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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의 힘 있는 섹스에 유린은 허리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가 않았다.

유린은 거친 숨을 내쉬며 머리속이 새하애지고 눈에 보이는 것은 우두커니 서 있는 존슨의 발 뿐이었다.

유린은 허덕이며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때 그런 유린에게 존슨이 말을 걸었다.


"이번ju to요일 시간 어때yo 내 외국인 친구들하고 같이 bob 먹고 놀지 않을래yo?"


유린은 두 팔을 받침으로 이용해 간신 허리를 들어 존슨을 올려다 보았다.

유린에 대답은 당연했다.

이미 존슨(흑인)에 무시무시한 섹스파워를 경험한 유린은 허리의 제대로 힘도 들어가지 않은 자신의 상태를

이미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그런데 거기다 자신의 친구들까지 만나 그룹으로 상대 해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은 유린은 결국...


-토요일 am 11시 30분 전철 안-


존슨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다시 한번 허리에 힘도 들어가지 않는 파워섹스를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옆에는 하루히도 있었다. 혹시 몰라 데려온 것이다.

가만히 있던 하루히는 싱글벙글 웃고 있는 유린(창석)에게 말을 걸었다.


"이번에는 누구냐? 동구도 아닌 것 같고 다른 호구를 찾는거냐?"

"아니거든요~ 이번에는 밥만 먹으러 가는거얌~♡ ^^"

"그러시겠지 밥만 먹고 또 발정나면 또 그짓을 하겠지 이 육변기 같은 년아"

"마음대로 떠드셔 ^^"

"뭐야~~ㅡㅡ"


그렇게 전철을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유린(창석)과 하루히는 존슨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히는 누구를 기다리는 것인지 알지도 못 했다.

그때 한 검은손이 유린(창석)의 어깨를 툭툭쳤다.

존슨이었다.


존슨 뒤에는 마이클(백인)이라는 외국인과 알렉스(흑인)라는 외국인이 서 있었다.

하루히는 그 모습에 충격에 빠져 속으로 생각했다.


{이 여장남자 새끼가 드디어 해외원정을 시도 하는구나 정말 정떨어지는 새끼야 ㅡㅡ}


존슨이 두 외국인을 소개하고 같이 밥 먹자고 말하였다.

유린은 순순히 승락하였고 하루히는 석연치않은 마음으로 유린을 뒤따라 갔다.


-중국집 안-


분위기는 의외로 화기애애 하였다.

존슨이 데려온 두 외국인은 모두 학교 원어민 선생 이었고 그 덩치또한 외국인 다웠다.

하루히는 불편한 마음으로 밥을먹는 반면에 유린(창석)이는 외국이들과 대화하고 웃으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다.

그렇게 점심 식사가 끝날때 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가게 앞에 나와 있었다.


"배도 so화시킬겸 영화 bo지 않을래요?"


존슨에 제안 유린은 순순히 승낙하고 따라같다.

이번에도 하루히는 억지로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DVD방 안-


꽤 넓은 방이었다. 소파도 있었고 음료도 서비스로 나왔다.

그렇게 트랜스포머3(2시간 짜리)를 보았다.

영화가 시작되고 동시에 유린은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본능이 눈떠버렸다.

유린은 소파에 앉아있는 존슨에 앞에서 무릎꿇고 말했다.


"teacher♡ fuck me please~~♡ "

"oh~~ uh~~~ wow! ^^"


옆에서 그 모습을 보던 알렉스와 마이클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

하루히는 "역시나 그랬군"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유린이는 존슨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 입으로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존슨의 굵고 길다란 자지가 유린이의 얼굴을 때리며 마중을 나왔다.


하루히도 존슨의 거대한 대물에 살짝 소름이끼쳤다.


"설마 저런 대물이랑 하려는건 아니겠지?"

"응! 맞아 이런 대물이랑 한번 해보 싶었어ㅋㅋ"

"놀고 있네 수컷주제에 그럼 난 뭐야 또 촬영감독 하라고 데려온거냐?"

"과연 그럴까?"

"뭐?"


유린은 의미심장한 웃을 짓더니 바로 그때 하루히 가랑이 사이로 하얀 대물자지 들어왔다.

뒤에서 마이클이 하루히를 안은 것이다.


"뭐..뭐야 뭐하는 짓이야..."

"촬영하는건 알렉스가 해줄거야 ^^ 오늘너는 나랑 같이 당해줘야겠어 ^^"

"당하다니 뭘! 야! 난 요정이야 내가 이런 발정난 새끼들이랑 으윽!..."


마이클이 하루히의 보지를 대물귀두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루히도 조금씩 젖어가기 시작했다.


"요정이기도 하지만 너도 어차피 여자잖아? 그럼 한번 즐겨보라고 ^^ 아니면 너 천연기념물 요정이야? ㅋㅋ"

"웃기지마 내가 너 같은 변태! 게이! 여장남자랑 같아보여? 아읏! 잠깐 뭐하는 거야!"


마이클은 하루히의 팬티를 벗기며 더욱 간접적으로 보지를 자지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빨리~ 마이클이 심심해 하잖아 빨리 빨아줘~~"

"닥쳐! 이 육변기 같은 새끼야! 쳇 어쩔 수 없잖아 내 태크닉으로 보내버리겠어!!"


하루히는 마이클에 하얀대물을 입으로 핡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유린(창석)도 바로 존슨의 검은 대물을 핥기 시작했다.


"쩝...쩝쩌ㅃ...쩝쩌ㅃ으음~~~"

"으음~~쩝...으음~ 쩝 쩌ㅃ"


두 사람의 펠라 소리는 영화음향에 완전히 묻혀 버렸다.

알렉스도 촬영을 하며 유린에게 다가가 검은대물을 내밀었다.

알렉스에 자지를 본 유린은 웃으며 한 손으로는 존슨의 자지를 잡고 한 손으로는 알렉스의 자지를 잡으며 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하루히는 좀 처럼 정액을 싸지 않는 마이클 때문에 애를 먹고있었다.


"왜 이렇게 안 가는거야? 아읏!"


마이클은 하루히의 얼굴에 정액을 싸버렸고 하루히는 갑작스러운 부카게에 당황하였고 그 양에 한번더 놀랐다.


"뭐야 퉷! 왜이렇게 많이 싸는거야...사람맞아?"


그렇게 하루히가 감탄에 빠져있을 틈도 없이 마이클은 하루히의 손을 붙잡고 소파로 내던졌다.


"뭐..뭐야 왜이러는 거야? 으읏!!"


마이클은 하루히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귀두로 하루히의 분홍색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루히는 아무런 저항 없이 마이클에 행동을 지켜만 보고 있었고 마이클은 천천히 하루히의 꽃잎을 찢어가기 시작했다.


"아윽~~! 으윽!! 아파!!"


하루히의 질을 더욱더 깊게 파고드는 마이클에 하얀 대물 자지는 하루히의 처녀막을 무참이 짓밟아 버렸다.

-찌걱...찌걱 질퍽 질퍽...-


"아응 아파~~~~ 게다가 너무 크잖아 이 자지는 으윽!!!"

"아하~~역시 처녀였구나 우리 하루히짱은 ^^"

"시끄러 이 육변기 같은 년아!! 아윽!!"

"히히 나한테 그렇게 큰 소리칠 힘있으면 마이클 한테 쏟는게 좋을걸? 점점 힘들어 질테니까 쩝..쩌ㅃ..쩝.."


존슨과 알렉스는 유린의 펠라에 얼마 못가 유린의 상체에 밤꽃냄새 나는 정액을 싸질렀다.

그 정액양도 엄청났다.

마치 서양 포르노에 나오는 대물들이 여배우 몸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놓은 것처럼 유린의 상체를 정액범벅으로 만들어 버렸다.

온몸에서 나는 밤꽃냄새가 유린의 성호르몬을 더욱 자극시키고 유린은 극도로 흥분하여 눈앞이 새하애져 버렸다.


"존슨...anal sex please~~♡ "


유린은 앉아있는 존슨의 검은 대물자지에 항문을 갔다대고 유린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쑤셔넣기 시작했다.

더욱더 깊숙히 유린은 직장 끝자락이 닿을때까지 박을거라는 각오로 억지로라고 존슨의 자지를

항문 직장속으로 쑤시기 시작했지만 결국 자지 1/3정도를 남겨두고 멈춰버리고 말았다.


알렉스는 유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으며 촬영을 하였다.

알렉스는 유린의 보지속에서 반대편에 있는 존슨의 자지가 느껴졌고 그로인해서 유린의 보지는 더욱 조여 왔다.

유린은 등을 존슨에게 기대고 발을 공중에 뜨게 하였다.

유린은 또다시 공중전에 쾌락을 맛보며 즐기고 있었다.


"아윽!! 아파!!!♡ 너무 아파!~♡ 으으윽!!!"


알렉스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쑤시기 시작했고

존슨 역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발이 공중에 떠있는 유린은 그저 두 흑인의 허리 태크닉에 모든걸 맡기고 기댈 수 밖에 없었다.


"으윽 보지하고 항문이 엉망이 될거같아!!!으윽!!"


두 흑인은 그런 유린의 절규에도 무관심한 듯 그렇데 20분동안 허리를 흔들었댔다.

하루히 역시 처음 처녀를 잃은 것 치고는 마이클에 거친 허리놀림에 한번 박힐때마다 보지에서 피가 튀어나와 소파를 더럽혔다.


"아파!! 아프다고!! 아윽!!! 그만!!"

-푸직! 푸직! 푸짂!-x10


수차례 동안 원어민 강사들 셋은 유린과 하루이에게 사정을 해댔으며

그곳이 보지든 항문이든 입이든 몸뚱아리든 상관않고 두 사람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버렸다.


"아윽! 냄새가 너무 심해 그만 좀 싸~~!"

"저한테 싸주세요♡ 유린이 몸뚱아리 구석구석 정액 싸질러 주세요!♡♡"


트랜스 포머3가 막바지에 이르고 세명의 대물들과의 섹스가 2시간 15분이 지났을쯤

유린과 하루히는 온몸이 정액 투서이가 된 채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두 사람의 보지는 입을 다물줄을 모르거 벌려져 있었다.

원어민 강사 세사람은 휴지로 대물자지를 닦고 쓰러져 있는 두사람에게 사진을 찍으며 옷을 입고 있었다.


존슨이 웃으며 말했다.


"촬영된 영상은 폰으로 보내줄게 그럼 우리 먼저 bye~ bye~"


그렇게 하루히와 유린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원어민 강사들은 그렇게 방을 나갔고

방안에는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유린과 하루히 뿐이었다.

유린은 옆에서 쓰러져 있는 하루히에게 간신히 기어가서 입술에 딥키스를 하였다.


"우리 다음에는 레즈플 해볼래?"

유린이 환하게 웃는 미소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히는..

-짝!-

"아!..."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너나 해 이 더럽고 불결하고 냄새나는 정액변기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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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는 소설을 쓰면서 댓글과 추천을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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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하루히------->하루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