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하드코어적이고 변태적인 SM의 내용을 담고있는 소설이므로 미성년자는 곱게 뒤로가기를 눌러 그릇된 성적 가치관 형성을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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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가 없는 동안은 평온하긴 했지만,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노리스가 없어지자 마자 하인들 중 몇몇은 은근히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 귀족부인이 주인이 없는동안 다른 남자를 끌어들이는 일은 허다했지만, 엘베자는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단호히 거절했다. 하지만 그 이후 음식을 먹으러 식당에 갈 때마다 하인들과 하녀들이 자신을 보며 수군거리는 것을 알아챈 엘베자는 아무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허리를 곧게 편채 도도한 걸음걸이로 2층에 올라간 엘베자는 재빨리 복도로 몇발자국 내달리고는 복도에 주저앉아 드레스 자락을 입에 쑤셔넣었다.
"으읍, 읍"
한동안 작게 신음소리를 내던 엘베자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방으로 돌아갔다. 한발자국 땔 때마다 질구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머리가 핑핑 돌 지경이었다. 엘베자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과 창문을 걸어 잠그고 옷을 벗어 던졌다.
"하아아, 아아, 하아, 하아"
정조대 틈사이로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엘베자는 다리를 꼬고 방안을 걸어다니며 보지안에 들어있는 인조성기가 질안을 자극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내었다. 쾌감은 강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노리스가 없어서 그런가..."
엘베자는 바닥에 드러누운채로 중얼거렸다.
"아냐, 그거랑 달라."
노리스와 할 때도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것을 상쇄할만한 애정이 있었기에 상관은 없었지만, 노리스가 없는 지금은 그 작은 공백이 무척이나 크게 다가왔다. 잠시 휴식을 취한 엘베자는 곧장 몸을 일으켜 다시 방안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하윽.. 이러다가 진짜 음란한 변태가 되어 버리겠어."
엘베자는 그것이 노리스가 바라는 일임을 알았기에 연속된 오르가즘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발을 내딛었다.
▷▶▷▶▷▶▷▶▷▶▷▶▷▶▷▶▷▶▷▶▷▶▷▶▷▶▷▶▷▶▷▶▷▶▷▶▷▶▷▶▷▶▷▶▷▶▷▶▷▶
노리스가 영지시찰을 떠난지 오일째 엘베자와 노리스의 침소는 농밀한 애액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여기저기 흩뿌려진 액체는 엘베자가 얼마나 "걸어다녔는지" 나태내는 흔적이었다. 엘베자는 정신이 반쯤 나간듯한 얼굴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했지만, 그 때마다 강하게 뇌리를 자극하는 성욕구에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
간신히 잠을 자더라도 몸을 뒤척이기만 하면 질구에서 강한 쾌감이 느껴져 도저히 숙면을 취할수가 없었다. 게다가 5일이나 인조성기를 집어넣은 탓인지, 질구에서 쓰라린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노리스... 이건 너무해요... 빨리 돌아와요."
도저히 제정신으로 식당까지 움직일 자신이 없었던 엘베자는, 하녀에게 침소앞에 음식을 가져다 놓으라고 명령한 것이 이틀전이었다.
엘베자는 정조대를 움직이지 않기위해 미동도하지않고 천천히 숨을 쉬었다. 한결진정이 된 엘베자가 눈을 감으려는 순간 딸칵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엘베자가 흐릿한 눈을뜨고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방 안에는 자신밖에 없었다.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라 착각한 엘베자가 다시 눈을 감으려 할 때 침소의 문이 활짝 열렸다.
"누구냐!"
엘베자가 날카롭게 말하며 이불을 끌어당겼다. 이 순간에도 느껴지는 쾌감과 고통에 입술을 악문 엘베자는 이불로 자신의몸을 가린채 활활 타오르는 눈으로 문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훠이, 이거 암캐소굴도 아니고 무슨냄새가 이렇게 심해?"
문이 열린곳에서는 언젠가 숲속에서 보았던 하인 두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엘베자가 들으라는듯이 킁킁 소리를 내며방안을 돌아다니다가 침대에 앉아있는 엘베자를 향해 걸어왔다.
"여어, 마님 홀로 지내려니 힘드시겠수? 저희가 좀 도와드릴까?"
둘은 킬킬거리며 엘베자가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이불을 향해 손을 뻗었다. 엘베자는 이불을 움켜쥐고 반항을 하였지만,이미 온몸의 진이 빠질때로 빠진 상태인데다 건장한 두명의 남자를 이겨낼 수 없었다.
그들은 이불을 꽉 잡은 후 단숨에 그것을 잡아당겼다.
"뭐야?"
그들은 눈살을 찌푸리곤 엘베자의 하복부에 덩그러니 자리하고있는 정조대를 바라보며 씹어먹을듯이 내뱉었다.
"젠장, 이런 개보지를 지키는데도 정조대를 채워놓다니. 주인나리의 애정이 참 각별하십니다그려?"
엘베자는 치욕에 몸을 떨었지만, 하인들은 엘베자의 나신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제기랄, 뭐 구멍이 거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하인중 하나가 입맛을 다시며 말하자, 경악에 물든 엘베자는 소리를 지르며 침대 밖으로 뛰쳐나갔다.
"누구 흐극, 없느냐!!"
엘베자가 소리를 지르자 깜짝놀란 하인들은 급히 엘베자를 잡으려 뛰어갔다. 엘베자는 도움을 청하러 뛰는 동안에도 질구를자극하는 인조성기가 이제는 저주스러웠다.
창가에 도착하기 직전, 하인들에게 붙들린 엘베자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거친 손길에 온몸으로 저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아, 노리스 도와줘요, 제발!"
입을 틀어막은 하인이 강제로 바닥에 눕힌채로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엘베자가 버둥거리며 저항하가 배를 후려갈긴 후, 고통에 떨고있는 엘베자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다른 하인에게 말했다.
"후, 제기랄. 뒈질뻔했잖아, 야, 한스 이년 입 막을거라도 좀 가져와봐"
한스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수건처럼 보이는 천을 가져왔다.
"누구! 으읍, 읍! 으읍, 읍!!!"
그는 엘베자의 입을 막고있던 손을 떼고, 입을 열자마자 천조각을 쑤셔넣은 후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배와 양팔을 강하게 짓눌렀다.
"휴우, 뭐 이정도면 됐겠지. 앞구멍 두개는 못쓸거같으니까 뒷구멍으로 즐겨볼까?"
엘베자는 그의 말을듣고 경악에 물었다.
"안돼, 안돼, 안돼!!"
노리스조차 사용하지 않았던 곳을 하인들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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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본래 쓰던 글이 안써져서 그냥 기분전환으로 쓰다보니 이것포함 3편을 써버렸습니다.
그냥 다 올려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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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가 없는 동안은 평온하긴 했지만, 그리움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노리스가 없어지자 마자 하인들 중 몇몇은 은근히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 귀족부인이 주인이 없는동안 다른 남자를 끌어들이는 일은 허다했지만, 엘베자는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단호히 거절했다. 하지만 그 이후 음식을 먹으러 식당에 갈 때마다 하인들과 하녀들이 자신을 보며 수군거리는 것을 알아챈 엘베자는 아무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허리를 곧게 편채 도도한 걸음걸이로 2층에 올라간 엘베자는 재빨리 복도로 몇발자국 내달리고는 복도에 주저앉아 드레스 자락을 입에 쑤셔넣었다.
"으읍, 읍"
한동안 작게 신음소리를 내던 엘베자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방으로 돌아갔다. 한발자국 땔 때마다 질구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머리가 핑핑 돌 지경이었다. 엘베자는 방 안으로 들어가 문과 창문을 걸어 잠그고 옷을 벗어 던졌다.
"하아아, 아아, 하아, 하아"
정조대 틈사이로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엘베자는 다리를 꼬고 방안을 걸어다니며 보지안에 들어있는 인조성기가 질안을 자극할때마다 신음소리를 내었다. 쾌감은 강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노리스가 없어서 그런가..."
엘베자는 바닥에 드러누운채로 중얼거렸다.
"아냐, 그거랑 달라."
노리스와 할 때도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것을 상쇄할만한 애정이 있었기에 상관은 없었지만, 노리스가 없는 지금은 그 작은 공백이 무척이나 크게 다가왔다. 잠시 휴식을 취한 엘베자는 곧장 몸을 일으켜 다시 방안을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하윽.. 이러다가 진짜 음란한 변태가 되어 버리겠어."
엘베자는 그것이 노리스가 바라는 일임을 알았기에 연속된 오르가즘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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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스가 영지시찰을 떠난지 오일째 엘베자와 노리스의 침소는 농밀한 애액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여기저기 흩뿌려진 액체는 엘베자가 얼마나 "걸어다녔는지" 나태내는 흔적이었다. 엘베자는 정신이 반쯤 나간듯한 얼굴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 했지만, 그 때마다 강하게 뇌리를 자극하는 성욕구에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
간신히 잠을 자더라도 몸을 뒤척이기만 하면 질구에서 강한 쾌감이 느껴져 도저히 숙면을 취할수가 없었다. 게다가 5일이나 인조성기를 집어넣은 탓인지, 질구에서 쓰라린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노리스... 이건 너무해요... 빨리 돌아와요."
도저히 제정신으로 식당까지 움직일 자신이 없었던 엘베자는, 하녀에게 침소앞에 음식을 가져다 놓으라고 명령한 것이 이틀전이었다.
엘베자는 정조대를 움직이지 않기위해 미동도하지않고 천천히 숨을 쉬었다. 한결진정이 된 엘베자가 눈을 감으려는 순간 딸칵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엘베자가 흐릿한 눈을뜨고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방 안에는 자신밖에 없었다. 자신이 잘못 들은 것이라 착각한 엘베자가 다시 눈을 감으려 할 때 침소의 문이 활짝 열렸다.
"누구냐!"
엘베자가 날카롭게 말하며 이불을 끌어당겼다. 이 순간에도 느껴지는 쾌감과 고통에 입술을 악문 엘베자는 이불로 자신의몸을 가린채 활활 타오르는 눈으로 문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훠이, 이거 암캐소굴도 아니고 무슨냄새가 이렇게 심해?"
문이 열린곳에서는 언젠가 숲속에서 보았던 하인 두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엘베자가 들으라는듯이 킁킁 소리를 내며방안을 돌아다니다가 침대에 앉아있는 엘베자를 향해 걸어왔다.
"여어, 마님 홀로 지내려니 힘드시겠수? 저희가 좀 도와드릴까?"
둘은 킬킬거리며 엘베자가 자신의 몸을 가리고 있는 이불을 향해 손을 뻗었다. 엘베자는 이불을 움켜쥐고 반항을 하였지만,이미 온몸의 진이 빠질때로 빠진 상태인데다 건장한 두명의 남자를 이겨낼 수 없었다.
그들은 이불을 꽉 잡은 후 단숨에 그것을 잡아당겼다.
"뭐야?"
그들은 눈살을 찌푸리곤 엘베자의 하복부에 덩그러니 자리하고있는 정조대를 바라보며 씹어먹을듯이 내뱉었다.
"젠장, 이런 개보지를 지키는데도 정조대를 채워놓다니. 주인나리의 애정이 참 각별하십니다그려?"
엘베자는 치욕에 몸을 떨었지만, 하인들은 엘베자의 나신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제기랄, 뭐 구멍이 거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하인중 하나가 입맛을 다시며 말하자, 경악에 물든 엘베자는 소리를 지르며 침대 밖으로 뛰쳐나갔다.
"누구 흐극, 없느냐!!"
엘베자가 소리를 지르자 깜짝놀란 하인들은 급히 엘베자를 잡으려 뛰어갔다. 엘베자는 도움을 청하러 뛰는 동안에도 질구를자극하는 인조성기가 이제는 저주스러웠다.
창가에 도착하기 직전, 하인들에게 붙들린 엘베자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거친 손길에 온몸으로 저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아, 노리스 도와줘요, 제발!"
입을 틀어막은 하인이 강제로 바닥에 눕힌채로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엘베자가 버둥거리며 저항하가 배를 후려갈긴 후, 고통에 떨고있는 엘베자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다른 하인에게 말했다.
"후, 제기랄. 뒈질뻔했잖아, 야, 한스 이년 입 막을거라도 좀 가져와봐"
한스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수건처럼 보이는 천을 가져왔다.
"누구! 으읍, 읍! 으읍, 읍!!!"
그는 엘베자의 입을 막고있던 손을 떼고, 입을 열자마자 천조각을 쑤셔넣은 후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배와 양팔을 강하게 짓눌렀다.
"휴우, 뭐 이정도면 됐겠지. 앞구멍 두개는 못쓸거같으니까 뒷구멍으로 즐겨볼까?"
엘베자는 그의 말을듣고 경악에 물었다.
"안돼, 안돼, 안돼!!"
노리스조차 사용하지 않았던 곳을 하인들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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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쓰던 글이 안써져서 그냥 기분전환으로 쓰다보니 이것포함 3편을 써버렸습니다.
그냥 다 올려버릴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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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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