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습니다.
출퇴근길 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내)
정수와 준형이 언니에 몸을 애무하면서 날 들으라는듯 오버해가며 소리를 내는데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엿듣는걸 알고 있는데,,, 자리를 벗어나야 하지만 언니와 녀석들에 금기된 행위
자체가 왜 이리도 흥분이되는건지,,,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녀석들에 음탕한 목소리와 간혹 참으려고 애쓰는듯
들리는 언니에 신음 소리에,,, 난 점점 흥분해가고 있는것 같았다
" 엄마,,, 신음 소리좀 더 내봐,,,왜 참고 그래 보지는 이렇게 많이 젖었으면서 크크크,,,"
" 맞어 아줌마 보지에서 홍수난것 같은데요,,, 하하 더 크게 질러요 밖에 아줌마도 쏠려서
더 듣고 싶을거야...안그래요 아줌마~~~"
녀석이 아예 대놓고 나에게 말을 걸듯 한다
갑지기 언니가 후다닥 튀어 나온다
" 얘 미안해,,,빨리 집에 가 응 ,,,, 아무것도 못보고 못들은거야 알았지? ,,,,미안해,,,"
언니는 슬립으로 대충 가슴만 가리고 나와서 말을한다
온몸에는 땀이 범벅이고,,,
내가 엉거주춤 뭐라 말도 못하고 있는데 준형이 녀석과 정수가 엄마 뒤를 따라 나왔다
녀석들은 앞을 가리지도 않은채 알몸으로 튀어나왔는데
둘다 자지가 부풀데로 부풀어있고 자지끝에는 맑은 물이 얼핏보였다
그걸 보는데 왜이렇게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던지,,, 그리고 평소같으면 그냥
애들로만 보였을텐데 녀석들에 자지가 뻣뻣하게 서있는걸 보자 그런 생각은 어디가고
그냥 남자로만 보였다
" 아줌마,,, 하하 이런구경 어디가서 못해요,,, 들어와요 들어와서 한번 봐봐요,,,"
" 맞어 아줌마,,, 쌩뽀로노 한편 보는거자나,,, 우리집은 이렇게해요,,, 엄마 보지가 하도 밝히는 보지라,,,"
" 얘들아 안되 ,,, 아줌마 보내주자 ,,,응,,, 너 뭐해 빨리가,,,"
나는 언니가 등을 떠미는데로 몸을 돌려 나가려고 했다
순간 녀석들이 내 앞을 가로 막고 내 팔을 잡더니 방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반항해야 했지만 녀석들이 발가벗고 뎀비는게 이상하게 반항이 되지 않고 머뭇머뭇
방으로 끌려들어가고 말았다
어찌 됐건 난 화장대 의자에 앉았고 녀석들은 언니를 침대로 데리고가 뒤에선 준형이가
상체를 주물러데고 정수는 언니 다리를 활짝 벌려논채 소음순을 양쪽으로 잡아 벌려
놓고 장난질을 한다
"으,,,,,으,,,,,아,,,,,,,음,,,,, 정,,,수,,야,,,,음,,,"
내가 봐도 언니는 신음을 참고 있는게 분명하다
쩍 벌려놓은 보지에서 저렇게 허옇게 될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을땐 신음이 안나올수가
없는법,,,
난 내쪽으로 벌려놓은 언니에 보지를 보고있지 않을수 없었다
정수녀석이 언니 보지를 위아래로 손장난을 하면서 날보고 웃는다
" 아줌마,,,어때요? 이 아줌마 보짓물 진짜 많죠? 하하 아줌마도 지금쯤 아마 슬슬 흐를텐데"
" 아줌마,,,보고만 있어도 흥분되죠? 쌩뽀로노 보니까 보지가 벌렁거리죠? 하하"
두녀석이 이제는 대놓고 내 의중을 떠본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보지에서 찔끔찔끔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준형이 녀석이 언니를 똑榻醮?입을 벌리게 하고 목구멍 깊숙히 부푼 좆을 박아 넣었다
때를 기다린듯 정수 녀석도 앉은 자세로 자지를 언니 보지언저리에 슬슬 비비더니
쑤우욱 집어넣는다
" 욱,,,,,악,,,,,우욱,,,,,X,,,X,,,, 아,,,욱,,,,,우,,우"
언니는 입에 아들녀석에 자지가 박혀있어 신음은 제대로 내지 못했지만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에선 연신 허옇게 보짓물이 넘쳐흘렀도 엉덩이도 녀석에 좆질에 맞춰 흔들어 데고 있는게
분명 흥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보고 있는 나는 점점 나도모르게 다리가 벌어져갔다
"아우,,,나도 만지고 싶어 ,,, 아우 내보지가 벌렁거려 죽겠네,,,아우 어쩌지,,,"
보고있는 것 만으로 흥분이되 이런생각을 할때쯤
" 아줌마 괜찬으니까,,,아줌마 하고 싶은데로해봐,,,"
" 아니 내가 좀 도와줄께.,."
준형이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온다
나는 가슴을 살짝 반사적으로 여몃지만 그건 멋적은 행동에 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아줌마,,,자 손내리고,,, 어,,,,우 가슴이 아주 단단한데,,,,야,,,,,이것봐,,와 아줌마 죽인다"
녀석이 내 원피스위로 가슴을 잡아 공을 주물럭 데듯 주물러덴다
"아,,응,,,,아,,,,하,,지,,마,,,준,,형,,아"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난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히고 녀석이 더 주물르기 편하게 자세를 잡는다
녀석이 내 원피스자락을 허벅지 까지 들어올린다
"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그렇치 그렇게,,,와,,,팬티가 아주 앙증 맞은데,,,"
오늘 첨사서 입은 아주 작은 싸이즈에 면팬티다
" 와 ,,,,아주 가운데가 확 젖었는걸,,,우리 엄마만큼 보짓물이 많으십니다 아줌마,,,"
녀석이 내 팬티가운데를 손으로 꾹꾹누르며 말을한다
" 아,,,흥,,,아우 ,,,우,,,웅,,,,아아 아우"
나도 모르게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언니는 잘 참는듯 했으나 난 왠지 참을수가 없었다
언니는 아들앞에 부끄러운 모습이었지만 나한텐 그냥 남자인 셈이었다
" 아줌마 엉덩이 들어봐 팬티 내려버리게,,, ,,,"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자 준형이는 한번에 내 팬티를 발목까지 잡아채 내려버렸다
훌러덩 원피스 마져 벗겨버리고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완전한 알몸이 되버렸고
녀석은 날 의자에 앉혀논채 좆을 달랑데며 빨아줄것을 요구하는듯 했다
난 녀석에 빳빳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어가면서 귀두를 입에 머금고 혀로 살살
돌려주었다
" 아우 아줌마,,,,아후 엄마보다 빠는게,,,예술인데,,,,아후,,오우 좋아"
" 야 저 아줌마 진짜 잘빤다,,,와,,죽이는데,,,내것도 내것도,,같이,,,"
정수 녀석이 내가 자지빠는걸 보더니 언니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온다
" 아줌마 ,,,둘다 잡고 빨아줘"
정수가 자기 자지도 내 앞에서 흔들어 덴다
난 녀석들에 자지를 한손씩 잡고 양쪽으로 번갈아 빨아주기도 하고 한입에 두좆을 넣고
빨아주기도 했다
정수에 자지에선 언니에 보짓물냄새 특유에 비릿한 맛이 났지만 싫치는 않았다
언니는 침대에 앉은채 내 적극적인 행동에 조금은 안도한듯 나를 바라본다
내가 자지 빠는걸 배우는듯한 자세로 내 행동을 빤히 바라본다
" 이리와 아줌마 이리와서 같이 빨아"
언니가 엉거주춤 정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잡아 나처럼 귀두부터 또는 목구멍 깊숙히
빨아준다
" 아우 좋아 그렇게 아후 좋아좋아,,, 아줌마 실력도 점점 좋아지는데,,,아우 아아"
준형이 녀석이 정수 좆을 빠는 엄마엉덩이를 잡더니 일으켜 세워 자지 좆 높이에 맞춘다
준형이 언니 보지를 뒤에서 살살 비비다 쑤욱 집어 넣었다
" 아흑 아 아,,,,,웅,,,,,아응,,,,아후,,아,,,악악,,,음,,,우웅"
언니에 신음소리는 아까 보다 훨씬 커졌다 내가 있어서 그런지 좀더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나도 이젠 적극적으로 보지에 박혀있는 준형이에 부랄을 만져주기도 하고 정수에 부랄도
쓰다듬어 주면서 음탕한 이 행위에 빠져들었다
정수가 언니입에서 좆을 빼더니 언니하고 똑같은 자세로 날서게하고 내 엉덩이를 들고 뒤에서
부터 좆이 보지에 밀고 들어왔다
언니와 나는 서로 바라보는 자세가 됐고 녀석들에 뒷치기에 몸이 출렁이자 서로 어깨를 잡아
균형을 잡는 수 밖에 없었다
자연스럽게 언니에 가슴이 눈에 확 들어왔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에 가슴을
쓰다듬고 주무르고 애무했다
" 어우 씨발 둘다 아주 죽이는데,,, 아주 하는짓이 포로노 배우야 하하"
" 그러게 야 이아줌마 보지는 니네 엄마보다 더 젖는다 야 ,,, 보지도 좆나 쫄깃해 크크 "
녀석들은 뒤치기를 해가며 서로 키득거린다
녀석들이 바꿔서 준형이가 내 보지에 또 정수는 언니 보지에 박아데고 똑같은 자지 같아도
바꿔가며 들어오자 확연히 크기나 테크닉이 다르게 느껴진다
녀석들은 우리를 둘다 똑바로 침대에 똑耽?다리를 높게 쳐들게 하고 브이자를 만들어
박기도 하고 옆으로 몸을 제껴 서로 가슴을 애무하게 해놓고 뒤에서 가위치기를 해데기도 하고
...
" 엄마 저 아줌마 보지좀 빨아봐,,, 빨리 멋있을것 같은데,,,"
언니는 머뭇거리며 정수에 자지가 뽑힌 내허전한 보지를 천천히 빨아덴다
같은 여자라 그런지 흠짓하긴 했지만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빠는게 어쩌면
우악스럽게 빨아만 데는 남자보다 난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 후룹,,,??,,,후룹,,쭈욱쭈욱 쭙 쭙"
점점 더 강하고 昇?하지만 부드럽게 빨아데는 언니에 흡입력에 나는 점점더 자지러졌다
" 아으 아흑 어우 언,,,니 아우 헉헉,,,아우 아우 언니 못,,,살,,아 아 우 어떡해,,,,"
정수 녀석이 내 신음소리가 연신 터지자 못 참겠다는듯 내 입속에 자지를 처박았다
준형이는 언니 보지에 좆질을 언니는 내보지를 빨고 정수는 내 입에 자지를 박아넣고,,,
완전 포로노 수준이다.
한참을 이자세 저자세 박아데던 녀석들은 언니와 나를 위에 올려태우고 밑에서 부터
세차게 보지에 박아데기 시작했다
언니와 난 위에서 격렬하게 말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 깊이 보지에 박히는 자세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녀석들은 이미 한차례씩 입에 또는 보지에 사정을
했는데도 또 보지안에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보지안에서 불끌거리고 껄떡 거리는게
느껴진다
그 사정하기전에 껄떡거림은 여자를 미치게 만드나 보다
그걸 느끼면서 언니나 나나 동시에 더욱더 세차게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했고
드디어 우린 동시에 오르가즘에 몸부림쳤다
" 아응 언니.,,...아우 ,,,,너,,무 ,,,좋아,,,,,언니,,,나,,,해,,,,,아우,,,나,,,미쳐,,,,나,,,해,,,어우 응,,,응,,,아응"
" 아우 나두 미쳐,,,아웅,,,,아우,,,헉,,헉,,,나도,,,,싸,,,,,,아우,,,,,,,,,,,웅,,,,웅"
녀석들에 좆물이 보지 안에서 폭발하듯 터져나오고 우리둘다 보지에 마지막 전율을 느끼며
녀석들에 몸위에 쓰러져 버렸다
십분이나 흘렀을까 지들 끼리 히히덕 거리며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지들 좆물을 손가락으로 묻혀보기도
하고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던 녀석들이 나를 다시 일음켜 세우더니 준형이 녀석배 위로 나를 다시 태웠다
언제 다시 좆이 뻣뻣해졌는지 아직도 좆물에 보짓물에 젖어있는 내 보지를
자기 좆에 끼워 맞춰더니 내 엉덩이를 다시 들썩이게 한다
정수 녀석은 내 뒤에서 흥건하게 젖은 내 항문을 슬슬 손가락으로 넓혀데더니 뒤두가 닿고 점점내
살속으로 파고 든다 아주 깊숙히 항문에 정수에 자지가 들어오자
내 살속에서 정수에 자지가 준형에 자지와 맞닿은듯 꿈뜰데고 난 다시 흥분에 도가니에 빠져버렸다
" 아,,,,웅,,,,아후아후,,,날,,,죽,,여,,줘 아후,,,아웅,,,아웅,,,아흑아흑 아우 너무,,,단,,단,,해,,아흥"
녀석들에 좆은 그렇게 내 항문에서 보지에서 다시한번 폭발을 일으키고나서야 나와 언니를 놔주었다
.
.
.
.
(남편)
오늘은 신입사원 면접을 보는 날이다
남자 직원 두명과 여자직원 한명을 뽑아야 한다
영업직 남자는 거래처에서 추천을 받아 이미 면접만 보면 결정만 남은 셈이고
경리가 결혼후 사직을 하겠노라 얘기한 상태라 경리를 뽑아야 하는 날이었다
남자직원 두명에 면접이 끝나고 여직원 면접을 했다
다섯명이 대기하고 있었고 한명씩 면접을 봤으나 어린여자들은 왠지 믿음이 가지 않았고
그렇게 마지막 다섯명째 여성이 들어왔는데 나이가 좀 되어 보였다
" 안녕하세요,,, 김 은영이라고 합니다"
"김은영 나이는 40살 대학을 중퇴했고,,, 음,,, 주소를 보니,,,집은 우리 동네네,,,"
난 이력서를 보며 대충 파악을 하고 있었다
"음,,,,아이는 하나 있고,,, 인상도 편안하니,,,믿음가는 얼굴이고,,,"
" 네 김은영씨,,, 경리 업무라는게 사실 간단한것 같지만... 회사 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력서를 보니,,,경력은 꾀 있으신데,,,나이가,,,,아,,많아서 안된다는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시구요,,,나이도 있으시니,,금방 그만두고 그러지 않을까,,걱정이 앞서긴
하는데요,,,,"
"아,,네,,,제가 형편이 직업을 좀 오래 가져야 되거든요,,,사장님이 내치지만 않으시면 오래 근무
할 자신은 있습니다"
왠지 대화를 나눠보니 차분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도 보이는듯 하고 믿음이 갔다
" 그래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왠지 믿음이 가는 인상이시네요,,,"
" 네 고맙습니다,,,사장님,,,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몇일후
새벽에 일이있어 일찍 출근을 하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 직원들 출근시간도 멀었고 해서
내방 쇼파에서 잠시 눈을 붙힌다는게 잠이 들은 모양이다
덜그럭 거리는 소리에 문득 눈을 떴는데,,, ,,,
은영씨가 내 쇼파테이블을 정리하며 물걸레로 닦고 있었다
그런데 그자세가 하필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하고 있어서,,,
은영씨 치마 밑에 내얼굴이 가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난 눈을떳지만 깬척 할수가 없어 그대로 있었다
스타킹을 입기엔 더운 봄날씨기에 은영씨에 하얀색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아주 살짝 벌려진
다리 때문인지 딱 맞는 팬티 가운데 부분은 보지갈라진 자국이 유독 자세히 보이는듯 했다
은영씨에 보지 향기가 나는것 같았다
덜그럭 거리며 테이블을 닦고 나간후 난 몸을 일으켰지만 자지가 저연스레 발기가
되어있다
와이프와 관계를 같지 못한지 오래고 여자문제도 다 정리를 해버려 섹스를 하지못한지
너무 오래된이유에선지 좀처럼 내 자지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날 오후 새로 나온 제품에 피팅이있어 디자이너를 포함해 사무실 직원이 모두 디자인실에 모였다
(여성위류회사 이기때문에,,,)
" 자 오늘은 어떤 옷이죠?"
" 사장님 오늘은 마담 기본 바지인데요,,, 썸머 제품이구요,,, 근데 저희가 피팅을 하기엔 밑위가
너무 길어서,,,누가 입어봐야 할텐데,,,"
" 아,,,그런가,,,아 맞어 김은영씨,,, 한번 입어보시죠,,,싸이즈가 좋으시니 입어보셔도 될텐데..."
은영씨가 옷을 입어보는 사이 난 잠간 디자인실에서 나가 있었는데 살짝 덜 닫힌 문 사이로
은영씨가 치마를 내리고 바지를 갈아 입는걸 전부 보게 되었다
" 어머 ,,,,은영언니 하체 장난 아니다 와,,,엉덩이도 단단하니 정말 하체 늘씬하다 언니,,,와 부럽다"
돼지 같은 디자인 실장은 잘빠진 은영씨가 부러워 미치나보다
내가 봐도 은영씨에 엉덩이며 다리는 정말 이쁘게 일자로 늘씬 하게 뻗어 있었다
정숙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하얗고 깨끗한 팬티 아래로 딱붙은 허벅지 까지 그리고
늘씬한 종아리까지,,,
계속 피팅이 진행 되었고 은영씨가 입어서 그런지 제품도 맘에 들었다
" 호호호 사장님 맘에 드시나보다 호호,,, 사장님 신입들도 들어왔고 우리오늘 회식해요 네? "
" 네 그래요 오늘 그럼 모처럼 회식 한번 합시다,,,"
모처럼 가정에 불화로 굳어있던 내 표정이 오늘은 밝고 유쾌해지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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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담편에 뵙겠습니다
출퇴근길 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내)
정수와 준형이 언니에 몸을 애무하면서 날 들으라는듯 오버해가며 소리를 내는데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엿듣는걸 알고 있는데,,, 자리를 벗어나야 하지만 언니와 녀석들에 금기된 행위
자체가 왜 이리도 흥분이되는건지,,,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녀석들에 음탕한 목소리와 간혹 참으려고 애쓰는듯
들리는 언니에 신음 소리에,,, 난 점점 흥분해가고 있는것 같았다
" 엄마,,, 신음 소리좀 더 내봐,,,왜 참고 그래 보지는 이렇게 많이 젖었으면서 크크크,,,"
" 맞어 아줌마 보지에서 홍수난것 같은데요,,, 하하 더 크게 질러요 밖에 아줌마도 쏠려서
더 듣고 싶을거야...안그래요 아줌마~~~"
녀석이 아예 대놓고 나에게 말을 걸듯 한다
갑지기 언니가 후다닥 튀어 나온다
" 얘 미안해,,,빨리 집에 가 응 ,,,, 아무것도 못보고 못들은거야 알았지? ,,,,미안해,,,"
언니는 슬립으로 대충 가슴만 가리고 나와서 말을한다
온몸에는 땀이 범벅이고,,,
내가 엉거주춤 뭐라 말도 못하고 있는데 준형이 녀석과 정수가 엄마 뒤를 따라 나왔다
녀석들은 앞을 가리지도 않은채 알몸으로 튀어나왔는데
둘다 자지가 부풀데로 부풀어있고 자지끝에는 맑은 물이 얼핏보였다
그걸 보는데 왜이렇게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던지,,, 그리고 평소같으면 그냥
애들로만 보였을텐데 녀석들에 자지가 뻣뻣하게 서있는걸 보자 그런 생각은 어디가고
그냥 남자로만 보였다
" 아줌마,,, 하하 이런구경 어디가서 못해요,,, 들어와요 들어와서 한번 봐봐요,,,"
" 맞어 아줌마,,, 쌩뽀로노 한편 보는거자나,,, 우리집은 이렇게해요,,, 엄마 보지가 하도 밝히는 보지라,,,"
" 얘들아 안되 ,,, 아줌마 보내주자 ,,,응,,, 너 뭐해 빨리가,,,"
나는 언니가 등을 떠미는데로 몸을 돌려 나가려고 했다
순간 녀석들이 내 앞을 가로 막고 내 팔을 잡더니 방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반항해야 했지만 녀석들이 발가벗고 뎀비는게 이상하게 반항이 되지 않고 머뭇머뭇
방으로 끌려들어가고 말았다
어찌 됐건 난 화장대 의자에 앉았고 녀석들은 언니를 침대로 데리고가 뒤에선 준형이가
상체를 주물러데고 정수는 언니 다리를 활짝 벌려논채 소음순을 양쪽으로 잡아 벌려
놓고 장난질을 한다
"으,,,,,으,,,,,아,,,,,,,음,,,,, 정,,,수,,야,,,,음,,,"
내가 봐도 언니는 신음을 참고 있는게 분명하다
쩍 벌려놓은 보지에서 저렇게 허옇게 될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을땐 신음이 안나올수가
없는법,,,
난 내쪽으로 벌려놓은 언니에 보지를 보고있지 않을수 없었다
정수녀석이 언니 보지를 위아래로 손장난을 하면서 날보고 웃는다
" 아줌마,,,어때요? 이 아줌마 보짓물 진짜 많죠? 하하 아줌마도 지금쯤 아마 슬슬 흐를텐데"
" 아줌마,,,보고만 있어도 흥분되죠? 쌩뽀로노 보니까 보지가 벌렁거리죠? 하하"
두녀석이 이제는 대놓고 내 의중을 떠본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보지에서 찔끔찔끔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진다
준형이 녀석이 언니를 똑榻醮?입을 벌리게 하고 목구멍 깊숙히 부푼 좆을 박아 넣었다
때를 기다린듯 정수 녀석도 앉은 자세로 자지를 언니 보지언저리에 슬슬 비비더니
쑤우욱 집어넣는다
" 욱,,,,,악,,,,,우욱,,,,,X,,,X,,,, 아,,,욱,,,,,우,,우"
언니는 입에 아들녀석에 자지가 박혀있어 신음은 제대로 내지 못했지만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에선 연신 허옇게 보짓물이 넘쳐흘렀도 엉덩이도 녀석에 좆질에 맞춰 흔들어 데고 있는게
분명 흥분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보고 있는 나는 점점 나도모르게 다리가 벌어져갔다
"아우,,,나도 만지고 싶어 ,,, 아우 내보지가 벌렁거려 죽겠네,,,아우 어쩌지,,,"
보고있는 것 만으로 흥분이되 이런생각을 할때쯤
" 아줌마 괜찬으니까,,,아줌마 하고 싶은데로해봐,,,"
" 아니 내가 좀 도와줄께.,."
준형이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온다
나는 가슴을 살짝 반사적으로 여몃지만 그건 멋적은 행동에 표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 아줌마,,,자 손내리고,,, 어,,,,우 가슴이 아주 단단한데,,,,야,,,,,이것봐,,와 아줌마 죽인다"
녀석이 내 원피스위로 가슴을 잡아 공을 주물럭 데듯 주물러덴다
"아,,응,,,,아,,,,하,,지,,마,,,준,,형,,아"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난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히고 녀석이 더 주물르기 편하게 자세를 잡는다
녀석이 내 원피스자락을 허벅지 까지 들어올린다
" 아줌마 다리좀 벌려봐,,,, 그렇치 그렇게,,,와,,,팬티가 아주 앙증 맞은데,,,"
오늘 첨사서 입은 아주 작은 싸이즈에 면팬티다
" 와 ,,,,아주 가운데가 확 젖었는걸,,,우리 엄마만큼 보짓물이 많으십니다 아줌마,,,"
녀석이 내 팬티가운데를 손으로 꾹꾹누르며 말을한다
" 아,,,흥,,,아우 ,,,우,,,웅,,,,아아 아우"
나도 모르게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언니는 잘 참는듯 했으나 난 왠지 참을수가 없었다
언니는 아들앞에 부끄러운 모습이었지만 나한텐 그냥 남자인 셈이었다
" 아줌마 엉덩이 들어봐 팬티 내려버리게,,, ,,,"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자 준형이는 한번에 내 팬티를 발목까지 잡아채 내려버렸다
훌러덩 원피스 마져 벗겨버리고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완전한 알몸이 되버렸고
녀석은 날 의자에 앉혀논채 좆을 달랑데며 빨아줄것을 요구하는듯 했다
난 녀석에 빳빳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훑어가면서 귀두를 입에 머금고 혀로 살살
돌려주었다
" 아우 아줌마,,,,아후 엄마보다 빠는게,,,예술인데,,,,아후,,오우 좋아"
" 야 저 아줌마 진짜 잘빤다,,,와,,죽이는데,,,내것도 내것도,,같이,,,"
정수 녀석이 내가 자지빠는걸 보더니 언니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쪽으로 온다
" 아줌마 ,,,둘다 잡고 빨아줘"
정수가 자기 자지도 내 앞에서 흔들어 덴다
난 녀석들에 자지를 한손씩 잡고 양쪽으로 번갈아 빨아주기도 하고 한입에 두좆을 넣고
빨아주기도 했다
정수에 자지에선 언니에 보짓물냄새 특유에 비릿한 맛이 났지만 싫치는 않았다
언니는 침대에 앉은채 내 적극적인 행동에 조금은 안도한듯 나를 바라본다
내가 자지 빠는걸 배우는듯한 자세로 내 행동을 빤히 바라본다
" 이리와 아줌마 이리와서 같이 빨아"
언니가 엉거주춤 정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잡아 나처럼 귀두부터 또는 목구멍 깊숙히
빨아준다
" 아우 좋아 그렇게 아후 좋아좋아,,, 아줌마 실력도 점점 좋아지는데,,,아우 아아"
준형이 녀석이 정수 좆을 빠는 엄마엉덩이를 잡더니 일으켜 세워 자지 좆 높이에 맞춘다
준형이 언니 보지를 뒤에서 살살 비비다 쑤욱 집어 넣었다
" 아흑 아 아,,,,,웅,,,,,아응,,,,아후,,아,,,악악,,,음,,,우웅"
언니에 신음소리는 아까 보다 훨씬 커졌다 내가 있어서 그런지 좀더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나도 이젠 적극적으로 보지에 박혀있는 준형이에 부랄을 만져주기도 하고 정수에 부랄도
쓰다듬어 주면서 음탕한 이 행위에 빠져들었다
정수가 언니입에서 좆을 빼더니 언니하고 똑같은 자세로 날서게하고 내 엉덩이를 들고 뒤에서
부터 좆이 보지에 밀고 들어왔다
언니와 나는 서로 바라보는 자세가 됐고 녀석들에 뒷치기에 몸이 출렁이자 서로 어깨를 잡아
균형을 잡는 수 밖에 없었다
자연스럽게 언니에 가슴이 눈에 확 들어왔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에 가슴을
쓰다듬고 주무르고 애무했다
" 어우 씨발 둘다 아주 죽이는데,,, 아주 하는짓이 포로노 배우야 하하"
" 그러게 야 이아줌마 보지는 니네 엄마보다 더 젖는다 야 ,,, 보지도 좆나 쫄깃해 크크 "
녀석들은 뒤치기를 해가며 서로 키득거린다
녀석들이 바꿔서 준형이가 내 보지에 또 정수는 언니 보지에 박아데고 똑같은 자지 같아도
바꿔가며 들어오자 확연히 크기나 테크닉이 다르게 느껴진다
녀석들은 우리를 둘다 똑바로 침대에 똑耽?다리를 높게 쳐들게 하고 브이자를 만들어
박기도 하고 옆으로 몸을 제껴 서로 가슴을 애무하게 해놓고 뒤에서 가위치기를 해데기도 하고
...
" 엄마 저 아줌마 보지좀 빨아봐,,, 빨리 멋있을것 같은데,,,"
언니는 머뭇거리며 정수에 자지가 뽑힌 내허전한 보지를 천천히 빨아덴다
같은 여자라 그런지 흠짓하긴 했지만 더 세심하고 부드럽게 빠는게 어쩌면
우악스럽게 빨아만 데는 남자보다 난것 같은 느낌도 있었다
" 후룹,,,??,,,후룹,,쭈욱쭈욱 쭙 쭙"
점점 더 강하고 昇?하지만 부드럽게 빨아데는 언니에 흡입력에 나는 점점더 자지러졌다
" 아으 아흑 어우 언,,,니 아우 헉헉,,,아우 아우 언니 못,,,살,,아 아 우 어떡해,,,,"
정수 녀석이 내 신음소리가 연신 터지자 못 참겠다는듯 내 입속에 자지를 처박았다
준형이는 언니 보지에 좆질을 언니는 내보지를 빨고 정수는 내 입에 자지를 박아넣고,,,
완전 포로노 수준이다.
한참을 이자세 저자세 박아데던 녀석들은 언니와 나를 위에 올려태우고 밑에서 부터
세차게 보지에 박아데기 시작했다
언니와 난 위에서 격렬하게 말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 깊이 보지에 박히는 자세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녀석들은 이미 한차례씩 입에 또는 보지에 사정을
했는데도 또 보지안에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보지안에서 불끌거리고 껄떡 거리는게
느껴진다
그 사정하기전에 껄떡거림은 여자를 미치게 만드나 보다
그걸 느끼면서 언니나 나나 동시에 더욱더 세차게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했고
드디어 우린 동시에 오르가즘에 몸부림쳤다
" 아응 언니.,,...아우 ,,,,너,,무 ,,,좋아,,,,,언니,,,나,,,해,,,,,아우,,,나,,,미쳐,,,,나,,,해,,,어우 응,,,응,,,아응"
" 아우 나두 미쳐,,,아웅,,,,아우,,,헉,,헉,,,나도,,,,싸,,,,,,아우,,,,,,,,,,,웅,,,,웅"
녀석들에 좆물이 보지 안에서 폭발하듯 터져나오고 우리둘다 보지에 마지막 전율을 느끼며
녀석들에 몸위에 쓰러져 버렸다
십분이나 흘렀을까 지들 끼리 히히덕 거리며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지들 좆물을 손가락으로 묻혀보기도
하고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던 녀석들이 나를 다시 일음켜 세우더니 준형이 녀석배 위로 나를 다시 태웠다
언제 다시 좆이 뻣뻣해졌는지 아직도 좆물에 보짓물에 젖어있는 내 보지를
자기 좆에 끼워 맞춰더니 내 엉덩이를 다시 들썩이게 한다
정수 녀석은 내 뒤에서 흥건하게 젖은 내 항문을 슬슬 손가락으로 넓혀데더니 뒤두가 닿고 점점내
살속으로 파고 든다 아주 깊숙히 항문에 정수에 자지가 들어오자
내 살속에서 정수에 자지가 준형에 자지와 맞닿은듯 꿈뜰데고 난 다시 흥분에 도가니에 빠져버렸다
" 아,,,,웅,,,,아후아후,,,날,,,죽,,여,,줘 아후,,,아웅,,,아웅,,,아흑아흑 아우 너무,,,단,,단,,해,,아흥"
녀석들에 좆은 그렇게 내 항문에서 보지에서 다시한번 폭발을 일으키고나서야 나와 언니를 놔주었다
.
.
.
.
(남편)
오늘은 신입사원 면접을 보는 날이다
남자 직원 두명과 여자직원 한명을 뽑아야 한다
영업직 남자는 거래처에서 추천을 받아 이미 면접만 보면 결정만 남은 셈이고
경리가 결혼후 사직을 하겠노라 얘기한 상태라 경리를 뽑아야 하는 날이었다
남자직원 두명에 면접이 끝나고 여직원 면접을 했다
다섯명이 대기하고 있었고 한명씩 면접을 봤으나 어린여자들은 왠지 믿음이 가지 않았고
그렇게 마지막 다섯명째 여성이 들어왔는데 나이가 좀 되어 보였다
" 안녕하세요,,, 김 은영이라고 합니다"
"김은영 나이는 40살 대학을 중퇴했고,,, 음,,, 주소를 보니,,,집은 우리 동네네,,,"
난 이력서를 보며 대충 파악을 하고 있었다
"음,,,,아이는 하나 있고,,, 인상도 편안하니,,,믿음가는 얼굴이고,,,"
" 네 김은영씨,,, 경리 업무라는게 사실 간단한것 같지만... 회사 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력서를 보니,,,경력은 꾀 있으신데,,,나이가,,,,아,,많아서 안된다는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시구요,,,나이도 있으시니,,금방 그만두고 그러지 않을까,,걱정이 앞서긴
하는데요,,,,"
"아,,네,,,제가 형편이 직업을 좀 오래 가져야 되거든요,,,사장님이 내치지만 않으시면 오래 근무
할 자신은 있습니다"
왠지 대화를 나눠보니 차분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도 보이는듯 하고 믿음이 갔다
" 그래요 그럼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왠지 믿음이 가는 인상이시네요,,,"
" 네 고맙습니다,,,사장님,,,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몇일후
새벽에 일이있어 일찍 출근을 하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 직원들 출근시간도 멀었고 해서
내방 쇼파에서 잠시 눈을 붙힌다는게 잠이 들은 모양이다
덜그럭 거리는 소리에 문득 눈을 떴는데,,, ,,,
은영씨가 내 쇼파테이블을 정리하며 물걸레로 닦고 있었다
그런데 그자세가 하필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하고 있어서,,,
은영씨 치마 밑에 내얼굴이 가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난 눈을떳지만 깬척 할수가 없어 그대로 있었다
스타킹을 입기엔 더운 봄날씨기에 은영씨에 하얀색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아주 살짝 벌려진
다리 때문인지 딱 맞는 팬티 가운데 부분은 보지갈라진 자국이 유독 자세히 보이는듯 했다
은영씨에 보지 향기가 나는것 같았다
덜그럭 거리며 테이블을 닦고 나간후 난 몸을 일으켰지만 자지가 저연스레 발기가
되어있다
와이프와 관계를 같지 못한지 오래고 여자문제도 다 정리를 해버려 섹스를 하지못한지
너무 오래된이유에선지 좀처럼 내 자지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날 오후 새로 나온 제품에 피팅이있어 디자이너를 포함해 사무실 직원이 모두 디자인실에 모였다
(여성위류회사 이기때문에,,,)
" 자 오늘은 어떤 옷이죠?"
" 사장님 오늘은 마담 기본 바지인데요,,, 썸머 제품이구요,,, 근데 저희가 피팅을 하기엔 밑위가
너무 길어서,,,누가 입어봐야 할텐데,,,"
" 아,,,그런가,,,아 맞어 김은영씨,,, 한번 입어보시죠,,,싸이즈가 좋으시니 입어보셔도 될텐데..."
은영씨가 옷을 입어보는 사이 난 잠간 디자인실에서 나가 있었는데 살짝 덜 닫힌 문 사이로
은영씨가 치마를 내리고 바지를 갈아 입는걸 전부 보게 되었다
" 어머 ,,,,은영언니 하체 장난 아니다 와,,,엉덩이도 단단하니 정말 하체 늘씬하다 언니,,,와 부럽다"
돼지 같은 디자인 실장은 잘빠진 은영씨가 부러워 미치나보다
내가 봐도 은영씨에 엉덩이며 다리는 정말 이쁘게 일자로 늘씬 하게 뻗어 있었다
정숙해보이고 조신해보이는 하얗고 깨끗한 팬티 아래로 딱붙은 허벅지 까지 그리고
늘씬한 종아리까지,,,
계속 피팅이 진행 되었고 은영씨가 입어서 그런지 제품도 맘에 들었다
" 호호호 사장님 맘에 드시나보다 호호,,, 사장님 신입들도 들어왔고 우리오늘 회식해요 네? "
" 네 그래요 오늘 그럼 모처럼 회식 한번 합시다,,,"
모처럼 가정에 불화로 굳어있던 내 표정이 오늘은 밝고 유쾌해지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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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담편에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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