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수영이네 엄마 차경희
"수영아 오래 기다렸어?"
"빨리왔네?그런데 무슨일이야?"
"아아,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갈까?"
담임인 아영을 한껏 능욕한 현수는 마음 한구석이 충만해 짐을 느끼며 수영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수영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수영의 집앞에 다다렀다.
전에 왔을때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단독주택이었지만 집이 꽤 컸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엄마 나야."
"그럼 수영아 난 집으로 가볼께."
"수영아 누구랑 같이 있니?"
"어,학교 친구. 현수야 온김에 와서 차라도 마시고 가."
"그럴까?"
"엄마 친구도 같이 들어가요."
"그래."
안에서 버튼으로 문을 열었는지 대문이 열리고 현수과 수영은 같이 집으로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어머 그래 네가 수영이 학교 친구니?"
"네,최현수라고 합니다."
"예의바르기도 하지.....나는 수영이 엄마란다."
수영의 엄마인 차경희는 온화한 인상을 가진 30대후반의 미인이었다.
30대후반의 성숙한 여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인이었지만 화장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 덕분에
20대후반으로 보일정도로 젊어보였다.
몸매도 평소 관리를 하는지 집에서 편하게 입는 평상복을 입었는데도 그 굴곡이 잘 들어났다.
꿀꺽
"수영이네 엄마가 이렇게 미인이었다니....전혀 몰랐네...."
현수는 경희를 보자 마음속의 검은 욕망이 꿈틀대는걸 느꼈다.
"그래 수영이네 엄마도...... 흐흐흐......."
"엄마,저 현수랑 방에서 놀게요."
"그러려무나."
현수는 수영에게 이끌려 수영의 방으로 갔다.
엄마와 동생을 제외한 다른 여자의 방에 처음 가본 현수는 수영의 방에 들어가니 동생이나 엄마에게서 느낄수 없는
낯선 여자의 냄새를 느꼈다.
"혀...현수야......그렇게 두리번 거리지마.....내 방에 남자애 데려온건 네가 처음이야....."
두리번거리면서 둘러보는 현수를 보며 수영을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 미안...."
"아니야....."
"저....수영아."
"응?"
"화....화장실이 어디야?"
"아 저기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있어."
"나 잠깐 갔다 올게"
"그래."
현수는 수영의 방에서 나오면서 수영에게 방밖으로 나오지 않게 암시를 걸어두고 희정의 방으로 향했다
수영의 집 구조는 모르지만 마법사인 현수에게 그정도는 전혀 제약이 되지 않았다.
똑똑
"수영이니?"
"최현수입니다."
"들어오너라"
경희의 허락이 떨어지자 현수는 경희의 방으로 들어섰다.
경희의 방엔 부부가 같이 쓰는지 더블퀸사이즈 침대가 있었고 그 옆에는 부부의 사진이 올려진 작은 탁자가 있었다.
"남자가 돈을 잘버나......아깝군......."
"무슨일이니?"
"그러니깐........하압!"
"윽!"
현수는 방에 들어서고 경희와 눈이 마주치자 바로 마법을 걸어서 실신시켰다.
"그러니깐 제말은 아주머니랑 떡치고 싶다는 말이에요. 흐흐흐......"
침대에 기대 누워있던 경희는 현수의 마법을 직격으로 맞고 그대로 혼절해버렸다.
"이제 어떡게 해볼까 흐흐흐......"
침대위에 올라간 현수는 기절해서 축 쳐진 경희의 몸을 안고 가슴을 옷위로 가볍게 주물렀다.
"오,의외로 탱탱 한데?"
경희는 브라자를 안차고 있었는지 얇은 옷위로 그녀의 젖꼭지가 살짝 살짝 느껴졌다.
"흐흐 그럼 실물을 한번 봐볼까?"
현수는 경희의 상의를 잡고 단숨에 목까지 올렸다.
그러자 그 안에 숨겨져있던 경희의 거유가 튀어나왔다.
경희의 가슴은 크고 약간 쳐졌지만 처녀적 모양을 거의 잃지 않았고 피부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깨끗했다.
배에도 군살이 없이 잘록한것이 정말이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명품 몸매였다.
현수는 그 커다란 가슴끝에 자리한 콩알만한 크기의 윤기나는 검은색을 띈 그녀의 유두를 잘근 잘근 씹으면 혀로 핥았다.
우웁 우웁 쭙 쭙 쭈웁 쭙
경희의 가슴을 핥으면서 현수는 재빨리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팬티안에서 불끈거리면 꿈틀거리는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팬티마저 벗어던진 현수는 경희의 탄력있는 배위에 걸터 앉었다.
그리고 터질듯이 발기한 자지를 경희의 부드럽고 큰 가슴사이에 묻었다.
"아아......감도가 정말 좋군. 찰떡같이 자지를 물어대는데?"
그저 가슴사이에 좆을 끼웠을뿐인데 경희의 심장고동소리가 느껴지면서 가슴이 부드럽게 자지를 감싸주었다.
"으윽,싸...쌀거 같은데 벌써......"
경희의 가슴이 따뜻하게 좆을 감싸자 급격한 사정감이 몰려온 현수는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좆물이 새기시작한 좆은 참지 못하고 곧 진득한 정액을 경희의 가슴과 얼굴에 ?뿌렸다.
"으으...나...나온다!!!!!!"
찍 찌익 찍 찌익 쭈욱 쭉 쭉 쭉 쭈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경희의 가슴과 얼굴을 흠뻑 적신 정액을 휴지로 대충 닦아낸 현수는 아직 죽지 않고 꺼덕 거리는 자지를 붙잡고 일어섰다.
그리고 마법으로 경희를 반최면 상태에 빠지게 한후 기절에서 깨어나게 했다.
"으......"
"후후후...."
경희를 조종해 개처럼 엎드리게한 후 그녀의 바지를 거칠게 내렸다.
그 안에는 둥글고 흰 깨끗한 엉덩이와 그 사이에 수줍게 감추어진 항문 그리고 그 밑에 뜨꺼운 열기를 지닌 보지가
벌름 거리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보지를 향해 이끌던 현수는 갑자기 멈춘후 경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았다.
"그래 인터넷에서 보기엔 항문에도 섹스가 가능하다던데 한번 해볼까?"
현수는 근처의 화장대에서 로션을 찾은후 경희의 항문에 듬뿍 뿌렸다
그리고 손가락에도 듬뿍 바른후 경희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면서 안쪽에도 충분히 로션을 발렀다.
"아...아흥 아항 아흑"
반최면상태로 개처럼 엎드린채 항문을 강간당하는 경희는 그저 몸에 점점 퍼지는 쾌감에 몸을 맡기며
부들 부들 떨면서 신음만 흘릴 뿐이었다.
항문 안쪽까지 로션을 골고루 바른 현수는 비로소 자지를 경희의 항문에 대고 눌러댔다.
"으음.......아주머니 항문섹스 처음이세요?"
"으...응.....하아 하아...."
넋이 나간표정으로 그저 현수의 육노예가 되어버린 경희는 항문을 칩입하는 이물감을 느끼며 몸을 가볍게 떨었다.
"후욱 후욱 처녀라니 더더욱 흥분되는데 그럼 아주머니 들어갑니다."
쑤욱
"아흑!"
"아으.....진짜 쪼임이 죽이네......"
퍽퍽 퍽퍽 철썩 철썩 철썩
"아흥 아흥 아흥"
"아...아주머니...기...기분 좋죠?"
"으...응....조..조아....아흥~"
쑤욱 쑤욱 쑤욱 철썩 철썩
"후욱 후욱 아주머니 진짜 죽이네요 후욱 후욱"
"으흥 아흥"
깊숙히 자지를 꼽을때마다 부르르 떨리는 탄력있는 흰 엉덩이를 하반신으로 쳐 올리면서 아래로 늘어져서 2배는 커보이는
경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현수는 점점 막바지를 향해 스퍼트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아....아주머니....저....저 싸요....아...아아!!!!!!!"
"으응.....아...아아아아아아!!!!!"
쭈욱 쭈욱 쭈욱 쭉 쭉 쭉 쭉 쭉 쭈욱 쭈우욱
2번째사정이라고는 볼수 없을정도로 맹렬한 기세로 현수의 정액은 경희의 직장 안을 강타했다.
"아....아아.....주...죽인다...후우 후우 후우"
한편 경희는 사정의 순간에 그간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쾌감이 등골을 ?으며 지나가자 견디지 못하고 또 다시 실신해 버렸다.
한바탕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그곳엔 눈물 콧물에 침까지 질질 흘리며 불과 몇분전의 단정하고 정숙한 모습을 보이던 미인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항문을 개처럼 범해지면서 쾌감에 몸을 떠는 한명의 육노예밖에 없었다.
여느때와 같이 마법으로 뒤처리를 한 현수는 경희의 무의식 안에 자기에 대한 복종심을 심어둔후 다시 수영의 방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작가L입니다.
이런 졸작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짧은 내용은 작가의 무능함일뿐 굽신 굽굽신
오자,탈자,문맥상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빠르게 수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8부가 쓰여지게 큰 도움을 준 우리의 친구 오리님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수영아 오래 기다렸어?"
"빨리왔네?그런데 무슨일이야?"
"아아,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갈까?"
담임인 아영을 한껏 능욕한 현수는 마음 한구석이 충만해 짐을 느끼며 수영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수영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수영의 집앞에 다다렀다.
전에 왔을때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단독주택이었지만 집이 꽤 컸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엄마 나야."
"그럼 수영아 난 집으로 가볼께."
"수영아 누구랑 같이 있니?"
"어,학교 친구. 현수야 온김에 와서 차라도 마시고 가."
"그럴까?"
"엄마 친구도 같이 들어가요."
"그래."
안에서 버튼으로 문을 열었는지 대문이 열리고 현수과 수영은 같이 집으로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어머 그래 네가 수영이 학교 친구니?"
"네,최현수라고 합니다."
"예의바르기도 하지.....나는 수영이 엄마란다."
수영의 엄마인 차경희는 온화한 인상을 가진 30대후반의 미인이었다.
30대후반의 성숙한 여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인이었지만 화장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깨끗한 피부 덕분에
20대후반으로 보일정도로 젊어보였다.
몸매도 평소 관리를 하는지 집에서 편하게 입는 평상복을 입었는데도 그 굴곡이 잘 들어났다.
꿀꺽
"수영이네 엄마가 이렇게 미인이었다니....전혀 몰랐네...."
현수는 경희를 보자 마음속의 검은 욕망이 꿈틀대는걸 느꼈다.
"그래 수영이네 엄마도...... 흐흐흐......."
"엄마,저 현수랑 방에서 놀게요."
"그러려무나."
현수는 수영에게 이끌려 수영의 방으로 갔다.
엄마와 동생을 제외한 다른 여자의 방에 처음 가본 현수는 수영의 방에 들어가니 동생이나 엄마에게서 느낄수 없는
낯선 여자의 냄새를 느꼈다.
"혀...현수야......그렇게 두리번 거리지마.....내 방에 남자애 데려온건 네가 처음이야....."
두리번거리면서 둘러보는 현수를 보며 수영을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 미안...."
"아니야....."
"저....수영아."
"응?"
"화....화장실이 어디야?"
"아 저기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있어."
"나 잠깐 갔다 올게"
"그래."
현수는 수영의 방에서 나오면서 수영에게 방밖으로 나오지 않게 암시를 걸어두고 희정의 방으로 향했다
수영의 집 구조는 모르지만 마법사인 현수에게 그정도는 전혀 제약이 되지 않았다.
똑똑
"수영이니?"
"최현수입니다."
"들어오너라"
경희의 허락이 떨어지자 현수는 경희의 방으로 들어섰다.
경희의 방엔 부부가 같이 쓰는지 더블퀸사이즈 침대가 있었고 그 옆에는 부부의 사진이 올려진 작은 탁자가 있었다.
"남자가 돈을 잘버나......아깝군......."
"무슨일이니?"
"그러니깐........하압!"
"윽!"
현수는 방에 들어서고 경희와 눈이 마주치자 바로 마법을 걸어서 실신시켰다.
"그러니깐 제말은 아주머니랑 떡치고 싶다는 말이에요. 흐흐흐......"
침대에 기대 누워있던 경희는 현수의 마법을 직격으로 맞고 그대로 혼절해버렸다.
"이제 어떡게 해볼까 흐흐흐......"
침대위에 올라간 현수는 기절해서 축 쳐진 경희의 몸을 안고 가슴을 옷위로 가볍게 주물렀다.
"오,의외로 탱탱 한데?"
경희는 브라자를 안차고 있었는지 얇은 옷위로 그녀의 젖꼭지가 살짝 살짝 느껴졌다.
"흐흐 그럼 실물을 한번 봐볼까?"
현수는 경희의 상의를 잡고 단숨에 목까지 올렸다.
그러자 그 안에 숨겨져있던 경희의 거유가 튀어나왔다.
경희의 가슴은 크고 약간 쳐졌지만 처녀적 모양을 거의 잃지 않았고 피부도 나이에 걸맞지 않게
깨끗했다.
배에도 군살이 없이 잘록한것이 정말이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명품 몸매였다.
현수는 그 커다란 가슴끝에 자리한 콩알만한 크기의 윤기나는 검은색을 띈 그녀의 유두를 잘근 잘근 씹으면 혀로 핥았다.
우웁 우웁 쭙 쭙 쭈웁 쭙
경희의 가슴을 핥으면서 현수는 재빨리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팬티안에서 불끈거리면 꿈틀거리는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팬티마저 벗어던진 현수는 경희의 탄력있는 배위에 걸터 앉었다.
그리고 터질듯이 발기한 자지를 경희의 부드럽고 큰 가슴사이에 묻었다.
"아아......감도가 정말 좋군. 찰떡같이 자지를 물어대는데?"
그저 가슴사이에 좆을 끼웠을뿐인데 경희의 심장고동소리가 느껴지면서 가슴이 부드럽게 자지를 감싸주었다.
"으윽,싸...쌀거 같은데 벌써......"
경희의 가슴이 따뜻하게 좆을 감싸자 급격한 사정감이 몰려온 현수는 양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좆물이 새기시작한 좆은 참지 못하고 곧 진득한 정액을 경희의 가슴과 얼굴에 ?뿌렸다.
"으으...나...나온다!!!!!!"
찍 찌익 찍 찌익 쭈욱 쭉 쭉 쭉 쭈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경희의 가슴과 얼굴을 흠뻑 적신 정액을 휴지로 대충 닦아낸 현수는 아직 죽지 않고 꺼덕 거리는 자지를 붙잡고 일어섰다.
그리고 마법으로 경희를 반최면 상태에 빠지게 한후 기절에서 깨어나게 했다.
"으......"
"후후후...."
경희를 조종해 개처럼 엎드리게한 후 그녀의 바지를 거칠게 내렸다.
그 안에는 둥글고 흰 깨끗한 엉덩이와 그 사이에 수줍게 감추어진 항문 그리고 그 밑에 뜨꺼운 열기를 지닌 보지가
벌름 거리고 있었다.
자지를 잡고 보지를 향해 이끌던 현수는 갑자기 멈춘후 경희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았다.
"그래 인터넷에서 보기엔 항문에도 섹스가 가능하다던데 한번 해볼까?"
현수는 근처의 화장대에서 로션을 찾은후 경희의 항문에 듬뿍 뿌렸다
그리고 손가락에도 듬뿍 바른후 경희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면서 안쪽에도 충분히 로션을 발렀다.
"아...아흥 아항 아흑"
반최면상태로 개처럼 엎드린채 항문을 강간당하는 경희는 그저 몸에 점점 퍼지는 쾌감에 몸을 맡기며
부들 부들 떨면서 신음만 흘릴 뿐이었다.
항문 안쪽까지 로션을 골고루 바른 현수는 비로소 자지를 경희의 항문에 대고 눌러댔다.
"으음.......아주머니 항문섹스 처음이세요?"
"으...응.....하아 하아...."
넋이 나간표정으로 그저 현수의 육노예가 되어버린 경희는 항문을 칩입하는 이물감을 느끼며 몸을 가볍게 떨었다.
"후욱 후욱 처녀라니 더더욱 흥분되는데 그럼 아주머니 들어갑니다."
쑤욱
"아흑!"
"아으.....진짜 쪼임이 죽이네......"
퍽퍽 퍽퍽 철썩 철썩 철썩
"아흥 아흥 아흥"
"아...아주머니...기...기분 좋죠?"
"으...응....조..조아....아흥~"
쑤욱 쑤욱 쑤욱 철썩 철썩
"후욱 후욱 아주머니 진짜 죽이네요 후욱 후욱"
"으흥 아흥"
깊숙히 자지를 꼽을때마다 부르르 떨리는 탄력있는 흰 엉덩이를 하반신으로 쳐 올리면서 아래로 늘어져서 2배는 커보이는
경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현수는 점점 막바지를 향해 스퍼트를 올렸다
퍽 퍽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아....아주머니....저....저 싸요....아...아아!!!!!!!"
"으응.....아...아아아아아아!!!!!"
쭈욱 쭈욱 쭈욱 쭉 쭉 쭉 쭉 쭉 쭈욱 쭈우욱
2번째사정이라고는 볼수 없을정도로 맹렬한 기세로 현수의 정액은 경희의 직장 안을 강타했다.
"아....아아.....주...죽인다...후우 후우 후우"
한편 경희는 사정의 순간에 그간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쾌감이 등골을 ?으며 지나가자 견디지 못하고 또 다시 실신해 버렸다.
한바탕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그곳엔 눈물 콧물에 침까지 질질 흘리며 불과 몇분전의 단정하고 정숙한 모습을 보이던 미인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항문을 개처럼 범해지면서 쾌감에 몸을 떠는 한명의 육노예밖에 없었다.
여느때와 같이 마법으로 뒤처리를 한 현수는 경희의 무의식 안에 자기에 대한 복종심을 심어둔후 다시 수영의 방으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작가L입니다.
이런 졸작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짧은 내용은 작가의 무능함일뿐 굽신 굽굽신
오자,탈자,문맥상오류는 리플로 적어주시면 빠르게 수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8부가 쓰여지게 큰 도움을 준 우리의 친구 오리님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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