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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51 845회 0건
그녀의 벌린 하얀 두다리가
마치 두 다리를 털고 있는 파리처럼 파르르 떨리고 나서야 우리의 욕망은 멈출수가 있었다.
한마디로 째기게 좋았고
똥줄 땡기게 좋았다.

드 넓은 벌판을 정복한 징기스칸 처럼 만족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
반쯤 눈돌아간 표정으로 그녀는 꿈인가 생시인가를 반신반의 하는 표정으로
오르가즘의 마지막 진동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털었다. 좋아하다 못해 만족해하는 그녀를 위해
마지막 남은 내 하얀 정액을 그녀의 입안 가득히 사정해주려고
화장실에서 소변후 마지막 잔료를 털어내는 것 처럼
나는 내 거시기를 붙잡아 그녀의 입속에다 털어넣어주웠다.

그녀는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난 후에 입가에 흐르는 아이스크림처럼
그녀의 입술을 내 정액이 타고 흘렀으며, 그 정액을 앙증맞은 혀끝으로 한 방울도
아까운 표정으로 깨긋히 말아올리며 쪽쪽 감기게 빨아먹었다.
사나흘 굶었을까??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한만주가 사정한 허연정액이 흘러내렸다.
마치 동굴속에서 하얀 석순이 흘러내리는것처럼 그의 허연 정액이 그녀의 넓적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 너무 좋다.
그녀는 우리가 함께한 기쁨과 만족을 환상속의 잔영처럼 기억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아직도 엷은 신음을 흘린다.

음….음….아…아.. 너무 좋았어. 두 남자를 상대하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축복일줄이야…
감탄에 감탄을 더하는그녀에게

우리가 너무 죽여준 것 아냐? 한만주가 한마디 했다.

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두 남자가 만족시켜준 경험은 처음이여요
평소에 두 남자하고 함께 섹스를 한다는 것을 상상하기만 해도 저질스럽고
치욕적인 것 같았는데 오늘 두분 모시고 다른 세상의 기쁨을 알게 되었네요
무척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혹시 나 속으로 흉보는 것 아녀요?
유부녀가 창피한것도 모른고,너무 밝히는 상스런 여자로…

하하하
그럴리가 있나요 당신은 오늘 우리사이를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노랑나비였고
천사였는걸요.
우리가 힘들어했던 당신에게 이렇게 만족과 기쁨을 선사할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라고 말을 했지만

속으로는
그러게 그렇게 밝히니 제비한테 당한 것 아닌가?
그래 이제 제비의 거시기는 실증 나고 다양한 경험과 노련함을 갖춘 우리가 필요하다는거지?
그거도 한명이 아닌 둘씩이나..라고 욕해주웠다.

하지만 입은 늘 속마음과 다른 것
당신은 너무 멋진여자여요.
고혹적인 느낌이 모나리자같고 풍만한 감정이 르노와르의 여인같어서
우리에게는 정말 상상의 여신과 정사를 나눈 것 같습니다 라고 립 서어비스 해줬다.
돈도 안드는데...
그녀는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 처럼 눈을 감았다.
아마도...
(하기사 당신들같이 허접한 남자들이 40년동안 애써 가꾸오고 간직한 내 향기를 어디가서 감히 범접하겠어,,,)

하지만 속마음이야 어떻게 생각한들
우리세명은 육체적으로 크게 만족하였다.

이제 우리 세명은 비밀을 간직한 친구가 되었으니 지나간일 챙피하게 생각할 것 없고요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말해요.

이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종종 그녀가 허전한 날에
또 우리가 심심한 날에는 언제든지 우리 삼총사는 거나하게 술한잔을 하고
셋이 한몸되어 즐겼다.

즐거움이 도가 지나치다보니
특히 박여사는 그 많은 사람이 오락가락하는 증권사에서
남들이 전광판을 들여다 보는 사이사이에 우리의 물건을 쓰다듬어주는 애교까지 부렸던것이다.
이러다 보니 아니 강남 박여사처럼 우아한 사모님까지 맛본 우리는
더욱더 의기충천하여 거칠 것 없어 수많은 여자들의 맛난먹이가 되어줄수있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가정에 소홀해져서
또 우리에게는 여러종류의 많은 여자가 있다보니
와이프들의 성화가 늘 문제였다.

물이 범람하면 모든걸 앗아가는것일까?

우리에게 성역없이 성이 범람하니
도덕과 윤리 그리고 사회적 지위나 체면이 휩쓸려 나갔다.
망설임과 술기운으로 한만주와 난 이 밤의 도시생활에 마누라까지 합류시키고자 했고
드디어 마누라들마저 밤의 황제에 걸맞게 밤의 황후로
세상의 모든 권력을 휘둘렀다.

그 첫날밤이
아니 자질있는 와이프들이였기에 첫날밤부터
그 작은 노래방 공간에서 남편들 보는 앞에서 상대의 남자들에게 두 다리를 열어
그들의 손과 입술이 마음껏 자유롭게 통행하게 해주웠다.

아무리 작은차가 작은 터널을 통과하더라도 최소한 1000원은 통행료를 내야 하는데
처음부터 꽁자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와이프는 내김 근심스런 표정으로 내 눈치를 살피며 은근히 묻는다.
한 만주 씨와이프 참 이쁘고 상냥스럽고 세련된 여자라고 칭찬하면서
그 여자 느낌이 어떻냐고 묻는다.

그 물음이 마치 한만주 당당하고, 건장하고,매너좋고 깔금한 멋진 남자같다고 칭찬하는 것 같아
속으로 그래 쌍년아 좋았다,너보다 천배 만배 이쁘고 마음에 들고
어쩜 그리도 속깊게 내 거기기가 그녀속으로 족쪽 빨려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내 인생 사회생활로 쪼들려 눈치살피는데 도통되어서

나도 모르게
어찌 당신만 한가.
당신이야 깔끔하고, 부드럽고 볼륨죽이고,깊은 맛 나는여자잔어 그리고 솔직히
한만주와이프는 뭐 마른 명태같잔어,씹어도 푸석하고 비짝 마르기만 한걸..
이렇게 나도모르게 대답이 나왔다.

비위맞춘 내 입술이 미워서 운전대우에 얹은 손으로 내 입술을 서너대 주워팰가 하다
그만 포기했다.
내일 아침에 해장국도 먹어야 하고
한만주와 나의 밤을 위해서…

아무튼 그 날이후로 마누라의 대접이 달라졌다.
간 밤에 힘좀쓰는날에는 늘 아침 반찬이 틀려졌긴 했지만 반찬이 틀린정도가 아니라 아침마다
완전 상을 새로 채린다 아니 상만새로차린게 아니라 밥상 마져 새것으로 바꾸워주웠다.

튼튼하고 건실한 놈으로…
왜냐 ,반찬가지수가 많으니깐???
…아니 어쩌면 자기도 튼튼하고 건실한 남자로 먹고싶다는 표현일것이다

.매일매일 정말 나의 황제가 된 것 같았다.
그룹섹스이후로 마누라가 나를 황제로 모신다.
늦게 들어와도 퍼질러 자지않고 있다가 바가지긁는 예전과 달리 따스한 물에 발가지 叩保斂?br /> 아침에는 참기름 반컵에 개란 두개 넣어 후르륵 마시고 힘내라 한다.

그뿐이면 좋은데 용쓰라고 한약에 용까지 넣어 대려준다.

이렇게 나를 받는는게 너무 이뻐
보답으로 한만주와 나는 마누라 바꿔 모시기를 시도했다.
집에 돌아가 진땀흘리는척하며
어렵사리 이번주말에 한만주와 당신이 여행을 떠나고 난 한만주씨와이프와….라고 말꺼내기가 무섭게

벌컥 화를내며
또 하라고 이제는 당신도 없이 나만?
짐승..이라며 몇번 빼더만 결국 못이기는척 하며 승낙을 했다.
난 속으로 그럼 그렇치...왠 화????

난 와이프가 승락후 습씁한 표정으로 베란다에 나가 애L은 담배만 서너대 피웠다.
망할년 속으론 오메 좋은 것,째지게 좋네 하면서…

우린 망설임도 없이 서로의 와이프를 바꾸워 동석하여 밀월여행을 떠났다.
물론 그리 펄펄뛰던 마누라는 준비하는 이틀동안 얼굴 맛시는 물론 온 몸전체를 맛사지 받아
파리눈물이라도 떨어지면 때구르르굴를수 있게 미끈하게 준비했다..
정말 어쭈구리다..
남편은 눈꼽낀 얼굴에 산발머리하고서 벌려주면서...

아무튼 모든걸 꾹 참고 떠났다.

난 운전하는라 앞좌석에
한만주와 내 와이프는 뒷자석에 앉아 호반의 도시 춘천으로 닭갈비먹으러…
오늘 춘천 닭갈비 죄다 죽었다,아니 내 옆에있는 한만주의 와이프 닭갈비…

식성좋은 한만주는 고속도로에 들어서자 마자
벌써 닭갈비를 뜯는 모양이다

가끔 빽 미러로 통해 넘겨보는데 한만주의 닭갈비뜯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속으로 저 자식 남의 마누라 뼈마디 하나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을라나 보다 라고 했다.

지 마누라 갈비는 뼈만 남겨둔 자식이 내가 그리아껴둔 살점마저 뜯는라 정신 없었다.
내것 다 먹는것 같아 아깝고 속쓰렸다.

그리고 이 많은 차들이 다니는 고속도로 우에서 내 마누라의 풍만한 젖가슴마저 훤희 드러내며 뜯고 있었다.
속으로 생각했다.저 노무 마누라,넌 이제부터 한 정숙이 아니라 한정식이다.
뜯는다고 다 벌려주냐???
그래 쌍년야 많이 줘라,줘,…씹고 또 씹었다. 한 조각입에 넣지 않은 닭갈비를...

참으로 묘했다.마누라가 뒷좌석에 앉아 다른 사내에게 두 다리를 떡 벌리고 기막힌 신음을
안개처럼 뿌리니 은근히 부화도 치밀고 질투도 아나는 와중에
묘한 흥분감이 쌓인다.

그 신음소리에 얼마나 거시기가 부르트기에 마치 헐크의 바지처럼 바지 앞섬이 트더지기 시작했다.
어머 최부장님 바지좀바..
터지겠네..
얼마나 와이프를 사랑하시면
좋아하는 마누라 목소리만 들어도 이렇게 커질까? 웃으며 갈갈거리는데
반쯤은 경쟁심리에 약 올라있는 표정이다.

쓰다듬는다,
내 바지위를 더듬거리며 잔득 약올라 있는 내 물건을 쓰다듬는다.
스님이 공양사발을 정성스럽게 쓰다듬듯 아주 요동치는 놈을 잠재우듯 고용히 쓰다듬는데
더욱 내 물건이 요동치며 삐져 나올라한다.

아마도 안주리 여사 한번은 꼭 꼬집고 싶어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도 역시 잘 참아가면서
마치 나를 운전 하듯 지퍼를 열고 삐져 나온 내 물건을 잡고 이리저리 돌린다.
그리고 그녀가 격하게 흔들때마다 차는 끼익 끼이익…이리 저리 비틀며 달려나간다.

최부장 갑자기 운전이 왜이래..
너무 꼴린거 아냐?? 밥상이 흔들려서 어디 제대로 먹겠어??
마누라 거시기 단물을 빨아먹는라 번들거리는 입으로 한마디한다.

속으로 그래. 너가 들여대는 꼴에 배꼴리고 너 마누라가 흔들어 대는 내 거시기에무지 꼴려서 그런다..라고 했다.

왜 안좋아? 반등을 줘야 더 탱탱한 맛날 것 같아서 그랬는데..
그래도 그렇지 홍콩가기전에 천당가겠다…
너무 흥분되면 내가 운전 할까? 했다.

물론 나는 두말없이 끼익! 아주 잽싸고 당차게 갓길에 세우고 우린위치를 바꾸웠다.
난 얼릉 뒷자리에 앉자마자
닭갈비 뜯으려고 닭의 두다리를 치켜들었다.

그리고 혹시 주인의 배려로 알밤하나 들어있나 하는 기대감으로 쳐다보았다.
그녀가 치켜둔 두다리 사이에는 알밤은 없었지만 어느새 꿀이가득고여있었다.
그 흐르는 꿀을 난 또 꽃잎에 머리쳐박은 꿀벌모양 죽죽 빨아되었다..

천하게 빨리는 안주리 여사의 소리는 명창이였다.
성춘양이가 이 몽령 후리는 가느다란 코맹맹이 소리로 나를 빨게 하였다.

헉 헉헉,, 너무 좋아 이번에도 조금 부드럽게…
아……….너무 좋아,,음핵을 당겨줘…
그리고 바이올린소리로 나를 감았다..
아잉..아…잉..아….좀더 세게 할터줘….

우리의 콘서트가 차안의 시디 노래보다 더 크게 흘를 때,갑자기 차가 덜컹 거려 앞을 쳐다보니
내 마누라 한정식이 한만주 다리사이로 머리를 푹 박고 빨고 있었다.
머리를 뒤흔들면서 아주 게걸스럽게,
저 인간 어렸을 때 아이스케키 하나 못얻어먹었나..하는생각이들정도로 게걸스럽게 먹고 잇었다.

아무튼 온갖추잡은 짓으로
이렇게 우리는 진탕 음색을 밝혀가며 달렸고
어느새 춘천으로들어선 우리는 진짜 춘천 닭갈비집에 차가 들어서야
그 현란한 입 놀림들을 그만둘수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진짜 춘천 닭갈비를 뜯었다.
그것도 아주 매콤하게, 아마도 진짜 닭갈비를 뜯는 예행연습으로 먹었는지 모른다.
뿐만 아니라 입가슴으로 춘천 막국수 마져 시원하게 마셨다.
그래야 배가 불쑥 나오니…
이 정도 먹어줘야 불쑥 나오니,아마도 우리는 각방으로 들어가면
이만큼 먹어줄것이다,거시기도 불쑥 나와야 하니깐….

소화도 시킬겸 우리는 노래방으로 또 들어갔다.
그리고 지난번 노래방에서의 사건은 오징어 짧은 다리 하나도 안되게,
한마디로 새발의 피도 안되게 찐하고 음탕하고 전주깔듯이 놀고 우리의 각자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노래방안에서 한정수이 아닌 한정식 마누라는
나무젖갈로 이빨 쑤시듯 무식하게
자기 이빨을 쑤셔되었다.
정말 나무 젖갈로? 아니 한만주 거시기로..

씨방년 두고 보자..
난 이를 부득갈며 안주리 여사를 모시고 우리방으로 돌아왔다.
너 안주리가 아니라 함주리야 지금부터…….
그리고 그녀를 침대우에 내패뎅이를 치고 나는 덮쳤다.


추천해야 함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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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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