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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5 565회 0건
우리가 어느정도 규칙을 정했다고해도 지난 2주간 그 규칙이 깨질때가 많았다.

내가 집에 있을때면 누군가와서 끈덕지게 나를 자극했고 그걸 덮치는 행위

내가 욕실에서 씻고있으면 누가 들어와서 나를 덮치는 행위

그리고 일이 있어 누구랑 같이 나가면 당연하다는 듯이 오는 길에 모텔같은데 들려 섹스를 하였다.

거의 매일 이어진 섹스에 몸은 피곤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분좋은 시간들 이었다는데에서 부정을 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하나에게 부탁해 핸드폰도 하나 장만하게되었다.

내가 저번에 부순 두나와 같이 커플로 장만하니 그리 큰 요금은 들지 않았다.

어차피 내게 저장된 번호는 하나와 두나뿐이었고 우리는 거의 같이 일상을 보내기때문에 꼭 필요한가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서로 집에 없을때를 위해서라도 핸드폰은 필요한거같았다.

그리고 바로 그 일이 발생했다.

그날은 3명이 전부 집에 있었다.

하나와 두나는 하나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자리를 알아보다 비정규직 말고는 자리가 없어 평소에는 청년실업프로그램을 통한 교육을 받다가 그날은 강의가 없어 집에서 쉬고있었다.

내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자니 두나가 내게오며 다가오며 얘기했다.

"오빠..나 오빠때문에 공부가 안되. 조금만 싸게해주면 안되?"

"헛소리말고 가서 공부나 해. 이따가 밤에 해줄테니까."

"오빠. 요즘 낮에 집에 경우 거의 없자나. 엊그제도 피곤하다고 잠깐 놀아주다 잤으면서. 응? 제발? 잠깐만.."

그러면서 내 침대 위로 올라가 치마를 올렸다.

짧은 치마 밑으로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채였다.

설마 이러려고 집에 있으면서 치마를 입고있었나

"오빠...조금이라도 나 좀 만져주면 다시 공부 하러 갈테니까. 응?"

두나는 혼자서 보지를 만져대며 자위를 하면서 내게 계속 얘기했다.

"보나마나 언니는 아침까지 해줬을거아녀. 문밖으로 소리 다 들리던데...나도 해줘."

내가 보고있어서 그런건지 두나가 야해진건지

두나가 보지를 만질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근데 하나언니는 어떻게 해줘?...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더라...얘기해줘.."

"왜 듣고싶냐?"

"응...궁금해...하나언니는 오빠랑 하면서 어떤 표정을 지을지...어떤게 해줄지...."

"변태."

"하아...생각만해도 꼴리는거같아.....보고싶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하나가 들어왔다.

"두나야."

하나는 침대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두나를 보며 놀라 소리쳤다.

"너 지금 오빠방에서 대낮에 뭐하는거야. 오빠도 저걸 그냥 보고있어? 내쫓아야지!"

나는 방에들어온 하나를 무시하고 두나에게 얘기했다.

"두나야. 진짜 보고싶어?"

"응..궁금해. 하나언니는 어떨지."

"하나야. 이리와봐."

나는 하나의 팔을 잡고 내 쪽으로 잡아당겼다.

"아..왜 그래. 오빠."

"두나가 궁금하데. 니가 나랑 섹스 할 때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아..그래도. 어떻게 두나가 보는데서..오빠랑.."

"두나는 저렇게 우리 보면서 자위 하고 있는데?"

하나의 눈은 자위를 하고있는 두나의 보지에 고정되어있었다.

"두나야. 오빠랑 약속 하나 할래?"

"뭔데.."

"하나랑 하는거 보고싶어?"

"응.."

"그럼 이리와봐."

내게 다가온 두나의 팔을 잡아서 내 상의를 벗은다음에 컴퓨터 옆으로 난 창의 창살에다 양 손을 묶어버렸다.

나는 매듭을 몇번이나 확인하며 얘기했다.

"나랑 하나랑 하는거 그대로 보고있어. 알았지?"

"하아...나 딸이라도 치게 손 풀어주면 안되?"

"안되..그냥 보고있어."

그리고서 침대쪽으로 하나를 끌고와 하나의 져지를 벗겨내었다.

하나는 집에서는 속옷을 잘 입고있지 않는데.

오늘은 자기차례가 더 이상 없을거라고 생각했던건지 검정색팬티를 입고있었다.

"왠일로 팬티를 다 입고있네."

나는 팬티위로 하나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하나의 팬티는 내가 손대기 전부터 약간 젖어있는게 눈에 띄었다.

"왜? 팬티가 젖어있어? 오줌이라도 싼거야?"

"흐응..그럴리없자나.."

그때 두나가 얘기했다.

"오빠..나 손 좀 풀어주면 안되? 응? 나 그냥 보고만 있을테니까."

"아..거 참 시끄럽네."

나는 하나의 팬티를 벗겨내서 두나의 입속에 물렸다.

"넌 그냥 니 언니 보지냄새나 맡으면서 참어. 시끄러우니까."

두나는 입에 팬티를 문 채 알수없는 소리를 냈지만 덜 시끄러워졌다.

"하나야..이리와봐."

"오빠..창피하단 말야. 대낮부터...두나도 저렇게 있는데."

"너 언제나 말했자나. 내가 시키는건 뭐든지 할거라고."

"그래도..이건.."

"하나야.."

나는 귓속말로 나긋나긋하게 얘기했다.

"왜? 오빠?"

"내가 하라는데로 정말로 못하겠어?"

하나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하나의 가슴을 문지르며 얘기했다.

"이렇게 예쁜 가슴을 가지고있는데. 왜 그래. 니가 두나보다 낫다는걸 보여줘봐."

그리고 반대 손으로 보지를 두나에게 보이게하며 벌린 채 얘기했다.

"니가 두나보다 날 더 흥분시킬수 있다고 보여줘봐. 좋을거같지않아?"

나는 하나의 얼굴을 돌려 혀를 집어넣고 키스를 해주었다.

하나의 빨개진 얼굴의 뜨거운 열기가 내 입속에 전해졌다.

하나의 입속은 매우 따뜻했다.

"지금하면 오늘 나는 니꺼야. 이따 저녁에도 니 방에서 잘께."

그러자 하나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두나야 잘 봐."

나는 그러면서 하나를 내 가랑이 사이에 앉힌채 양팔로 가슴을 주물렀다.

"이게 니 언니 가슴이야. 너처럼 납작한 가슴하고는 틀리지?"

하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나는 하나의 귀에 대고 두나에게 들리지않게 속삭였다.

"두나봐봐 저 볼품없는 빈약한 몸을. 너처럼 가슴도 날 흥분시키는 엉덩이도 없는 몸을."

하나는 두나의 몸을 보았다.

나는 양 발로 하나의 다리를 강제로 활짝 벌려 못움직이기게 고정 시킨다음에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렸다.

"보여? 이게 니 언니 보지야. 맨날 나한테 해달라고 보채는 보지. 너보다 못생겼지?"

벌려진 하나의 보지는 구멍이 열었다 닫혀다하면서 움찔거리는게 숨쉬는거 같은 모양을 하고있었다.

"이 걸레보지에서 나랑 할 때 마다 얼마나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줄알아? 너보다 더 더러워."

하나는 얼굴이 빨개진채 대답도 하지못했다.

"근데 이거 보여? 이 숨쉬는거 같은 보지. 이렇게 벌어진 보지가 얼마나 내 자지를 꽉 무는지 알아?"

내 말에 반응하듯 하나의 보지는 벌었다 닫혔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얘기했다.

"두나야. 니 언니가 너보다 잘하는게 있는게 그게 뭔 줄 알아?"

두나는 고개를 저었다.

"내 똥냄새 나는 똥구멍 할는거야. 니 언니는 걸레라 그런지 똥냄새에 환장을 해. 아주 죽을라고하지. 보여줄까?"

나는 하나를 놓고 침대에 가로로 엉덩이를 쳐든채 누워 하나에게 얘기했다.

"평소처럼 자지만지면서 빨아봐."

그러나 하나는 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기만한채로 움직이려하지않았다.

나는 발로 바닥으로 차버리듯 밀며 다시 얘기했다.

"빨어."

하나는 역시나 움직이려하지않았다.

"빨리 안 빨아!"

다시 소리치자 하나는 내가게 다가와 빨기시작했다.

"진작 그럴것이지."

하나는 내 똥구멍을 빨면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머지 손으로는 혀로 빨기좋게 똥구멍을 벌리거나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날 흥분시키려 애썼다.

"하아..두나야..이거나 얼마나 기분 좋은 줄 알아? 니 언니도 내가 가끔 똥구멍 빨아주면 미친듯이 보짓물흘려대.."

두나는 보지를 자극 하려는듯 다리사이를 비비며 우리를 구경했다.

"하나야..좀 더 깊게 넣어봐..응...좋아. 음..진작 이렇게 해주지. 기분좋다."

아침에 하나랑 한번해서 반응이 천천히 올줄알았지만 두나가 보고있어서인지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나야 그 상태에서 보지만 이쪽으로 해봐."

하나는 기다렸다는듯이 침대위로 올라와 보지를 내 얼굴에 내밀었다.

"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똥구멍 애무하면서 자지 좀 빨아봐."

하나는 이제 두나를 신경쓰지않고 내가 시키는데로 고분고분했다.

"하아...응...그래......그렇게해봐...."

하나는 손가락 한마디만 내 똥구멍에 집어넣은채 간지럽히며 엄지손가락으로 불알 밑쪽을 눌러 자극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자지를 흔들면서 입으로 빨아댔다.

"하나야. 내가 어떻게해줬으면 좋겠어?"

하나는 자지를 빼내 자지 옆에 고개를 기대며 얘기했다.

"오빠가..하고싶은대로 해."

"말해봐. 어떻게해줬으면 좋겠어."

"빨아줬음..좋겠어.."

"내가 물어보면 언제나 똑바로 대답하라고했지."

그러면서 나는 엉덩이를 쎄게 때렸다.

"하악! 미..미안해...오빠....보지 좀 빨아줘...나도..똥구멍 간지럽히면서...내 보지 좀...빨아줘.."

"두나야 들었냐? 나보고 똥구멍 만져달래. 걸레같은 년. 보지로만도 모자라서 똥구멍도 만져달라네."

나는 하나가 원하는대로 보지와 똥구멍을 만져대며 얘기했다.

"이게 니 언니야. 너한테 맨날 공부 가르치면서 교양있는 척해도 나한테 똥구멍이나 만져달라는 변태같은 년이라고."

나는 갑자기 떠오르는게 있어서 하나에게 얘기했다.

"우리 그때처럼 해볼까? 두나야 잘들어봐. 니 언니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그리고 엉덩이를 톡톡건드리며 얘기했다.

"하나야 내가 엉덩이 때릴때마다 그때처럼 외쳐봐."

나는 손가락 하나를 절반쯤 하나의 똥구멍에 집어넣은채 반대손으로 엉덩이를 때렸다.



"하..하나.."

하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을 더듬으며 대답을 하지않았다.

나는 손가락을 더 깊이 쑤셔넣으며 더 쎄게 엉덩이를 때렸다.



"하..하나..보지는..."



"개보지다."



"하나..보지는.."



"개보지...다.."



"하..하나...보지는.."



"개보지다."



"하나보지는"



"개보지다."

"변태같은 년. 맞을때마다 보짓물 흐르는거봐...야. 자지 좀 마저 빨아봐. 나도 좀 싸게."

하나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우리는 서로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서로의 성기를 빨아댔다.

똥구멍을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는 보지와 쏟아지는 애액을 눈 앞에서 보는 건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었다.

두나는 이런 우리를 보면서 미친듯이 가랭이를 마찰시키기 위해 비벼댔다.

"하나야...나올거같아..마시지말고 다 입에 머금고 있어... 알았지?"

하나는 대답하듯 귀두부분만 입에 담근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귀두부분이 하나의 입술에 부벼지는걸 느끼자 그걸 신호로 그대로 입안에 사정하였다.

내 자지는 몇번의 경련에 걸쳐 하나의 입에 모아놓았던 정액을 쏟아내었다.

하나는 내 자지가 움직임을 멈추자 다 나온거라 생각했는지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아..하고 벌려봐. 확인하게."

하나는 고개를 들어 나에게 입안을 보여줬다.

"저리가서 두나에게도 보여줘봐."

하나는 잠깐 머뭇거렸지만 내가 눈빛으로 다시 신호를 주자 고개를 돌려 두나에게 보여주었다.

"침대에서 그게 보이겠냐? 눈앞에 가서 보여줘야지."

하나는 두나의 눈앞에 자신의 입안을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이제 됫어. 삼켜도되."

하나는 꿀꺽하는 소리와 함께 입안의 정액을 다 삼켜냈다.

"이게 니 언니야. 변태에 걸레에 내가 시키는거 다 하는. 근데도 아직 니 언니하는거 보고싶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나에게 다가가 입안에 든 팬티를 빼내며 얘기했다.

"하아....씨발 좃나 흥분되...미치겠어..오빠.."

"아주 돌았구만."

"오..오빠..나 소원 하나만 있는데 들어주면 안되....?"

"뭔데."

"하나언니랑...키스 한번만 하라고해줘....응?....하아....좃물냄새나는...입.....흥분되 죽을거같아.."

"아주 자매가 쌍으로 변태구만.."

"제발...오빠.....언니한테...한번만...."

나는 하나를 쳐다보았다.

하나는 하기싫은듯 고개를 저었다.

"그렇다는데."

"오..오빠가....시키면 다 한다며....하나언니한테...한번만 하라고해봐...응?...제발..."

"그게 나하고 뭔 상관인데. 그래서 내가 좋아질건 없자나?"

"나도..오빠가 시키는데로 다 할께..응? 제발...한번만 저 오빠 좃물냄새나는 입하고 키스하고싶어....응?"

"진짜 내가 시키는거 다 할래?"

"응..할께. 백번 천번 억만번이라도 다 할께..제발...나 진짜 저 냄새나는 입술하고 한번 해보고싶어...."

"하나야 한번 해줘. 저렇게 애원하는데."

하나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나는 하나의 얼굴을 잡아끌고와서 두나의 얼굴에 비벼주었다.

두나는 혀를 내밀어 하나의 얼굴을 할다가 입술이 다가오자 기회라는 듯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둘이서 키스하는 장면은 생각보다 자극적이었다.

하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싫어하는듯 했지만 두나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모든걸 포기한듯 키스를 받아주었다.

두나는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흥분되는지 다리를 계속 비비며 몸을 비틀어댔다.

나는 하나의 얼굴을 떼내며 얘기했다.

"어때? 니 언니랑 키스한 소감은.."

"좃나좋아...하아...오빠랑 키스하는거보다 더 좋아....입에서 오빠좃물 냄새나니까....미칠거같았어....하아....더 하고싶다..."

"이제 내가 하고싶은거 들어줄차례지?"

나는 묶어놓은 두나의 손을 풀어주었다.

두나는 손목이 아픈지 손목을 몇번 쓰다듬었다.

나는 하나를 바닥에 눕히며 얘기했다.

"니 언니 아직 못싼거같거든? 누워서 보지 좀 빨아봐."

하나는 놀란듯 상체를 일으키며 얘기했다.

"오빠...제정신이야? 아무리그래도..."

나는 의자에앉아 하나의 가슴에 발을 올려놔 다시 눕힌채 두나에게 얘기했다.

"가서 니 언니 보지 좀 빨아줘. 아직 싸지도 못해서 미칠거같은데."

"두나야..제발..그러지마..응? 같은 여자끼리야."

두나는 하나와 나를 번갈아보더니 하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보며 얘기했다.

"이게 하나언니 보지야?"

"걸레보지라 니꺼보다 벌어져서 별로 안예쁘지?"

"아니..예뻐. 하아..하나언니 씹물나오는거봐봐...맛있을거같아.."

"빨아줘. 니 언니 편해지게."

"두나야..제발..."

두나는 하나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열어보고하더니 혀로 할짝할짝대며 빨기시작했다.

"두..두나야....하악......하아.........."

두나가 빨기시작하자 하나는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그 밑에 똥구멍도 간지럽혀줘봐. 좋아 죽을라고 할 걸."

내 말에 두나는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간지럽히며 하나의 보지를 빨아댔다.

"똥구멍 만져주니까...언니보지에서 씹물이 넘쳐흘러....하압..꿀꺽."

"두..두나야....미..미안해.....언니가...여자한테도...느끼는...변태라...미안해......하아....미...칠거같아....하아.."

"언니. 내가 만져주니까 좋은거야? 내가 빨아주니까 느껴? 언니..."

그러면서 하나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은채 혀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할아댔다.

"언니도 나처럼 여기 빨아주면 좋은거지? 여기 만져주니까 좋지?"

"으응...두나야...좋아.......더 만져줘....하아....좋아......너무좋아.......우리두나....하아...언니...죽을거같아.."

"귀여운 언니. 씹물도 맛있어. 하아...나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이렇게 언니 보지 빨아보고싶었어."

나는 그런 둘을 보며 자지를 흔들어댔다.

두나가 갑자기 내 발을 밀치고 자기 보지를 하나에게 들이밀며 얘기했다.

"언니. 나도 빨아줘. 나도 미칠거같아. 응?"

"우리 두나...언니가 편하게 해줄께.."

그러고서 여자 둘이서 서로 보지에 얼굴을 묻은채 할아대기 시작했다.

"언니..좋아?....난 너무좋아.....하아....미칠거같아...언니보지.....하아......"

"나도 좋아.......우리두나.......예쁜보지....아......보는 것만으로 미칠거같아.........하아...두나만큼이나 이쁜....우리 두나보지.."

"언니..또 빨아줄거야?.....또 빨아줘야되?..........죽을거같아......언니....응?.."

"두..두나야...........말만해....해달라는데로..다해줄게......우리두나....."

둘은 서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빨아대며 얘기해댔다.

"언니.....나...."

"말해...두나야..."

"쌀거같아.....하아.....죽을거같아....싸도되?..하아...언니.."

"나도...나올거같아....하아.........두나야......"

"싸...언니...다 마셔줄께....마시고싶어......우리 이쁜언니...보지에서 나오는거 다 마셔줄께...싸줘.."

"나도 마셔줄테니까...싸.....두나야.....나...와....나와......두나야!!"

"언니!!!!!!!"

그러면서 둘은 애액을 싸대기시작했다.

둘은 누구라 할거없이 서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나오는 애액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언니..."

"두나야..."

나는 그런 하나를 내려보며 얘기했다.

"싫다고할때는 언제고."

하나는 나를 흘겨보더니 고개를 돌리며 대답하지않았다.

두나는 하나의 몸에서 구르듯 내려와 얘기했다.

"언니....너무 좋았어."

하나는 역시나 창피한지 숨을 몰아쉬기만 할 뿐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만 둘 다 일어나. 바닥 흥건한거 안보여?"

"오빠..다리에 힘풀려서..못일어나겠어.."

둘이 그렇게 흥분해서 뻗어있는걸 보고 있으니 흥분도 됫지만 나만 중간에서 바보된거 같아서 조금 기분이 나빠졌다.

하나가 나를 보며 얘기했다.

"야. 언젠까지 누워있을라고해."

그러면서 애액이 흥건한 바닥에 발로 하나의 몸을 이리저리 굴렀다.

두나는 벽에 기대 그런 우리를 바라보고있었다.

"하아..오빠..언니한테 왜 그래..힘들어보이는데 그냥 놔두지."

"씨발. 나만 왕따지."

"에이 언제 왕따시켰다고 그래...응?"

"둘 다 빨리 가서 씻고와.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래?"

후..얘네한테 화내서 뭐하리

난 하나를 안은채 화장실 안에 있는 1인용 욕조에 뉘였다.

"두나 넌 언니 씻은 다음에 씻어라."

"어..."

힘없는 소리로 대답했다.

나는 샤워기로 하나의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다.

"오빠..."

"왜?"

"고마워.."

"뭐가. 싫다는거 억지로 시킨거같아서 미안해서 그런거 뿐이야."

"사실..나도 색달라서 좋았어. 신경쓰지마."

"그냥 나빼놓고 둘이서 붙어먹어라. 자매끼리."

"내가 어떻게 오빠를 따돌려. 나한테 두나보다 오빠가 먼저야."

밖에서 듣고있던 두나가 문을 벌컥 열며 소리쳤다.

"그래. 나만 맨날 나중이지."

그리고 걸어들어오면서 삐진척 입을 삐죽였다.

나는 벽장에서 낡은 수건을 하나 던지며 얘기했다.

"넌 하나 다 씻을때까지 가서 내 방 바닥이나 닦어. 얼른."

"아! 그냥 씻고하면 안되?"

"그냥 가서 하.세.요."

"알았어. 나만 맨날 빼놓고 둘이 속닥속닥..에휴!""

하나는 욕조에서 일어나며 얘기했다.

"오빠. 난 대충 씻은거 같으니까. 오빠 씻겨줄께."

"기다려봐. 비누칠도 안했자나."

나는 스폰지에 바디샴푸를 짜 거품을 내서 하나를 닦아주었다.

"아..오빠! 간지러!"

"안씻어준다."

"알았어..참을께."

하나는 내가 여기저기 손이 닿을때마다 간지럽다며 웃어댔다.

이럴때보면 두나보다 더 아이같다.

비누칠이 다 끝나자 하나는 내게서 스폰지를 받아갔다.

그런데 그걸 그냥 세면기 안에 집어던지더니 바디샴푸를 손에 들었다.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줄께. 거기 앉아봐."

그러더니 나를 욕조에 걸터앉게했다.

하나는 자기 가슴에 많은 양의 바디샴푸를 짜더니 내 등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빠..어때?"

"괜찮은데."

"이렇게 해주는데 그게 다야?"

"그럼 뭔 소리를 듣고싶은데."

솔직히 등에서 전해져오는 가슴의 느낌은 좋다기보다 묘했다.

젖꼭지가 등을 간지럽히는 듯한 기분이 재밌기는 했지만 그게 다인 기분이었다.

"오빠 거기 욕조 가장자리에 다리 올려봐."

"이렇게?"

나는 하나의 말대로 욕조에 한다리를 올려 쭉 뻗었다.

하나는 자기 보지털에다 바디샴푸를 뿌려 손으로 비벼서 거품을 내더니 나에게 등을 올린자세로 내 다리에 올라타 비비기 시작했다.

"어때..이건?"

"좋은데..어디서 이런걸 배운거야."

"그냥...아까 두나 몸보고서 생각났어. 두나보다 모양은 안예뻐도 이런거는 가능하자나....하아"

"어디 모양이 안예쁜데.."

"하아..나 그런 말 사용하기 시작하면 또 흥분할거같은데."

"난 괜찮으니까. 똑바로 말해봐. 아니면 등에다 손바닥문신 새겨질때까지 때려줄테니까."

"하아...심술쟁이...두나는 보지털이 없자나..가슴도 작고....하아...그런데 나는 있으니까.."

하나는 보지가 비벼지자 흥분되는지 말소리에 신음소리가 섞이기 시작했다.

"오빠 반대쪽 해줄께."

나는 다리를 바꿔 욕조에 올렸다.

하나는 반대 다리에 올라 같은 포즈로 다시 보지털을 비벼댔다.

"너 나 씻겨준다는건 핑계고 그냥 너 기분좋을라고 이러는거지?"

"하아...그건 아닌데.....이러고 있으니까......오빠 발가락에 클리토리스가 비벼져서...기분이..좋아..."

"방금전까지만해도 두나랑 레즈짓하고 힘빠져서 못움직이겠다고 그러더니 다 거짓말이구만."

"미안..해...오빠.....그런데...진짜..이거 기분좋아.....습관 될...거같아.....하아..."

그런 후 하나는 보지털에다 바디샴푸를 더 뿌리더니 내 팔을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오빠..이거 자세가 잘 안나와서 그런데 욕조에 들어가서 앉아서 팔 뻗어봐."

나는 하나의 요구대로 욕조에 앉아 밖으로 팔을 뻗었다.

"팔에다..가...보지 비비니까...더 기분좋아.......하아......오빠..."

내 팔에 바디샴푸때문에 거품이 묻어나는지 아니면 애액때문인지 모를것들이 묻어났다.

나는 하나가 기분이 더 좋아지도록 보지를 비빌때마다 팔을 좌우로 돌려주었다.

"오..오빠......나..벌써 쌀거같아..."

"미친년. 싼지 얼마나 됫다고 벌써 또 오르가즘이 와."

"미..미안해..오빠...가뜩이나 한번 싸서 보지가 민감해져있는데...또 이러고있으니....하...."

내 자지는 지금까지의 하나의 행위에 발기되어있었다.

"이리와봐."

나는 무릎을 꿇은채 발기된 자지위에 하나를 뒤로 끌어안으며 앉혔다.

자지는 쉽게 하나의 보지를 찾아 들어갔다.

"거기 욕조 모서리잡고 움직여봐."

하나는 욕조를 잡은채 위아래로 자지를 꼽기시작했다.

욕실안에서는 하나의 엉덩이와 내 살이 맞부디치는 퍽퍽하는 소리와 우리 둘의 신음소리만이 울려퍼지기시작했다.

"하아...오빠...너무 좋아....내 보지에다..싸줘......응?.....하아..."

"미친년.....아주..날 잡아먹어라..."

"하아.......먹어도되?....오빠 내가 먹어버려도 되는거야?........다른사람 못먹게...내가 먹어버릴거야..."

"아주..돌아가지고...씨발년."

그러면서 나는 눈앞에 보이는 하나의 엉덩이를 짝 하고 때렸다.

"악!...오빠...더 때려줘...제발....하아..죽여줘...제발.......더 때려줘......."



"오..오빠.......응.......날...생각하는만큼..때려줘..........더...더....!!"





"하악...싸...쌀거같아......오빠....오빠...도 싸줘....제발.....나..."

그러나 난 아직 느낌이 오지않고있었다.

"오..오빠.......오빠.......오빠!!!!!!!!!아!!"

언제나처럼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지며 흘러내렸다.

하나는 내 어깨에 머리를 묻으며 눕듯이 쓰러졌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않아서인지 하나의 보지에 그대로 발기된 자지가 박혀있었다.

"난 아직 못쌌어. 좀 더 움직여봐...나도 싸게해줘야될거아냐.."

이번에는 내가 욕조를 잡고 몸을 움직이며 삽입을 하였다.

"하아..오..오빠...더이상..못움직이겠단...말야......."

"씨발년...지만 좋으면 다야.....하아....거의 쌀뻔했는데...씨발..."

하나가 늘어져있으니 좁은 욕조에서 움직이기 힘들어 제대로 삽입 할 수가 없었다.

"아..진짜 씨발년...사람 돌게 만드네...하..."

나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문을 열고나왔다.

문을 열자 바로 문앞에서는 우리를 엿듣고있던 두나가 당연하다는듯이 앉아있었다.

"엎어져봐."

그러면서 두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밀었다.

"하아...좀 천천."

나는 두나를 말을 끊으면서 엎드려놓고 말을 이어나갔다.

"나 지금 못싸면 미칠거같으니까. 닥치고 좀 엎어져봐."

"오빠...좀..."

"씨발...뭐라고 할라면 나 흥분만 시켜놓고 못싸게한 니 언니한테가서 지랄해. 나 미칠거같으니까 좀 닥치고 엎드리라고 개같은 년아."

그러면서 엎드린 두나의 보지에 그대로 꼽아넣었다.

"악..오빠...조금 아파...."

"난 자지 끊어질거같이 아프니까 좀 닥쳐봐."

나는 두나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올린채 자지를 박아댔다.

"하아..씨발....하악하악.........."

"오빠...머리좀...아파...아프단말야!"

"좀 닥쳐. 혀 뽑아버리기전에...하악하악"

"아...이 씨발 변태새끼야...왜 나한테 지랄이야...아..아프단말야..."

"씨발년아...좀 닥치고 보지나 조여봐."

"하아하...이 개새끼...하아......씨발 변태새끼.....하........아...."

"하아...이 씨발년 자매가 똑같이 아프다면서...보짓물은 질질 흘리고 자빠졌네...아...."

"하아......개새..끼........하아......"

나는 두나의 머리를 내려놓고 엉덩이를 잡아서 더 들어올리고 다리를 세워 사선에서 내려찍듯이 박아댔다.

"좀 더 조여봐. 씨발년아. 니가 니 언니보다 나은건 좁은 보지구멍밖에 없자나."

"변태새끼....하아........지 여동생 따먹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계속 자지를 찍어대니 사정감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두나를 돌려 눕혀 입안에다 자지를 집어넣고 자지를 흔들며 얘기했다.

"너란 니 언니 보지에 넣었던 자지니까 다 빨아먹어."

그러자 두나는 이빨로 자지끝을 약간 아프게 물면서 혀로 자극했다.

"하아..씨발년...더 잘 빨아봐..."

두나는 입에있는 귀두에 나있는 오줌구멍을 혀로 자극하며 쭉쭉소리내며 빨아댔다.

"싼다...다 마셔.......하아학!"

두나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너무도 긴 시간의 흥분때문에 그랬던건지 아까보다 많은양의 정액이 나왔다.

두나는 제대로 삼키지못하고 입 밖으로 정액이 세어나왔다.

세어나온 정액은 두나의 양뺨을 타고 하얗게 흘러내렸다.

"하아...맛있냐?"

두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내 다리팍을 때리면서 투정부리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진짜. 코로 넘어오는줄 알았자나."

"가서 니 언니한테 뭐라그래. 나 흥분시켜놓더니 혼자 뻗어서 저러고있는데."

"에이.."

"나 아까 자지만 세워놓고 그냥 쓰러져서 얼마나 죽는 줄 알았는지 알아?"

"내가 그랬어? 하나언니가 그랬지?"

"그러니까 하나한테 가서 뭐라 하라고.."

"에이..나만 힘들자나.."

"너도 어차피 나쁘지는 않았자나.."

"그래도. 짜증나."

두나는 자신의 양 볼에 흐른 정액을 닦아내 쪽쪽 빨아먹더니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나는 다시 두나의 방 화장실로 들어가 대충 물만 끼얹어 샤워했다.

그 후 나는 식탁에 대충 앉아있었고 하나와 두나는 얼마후 샤워를 마치고 거실에 퍼져버렸다.

그날은 그렇게 3명이 집에서는 옷도 입지 않은채 하루를 보냈다.

너무도 피곤한 하나의 제안에 그날은 밖에 나가 삼겹살로 때웠다.

돌아오는 길에 맥주를 사가지고 돌아와 하나와 내가 나눠 마셨고, 두나에게는 탄산음료를 주었다.

"아..나도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실 수 있는데."

"아가씨. 아직 미성년자면서 그냥 콜라나 드세요."

"그러면서 나 한테 좃물은 그렇게 못먹여서 안달이야?"

"미친년. 그거랑 그거랑 같냐?"

"다르기는 좃물이 더 문제지."

"하여간 한다는 소리가. 넌 여자애가 왜 그러냐. 하나처럼 좀 얌전해져봐라."

얘기를 듣고있던 하나가 말했다.

"오빠는 내가 무슨.."

"하여간 오빠는 맨날 하나,하나..아까처럼 나한테는 막대하면서.."

"에이..두나야 왜 또 그래. 오빠가 미안해.."

"아! 몰라. 나 그냥 들어가서 잘거야."

그러면서 들어가려 했다.

나는 다시 팔을 잡아 두나를 다시 끌어 앉히며 달랬다.

"알았어. 오빠가 미안해."

"아! 몰라."

그러면서 내게 고개를 피하며 토라져버렸다.

나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하나에게 말을 걸었다.

"하나야. 우리 셋이서 놀러가지않을래?"

"갑자기 어디?"

"그냥..음..저번에 보니까 펜션에 가족탕처럼 스파있는데도 있더라. 셋이서 들어가서 같이 목욕도 하고.."

"결국은 또 야한짓만 할라고 그러지."

"말은 똑바로 하라고했다고 나만 좋으라고 한거 아니자나? 지가 더 환장하면서..."

"그래도.."

"그냥 아까 낮에도 그렇고 우리 3명이서 같이 들어가서 알몸으로 놀구하면 좋자나."

"하나언니. 우리 진짜 그러자. 응? 나 아까 혼자 밖에서 얼마나 미치는줄 알았는지알아?"

"두나야 너도 그러고싶어?"

"응..우리 같이 가자. 셋이서 어디 놀러간적 한번도 없자나. 응?"

"생각해보니. 그러네. 그럼 진짜 어디 놀러갈까? 오빠?"

"그러자니까. 셋이서 스파도 하고 야한 짓도 하고."

"그냥 오빠는 섹스라고 해. 빠구리라고 하던지. 맨날 욕하고 보지자지 찾던 사람이 꼭 이럴때만 얌전한척야."

나랑 하나는 그런 두나의 말에 웃기만했다.

"그럼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내일 알아봐서 내일모레 갈까?"

우리는 그날은 낮에 긴 섹스로 모두 피곤해져서 그냥 잤다.

다음날은 렌트카다 펜션이다 알아보고 가져갈 음식같은거 사느라 바뻐 낮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밤이되서는 모두 약의 효과가 떨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느라 힘들었던건지 그대로 각자의 방에 들어가서 잠이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하나와 두나 약의 효과일이 다 지난 상황에서 양평에 있는 스파펜션으로 놀러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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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웬만하면 글에 템포를 안끊으려고 여기다 추신 안적으려고했는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가 작가공작소에 글 올렸었는데 제 목표는 추천수 50이었습니다. 오늘로서 프롤로그빼고는 전부 추천수 50을 넘겼네요. 그저 글 하나라도 추천수 50이 목표였는데.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 주신분들. 그리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접한 글인데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쓰기전부터 스토리는 전부 정해놓았습니다. 지금도 비축분은 3회분을 저장해놓은 상태에서 4개째를 쓰면 앞에거를 올리는식으로 올리고있습니다. 가급적 밀리지 않고 최소한 1일에 1개정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늦게올리더라도 2일은 넘어가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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