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번외편이 4회네요..
음..결말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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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첫 그룹을마친 우리는 살짝 좁은느낌의 침대에 딱붙어누워 첫 그룹섹스에대한 소감을 얘기중이다.
"같이하니까 흥분이 배가되는 느낌이야.."[세미]
"그러게..난 너하는거 보기만해도 힘들던걸?"[예린]
"이러다 은혁씨두 우리사이에 끼는거 아냐?"[동혁]
"에이..형님두..제가 어떻게..."[은혁]
"아니예요..나 아까 은혁씨랑할때 너무 좋았어요..뭐..형부만큼은 아니었지만.."[세미]
"그치?나도 저번에할때 좋았는데 동혁이보단 못했어..감정이 빠져서인가.."[예린]
"아마도 그럴거예요..사람은 감정을 무시못하니까요..저도 감정없는 섹스를 많이해봤는데
끝나고나면 먼가가 허전하고 그렇더라구요.."[은혁]
"그렇긴 할거야..나야 다른여자랑 자본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흠..
암만생각해도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야..쩝"[동혁]
"엉?머가?"[예린]
"그렇자나.나만 할수있었던걸 다른사람이 같이하니까..그렇지.."[동혁]
"피..그게 뭐 손해보는거야.."[예린]
"그럼 형부도 다른여자랑 자봐요"[세미]
"그랬다간 예린이한테 맞아죽을걸?ㅋ"[동혁]
"당연하지..내가 그꼴은 죽어도 못봐.,"[예린]
"언니는 다른남자랑 해노코선 무슨.."[세미]
예린이 당황한듯 말한다
"그..그건 너땜에 어쩔수없이..."[예린]
"핑계는..좋아죽드만 뭐.."[세미]
예린은 그말에 아무말도못하고 가만히 있고 은혁이 거들기 시작했다
"그럼..음..형님도 이참에 다른여자랑 한번해보세요.그럼 예린씨가 얼마나 좋은여자인지 알거예요"
난 넌지시 웃으며..
"그..그럴까?"
순간 예린의 뾰로통한 얼굴이 보였다
"그럼..해보든가.."
좀 놀랐다..예린에입에서 다른여자랑 해보란 얘기가 나올줄은..
"응?그래도..되?"
여전히 뾰로통한 표정의 예린
"손해보는느낌이라며..너 손해보곤 못살잖아.그니까 한번해보라고..
단! 한번뿐이야.그리고 여자는 내가 골라줄거야."
"흠 그럼그렇지..흠..어디가서 폭탄구해오겠구만"
"그..그래..알았어.."
"그리고,,그때 나도 같이갈거야.너도 나하는거 봤듯이 나도 볼거야."
"헛..가능할까.."
"아..알았어.."
그렇게 예린과 약속을했고 예린은 내위로 몸을포개며 내입술을 찾았다..
세미도 은혁과 키스를 나누는지 옆에서 쪽쪽소리가 들리고.
은혁과 난 자유로운 손을들고 난 세미의 힙을..은혁은 예린의 힙을 어루만지며
키스 삼매경에 빠졌다..
"형부..살살만져..아까 형부가 넘 세게해서 똥고아퍼..ㅠ"
그말을 들은 예린이..
"드더 했어?"
"아..아까 욕실에서.."
"그래서 그렇게 소리가 컷구나..좀 살살하지..세미야..지금도 많이 아퍼?"
"웅..너무아퍼..아마 당분간 변비로 고생할것 같아..ㅠ"
예린은 내가슴팍을 치며 말했다
"앞으론 살살해..나한테두 세미한테도.나도 전에한번하고 4일동안 화장실가기 얼마나 끔찍했는데"
"아..알았어..아깐 나도모르게,,그만.."
그리곤 다시 내입에 입을맞추며 키스하는 예린..
너무 사랑스럽다..난 정말 행운아일까.이쁜예린과 세미를 어쩌면 평생 안을수 있는남자인데..
예린의 엉덩이를 만지던 은혁의손이 예린의 보지를 유린하는지 예린의 입에선 신음이 나왔다..
[아흑..은혁씨..]
암묵적 동의였을까..아님 이미 한번 몸을섞어서일까..아무 제지도없는 예린..
예린은 쾌감이 강한지 내입에서 입을때고 연신 신음을 흘려대고..
[흐윽..]
난 은혁에게 예린의 뒤로가란 눈짓을하고..알아들은듯 움직이는 은혁..
난 예린의 어깨를 살며시눌러 내자지를 빨수있겠금 유도했다..잠시후 내자지가 따스함에 고개를 천천히 들고
은혁은 예린의 뒤로가서 예린의 보지를 혀로 ?는듯했다..
[흡....흡..]
세미는 멍하니 옆에서 지켜보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언제 쓰리섬을 구경이나 해봤을까..그때 세미가 무슨생각을했는지 침대밑으로 내려가고
세미가 궁금했던 난 허리를 들어 세미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은혁뒤로간 세미..그의 다리를 조금 벌리는가싶더니 그안으로 몸을집어넣고 은혁의 자지를 입으로빨고있다..
어떻게 저방법을 생각했을까하는 의구심도 잠시..예린의 엄청난 스킬의 해해 난 다시 눈을감았다..
[으..예린아...]
[흡..쭙쭙..흡..]
넷이 하나가되는듯한 착각이 일어났다..이러다간 이런행위가 중독될듯 싶었다..
밑에서 부스럭대는 소리가들리는가싶어 눈을떠보니 은혁이 예린의 뒤에 바짝붙어 삽입하려는것이 보였다.
그때였다..예린의 말이 들린게..
"은혁씨..나하곤 여기까지만..저 동혁이에게 죄짓고싶지 않아요..부탁이예요..우린 여기까지만..."
은혁은 무슨뜻인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고..대신 세미를 들어올려 침대에 엎드리게?다..
그모습을보면서 예린은 다시 내자지를 빨기시작했고..잠시후 세미의 신음소리가 귀를 때렸다..
[하악..아아아아..]
은혁의 골반과 세미의 힙이 부딪히며나는 찰싹찰싹하는소리가 방안에 맴돌고..
예린은 세미의 신음이 높아갈수록 입의 압력을높이며 내자지를 뽑을것같이 빨아들이고 있다..
[헉..예..린아.]
사랑이라는감정은 흥분속에서도 살아나는것일까..은혁을 거부한 예린이 너무나 이뻐보이고
사랑스럽다..난 예린을 들어올려 엎드리게하고..예린의 항문으로 입을 가져갔다..
내혀가 닿는순가 예린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단발마의 신음..
[헉..]
혀로 살살돌리며 구멍을 넓힐듯 그렇게 혀를 삽입하고..간지러움과 묘한쾌감에 예린은
머리를 침대에묻고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보았다..엄청난 애액으로 내손이 젖어들고..난 바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했다..내자지에 충분히 애액이 묻을때까지..
[학..아학..자..자기야..학]
엄청난 조임에 사정끼가 들었다..내목표는 보지가 아니기에 난 바로 자지를 빼내고 예린의
항문에 맞추며 천천히 밀어넣었다..약간의 걸림...그러나 어느순간 쑤욱하고 내자지가 빨려들어갔다.
[헉!..조금..만..처..천천..학..히..헙..]
난 그말을 무시하고 할수있는한 최대로 피치를 올렸다..
[아악!..자..자기야..나...흑..나 어떻..게..]
예린의 신음이 최고조가되자 옆에있던 은혁과 세미가 하던걸 멈추고 보고있는게 느껴졌다..
[아후..예..린아..후..내자지..부러질거 같아..아후..]
[아흡..이..런느낌...처음..헙..이야..아훅..]
이제 나도 더이상 참지못하겠다..난 더 빠르게 예린의 항문을 들락거렸다..
그때.세미가 우리의 결합부분에 혀를대었다..세미의 혀를 느끼자..나와 예린은 그자리에서 폭발하고말았다..
[아악!]
아후...윽..으..]
세미는 여전히 예린의 항문과 내자지의 결합부분을 혀로?고..난 거의 녹초가되어..예린을 안으며
쓰러졌다..
"혀..형부!켁켁..켁"
밑을보니 세미가 예린의 몸과 내몸사이에서 발버둥쳤다..그모습을보자 아차싶었다..
벌떡일어나니 세미가 목을만지며 날 노려봤다..
"형부!나 죽일라그래!"
난 힘업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했지만..그래도 분한지 계속씩씩댔다..
"좋아.!내가 복수해주지!"
그러더니 방금 예린의 항문에서 빠져나온 내자지를 입에물었다..
그걸본 예린은 세미를 말리며..
"세미야!더.더러워..하지마."
그소리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세미는 내자지를 입에물고 연신 빨아대고..
예린도 어쩔수없다는듯 욕실로 들어갔다..지금껏 가만히있던 은혁이 몸을 일으키더니..
세미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아흡...흐웁...]
흔들리는 몸때문에 힘들게빨던 내자지를 입에서배곤 손으로 맛사지하듯 문지르며 신음했다..
[하악..흑흑...]
은혁도 사정기가 보이는듯 몸놀림이 빨라졌다..점점더 빨라지는 삽입
순간 자지를 빼내더니 세미를 돌려 세미의 입에 자지를물렸다..영문도 모르는 세미는 쫍쫍거리며 빨라들였고.
이윽고 은혁은 세미의 입에 한가득 정액을 뿌렸다..
[우웁..웁..웁...웁...]
사정이 끝났는데도 세미는 은혁의 귀두를 놓아주지않았다..먼가를 생각하는듯..
생각이 끝난듯 세미는 자지에서 입을때고..예린이있는 욕실로 뛰어들어갔다..그리곤..
[우웩..웩..웩!]
민망하기 그지없었다..은혁은 멋적은듯 머리를 긁고..난 그런은혁을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네건 먹기 싫은가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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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가 끈났어요...
휴.,,힘드네요..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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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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