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다 된다

yakitori님, 곰123님, 관미님, 뽀대동글님, 1편단심님, 니미머같은님, mandugi님, qwrg님 그리고 멀람와님
리플 감사 드려요.

잠시 좀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글을 못 올렸슴다. 이사를 하느라... ㅋㅋㅋ

다시금 노력 하죠... 헐~

리플 안남기셔도 추천에 꾸욱 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느라 시간을 쓰신
모든 분들 다 감사 드려요~~

그럼 모두.. 즐 딸 하세요....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mail protected]메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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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릇이 된걸까? 햇빛도 들지않는 방이였지만 어느새 눈이 저절로 떠졌다. 여전히 빳빳하니 아침 인사를
하는 씩씩한 똘똘이... ^_^

"치직... 도련님 일어 나셨습니까? 치익.."

약간의 귀에 거슬리는 잡음와 함께... 은이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떻게 일어난걸 알았을까? 뭐... 카메라라도 있는거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은이: "도련님... 들어오신쪽 반대 쪽으로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 가십시오."

나: "으응... 아... 쩝... 밥은요?

은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서 가시지요."

이 방에 들어 올때 입고 왔던 하얀 가운은 어디로 간건지 찾을수가 없다. 어짜피 어디론가 치웠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벌거 벗고 다니는것에 익숙해 진건지... 별 부담이 없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무릎을 꿇고 앉자있던 한 여인... 조심 스럽게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곤 씩씩하게 서 있는 나의 자지를 살며시 손에 쥐고는... 작고 붉은 혀를 내밀어 자지 머리를 핥아 나갔다.

"날름 날름...."

나: "우욱... 아... 이런... 미안하지만... 흡... 고마워요.."

좀 우습게 들렸는지... 나의 자지를 핥아데던 여인은 나즈막하게 "푸흡.." 하며 웃었다. 그러나 계속 되는..

"?.. ?.. 날름.. 날름.."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환상적이며 뿅가는 그런... 자지가 그 여인의 입안에서 녹아내리는듯 하다.
분명 자지가 껄떡거리며 연신 물을 P아네고 있음이 확실 한데도 이 여인은 입을 한번도 때지 않고 빨아 덴다.

변태적 기질일까?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인의 얼굴을 보았다. 이쁘장한 얼굴이였다. 열심히 자지를 빨아서
일까? 아님 나름 흥분을 항걸까? 붉어진 얼굴은 정말 섹스러웠다.

자그마한 입을 들락 날락 거리고 있는 나의 자지는... 어제 샤워를 하면서 보았던것과 같이 엄청난 크기를 자랑
하고 있었고... 울퉁불퉁하니 튀어나온 힘줄은 더욱이나 거대하게 보이게 했다.

"어떻게 입도 작은 여인이 저렇게 잘 빨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고... 거의 동시에... 자지 끝 부터
싸아~ 하니 느낌이 오기 시작 했다.

나: "아... 저기... 흐윽... 할것 같아요... 후욱..."

크기와 길이 때문에 끝까지 빨지 못하던 여인은 내가 곧 쌀것 같다는 말을 하는 동시에... 목구멍 깊숙히 까지
박아 넣었다.

나: "우욱...."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 자지에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하던 조임이 느껴졌다. 흡사 손으로 자지 머리부분을
잡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조임이였다.

여인의 눈에 눈물이 보였고... 이네 시작된 사정..

"쭈우우욱~~ 쭈우우우욱~~"

나: "으윽... 으윽....."

이미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 있던 자지 끝에서 부터 나오던 좆물은 조금도 남김없이 여인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그냥 서있기도 힘들 정도의 강렬한 사정이였다. 하지만 여인은 조금의 좆물도 남기지 않으려는듯 약간은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 뎄고... 마침내 한번의 꿈틀 거림과 함께 마지막 한 모금의 좆물 마저 삼켜 나갔다.

잠시 그렇게 숨을 돌리는데... 갑자기 바로 옆에 있던 바닥이 열리며... 뽀얀 연기를 내뿜으며 약 한 5명 정도
들어갈만한 크기의 욕조가 보였다.

"어허... 정말 첨단을 자랑 하는군... =_=;"

천천히 일어선 여인은 욕조에 몸을 담그라는듯 살며시 나의 등을 떠밀었다.

"아하... 좋다..." 아침부터 화끈하니 사정을 하고 욕조에 몸을 담그니 그동안 쌓인 피로가 다 풀리는 듯 했다.

갑자기 열심히 자지를 빨아준 여인은 무엇을 할까 궁금했다. 고개를 돌려 여인을 찾았다. 한쪽 구석에 조그만한
테이블이 있었고... 여인은 그 테이블 바로 옆에서 무엇인가를 하더니 나의 곁으로 왔다.

여인: "도련님... 조금만 목을 뒤로 하시고 받아 마셔 주십시오."

느낌상 분명히 매일 마셔왔던 음료를 주려나 부다 했다. 이미 온몸을 담그고도 편하게 목을 뒤로 할수 있는
욕조의 구조 여서 별 부담 없이 자리를 잡았다.

여인은 나의 얼굴을 사이에 두고 섰다. 뽀얀 연기 사이로 어슴프레 보이는 여인의 보지... 이거 진짜 자극적이다.
천천히 여인의 보지가 얼굴 앞으로 다가오고... 나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이내 입 바로 앞에 자리 잡은 여인의
보지에서는 달콤한 음료가 마시기 어렵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뿜어져 나왔다.

온몸에 무엇인가 알수없는 기운이 퍼짐이 느껴졌다. 마실만큼 다 나온걸까... 여인의 보지에선 더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약간의 장난기와 그리고 괸히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강하게 여인의 보지를 한번 빨아 들였다.

여인: "아흑... 도련님..."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공격에 여인의 온몸이 화들짝 놀라며 나의 얼굴에 주저 앉잤다.

나: "? ?... 남은거 다 빨아 먹어야죠. 날름 날름... ^_^"

여인: "아앙... 아니에요 도련님... 하악..."

잠시나마 놀래서 흐트러졌던 자세를 바로한 여인은 이내 내 입으로 부터 보지를 멀리 했다.

"뿌글 뿌글....."

갑자기 욕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여기 저기서 방울이 솟아 오른다. 나의 온몸을 마사지 하는듯... 그렇게
물방울들은 나의 몸을 媛?나갔다.

분명히 일어난지 시간도 흘렀고 해서 배가 고파야 할텐데... 이상하게도 저 음료를 마시면 배가 고프지 않다.

여인: "도련님... 이제 나오시지요. 다음 방으로 가셔야 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난 참 말을 잘 듣는다. ㅋㅋㅋ... 별 반항 같은거 없이 욕조에서 나왔다. 커다란 타올을 들고
있던 여인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몸을 말려 나갔다.

또 한번의 장난기... 팔을 벌려 여인을 끌어 안았다.

여인: "아앗!!"

나: "고마워요. 그리고 우리 나중에 꼭 또 봐여. 쪽!"

꼭 끌어 안은 여인의 귀에 나즈막히 속사귀고 뺨에 살짝 보뽀를 날렸다. 당황함에 얼굴을 보이던 여인...
이내 환한 웃음을 보이며...

여인: "감사합니다. 도련님. 역시 도련님은 다르시네요. 이젠 다음 방으로 가셔야 합니다."

살며시 나의 팔을 잡은 여인은 또다른 방문 앞으로 나를 이끌었다.

여인: "도련님. 일단 들어 가시면 음식을 골라서 테이블에 앉아서 드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갑자기 방이 어두워 지고... 바로 앞에 있는 방문만 불이 비취진다. 그 어둠속으로 사라진 여인...
안보인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얀천이 둘러져있는 커다란 테이블이 보이고... 그 뒤로 보이는 또 다른 테이블...
100명 이상의 사람이 먹어도 남을듯 해 보이는 양의 오만가지 음식이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주저할것 없이 접시를 들고는 음식을 담았다. 난생 처음 보는
그런 음식들이 즐비하다. 조금씩 모든 음식을 다 담어 보려고 했으나... 이 많은 종류의 음식을 다 담기에는
터무니 없이 작은 접시였다.

가득히 음식을 담은 접시를 들고 다른 테이블로 가 앉잤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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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좀더 노력해서 여러분들을 불끈 새워 드리고, 촉촉히 적셔 드리지요... 허얼....

응원 편지나 아님 뜨거운 사랑을 나눌 여자분들 멜주세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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