감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차오르는 숨을 참기에도 벅찼다.
그때 우규가 냅다 그녀를 앞으로 이불 위로 눕히며 뒤에서 체중을 실어 깔아뭉갰다. 그리고는 한 손을 그녀의 뒷덜미, 다른 한손으로는 등을 누르며 마하 10 대포알이 대지에 작렬하듯 자지를 엉덩이에 내리 꽂았다.
퍽-
“흐어엉~”
그와 동시에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엉덩이에서 물 파편이 사방으로 튀며 꿀 바른 돼지비개가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일렁거렸다.
쩍- 쩍- 쩍- 퍽- 퍽- 퍽-
그리고 이어지는 대포알 좆질.
소냐엄마는 이제 까무러칠 것 같았다.
눈은 완전히 풀어져 헤롱헤롱 거렸고, 벌어진 입에서는 질질 침이 흘러나왔다.
“하......,흥.......,학......., 나죽어.”
“암퇘지야. 박아주니까 좋아, 죽겠어?”
“.........항.......흑.......헉........,”
하지만 역시 신음만 지를 뿐 대답이 없었다.
살짝 화가 난 우규가 다시 퍽퍽 박아대던 좆질을 갑자기 멈추었다.
소냐엄마가 다급하게 엉덩이를 뒤로 쳐들었다.
“하아......, 손님.”
“손님, 뭐?”
“하아......, 그렇게 갑자기 멈추면......,”
“박아줘도 별로 기뻐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 긍지 높은 남자로서 무례하고 그런 매너 없는 행동을 할 수가 없어서......, 안 그래요?”
“하아.......,네.”
그러면서 그녀는 이불에 얼굴을 박고 잠시 차오르는 숨을 몰아쉬었다.
우규는 다시 살살 뒤에서 허리를 돌리며 자지로 보지를 긁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그의 궤적을 따라 움직였다.
마침내 그녀가 작게 속삭였다.
“조......, 좋아요.”
“뭐가 좋다고요?”
“성(性)이요.”
우규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눌러 참았다.
“난 무식해서 그런 말 몰라요.”
그녀가 급히 말했다.
“교미가 좋아요.”
“.........,”
우규는 대답하지 않고 오히려 허리 움직임을 점차 줄여나갔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애가 달아서 큰 폭으로 꿈틀거리며 원을 그렸다. 그러다가 그의 움직임이 뚝 멈췄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가 다급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소리쳤다.
“하아......, 씹질이요.”
질구 안에서 뭔가 탁 터졌던 모양이다.
우규는 뒤에서 그녀는 더욱 단단히 내리 누르며 귀에 대고 소리쳤다.
“씹질? 씹질이 뭐가요?”
“하......., 씹질이 너무 좋아요.”
“좆으로 보지 푹푹 박아주는 씹질이요?”
“하......., 네. 좆님으로 보지 북북 박아줘요. 하......, 저는 씹질이 너무 좋아요.”
그제야 우규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힘차게 흔들기 시작했다. 탄력감 죽여주는 엉덩이가 그에 따라서 물결치듯 출렁거렸고, 숨넘어가는 신음 소리가 작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으흑.”
사정욕구가 밀려왔다.
결국 참지 못한 우규가 정액을 힘차게 분출하기 했다.
그러자 소냐엄마의 몸이 돌처럼 경직되며 덜덜덜 경련을 시작했다. 그녀의 질구는 자지를 끊어 버릴 듯 엄청난 힘으로 조여졌고, 요도로는 노란 오줌을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비명을 질렀다.
“하......,흥.......,학......., 나죽어.”
정말로 비명이었다.
순간 그녀는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느낌 난생 처음이었다. 이윽고 질벽을 때리는 좆물을 한껏 빨아들이며 폭풍같은 쾌감에 정신 줄을 놓아버린 그녀는 사지에 몽땅 힘이 풀린 채 이불 위에 그대로 축 쳐지고 말았다.
“학, 학.”
엎드려서 개구리처럼 뻗은 그녀는 우규가 물을 모두 토해내고 옆으로 누운 다음에도, 한동안 움직일 줄 몰랐다. 주기적으로 부르르 몸을 떨며 경련할 뿐이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그녀는 천천히 이식이 되돌아왔다.
나른 한 몸이 너무 후련하고 기분이 좋아서 바지를 엉덩이만 까고 꼴불견으로 엎드려 있는데도 조금도 움직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급히 큰딸을 바라보니 다행히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잠 들어 있었다.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는데, 어디선가 꿀꺽하는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큰 딸이었다.
“하아.......,”
엄마가 민망할까봐 자는 척 하는 것이 분명했다.
앞으로 딸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나 난감했다.
하지만 그녀는 당장은 그런 고민을 할 기운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그 자세 그대로 얼굴을 베개에 묻은 그녀는 새근새근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때 창밖 열대 빗소리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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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진의 먼 친척 형뻘이 되는 우자돌림 항렬의 우규도 챙겨야겠네요.
우진이 우규 성격 반만 닮았으면 아버지 진행도 무리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언제 한 번 독수공방하고 있는 예린이랑 우진이 만나게 해 줄까나?
“하아......,”
서로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흔들면서도 엄마 딸 두 모녀는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 동성 근친 패륜행위라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연하지 않은가?
동성, 근친, 패륜 따위는 지구에나 있는 거니까.
이곳은 문화와 풍습이 너무나 이질적인 판타지 이계.
따라서 우규는 이들이 모녀라는 사실조차 별로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육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었고, 이 비현실적으로 거대 빵빵한 육덕 모녀의 묘한 위로행위에 그저 자지만 벌떡 설 뿐이었다.
‘우......, 죽겠네.’
세상에는 참을 수 없는 것도 있는 법이다.
그는 어둠 속에서 쫄쫄이 팬츠를 무릎까지 쓰윽 내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반쯤 까고 옆으로 누워있는 소냐엄마의 시커먼 계곡에 슬그머니 자지를 들이 밀었다. 털과 애액으로 더럽게 범벅이 된 그곳은 까칠하고 놀랄 만큼 뜨거웠다.
“흐윽.....,”
소냐엄마가 짧은 헛숨과 함께 몸을 떨었다.
먹여주고 재워주었더니 배은망덕하게도 보지까지 달라는 무례한 손님의 뜨거운 자지를 느꼈으리라.
그러거나 말거나 우규는 왼손을 뻗어 그녀의 무식하게 큰 유방과 젖꼭지를 잡아서 비틀었다.
찍-
감격스러웠다.
젖꼭지가 무슨 엄지손가락 마디만큼 컸는데 손가락으로 꼬집고 당길 때마다 쭉쭉 하얀 젖이 맺혀서 흐르기도 하고 분수처럼 발사되기도 했다.
“후우......,젖.”
자지가 너무 꼴렸다.
우규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허리를 앞으로 전진시켰다.
푸직-
아기팔뚝만한 자지가 보지를 가르고 깊숙이 질구를 관통했다. 곧바로 무슨 홍수가 난 것처럼 많은 애액이 확 터져 나왔고, 두 사람의 이음새 부분을 통해서 밖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아.......,흑.”
그제야 소냐엄마가 억지로 신음을 참아내며 강하게 그를 밀쳐냈다. 하지만 아무리 우규의 몸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의 완력차이는 분명했다. 그가 자지를 뒤로 뺏다가 다시 힘차게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몸은 곧 힘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어이없게도 너무나 쉬운 항복.
악을 쓰고 몸부림치며 발버둥 칠 걸 예상했던 우규는 그만 김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사실 낯짝 두꺼운 애액사냥꾼 우규에게도 이번 시도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대 모험이었다.
이 빌어먹을 세상은 무려 여자들의 섹스를 금지하는 곳이 아니었던가? 섹스가 허용된 보지들조차 입으로 빨아주겠다고 했다가 항문말뚝형과 달걀팔매형을 당하는 골 때린 이계 판타지였다.
뭔가 기분이 맬랑꼬리 야리꾸리했다.
그때 완전히 저항을 포기한 소냐엄마가 색색 숨을 내쉬면서 작게 속삭였다.
“무......, 무례해요. 이게 무슨 짓이죠?”
작은 딸은 자고 있었지만 큰 딸은 아직 깨어서 몸을 들척이고 있었다. 비록 칠흑같이 어두웠고 밖에는 비가 몹시 내려서 소란스러웠지만 그녀는 움직임 하나 목소리 하나 매우 조심스러웠다.
우규가 그녀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속삭였다.
“다 봤어요. 딸하고 이상한 거 하는 거. 남자 옆에 두고 모녀끼리 그런 짓 하면 못써요.”
소냐엄마가 흠칫 몸을 떨었다.
“다 봤나요?”
“네. 죽는 줄 알았어요.”
“시......, 신고할 건가요?”
“신고하면 포상금은 있나요?”
“........,”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아마 있는 모양이었다.
빌어먹을 세상, 이 좋은걸 금지하다니.
그는 편안한 마음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풍만한 몸을 이곳저곳 마구 주물렀다. 세상에 이렇게 살집이 많은데도 매끈한 몸매은 난생 처음이었다. 손끝에 스치는 살결의 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자지가 찌릿찌릿 했다.
평생 그냥 이렇게 만지고 싶었다.
그녀는 막지 않고 그가 만져주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구석구석 손길이 스칠 때마다 불에 대인 것처럼 움찔 움찔 몸이 떨렸다.
그러다 그녀가 불안하게 말했다.
“소......, 손님, 이제 신고 안할 거죠?”
“글쎄요.”
“남자님이 이러는 것도 불법이에요. 게다가 뒤에 이상한 것도 집어넣고......, 이제 우리는 공법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신고하면 손님도 처벌 받아요.”
“그런가요?”
그때 소냐엄마가 손을 뒤로 하더니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거대한 자지를 더듬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그게 뭔지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확신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뜨겁고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것이 느껴지자 자지러지듯 손을 움츠렸다.
그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뭐죠?”
“자지.”
“하아.....,”
또 그녀의 몸이 자지러졌다.
우규는 그녀의 반응 몹시 재미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녀의 귓불에 입을 대고 다시 속삭였다.
“보지 박아주는 자지.”
“하아......, 제발 그런 천한 말.”
“가끔 똥구멍도 박아 주는 좆.”
“하아.......,”
이번에 그녀의 몸이 더욱 부르르 떨리며 한 손으로 자신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몸에 닭살이 돋아났던 모양이다. 하지만 질구가 움찔 움찔 조여지는 걸로 봐서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뒤에서 보지에 박힌 자지 이음새를 음미하듯 계속 쓰다듬었다. 그러다 그녀가 꿀꺽 침을 삼키며 작게 속삭였다.
“우리 밖으로 나가요. 여기서는......, 좀.”
“나가서 뭐할 건데요?”
“........,”
부끄러운지 그녀가 대답을 못했다.
그때 우규가 뒤에서 힘차게 허리를 올려치며 정신없이 좆질을 시작했다.
아랫배가 엉덩이에 부딪힐 때마다 그 육진 엉덩이가 찰진 돼지비개처럼 마구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쩍- 쩍- 쩍- 퍽- 퍽- 퍽-
“하.......,흑......., 소......, 손님.”
“말해요. 나가서 뭐하고 싶은지.”
“하......., 그게.”
우규는 왼손으로는 계속 젖가슴을 주무르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목을 감고 바짝 당겨서 귓불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헐떡이는 숨결과 함께 속삭였다.
“암퇘지 꿀보지.”
“하......, 응......, 학. 제발.”
“음탕한 꿀돼지.”
“학.”
허리가 더 빨라졌다.
쩍- 쩍- 쩍- 퍽- 퍽-
“나가서 뭐하고 싶다고?”
“하.........,흑.......,헉.......,모......, 몰라요.”
어둠속에서 그녀의 육진 몸이 마구 출렁거렸다.
그러나 그녀는 신음만 터트릴 뿐 역시 대답을 안했다.
그러자 우규는 거칠게 몰아치던 좆질을 갑자기 뚝 멈춰버렸다.
“못된 암퇘지네.”
“아앙......, 그런 말.”
그녀는 안타깝게 코맹맹이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비틀어댔다.
분명 코맹맹이 소리였고, 아기처럼 칭얼거리는 소리였고, 전문용어로 애교질이었다.
여긴 남자도 드물고 그럼 섹스도 못해봤을 텐데 그런 남자 몸살 나게 하는 말은 어디서 배웠나 싶었다.
그것도 애를 둘이나 둔 아줌마가 말이다.
어쨌든 거인처럼 덩치 큰 육덕미녀가 만난 지 단 몇 시간 만에 애교질에 엉덩이질까지 치자 몸서리치는 강한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후우......,”
결국 우규가 그 굵고 큰 자지를 질구 내벽을 북북 긁으며 맷돌질을 했다.
“요, 음탕한”
“하......,앙.”
그녀의 입에서 또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곧 손을 올려 입을 틀어막은 그녀가 다급하게 애원을 했다.
“제......, 제발. 손님. 우리 나가요.”
“밖에 비가와요. 여기 좋은데, 밖에서 그 비를 맞으면서 뭘 하려고요?”
“하아......., 제발.”
우규는 왼손에 쥐고 있던 젖꼭지를 강하게 꼬집어서 비틀었다.
“아윽......,”
젖이 아주 줄줄 흘렀다.
그녀가 한쪽 눈을 감으면서 몸을 움찔거렸다.
“말해요. 밖에서 뭐하고 싶은지......,”
결국 그녀가 조그맣게 말했다.
“서......, 성(性)이요.”
말을 하고도 얼마나 창피한지 온통 홍당무가 되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우규가 입술을 씰룩거렸다.
9서클 고급 인첸터 120% 감성번역기에 뭔가 이상이 있나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입을 그녀의 귀에 가져가서 귓불을 간질이며 작게 속삭였다.
“교미?”
“학.”
그녀의 몸이 얼음처럼 굳어졌다.
그러면서 질구가 사정없이 조여졌고, 손으로 느껴지는 심장고동은 쿵쿵-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우규가 다시 속삭였다.
“씹질?”
“하아......,”
그녀는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저질스럽고 음탕한 말은 처음 들었다는 표정으로 아주 몸을 비비꼬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자지를 물고 있는 질구에서는 뜨거운 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었다.
금방일도 절정에 도달할 기세였다.
“......!”
우규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입에서 ‘이런 똥통 걸레같은 씨발년’이라는 욕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눌러 참았다. 평생 남자 손도 만져보지 못했을 여자였다. 그런데 이렇게 감도가 좋고,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원래 이곳 인류의 종족 특성인가?’
어쨌든 자지가 너무 꼴렸다.
우규는 계속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면서 그녀의 귓불에 대고 속삭였다.
“씹질이 좋아요?”
“하아......, 제발 그런 말.”
그녀의 몸이 또 자지러졌다.
우규는 그녀의 목과 허리를 단단히 조이며 허리 맷돌질을 멈추고 있는 힘껏 자궁까지 자시를 쑤셔 박았다.
퍽-
“하악.”
내장까지 뒤 흔드는 강렬한 자극에 그녀는 휙 눈이 까 뒤집어지고 입이 벌어졌다.
그가 다시 자지를 힘차게 박아 넣으면서 소리쳤다.
퍽-
“말해. 암퇘지야. 씹질이 좋지.”
“학.”
하지만 그녀는 몰려드는 쾌감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차오르는 숨을 참기에도 벅찼다.
그때 우규가 냅다 그녀를 앞으로 이불 위로 눕히며 뒤에서 체중을 실어 깔아뭉갰다. 그리고는 한 손을 그녀의 뒷덜미, 다른 한손으로는 등을 누르며 마하 10 대포알이 대지에 작렬하듯 자지를 엉덩이에 내리 꽂았다.
퍽-
“흐어엉~”
그와 동시에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엉덩이에서 물 파편이 사방으로 튀며 꿀 바른 돼지비개가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일렁거렸다.
쩍- 쩍- 쩍- 퍽- 퍽- 퍽-
그리고 이어지는 대포알 좆질.
소냐엄마는 이제 까무러칠 것 같았다.
눈은 완전히 풀어져 헤롱헤롱 거렸고, 벌어진 입에서는 질질 침이 흘러나왔다.
“하......,흥.......,학......., 나죽어.”
“암퇘지야. 박아주니까 좋아, 죽겠어?”
“.........항.......흑.......헉........,”
하지만 역시 신음만 지를 뿐 대답이 없었다.
살짝 화가 난 우규가 다시 퍽퍽 박아대던 좆질을 갑자기 멈추었다.
소냐엄마가 다급하게 엉덩이를 뒤로 쳐들었다.
“하아......, 손님.”
“손님, 뭐?”
“하아......, 그렇게 갑자기 멈추면......,”
“박아줘도 별로 기뻐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 긍지 높은 남자로서 무례하고 그런 매너 없는 행동을 할 수가 없어서......, 안 그래요?”
“하아.......,네.”
그러면서 그녀는 이불에 얼굴을 박고 잠시 차오르는 숨을 몰아쉬었다.
우규는 다시 살살 뒤에서 허리를 돌리며 자지로 보지를 긁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꿈틀거리면서 그의 궤적을 따라 움직였다.
마침내 그녀가 작게 속삭였다.
“조......, 좋아요.”
“뭐가 좋다고요?”
“성(性)이요.”
우규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눌러 참았다.
“난 무식해서 그런 말 몰라요.”
그녀가 급히 말했다.
“교미가 좋아요.”
“.........,”
우규는 대답하지 않고 오히려 허리 움직임을 점차 줄여나갔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 애가 달아서 큰 폭으로 꿈틀거리며 원을 그렸다. 그러다가 그의 움직임이 뚝 멈췄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가 다급히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면서 소리쳤다.
“하아......, 씹질이요.”
질구 안에서 뭔가 탁 터졌던 모양이다.
우규는 뒤에서 그녀는 더욱 단단히 내리 누르며 귀에 대고 소리쳤다.
“씹질? 씹질이 뭐가요?”
“하......., 씹질이 너무 좋아요.”
“좆으로 보지 푹푹 박아주는 씹질이요?”
“하......., 네. 좆님으로 보지 북북 박아줘요. 하......, 저는 씹질이 너무 좋아요.”
그제야 우규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힘차게 흔들기 시작했다. 탄력감 죽여주는 엉덩이가 그에 따라서 물결치듯 출렁거렸고, 숨넘어가는 신음 소리가 작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으흑.”
사정욕구가 밀려왔다.
결국 참지 못한 우규가 정액을 힘차게 분출하기 했다.
그러자 소냐엄마의 몸이 돌처럼 경직되며 덜덜덜 경련을 시작했다. 그녀의 질구는 자지를 끊어 버릴 듯 엄청난 힘으로 조여졌고, 요도로는 노란 오줌을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비명을 질렀다.
“하......,흥.......,학......., 나죽어.”
정말로 비명이었다.
순간 그녀는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느낌 난생 처음이었다. 이윽고 질벽을 때리는 좆물을 한껏 빨아들이며 폭풍같은 쾌감에 정신 줄을 놓아버린 그녀는 사지에 몽땅 힘이 풀린 채 이불 위에 그대로 축 쳐지고 말았다.
“학, 학.”
엎드려서 개구리처럼 뻗은 그녀는 우규가 물을 모두 토해내고 옆으로 누운 다음에도, 한동안 움직일 줄 몰랐다. 주기적으로 부르르 몸을 떨며 경련할 뿐이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그녀는 천천히 이식이 되돌아왔다.
나른 한 몸이 너무 후련하고 기분이 좋아서 바지를 엉덩이만 까고 꼴불견으로 엎드려 있는데도 조금도 움직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급히 큰딸을 바라보니 다행히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잠 들어 있었다.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는데, 어디선가 꿀꺽하는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큰 딸이었다.
“하아.......,”
엄마가 민망할까봐 자는 척 하는 것이 분명했다.
앞으로 딸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하나 난감했다.
하지만 그녀는 당장은 그런 고민을 할 기운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그 자세 그대로 얼굴을 베개에 묻은 그녀는 새근새근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때 창밖 열대 빗소리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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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진의 먼 친척 형뻘이 되는 우자돌림 항렬의 우규도 챙겨야겠네요.
우진이 우규 성격 반만 닮았으면 아버지 진행도 무리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언제 한 번 독수공방하고 있는 예린이랑 우진이 만나게 해 줄까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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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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