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의 행각(하)
일월산 사이비 종교 집단에 현혹되어 미순이의 가족은 첫째날 밤 미순이 어미가 능욕을 당한후
다음날 아침에는 미순이 마져 첫순결을 교주인 노광동에게 빼앗겼다.
하지만 열아홉살인 미순은 첫경험의 쾌감이 너무 짜릿 하였는지 교주에게 다시 불러 달라며 처소로 돌아왔다.
"언니~ 워디 갔다오우? 얼굴에 화색이 도는구머언~~"
"으 으 응~ 사..상제님이 부..불러서~ 그란데 니는 아침부터 어데 갔다왔노?"
"으응~ 나는~ 수발대신 처소에 갔었다우~ 근디~ 수발대신은 워쩌케나 빨아 대는지... 워메이~"
"아니... 그라믄 니는 수발대신 하고도 고거를 했단 말이가? "
덕자는 수발대신과 놀다 온것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지 연신 싱글 거리며 자랑삼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수발대신은 처소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덕자를 보고 갑자기 달려들며 옷들을 벗기더니
젖가슴으로 부터 온몸을 차례차례 빨아 내려가는 바람에 덕자는 한순간 까무라 칠뻔까지 했었단다.
"무시기...그렇게 좋드란 말이제? 오메..오메...그라고 그 담에는..?"
온몸을 빨아 대던 대신은 냄새 나는 발가락 까지 빨아 주다가 마지막으로 입술이 보지 근처에 오자
덕자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까지 찔끔찔끔 싸면서 애액을 울컥 쏟아냈다고 한다.
"어메~ 오줌까증? 우 히 히~ 내는 쪼매 전에 상제님과 고걸 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드라... 히 히~"
"언니도 고거하고 왔다고? 으응~그럴끼여~ 상제님이 부르면 따른거 뭐 있겠는감..."
나이가 들어 다 큰 처녀 였지만 너무나 순박한 덕자와 미순이는 자신들의 쾌락에 만족하는지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은채 서로의 몸을 만져가며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휴우~ 인자 언니가 가고 나면 나는 워쩌지? 수발대신 이라도 불러준다면 좋겠는디~"
저녁을 먹자 매일 밤 상제에게 불려가던 덕자는 아쉬운 마음에 푸념섞인 한숨을 내쉰다.
"안에...미순이와 덕자는 밖으로 나오거라~~ 상제님 알현이다..."
밖에서 들려오는 대신의 목소리, 그런데 두사람 모두 불러내자 덕자와 미순이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아...아니 우리 두사람 다 같이 가는 거여유? 그럴리가 없는데...."
"그래 너희들 둘다 오라는 분부시다... 얼른 나를 따르거라~"
의아해진 덕자와 미순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대신의 뒤를 따라 계곡의 웅덩이로 갔으나
목욕할때 만큼은 항상 자리를 비켜주던 대신이 오늘은 아예 웅덩이 옆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이었다.
"자아~ 깨끗이 씻도록 하여라... 주위에 신경은 쓰지말고..."
"저어... 저쪽으로 좀 가시믄 안될까예? 오..옷을 벗을라 카이... 조옴~"
"그냥 옷을 벗으면 되지 않느냐... 그게 뭐 그리 창피하다고... 시간이 없으니 얼른 벗고 몸을 씻어라..."
처음부터 자리를 잡은것이 도저히 물러날것 같지를 않자 미순과 덕자는 조금 아랫쪽에 내려가 몸을 돌렸다.
"언니~ 아무래도 저 대신이 갈것 같지 않네~ 얼른 목깐하고 나오자...."
덕자와 미순은 몸을 웅크려가며 옷을 벗고서 처음으로 보는 서로의 몸에 감탄한다.
"오메이~ 덕자 니 몸은 벗어 놓응께 더 이쁘데이~ 젖탱이도 탱탱하고... 히 히~"
"언니도 그렇구머언~ 우짜면 요오기 밑은 왜 그리도 톡 틔어 나왔수? 부럽네이~"
둘은 물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문질러 가며 씻으니 대신이 키득거리며 그 광경을 보고있다.
잠시후 목욕을 마친 미순과 덕자가 물밖에 나와 몸을 닦자 입을 헤 벌리고 그들의 몸을 보던 대신은
하얀 하늘보자기를 건네주더니 아랫도리를 움켜쥔채 앞장서서 상제의 처소로 안내해 주었다.
"어 어 어 엇!! 아..아..아 니...사..사..상 제 니 임~~ 흐 으 으~"
대신이 물러가고 미순과 덕자가 촛불을 환하게 밝힌 상제의 방문을 열어보니
벌써 상제는 발가벗은채 이부자리 한가운데 양반자세로 앉아 있었던 것이다.
"허 허 헛!! 너희들 왔느냐? 귀여운 것들, 자 하늘보자기를 내려 놓고 이리 오너라...."
미순은 둘이 부르는 것이 조금은 의심 스러웠지만 설마 두사람을 한꺼번에 탐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상제의 하는짓을 보고 있으려니 이것은 틀림없이 자신과 덕자를 함께 가질것이 뻔했던 것이다.
하지만 상제의 말에 거역할 수 없는터라 미순과 덕자는 하늘보자기를 벗어버리고 상제의 곁으로 갔다.
"자아~ 이제 여기에 똑바로 누어 다리를 벌릴수 있는만큼 벌리도록 하여라..."
미순은 당황 스럽기도 하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덕자를 돌아보니 덕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에 미소를 담뿍 담은채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며 윙크를 하듯 눈까지 찡긋 하였다.
에이~ 덕자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미순은 덕자를 보고 용기가 생겨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다.
"오 홋!! 고것들... 보지가 무척이나 이쁘구나... 어디!! 으 흐 흐 흠~"
이윽고 음탕한 웃음을 잔뜩 머금은 상제가 이들에게 다가 오더니
두 처녀의 보짓털을 살살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질구 속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 하 하 학!! 아 흐 응~~"하고 미순이 소리를 내자 덕자역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아 하 하 항~~ 으 흐~"
짜릿한 느낌은 금새 온몸으로 전해졌고 덕자는 그저 좋은지 입을 반쯤 벌리고 두손을 젖가슴에 가져간다.
"자아~ 내 오늘 너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겠으니 덕자는 미순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거라... 으 흐 흣..."
상제가 보지에서 손을 떼면서 명령을 하자 덕자는 발딱 일어나 미순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꿇어 앉았다.
그러나 미순은 같은 여자인 덕자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부끄러워졌다.
"으 흐 흠~ 그..그럼 지금부터 미..미순이의 기분이 좋아지도록 보..보지를 빠...빨아 주어라.... 으 흐 흐~"
미순은 상제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어찌 여자들끼리 그곳을 빨수 있을까?
수치심이 밀려오면서 미순은 활짝 벌렸던 가랑이를 오무리려고 했으나 이미 덕자의 혀는 보지에 와 닿았다.
"쭈 르 르 릅!! 쭈욱...쭉.. 흐 으 으 응~ 쭈룩...쭐 쭐~~ 후르릅..."
"으 흐~~ 아..않 되 에~~ 흐 흣.. 아 하 하 항~ 으음~ 우..우..우 째 노... 크 흐 흣..."
덕자의 혓바닥이 갈라진 조갯살을 빨아대자 조금전까지 느꼈던 수치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미순은 그 짜릿함을 참지 못하여 엉덩이를 치켜들며 덕자의 얼굴에 비벼대었다.
그리고 보지를 빠는 동안 덕자의 거칠어진 호흡은 미순의 보짓털을 간지럽히니 더욱 짜릿한 느낌이 되었다.
"흐 흐 흡... 이..이제 그..그마안~ 이...이번에는 흐흣...미..미순이가 빠..빨아주거라.. 으 흐 흐~"
짜릿한 순간을 이제 막 느끼려는데 상제는 서로의 위치를 바꾸라고 하자 미순은 무척 아쉬웠지만
누워 가랑이를 벌린 덕자의 발그스름한 조갯살을 보는 순간 또다시 묘한 쾌감에 사로 잡혔다.
미순이 못지않게 탱탱한 덕자의 젖가슴 아래로 살집 이라고는 거의 없는 가무잡잡한 몸매와
무성한 수풀아래 활짝 벌어진 비밀 스러운 곳에는 벌써 보짓물이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순이 덕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자 조금전 웅덩이에서 깨끗이 씻은 몸인데도 비릿한 냄새가 풍겼다.
"쭈읍!! 으 흐 흐 흥~ 후 르 릅!! 하핫... 아 하~ 핫... "
"하학... 아 우 흣... 가..가..간 지 러.... 하 하 핫!! 으 흐 흐 흠~~"
미순은 덕자의 조갯살에 입을대고 살짝 빨아들이니 덕자의 허벅지가 움찔 하더니 바로 신음을 토해낸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미순의 입속으로 조금 빨려 들어 왔지만 그것은 생각과는 달리 아무 맛이 없었다.
자신의 보짓살은 여러번 만져봤지만 다른 사람의 그 보드라운 살결이 혀에 느껴지자
비록 미순은 여자 였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여자의 아랫도리를 벌리고 자세히 본적도 없으려니와
보드라운 살을 빨면서 자신도 모르게 온몸으로 풍겨지는 짜릿함에 몸까지 부르르 떨려왔다.
혓바닥으로 조갯살 주위를 살살 돌리던 미순은 덕자의 감씨처럼 틔어나온 돌기를 살짝 빨아봤다.
그 순간 발름 거리던 덕자의 질구가 움찔 거리더니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 흘러 나온다.
"상제님~ 자매님을 데리고 왔습니다..."
미순이 한창 정신없이 덕자의 보짓살을 핥고 있는데 갑자기 문밖에서 들려오는 대신의 소리에 흠칫 놀란다.
"으 흐 흐 흠~ 그...그래? 흐 으 흣.... 드...들여 보내거라 그..그리고 너..너희들은 계..계속 하여라...흐흡..."
미순과 덕자의 행동을 음흉하게 지켜보던 상제가 또다른 사람을 불렀는지 들어오게 하면서
이들의 행동을 계속 하라고 했고 덕자의 보지를 빨던 미순은 들어오는 여인을 보고 몸이 얼어 붙어버린다.
"으 흐 흠~~ 쭈죽...허 허 헛...어...어...어 메!!! 아..아이고...우..우짜노...?"
"허헉...오..오 메 야~~ 니..니..니 미..미..미수이 아이가? 흐 흐 흣... "
말순은 딸을 보고 놀란 나머지 몸을 감싸고 있던 하늘보자기를 놓쳐 버렸다.
하늘보자기는 바로 방바닥으로 떨어져 버렸고 말순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몸이되었다.
"흐흡... 무..무얼 그리 놀라느냐? 흐 으 음~ 너도 이리로 와서 아..앉거라... 으 흐~"
"하..하이고~ 사..상제님~ 우짜... 쟈까지 ~ 이...이걸 우짜노? 흐흑..."
"흐흣... 으..은총을 받는데 에..에미와 자식이 무슨 사..상관이드냐... 내..냉큼 이리오지 못할까? 흐흣..."
상제가 호통을 치자 말순은 두눈에 눈물을 글썽이더니 어쩔수 없다는듯 상제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상제는 곁에온 말순을 누워있는 덕자의 옆에 똑바로 눕히고 가랑이를 벌려 입을 가져갔다.
"쭈루루루~ 쭈루룩...흐 흡... 후룩..후룩...쩝쩝!! "
"으 흐 흐 흐~ 흐흑... 하 아 앙~ 하핫... 흐 흐 흑!! 아 핫.... 으 흐 흐~"
이미 말순의 성감대를 아는 상제는 혓바닥으로 강하게 빨아 버리자 말순의 입에서는 벌써 신음소리가 나왔다.
"흐흠~자아~ 이제 미..미순이는 이리로 와서 흐윽....니 에미의 보...보지를 빨아주거라... 흐 으 으~
미순은 기가 차지도 않았다. 엄마와 함께 발가벗고 있는것도 말이 안되는 일이었지만
이제는 엄마의 보지를 빨게하자 미순은 눈앞이 캄캄해지며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철썩!! 철썩!!" 상제의 손바닥이 번쩍했다.. "아 악!!! 아이쿠~~"
상제의 손바닥은 어김없이 미순의 하얀 엉덩이를 내리쳤고 미순은 화들짝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얼른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말순의 가랑이 속으로 기어 들면서 어색하게 얼굴을 파 묻었다.
"하..하..하 이 고 오~~ 사..상제님~ 제..제발 이..이것만은... 흐 흑... 지가 하라는대로 다 할테니...흐흑..."
말순은 딸의 얼굴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자 상제를 보면서 애원을 한다.
"허엇..이년들이!! 내 말은 곧 법이다... 너희년들이 내 말을 듣지않으면 오로지 죽음뿐이야~ 얼른 하지 못할꼬?"
죽음뿐이란 서슬이 시퍼런 상제의 말에 미순은 온몸을 덜덜 떨며 엄마의 보지에 혓바닥을 대었다.
"헐 럴 럴 럴~~ 후 르 르 르~ 흐 흐 흑... 흐 으응~"
말순은 딸이 자신의 보지를 빨자 될수있는한 쾌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자
온몸에서는 흘러오는 잔잔한 전류와 같은 짜릿한 쾌감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으 흐 흐 흣... 아 하 항~~ 으 으 으 음~~ 흐흣... 아..아..안 되 는 데~~ 흐 흣..."
미순은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같은 여자지만 덕자와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엄마의 보짓털은 덕자보다 많지 않았으나 보짓살은 덕자와 달리 꽤 늘어져 있었으며
미순이 그리 오랫동안 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멍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흐른다는 것이다.
"흐 흐 흡!! 이..이제 모..모두들 자리에 앉고 ..흐흣... 미..미순이만 누..눕거라...흐 흡!!"
칼날같은 상제의 명령이라 어찌 거역할소냐? 미순이가 자리에 눕자 말순과 덕자는 그옆에 꿇어 앉는다.
그러자 상제는 미순의 몸을 가지려는지 커다란 좆을 손으로 만지면서 미순의 몸위로 올라간다.
상제가 끄덕이는 좆을 보지에 맞추자 미순은 창피하여 눈을 감는듯 하면서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더니
미순이 엄마 역시 딸의 섹스장면이 괴로운듯 보지 않으려고 외면해 버린다.
"으 으 읍!! 하 핫... 우 우 우 웅~~ 으 흐 흠~~ 하 하 핫!!"
질구에 맞추어진 상제의 좆이 보짓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미순은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써 봤지만
뻐근 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는것 같아 굳게 다문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나왔다.
"뿌찌익!! 뿌찍!! 헉..헉.. 찌익...찌익...찍.... 허 헙... 흐 흐 흣..."
"하응~ 하응~ 허 어 헝~~ 아악!! 하 아 아 핫!! 아..아..아 파 핫... 아 하 흐 ~~하핫...아 야 야~ 아..아 파!!"
그사이에 질구가 늘어 났을까? 미순의 아랫도리는 아침 보다가는 아프지 않았지만
누워있는 자신의 옆에 덕자가 있고 게다가 엄마까지 있으니 아프다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흐 으 흣... 미..미 순 아~ 마.. 마이 ...흐흣.. 아..아 프 나? 하 으 흣..."
옆에있던 미순이 엄마가 안스러운지 물어보지만 점점 짜릿해져 오는 미순의 귀에는 들릴리 없다.
"치극...치극... 허 헉 헉...뿌직...뿌직.. 퍽 퍽 퍽.... 허업 헉.... "
"아 하 하 핫.... 아 흐 흐 흥~ 나..나..나 모 올 라 핫!! 하 항~~"
미순은 엄마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쉴새없이 신음만 토해내자 옆에서 지켜 보던 덕자는 몸이 달아 오르는지
한손을 젖가슴에 가져가더니 또 다른 한손은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으며 몸을 배배 꼬고 있다.
"으 허 헉!! 퍼벅...퍽... 뿌찍...뿌찍... 으 흐 흠~ 헉헉...칠퍽..칠퍽!! 아 하학..."
"아 우 우 우~ 흐 흣! 어...험 마 앗... 우...우 메 이~ 하 하 하 학!! 나...나...나 미..미..쳐 헛.... 하 아 아 앙~~"
시간이 흘러 절정에 가까워지자 배밑에 깔려있던 미순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더니
괴성같은 신음소리를 토하는데 갑자기 상제의 좆이 미순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다.
"어 허 허 헝~ 와... 와... 와 그..그라예??? 흐 으 으 흡!!"
아쉬워하는 미순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상제는 옆에서 지켜보던 미순의 엄마인 말순을 끌어다 눕히는 것이었다.
"허헉... 이...이리왓!! 허어헉... 빠..빠..빨리 누워...헛!!! 으 흐 흐 흣..."
"허헛... 어...어..엄메야~~ 핫.... 으 흐 흐 흣!! 아..아..안 되 는.... 하학!!"
딸의 섹스 장면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되었던 말순이지만 막상 상제에 의해 눕혀지자
심한 수치심으로 상제의 몸을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땐 이미 상제의 좆이 자신의 몸속을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아 핫... 워..워메야~~ 흐 흐 흣...워...워...워째... 나...난 모..못 살 아 ... 하 학!! 으 흐 흐 흣..."
"철퍼덕..철퍽..퍼벅..퍽..퍽..퍽!! 헉..헉...헉... 으 흐 흠~~ 하 아 아~~ 흐 흣..."
"아 흐 흐 흐~ 미..미..미 순 아 이~~ 하 학.... 미...미 안 타 이~~ 하 학...아 흐~~ "
말순의 몸은 비록 짜릿한 쾌락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가슴 한켠으로는 잘못 판단함으로 인해
부모 자식간에 못볼것을 보고 또 보여 주는것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제는 아랑곳 하지않고 정신없이 펌프질을 해 대는데 벌써 기운이 딸리는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말순의 얼굴이 몇방울 떨어지자 그것을 본 미순이 손으로 닦아준다.
"으 흐 흐 흣!! 미..미..미 순 아 이~~ 하 학... 하 이 고 오~~ 하 핫!! 으 흐 흠~~ 으 흣..."
"으 음~ 허 허 헉... 철퍼덩~ 철퍽... 으 흣!! 허헉!! 으 으 읏... 여...역시...두..둘다 조..좋아...허헉..."
질펀해진 말순의 몸은 상제의 커다란 좆으로 뻐근함까지 느껴지자 갑자기 아랫도리가 짜릿해지며
어젯밤 처럼 보지안에서 무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더니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상제는 다시 말순의 보지안에 들어있던 좆을 빼더니
아까부터 젖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던 덕자의 몸을 눕히면서 구멍속으로 박아 버린다.
말순은 잠시동안 혼미한 가운데 딸의 존재마져 잊어 버릴뻔 하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미순의 옆으로 가서
딸의 얼굴조차 제대로 쳐다 볼 수도 없이 손만 꼭 잡았으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으 흐 흡!! 찔퍽...찔퍽... 허헉... 이..이년도 ...저..정말 대..대단해... 허헉...퍼벅..퍽.. "
"아 하 항~ 하학!! 나..나..나 하핫!! 미...미 쳐 유 우~~ 하 아 아 항~ 으 흣..."
벌써부터 몸이 달아 올랐던 덕자는 상제의 좆이 보지안을 들쑤시자 엉덩이를 치켜들며 허덕이자
손을 잡고있던 미순과 말순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을 넋이 나간듯이 내려다 보고있다.
그리고 미순은 그것을 보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하게 젖어오는 것을 느끼지만
옆에 엄마가 있으니 표현도 하지못하고 꿇어앉은 다리만 꼼지락 거리며 꼬고 있을 뿐이다.
"으 흐 흐 흡!! 하 아 아~ 아 흥~~ 흐 으 으 으~"
비록 커다랗게 신음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막을수가 없었다
미순의 엄마인 말순이 역시 덕자의 섹스광경을 보면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미순의 눈이 들어왔다.
그런데 순간 상제의 얼굴이 붉어 지더니 갑자기 괴성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면서 커다란 좆을 빼내는 것이었다.
"우 우 우 웁.... 허 헉... 헉... 아 우 우 우~~ 커 허 헉... 아 웃... 우 읍... 읍!!! 허 헉!!"
상제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좆을 손으로 잡고 몸을 휘돌리기 시작하자
끄덕거리는 좆끝에서는 하얀 액체가 덕자의 몸을 비롯해 말순과 그의 딸인 미순의 몸에 뿌려지는 것이었다.
"허 어 헉!! 워 메 ~~ 아 이 쿠!! 하 하 핫.... 이...이게 뭐꼬?? 하 핫..."
상제는 뿌려진 좆물이 세 여자들의 젖가슴과 허벅지 할것없이 방울져 흘러 내리는걸 보면서
만족한듯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거친숨을 내쉬고 있다.
방안에는 비릿한 정액냄새가 흠씬 풍기고 한동안 이들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다.
"오늘은 멋진 밤이었어...자아~ 너희들은 이제 물러가고 내가 다시 부를때까지 몸단장을 잘 해 놓거라~"
모든것이 끝나고 세 여자는 상제의 방을 나오자 기다리던 대신이 계곡 웅덩이로 데려가 씻긴다.
그동안 달아 올랐던 몸들이 계곡의 차가운 물에 담기자 모두들 정신이 번쩍 들면서
서로의 얼굴조차 쳐다볼수 없을 정도의 수치심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미..미순아... 미 안 하 데 이~~ 흐흑... 에..에미로서 니한테 못할짓을 했데이~흐흑.."
"괘..괘 안 타~ 아까는 워쩔수 없다 아이가... 흐흑... 엄마야~ 내 걱정은 안해도 된다...괘안타~"
미순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괜찮다고 안심을 시켰지만 미순의 두뼘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자 자~ 다 씻었으면 이제 그만 나오시오~ 늦은 시간인데..."
몸을씻은 세 여자들이 물속에서 나오자 대신은 또다른 욕심이 생겼는지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미순의 에미인 말순은 혼자 처소로 돌아 가라고 하며 덕자와 미순을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미순의 뒷모습을 보면서 혼자 처소로 돌아오던 말순은 상제의 말도 안되는 짓거리에 분노가 치밀었다.
"이건 아이다.. 이건 말도 안된다 카이~ 나쁜 쌔끼~ 내 이놈을 당장~~"
말순은 결단을 내렸다. 몇시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사방은 조용하다.
말순은 처소로 돌아오던 발걸음을 돌려 갑자기 계곡 아래로 뛰기 시작했다.
희미한 달빛아래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말순은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않고 달렸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 지나자 그녀가 도착한 곳은 경찰들이 있는 춘양지서 임기 파견대였다.
"아..아니!! 이시간에 뭐요??? 무슨일이 있소?"
"허헉...헉... 사..사람 사..살 려 허헉...주세요~~허..헉..."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채 땀으로 뒤범벅인 말순은 목까지 차오르는 거친숨을 진정 시키며 자초지종를 설명하자
그것은 바로 봉화 경찰서로 보고됐고 출동한 경찰들과 말순은 함께 새벽 4시경 일월산 기도원을 덮쳐
정신이상자 같은 노광동을 비롯한 사이비 종교의 주모자들은 모두 체포되었다.
노광동이 일월산으로 들어와 기도원을 세운건 불과 오랜 시간이 아니었지만
벌써 십수명의 여인들이 농락을 당했으며 몇몇 남자들은 그들의 손에 살해까지 당한 상태였으나
그날 급습한 경찰들에게 체포된 노광동과 주모자 들은 재판 후 사형을 당했으며
나머지 하수인들은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 받음으로 지상의 낙원을 꿈꾸던 일월산 기도원의 행각은 끝이났다.
※ 이 이야기는 1960년대 실제 일월산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각색한 것이며
딸아이의 성폭행 목격한 후 죽음을 무릅쓰고 경찰에 신고한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끝 -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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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산 사이비 종교 집단에 현혹되어 미순이의 가족은 첫째날 밤 미순이 어미가 능욕을 당한후
다음날 아침에는 미순이 마져 첫순결을 교주인 노광동에게 빼앗겼다.
하지만 열아홉살인 미순은 첫경험의 쾌감이 너무 짜릿 하였는지 교주에게 다시 불러 달라며 처소로 돌아왔다.
"언니~ 워디 갔다오우? 얼굴에 화색이 도는구머언~~"
"으 으 응~ 사..상제님이 부..불러서~ 그란데 니는 아침부터 어데 갔다왔노?"
"으응~ 나는~ 수발대신 처소에 갔었다우~ 근디~ 수발대신은 워쩌케나 빨아 대는지... 워메이~"
"아니... 그라믄 니는 수발대신 하고도 고거를 했단 말이가? "
덕자는 수발대신과 놀다 온것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지 연신 싱글 거리며 자랑삼아 이야기를 시작했다.
수발대신은 처소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덕자를 보고 갑자기 달려들며 옷들을 벗기더니
젖가슴으로 부터 온몸을 차례차례 빨아 내려가는 바람에 덕자는 한순간 까무라 칠뻔까지 했었단다.
"무시기...그렇게 좋드란 말이제? 오메..오메...그라고 그 담에는..?"
온몸을 빨아 대던 대신은 냄새 나는 발가락 까지 빨아 주다가 마지막으로 입술이 보지 근처에 오자
덕자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까지 찔끔찔끔 싸면서 애액을 울컥 쏟아냈다고 한다.
"어메~ 오줌까증? 우 히 히~ 내는 쪼매 전에 상제님과 고걸 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드라... 히 히~"
"언니도 고거하고 왔다고? 으응~그럴끼여~ 상제님이 부르면 따른거 뭐 있겠는감..."
나이가 들어 다 큰 처녀 였지만 너무나 순박한 덕자와 미순이는 자신들의 쾌락에 만족하는지
하루 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은채 서로의 몸을 만져가며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휴우~ 인자 언니가 가고 나면 나는 워쩌지? 수발대신 이라도 불러준다면 좋겠는디~"
저녁을 먹자 매일 밤 상제에게 불려가던 덕자는 아쉬운 마음에 푸념섞인 한숨을 내쉰다.
"안에...미순이와 덕자는 밖으로 나오거라~~ 상제님 알현이다..."
밖에서 들려오는 대신의 목소리, 그런데 두사람 모두 불러내자 덕자와 미순이는 고개를 갸우뚱한다.
"아...아니 우리 두사람 다 같이 가는 거여유? 그럴리가 없는데...."
"그래 너희들 둘다 오라는 분부시다... 얼른 나를 따르거라~"
의아해진 덕자와 미순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대신의 뒤를 따라 계곡의 웅덩이로 갔으나
목욕할때 만큼은 항상 자리를 비켜주던 대신이 오늘은 아예 웅덩이 옆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이었다.
"자아~ 깨끗이 씻도록 하여라... 주위에 신경은 쓰지말고..."
"저어... 저쪽으로 좀 가시믄 안될까예? 오..옷을 벗을라 카이... 조옴~"
"그냥 옷을 벗으면 되지 않느냐... 그게 뭐 그리 창피하다고... 시간이 없으니 얼른 벗고 몸을 씻어라..."
처음부터 자리를 잡은것이 도저히 물러날것 같지를 않자 미순과 덕자는 조금 아랫쪽에 내려가 몸을 돌렸다.
"언니~ 아무래도 저 대신이 갈것 같지 않네~ 얼른 목깐하고 나오자...."
덕자와 미순은 몸을 웅크려가며 옷을 벗고서 처음으로 보는 서로의 몸에 감탄한다.
"오메이~ 덕자 니 몸은 벗어 놓응께 더 이쁘데이~ 젖탱이도 탱탱하고... 히 히~"
"언니도 그렇구머언~ 우짜면 요오기 밑은 왜 그리도 톡 틔어 나왔수? 부럽네이~"
둘은 물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문질러 가며 씻으니 대신이 키득거리며 그 광경을 보고있다.
잠시후 목욕을 마친 미순과 덕자가 물밖에 나와 몸을 닦자 입을 헤 벌리고 그들의 몸을 보던 대신은
하얀 하늘보자기를 건네주더니 아랫도리를 움켜쥔채 앞장서서 상제의 처소로 안내해 주었다.
"어 어 어 엇!! 아..아..아 니...사..사..상 제 니 임~~ 흐 으 으~"
대신이 물러가고 미순과 덕자가 촛불을 환하게 밝힌 상제의 방문을 열어보니
벌써 상제는 발가벗은채 이부자리 한가운데 양반자세로 앉아 있었던 것이다.
"허 허 헛!! 너희들 왔느냐? 귀여운 것들, 자 하늘보자기를 내려 놓고 이리 오너라...."
미순은 둘이 부르는 것이 조금은 의심 스러웠지만 설마 두사람을 한꺼번에 탐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상제의 하는짓을 보고 있으려니 이것은 틀림없이 자신과 덕자를 함께 가질것이 뻔했던 것이다.
하지만 상제의 말에 거역할 수 없는터라 미순과 덕자는 하늘보자기를 벗어버리고 상제의 곁으로 갔다.
"자아~ 이제 여기에 똑바로 누어 다리를 벌릴수 있는만큼 벌리도록 하여라..."
미순은 당황 스럽기도 하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덕자를 돌아보니 덕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에 미소를 담뿍 담은채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며 윙크를 하듯 눈까지 찡긋 하였다.
에이~ 덕자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미순은 덕자를 보고 용기가 생겨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었다.
"오 홋!! 고것들... 보지가 무척이나 이쁘구나... 어디!! 으 흐 흐 흠~"
이윽고 음탕한 웃음을 잔뜩 머금은 상제가 이들에게 다가 오더니
두 처녀의 보짓털을 살살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질구 속으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 하 하 학!! 아 흐 응~~"하고 미순이 소리를 내자 덕자역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아 하 하 항~~ 으 흐~"
짜릿한 느낌은 금새 온몸으로 전해졌고 덕자는 그저 좋은지 입을 반쯤 벌리고 두손을 젖가슴에 가져간다.
"자아~ 내 오늘 너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하겠으니 덕자는 미순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거라... 으 흐 흣..."
상제가 보지에서 손을 떼면서 명령을 하자 덕자는 발딱 일어나 미순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꿇어 앉았다.
그러나 미순은 같은 여자인 덕자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괜히 부끄러워졌다.
"으 흐 흠~ 그..그럼 지금부터 미..미순이의 기분이 좋아지도록 보..보지를 빠...빨아 주어라.... 으 흐 흐~"
미순은 상제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어찌 여자들끼리 그곳을 빨수 있을까?
수치심이 밀려오면서 미순은 활짝 벌렸던 가랑이를 오무리려고 했으나 이미 덕자의 혀는 보지에 와 닿았다.
"쭈 르 르 릅!! 쭈욱...쭉.. 흐 으 으 응~ 쭈룩...쭐 쭐~~ 후르릅..."
"으 흐~~ 아..않 되 에~~ 흐 흣.. 아 하 하 항~ 으음~ 우..우..우 째 노... 크 흐 흣..."
덕자의 혓바닥이 갈라진 조갯살을 빨아대자 조금전까지 느꼈던 수치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미순은 그 짜릿함을 참지 못하여 엉덩이를 치켜들며 덕자의 얼굴에 비벼대었다.
그리고 보지를 빠는 동안 덕자의 거칠어진 호흡은 미순의 보짓털을 간지럽히니 더욱 짜릿한 느낌이 되었다.
"흐 흐 흡... 이..이제 그..그마안~ 이...이번에는 흐흣...미..미순이가 빠..빨아주거라.. 으 흐 흐~"
짜릿한 순간을 이제 막 느끼려는데 상제는 서로의 위치를 바꾸라고 하자 미순은 무척 아쉬웠지만
누워 가랑이를 벌린 덕자의 발그스름한 조갯살을 보는 순간 또다시 묘한 쾌감에 사로 잡혔다.
미순이 못지않게 탱탱한 덕자의 젖가슴 아래로 살집 이라고는 거의 없는 가무잡잡한 몸매와
무성한 수풀아래 활짝 벌어진 비밀 스러운 곳에는 벌써 보짓물이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미순이 덕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자 조금전 웅덩이에서 깨끗이 씻은 몸인데도 비릿한 냄새가 풍겼다.
"쭈읍!! 으 흐 흐 흥~ 후 르 릅!! 하핫... 아 하~ 핫... "
"하학... 아 우 흣... 가..가..간 지 러.... 하 하 핫!! 으 흐 흐 흠~~"
미순은 덕자의 조갯살에 입을대고 살짝 빨아들이니 덕자의 허벅지가 움찔 하더니 바로 신음을 토해낸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미순의 입속으로 조금 빨려 들어 왔지만 그것은 생각과는 달리 아무 맛이 없었다.
자신의 보짓살은 여러번 만져봤지만 다른 사람의 그 보드라운 살결이 혀에 느껴지자
비록 미순은 여자 였지만 아직까지 이렇게 여자의 아랫도리를 벌리고 자세히 본적도 없으려니와
보드라운 살을 빨면서 자신도 모르게 온몸으로 풍겨지는 짜릿함에 몸까지 부르르 떨려왔다.
혓바닥으로 조갯살 주위를 살살 돌리던 미순은 덕자의 감씨처럼 틔어나온 돌기를 살짝 빨아봤다.
그 순간 발름 거리던 덕자의 질구가 움찔 거리더니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 흘러 나온다.
"상제님~ 자매님을 데리고 왔습니다..."
미순이 한창 정신없이 덕자의 보짓살을 핥고 있는데 갑자기 문밖에서 들려오는 대신의 소리에 흠칫 놀란다.
"으 흐 흐 흠~ 그...그래? 흐 으 흣.... 드...들여 보내거라 그..그리고 너..너희들은 계..계속 하여라...흐흡..."
미순과 덕자의 행동을 음흉하게 지켜보던 상제가 또다른 사람을 불렀는지 들어오게 하면서
이들의 행동을 계속 하라고 했고 덕자의 보지를 빨던 미순은 들어오는 여인을 보고 몸이 얼어 붙어버린다.
"으 흐 흠~~ 쭈죽...허 허 헛...어...어...어 메!!! 아..아이고...우..우짜노...?"
"허헉...오..오 메 야~~ 니..니..니 미..미..미수이 아이가? 흐 흐 흣... "
말순은 딸을 보고 놀란 나머지 몸을 감싸고 있던 하늘보자기를 놓쳐 버렸다.
하늘보자기는 바로 방바닥으로 떨어져 버렸고 말순의 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몸이되었다.
"흐흡... 무..무얼 그리 놀라느냐? 흐 으 음~ 너도 이리로 와서 아..앉거라... 으 흐~"
"하..하이고~ 사..상제님~ 우짜... 쟈까지 ~ 이...이걸 우짜노? 흐흑..."
"흐흣... 으..은총을 받는데 에..에미와 자식이 무슨 사..상관이드냐... 내..냉큼 이리오지 못할까? 흐흣..."
상제가 호통을 치자 말순은 두눈에 눈물을 글썽이더니 어쩔수 없다는듯 상제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상제는 곁에온 말순을 누워있는 덕자의 옆에 똑바로 눕히고 가랑이를 벌려 입을 가져갔다.
"쭈루루루~ 쭈루룩...흐 흡... 후룩..후룩...쩝쩝!! "
"으 흐 흐 흐~ 흐흑... 하 아 앙~ 하핫... 흐 흐 흑!! 아 핫.... 으 흐 흐~"
이미 말순의 성감대를 아는 상제는 혓바닥으로 강하게 빨아 버리자 말순의 입에서는 벌써 신음소리가 나왔다.
"흐흠~자아~ 이제 미..미순이는 이리로 와서 흐윽....니 에미의 보...보지를 빨아주거라... 흐 으 으~
미순은 기가 차지도 않았다. 엄마와 함께 발가벗고 있는것도 말이 안되는 일이었지만
이제는 엄마의 보지를 빨게하자 미순은 눈앞이 캄캄해지며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철썩!! 철썩!!" 상제의 손바닥이 번쩍했다.. "아 악!!! 아이쿠~~"
상제의 손바닥은 어김없이 미순의 하얀 엉덩이를 내리쳤고 미순은 화들짝 놀라면서 비명을 지르더니
얼른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말순의 가랑이 속으로 기어 들면서 어색하게 얼굴을 파 묻었다.
"하..하..하 이 고 오~~ 사..상제님~ 제..제발 이..이것만은... 흐 흑... 지가 하라는대로 다 할테니...흐흑..."
말순은 딸의 얼굴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자 상제를 보면서 애원을 한다.
"허엇..이년들이!! 내 말은 곧 법이다... 너희년들이 내 말을 듣지않으면 오로지 죽음뿐이야~ 얼른 하지 못할꼬?"
죽음뿐이란 서슬이 시퍼런 상제의 말에 미순은 온몸을 덜덜 떨며 엄마의 보지에 혓바닥을 대었다.
"헐 럴 럴 럴~~ 후 르 르 르~ 흐 흐 흑... 흐 으응~"
말순은 딸이 자신의 보지를 빨자 될수있는한 쾌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했으나 그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자
온몸에서는 흘러오는 잔잔한 전류와 같은 짜릿한 쾌감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으 흐 흐 흣... 아 하 항~~ 으 으 으 음~~ 흐흣... 아..아..안 되 는 데~~ 흐 흣..."
미순은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같은 여자지만 덕자와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엄마의 보짓털은 덕자보다 많지 않았으나 보짓살은 덕자와 달리 꽤 늘어져 있었으며
미순이 그리 오랫동안 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구멍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흐른다는 것이다.
"흐 흐 흡!! 이..이제 모..모두들 자리에 앉고 ..흐흣... 미..미순이만 누..눕거라...흐 흡!!"
칼날같은 상제의 명령이라 어찌 거역할소냐? 미순이가 자리에 눕자 말순과 덕자는 그옆에 꿇어 앉는다.
그러자 상제는 미순의 몸을 가지려는지 커다란 좆을 손으로 만지면서 미순의 몸위로 올라간다.
상제가 끄덕이는 좆을 보지에 맞추자 미순은 창피하여 눈을 감는듯 하면서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더니
미순이 엄마 역시 딸의 섹스장면이 괴로운듯 보지 않으려고 외면해 버린다.
"으 으 읍!! 하 핫... 우 우 우 웅~~ 으 흐 흠~~ 하 하 핫!!"
질구에 맞추어진 상제의 좆이 보짓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미순은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써 봤지만
뻐근 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는것 같아 굳게 다문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나왔다.
"뿌찌익!! 뿌찍!! 헉..헉.. 찌익...찌익...찍.... 허 헙... 흐 흐 흣..."
"하응~ 하응~ 허 어 헝~~ 아악!! 하 아 아 핫!! 아..아..아 파 핫... 아 하 흐 ~~하핫...아 야 야~ 아..아 파!!"
그사이에 질구가 늘어 났을까? 미순의 아랫도리는 아침 보다가는 아프지 않았지만
누워있는 자신의 옆에 덕자가 있고 게다가 엄마까지 있으니 아프다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다.
"흐 으 흣... 미..미 순 아~ 마.. 마이 ...흐흣.. 아..아 프 나? 하 으 흣..."
옆에있던 미순이 엄마가 안스러운지 물어보지만 점점 짜릿해져 오는 미순의 귀에는 들릴리 없다.
"치극...치극... 허 헉 헉...뿌직...뿌직.. 퍽 퍽 퍽.... 허업 헉.... "
"아 하 하 핫.... 아 흐 흐 흥~ 나..나..나 모 올 라 핫!! 하 항~~"
미순은 엄마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쉴새없이 신음만 토해내자 옆에서 지켜 보던 덕자는 몸이 달아 오르는지
한손을 젖가슴에 가져가더니 또 다른 한손은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으며 몸을 배배 꼬고 있다.
"으 허 헉!! 퍼벅...퍽... 뿌찍...뿌찍... 으 흐 흠~ 헉헉...칠퍽..칠퍽!! 아 하학..."
"아 우 우 우~ 흐 흣! 어...험 마 앗... 우...우 메 이~ 하 하 하 학!! 나...나...나 미..미..쳐 헛.... 하 아 아 앙~~"
시간이 흘러 절정에 가까워지자 배밑에 깔려있던 미순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더니
괴성같은 신음소리를 토하는데 갑자기 상제의 좆이 미순의 보지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다.
"어 허 허 헝~ 와... 와... 와 그..그라예??? 흐 으 으 흡!!"
아쉬워하는 미순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상제는 옆에서 지켜보던 미순의 엄마인 말순을 끌어다 눕히는 것이었다.
"허헉... 이...이리왓!! 허어헉... 빠..빠..빨리 누워...헛!!! 으 흐 흐 흣..."
"허헛... 어...어..엄메야~~ 핫.... 으 흐 흐 흣!! 아..아..안 되 는.... 하학!!"
딸의 섹스 장면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흥분이 되었던 말순이지만 막상 상제에 의해 눕혀지자
심한 수치심으로 상제의 몸을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땐 이미 상제의 좆이 자신의 몸속을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아 핫... 워..워메야~~ 흐 흐 흣...워...워...워째... 나...난 모..못 살 아 ... 하 학!! 으 흐 흐 흣..."
"철퍼덕..철퍽..퍼벅..퍽..퍽..퍽!! 헉..헉...헉... 으 흐 흠~~ 하 아 아~~ 흐 흣..."
"아 흐 흐 흐~ 미..미..미 순 아 이~~ 하 학.... 미...미 안 타 이~~ 하 학...아 흐~~ "
말순의 몸은 비록 짜릿한 쾌락 속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가슴 한켠으로는 잘못 판단함으로 인해
부모 자식간에 못볼것을 보고 또 보여 주는것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제는 아랑곳 하지않고 정신없이 펌프질을 해 대는데 벌써 기운이 딸리는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말순의 얼굴이 몇방울 떨어지자 그것을 본 미순이 손으로 닦아준다.
"으 흐 흐 흣!! 미..미..미 순 아 이~~ 하 학... 하 이 고 오~~ 하 핫!! 으 흐 흠~~ 으 흣..."
"으 음~ 허 허 헉... 철퍼덩~ 철퍽... 으 흣!! 허헉!! 으 으 읏... 여...역시...두..둘다 조..좋아...허헉..."
질펀해진 말순의 몸은 상제의 커다란 좆으로 뻐근함까지 느껴지자 갑자기 아랫도리가 짜릿해지며
어젯밤 처럼 보지안에서 무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더니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상제는 다시 말순의 보지안에 들어있던 좆을 빼더니
아까부터 젖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던 덕자의 몸을 눕히면서 구멍속으로 박아 버린다.
말순은 잠시동안 혼미한 가운데 딸의 존재마져 잊어 버릴뻔 하다가 겨우 정신을 차려 미순의 옆으로 가서
딸의 얼굴조차 제대로 쳐다 볼 수도 없이 손만 꼭 잡았으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으 흐 흡!! 찔퍽...찔퍽... 허헉... 이..이년도 ...저..정말 대..대단해... 허헉...퍼벅..퍽.. "
"아 하 항~ 하학!! 나..나..나 하핫!! 미...미 쳐 유 우~~ 하 아 아 항~ 으 흣..."
벌써부터 몸이 달아 올랐던 덕자는 상제의 좆이 보지안을 들쑤시자 엉덩이를 치켜들며 허덕이자
손을 잡고있던 미순과 말순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광경을 넋이 나간듯이 내려다 보고있다.
그리고 미순은 그것을 보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하게 젖어오는 것을 느끼지만
옆에 엄마가 있으니 표현도 하지못하고 꿇어앉은 다리만 꼼지락 거리며 꼬고 있을 뿐이다.
"으 흐 흐 흡!! 하 아 아~ 아 흥~~ 흐 으 으 으~"
비록 커다랗게 신음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막을수가 없었다
미순의 엄마인 말순이 역시 덕자의 섹스광경을 보면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미순의 눈이 들어왔다.
그런데 순간 상제의 얼굴이 붉어 지더니 갑자기 괴성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면서 커다란 좆을 빼내는 것이었다.
"우 우 우 웁.... 허 헉... 헉... 아 우 우 우~~ 커 허 헉... 아 웃... 우 읍... 읍!!! 허 헉!!"
상제는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좆을 손으로 잡고 몸을 휘돌리기 시작하자
끄덕거리는 좆끝에서는 하얀 액체가 덕자의 몸을 비롯해 말순과 그의 딸인 미순의 몸에 뿌려지는 것이었다.
"허 어 헉!! 워 메 ~~ 아 이 쿠!! 하 하 핫.... 이...이게 뭐꼬?? 하 핫..."
상제는 뿌려진 좆물이 세 여자들의 젖가슴과 허벅지 할것없이 방울져 흘러 내리는걸 보면서
만족한듯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거친숨을 내쉬고 있다.
방안에는 비릿한 정액냄새가 흠씬 풍기고 한동안 이들의 거친 숨소리만 가득했다.
"오늘은 멋진 밤이었어...자아~ 너희들은 이제 물러가고 내가 다시 부를때까지 몸단장을 잘 해 놓거라~"
모든것이 끝나고 세 여자는 상제의 방을 나오자 기다리던 대신이 계곡 웅덩이로 데려가 씻긴다.
그동안 달아 올랐던 몸들이 계곡의 차가운 물에 담기자 모두들 정신이 번쩍 들면서
서로의 얼굴조차 쳐다볼수 없을 정도의 수치심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미..미순아... 미 안 하 데 이~~ 흐흑... 에..에미로서 니한테 못할짓을 했데이~흐흑.."
"괘..괘 안 타~ 아까는 워쩔수 없다 아이가... 흐흑... 엄마야~ 내 걱정은 안해도 된다...괘안타~"
미순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괜찮다고 안심을 시켰지만 미순의 두뼘에서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자 자~ 다 씻었으면 이제 그만 나오시오~ 늦은 시간인데..."
몸을씻은 세 여자들이 물속에서 나오자 대신은 또다른 욕심이 생겼는지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미순의 에미인 말순은 혼자 처소로 돌아 가라고 하며 덕자와 미순을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미순의 뒷모습을 보면서 혼자 처소로 돌아오던 말순은 상제의 말도 안되는 짓거리에 분노가 치밀었다.
"이건 아이다.. 이건 말도 안된다 카이~ 나쁜 쌔끼~ 내 이놈을 당장~~"
말순은 결단을 내렸다. 몇시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사방은 조용하다.
말순은 처소로 돌아오던 발걸음을 돌려 갑자기 계곡 아래로 뛰기 시작했다.
희미한 달빛아래 넘어지고 자빠지면서 말순은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않고 달렸다.
그리고 한시간 정도 지나자 그녀가 도착한 곳은 경찰들이 있는 춘양지서 임기 파견대였다.
"아..아니!! 이시간에 뭐요??? 무슨일이 있소?"
"허헉...헉... 사..사람 사..살 려 허헉...주세요~~허..헉..."
온몸이 흙투성이가 된채 땀으로 뒤범벅인 말순은 목까지 차오르는 거친숨을 진정 시키며 자초지종를 설명하자
그것은 바로 봉화 경찰서로 보고됐고 출동한 경찰들과 말순은 함께 새벽 4시경 일월산 기도원을 덮쳐
정신이상자 같은 노광동을 비롯한 사이비 종교의 주모자들은 모두 체포되었다.
노광동이 일월산으로 들어와 기도원을 세운건 불과 오랜 시간이 아니었지만
벌써 십수명의 여인들이 농락을 당했으며 몇몇 남자들은 그들의 손에 살해까지 당한 상태였으나
그날 급습한 경찰들에게 체포된 노광동과 주모자 들은 재판 후 사형을 당했으며
나머지 하수인들은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 받음으로 지상의 낙원을 꿈꾸던 일월산 기도원의 행각은 끝이났다.
※ 이 이야기는 1960년대 실제 일월산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각색한 것이며
딸아이의 성폭행 목격한 후 죽음을 무릅쓰고 경찰에 신고한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끝 -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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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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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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