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월요일 새벽 3시-
창석과 호석이깊은 잠에 빠져있을 무렵 하루히는 그러지 못했다.
어제 일어났던 TS폰 화면의 레드 스크린이 마음에 걸린 것이다.
하루히는 두손을 TS폰의 갔다대고 눈을 감으며 집중해서
TS 폰을 검사하였다.
하지만 TS폰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상한데 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지?"
하루히는 그렇게 TS폰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채 아침이 다가왔다.
-학교-
창석은 1교시 준준를 하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책상의 얼굴을 파문고 잠의 빠졌다.
그리고는 또다시 뒤에서 유석네 패거리들이 모여 잡담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유석: 어제 걔네들 어디로 간거야?
대욱: 나도 몰라 일어나니까 댸네들은 사라지고 없더라
호열: 그보다 나 어제 저녁의 동영상 올렸다. ㅋㅋ
대욱: 우리가 그 여자얘들 두명 먹은 동영상?
호열: 어제 저녁에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반응 장난 아니야ㅋㅋㅋ
대욱: 정말?
호열: 다운자 수가 1000명이 넘는 다니까 ㅋㅋ
유석: 개쩌내 씨발
-방과 후 집-
집으로 돌아온 창석은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로 호열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였다.
사실이었다...
게이버 실시간 검색어 8위에 "여고생 집단 교미"라고 올라 왔기 때문이다.
창석은 확인하자 마자 가슴속에서 또다른 무언가가 올라오는 듯 했다.
다시 한번여자로 변신하여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창석의 머릿속을 스쳐지 나갔다.
하지만 창석의 머릿속을 스쳐지나 간 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어제 잠깐 TS폰이 말썽을 부려서 남자로 돌아가지 못할 뻔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하루히도 창석에게 충고하며 당분간은 여자로 변신 하지 말라고
당부 했기 때문이다.
동구가 만나자고 불러도 창석은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동구를 가끔 만나고 받은 돈을 꽤 모아 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2달이 지나다고 달력도 6월 말을 지나고 있었다.
유린(창석)과 하루히가 남고생 5명과 섹스하는 동영상이
유포된 이후로는 동구에게서 연락이 온적이 한번도 없었다.
창석도 물론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 한번도 여자로 변신 한적은 없다.
가끔씩 남자로서 하루히와 섹스를 하며 마력 충전하는 일을 도왔기는 했지만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2달이 지난 현재 창석은 이제 곳 수련회를 가야한다.
하지만 창석은 첫번째 고등학교 수련회를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 하고있다.
거의 칙칙한 남자들로만 모여진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봤자 얼마나 재밌게 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창석은 수련회는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창석은 주말에 컴퓨터를 하다가 할게 없어지자 가만히 모니터만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머릿속에서 나나채팅사이트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2달동안 넷카마 짓을 하지 못한 창석은 몸속에세 넷카마 기운이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기 전에 창석은 2달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TS폰을 서랍에서 꺼내 들었다.
완벽한 넷카마를 하기 위해서는 여자로 변신해야 했다.
창석은 고민에 잠깐 빠져 있었다.
{어떻하지? 변신 할까?}
{변신하다가 남자로 못 돌아 오면 어떻게 하지?}
창석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러자 컴퓨터 책상에 있던 하루히가 TS폰을 들고있는 창석을 바라 보며 말했다.
"변신할꺼냐?"
"음~ 글쎄 오랜만에 넷카마 짓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하지 만약 변신해서 못돌아오면 큰일이잖아.."
"에휴~ 이 변태 자식아... 한번해봐.."
"뭐?"
"한번 변신해보라고.."
"만약 돌아오지 못하면 어떻게해??"
"그때는 너무 오랬동안 변신해 있어서 그런거야 잠깐 변신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아무 문제 없을거야"
"음~~"
창석은 TS폰을 뚜러지게 쳐다보다가 결국 변신버튼을 터치 하였다.
쉽게 여자로 변신에 성공 하였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창석은 입속에 모인 침을 한번 삼키고 다신 변신 버튼을 터치 했다.
그러자 아무런 문제 없이 남자로 돌아갔다.
창석은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거봐 괜찮다고 했지? 그럼 난 자러 간다. 하암~~!"
창석은 TS폰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유린으로 변신해서
넷카마 짓을 하기위해 나나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창석은 뭔가가 확 와닫는 방제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눈에 띄는 방제가 보였다.
채팅방 방장은 마치 여자를 사람 취급 하지 않을 것 같고 광장히 하드코어와
BDSM을 괸장히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인 것 같은 방제 였다.
유린(창석)은 바로 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러자 방장이 바로 귓속말을 해왔다.
[암캐냐? 암캐면 자기소개하고 옷전부 벗어라 썅년아!]
굉장히 거친 첫글이었다.
유린은 시키는 대로 알몸이 되었고 자기소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린(창석)은 곰곰히 생각했다.
평범한 자기소개는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 하고 있어다.
그러자 창석의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떠올랐다.
굉장히 하드코어한 자기소개를 말이다.
[저는 서울 @@에서 살고 17살 170/53/D컵 그리고 임신 4개월 된 쌍둥이 엄마 입니다.]
창석은 본인이 생각해도 굉장히 하드한 자기소개였다.
임신 4개월 차리고 말한 이유는 처음 여자로 변신해서 동구와 관계를 가진 날이
2월말 즉 4개월 전 이었기 때문에 4개월이라고 쓴 것이다.
[ㅋㅋ 17살에 쌍둥이를 임신 했다고?]
[네]
[완전히 개보지 아니야? 보지를 존나게 썼나 보구만]
[네^^]
[지 욕하는데 웃기나하고 완전히 암캐구만]
[네^^ 저는 암캐에요.]
[ㅋㅋ 주인 모셔 본 적은있냐?]
[아녀...]
[그래?]
[네...]
[네년 임신한거 부모가 알고 있냐?]
[아니요 아직이요 ㅠㅠ]
[임신 4개월이고 쌍둥이면 배가좀 나왔을텐데]
[검은 옷 만 입고 숨기면서 생활했어요... ㅠㅠ]
[그럼 안되지 너 같은 개보지년들은 자랑스럽게 배를 들어 내놓고 다녀야지 ㅋㅋ]
[그런가요? ^^]
[난 22살 대딩이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인님]
[똥구멍에도 자지 박아봤냐?]
[네 물론이죠! ^^]
[자랑하냐? 씨발년아!]
[아잉♡ 저는 욕들으면 더 흥분되서 좋아용♡]
[ㅋㅋ 씨발년 너 진짜 암캐구나]
[칭찬 고맙습니다.]
[ㅋㅋ 너 임신시킨 남자는 누구냐?]
[몰라용 술 마시다가 남자 3명한테 돌림빵 당했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 알려고 하지마 너 같은 암캐년은 그런거 알 필요 없어]
[네 ㅠㅠ]
[오히려 너 같은 개보지녀 속에 아기를 주신 그 남자들 한테 고마워 해라]
[네 ^^]
[네년 뱃속에 있는 쌍둥이 성별은 뭐냐?]
방장에 질문에 창석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글을썼다.
[쌍둥이 모두 여자에요.]
[너같은 암캐가 되려고 태어나는 아기들 같은데? ㅋㅋ]
[그러면 좋겠어요 ^^]
[네 태어날 딸들이 암캐로 키워져도 좋아?]
[넹♡ㅎㅎ]
[ㅋㅋ 네년은 정말이지 최고의 암캐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하고 네 뱃속에 딸년들 욕해주면 좋아?]
[네 좋아요 흥분되요♡♡♡]
[젖었어?]
[네]
[ㅋㅋ 씹보지년]
유린(창석)은 정말로 채팅을 하면서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타자를 치고 있었다.
[저는 씹보지 개보지에용♡♡]
[ㅋㅋ 네년 딸들을 암캐로 키워 줄까?]
[제 딸들이 주인님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면 그것도 영광이에요 ^^]
[존나 엄마 자격도 없는 년이네 ㅋㅋ 모유는 나오냐?]
[네 너무 많이 나와요ㅠㅠ]
[무슨 맛이야 마셔봤냐?]
[비린맛이 조금나고 우유맛도 나요]
[네년 모유로 밀크 커피가 마시고 싶어 지는걸?ㅋㅋ]
[저도 한번 타드리고 싶어요 밀크커피♡♡]
[그래?]
[네...]
[그럼 장난은 여기까지야 네년이 정말 암캐이고 여자라면 메신저 아이디를 말해라]
[네 말하셌습니다. 주인님♡]
[[email protected]]
유린(창석)은 방장에게 캇톡 아이디들 건네 주었다.
그러자 바로 캇톡으로 문자가 왔다.
유린(창석)은 바로 답장했다.
[암캐??]
[네 주인님♡]
[아직 못 믿겠다. 네년이 17살에 정말로 임신했는지 확인 해야겠다.]
[네]
[네년 배에 오늘 날짜를 적고 사진으로 보내라]
[넵!]
유린(창석)은 바로 배에 오늘 날짜를 적었다.
하지만 임신 설정을 하지 않았다.
유린은 설정을 다시 했다.
임신:4개월
아기성별:여
뱃속아이 명 수:2
겨드랑이에는 털도 나있게 하고 보지둔덕까지 털이 나있게 설정 하였다.
정말 배가 커지기 시작했고 겨드랑이에도 털이나고 보지에도 털이 둔덕까지
올라와 수부룩 해졌다.
그리고 전신거울에 서서 셀카를 찍고 주인님에게 보냈다.
[씨발 진짜였네?]
[진짜에요 ^^]
[보지에 털도 수부룩하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났네;;;]
[@^^@]
[관리 않하냐? 이 씨발 개년아?]
[죄송합니다. ㅠㅠ]
[어때 오프로 조교 받아 볼래?]
[넵!]
유린(창석)은 다시 여자로 변신해서 놀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아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굉장히 하드하게 놀 수 있었다.
[언제 만날까?]
유린은 곰곰히 생각했다. 언제가 좋을지..
그때 유린은 수련회가 생각났다.
학교에서는 수련회를 안간다고 말하고 집에서는 수련회를 간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유린은 2박3일로 주인님의 조교를 받을 수 있다.
[7월1,2,3일 어떨까요?]
[뭐야 2박3일로 조교받게?]
[넹♡]
[정말 어쩔 수 없는 암캐네 ㅋㅋ]
[허락해 주시는 건가요?]
[그래]
[감사합니다.]
[그럼 그때 보자 겨드랑이털 보지털 그대로 하고 나오고 장소는 차후에 내가 캇톡 보내마]
[네...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에게서 답장이 없었다.
유린은 또다시 여자로 변신해서 놀 생각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유린(창석)은 학교 수련회날이 빨리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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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TS폰과 요정을 보시고 이해를 못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글을 보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2 그리고 댓글도 많이 추천도 많이 클릭해주세요...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수정 하겠습니다.
-월요일 새벽 3시-
창석과 호석이깊은 잠에 빠져있을 무렵 하루히는 그러지 못했다.
어제 일어났던 TS폰 화면의 레드 스크린이 마음에 걸린 것이다.
하루히는 두손을 TS폰의 갔다대고 눈을 감으며 집중해서
TS 폰을 검사하였다.
하지만 TS폰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상한데 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지?"
하루히는 그렇게 TS폰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채 아침이 다가왔다.
-학교-
창석은 1교시 준준를 하고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책상의 얼굴을 파문고 잠의 빠졌다.
그리고는 또다시 뒤에서 유석네 패거리들이 모여 잡담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유석: 어제 걔네들 어디로 간거야?
대욱: 나도 몰라 일어나니까 댸네들은 사라지고 없더라
호열: 그보다 나 어제 저녁의 동영상 올렸다. ㅋㅋ
대욱: 우리가 그 여자얘들 두명 먹은 동영상?
호열: 어제 저녁에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반응 장난 아니야ㅋㅋㅋ
대욱: 정말?
호열: 다운자 수가 1000명이 넘는 다니까 ㅋㅋ
유석: 개쩌내 씨발
-방과 후 집-
집으로 돌아온 창석은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로 호열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였다.
사실이었다...
게이버 실시간 검색어 8위에 "여고생 집단 교미"라고 올라 왔기 때문이다.
창석은 확인하자 마자 가슴속에서 또다른 무언가가 올라오는 듯 했다.
다시 한번여자로 변신하여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
창석의 머릿속을 스쳐지 나갔다.
하지만 창석의 머릿속을 스쳐지나 간 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어제 잠깐 TS폰이 말썽을 부려서 남자로 돌아가지 못할 뻔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하루히도 창석에게 충고하며 당분간은 여자로 변신 하지 말라고
당부 했기 때문이다.
동구가 만나자고 불러도 창석은 만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동구를 가끔 만나고 받은 돈을 꽤 모아 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2달이 지나다고 달력도 6월 말을 지나고 있었다.
유린(창석)과 하루히가 남고생 5명과 섹스하는 동영상이
유포된 이후로는 동구에게서 연락이 온적이 한번도 없었다.
창석도 물론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단 한번도 여자로 변신 한적은 없다.
가끔씩 남자로서 하루히와 섹스를 하며 마력 충전하는 일을 도왔기는 했지만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적은 단한번도 없었다.
2달이 지난 현재 창석은 이제 곳 수련회를 가야한다.
하지만 창석은 첫번째 고등학교 수련회를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 하고있다.
거의 칙칙한 남자들로만 모여진 학교에서 수련회를 가봤자 얼마나 재밌게 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창석은 수련회는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창석은 주말에 컴퓨터를 하다가 할게 없어지자 가만히 모니터만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머릿속에서 나나채팅사이트가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2달동안 넷카마 짓을 하지 못한 창석은 몸속에세 넷카마 기운이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기 전에 창석은 2달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TS폰을 서랍에서 꺼내 들었다.
완벽한 넷카마를 하기 위해서는 여자로 변신해야 했다.
창석은 고민에 잠깐 빠져 있었다.
{어떻하지? 변신 할까?}
{변신하다가 남자로 못 돌아 오면 어떻게 하지?}
창석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러자 컴퓨터 책상에 있던 하루히가 TS폰을 들고있는 창석을 바라 보며 말했다.
"변신할꺼냐?"
"음~ 글쎄 오랜만에 넷카마 짓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하지 만약 변신해서 못돌아오면 큰일이잖아.."
"에휴~ 이 변태 자식아... 한번해봐.."
"뭐?"
"한번 변신해보라고.."
"만약 돌아오지 못하면 어떻게해??"
"그때는 너무 오랬동안 변신해 있어서 그런거야 잠깐 변신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아무 문제 없을거야"
"음~~"
창석은 TS폰을 뚜러지게 쳐다보다가 결국 변신버튼을 터치 하였다.
쉽게 여자로 변신에 성공 하였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창석은 입속에 모인 침을 한번 삼키고 다신 변신 버튼을 터치 했다.
그러자 아무런 문제 없이 남자로 돌아갔다.
창석은 안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거봐 괜찮다고 했지? 그럼 난 자러 간다. 하암~~!"
창석은 TS폰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유린으로 변신해서
넷카마 짓을 하기위해 나나채팅사이트에 접속했다.
창석은 뭔가가 확 와닫는 방제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눈에 띄는 방제가 보였다.
채팅방 방장은 마치 여자를 사람 취급 하지 않을 것 같고 광장히 하드코어와
BDSM을 괸장히 좋아할 것만 같은 사람인 것 같은 방제 였다.
유린(창석)은 바로 채팅방에 들어갔다.
그러자 방장이 바로 귓속말을 해왔다.
[암캐냐? 암캐면 자기소개하고 옷전부 벗어라 썅년아!]
굉장히 거친 첫글이었다.
유린은 시키는 대로 알몸이 되었고 자기소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린(창석)은 곰곰히 생각했다.
평범한 자기소개는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 하고 있어다.
그러자 창석의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떠올랐다.
굉장히 하드코어한 자기소개를 말이다.
[저는 서울 @@에서 살고 17살 170/53/D컵 그리고 임신 4개월 된 쌍둥이 엄마 입니다.]
창석은 본인이 생각해도 굉장히 하드한 자기소개였다.
임신 4개월 차리고 말한 이유는 처음 여자로 변신해서 동구와 관계를 가진 날이
2월말 즉 4개월 전 이었기 때문에 4개월이라고 쓴 것이다.
[ㅋㅋ 17살에 쌍둥이를 임신 했다고?]
[네]
[완전히 개보지 아니야? 보지를 존나게 썼나 보구만]
[네^^]
[지 욕하는데 웃기나하고 완전히 암캐구만]
[네^^ 저는 암캐에요.]
[ㅋㅋ 주인 모셔 본 적은있냐?]
[아녀...]
[그래?]
[네...]
[네년 임신한거 부모가 알고 있냐?]
[아니요 아직이요 ㅠㅠ]
[임신 4개월이고 쌍둥이면 배가좀 나왔을텐데]
[검은 옷 만 입고 숨기면서 생활했어요... ㅠㅠ]
[그럼 안되지 너 같은 개보지년들은 자랑스럽게 배를 들어 내놓고 다녀야지 ㅋㅋ]
[그런가요? ^^]
[난 22살 대딩이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인님]
[똥구멍에도 자지 박아봤냐?]
[네 물론이죠! ^^]
[자랑하냐? 씨발년아!]
[아잉♡ 저는 욕들으면 더 흥분되서 좋아용♡]
[ㅋㅋ 씨발년 너 진짜 암캐구나]
[칭찬 고맙습니다.]
[ㅋㅋ 너 임신시킨 남자는 누구냐?]
[몰라용 술 마시다가 남자 3명한테 돌림빵 당했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 알려고 하지마 너 같은 암캐년은 그런거 알 필요 없어]
[네 ㅠㅠ]
[오히려 너 같은 개보지녀 속에 아기를 주신 그 남자들 한테 고마워 해라]
[네 ^^]
[네년 뱃속에 있는 쌍둥이 성별은 뭐냐?]
방장에 질문에 창석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글을썼다.
[쌍둥이 모두 여자에요.]
[너같은 암캐가 되려고 태어나는 아기들 같은데? ㅋㅋ]
[그러면 좋겠어요 ^^]
[네 태어날 딸들이 암캐로 키워져도 좋아?]
[넹♡ㅎㅎ]
[ㅋㅋ 네년은 정말이지 최고의 암캐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하고 네 뱃속에 딸년들 욕해주면 좋아?]
[네 좋아요 흥분되요♡♡♡]
[젖었어?]
[네]
[ㅋㅋ 씹보지년]
유린(창석)은 정말로 채팅을 하면서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타자를 치고 있었다.
[저는 씹보지 개보지에용♡♡]
[ㅋㅋ 네년 딸들을 암캐로 키워 줄까?]
[제 딸들이 주인님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면 그것도 영광이에요 ^^]
[존나 엄마 자격도 없는 년이네 ㅋㅋ 모유는 나오냐?]
[네 너무 많이 나와요ㅠㅠ]
[무슨 맛이야 마셔봤냐?]
[비린맛이 조금나고 우유맛도 나요]
[네년 모유로 밀크 커피가 마시고 싶어 지는걸?ㅋㅋ]
[저도 한번 타드리고 싶어요 밀크커피♡♡]
[그래?]
[네...]
[그럼 장난은 여기까지야 네년이 정말 암캐이고 여자라면 메신저 아이디를 말해라]
[네 말하셌습니다. 주인님♡]
[[email protected]]
유린(창석)은 방장에게 캇톡 아이디들 건네 주었다.
그러자 바로 캇톡으로 문자가 왔다.
유린(창석)은 바로 답장했다.
[암캐??]
[네 주인님♡]
[아직 못 믿겠다. 네년이 17살에 정말로 임신했는지 확인 해야겠다.]
[네]
[네년 배에 오늘 날짜를 적고 사진으로 보내라]
[넵!]
유린(창석)은 바로 배에 오늘 날짜를 적었다.
하지만 임신 설정을 하지 않았다.
유린은 설정을 다시 했다.
임신:4개월
아기성별:여
뱃속아이 명 수:2
겨드랑이에는 털도 나있게 하고 보지둔덕까지 털이 나있게 설정 하였다.
정말 배가 커지기 시작했고 겨드랑이에도 털이나고 보지에도 털이 둔덕까지
올라와 수부룩 해졌다.
그리고 전신거울에 서서 셀카를 찍고 주인님에게 보냈다.
[씨발 진짜였네?]
[진짜에요 ^^]
[보지에 털도 수부룩하고 겨드랑이에도 털이 났네;;;]
[@^^@]
[관리 않하냐? 이 씨발 개년아?]
[죄송합니다. ㅠㅠ]
[어때 오프로 조교 받아 볼래?]
[넵!]
유린(창석)은 다시 여자로 변신해서 놀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아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굉장히 하드하게 놀 수 있었다.
[언제 만날까?]
유린은 곰곰히 생각했다. 언제가 좋을지..
그때 유린은 수련회가 생각났다.
학교에서는 수련회를 안간다고 말하고 집에서는 수련회를 간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유린은 2박3일로 주인님의 조교를 받을 수 있다.
[7월1,2,3일 어떨까요?]
[뭐야 2박3일로 조교받게?]
[넹♡]
[정말 어쩔 수 없는 암캐네 ㅋㅋ]
[허락해 주시는 건가요?]
[그래]
[감사합니다.]
[그럼 그때 보자 겨드랑이털 보지털 그대로 하고 나오고 장소는 차후에 내가 캇톡 보내마]
[네...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에게서 답장이 없었다.
유린은 또다시 여자로 변신해서 놀 생각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유린(창석)은 학교 수련회날이 빨리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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