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올려서 뭐하냐..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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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
별로 멀지도 않아 할 일도 없이 도착했다.
학교에서는 꽤나 착한 짱으로 불리는 경수. 작년까지만해도 왕따였기에 누구보다 왕따의 심정을 잘 알고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과는 친해졌고 그덕분에 선생님들의 신임도 얻게되었다.
물론 성적이 좋아서라는 전제조건이 없었더라면..
그냥 성격좋은 불량아(?)로 보였을지 모르겠다.
교실가는길에 담임과 마주쳤다.
"....?"
경수가 어제 벗겨놓은 상의. 가슴이 드러나있지만
가슴은 빨갛다못해 부어 있었다.
"선생님 그거 왜그래요?"
"아...이거? 내가 어제 퇴근하는길에..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들이 만지시더라구..옷이 너무 좋다고하면서.."
...장갑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정해놓지 않아 벗겨놓은것을 자신의 가슴이 옷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졌던 것이다.
그리고 장갑의 범위는 아직 작았다.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담임이 그냥
미친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곧 sora에 사진이 올라오겠군.. 실제! 지하철 노출녀!하고..큭큭큭.."
"아..그러세요? 그럼 오늘은..아예 옷을 다 벗고다니세요~ 그리고 남학생들에게 좀 적극적으로 리필좀하세요
선생님보면서 딸치는애들이 얼마나많은데..그리고 가슴은 옷이 아니에요. 그냥 느끼세요. "
"........그래? 애들이 날보면서 그렇게 생각했구나..오늘은 좀 더 기쁘게 해주어야겠구나."
"이 장갑 효과..되게 이상하네;; 꼭 곡선그리듯이..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니까..."
교실로 들어갔다.
...!!! 왕따녀석은 탈진해 있고 반장은 다그치고있다.
"아 진짜 이것밖에 못뿌려? 좀 더 뿌릴수 없니?"
"....미안..."
교실은 비릿하다못해 썩는냄새가 진동했다.
"윽..냄새...교복 좀 갖다 버려라.."
"알았어..어휴..야! 갖다 버리고 와라"
뒤엔 왕따는 용납못하는 경수가 있기에 경수 앞에선 가만히 말한다.
그러나 바닥으로 스며들어 경수가 안보일때는 거의 학대수준이었다.
왕따가 교복을 가지고 나가자 앞문으로 우리반 퀸카가 들어오신다.
우리반에선 2명의 여자가 유명하다.
한명은 청순한 이미지(초영), 한명은 섹시한 이미지(세연).
둘은 이미 여러번 스카웃 제의를 받은적 있지만 하지 않았다.
그런데 둘은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사이.
"흐음...맞다 오늘은 쟤네 처녀 유무를 살피는 날이었지..깜빡하고있었네.."
"여~ 우리반 퀸카들께서 들어오시네요..얘들아 인사하자."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초영이 눈을 흘긴다.
"익...꼴려..후우..참자...아니지..참을 필요 뭐있어. 그냥 저지르지뭐...장갑있는데.."
"초영아 너 나랑 한번 섞여보자."
"응? 음...."
장갑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할순없다. 그 말을 했을때 평소같았으면 얼굴이 빨개져
얼른 세연에게 뛰어갔을것
그렇지만 얼굴은 빨개지고 말은 우물쭈물하고있다.
"좋다는 의미로 듣겠어."
"아...아니..그냥.."
경수는 착하게 옷을 벗겨주었다.(-_-)
모든 남학생의 시선을 받으며 초영은 경수의 ㅈㅈ를 입에 놓고
서툰 솜씨로 빨기 시작했다.
" 초영아 너 쫌 글래머인데??으윽..청순한 이미지랑은 다르게 되게 잘빠네.."
"..그런말 하지마.."
입에서 빼고 초영의 가슴을 살펴봤다.
"후..꽤나큰데..."
"간다. "
"꺄악!"
"퍽!"
"이크..맞다..얘 첫경험인가? 그럼 아플텐데..알게뭐야..나만좋으면되지뭐.."
"흐윽...완전 조인다...."
"하아...흐윽!!!"
"으으으...쌀까말까?"
"싸...싸지마..."
"그럼 입에 해주지 뭐.."
"읍!!!"
초영의 입 한가득 뿌려놓았다.
"얘들아 초영이랑 놀아줘. 너희랑 놀고싶다잖아. 아니 딴반 애들도 불러와라."
"알았어"
1분정도 지났는데 우루루 몰려온다.
교실이 터질듯하다.
그 가운데 초영은 헉헉거리며 자신을 짝사랑하던, 처음보는, 자신도 호감이 있던 모든 남학생에게 모든 구멍을
내주고 있었다.
"질내사정한 새끼는 죽는다. 알아서들 처리해"
"응??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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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수는 책에 대한 모든것을 싹 잊어버렸네요..
아 근데 저 진짜...경수라고그랬다가 나라고 그랬다가..
언제 수정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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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
별로 멀지도 않아 할 일도 없이 도착했다.
학교에서는 꽤나 착한 짱으로 불리는 경수. 작년까지만해도 왕따였기에 누구보다 왕따의 심정을 잘 알고있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과는 친해졌고 그덕분에 선생님들의 신임도 얻게되었다.
물론 성적이 좋아서라는 전제조건이 없었더라면..
그냥 성격좋은 불량아(?)로 보였을지 모르겠다.
교실가는길에 담임과 마주쳤다.
"....?"
경수가 어제 벗겨놓은 상의. 가슴이 드러나있지만
가슴은 빨갛다못해 부어 있었다.
"선생님 그거 왜그래요?"
"아...이거? 내가 어제 퇴근하는길에..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들이 만지시더라구..옷이 너무 좋다고하면서.."
...장갑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정해놓지 않아 벗겨놓은것을 자신의 가슴이 옷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졌던 것이다.
그리고 장갑의 범위는 아직 작았다.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담임이 그냥
미친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곧 sora에 사진이 올라오겠군.. 실제! 지하철 노출녀!하고..큭큭큭.."
"아..그러세요? 그럼 오늘은..아예 옷을 다 벗고다니세요~ 그리고 남학생들에게 좀 적극적으로 리필좀하세요
선생님보면서 딸치는애들이 얼마나많은데..그리고 가슴은 옷이 아니에요. 그냥 느끼세요. "
"........그래? 애들이 날보면서 그렇게 생각했구나..오늘은 좀 더 기쁘게 해주어야겠구나."
"이 장갑 효과..되게 이상하네;; 꼭 곡선그리듯이..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니까..."
교실로 들어갔다.
...!!! 왕따녀석은 탈진해 있고 반장은 다그치고있다.
"아 진짜 이것밖에 못뿌려? 좀 더 뿌릴수 없니?"
"....미안..."
교실은 비릿하다못해 썩는냄새가 진동했다.
"윽..냄새...교복 좀 갖다 버려라.."
"알았어..어휴..야! 갖다 버리고 와라"
뒤엔 왕따는 용납못하는 경수가 있기에 경수 앞에선 가만히 말한다.
그러나 바닥으로 스며들어 경수가 안보일때는 거의 학대수준이었다.
왕따가 교복을 가지고 나가자 앞문으로 우리반 퀸카가 들어오신다.
우리반에선 2명의 여자가 유명하다.
한명은 청순한 이미지(초영), 한명은 섹시한 이미지(세연).
둘은 이미 여러번 스카웃 제의를 받은적 있지만 하지 않았다.
그런데 둘은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사이.
"흐음...맞다 오늘은 쟤네 처녀 유무를 살피는 날이었지..깜빡하고있었네.."
"여~ 우리반 퀸카들께서 들어오시네요..얘들아 인사하자."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초영이 눈을 흘긴다.
"익...꼴려..후우..참자...아니지..참을 필요 뭐있어. 그냥 저지르지뭐...장갑있는데.."
"초영아 너 나랑 한번 섞여보자."
"응? 음...."
장갑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할순없다. 그 말을 했을때 평소같았으면 얼굴이 빨개져
얼른 세연에게 뛰어갔을것
그렇지만 얼굴은 빨개지고 말은 우물쭈물하고있다.
"좋다는 의미로 듣겠어."
"아...아니..그냥.."
경수는 착하게 옷을 벗겨주었다.(-_-)
모든 남학생의 시선을 받으며 초영은 경수의 ㅈㅈ를 입에 놓고
서툰 솜씨로 빨기 시작했다.
" 초영아 너 쫌 글래머인데??으윽..청순한 이미지랑은 다르게 되게 잘빠네.."
"..그런말 하지마.."
입에서 빼고 초영의 가슴을 살펴봤다.
"후..꽤나큰데..."
"간다. "
"꺄악!"
"퍽!"
"이크..맞다..얘 첫경험인가? 그럼 아플텐데..알게뭐야..나만좋으면되지뭐.."
"흐윽...완전 조인다...."
"하아...흐윽!!!"
"으으으...쌀까말까?"
"싸...싸지마..."
"그럼 입에 해주지 뭐.."
"읍!!!"
초영의 입 한가득 뿌려놓았다.
"얘들아 초영이랑 놀아줘. 너희랑 놀고싶다잖아. 아니 딴반 애들도 불러와라."
"알았어"
1분정도 지났는데 우루루 몰려온다.
교실이 터질듯하다.
그 가운데 초영은 헉헉거리며 자신을 짝사랑하던, 처음보는, 자신도 호감이 있던 모든 남학생에게 모든 구멍을
내주고 있었다.
"질내사정한 새끼는 죽는다. 알아서들 처리해"
"응??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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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수는 책에 대한 모든것을 싹 잊어버렸네요..
아 근데 저 진짜...경수라고그랬다가 나라고 그랬다가..
언제 수정좀해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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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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