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하렘 디자이어 (Club Harem Desire)





1부



“허엉엉~헉~! 아찌~! 거기는~ 거기는........ 아아악~~!”

푸우욱~!!

뭐라 하기두 전에 현철은 자기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 깊숙이 쑤셔넣었다.

“아악~ 넘 아파~ 아악~!!! 아~찌~~~! 빼~~ 아악~!”

그녀는 첨 하는 애널섹스에 넋이 나간 듯 했다.

“으앙! 빼~!! 빼줘~~! 으흐어어억~!”

현철은 이런년이 쉽게 길들여진다는걸 잘 알고 있다.

좀 전 뒷치기로 한참 좇질을 할때에도 거의 자지러지는 비명을 내며
현철의 자지가 빠질까 무섭게 엉덩이를 흔들며 보조를 맞추지 않았던가.

“흐억~! 좋앗~ 꽥 무는데~ 너도 금새 좋아질거야~! ”

뒷치기로 질펀해진 보짓물로 윤활유는 충분하다 싶었다.
보지를 쑤셔주면서도 계속해서 엄지손가락으로 후장을 넓혀놨기 때문에
나름 용이하게 진입이 가능했던거다.

“어때...지금은 좀 괜찮지? 으응? 응?”

현철은 좇질의 속도를 완만하게 하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아아앙! 아퍼~ 흐흐흑! ”

“흐흐 처음엔 단연히 아프지... 섹스 첨 할때두 아프자나.. 좋아진대두~”

현철은 그녀의 뻑뻑한 후장을 서서히 진퇴하면서
한손으론 보지는 만져주는걸 잊지 않는다.
여전히 질척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한손으로 훑어
자신의 자지기둥과 항문 입구를 발라주었다.
그녀 역시 이미 달궈질 때로 달궈진 몸이었기에
한순간의 처절한 고통이 지나가고, 여전히 항문이 쓰라리다는 아픔이
느껴졌지만 현철의 손이 보지에 닿을 때마다 온몸이 감전되듯 찌리릿한걸
느꼈다.

고통과 쾌락의 느낌이 사타구니쪽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쭈뼜하게 관통하는 느낌이다.

“하하허헛~ 이거 벌써 길이 나기 시작했는데~ 좋았어~~~!!! ”

현철은 그녀의 뽀오얀, 그러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엉덩이를
힘차게 후려치며 좇질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허어어엉~! 으하아아아앙~허헉!”

그녀는 자지가 후장을 뚫고 뱃속까지 들어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지가 깊숙이 자신의 후장 깊숙이 들어올때마다
목구멍까지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좀전의 고통은 어디로 간것일까?

‘아......이러면..이러면 안돼... 나... 붕뜨는 것 같아~~~’

머릿속으로 아무리 생각을 한들 헛수고일뿐이다.
점점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가는걸 느꼈다.

“허헉~ 좋아~ 너두 좋지~? 응 으응~??!”

“어허어엉~ 좋아~ 좋아~”

그녀는 여전히 이것이 쾌감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이 마치 현철의 좇에 박혀 허공에 붕~ 들린듯한
기분이 드는건 사실인듯했다.

현철의 손이 보지를 훔치고 공알을 거세게 마찰할때마다
그녀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들었다.

“흐아아앙~ 나.....죽을거같아~ 흐아아아앙~ 흐앙~ ”

“흐흐흣~ 나두 죽여주게 좋다구~ 너 보지두 그렇구 똥꼬두 죽이는데~”

푹~!! 푹~!! 펑~

현철의 눈앞에 그녀의 항문을 들락거리는 자지가 보인다.
그새 정말 길 이난 듯 그녀의 항문이 음란하게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항문주위는 보짓물이 허옇게 게거품을 만들고 있었고
현철의 자지털에도 덩어리져 진득하게 뭉쳐있었다.

현찰은 보짓물을 쓰윽 훔쳐서 다시한번 그녀 항문에 쳐 바른다...

푸우욱~!!

그녀의 온몸이 다시 한번 부웅~~ 들린다.

쭈우욱~!

현철의 좇이 항문을 빠져나갈때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아아...나....이러다가...이러면....아아~’

“흐아아아앙~ 나~ 나~ 흐아앙~ 어떻해~ 으하앙~”

이젠 그녀는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입으로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비명과 신음소리가 나왔다.

순간 현철의 좇질이 멈추면서 엉덩이가 허전해 지는걸 느꼈다.

그녀는 정말 속에서 욕지기가 나올듯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쉴새없이 바이킹을 타다가 멈춘듯한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흐어엉~ 넣어줘~ 넣어줘~ 빨리~ 세게~~”

“흐핫~ 그래 이젠 보지를 쑤셔줄께~”

현철은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푸욱~!!! 찌걱~~~ 찌걱

좀전의 애널섹스로 그녀의 보지는 더 타이트 해지고 쫄깃거렸다.

“흐어억~ 좋아~ 바로 이맛이야~ ”

“으하아앙~ 나~ 죽어~ 죽어~ 흐어엉~ 으아아아앙~ 으아앙~”

현철은 이젠 거칠게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으며 좇질을 해줬다.
손가락이 들락 거릴때마다 보지가 꽉꽉 조여주는걸 느꼈다.

찌거럭~ 쯔걱~!~!! 철퍽~! 쭈걱~! 철퍽~! 퍽!

“흐아앙~ 나 미쳐~ 으하앙~ 더 ~ 더~ 세게~ 흐앙~”

방안에 온갖 좇질 소리가 난무했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떡찧는 소리,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는 소리,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세상에 이런 하모니가 있을까.

현철은 피가 온통 자신의 자지로 몰리는 듯 했다.

“어억~!! 나 쌀거 같아~”

“아앙~ 나두~ 나두~ 나한테~ 싸~ 싸줘~ 흐아아아앙~~~~~”

푸욱~!!! 찌익 찌이이이익~~!!!!!

현철은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자신의 좇물을 뿌려주었다.

“허헉~! 헉!”

“흐아아앙!!!!!!!!”

현철이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
보짓물과 정액이 뒤엉켜 울컥 하고 쏟아 졌다.
꿀럭! 꿀럭~!

“와서 아젠 깨끗이 마무리 해~!”

현철은 자신의 몸을 침대에 뉘이고 애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그녀는 군말없이 현철의 자지를 깨끗할때까지 빨아줬다.

“흐응~ 너말야..... 꽤 잘하는데~”

“흥~ 아찌~ 아깐 죽는줄 알았단 말야.”

“하하하핫~ 너 어쨌든 항문은 첨이었지?”

“응 보기만 봤지...첨... 죽는줄 알았다구~”

“어떻디? 첨치군 그다지 아파하지두 않구, 길두 잘나구 완전 색골이네~”

“힝~ 정말 첨이었어~ 아찌한테 말 안해서 그렇지 얼마나 아팠다구.”

“어쨋든 좋았지? 응?”

“응~ 아찌 넘 잘하는거 같아~ 아찌야 말루 순 색마~!!”

“푸하핫~ 그럼 우리 담에 또 만날까?”






그녀의 이름은 원경이였다.
여대 4학년.
공부는 적당히... 노는건 화끈하게.

친구들과 저녁후에 뒤풀이겸 나이트에 갔다가
양아치같은 넘들에게 부킹이 들어왔었다.
말그대로 진상들이었는데......
꼴에 정말 양아치였는지 매너두 황이었다.
싫다구 하는데도 자꾸 들이대서 짜증이 이빠이 난 상태였다.

그때 나타난 게 말쑥하니 차려입은 이 중년의 신사, 현철이었다.
아는 동생인것처럼 우리 일행을 구해준 것이었다.

그리곤 웨이터에게 뭐라 귓속말로 말하자 그 양아치들은 거한들에 이끌려
나이트밖으로 ?겨 줄행랑을 치고, 우리 테이블값까지 치러준 듯했다.

원경은 감사의 표시로 현철에게 2차를 산다고 했고...
결국은 모텔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원경은 섹스에 있어선 관대했다.
자신이 맘에 드는 남자와의 섹스는 언제든 오케이 하는 성격이었다.

원경은 이 중년의 신사, 현철이 꽤 맘에 들었다.
아직 정체를 알수 없지만, 첫인상이 누구라고 혹할 수려한 외모에
매너도 괜찮고 더구나 알게모르게 카리스마가 넘치는 남자였다.
더구나 이 남자, 나의 처녀지인 항문을 먹어버린 남자가 아닌가~!!

“좋아요~ 아찌~ 난 원래 두 번씩 만나구 그런거 별루 안좋아 하는데.....
아찌는 넘 맘에 들었어~ 우리 담에 또 보자구요~“

“하핫~ 그래~? 내가 어디 맘에 들었을까...내 섹스테크닉만 맘에 든거 아냐?”



현철은 속으로 좋은 물건을 건졌다고 생각했다.
현철에겐 여자를 보는 눈이 있었다.
어떤 년이 가벼운 년인지.
또 어떤 년이 뜨거운 년인지 알아내는 재능이 있었다.

오랜 경험상 판별하는 것도 있긴 했지만
여자의 잠재된 뜨거움을 발견하고 이끌어내는건
현철만의 탁월한 재능임에 틀림없었다.

‘그래... 넌 내가 잘 키워주지~! 후훗’

현철은 속으로 되내여 본다.
원경이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철의 눈앞에서 생글거리며 웃고 있었다.........





* 헤헤헷~! 즐감하셨으면 댓글 부탁이요~!! ^^
소라님들 황밤 (황홀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