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8부 갑니당~
(이글에 나오는 전문처방이나 용어는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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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과 난 테이블에 마주앉아 술잔을 주고받으며 말없이 서로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동안 말없이 술잔만을 기울이던 그녀는
"우리..세미두 오라구하자..당황했을거야...내가 그렇게 나와서.."
잠시후 휴대폰을 열고 세미에게 전화하는게 보였다..
한 20분쯤 지났을까..세미가 포장마치의 들어오는게 보였다..
우리 셋은 또 한동안 말없이 술만마셨다...먼저 말을 꺼낸건 예린이였다..
"동혁.세미..잘들어..난 너희가 만나는거 반대하지않아..둘다 내가 너무많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너희가 몸을 섞는다해도 난 아무말하지 않을거야..이유는 아까두 얘기했듯이
난 동혁.세미 이 두사람을 사랑하는거지 너희 몸을 사랑하는게 아니니까..그러니 내앞에서
죄책감같은건 느낄필요없어..단.조건이 있어..너희 둘이만날때 나한테 만난다는 얘기는 해줬으면 해..
그리고 가급적 우리셋이 함께 만났으면 좋겠어..사정상 힘들때는 어쩔수 없지만..."
세미와 난 놀란눈을하며 예린을 쳐다봤고..다시 예린의 음성이 들렸다..
"동혁아..우리 세미랑같이 우리집으로 가자..가서 한잔 더하자.."
그녀의 제의에 망설여졌다..과연 가두 될런지...
결국 예린에게 굴복한 난 그녀를의 집으로 향했다..
한번 와본곳이지만 조금은 낮설게 느껴졌다..방안 가득 퍼져있는 그녀만의 체취와 향수냄새..
그녀는 씻는다며 욕실로 향하고...세미는 언니와 같이 씻는다며 뒤따라 들어왔다..
혼자남은 난 냉장고를 열어 맥주 3캔과 안주가 될만한 밑반찬을 꺼내어..조촐하게 술상을 보고
그녀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세미가 먼저 나오고..뒤이어 예린이 욕실에서 빠져 나왔다..
"동혁아..너두 씻어.."
난 괜찮다고했지만 두여인의 주장에 할수 없이 씻으러 욕실로 향했다..
"내가 지금 머하는거지..이런 분위기 정말 싫은데.."
난 대충씻고 밖으로 향했다..문앞엔 예린이가 가져다 놓았는지 하얀티와 면바지가 놓여있었다..
난 그걸입고 예린에게 다가가 말했다..
"언제 이런건 사다놓은거야..?"
예린은 살짝 웃으며
"너줄려고 산거 아니야..어쩌다보니 니가 첨입는거지만.."
"그래..?그럼 누구 주려고..?"
난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건 알아서 뭐할라구..?너 혹시 질투하니..?호호"
"지투는 무슨!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지."
그녀는 재미있다는듯 계속해서 웃으며..
"그거 어제 산거야..전에 너 우리집에왔을때 마땅히 입을게 없길래.."
난 다시 예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나라는 남자만나서 맘고생하는 예린이가 짠하다..
"언니..정말 여기 술만먹으러온거야??"
세미가 얘기하자..예린이는..
"아니..나 동혁이랑 하구싶어서..."
세미와 나 둘다 놀란눈으로 예린을보았다..이런 말두안되는 상황..
"예린아..너 농담이지?"
"아니..진심이야..."
예린은 고개를 저었다..
"예린아 그건좀 아닌것 같다..어떻게 세미씨있는데 그걸해..말이된다구 생각해?"
그러자 예린이는
"우리둘만할거 아니야..예린이두 같이할거야.."
난 더욱 놀라며 그녀에게 소리질렀다..
"차예린!너 오늘 왜이래!그게 있을수 있는일이라구 생각하는거야!"
"오빠..그러지마요..예린언니가 잘못말한걸거예요.."
"아니..나 오늘 너희둘과 섹스할거야..세미야 너 옷벗어!"
옷벗으라는 말에 세미는 당황하며 예린을 쳐다보고 예린은 일어서서 옷을 벗고 있었다..
"야!차예린!!"
내가 소리치자 잠시 놀라더니 이내 옷을벗고 내앞으로와서 무릎을 꿇고 흐느꼈다..
"동혁아..나 너 정말사랑해...너와 헤어질수 없어..그러니 내가 하자는대로 해죠..부탁이야..
그래야 내맘이 편할것같아..너와 언제나 함께이고싶은데..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너도 그렇고 세미도 용서 못할것 같아..그러니 제발..부탁이야..흑흑..."
난 아무 말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예린...또다시 내입에선 미안하단말이
흘러나왔다..세미도 그런언니한테 미안했는지 언니를 안으며 울고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이된 예린은 내 윗옷을 벗기고..내 바지마져 벗겨내었다...
이젠 세미도 어쩔수 없는지..옷을 벗었고..우리 세사람은 알몸으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다...
예린의 입술이 다가오고...난 예린의 입술을 느끼며..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했다..
세이의 손은 내 자지를 붙잡고 아래위로 움직였고 예린은 키스를 멈추고 내 젖꼭지를 애무했다..
"아..좋긴한데..이래두 되는건지..."
난 심호흡을하곤 예린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했다..벌써 뻬樗獵?.부드러운 그녀의 보지가
애액으로인해 더욱더 부드러워졌다...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삽입했다..
[아흑..]
두여자가 동시에 내 자지를 입으로 애무했다..서로다른 느낌이 색달랐다..난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세미를 위로 끌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다..
[하학..아..오빠..학..]
예린은 그런 우리를보며 더욱 세차게 나의 자지를 애무하고 난 그럴수록 세미의 보지를 먹어버리듯
빨고 있었다..잠시후..내 자지가 따뜻해지면서 조이는 느낌이 둘었다..예린이 삽입한것이다..
정말 이런기분 처음 느껴본다..동시다발적 쾌감..이래서 3s들을 하는걸까...
삽입운동을 하던 예린이가 다소 힘이드는지 세미의 어깨를 붙잡고 그녀에게 안기다 싶이 하였다..
세미는 일어나 예린을 내위에 똑耽?그녀의 밑으로가 항문을 애무했다..
그러자 예린은 쾌감이 극에달했는지 허리를휘며 신음소리를 내었고..다시 삽입운동을 시잣했다..
연신 그녀의 항문을 입으로 애무하던 세미는 이내 내 알주머니를 입에넣고 압안에서 살살 굴렸다..
나역시 엄청난 쾌감에 예린의 가슴을 부여잡았고..쾌감에 몸부람쳤다..
세미의 계속되는 애무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예린의 보지 깊숙히 사정하였고...예린도 절정에 다랐는지..
보지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내위에서 숨고르기를 한 예린은 내밑으로 내려와 세미를 내위로올리며..
"이젠 네 차례야.."
하며 나에게 키스했다..그말을들은 세미는 내위로올라와 삽입을 시작했고..또다시 조여오는 내 자지는
세미의 보지를 느끼며 쾌감에 물들었다..전에두 느꼈지만..세미의 수축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수축했을때의 느낌은 꼭 자지가 뽑혀버릴것 같았고..이완됐을때는 더없이 부드러웠다..
그녀의 계속되는 방아찧기..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하는 3s의 흥분이 더했는지..
금새 두번째 사정을 하였다..세미의 보지에 사정을하자..그녀는 내위로 엎어지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날 난 그녀들과의 관계를 생각했다..
"내가..이래두 되는것일까..아무리 사랑하는 예린이지만..이게 예린이가 바라는 관계일까.."
난 앞으로가 걱정되었다..본의아니게 예린의 동의하에 양다리를 걸치는 꼴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생각했던 사랑이라는 개념의 파괴가 머릿속에서 일어났다..
지금까지의 내 머릿속 사랑이라는 개념은 한여자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자와의 섹스만 생각했기때문에..
지금 이상황은 나에게 있어서 좀 혼란스러웠다..물론 예린이나 세미도 나와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그러나..나또한 예린을 놓치고 싶지않았다..만일 예린과 함께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야한다면..
난 그렇게 하겠다고 내 머리속에 각인아닌 각인을 시켰다...
내 양옆에서 잠들어있는 여인들을 보았다..겉으로는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그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잠이들었다...
이상한 느낌이들어 잠이 깨었다..이불을 걷어보니 예린이가 내자지를 입에넣고 연신 머리를 흔들어대었다..
"예..예린아...!"
[..추줍..춥..]
예린이는 아무말없이 하던걸 계속했다..
옆을보니 세미는 아직 잠들어 있다..난 예린의 행동을 바라보며..그녀에게 나를 맡겼다..
그녀는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양..계속해서 위아래로 움직였고 간혹 혀끝으로 갈라진 부분을
콕콕 찔러대었다..그럴때면 어김없이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예린아...]
잠시후 난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흘리지않으려는듯 입을 꼭 다문채
정액을 머금었다..사정이 끝나자 그녀는 몸을 일으키며 내가 보는앞에서 꿀꺽하며 정액을 삼켰다..
그리곤..
"앞으로 니 정액은 나만 먹을거야..세미한테 주지마..알았지.."
난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를 내품에안고
"사랑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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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가 끝났네요...전이제 잠을 청하러..==3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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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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