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하드코어적이고 변태적인 SM의 내용을 담고있는 소설이므로 미성년자는 곱게 뒤로가기를 눌러 그릇된 성적 가치관 형성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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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엘베자의 발작이 시작되었다. 노리스는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그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마지막 돌기를 내려다 보았다. 엘베자는 비명을 지르고, 울고, 부탁하고, 스스로를 인간 이하로 깎아내리며 애원을 했지만 노리스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엘베자의 눈에 클리토리스를 노리는 노란 촛농이 시간이 느려진것처럼 천천히 떨어졌다. 하지만 시간은 멈춘것이 아니어서 아주 느릿하게 떨어지던 촛농은 착게 비산을하며 클리토리스를 감싸안았다.
"!!!!!"
엘베자는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변할만큼 심한 고통에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어버... 어버버..."
입을 뻐끔거리며 침을 흘리던 엘베자를 보며 노리스는 순간, 너무 큰 고통에 정신이 나간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노리스의 걱정은 기우였던지, 정신을 차린 엘베자는 촛농이 식을 때 까지 줄기차게 비명을 질러 댔다.
노리스도 아내를 사랑하는 수많은 남편들 중 한 사람으로써, 가학적인 쾌감이 극도로 치솟아 그를 유혹하긴 했지만, 더이상 엘베자를 괴롭혔다가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초를 끄고 삼각목마에서 엘베자를 내려놓았다. 발과 유두에 매달린 추를 제거한 노리스는 엘베자를 꼭 껴안고 깊은 프렌치 키스를 선사했다. 엘베자는 눈물이 범벅된 얼굴로 노리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타액을 받아마시며 눈을 질끈 감고 눈물을 꼭 짜내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더 나오지 않자, 눈물범벅이된 기괴한 얼굴로 환하게 웃은 엘베자는 자신의 쓰라린 보지를 더듬는 노리스의 손길에 고통을 느꼈다.
"아, 아파요... 오늘은 뒤로 해주세요."
노리스는 엘베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항문을 매우고있던 막대와 벽옥구슬이 지나간 탓에 제법 넓어져있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갈 것같았다.
"주, 줄은 안풀어 주나요?"
엘베자는 조금 부드러워진 노리스에게 일말의 희망을 갖고 물어지만, 그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노리스는 엘베자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으며 혀를 찔러넣었다.
"하윽!"
엘베자는 낮게 비음을 흘리며 노리스의 혀가 들락거릴때마다 점점 고통이 사라지고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충분한양의 침과 애액을 바르고 엘베자를 바로 앉힌 후 승마위의 자세로 항문에 삽입했다.
"암캐야, 움직여. 주인을 즐겁게 해봐."
엘베자는 손발이 묶여있어 불편했지만, 힘껏 허리를 튕기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리스는 느긋한 얼굴로 엘베자를 올려다 보았다. 노리스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작은 고통이 뒤따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본격적인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 하아아, 하윽, 노, 노리스 조, 좋아요!"
노리스는 촛농이 말라붙어있는 유두끝을 손가락으로 튕겼다. 엘베자는 짧게 비명을 질렀지만, 자신의 실수를 깨달고 다시금 노리스에게 말했다.
"주, 주인님 하으 죄송해요. 하아, 학, 하아아"
한동안 들썩이던 엘베자는 노리스가 자신의 장안에 길게 사정을 하자 뿌리끝까지 삽입한 채로 잠시 기다렸다가 몸을 빼 내었다. 노리스는 엘베자를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칼을 붙잡고 얼굴을 들어올려 정액과 누르스름한 덩어리가 붙어있는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깨끗하게 핥아."
엘베자는 비록 자신의 것이지만, 배변이 조금 묻어있는 노리스의 자지를 핥는것이 죽을만큼 부끄럽고 싫었지만, 간신히 노리스의 플레이가 끝나가는 마당에 거절을 했다가는 다시 무슨 일을 당할지 몰랐기에 눈을 질끈감고 노리스의 자지를 목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우읍, 으읍"
엘베자는 구토감을 억누르며 노리스의 자지를 힘차게 빨며 혀끝으로 핥아 깨끗하게 청소했다. 노리스는 깨끗해진 자지를 보며 콜록거리는 기침과 헛구역질을 동시에 하고 있는 엘베자에게 다가가 그녀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등과 유두, 클리토리스에 달라붙은 촛농을 떼어내는 것으로 그날의 플레이를 마무리 지었다.
"고마워 엘베자."
"너무 심했어요 노리스, 이것봐요 유두랑 클리토리스가 부었단 말이예요."
엘베자는 몸을 가리고 있는 가운을 들쳐올리며 말했다. 노리스는 키득거리며 웃었다.
"저택으로 돌아가서 약 발라줄게, 그나저나 오늘도 그 녀석들한테 갈거야?"
"아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돼겠어요."
노리스에게 안긴채로 납골당의 지하를 가로지르며 말한 엘베자의 음성을 듣고 곧이어 다가올 지옥을 기다리던 두남자는 반사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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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부터 중반부 돌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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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엘베자의 발작이 시작되었다. 노리스는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그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마지막 돌기를 내려다 보았다. 엘베자는 비명을 지르고, 울고, 부탁하고, 스스로를 인간 이하로 깎아내리며 애원을 했지만 노리스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엘베자의 눈에 클리토리스를 노리는 노란 촛농이 시간이 느려진것처럼 천천히 떨어졌다. 하지만 시간은 멈춘것이 아니어서 아주 느릿하게 떨어지던 촛농은 착게 비산을하며 클리토리스를 감싸안았다.
"!!!!!"
엘베자는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변할만큼 심한 고통에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어버... 어버버..."
입을 뻐끔거리며 침을 흘리던 엘베자를 보며 노리스는 순간, 너무 큰 고통에 정신이 나간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노리스의 걱정은 기우였던지, 정신을 차린 엘베자는 촛농이 식을 때 까지 줄기차게 비명을 질러 댔다.
노리스도 아내를 사랑하는 수많은 남편들 중 한 사람으로써, 가학적인 쾌감이 극도로 치솟아 그를 유혹하긴 했지만, 더이상 엘베자를 괴롭혔다가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초를 끄고 삼각목마에서 엘베자를 내려놓았다. 발과 유두에 매달린 추를 제거한 노리스는 엘베자를 꼭 껴안고 깊은 프렌치 키스를 선사했다. 엘베자는 눈물이 범벅된 얼굴로 노리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타액을 받아마시며 눈을 질끈 감고 눈물을 꼭 짜내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더 나오지 않자, 눈물범벅이된 기괴한 얼굴로 환하게 웃은 엘베자는 자신의 쓰라린 보지를 더듬는 노리스의 손길에 고통을 느꼈다.
"아, 아파요... 오늘은 뒤로 해주세요."
노리스는 엘베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항문을 매우고있던 막대와 벽옥구슬이 지나간 탓에 제법 넓어져있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갈 것같았다.
"주, 줄은 안풀어 주나요?"
엘베자는 조금 부드러워진 노리스에게 일말의 희망을 갖고 물어지만, 그는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노리스는 엘베자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핥으며 혀를 찔러넣었다.
"하윽!"
엘베자는 낮게 비음을 흘리며 노리스의 혀가 들락거릴때마다 점점 고통이 사라지고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충분한양의 침과 애액을 바르고 엘베자를 바로 앉힌 후 승마위의 자세로 항문에 삽입했다.
"암캐야, 움직여. 주인을 즐겁게 해봐."
엘베자는 손발이 묶여있어 불편했지만, 힘껏 허리를 튕기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리스는 느긋한 얼굴로 엘베자를 올려다 보았다. 노리스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작은 고통이 뒤따랐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본격적인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 하아아, 하윽, 노, 노리스 조, 좋아요!"
노리스는 촛농이 말라붙어있는 유두끝을 손가락으로 튕겼다. 엘베자는 짧게 비명을 질렀지만, 자신의 실수를 깨달고 다시금 노리스에게 말했다.
"주, 주인님 하으 죄송해요. 하아, 학, 하아아"
한동안 들썩이던 엘베자는 노리스가 자신의 장안에 길게 사정을 하자 뿌리끝까지 삽입한 채로 잠시 기다렸다가 몸을 빼 내었다. 노리스는 엘베자를 엎드리게 한 다음 머리칼을 붙잡고 얼굴을 들어올려 정액과 누르스름한 덩어리가 붙어있는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깨끗하게 핥아."
엘베자는 비록 자신의 것이지만, 배변이 조금 묻어있는 노리스의 자지를 핥는것이 죽을만큼 부끄럽고 싫었지만, 간신히 노리스의 플레이가 끝나가는 마당에 거절을 했다가는 다시 무슨 일을 당할지 몰랐기에 눈을 질끈감고 노리스의 자지를 목안 깊숙히 빨아들였다.
"우읍, 으읍"
엘베자는 구토감을 억누르며 노리스의 자지를 힘차게 빨며 혀끝으로 핥아 깨끗하게 청소했다. 노리스는 깨끗해진 자지를 보며 콜록거리는 기침과 헛구역질을 동시에 하고 있는 엘베자에게 다가가 그녀를 속박하고 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등과 유두, 클리토리스에 달라붙은 촛농을 떼어내는 것으로 그날의 플레이를 마무리 지었다.
"고마워 엘베자."
"너무 심했어요 노리스, 이것봐요 유두랑 클리토리스가 부었단 말이예요."
엘베자는 몸을 가리고 있는 가운을 들쳐올리며 말했다. 노리스는 키득거리며 웃었다.
"저택으로 돌아가서 약 발라줄게, 그나저나 오늘도 그 녀석들한테 갈거야?"
"아뇨,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돼겠어요."
노리스에게 안긴채로 납골당의 지하를 가로지르며 말한 엘베자의 음성을 듣고 곧이어 다가올 지옥을 기다리던 두남자는 반사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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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부터 중반부 돌입 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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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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