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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9:47 683회 0건
깊고 깊은 구멍 - 11
왕자지 밤바다 저


새벽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나는 텅빈 시내버스에 몸을 실었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버스 안은 더욱 사람이 없었다.

집에 도착한 나는 능숙한 솜씨로 대문 옆의 담을 훌쩍 뛰어넘었다. 집 안은 조용했다. 모두를 자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 와 침대 위에서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푹 쉬고 싶었다.

잠 속으로 잠 속으로 들어 갔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희미한 모습으로 여인이 내게 다가 와서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마추고는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살며시 쥐고, 내 자지가 점점 자라나는 것을 손으로 음미하며 느끼는 듯 했다.

나의 모든 행동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서 움직여 지는 것 같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 같이 난 시야를 분간할 수 없었다. 저 먼 발치에서 누군가 여러명이 우리의 모습을 바라다 보고 있는 것같기도 했다. 꿈일까?

갑자기 난 내 자지에 강한 압박감을 느끼며 눈을 크게 떴다.

창문으로 부터 강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 와 눈이 부셨다. 나는 손으로 햇살을 가리고 내 침대 밑을 바라 보았다. 누군가 내 침대 위에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나는 몇번이고 눈을 껌뻑이며 침대 아래를 살폈다.

새 엄마!

새 엄마는 침대 옆에 앉아 있었고 나의 펜티가 내려져 있었다.

"아니. 새 엄마! 무슨 일이예요?"
"으응.... 청소 하러 들어 왔다가......"

나는 어렴풋이 짐작을 했다.

"아마도 이 여자가 지난 밤에 내가 자신에게 했던 일을 눈치 채고 내게 앙갚음을 하러 왔겠지."

"아셨군요? 지난 밤에 한 일이 나의 짓이라는 것을?"

"그래. 알아. 하지만 지금 네게 어떤 야단이나 앙갚음을 할려는 것은 아니야. 단지 내 가슴에 불을 꺼줄 수 있겠니? 성기야?"
"......"
"난 네 아버지에게 속아 이 집에 들어와 은영이를 낳았어.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이 날 이 때까지 네 아빠는 나를 한번도 여자로 취급해 준 적이 없었다. 성기야, 난 아직 젊어. 엇그저께 난 네가 내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았지...... 하지만 난 이제 더 이상 나 혼자 외로운 밤을 지새기는 싫어. 누군가가 필요 해. 성기야."

은영 엄마는 더욱 더 침대 곁으로 바싹 다가서며 내게 간절한 애원을 하는 듯 했다. 그러한 새 엄마의 두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렸다.

"저 여자에게 무슨 죄가 있으랴...... 죄가 있다면 저 여자를 저렇게 만든 내 아버지에게 있겠지......"

나는 새 엄마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었다. 눈물을 흘리는 그 눈이 처량했다.

"성기야 날 용서해 줘. 성기 너와 네 동생 명숙이, 두 자매에게 한 행동은 나의 진심은 아니었어. 단지 네 아버지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지...... 성기야 내 진심을 믿어 주겠지?"
"은영 어머니. 걱정 마세요. 앞으로 잘 될 겁니다."

새 엄마는 내게로 힘 없이 쓰러져 왔고, 나는 가만히 은영 엄마를 안았다.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나는 눈물이 흐르는 그녀의 두 볼을 혀로 살며시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의 혀를 그녀의 입술 사이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맞이했고 우리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뱀처럼 서로를 갈구하며 한 덩어리가 되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가슴을 미끄러지듯 지나쳐 나의 늘어진 자지를 감싸쥐었다. 나는 새 엄마의 가슴을 헤치고 봉긋이 솟아오른 두개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찌르면 터질 듯이 팽팽한 두개의 젖무덤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을 지나 짙은 살냄새를 맡으며 유방으로 옮겨가서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살며시 입술 사이에 물었다.

"아!"

그녀는 가벼운 탄성을 지르며 내 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나의 자지가 위세를 자랑하며 자라나고 있었다. 그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그녀는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우리 둘에게 옷이라는 것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이고 서로의 살결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다.

"옷......"

난 그 한마디를 했고 새 엄마는 침대 옆에서 옷을 벗어 던졌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매끄러운 피부와 탄력있는 히프가 드러나고 두 다리 사이엔 하아얀 그녀의 보지가 더욱 더 희게 보였다. 아니 파르라니 깍여진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잘 조각되어진 하나의 예술 작품이었다. 그것이 바로 내 작품이었지만......

옷을 모두 벗고 나를 다소곳이 내려다 보고 있는 새 엄마의 모습은 순수함을 간직한 소녀처럼 보여졌다.

침대에 걸터 앉은 나는 한 손을 뻗어 그 풍만한 유방을 손끝으로 만졌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 배꼽을 지나 파랗게 면도가 되어진 가랭이 사이로 가져갔다.

두 다리 사이 Y자의 계곡에는 정가운데로 가느다란 홈이 밑으로 갈라져 있었고, 나는 그 홈을 따라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미끌어 뜨리며 밑으로 그리고 속으로 집어 넣었다. 계속해서 나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살 속을 지나쳤고, 나는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습기가 가득하고 미끄러우며 부드러운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고, 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마치 갈구리로 낚시를 하듯이 보지를 내 앞으로 당겼다.

나는 그대로 침대 뒤로 누워서 새 엄마의 보지를 내 얼굴 가까이로 당겼고 새 엄마는 가랑이를 벌려 내 얼굴에 말을 타듯 걸터 앉았다. 나는 새 엄마의 항문에서 부터 보지까지 혀끝으로 자극하며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그 때 깨끗이 면도되어진 보지의 모습은 참으로 너무나 귀엽고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특히 가랭이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그 보지의 모습이란 이루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흥분을 내게 일으키고 있었다. 깨끗하게 털이 깍여진 보지의 윤곽이 내 눈 앞에서 선명히 클로즈 업 되었다.

가랭이 사이로 부터 아래로 길게 갈라져 내려 온 그 계곡 옆으로 도톰한 모래언덕과 같은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그 속으로 분홍색 입술같은 소음순이 자신에게 입 마추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소음순 안쪽 위로는 음핵이 그 작은 혀를 내밀고 있었으며 그 아래 가운데로 소변을 보는 구멍이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 있고 그 밑으로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질구가 오물오물 무언가를 끼어 넣어주길 애원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단단해져서 나는 자지에 강한 압박감을 느끼고는 나는 은영 엄마에게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기를 원했다.

"새 엄마! 몸을 돌려서......요"

새 엄마는 몸을 돌려 위에서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속에 귀두를 사탕처럼 물고는 쪽쪽 거리며 빨아 대었다. 새 엄마는 단단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한쪽 볼에 물었다가는 다시 다른 쪽 볼로 옮겨 물면서 마치 사탕을 물어 볼이 불룩하게 튀어 나온 것과 같이 귀두를 입안에서 빨면서 장난을 하였다. 그러한 새 엄마의 모습은 매우 천진난만해 보였다.

69의 자세로 나는 밑에서 새 엄마의 보지를 올려다 보며 가랭이 사이를 입으로 덮석 물고 혀로 핥아 올렸다. 털이 깍여진 그 곳은 매우 까칠까칠한 느낌이었다. 나는 그 기분이 좋았다.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톡 건드리고는 앵두처럼 입술 사이에 음핵을 물고 혀로 음핵을 빠르게 좌우로 흔들었다. 새 엄마는 너무 자극이 되었는지 엉덩이에 힘을 잔득 주더니 보지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혀로 음핵을 빨면서 오른손과 왼손의 두번째 검지 손가락을 동시에 질구 속으로 깊이 집어 넣었다.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모두 그 깊은 구멍 속에 집어 넣고는 나는 양쪽으로 두 손가락을 서서히 벌렸다. 구멍이 입을 쩌억 벌렸다. 나는 혀를 음핵으로 부터 미끌어 뜨려 구멍 속으로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가능하면 깊이...... 시큼한 보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늘 이 맛을 보고 나면 가슴 속으로 부터 끌어오르는 정욕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어 질구에 바짝 들이대고는 구멍 속으로 바람을 세게 불어 넣었다가 다시 후욱 하고 바람을 빨아들였다. 질 구멍은 신축성을 가지고 바람을 품었다가는 다시 뱉아내었다.

내가 새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그렇게 빨고 있는 동안 새 엄마는 당당해진 내 자지를 아주 귀여운 장난감처럼 그녀의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옆으로 돌려서 긴 자지를 위 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내 귀두 아래쪽을 핥을 적에 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자지를 빨다가는 두개의 불알을 입 속에 넣고 빨았다.

밑에 있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 위에서 한바퀴를 굴러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와 정면을 향하고는 그녀의 유방 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 꿇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뻗혀졌다. 그 좆대가리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나의 좆을 한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새 엄마의 가슴 위에 그 좆 끝으로 글씨를 썼다.

"보지"

새 엄마의 가슴에 끈적한 액체가 묻어 희미하게 보지라는 글씨가 쓰여졌다.

새 엄마와 나는 둘이 모두 웃었다.

나는 새 엄마를 일으켜 앉히고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겨드랑이 좀 벌려 봐요"

그녀는 한쪽 겨드랑이를 들었고 그 곳에는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나는 그 곳으로 나의 자지를 가져갔고 그녀는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우고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그녀는 혀로 귀두를 핥았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뒤에서 새 엄마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나는 새 엄마의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새 엄마는 한쪽 팔을 꼭 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꼭 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새 엄마는 겨드랑이가 간지럽다며 마구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나머지 한팔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꼬집었다.

나는 그래서 그만 자지를 겨드랑이에서 빼었고 그 거대한 좆을 새엄마의 얼굴 앞에 들이대고 빙빙 돌리며 그녀를 놀려 대었다. 새 엄마는 너무 재미있어 하며 깔깔대고 웃었고, 그녀는 두 주먹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어서 입을 벌리고 그 앞에 손을 가져가 대었다. 주먹 손으로 나팔을 부는 모습처럼......

나는 그 주먹쥔 손 가운데로 좆대를 들이대고는 쑤욱 집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꼭 쥐어진 그녀의 손을 지나 그녀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 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음... 음... "

새 엄마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자지를 맞이했다.

앉아있는 새 엄마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나는 새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좆을 새 엄마의 입에다 집어 넣으며 성교를 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새 엄마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었고 나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움직일 때마다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혀를 사용해서 좆대를 빨았다.

"으음... 쩝.... 으음... 쩝..... 음...."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다다다닥 그녀의 입에 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으으으으으음....."
"이제 싸.... 아아.... 빨리....."

나는 쌀 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그녀에게 제촉을 했다. 나는 자지를 이제 그녀의 손에 맡기고는 허리를 뒤로 젖혔다. 그녀는 손으로 좆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좆대의 끝 가까이에 그녀의 혀를 길게 내밀고 좆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이 점점 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빠르게 좆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 힘을 썼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좆물이 그녀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 놓은 새 엄마의 빨간 혓바닥 위로 나의 좆물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새 엄마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좆대를 문질러 대며 한 방울의 좆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좆물이 옆으로 튀어 새 엄마의 입술 주위로 허옇게 묻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혀를 허옇게 뒤집어 씌운 좆물은 혀 끝에서 주루룩 유방 위로 흘러 내렸다. 새 엄마의 입주위는 온통 나의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새 엄마는 혀에 묻은 좆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 밖으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 맛이 좋은데..... 호호....."

새 엄마는 뒤로 드러누웠고 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새 엄마의 가슴에 떨어진 좆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 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 끝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나는 가만히 몸을 새 엄마의 누워 있는 몸 위로 포개었다.

그녀에게 입을 마추었다.

깊은 키스를 그녀에게 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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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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