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그룹섹스 야설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1 881회 0건
처음본 낯선남자의 작업에... 어쩌면 너무도 쉽게 넘어가..섹스까지 하고 온 내 여친..

그 일이 있은후 우리의 생활에는 어떠한 지장도 없었으나 서로의 생각이나..

느꼈던 것를 좀더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는..이상한(?) 상황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휴일의 늦은아침...

나는 간밤의 긴장감과 흥분되는 상상으로...여친은 낯선남자와의 떨리는 섹스로..

그렇게 우리들은 피곤했던지 잠을잤다..따가운 햇살에 눈을 비비며 가만히 고개를 돌려..

나를 꼭..끌어안고 아직도 잠속에 빠져들어 있는 여자친구의 모습...간밤의 어떤일이 있던..

너무도...사랑스럽다...

"피곤하겠지..그래 깨우지 말고 좀더..자게 두자.." 라고 생각하며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화장실을 들어가 세수를 하고 개운하게 이도 닦고 나오는데..여친의 핸폰에..메세지 도착음이 들린다

확인을 안해서..2분간격으로 울리고 있던 것이다..어차피 이런거쯤 공개를 하고 있던 터라..

내가 확인을 하고 알려줘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 우리사이...

"잘잤니?..나xx 오빠야~ 오늘 시간 괜찮으면 만날래?"

간밤에..불과 몇시간 전까지..내 여친의 팬티를 내렸던 그남자...

나의 여자친구의 보지에 열심히 박아대며 사정하는 순간..많은 괘감을 느꼈을..

그남자 에게서 온 문자다...오늘 또 따먹겠다는 뜻인가??

"세나야..잠깐 일어나봐..문자왔다"

"음~음..."

"세나야~일어나봐...핸폰에 뭐 왔어 봐봐"

"응..?? 먼뎅..."

눈을 비비며 덜깬 모습으로 나를 멍하니 바라보던 여친은 가만히 핸폰을 손에들고 메세지를 확인했다..

"오늘 만나자는데?"

"응..봤다 그래서 깨웠자나.."

"어쩌지...??"

"뭘 어째...아라서 하면되지.."

"그러문..걍..안만날랭~!"

"어라?..왜?"

"쫌..오빠한테 말하는거 미안하지만.."

"응.."

"어제..기분 별루였엉.."

아래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며..

" 입으로 너무 세게빨고..너무 아프게 만지구...머~그래서 쫌 기분이..별루였엉"

"그랬구만..그럼 성관계를 할때는 어땠어?"

"근데 그건~음...옆으로 할때 그땐..쩜 기분 조았답..오빠한테 저나가 와서 목소리 들어서 그랬나?.."

순간 머리속에 여러생각이 스쳐 지나갔다...지금 이 말은..다른사람과 섹스를 하고 있는상황에..

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조금은..안정이 되었단 말인가??...아니면..부끄러움??

"그럼 나도 같이 있을까..?"

"치.~건 안대지..그 오빠는 오빠를 모르는데"

"그럼....다른 사람을 찾아볼까??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

"어케찾어...어떻게 할려고.."

순간 "채팅"이 생각났다

"채팅을 해서 찾아보면 어떨까?...그게 가장 빠를꺼 같다.."

나는 긴장감에 담배를 하나 물고 불을 붇였다...

그런 내..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여친이 조용히 말을꺼냈다..

"오빠.."

"응...?

"오빠..다른남자가 내 속옷 벗겨주고 그런거....좋겠엉?"

"세나야..."

"응..오빠..! 속옷 벗으면 나 또..성관계 하게 될텐데..?"

계속 말하려는 걸 잠시 막고..내가 물었다...

"화났어...?

"아니..오빠 마음 알고싶어서..난 오빠 사랑하는데..."

여자친구를 가만히 끌어 안으며..

"나도 너..사랑해..."

"그럼 이번에 또 만나게대믄..그건 오빠 때문이야..맞지??"

난 솔직한 내 생각을 이야기 했다..

"그래..솔직히 나는..보고싶어..너의 그모습..오늘아침 느꼈어.."

"너가 간밤에 다른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들어왔는데도 너가 싫거나 밉지 않았어"

"그래서 난..보고싶어.."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던..여친은...

"응...알겠엉..! 나 안아죠.."

내가 꼭..끌어안자 조용히 나에게 말을 했다.."사랑해" 라고...

"그럼 한번 찾아보자..."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접속해..유명 채팅사이트를 들어갔다..

정말 의외의 상황이었다..쉽게 구해질 것이라 여겼던 남자상대는..좀처럼 쉬운것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방을 만들며 내건 조건은 그저 간단했다..너무 아저씨 스탈은 좀 그렇고...

나이는 연상,지역은 우리와 가까운곳, 그리고..매너

여친구가 연하는 왠지 자존심 상할꺼 같다기에..나이는 연상필수 였다

진지하게 방제목을 달고 방을 만들었으나..호기심의 귓말등등이 대부분 이었으니 말이다..

의지의 한국인!..낮부터 채팅을 하기 시작하여 저녁에 결국 만남에 성공하기까지...3명의 남자들과 약속을 해야했다..

첫번째 사람..연락두절..두번째 사람..만나러 오던중 일생겼다며 저녁에..연락한다고..

그렇게 되자..시간은 자연스럽게 저녁이 되어버렸고..여친이나 나나 짜증도 나고 포기 하려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와 마지막 한번더 시도를 하였고..채팅중..마침 진지한 반응을 보이며 귓말을 보내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잠깐 나누며 전화통화로 약속을 정했다...

"세나야..나가자! 가까워서 금방 도착할꺼랬자나"

"응..그럼 나..잠깐 다시 씻고 나가믄 안댈까??"

"응 씻고..팬티도 예쁜거 오빠가 추천할께~"

여름철 더운날 돌아다니다 들어왔으니 땀도 났겠지...자기도 지금 나가면..

어쩌면 또..만나러 나가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볼 상황이 올수 있다는걸 예상하고 있는 걸까?

준비를 마치고 약속장소로 나간 우리...백화점 앞에서 서성이는 사람이 보였다...왠지..느낌이 맞다,,

마른체형이지만...몸이 다부지게 보인다..혹시나 해서 전화를 걸었다..역시 맞다..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우리쪽에서 어색하는 반면,,오히려 이 남자가 더 침착하게 말을 잘한다...

"식사 안하셨져?..저녁도 먹으며 소주한잔 괜찮을까여?

우린 둘다 고개를 끄덕이며.."네"...

"오빠..근데. 진짜 동안이다 그치??"

"응"

나는 체형이 큰 편이라..생김새나 외형으로 봐선 내가 형이라 해도 믿을정도..

조용히 둘의 대화를 나누며 그사람의 뒤를 따르던 우리는 삼겹살집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약속은 하나 있었다..서로의 이름에 대해 물어보지 않기..

정말로..어색한 분위기는 잠시...삼겹살에 소주한잔씩 들어가며..마치 전에 알고지낸 것처럼

그도 나도 내여자친구도..깔깔 웃으며 재미있는 시간이 될줄이야...나보다 연상이기에...

이제부터...그의 호칭은 "형" 술기운에 이름말 않기로 했던걸..내가 먼저 말해 버렸으니...

"세나야..음~자긴 이제 형 옆자리에 앉어"

아차 싶었지만..뭐 상관있나...

"아..이름이 세나구나..? "하며 씨익 웃는다

"응 알썽..."

대답하며 여친은 그 옆자리로 앉는다

내 여친이 그 옆자리에 앉자 형이 어깨에 손을 올린다..

"어때~? 잘 어울려?"

그말에 마춰 여친도 은근슬적 기대고..나도 농담을 던졌다

"잘어울려~ 둘이 언제만났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분위기가..만들어 졌다..

"나 잠깐..화장실좀"

"형 나도.."

"세나야 금방 갔다올께..잠깐 기달려~"

여친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둘이 들어간 화장실...

남자둘 나란히 소변을 보며...난 곁눈으로 힐끔 이남자의 그것을 쳐다보았다...

귀두부분과 몸통이 보였다..생각보다..자지가 큰 편인거 같은 느낌이...

머리속에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오늘 내 여자친구는..저 자지가 발기한 모습을 보겠지.."

형이 소변을 다 보고 털며 흔들리는 자지가 보인다..

"저 자지는..오늘 내 여친의 눈에보여질 것이고 입속에서 빨려질 것이고..

마지막엔 내 여자친구의 몸속에..보지속에 들어와 엄청 박아대겠지..."

혼자 많은 상상을 하고 있는데 잠시 밖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가잖다..

"오늘 참..재미있네 즐거운 시간이야.."

"나도..형좀 편하네.."

"그래? 그럼 다행이다 ㅎㅎ 그런데..여자친구는 알고 있는거야?"

"응..알지.."

"슬슬 갈려고 하는데 괜찮아?

"가자...한잔 더 먹지모"

"羔? 늦엉!..둘이 뭔 이야기가 글케마나~!"

왜 빨리 안오고 혼자 뒀냐며..여자친구가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장소 옮길려고..편한데 가서 한잔 더 먹게"

그 말을 듣자 조금은 긴장한듯.."응.."조용히 대답한다...

편의점에서 소주한병,캔맥주와 안주거릴 사서..

우린 모텔로 향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룹섹스 야설 목록
682 개 32 페이지

번호 컨텐츠
217 우리부부스와핑 - 10부 08-24   889 최고관리자
216 버킹검 클럽 - 1부7장 08-24   682 최고관리자
215 우리부부스와핑 - 7부 08-24   846 최고관리자
214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2부 08-24   895 최고관리자
213 버킹검 클럽 - 1부8장 08-24   652 최고관리자
212 -복구글-타락여행 - 5부 08-24   837 최고관리자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3부 08-24   882 최고관리자
210 난교 클럽 - 프롤로그 08-24   682 최고관리자
209 -복구글-타락여행 - 6부 08-24   767 최고관리자
208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4부 08-24   780 최고관리자
207 버킹검 클럽 - 1부10장 08-24   673 최고관리자
206 -복구글-타락여행 - 7부 08-24   836 최고관리자
205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5부 08-24   868 최고관리자
204 18cm의 노예들 - 2부 08-24   896 최고관리자
203 과외선생 희정 - 2부 08-24   87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