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작은 숨소리를 내뱉으며 천천히 인상을 찌푸리다 눈을 뜬, 마천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긴......?”
작게 중얼거리며 주위를 살펴본 마천은 순간 놀란 표정으로 자신의 몸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다시 한 번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이, 이게 어떻게 된 것이지?”
마천이 이렇게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분명한 것은 그는 함정에 빠져 심한 상처를 입어 었고 그대로 천천히 숨이 끊어져 죽음을 마지 했는데, 이렇게 멀쩡한 몸으로 살아있으니 놀라지 않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이다.
다시 한 번 몸을 살펴봐도 역시나 상처는 없었고 몸도 정상이었다.
“혹시!”
바로 자세를 가다듬고 가만히 숨을 고르며 자신의 몸 내부를 살펴본 마천은 그대로 얼굴이 굳어지며 천천히 눈을 떴다.
“아무것도 없어...”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신의 몸속을 살펴보았지만 역시나 지금까지 쌓아두었던 내공(內功)은 전부 사라져 있었다.
얼마나 힘들게 쌓은 내공이었는데 이렇게 모두 사라진 것에 너무나 허망한 심정이 가슴에 맴돌았다.
“아니야, 살아난 것도 대단한 것 아닌가. 내공이야 다시 쌓아 가면 되는 것이다.”
내공이 전부 사라져서 허망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목숨을 건졌다는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내공이야 천천히 다시 쌓아가면 되는 것이다.
다른 무림인과는 다르게 그는 여자와 살을 섞기만 하면 내공을 증진시킬 수가 있으니 그 얼마나 좋으면서 간단한 방법인가.
“그런데, 이곳은 어디지?”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 마천은 잠시 주위를 살피곤 천천히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무것도 없는 울창한 숲이라 일단 이곳이 어딘지 알아봐야 했고, 그렇게 하려면 일단 길을 찾아야 했다.
운이 좋게도 조금 주위를 둘러보는 것으로 마천은 길을 찾을 수가 있었다.
그 길을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마천의 눈빛은 경계로 가득 했다.
이미 자신은 색마로 세상에 공표되어 자신의 얼굴을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길을 따라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던 마천의 눈에 하나의 작은 마을이 나타났다.
‘음?’
마을을 내려다보며 살피던 마천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채를 뛰었다.
자신이 보아왔던 집모양이 전혀 달랐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마을에서 돌아다는 사람들이 전부 머리색갈하고 눈색갈이 달랐다.
‘저 사람은......’
나무 뒤에서 작은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을 살펴보던 마천은 그들의 외모가 자신이 들어왔던 색목인들과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약 1분정도를 살피던 마천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아래로 내려갔다.
일단 저 사람들은 왠지 자신이 누군지 모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 것이다.
“이봐.”
“음?”
농사를 짓고 있던 사람 앞에 멈춰선 마천은 그대로 말을 걸었다.
“무슨 볼일이오?”
잠시 마천의 용모를 살펴보던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했다.
척 보아도 더러운 옷가지에 마천이 거지로 착각을 한 것이다.
“여기가 어디지?”
“몰라서 물어봐? 로일런 남작 령의 마을 아니야. 이제 더 이상 물어 볼 것 없지? 이만 비켜주었으면 좋겠군.”
노골적으로 인상을 쓰며 말하는 그 말에 마천의 얼굴이 그대로 굳어졌다.
“죽고 싶은가 보군.”
“뭐?”
순간 자신이 잘 못 들었나 십은 남자는 그대로 반문을 하며 미간을 모았다.
그때 마천이 몸을 움직였고 그대로 손을 뻗어 남자의 목을 잡더니 그대로 위로 들어 올렸다.
“커, 커컥!”
비록 내공이 사라졌다곤 하지만 그의 몸은 실전과 무공으로 제대로 단련이 되있는 몸이었다.
“지금 누구한테 인상을 쓰는 것이냐. 너 같은 버러지 같은 녀석은 단번에 숨통을 끊어버리는 수가 있다.”
“커억! 컥!”
양손으로 마천의 팔을 잡고 발을 버둥거리며 숨소리를 내뱉는 남자의 얼굴이 점점 파랗게 질려갔다.
안간 힘을 다해 마천의 팔을 때어놓으려고 해도 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몸이 축 쳐져갔다.
“아빠!”
그때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대략 19세가량으로 보이는 여자가 놀란 얼굴로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마침 잘 됐군.’
그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지은 마천은 그대로 남자를 옆으로 던져 버렸다.
바닥에 쓰러진 남자는 힘겨운 표정으로 숨을 놀랐다.
그사이 어느새 다가온 여자가 자신의 아버지의 곁으로 다가가 안색을 살피더니 날카로운 시선으로 마천을 노려보았다.
“당신 뭐하는 짓이야! 이게 무슨 행동인지 알고 있어?!”
화가 난 표정으로 쏘아부치는 여자의 행동에 작게 웃음을 지은 마천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다가가더니 그대로 남자를 걷어 차버렸다.
“끄아악!”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옆구리를 잡으며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했다.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자리에서 일어난 여자가 그대로 손을 들어 마천의 얼굴에 뺨을 날리려는 듯 손을 놀렸다.
하지만 마천은 그 손을 가볍게 낙아 채어 잡더니 그대로 뒷목을 가격했다.
순간 짧은 둔탁한 소리와 함께 여자의 두 눈이 크게 떠지더니 그대로 축 늘어지듯 쓰러지는 걸 마천이 빠르게 안아들었다.
여자를 안자마자 그대로 발걸음을 옮긴 마천은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의 곁으로 다가가 발로 목을 가격해버렸다.
“끄윽!”
짧은 괴로운 소리를 내던 그 남자는 결국 그 대로 숨을 거두고 말았고,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본 후 천천히 그 자리를 벗어나 숲속으로 들어갔다.
한 적한 곳으로 들어온 마천은 천천히 여자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갈색의 양쪽 갈래로 따은 머리를 하고 있는 귀여운 얼굴에 괜찮은 몸매를 소유한 여자였다.
“처음부터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군.”
자신이 어떻게 색목인과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상관은 없었다.
일단 살아 난 것만 해도 의문이었으니 이런 것 하나하나 따지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를 느끼지 못 했다.
“크크크... 얼마만에 맛 보는 여자란 말인가.”
쓰러져 있는 여자를 내려다보던 마천의 입에서 기쁨의 말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까지 정파의 추격으로 더 이상 여자를 맛 볼 수가 없었던 마천은 오랫 동안 굴머야 했는데 이렇게 목숨을 잃을 뻔 살아나 바로 여자를 안을 기회가 생긴 것이다.
“어디...”
천천히 상체를 숙여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마천은 손을 올려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물컹한 느낌이 그대로 손에 전해져왔고 사이즈도 적당히 큰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천천히 주무르면서 여자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굴리면서 오른 손은 천천히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팬티 위를 쓸어갔다.
물컹한 혀가 정신을 잃은 여자의 입속을 헤집으면서 입속을 돌아다녔고, 왼손은 젖가슴을 주므르며 물컹함을 느끼면서 오른손은 여자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팬티위를 쓸면서 희롱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간 여자의 입속을 돌아다니던 마천은 천천이 힙을 때면서 바지와 함게 팬티를 벗었다.
“오래 참았더니 더 이상 안되겠구나.”
작게 중얼거리면서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던진 후 그대로 여자의 치마 속으로 양손을 집어넣어 그대로 팬티를 잡고 아래를 끌어내렸다.
팬티를 벗겨내곤 서둘러 여자의 다리를 M자로 구부린 마천은 하늘로 높이 붉게 충혈 되어 치솟아 있는 자신의 좆을 그대로 여자의 보지에 문질러댔다.
잠시 무지르던 좆을 한 손으로 조준을 해서 입구에 맞추었고 그대로 천천히 앞으로 전진시켰다.
태어나서 누구도 침범하지 않은 순결한 꽃잎이 서서히 벌어지면서 남자의 좆이 점령해 들어갔고 나중엔 귀두가 서서히 속살 속으로 감추며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반 정도 안으로 들어간 좆은 곧 여자의 ‘순결’ 이라고 할 수 있는 ‘처녀’ 막에 막혀 더 이상 앞으로 전진을 못 하고 멈추었다.
그 상태로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수겨 여자의 몸에 체중을 실은 남자는 그대로 강하게 안으로 찔러 넣었다.
그 순간 ‘처녀‘ 막이 그대로 뚫리면서 마천의 좆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대번에 깊숙이 들어갔다.
‘으음...! 이 년 제대로구나. 좆을 꽉 물어주는 느낌과 함께 뜨거움이 동시에 내 좆을 감싸고 있다.’
질 벽이 고통으로 인해 강하게 수축이 되면서 남자의 좆을 강하게 물었다.
잠시 그대로 여자의 보지속살을 느끼던 마천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뒤로 후퇴했다.
서서히 좆이 빠지면서 ‘처녀’ 의 흔적인 선혈이 흘러나와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이 다시 앞으로 천천히 다시 전진시킨 마천은 그 행동을 점점 속도를 높혀갔다.
퍽퍽퍽 퍽퍽퍽
강한마찰 소리와 함께 남자의 좆이 여자의 연약한 꽃잎을 헤집어 갔다.
좆이 들락거리릴 수록 여자의 보지속살도 함께 움직였고 그러면서 남자는 더욱더 안으로 좆을 박기 시작했다.
“으으윽...”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한 고통에 여자는 천천히 정신을 차렸고 곧 누군가 자신의 몸 위에 타고 있다는 것과 함게 자신의 몸속으로 무엇인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고 눈을 크게떴다.
“크크큭... 이제야 정신을 차렸느냐.”
“꺄아악!”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한 고통을 느끼며 손을 들어 필사적으로 마천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런다고 마천이 떨어질리도 없었고 양손으로 여자의 옷을 그대로 잡고 찢어버리곤 드러나며 출렁이는 젖가슴을 왼손으로는 주무르곤 남은 한쪽은 입을 가져가 유두를 입속에 넣고 굴리는등 더욱더 박차를 가해갔다.
“떨어져! 떨어져 이 나쁜놈아!”
아무리 발악을 해보아보 연약한 그 힘으로 마천을 떨쳐낼 수는 없었다.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남자의 좆을 느낌에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사정없이 발악을 했고 그러면서 흑천은 더욱더 강하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을 박으며 유두를 핥고 주무르기도 하며 절정을 달려갔다.
퍽퍽퍽 팍팍팍
강한 마찰소리와 함게 여자의 보지속살이 마천의 좆을 몰어 갔다.
그리고 한 순간 마천은 강하게 앞으로 한번 찔러 넣더니 더 이상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아아......”
자신의 자궁속으로 무엇인가 들어오는 그 느낌에 여자의 두눈이 강하게 떨려왔다.
“으으윽... 죽이는 구나.”
정액을 토해내는 마천은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여자의 보지를 느끼면서 정액을 자궁에 쏟아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낸 마천이 천천히 상체를 들어 좆을 꺼냈을 때, 붉은 선혈과 함께 섞인 정액이 그대로 밖으로 흘러나왔다.
‘느껴진다...’
한 차례 섹스를 마친 마천은 자신의 단전에서 느껴지는 기운에 절로 미소를 지어졌다.
“자네 그 얘기 들었는가?”
“무슨얘기?”
“론이 죽었다는군.”
“뭐?! 그게 무슨 말인가?!”
“나도 알 수가 없다네. 다만 그의 밭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는 것이야.”
“허어... 이거. 이런 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란 말인가?”
두 명의 중년인이 작은 술집에서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그들의 얘깃거리는 현재 이 마을에 퍼지고 있는 괴기라 할 수 있는 살인사건이다.
“셸리나는 어떻던가? 엄청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충격이 크겠지. 하나뿐인 아버지를 잃었는데, 그런데 장례식장에 의외의 인물을 보았네.”
“의외의 인물?”
“셸리나의 곁에 한 명의 청년이 있었다네.”
“청년? 그건 또 무슨말이야?!”
아까 전의 안타깝다는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그대로 궁금증이 대번에 묻어났다.
몇 번의 구혼에도 한 번도 남자를 만나지 않은 셸리나의 곁에 남자가 있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인 것이다.
“나도 정말로 놀랐다네. 과묵해 보이는 청년이었는데, 얼굴이 말이야 그렇게 잘 생길 수가 없었다네.”
잠시 셸리나의 곁에 있던 청년의 얼굴을 떠올리던 중년인의 얼굴엔 부럽다는 표정이 그대로 들어났다.
“자네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정말로 잘 생겼나보군.”
“맞아. 그렇게 사내대장부처럼 딱 부러지게 잘 생긴 청년은 한 번도 본적이 없지. 세상을 구하는 용사는 저렇게 생겼겠구나 하는 그런 얼굴이었지.”
“으음... 그 정도란 말인가.”
그렇게 얘기를 주고받는 그들의 토론은 점점 더 열기가 더해져 갔다.
“그래 그렇게......”
쩝... 쭈웁.....!
무엇인가 활짝 거리는 소리와 함께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따라 들어가보니 작은 방안 침대에 잘 생긴 청년이 벽에 기대어 앉아 있었고 양 갈래로 땋아 내린 귀여운 얼굴을 소녀가 상체를 숙여 열심히 청년의 좆을 빨고 있었다.
“멈추고, 이제 위로 아래로 움직여봐.”
눈을 감은 채 느낌을 느끼며 명령을 내렸고, 여자는 아무런 말없이 좆을 핥던 것을 멈추고 입속으로 귀두부터 시작해 천천히 반쯤 좆을 입에 넣곤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쭈웁! 쭈우웁!
마찰소리가 들리면서 여자의 머리가 더욱더 빨리 움직였고 그러면서 청년의 양손으로 머리를 잡곤 가만히 그 느낌을 그대로 느꼈다.
그렇게 얼마간 빨던 여자가 순간 손길에 더욱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청년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음!”
순간 움직임이 억지로 중지시킨 청년은 그대로 여자의 입속에 정액을 분출해냈다.
“으읍!”
꿀꺽... 꿀꺽... 꿀꺽.......!
자신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인상을 찌푸리며 힘겹게 들이켰다.
많은 양의 정액을 모두 토해낸 청년이 천천히 여자의 입에서 좆을 끄내자 정액의 선이 그대로 길게 늘어져 나왔다.
“누워라.”
다시 작게 명령을 내리는 청년의 말에 여자는 아물런 말도 없이 그대로 침대에 몸을 뉘었다.
천천히 여자의 윗도리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벗겨 내리자 그대로 분홍색의 유두를 달고 있는 커다란 젖가슴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양손으로 그 젖가슴을 한번 잡아 주무르면서 천천히 상체를 수 겨 오른손을 때고 왼쪽 유두두를 입으로 물었다.
쭈웁.. 쭈우우웁!
강하게 한번 빨아 당기면서 핥기 시작한 청년의 혀 놀림은 점점 속도를 높혀갔다.
그러면서 남은 한 손도 열심히 오른쪽의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유두를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비틀기도 하는 등, 방안의 열기를 더욱더 달아 올렸다.
“으으음...”
일주일 사이에 청년에게 길 드려진 여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쾌감을 느꼈다.
유두를 쪽쪽 빨면서 애무를 하던 청년이 천천히 입을 때고 그대로 여자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으으읍......”
청년의 혀가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받아들인 여자는 자신의 혀를 놀리면서 혀를 감싸 안아갔다.
어느새 양손은 청년의 목을 감으면서 더욱더 청년의 혀를 빨아당겼다.
부드럽게 자신의 혀를 감싸며 알아서 엉켜가는 여자의 행동에 청년의 얼굴은 만족감의 미소가 맴돌았다.
‘완전히 나에게 길들여졌구나.’
청년, 아니, 마천은 자신의 혀를 자기 입속에서 굴리며 알아서 엉켜가는 셸리나의 행동에 만족을 느끼면서 천천히 손을 움직여 유두를 잡아 살짝 비틀었다.
“으읍...!”
입이 막혀있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진 않았지만 셸리나는 붉어진 얼굴로 계속 혀를 굴렸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마천의 주무를수록 더욱더 제대로 전해져오면서 감촉을 즐기게 해주었고, 남은 한손은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젖어있는 팬티 위를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애무해 갔다.
천천히 입을 때곤 마천은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 양손으로 젖어 있는 팬티를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팬티를 벗기자마자 젖어 번들거리며 드러나는 음모와 함께 샘물을 머금고 있는 꽃잎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리를 벌리게해 더 적나라게 모습을 드러낸 꽃잎에 얼굴을 가져대 대곤 천천히 혀를 살짝 찔러 넣었다.
“으으음......”
살짝 찔러 넣었다가 나중엔 샘물을 핥아먹으며 애무를 시작한 마천은 그대로 혀를 놀려 보지를 핥아 나갔다.
보지를 핥으면서 위로 천천히 올라간 마천은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셸리나가 달아오르도록 노력했다.
보지를 핥을 수 록 암컷의 냄새가 그대로 코 속으로 맡아져왔고 좆은 더욱더 강하게 충혈이되며 위로 치솟았다.
핥짝~! 핥짝~! 쭈우웁!
야릇한 소리가 들리면서 마천의 혀가 셸리나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갔다.
“아아앙~!”
갑자기 셸리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니 그대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와 함께 마천의 입으로 셸리나의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한 차례 절정을 올린 마천은 만족한 얼굴로 몸을 일으키곤 그대로 자신의 좆을 잡곤 셸리나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문지르다 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서서히 셸리나의 보지가 벌어지며 마천의 좆을 삼키기 시작했고, 나중엔 거의 2/3를 전부 삼켜버리곤 그대로 꽉 쪼여버렸다.
“이제 완전히 나의 좆집이 되어버렸구나.”
자신의 좆이 들어서자마자 강하게 꽉쪼이는 셸리나의 보지속살을 느끼며 마천은 셸리나의 다리 한쪽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곤 그대로 앞으로 밀어 붙쳤다.
팍팍팍 팍팍팍
“으으응...하악...으응.....아아앙~!”
점점 속도가 빨라질수록 셸리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나왔고 그 와더불어 마천의 자지를 강하게 쪼이기도 하고 나갈땐 살짝 풀어지면서 적절한 쪼임을 더 해갔다.
“최상의 보지다. 적절하게 꽉꽉 물어주는 질 수축이 정말로 내가 맛 보았 던 여자 중에 상급수준이야.”
살짝 고개를 아래로 내려 바라 보자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게 그대로 들어났다.
셸리나의 보지속살이 같이 딸려 나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야릇해보였다.
“몸을 돌려라.”
그렇게 좆질을 하던 마천이 천천히 좆을 빼며 명령을 내리자 셸리나가 그대로 몸을 일으켜 돌리며 개의 포즈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그대로 자신의 좆을 잡고 셸리나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은 마천은 그대로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마찰소리가 들려오면서 마천의 좆이 들락거렸고 셸리나의 젖가슴이 앞뒤로 출렁였다.
팍팍팍 퍽퍽퍽
꽉꽉 물어오면서 감싸오는 보지속살을 맛보면서 천천히 상체를 수겨 셸리나의 등에 몸을 기대곤 양손으로 출렁이는 젖가슴을 터질 듯이 잡아 주무르면서 속도를 높혀 갔다.
퍽퍽퍽 찌걱! 찌걱!
“으윽!”
“아아앙~!!!”
그 순간 마천은 강하게 셸리나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찌르면서 자궁 속으로 자신의 좆을 집어넣어버리곤 그대로 정액을 토해냈다.
그와 함께 셸리나도 절정에 달해 몸을 떨었다.
마천의 좆을 따라 ‘꿀렁’ 거리며 많은 양의 정액이 셸리나의 자궁 속에 가득 채워갔다.
그렇게 한 차례 분출을 한 마천이 셸리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은 채 그대로 침대에 모을 기대곤 잠시 느낌을 느꼈다.
“내일 마을을 떠난다. 물론 너도 함께야.”
작은 숨소리를 내뱉으며 천천히 인상을 찌푸리다 눈을 뜬, 마천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긴......?”
작게 중얼거리며 주위를 살펴본 마천은 순간 놀란 표정으로 자신의 몸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그리곤 여전히 놀란 표정으로 다시 한 번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이, 이게 어떻게 된 것이지?”
마천이 이렇게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분명한 것은 그는 함정에 빠져 심한 상처를 입어 었고 그대로 천천히 숨이 끊어져 죽음을 마지 했는데, 이렇게 멀쩡한 몸으로 살아있으니 놀라지 않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이다.
다시 한 번 몸을 살펴봐도 역시나 상처는 없었고 몸도 정상이었다.
“혹시!”
바로 자세를 가다듬고 가만히 숨을 고르며 자신의 몸 내부를 살펴본 마천은 그대로 얼굴이 굳어지며 천천히 눈을 떴다.
“아무것도 없어...”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자신의 몸속을 살펴보았지만 역시나 지금까지 쌓아두었던 내공(內功)은 전부 사라져 있었다.
얼마나 힘들게 쌓은 내공이었는데 이렇게 모두 사라진 것에 너무나 허망한 심정이 가슴에 맴돌았다.
“아니야, 살아난 것도 대단한 것 아닌가. 내공이야 다시 쌓아 가면 되는 것이다.”
내공이 전부 사라져서 허망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목숨을 건졌다는게 무엇보다 중요했다.
내공이야 천천히 다시 쌓아가면 되는 것이다.
다른 무림인과는 다르게 그는 여자와 살을 섞기만 하면 내공을 증진시킬 수가 있으니 그 얼마나 좋으면서 간단한 방법인가.
“그런데, 이곳은 어디지?”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 마천은 잠시 주위를 살피곤 천천히 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무것도 없는 울창한 숲이라 일단 이곳이 어딘지 알아봐야 했고, 그렇게 하려면 일단 길을 찾아야 했다.
운이 좋게도 조금 주위를 둘러보는 것으로 마천은 길을 찾을 수가 있었다.
그 길을 따라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 마천의 눈빛은 경계로 가득 했다.
이미 자신은 색마로 세상에 공표되어 자신의 얼굴을 아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길을 따라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던 마천의 눈에 하나의 작은 마을이 나타났다.
‘음?’
마을을 내려다보며 살피던 마천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채를 뛰었다.
자신이 보아왔던 집모양이 전혀 달랐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마을에서 돌아다는 사람들이 전부 머리색갈하고 눈색갈이 달랐다.
‘저 사람은......’
나무 뒤에서 작은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을 살펴보던 마천은 그들의 외모가 자신이 들어왔던 색목인들과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약 1분정도를 살피던 마천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아래로 내려갔다.
일단 저 사람들은 왠지 자신이 누군지 모를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 것이다.
“이봐.”
“음?”
농사를 짓고 있던 사람 앞에 멈춰선 마천은 그대로 말을 걸었다.
“무슨 볼일이오?”
잠시 마천의 용모를 살펴보던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했다.
척 보아도 더러운 옷가지에 마천이 거지로 착각을 한 것이다.
“여기가 어디지?”
“몰라서 물어봐? 로일런 남작 령의 마을 아니야. 이제 더 이상 물어 볼 것 없지? 이만 비켜주었으면 좋겠군.”
노골적으로 인상을 쓰며 말하는 그 말에 마천의 얼굴이 그대로 굳어졌다.
“죽고 싶은가 보군.”
“뭐?”
순간 자신이 잘 못 들었나 십은 남자는 그대로 반문을 하며 미간을 모았다.
그때 마천이 몸을 움직였고 그대로 손을 뻗어 남자의 목을 잡더니 그대로 위로 들어 올렸다.
“커, 커컥!”
비록 내공이 사라졌다곤 하지만 그의 몸은 실전과 무공으로 제대로 단련이 되있는 몸이었다.
“지금 누구한테 인상을 쓰는 것이냐. 너 같은 버러지 같은 녀석은 단번에 숨통을 끊어버리는 수가 있다.”
“커억! 컥!”
양손으로 마천의 팔을 잡고 발을 버둥거리며 숨소리를 내뱉는 남자의 얼굴이 점점 파랗게 질려갔다.
안간 힘을 다해 마천의 팔을 때어놓으려고 해도 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몸이 축 쳐져갔다.
“아빠!”
그때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대략 19세가량으로 보이는 여자가 놀란 얼굴로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마침 잘 됐군.’
그 모습에 회심의 미소를 지은 마천은 그대로 남자를 옆으로 던져 버렸다.
바닥에 쓰러진 남자는 힘겨운 표정으로 숨을 놀랐다.
그사이 어느새 다가온 여자가 자신의 아버지의 곁으로 다가가 안색을 살피더니 날카로운 시선으로 마천을 노려보았다.
“당신 뭐하는 짓이야! 이게 무슨 행동인지 알고 있어?!”
화가 난 표정으로 쏘아부치는 여자의 행동에 작게 웃음을 지은 마천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다가가더니 그대로 남자를 걷어 차버렸다.
“끄아악!”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옆구리를 잡으며 고통을 호소하며 괴로워했다.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자리에서 일어난 여자가 그대로 손을 들어 마천의 얼굴에 뺨을 날리려는 듯 손을 놀렸다.
하지만 마천은 그 손을 가볍게 낙아 채어 잡더니 그대로 뒷목을 가격했다.
순간 짧은 둔탁한 소리와 함께 여자의 두 눈이 크게 떠지더니 그대로 축 늘어지듯 쓰러지는 걸 마천이 빠르게 안아들었다.
여자를 안자마자 그대로 발걸음을 옮긴 마천은 고통스러워하는 남자의 곁으로 다가가 발로 목을 가격해버렸다.
“끄윽!”
짧은 괴로운 소리를 내던 그 남자는 결국 그 대로 숨을 거두고 말았고,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본 후 천천히 그 자리를 벗어나 숲속으로 들어갔다.
한 적한 곳으로 들어온 마천은 천천히 여자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갈색의 양쪽 갈래로 따은 머리를 하고 있는 귀여운 얼굴에 괜찮은 몸매를 소유한 여자였다.
“처음부터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군.”
자신이 어떻게 색목인과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상관은 없었다.
일단 살아 난 것만 해도 의문이었으니 이런 것 하나하나 따지는 것 자체가 별로 의미를 느끼지 못 했다.
“크크크... 얼마만에 맛 보는 여자란 말인가.”
쓰러져 있는 여자를 내려다보던 마천의 입에서 기쁨의 말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까지 정파의 추격으로 더 이상 여자를 맛 볼 수가 없었던 마천은 오랫 동안 굴머야 했는데 이렇게 목숨을 잃을 뻔 살아나 바로 여자를 안을 기회가 생긴 것이다.
“어디...”
천천히 상체를 숙여 여자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마천은 손을 올려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물컹한 느낌이 그대로 손에 전해져왔고 사이즈도 적당히 큰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천천히 주무르면서 여자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집어넣어 굴리면서 오른 손은 천천히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팬티 위를 쓸어갔다.
물컹한 혀가 정신을 잃은 여자의 입속을 헤집으면서 입속을 돌아다녔고, 왼손은 젖가슴을 주므르며 물컹함을 느끼면서 오른손은 여자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팬티위를 쓸면서 희롱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간 여자의 입속을 돌아다니던 마천은 천천이 힙을 때면서 바지와 함게 팬티를 벗었다.
“오래 참았더니 더 이상 안되겠구나.”
작게 중얼거리면서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던진 후 그대로 여자의 치마 속으로 양손을 집어넣어 그대로 팬티를 잡고 아래를 끌어내렸다.
팬티를 벗겨내곤 서둘러 여자의 다리를 M자로 구부린 마천은 하늘로 높이 붉게 충혈 되어 치솟아 있는 자신의 좆을 그대로 여자의 보지에 문질러댔다.
잠시 무지르던 좆을 한 손으로 조준을 해서 입구에 맞추었고 그대로 천천히 앞으로 전진시켰다.
태어나서 누구도 침범하지 않은 순결한 꽃잎이 서서히 벌어지면서 남자의 좆이 점령해 들어갔고 나중엔 귀두가 서서히 속살 속으로 감추며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반 정도 안으로 들어간 좆은 곧 여자의 ‘순결’ 이라고 할 수 있는 ‘처녀’ 막에 막혀 더 이상 앞으로 전진을 못 하고 멈추었다.
그 상태로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수겨 여자의 몸에 체중을 실은 남자는 그대로 강하게 안으로 찔러 넣었다.
그 순간 ‘처녀‘ 막이 그대로 뚫리면서 마천의 좆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대번에 깊숙이 들어갔다.
‘으음...! 이 년 제대로구나. 좆을 꽉 물어주는 느낌과 함께 뜨거움이 동시에 내 좆을 감싸고 있다.’
질 벽이 고통으로 인해 강하게 수축이 되면서 남자의 좆을 강하게 물었다.
잠시 그대로 여자의 보지속살을 느끼던 마천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뒤로 후퇴했다.
서서히 좆이 빠지면서 ‘처녀’ 의 흔적인 선혈이 흘러나와 아래로 떨어졌다.
그 사이 다시 앞으로 천천히 다시 전진시킨 마천은 그 행동을 점점 속도를 높혀갔다.
퍽퍽퍽 퍽퍽퍽
강한마찰 소리와 함께 남자의 좆이 여자의 연약한 꽃잎을 헤집어 갔다.
좆이 들락거리릴 수록 여자의 보지속살도 함께 움직였고 그러면서 남자는 더욱더 안으로 좆을 박기 시작했다.
“으으윽...”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한 고통에 여자는 천천히 정신을 차렸고 곧 누군가 자신의 몸 위에 타고 있다는 것과 함게 자신의 몸속으로 무엇인가 들락거리는 것을 느끼고 눈을 크게떴다.
“크크큭... 이제야 정신을 차렸느냐.”
“꺄아악!”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한 고통을 느끼며 손을 들어 필사적으로 마천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런다고 마천이 떨어질리도 없었고 양손으로 여자의 옷을 그대로 잡고 찢어버리곤 드러나며 출렁이는 젖가슴을 왼손으로는 주무르곤 남은 한쪽은 입을 가져가 유두를 입속에 넣고 굴리는등 더욱더 박차를 가해갔다.
“떨어져! 떨어져 이 나쁜놈아!”
아무리 발악을 해보아보 연약한 그 힘으로 마천을 떨쳐낼 수는 없었다.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남자의 좆을 느낌에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사정없이 발악을 했고 그러면서 흑천은 더욱더 강하게 여자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을 박으며 유두를 핥고 주무르기도 하며 절정을 달려갔다.
퍽퍽퍽 팍팍팍
강한 마찰소리와 함게 여자의 보지속살이 마천의 좆을 몰어 갔다.
그리고 한 순간 마천은 강하게 앞으로 한번 찔러 넣더니 더 이상 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아아......”
자신의 자궁속으로 무엇인가 들어오는 그 느낌에 여자의 두눈이 강하게 떨려왔다.
“으으윽... 죽이는 구나.”
정액을 토해내는 마천은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여자의 보지를 느끼면서 정액을 자궁에 쏟아냈다.
그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낸 마천이 천천히 상체를 들어 좆을 꺼냈을 때, 붉은 선혈과 함께 섞인 정액이 그대로 밖으로 흘러나왔다.
‘느껴진다...’
한 차례 섹스를 마친 마천은 자신의 단전에서 느껴지는 기운에 절로 미소를 지어졌다.
“자네 그 얘기 들었는가?”
“무슨얘기?”
“론이 죽었다는군.”
“뭐?! 그게 무슨 말인가?!”
“나도 알 수가 없다네. 다만 그의 밭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는 것이야.”
“허어... 이거. 이런 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란 말인가?”
두 명의 중년인이 작은 술집에서 주거니 받거니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그들의 얘깃거리는 현재 이 마을에 퍼지고 있는 괴기라 할 수 있는 살인사건이다.
“셸리나는 어떻던가? 엄청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충격이 크겠지. 하나뿐인 아버지를 잃었는데, 그런데 장례식장에 의외의 인물을 보았네.”
“의외의 인물?”
“셸리나의 곁에 한 명의 청년이 있었다네.”
“청년? 그건 또 무슨말이야?!”
아까 전의 안타깝다는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그대로 궁금증이 대번에 묻어났다.
몇 번의 구혼에도 한 번도 남자를 만나지 않은 셸리나의 곁에 남자가 있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인 것이다.
“나도 정말로 놀랐다네. 과묵해 보이는 청년이었는데, 얼굴이 말이야 그렇게 잘 생길 수가 없었다네.”
잠시 셸리나의 곁에 있던 청년의 얼굴을 떠올리던 중년인의 얼굴엔 부럽다는 표정이 그대로 들어났다.
“자네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정말로 잘 생겼나보군.”
“맞아. 그렇게 사내대장부처럼 딱 부러지게 잘 생긴 청년은 한 번도 본적이 없지. 세상을 구하는 용사는 저렇게 생겼겠구나 하는 그런 얼굴이었지.”
“으음... 그 정도란 말인가.”
그렇게 얘기를 주고받는 그들의 토론은 점점 더 열기가 더해져 갔다.
“그래 그렇게......”
쩝... 쭈웁.....!
무엇인가 활짝 거리는 소리와 함께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따라 들어가보니 작은 방안 침대에 잘 생긴 청년이 벽에 기대어 앉아 있었고 양 갈래로 땋아 내린 귀여운 얼굴을 소녀가 상체를 숙여 열심히 청년의 좆을 빨고 있었다.
“멈추고, 이제 위로 아래로 움직여봐.”
눈을 감은 채 느낌을 느끼며 명령을 내렸고, 여자는 아무런 말없이 좆을 핥던 것을 멈추고 입속으로 귀두부터 시작해 천천히 반쯤 좆을 입에 넣곤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쭈웁! 쭈우웁!
마찰소리가 들리면서 여자의 머리가 더욱더 빨리 움직였고 그러면서 청년의 양손으로 머리를 잡곤 가만히 그 느낌을 그대로 느꼈다.
그렇게 얼마간 빨던 여자가 순간 손길에 더욱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청년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음!”
순간 움직임이 억지로 중지시킨 청년은 그대로 여자의 입속에 정액을 분출해냈다.
“으읍!”
꿀꺽... 꿀꺽... 꿀꺽.......!
자신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인상을 찌푸리며 힘겹게 들이켰다.
많은 양의 정액을 모두 토해낸 청년이 천천히 여자의 입에서 좆을 끄내자 정액의 선이 그대로 길게 늘어져 나왔다.
“누워라.”
다시 작게 명령을 내리는 청년의 말에 여자는 아물런 말도 없이 그대로 침대에 몸을 뉘었다.
천천히 여자의 윗도리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벗겨 내리자 그대로 분홍색의 유두를 달고 있는 커다란 젖가슴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양손으로 그 젖가슴을 한번 잡아 주무르면서 천천히 상체를 수 겨 오른손을 때고 왼쪽 유두두를 입으로 물었다.
쭈웁.. 쭈우우웁!
강하게 한번 빨아 당기면서 핥기 시작한 청년의 혀 놀림은 점점 속도를 높혀갔다.
그러면서 남은 한 손도 열심히 오른쪽의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유두를 잡아당기기도 하면서 비틀기도 하는 등, 방안의 열기를 더욱더 달아 올렸다.
“으으음...”
일주일 사이에 청년에게 길 드려진 여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쾌감을 느꼈다.
유두를 쪽쪽 빨면서 애무를 하던 청년이 천천히 입을 때고 그대로 여자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으으읍......”
청년의 혀가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받아들인 여자는 자신의 혀를 놀리면서 혀를 감싸 안아갔다.
어느새 양손은 청년의 목을 감으면서 더욱더 청년의 혀를 빨아당겼다.
부드럽게 자신의 혀를 감싸며 알아서 엉켜가는 여자의 행동에 청년의 얼굴은 만족감의 미소가 맴돌았다.
‘완전히 나에게 길들여졌구나.’
청년, 아니, 마천은 자신의 혀를 자기 입속에서 굴리며 알아서 엉켜가는 셸리나의 행동에 만족을 느끼면서 천천히 손을 움직여 유두를 잡아 살짝 비틀었다.
“으읍...!”
입이 막혀있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진 않았지만 셸리나는 붉어진 얼굴로 계속 혀를 굴렸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마천의 주무를수록 더욱더 제대로 전해져오면서 감촉을 즐기게 해주었고, 남은 한손은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젖어있는 팬티 위를 보지둔덕을 문지르며 애무해 갔다.
천천히 입을 때곤 마천은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 양손으로 젖어 있는 팬티를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팬티를 벗기자마자 젖어 번들거리며 드러나는 음모와 함께 샘물을 머금고 있는 꽃잎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리를 벌리게해 더 적나라게 모습을 드러낸 꽃잎에 얼굴을 가져대 대곤 천천히 혀를 살짝 찔러 넣었다.
“으으음......”
살짝 찔러 넣었다가 나중엔 샘물을 핥아먹으며 애무를 시작한 마천은 그대로 혀를 놀려 보지를 핥아 나갔다.
보지를 핥으면서 위로 천천히 올라간 마천은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셸리나가 달아오르도록 노력했다.
보지를 핥을 수 록 암컷의 냄새가 그대로 코 속으로 맡아져왔고 좆은 더욱더 강하게 충혈이되며 위로 치솟았다.
핥짝~! 핥짝~! 쭈우웁!
야릇한 소리가 들리면서 마천의 혀가 셸리나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갔다.
“아아앙~!”
갑자기 셸리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니 그대로 다리를 오므렸다.
그와 함께 마천의 입으로 셸리나의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한 차례 절정을 올린 마천은 만족한 얼굴로 몸을 일으키곤 그대로 자신의 좆을 잡곤 셸리나의 보지에 대고 천천히 문지르다 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서서히 셸리나의 보지가 벌어지며 마천의 좆을 삼키기 시작했고, 나중엔 거의 2/3를 전부 삼켜버리곤 그대로 꽉 쪼여버렸다.
“이제 완전히 나의 좆집이 되어버렸구나.”
자신의 좆이 들어서자마자 강하게 꽉쪼이는 셸리나의 보지속살을 느끼며 마천은 셸리나의 다리 한쪽을 들어 자신의 어깨에 걸치곤 그대로 앞으로 밀어 붙쳤다.
팍팍팍 팍팍팍
“으으응...하악...으응.....아아앙~!”
점점 속도가 빨라질수록 셸리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크게 나왔고 그 와더불어 마천의 자지를 강하게 쪼이기도 하고 나갈땐 살짝 풀어지면서 적절한 쪼임을 더 해갔다.
“최상의 보지다. 적절하게 꽉꽉 물어주는 질 수축이 정말로 내가 맛 보았 던 여자 중에 상급수준이야.”
살짝 고개를 아래로 내려 바라 보자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게 그대로 들어났다.
셸리나의 보지속살이 같이 딸려 나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야릇해보였다.
“몸을 돌려라.”
그렇게 좆질을 하던 마천이 천천히 좆을 빼며 명령을 내리자 셸리나가 그대로 몸을 일으켜 돌리며 개의 포즈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그대로 자신의 좆을 잡고 셸리나의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은 마천은 그대로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마찰소리가 들려오면서 마천의 좆이 들락거렸고 셸리나의 젖가슴이 앞뒤로 출렁였다.
팍팍팍 퍽퍽퍽
꽉꽉 물어오면서 감싸오는 보지속살을 맛보면서 천천히 상체를 수겨 셸리나의 등에 몸을 기대곤 양손으로 출렁이는 젖가슴을 터질 듯이 잡아 주무르면서 속도를 높혀 갔다.
퍽퍽퍽 찌걱! 찌걱!
“으윽!”
“아아앙~!!!”
그 순간 마천은 강하게 셸리나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좆을 찌르면서 자궁 속으로 자신의 좆을 집어넣어버리곤 그대로 정액을 토해냈다.
그와 함께 셸리나도 절정에 달해 몸을 떨었다.
마천의 좆을 따라 ‘꿀렁’ 거리며 많은 양의 정액이 셸리나의 자궁 속에 가득 채워갔다.
그렇게 한 차례 분출을 한 마천이 셸리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은 채 그대로 침대에 모을 기대곤 잠시 느낌을 느꼈다.
“내일 마을을 떠난다. 물론 너도 함께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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