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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51 766회 0건

타락여행6<매춘>


==창작==

안녕하세욤.. ^^
요즘 통글을 쓰기 싫내욤....^^
내용도 지루하고... 그래서인지 평가점은 떨어지고 보는사람도 없구욤^^;;
서글픈애기져 ..
요즘 그냥 소라채팅 에서 이방저방 돌아댕기면서 놀아염
혹시 보시면 아는 척 ^^::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네욤... 글 쓰기 시렁..
오늘 메일 주신분님 감사해요...

6. 매춘편

아직도 나의 은밀한곳에서는 재훈의 정액이 흘러나오는걸 느껴졌다..
찝찝하기도 했지만 딱아내기가 싫었다..
아직도 나의 보지는 재훈의 기형적인 자지때문에 화끈거렸다...

누군가가 나의 몸을 흔들고 깨우고 있었다..
"고모... 일어나.. 오늘 돌아간다면서.... 일어나.."
재훈이 나의 몸을 흔들면서 깨우고 있었다..
"으응... 지금 몇시니...?"
"7시 일어나 ... 우리 부모님 나가기전에 인사드려야지..."
"그래... "
"고모 ..그리고 가기전에 나좀봐....알았지.?"
재훈은 그렇게 방을 나갔다.
나는 욕실에가서 어제 씻지않아 .. 내몸 이곳저곳 말라있는 재훈의 정액을
씻어 내렸다..
그리고 나는 화장을 하고는 집을 나설준비를 하였다..
나는 오빠내외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 나왔다..
"고모...."
재훈이 대문밖에서 날기다리 고있었다...
"고모.. 꼭가야해... 나랑 좀더 있으면 않돼..?"
"미안해.. 재훈아.. 약속이있어서.. 나도 우리 재훈이랑 좀더 있고 싶어..미안..."
이내 재훈은 포기했는지... 쪽지를 주면서 .. 어제 채팅사이틀 주소랑 자기 아디랑
적어서 나에게 줬다..
"고모.. 내가 전화하면... 이곳으로 들어와.. 화상에서라도 고모랑..즐기고 싶어.."
"으응.. 그래... "
나는 그렇게 재훈을 뒤로하고 친구들과 약속한 장소로 향했다...

"어머.. 혜정아.. "
"미숙아.. 벌써와있었니.. "
"그래.. 친정에가서 재밌게 지냈어...?"
"으응. 그런데로.. 너는..?
"나야 심심해서 죽는줄알았지....보고싶었어...우리 애들오면 조용한대가서..."
나는 그런 미숙의 과감한 말에 조금 어색하기는 했으나..이제 모든걸 받아들이기로
즐기기로 했으니.. 더이상 그렇게 부끄러울꼐 없었다..
"그래...조금있다가..."
하지만 아직은 내마음을 표현한다는게 어색해서 얼굴이 벌개졌다..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미경과 혜미가 같이 택시에서 내리는걸 보았다..
"어머.. 미안... 조금 늦었지.."
"그런데 너희 왜 같이와 .. 너희 집 틀리자너..."
"헤헤.. 너무 심심해서... 2틀전부터 같이 지냈어 .."
미숙은 2틀전부터 같이 지냈다는소리에 부러운지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나도 그럴줄알았음. 혜정이 부를껄.. 아쉽다.."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이제 어디가지...?"
"기차타고..동해로 올라갈까??"
"그러지말고 부산에서 그냥지내자.. 바다도 있고.. 아~~ 해운대 에가자..."
"그래 해운대.. 그것도 좋지...."
우리는 해운대로 가기로하고는 해운대에 도착을해 호텔을 잡았다..
돈이야 다들 왠만큼 살아서인지 몰라도 돈걱정은 없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미숙은 몸이 많이 달아올랐는지...
나의 손을 잡고는 침대로 향했다..
그리더니 나를 눕히고는 나의 입에입을 포개였다...
나는 이미 미숙의 행동을 알고있었기에.. 아무 저항없이 나의 입을 벌리고는
미숙의 혀를 받아들였다..
남자와는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느낌이 나의 입에 퍼져가나가 시작했다
미숙은 어느세 나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나역시 미숙의 가슴을 만지면서 미숙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미숙역시 나의 블라우스를 벗기고는 브래지어마져 풀어버렸다..
미숙은 나의 커다란 가슴에 이미 빳빳이 고개를 들고있는 유두를 입에 물고는 혀로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흑..... 아......"
나는 미숙의 목을 세게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미숙의 가슴을 찾아 나역시 미숙의
딴딴하게 부풀어있는 유드를 손가락으로 비져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숙역시 .. 느낌이 좋았는지.. 더욱 나의 가슴을 괴롭혀됐다
미경과 혜미역시 우리의 이런 행동을 보고 자극을 받았는지.. 둘이 벌써부터 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어느세 미숙은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나의 팬티마져 벗겨 버렸다..
그러자 나의 검은 숲이 미숙의 눈에 가득들어찼다..
미숙은 나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흥분으로 인해 어느세 나의 은밀한 부위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미숙은 나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
어느세...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연신 물이 흘렀다...
한참을 나의 보지를 탐닉하던 미숙이..
"어머.. 혜정아.. 이게머야... 어머.. 이뻐라...."
미숙은 어느세 나의 흥분으로 인해 나타난 매혹적인 거미문신을 보았나보다..
"어.. 그게..."
"어머... 진짜네.. 혜정아.. 이게 머야....."
어느새 미경과 혜미도 나의 거미문신을 보고는 이뿌다고 부러움에 썩인 눈으로
쳐다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친구들은 나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고 흥미롭게 쳐다보았다..
나는 친구들이 다리를 벌리고 나의 그곳을 쳐다보자.. 흥분도 되지만 더욱 부끄러운
생각이 들이었다...
"그게... "
나는 친구들의 궁금증을 말해버렸다..
조카와의 정사와 문신.. 재훈의 기형적인 자지를...
"어머.. 혜정아.. 정말로 조카와했어....?"
"으응..."
"자지가 정말로 크고 그래...?"
"으응..."
친구들은 호기심어린 말로 나에게 이런저런 말을 물었다..
나역시 친구들에게 조카와의 섹스를 말하는게 부끄럽지만.. 나의 비밀을 남이안다는것 자체가 흥분이 되었다..
그러던 차에 나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잠시만...."
나는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고모.. 지금 어디세요.. 지금 들어오실수 있으세요...?
"잘 모르겠어...."
"그러지마시고 오세요.. 제발요..."
할수 없이 나는 재훈에게 승락을 하고말았다...
"애들아... 나잠시만 나갔다 와야하는데..."
"왜.. 무슨약속 있어....?"
"응.. 그게.... 조카가 나와바래..."
"진짜... 우리도 같이가자... 우리도 너 조카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래.. 같이가자..."
우리는 그렇게 호텔에서 나와서 가까운 pc방으로 들어갔다..
"너희 조카 여기 있니...?"
"조금 있음 알어... "
나는 컴터를 켜고 재훈이 적어준 사이틀을 찾아 들어갔다...
그리고 재훈이 있는방에 들어갔다...
친구들은 뒤에 서서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방안에는 이미 벌써부터 옷을 벗고 자지를 꺼내들고 있었다..
>> 고모 왔어...?
>> 응....
>> 뒤에 누구?
>> 내친구들 상관하지말고 .. 왜불렀어...
>> 고모 보고싶어서요 ...ㅋㅋ
내친구들은 뒤에서 화면상에 많은 남자들이 자지를 꺼내들고는 자위하는
모습에 입을 벌리고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그런모습에 장난기가 생겨 친구들을 더욱 놀래주고 싶었다..
>> 재훈아.. 니꺼 보여줘.. 친구들이 보고싶데...
>> 그래요...
재훈은 자신의 팬티를 내리자 화면가득히 자신의 기형적인 자지가 비쳤다..
친구들은 뒤에서 재훈의 자지를 보더니 다들 놀랐나보다...
>>고모.. 고모 치마 들쳐봐..
나는 재훈의 말에 따라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내렸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친구들은 다들 놀라는 것같았다...
남자들은 나의 보지를 보고 마구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했다...
나역시 뒤에서 친구들이 나의 음란한 행동을 지켜보고있다는걸 의식해서인지
더욱 거칠게 나의 보지를 만져왔다..
친구들은 그져 뒤에서 신음만을 흘렸다...
그렇게 남자들도 사정을 다하고는 나역시 팬티를 다시 올리고 옷을 다시 입었다
친구들은 어느세 나의 옆자리로 다들 자리잡고 나에게 사이트 이름을 물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일일이 가서 접속시켜주었다..
친구들역시 노출을 즐기고. 다른방들을 찾기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우리들눈에 띤것은 어떤여가자 만든방인데. 한누에 보아도
돈받고 몸을 준다는것이었다
"어머.. 저러고 싶을까???"
"저렇게 돈받고 하면 어떤느낌을까...?"
"모르지 .. 그저 돈이필요해서 그런것 같은데... 저런거 한다고 느끼겠어...?"
"혹시 창녀처럼한다고 느끼는거 아닐까..? 의외로 좋을지도 모르지.."
우리는 서로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지말고 함해볼까...?"
"어머.. 애가.. "
나는 말끝을 흐렸다...
"그래 한번해보자... 돈도 생기고... 어쩜 좋을수도 있고..."
"그래... 해봐.. 요즘에 이상하게 몸이 더 달아올라...즐기면서 하면되지.."
나는 내키진 않았지만.. 사실 호기심이 생기는건 당연했다..
이미 성에 눈을 떠버린 나였기에...
그리고는 우리는 각자 방을 만들었다...
"하는 김에 우리 내기 할까..?"
""무슨... ?"
"이거해서 돈마니 벌어오는 사람한테 우리가 벌은돈 밀어주기..."
"그거 재밌겠다... 몸팔아서 번돈 안뺏길려면 마니 받아야겠네..."
"그래.. 한사람당 10마논 어떼...?"
"좋아.....그럼 몇시까지 할까...?"
"지금이 3시니깐.. 9시까지하자...."
"그래.. 지금 부터 사람받아들이자.. 호호.. 애들아 손님 받아라....호호.."
우리는 미숙의 말에 다들 웃었다...
한참을 있으니깐..
미숙과 헤미.미경은 벌써 나갔다..
나혼자 남았다.. 나는 내심 불안했다..
사실 즐기는거지만 친구들에게 지기도 싫었고...나역시 즐기고 싶었다..
그런데..어떤 남자가 채팅방으로 들어왔다..
>>> 혹시.. 그룹도 받아들입니까...??
나는 놀라서
>>>네...?
>>>그룹으로 받아주시면 100만원드리겠습니다...
>>>몇명인데요..
>>>4명입니다.. 생각은 있으신지...
>>>좋아요... 어디세요....지금요..?
>>>아뇨.. 7시쯤에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나는 그렇게 연락처를 주었다...
나는 7시 까지 시간이 남아서 다시 대화방에 남아있었다..
사람이 안들어왔다..
전화가 울리더니 미숙이였다..
"지금 방금 한명하고 하고 왔는데.. 별루더라... 지금 애들하고 통화했는데..
다들 근처 겜방에서 사람 모으고 나중에 9시에 전화한다니깐 ..
너도 우리 기다리지말고 사람 받거든 근처에서 다시 사람받고.. 9시에 만나자.."
"그래.. "
전화를 끊고 다시 화면을 보니 연달아 3명의 남자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는 그렇게 인사를 했다..
남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있어인지 다들 눈치만 보는듯했다
>>>다들 어디세요...?
나는 묻자 남자들이 어디산다고 말을했다..
>>>한사람당 10만원이고요..
다들 알아 듣는다고했다..
>>> 다들 하실거죠
>>>네..
>>>네..
>>>네..
>>>그럼 한사람씩 받을께요.. 그래도 되죠...
그러고는 나는 약속장소를 받고는 대화실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남자들3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뻘쭘한지 서로 눈치만 보았다...
나역시 이제 곧 이남자들과 섹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남자한명이 여관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나머지 남자들도 같이 들어갔다..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남자둘은 이미 방을 하나씩 잡았는지.. 안보이고는
남자하나가 어색한 웃음 짓고는 앞장서기 시작했다..
남자가 문을열고는 방으로 들어서고 나역시 누가 볼새라..뒤 따라 들어갔다..
"저부터 샤워하겠습니다...."
"네..."
나는 남자가 욕실로 들어가자 두근 거리는 마음에 뻘쭘하게 침대에 앉아있었다..
남자가 샤워를 하고 자신의 물건을 가리지도 않은채 물기 젖은 모습으로 나왔다..
나는 남자의 서있는 자지를 보고는 고개를 쑥이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팬티를 벗고는 대충 보지만 딱았다...
나는 다씻고는 팬티를 입고들어갈까 아님 벗은 채로 들어갈까 싶었다...
나는 그래도 모르는 남자앞에서 나의 윤기흐르는 검은 숲을 보이고 들어갈
용기가 없어서 그냥 옷을 다입고는 욕실문을 열었다..
남자는 이미 다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어떻해야할지 몰라서 어물쩔거리고 있자...
"하하.. 혹시 처음이세요...?"
"네... "
나는 남자의 물음에 부끄러워 고개를 쑥였다...
남자는 그말을 듣고는 알수없는 미소를 짓더니 나의 곁에 다가와서는 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나의 뒤에서 브래지어 후크를따고는 나의 브래지어마져 벗겨내버렸다
나의 풍만하지만 탄력을 잃지않은 가슴을 보더니 나의 치마마져 벗겨내버리고는
거칠게 나를 침대에 밀어 넘어 뜨렸다..
"꺄악.... 살살..해주세요..."
그리고는 나의 팬티마져 벗기고는 나의 무성한 털을 한번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자리를 잡고는 나의 유방을 거칠게 만졌다..
"아아... 아파요... 아아..."
나는 고통에 소리치자 그는 내가 흥분해서 소리치는지 알고는 나의 말라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그냥 넣고는 무구 흔들어됐다..
무척이나 아팠다..
너무 아파서 나도모르게 그의 어께를 꽉잡자..
그는 나의 아직 흥분하지 않은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아흑... 아파요.... 아아.. 아파..."
나는 너무 아파 고게를 흔들었다..
그는 내가 더욱 흥분에 겨워서 그러는지 알고는 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허리를 더욱 세게 팅겨서는 자지를 완전히 삽입시켰다..
그리고는 마구 흔들어됬다..
나는 처음에 무지하게 아팠으나.. 나의 보지속을 들락날락하는 그의 자지에
어느세 서서히 흥분이 되었다..
그러면서 나의 보지도 조금씩 젖어가고 있었다..
이제 막 오르가즘을 느낄려는 찰라에.. 갑자기 그는 몸을 경직 시키고는
나의 자궁속으로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나 허탈했다...
그는 나의 몸에서 떨어지더니 숨을 거칠게 몰아셨다
나는 그가 원망스러웠다..
"남편하고 똑같아... "
나는 그남자를 보고는 남편과의 섹스가 떠올랐다..
남편역시 그져 나의 안으로 삽입시키고는 나의 아픔에 찬 신음을
흥분한것으로 착각하고는 곧사정을하고 떨어지고는
"만족했어.. 좋았어..."이런식으로 물어봤다
그는 일어나더니 자신의 지갑을 떠내더니 지갑에서 10만원짜리 수표한장을 꺼내더니 나의 다리를 벌리고 아직도 자신의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10만원짜리 수표를 붙이듯이 착하고 치더니
"오늘 즐거웠다.. 여기 화대비.. 이제 씻고 나가봐..."
그러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나는 일어설려다가 그가 너무도 거칠게 해서인지 아랫도리에서 통증이 밀려왔다
"아악......"
나는 절뚝거리면서 욕실로가서는 쪼그려앉아서 정액을 씻어 내렸다..
가슴이 너무도 아팟다..
이곳 저곳 멍이 들어있었다...
나는 욕실에서 나와서 옷을 입고는 그남자를 뒤로한채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면서 내심 이번남자는 나를 만족시켜주기를 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내가 옷을 모조리 벗고는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이번 남자는 다른곳을 만지지도 않고는 나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악... 아파.. 아파... 악.. 살살... 아악..."
내가 비명을 지르자 그도 내가 흥분을 한줄알고는 더욱 세게 힘차게 흔들었다..
너무도 아팟다
말라있는 보지를 거칠게 파고들어 흔들어되자 ..살을 파해치는 고통을 느꼇다
"아흑,,,, 아흑.... 아파.. "
나는 고통에 몸부림을 쳤다...
역시 어느순간 남자는 몸을 경직시키고는 나의 몸속으로 정액을 뿜어됬다..
그남자가 나의 몸에서 떨어지더니... 나의손에 10만원을 쥐어주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나는 다시 욕실에가서 밑을 씻어냈다....
나는 다시 다른방으로 넘어갔다...
이번에는 치마와 팬티만 벗고는 침대에 누웠다...
이왕 애무없이 남자들만의 사정으로만 끝날것이면 블라우스 까지 벗을 필요를 못느꼈다..
내가 그렇게 눕자 .. 남자는 아무말도 않고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몸에 올라탔다...
이번역시 고통이 밀려왔다...
나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꼭감고는 고통을 참아내면서 이남자가 어서 분출하고
나가기를 원했다...
그리고 사정을하고는 남자는 내몸에서 떨어졌다...
다시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흘러내리는 정액을 씻어 냈다...
돈을 받아서 여관을 나서는데.... 아랫도리가 화끈거리고 통증이 밀려와서
절뚝거렸다...
몸이 너무도 피곤했다...
비록 짧은 섹스였지만.. 남자들의 거칠은 움직임과 고통에 몸이 너무도 피곤하였다.
나는 가까운 pc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시 방을만들었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고통스러워.. 하지말까...."
나는 어느세 내가 왜이러고 있을까 ?.. 왜 고통스러운걸 하고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남자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런저런애기를 하고는 만나기로했다..
이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관에들어가서 아랫도리만 벗고 침대에 누어 벌리고있자..
올라타서는 사정을했다..
여관을 나서면서 시게를 보니7시였다..
마침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네.. 아까 만나기로한 사람인데.. 지금 어디세요 .. 그리로 가겠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길을 걸으면서 무척이나 아랫도리가 아파서 눈물까지 날지경이었다..
보지가 화끈거리면서 통증이 밀려왔다..
그리고 4명의 남자를 받아서인지 아직도 빠지지않고 남아있는 정액때문인지
아랫배가 묵직하고 보지에서는 자꾸 찝찝한 정액들이 흘러내려 내팬티를 적셔대고 있었다..
약속장소에서 도착하자 남자가 차에서 내린다..
그리고 나를 태우고는 어디론가 가더니 어떤 여관 앞에 차를 되어놓는다...
그리고 그는 나를 대리고는 여관안으로 들어갔다
남자들이 3명이서 술판을 벌이고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더니 의외로 예의있게 앞선 남자들과는 다르게 인사를하였다..
나도 얼떨결에 같이 인사를 하였다..
"자자.. 어서오세요.. 지금 막 술판 벌였는데.. 한잔하셔도 되겠지요..."
나는 남자의 말에 아랬도리가 너무아파 4명의 남자를 맨정신으로 받기 힘들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는 종이 컵을 내주더니 소주를 한잔 따라주었다..
한잔을 마시자 아랫배부토 쏴하는 느낌의 소주특유의 맛으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긴장 푸시고요... 즐겁게 즐기시죠.. 혹시 처음이세요..."
나는 그남의 물음에 고개를 쑥이고 얼굴만 붉혔다
여행 첫날 기차에서 만난 남자들을 4명을 받아들였던 기분과 흥분이 떠올라서 나도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 몸이 달아올랐다..
"어쩜.. 이남자들은 틀릴지도 몰라... 내가 바라던걸 줄수도 있어.. 즐겨보는거야.."
"처음이시더라도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너무 거칠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그말을 듣고는 이남자들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자.자주 하세요.. 어쩌다가..."
"하하.. 이놈들이랑 어릴적 친구놈들이라 같이 자주해요.. 너무걱정마세요.."
한남자가 나의 곁에오더니 나의 어께에 팔을 걸더니 손을 내려 나의 가슴을 만졌다
나는 남자의 팔을 뿌리치지 않고 가만히 있자.. 뒤이어 다른 남자가 나의 허벅지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남자들의 부드러운 손길에 아까부터 바라던 손길이기에 나는 몸이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들은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어는세 나의 몸은 알몸이 되었다..
어느세 남자들은 내몸 이곳저곳을 빨아 대기 시작했다..
나의 가슴쪽에서 두남자가 나의 가슴을 한쪽식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빨아되자
나는 알수없는 느낌이 내몸을 휘감았다...
"아아.. 아흑.... 좋아.. 아흑..."
어느세 나의 다리는 벌어지고 나의 중요한곳에서 부드러운 하지만 참기힘든
기분좋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 남자가 나의 보지를 마구 빨아되고 있었다..
나는 너무도 황홀한 기분에 마냥 신음만 흘려됐다
"그래 이거야.. 아까와는 틀린.. 아까부터 바라던.. 그런 느낌..."
나는 그런생각에 젖어있을때 어느세 나의입앞에 뜨거운 무언가가 나의 입술을
비집고들어왔다..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는 입을 벌려 지금 느끼는 황홀한 기분에 보답하듯
나의 입속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어느세 나의 보지는 물로 흔건히 적셔 있었다..
갑자기 뜨거운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듯이 나의 몸속으로 파고들어왔다
아까와는 같은 물건이건만 지금 이느낌은 아까의 고통과는 다른 시원한 나의 막혀있던 무언가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나는 나의 몸속에 뜨거움을 감상하듯이 눈을 감고는 모든움직임을 멈추고
느꼇다..
어느세 나의 질을 뜨겁게 매우고있던 물건이 빠져나가다가 다시들어오기 시작했다..
"헉.. 헉.. 아흑... 아아.. 너.무... 아흑.. 좋아... 더... 좀더..."
서서히 나의 몸도 밑에서 움직임과 같이 박자를 맞춰 흔들기 시작했다...
"아흑.. 좋아.. 아아아..."
한참을 나의 보지속을 애태우던 자지를 빼고는 남자가 바닥에 누웠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나의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나는 서서히 몸을 낮추면서 그의 자지를 집어 삼키고있었다..
"아~~아~~~아아아아흑....."
나는 그렇게 그의 자지를 집어 삼키고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뒤에서 누군가 나의 몸을 누르고는 나의 항문에 차갑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액채를 발라대고는 뜨거운 자지를 나의 항문속을로 집어넣었다...
"아아~~~아파... 살살... 아흑... 아아..."
나의 항문을 파고드는 자지를 느끼고 나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렸다..
나는 항문이 주는 쾌감을 알고있기에 빼라고할수는 없었다...
드디어 나의 항문도 남자의 뜨거운 자지를 삼키고는 직장으로 통해 느껴지는
쾌감을 느꼈다...
그런데 갑자기 아까 보다 더한 무게가 나의 몸을통해 느껴졌ㄱ다..
그와동시에 나의 항문속에 들어있던 자지가 더욱 빳빳하게 서는걸 직장을 통해
느껴졌다...
"흐읍... 아아아... 살살해라...아압.. 하.. 좋아..."
나는 뒤에서 남자가 고통에 찬 신음을 흘려서 뒤를 돌아보니
남자의 뒤에 다른남자가 타고있었다..
아마도 남자의 항문에 자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있는듯 했다..
나는 놀랍기도하고 신기해서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남자도 나의 시선을 느꼇는지...
"그쪽도 항문하니깐 ... 기분좋죠..."
나는 아무말 않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저도 뒤에서 해주면서 앞으로하면 더욱 흥분되서요... 상관마시고 즐기세요..."
그러면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뒤에서 느껴지는 무게에 힘은들었지만 몸은 더욱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나의 입에 자지가 물려지고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마구 빨아댔다...
어느세 나는 절정으로 달해갔다...
나의 항문과 보지는 연신 자지들을 쪼아 됐다....
나는 금방이라도 절정에 달해 사정할것 같았다...
내가 너무도 좋아 신음을 점점 크게 질러 되자 남자들도 내신음에 흥분이 됐는지
더욱 속력을 높이더니 이네..
나의 질과 항문속을 정액을 뿌려 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질과 항문속에 뜨거운 정액들이 들어오는것과 동시에 나는 허리를
들수있을만큼만 들어서 절정에 달해 사정의 여운을 느꼇다..
어느세 나의 입속에 있던 자지도 사정을 했는지 나의 입속을 정액으로 가득 채웠다
나는 쾌감을 만끽하느라 정액을 받아 먹지도 못하자 정액은 어느세 나의 입속을나와 나의 몸을따라 내려와 나의 가슴으로 흘러내려 나의 유두와 가슴을 드럽혔다
우리는 한참을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는 떨어졌다...
나는 바닥에 누워서 아직도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며 천장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저기 마지막으로 서비스 받아보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나는 그소릴 듣지 못했다..아직도 오는 쾌감때문에...
"하게 해주신다면 팁으로 돈좀 더드리겠습니다.."
나는 무슨소린지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이자 ..
남자들은 다시 자지를 꺼내고는 마구 딸딸이를 치더니 나의 몸에다가
정액들을 뿌렸다...
"아~~아아아...."
나는 뜨거운 정액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몸을 움찔움찔거렸다..
남자들도 그제서야 만족을 했는지 다들앉아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나는 한참을 정액으로 드러워진 몸을 바닥에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켯다...
그러자 정액들은 나의 몸을 타고는 밑으로 내려가서 나의 중요한 검은 숲쪽에서 모이게 되었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대면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도 좋았어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욕실로 와서 드러워진 몸을 씻었다..
남자들는 약속된 돈을 주고는 다음에도 꼭한번더 시간을 갖자고 말을했다..
나는 그들을 뒤로하고 여관을 나섰다..
몸이 너무도 피곤하고 아랫도리가 너무도 아팟다 ..
아까는 쾌감때문에 아픈줄몰랐으니 지금은 항문과 보지가 화끈거리면서 통증이
심하게 들었다..
나는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않받았다..
몸이 피곤했다..
하루에 무려 8명이나 남자를 받았으니... 온몸여기저기가 다아팟다..
그리고 목욕하면서 본몸은 이곳저곳 멍투성이었고...
나는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했다...
호텔에 들어와서 보니 미숙과 혜미는 자고 있었다..
그녀들 또한 힘들었을것이다...
나역시 대충 자리를 잡고는 바닥에 누웠다..
눈을 감자 이생각 저생각이 다났다...
"왜 이랬을까.. 드러운년처럼 돈받고 몸을 팔다니.. 내가 왜이렇게 됐지.."
나는 오늘 돈받고 몸을 팔고 창녀취급받은게 자존심이 상하고 괴로웠다..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누군가 문을열도 들어오더니 씨끄럽게 욕을하면서 들ㅇ왔다
"아~~씨발놈들.. 아파죽겠네......"
나는 몸을 일으켜보니 미경이었다..
어디서 술을 한잔마시고 왔는지 무척 취해보였다...
미경은 나를 보더니 와라락 뛰어들어와서는 내품에 안겼다..
"아구.. 우리 혜정이... 오늘어땠어 ..? 좋았어...? 나는 아파죽겠다...너도그렇지.."
"응....나도 아파..."
"씨발놈들... 그져 넣구 쑤셔넣구 흔들고 사정하고 끝....꼭우리남편같은놈들
뿐이야... "
나역시 그렇게 생각했으니... 남자들은 다그런모양이다..
자신의 욕구만 배출하고.... 여자의 아픔따윈 상관않나보다...
어느세 미숙과 혜미 도일어 났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말하는걸 들어보니깐...
다 똑같은 경험을 했나보다...
"아... 이제 이런짓하나 봐라.. 몸이 이곳저고 아파죽겠다..."
"응.. 그래 아직도 거기가 화끈거려..."
친구들은 다들 아푸다고 투정이었다....
그리고는 오늘 벌어온돈을 비교해보니깐 내가 톱이었다..
"와 .. 혜정이 재일 마니 벌어왓네... 재일 고생심했겠다...."
"몇명 받았는데... 이렇게 많이 벌어왔어..."
"으응.. 사실은 그룹으로 해서 좀 마니 받았어..."
나는 사실대로 말했다.. 그러자 애들은 신기한듯이..
"정말.. 남자가 남자 항문에 넣구 해???"
"응... 기분이 좋다고 그러는가봐.. 남자도 항문에다가하면 여자랑 똑같나봐.."
"우리 혜정이 별걸 다하고... 예전에는 혜정이가 이렇게 될줄누가 알았겠어..호호"
"애가.. 내숭이 심해서 그래.. 이렇게 밝히는데.. 호호.."
"아이... 그만해.. 챙피하게.. 그럼 돈은 내가 다가진다...."
"그래 내긴내기니깐...."
"내일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으로 가자... 오늘은 너무피곤해 .. 남자 받는게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어..."
"나두.....몇번 흔들고 마는건데도 너무 피곤해.."
다들 피곤한지 그렇게 말하고는 잠이들었다....

^__________________^

에혀 힘드네욤....
요즘 글쓰기가 너무 힘들어서 ...
사실 귀찮다고 해야하나 .....
평가랑 조회수가 너무 저조해서 글도 쓰기 싫고욤
다른 작가님 평가랑 조회수 볼때마다 부럽고..
내글이 잼없어서 그런데도 맘 상하구욤
그래서 오늘도 <복석>님 아니었으면 글않올릴려고 했는데..
님의 메일 받고는 이렇게 글올립니다
메일주신 복석 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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