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이 지나자 속내가 으시시 떨린게 없어지고 기진맥진한 맥이돌아오고
좃빠진 힘이 들어오자 난 또 환상을 그리며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건수를 챙기고 있었다.
다행이라할까? 그리 주식시장이 좋은형편이 아니라 새로 왕래하는 손님이 별로 없어
업무는 대강보는것으로 확인하고 좋지않은 업무성과를 대신해
퇴근후 그 짜릿한 손맛은 확실히 챙겨야만했다.
이유인즉은,오늘 아침 난생처음 마누라가 배시시시 아양을 떨며, 게다가 비싼 따스한 보약 한 사발 챙겨주웠고 내 건강을 상담히 염려하고 걱정하였기때문이다.
난 생 처음 마누라 아양이고 보약이며,이제야 내가 남편대접을 받느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질수가 있었다.
나도 실치않는모습으로 처음으로 마누라 볼에 뽀뽀를 해주고 돌아섰다.
그리고 마누라는 물었다,나 오늘 늦게까지 외출하는데….
난 마음대로…., 간단히 대답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마누라도 업고,
업무도 특별한게 업고,
게다가 보약챙겨먹어 불끈하여 똥마련 강아지 마냥 끙끙거리는데
나의 가장믿음직한 친구 한만주,그는
정말 남들이 뭐라하든 우린불알친구다,불알가지고 논 불알친구 에게
오늘따라 연락이 없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렸다. 오늘은 혼자 조용히
양마담을 한번 챙겨줄까? 아니지 세련된 맛은 있는데 만나는 남자가 많을 것 같아 껄쩍지근했다.
아니면 미용실 원장을 한번 대접해줄까?? 이것도 아니지 ,수다스럽고 좀 가벼운편이라….
룸싸롱 아가씨..목동 계원 아줌마…
딱 딱딱 ,,,책상을 두드리며 고르는데
아주 화사하게 아니 우아하게,지금 방금 스킨케어를 받고온듯하 얼굴로 강남 미세스박이
비시시 웃으며 들어온다.
지난주는 내내 보이지 않더만..
박여사 오랜만이네..
응 나 지난주에 남편하고 여행갔다왔어..
좋았겠네?
그럼 좋지,남편이 챙겨주는데…
잠시 혼자생각했다.
아마도 바쁜 박여사 남편은 마누라가 퍽 우울해보이고
40대의 공허감이찾아들어 방황하고 갈등하나보다 하고 생각하여 그 바쁜 와중에
마누라한테 미안한생각에 여행갔다 왔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다름아닌 지 마누라 제비한테걸려 혼쭐난 것 모르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이 인간아 너 때문에 나도 마누라 뒷조사에 은행잔고까지 했잔어…라고
근데 오늘은 왠일야?
지난주에 주식 다팔았잔어?
왜 다시 투자하게?
빙그레 웃으며,
뭐 추천할 종목있어?
요새 장이 안좋아 추천할 종목은 없는데 추천할 사람은 하나있는데..
팍팍 빨간불이 꼭데기가지 치솟을 사람.
호호 누군데?
혹 자기아냐?
왜 난 싫어?
싫긴 친군데 ,근데 한사장 안보이네?
그 친구 오늘 코빼기도 안보이네,
어디 전화해볼까?
…….
………….
전화 안받네…
바쁜가보다,그나저나 안바쁘면 뭐 둘이서 퇴군후 나랑술하난하자.
좋지, 나도 신랑이 해외출장가서 심심하던차라서 셋이 술한잔하고 싶었는데..
출장을? 언제.
오늘 아침..
머리굴려보니 박여사가 오후되서야 단정하고 나온이유가 아마도 한탕치루고 싶어서인 것 같다.
그새, 남편이 출장간지 얼마나 榮鳴?br /> 하기사 한만주와 내가 좀 죽여좋나,
뼈마디가 허물허물 해지도록 해줬는데 그 맛 잊으면 여자가 아니지…
아무튼 나를 기다리는 그녀를 잠시 혼자있게하고 난 퇴근준비를 했다.
저녁을 먹고, 술한잔을 하고 ,그리고 노래방을 가서 그리고 오붓하게, 그리고 흐믓하게
강남 박여사를 나혼자 포식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니 ,뿌듯한게 ,한마디로 째졌다.
너무좋아 콧바람부는데
그런데
오메, 퇴근하려고 일어서는데,
한만주는 안보이고 한만주 마누라 안여사가 걸어들어온다.
안여사 어짠일이세요?
오늘 한 사장 오지 않았는데..
저 오늘 최부장님하고 저녁하러 왔는데
우리 남편이 연락안했어요?
나 한테는 이리로 오라는데…
난처한 표정을 짖는데 난 재 빠르게 짱구를 굴려, 짜맞추기 시작했다.
마누라가 보약을주면서 늦게 들어온다했고
한만주는 연락도 없이 보이지않고 ,게다가 지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지마누라를 내회사에 보내고,
또 이틀전에는 내 마누라가 보고 싶다는둥 ,자기는 언제든 오케이라고 했고,
지금 전화도 안받고…
그리고 내 마누라는 늦게 들어온다니….
확실했다.
이 인간이 내허락도 없이
나 몰래 내 마누라 홀겨 놀러간 것이 틀림없다.
신물난 자기 마누라 솎여 저녁먹자고 나한테 보내고, 그 틈을타 내 마누라 먹는 것이 틀림없었다.
속터졌다.
그냥 쓰레기통을 발로 뻥차고 싶었다.
?차가서 냅다 뒤통수를 후리쳐버리고 싶었다.
이거도 저것도 안되면 나혼자 맨땅에 머리라도 박고 싶었다.
이렇게 혼자 울그락 불그락하며 삭히는데 안삭혀진다.
아니 지가 지 마누라 한테 신물 났으면 나도 내 마누라한테 신물 난줄 아는지..
그리고 이노무 마누라 난 그래도 그 이름 하나 한정숙,너의 정숙함을 믿고 살었는데..
나를 배신 때리다니…
이젠 정말 조용하고 정숙한 가정을 한만주가 뒤흔드는 것 같았다.
열불 나 퍽퍽, 주먹으로 책상을 두드리는데
앞에선 안주리여사가 배시시 꼬리를 친다. 그 꼴값을 보니 조금은 웃음이나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그리고 그녀의 앞가슴이 착 달라붙은 원피스가 내 손을 잡아당기느것 같아 풀리는 것 같았다.
하기사 그녀는 너무 이뻤다. 그래서 난 화가 풀렸다.
또 좋게 생각하니,인간들 지들만 배꼴리다고 배맞추는게 아니고 우리도 배?渗箚?br /> 작전쓰고 나갔네….했다.
안주리여사도 한얼굴하고 한몸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믿지는 장사만이 아니였다.
근데 솔직히 정말 아까운건
내 마누라, 그렇게 정숙하던 여자 한정숙이 한만주와 성이 같다하여 자기 친오빠로 생각하여
오늘 아침에 내게 건네준 보약을 ,무지 삐싸게 사온보약이라 하였는데
한만주에게 챙겨주지 않았을까 이다.
안주리여사는 빈손인데…
난 속으로 씹었다.
주기만 해바라, 발로 뭉개버릴테니깐.
한정숙 ,너 말고 보약…
정말 효염좋은 보약만은 나누워 먹고싶지않았다.
박여사에게 한만주씨와이프를 간단히 소개하고
난 짱구를 굴려 꼬셨다.
감언이설로설득했다. 예의상
하지만,솔직히 지들이 굴러들어온 내밥아닌가.
주인인 내가 밥숟가락 안들면 지들만 처량하지 않을까?
난 밥안먹으면 국도 있고 지짐개로 있고,나물도 있어 그걸로 배채우면 되지했다.
정 안되면 ,설렁탕한그릇 사먹으면 되고..
하지만 여자들이야 배고프면 어디가서 혼자먹기 좀쑥스럽지 않을까??
설령 어디가서 배채우려면 일금 백 이상은 더줘야 하는데 ….윗입말고 아래입..
하는생각에 어깨에 가오잡고 구둣발에 힘주면서 난 앞장서 나갔다.
가서 저녁먹읍시다… 오우 케이??
둘이 말없이 장터에 팔려나가는 소처럼 따라온다.
히히 난 속으로 좋았다, 째기게 좋았다,그리고 웃으며
회사근처 제일비싼 고기집으로 들어가 난 큰 소리로 주문을 했다.
여기 소갈비에 그리고 돼지갈비!! 한접시씩…
동시에 둘이서 한마디 한다
아니 소갈비면 소갈비고 돼지갈비면 돼지갈비지…?
왜 소갈비 돼지갈비 두개다 시키냐고???
난 속으로 말했다. 빙신들 난 오늘밤 양쪽 갈비뜯어야 하잔어…라고..
그리고 난 소주를 안시키고 백세주와 복분자를 시켰다.
또 둘이서 동시에 한마디한다.
백세주면 백세주고 복분자면 복분자지,,왜 짬봉 하냐고..
난 속으로 말했다.
빙신들 변기가 두개인데 짬뽕으로 갈기면 안되냐고..
그리고 난 상추쌈에 돼지갈비 한점 소갈비 한점씩 그리고 마늘 두개를넣어
입터지게 삼켰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 거렸다.
왜 고기한점씩에 마늘두개를 먹냐고 물어보기만 해바라….
다행이 그녀들은 더 이상 묻지않고 곁안주로 나온 싱싱한 오이를 반으로 뚝잘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암만,그래야지…
빙빙돌았다.
고기가 채익기전에 그녀들이 나란히 한잔씩 따라주기에 연거푸 마셨더니
얼떨덜해졌다. 떨떨하면 염치도 떨떨해지는법.
난 그녀 둘이서 서로 경쟁하듯 내게 갖은 아양과교태를 부리며 술을따라주는 그녀들의
부드러운손을 마치 그손들의 임자인양 마음꺽 주물럭거렸다,
손만? 그럼 재미없을 것 같아 다름사람눈치살피며 허벅지 까지..
정말 허벅지만?? 그럼 식당에서 치마까졍 들출까???
취했다.
그리고 취한김에 그들손을 보니
안주리손이 가늘고 긴 맴씨나는 손이라면
박여사손은 하얗고 보드랍게 윤기나는손이였다.
이 두손이 오늘밤 나를 떠 받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마구 콩닥거렸다.
난 이번에 양손에 순잔 하나씩 들고 그녀들에게 요구를 했다.
넌 복분자 딸고, 넌 백세주를 따라! 그리고 따르면 호기있게 마셔주웠다,
마치 그녀둘을 오늘밤 호기있게 먹어주겠다는 암시처럼..
난 취한김에
박력있게 아니 명령처럼 그녀들에게
단한마디 갑시다 하고 양쪽팔을끼고 그녀들이 거절할 틈마져주지않고 식당 건너편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아방궁이다.거기다 레인보우 조명까지 깔아둔 방이다.
참으로 노래방은 기막힌 장소다
이 세상에 다른 유흥장은 없어져도 노래방만은 절대 없어지면 안될 것 갔다.
만약에노래방이 없다면 ,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여 어떻해 해볼 요령이라면
어떻해 남녀가 처음만나
갑시다 한번떡치로
갑시다 모텔방으로
갑시다 왕창 함 할터줄 테니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걸 생각하니 참 임금님도 불쌍했고 아마도 현 대통령도 조금 불행할 것 같았다.
그들에겐 결코 갈수없는 곳일테니깐…
우린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말이사,목풀기위하여
또는 조금 쉬기위하여
또는 남는 시간 때우자고 ,라는 말도 필요없이
양팔을 낀 그녀들은 자연스럽게 따라들어왔다.
………….
내가 먼저 노래한곡을 멋지게 불렀다.
잠시 잠시 반주만 나올 때 그리고 노래가 끝났을 때
그녀들은 열심히 박수를 치며 아양을떨었다, 한마디로 나에게 낙점을 받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친것같아 난 참으로 우쭐하였다.
그리고 우쭐거리는김에 난 내 바지에 양쪽 주름 잡은것처럼 그녀들의 어깨위에 양팔을 벌려
찐하게 얹어놓았다.
그녀들어깨우에 얹은 내 양팔
오른손으로 강남 박여사 어깨를 두드리며
노래한번해야지 했다.
노래를 잘못하는데..
난 두번도 권하지 않고 왼쪽에 앉은 안주리에게 노래하라 하여
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대전부르스
안주리가 노래를 부르는데
박여사가 앉아서 안주리가 노래부르는동안 혹시나 하며 나를 바라보며 내 달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난그녀곁에 머물지 않고
흥을 돋구기 위해 노래 부르는 안주리 여사의 뒤에 착달라붙어
박자에 ?傷?몸을 흔들며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주웠다.
앗싸 가부리다. 한번 배맞추고 찐하게 함 했다고
물러섬 없이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며 나에게 더욱밀착시켜 함께 박자를 맞추워 비빈다.
바로이맛이다.
솔직히 직접적인 삽입보다는 서로가 갈망하듯 거적대기 우에서 비벼주는게
제일꼴린것이다. 그리고 제법튕겨주며 반동에 마치 뒷치기 성행위하는것처럼 야스럽게
춤을추는것이다. 정말 꼴린다 친구마누라가 엉덩이 내밀어 바지위를 비벼주는데
맛이 정말 끝내줘요다. 나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여자가 이렇게 나오는데 난 당연히 더욱더 노골적으로 돌려주웠고
박여사가 보거나 말거나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욕망을 뒤집어주며
보답을 해주웠다.
이러다 보니,
박여사가 눈에 쌍짓불을 켜고 안달복달하며 자리에서 앉았다 섰다 한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 마자 마이크를 뺏아들고 시잗도 안된 반주인데,,마이크잡아 아아,거린다.
비내리는 호남선,남행열차에…
금방 난 안주리와함께 대전부르스를 추며 대전에 내렸는데
강남박여사가 호남선을 타라한다.
까짓것 하며 두손으로 양쪽머리를 걷어 올리고,호남선으로 갈아타주웠다.
호남선과 경부선이 갈라지는 대전이다.
대전에서하차했으니
당연히 난 갈라진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 내 한다리를 넣어 열차처럼 흔들거려주웠다.
좋았다,그녀는 내 무릎에 걸쳐앉아 흔들거리는 펌핑을 즐겼으니…
이렇게 대여섯 곡씨 나누워 노래부르니
우리는 허물없이 벗겨졌다.
난 그녀들의 작은 부분까지 마음껏 주물거렸으며
그녀들 또한 내가 내밀어주는 족족 감사히 만져주웠다.
……….
어느새 별들이 총총
달빛이 반짝 거리는 심야가 되어 난 제일 그럴듯한 모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들은 이제야 제대로 교육이 된모습으로 흔들거리는 내 어깨를 부축이며
나믈 모시고 모텔로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난 침대우에 벌렁 누워 두다리를 번쩍들어 흔들었다.
크,알아서 모신다.
서로 한발씩 양말을 벗겨내기에 물 했다.
하나는 요구르트 내밀고 하나는 생수를 내미는데
둘다 마시는동안, 알아서 양복을 벗겨낸다.
하나는 웃더리 하나는 아랫도리 이러다 보니 금새 난 벌겨벗거진 임금님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모두 알몸으로 하나가 되어 목욕탕으로 갔다.
어머 차부장님 어깨가 보기보다 다부지네..
박여사가 뒤에서 아양을 떨며 비누칠을 해준다.
가슴도 참 포근하지..
안주리가 침바른다.
앞뒤로 둘어서 포진하여 나의모든부분을 하얀 비누거품으로 감싸주는데
세상에 이렇게 감찰난맛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
빗속에 허우적 거린 여인들처럼
우린 채마르지 않은 몸으로 셋이 하나로 엉킨채 목욕탕에서 나와 침대로 갔다.
난 그녀들을 나란히 침대위에 누위고
드디어 황제의 만찬을 시식하기 시작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고 양쪽입술에 번갈아 키스를 했다.
하나는 얇고 촉촉한 느낌 또다른 하나는 도톰함에 부드러운느낌,두여자의 느낌이 서로달라 나의 흥분은 더해졌다.
내가 안주리 여사의 입술을 빨면 박여사는 내 등뒤에서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내 등에 비비며 자신의 흥분을 돋구며
내가 박여사의 그 가슴을 빨아줄때는 안여사는 내
아래쪽에 위치에 더욱더 탱탱해져가는 내 불알을 쓰다듬어주워
갑절의 노동력으로 갑절보다 더 많은 수확을 걷우는 것 처럼
갑절보다 더 큰 흥분을 분산하게 하였다.
끝내 두여자 울도록
끝내 두여자가 숨넘어갈때까지..
난 두나무 사이를 오갔다.
아아,,너무 좋아 여보 좀더 빨아줘,,,,
난 나뭇잎에 쌓인 그녀의 홍시를 빨아주웠다.
그녀가 흥분할수록 그옆에있는 박여자는 더욱더 안절부절하여
홀로 짖는 새처럼 더욱더 큰 신음에 겨워한다.
난 박여사의 말미잘을 씹어주웠다.
아아,,,자기야 나 어떻하면 좋아,,
헉헉..아..미치겠어.. 나좀 어떻해줘…옆에서 안주리가 운다.
여자의 질투심이야 말로 가장 큰 흥분의 도구같았다.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더욱더 자극적으로 내게 밀착시켯으며
내가 그녀들 뒤에서 힘차게 박을때는 서로 먼저 박아달라고 신음으로 나를 잡아당겼다.
자기야 나 먼저..헉헉 너무 좋아..
아아 미치겠어 여보 나먼저 박아줘요…아아….
난 밤새 내내 형님먼저 아우먼저 골고루 이렇게양껏채워주웠다.
격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몇일이 지나자 속내가 으시시 떨린게 없어지고 기진맥진한 맥이돌아오고
좃빠진 힘이 들어오자 난 또 환상을 그리며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건수를 챙기고 있었다.
다행이라할까? 그리 주식시장이 좋은형편이 아니라 새로 왕래하는 손님이 별로 없어
업무는 대강보는것으로 확인하고 좋지않은 업무성과를 대신해
퇴근후 그 짜릿한 손맛은 확실히 챙겨야만했다.
이유인즉은,오늘 아침 난생처음 마누라가 배시시시 아양을 떨며, 게다가 비싼 따스한 보약 한 사발 챙겨주웠고 내 건강을 상담히 염려하고 걱정하였기때문이다.
난 생 처음 마누라 아양이고 보약이며,이제야 내가 남편대접을 받느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질수가 있었다.
나도 실치않는모습으로 처음으로 마누라 볼에 뽀뽀를 해주고 돌아섰다.
그리고 마누라는 물었다,나 오늘 늦게까지 외출하는데….
난 마음대로…., 간단히 대답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마누라도 업고,
업무도 특별한게 업고,
게다가 보약챙겨먹어 불끈하여 똥마련 강아지 마냥 끙끙거리는데
나의 가장믿음직한 친구 한만주,그는
정말 남들이 뭐라하든 우린불알친구다,불알가지고 논 불알친구 에게
오늘따라 연락이 없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렸다. 오늘은 혼자 조용히
양마담을 한번 챙겨줄까? 아니지 세련된 맛은 있는데 만나는 남자가 많을 것 같아 껄쩍지근했다.
아니면 미용실 원장을 한번 대접해줄까?? 이것도 아니지 ,수다스럽고 좀 가벼운편이라….
룸싸롱 아가씨..목동 계원 아줌마…
딱 딱딱 ,,,책상을 두드리며 고르는데
아주 화사하게 아니 우아하게,지금 방금 스킨케어를 받고온듯하 얼굴로 강남 미세스박이
비시시 웃으며 들어온다.
지난주는 내내 보이지 않더만..
박여사 오랜만이네..
응 나 지난주에 남편하고 여행갔다왔어..
좋았겠네?
그럼 좋지,남편이 챙겨주는데…
잠시 혼자생각했다.
아마도 바쁜 박여사 남편은 마누라가 퍽 우울해보이고
40대의 공허감이찾아들어 방황하고 갈등하나보다 하고 생각하여 그 바쁜 와중에
마누라한테 미안한생각에 여행갔다 왔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다름아닌 지 마누라 제비한테걸려 혼쭐난 것 모르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이 인간아 너 때문에 나도 마누라 뒷조사에 은행잔고까지 했잔어…라고
근데 오늘은 왠일야?
지난주에 주식 다팔았잔어?
왜 다시 투자하게?
빙그레 웃으며,
뭐 추천할 종목있어?
요새 장이 안좋아 추천할 종목은 없는데 추천할 사람은 하나있는데..
팍팍 빨간불이 꼭데기가지 치솟을 사람.
호호 누군데?
혹 자기아냐?
왜 난 싫어?
싫긴 친군데 ,근데 한사장 안보이네?
그 친구 오늘 코빼기도 안보이네,
어디 전화해볼까?
…….
………….
전화 안받네…
바쁜가보다,그나저나 안바쁘면 뭐 둘이서 퇴군후 나랑술하난하자.
좋지, 나도 신랑이 해외출장가서 심심하던차라서 셋이 술한잔하고 싶었는데..
출장을? 언제.
오늘 아침..
머리굴려보니 박여사가 오후되서야 단정하고 나온이유가 아마도 한탕치루고 싶어서인 것 같다.
그새, 남편이 출장간지 얼마나 榮鳴?br /> 하기사 한만주와 내가 좀 죽여좋나,
뼈마디가 허물허물 해지도록 해줬는데 그 맛 잊으면 여자가 아니지…
아무튼 나를 기다리는 그녀를 잠시 혼자있게하고 난 퇴근준비를 했다.
저녁을 먹고, 술한잔을 하고 ,그리고 노래방을 가서 그리고 오붓하게, 그리고 흐믓하게
강남 박여사를 나혼자 포식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니 ,뿌듯한게 ,한마디로 째졌다.
너무좋아 콧바람부는데
그런데
오메, 퇴근하려고 일어서는데,
한만주는 안보이고 한만주 마누라 안여사가 걸어들어온다.
안여사 어짠일이세요?
오늘 한 사장 오지 않았는데..
저 오늘 최부장님하고 저녁하러 왔는데
우리 남편이 연락안했어요?
나 한테는 이리로 오라는데…
난처한 표정을 짖는데 난 재 빠르게 짱구를 굴려, 짜맞추기 시작했다.
마누라가 보약을주면서 늦게 들어온다했고
한만주는 연락도 없이 보이지않고 ,게다가 지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지마누라를 내회사에 보내고,
또 이틀전에는 내 마누라가 보고 싶다는둥 ,자기는 언제든 오케이라고 했고,
지금 전화도 안받고…
그리고 내 마누라는 늦게 들어온다니….
확실했다.
이 인간이 내허락도 없이
나 몰래 내 마누라 홀겨 놀러간 것이 틀림없다.
신물난 자기 마누라 솎여 저녁먹자고 나한테 보내고, 그 틈을타 내 마누라 먹는 것이 틀림없었다.
속터졌다.
그냥 쓰레기통을 발로 뻥차고 싶었다.
?차가서 냅다 뒤통수를 후리쳐버리고 싶었다.
이거도 저것도 안되면 나혼자 맨땅에 머리라도 박고 싶었다.
이렇게 혼자 울그락 불그락하며 삭히는데 안삭혀진다.
아니 지가 지 마누라 한테 신물 났으면 나도 내 마누라한테 신물 난줄 아는지..
그리고 이노무 마누라 난 그래도 그 이름 하나 한정숙,너의 정숙함을 믿고 살었는데..
나를 배신 때리다니…
이젠 정말 조용하고 정숙한 가정을 한만주가 뒤흔드는 것 같았다.
열불 나 퍽퍽, 주먹으로 책상을 두드리는데
앞에선 안주리여사가 배시시 꼬리를 친다. 그 꼴값을 보니 조금은 웃음이나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그리고 그녀의 앞가슴이 착 달라붙은 원피스가 내 손을 잡아당기느것 같아 풀리는 것 같았다.
하기사 그녀는 너무 이뻤다. 그래서 난 화가 풀렸다.
또 좋게 생각하니,인간들 지들만 배꼴리다고 배맞추는게 아니고 우리도 배?渗箚?br /> 작전쓰고 나갔네….했다.
안주리여사도 한얼굴하고 한몸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믿지는 장사만이 아니였다.
근데 솔직히 정말 아까운건
내 마누라, 그렇게 정숙하던 여자 한정숙이 한만주와 성이 같다하여 자기 친오빠로 생각하여
오늘 아침에 내게 건네준 보약을 ,무지 삐싸게 사온보약이라 하였는데
한만주에게 챙겨주지 않았을까 이다.
안주리여사는 빈손인데…
난 속으로 씹었다.
주기만 해바라, 발로 뭉개버릴테니깐.
한정숙 ,너 말고 보약…
정말 효염좋은 보약만은 나누워 먹고싶지않았다.
박여사에게 한만주씨와이프를 간단히 소개하고
난 짱구를 굴려 꼬셨다.
감언이설로설득했다. 예의상
하지만,솔직히 지들이 굴러들어온 내밥아닌가.
주인인 내가 밥숟가락 안들면 지들만 처량하지 않을까?
난 밥안먹으면 국도 있고 지짐개로 있고,나물도 있어 그걸로 배채우면 되지했다.
정 안되면 ,설렁탕한그릇 사먹으면 되고..
하지만 여자들이야 배고프면 어디가서 혼자먹기 좀쑥스럽지 않을까??
설령 어디가서 배채우려면 일금 백 이상은 더줘야 하는데 ….윗입말고 아래입..
하는생각에 어깨에 가오잡고 구둣발에 힘주면서 난 앞장서 나갔다.
가서 저녁먹읍시다… 오우 케이??
둘이 말없이 장터에 팔려나가는 소처럼 따라온다.
히히 난 속으로 좋았다, 째기게 좋았다,그리고 웃으며
회사근처 제일비싼 고기집으로 들어가 난 큰 소리로 주문을 했다.
여기 소갈비에 그리고 돼지갈비!! 한접시씩…
동시에 둘이서 한마디 한다
아니 소갈비면 소갈비고 돼지갈비면 돼지갈비지…?
왜 소갈비 돼지갈비 두개다 시키냐고???
난 속으로 말했다. 빙신들 난 오늘밤 양쪽 갈비뜯어야 하잔어…라고..
그리고 난 소주를 안시키고 백세주와 복분자를 시켰다.
또 둘이서 동시에 한마디한다.
백세주면 백세주고 복분자면 복분자지,,왜 짬봉 하냐고..
난 속으로 말했다.
빙신들 변기가 두개인데 짬뽕으로 갈기면 안되냐고..
그리고 난 상추쌈에 돼지갈비 한점 소갈비 한점씩 그리고 마늘 두개를넣어
입터지게 삼켰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 거렸다.
왜 고기한점씩에 마늘두개를 먹냐고 물어보기만 해바라….
다행이 그녀들은 더 이상 묻지않고 곁안주로 나온 싱싱한 오이를 반으로 뚝잘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암만,그래야지…
빙빙돌았다.
고기가 채익기전에 그녀들이 나란히 한잔씩 따라주기에 연거푸 마셨더니
얼떨덜해졌다. 떨떨하면 염치도 떨떨해지는법.
난 그녀 둘이서 서로 경쟁하듯 내게 갖은 아양과교태를 부리며 술을따라주는 그녀들의
부드러운손을 마치 그손들의 임자인양 마음꺽 주물럭거렸다,
손만? 그럼 재미없을 것 같아 다름사람눈치살피며 허벅지 까지..
정말 허벅지만?? 그럼 식당에서 치마까졍 들출까???
취했다.
그리고 취한김에 그들손을 보니
안주리손이 가늘고 긴 맴씨나는 손이라면
박여사손은 하얗고 보드랍게 윤기나는손이였다.
이 두손이 오늘밤 나를 떠 받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마구 콩닥거렸다.
난 이번에 양손에 순잔 하나씩 들고 그녀들에게 요구를 했다.
넌 복분자 딸고, 넌 백세주를 따라! 그리고 따르면 호기있게 마셔주웠다,
마치 그녀둘을 오늘밤 호기있게 먹어주겠다는 암시처럼..
난 취한김에
박력있게 아니 명령처럼 그녀들에게
단한마디 갑시다 하고 양쪽팔을끼고 그녀들이 거절할 틈마져주지않고 식당 건너편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아방궁이다.거기다 레인보우 조명까지 깔아둔 방이다.
참으로 노래방은 기막힌 장소다
이 세상에 다른 유흥장은 없어져도 노래방만은 절대 없어지면 안될 것 갔다.
만약에노래방이 없다면 ,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여 어떻해 해볼 요령이라면
어떻해 남녀가 처음만나
갑시다 한번떡치로
갑시다 모텔방으로
갑시다 왕창 함 할터줄 테니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걸 생각하니 참 임금님도 불쌍했고 아마도 현 대통령도 조금 불행할 것 같았다.
그들에겐 결코 갈수없는 곳일테니깐…
우린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말이사,목풀기위하여
또는 조금 쉬기위하여
또는 남는 시간 때우자고 ,라는 말도 필요없이
양팔을 낀 그녀들은 자연스럽게 따라들어왔다.
………….
내가 먼저 노래한곡을 멋지게 불렀다.
잠시 잠시 반주만 나올 때 그리고 노래가 끝났을 때
그녀들은 열심히 박수를 치며 아양을떨었다, 한마디로 나에게 낙점을 받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친것같아 난 참으로 우쭐하였다.
그리고 우쭐거리는김에 난 내 바지에 양쪽 주름 잡은것처럼 그녀들의 어깨위에 양팔을 벌려
찐하게 얹어놓았다.
그녀들어깨우에 얹은 내 양팔
오른손으로 강남 박여사 어깨를 두드리며
노래한번해야지 했다.
노래를 잘못하는데..
난 두번도 권하지 않고 왼쪽에 앉은 안주리에게 노래하라 하여
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대전부르스
안주리가 노래를 부르는데
박여사가 앉아서 안주리가 노래부르는동안 혹시나 하며 나를 바라보며 내 달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난그녀곁에 머물지 않고
흥을 돋구기 위해 노래 부르는 안주리 여사의 뒤에 착달라붙어
박자에 ?傷?몸을 흔들며 아랫도리를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주웠다.
앗싸 가부리다. 한번 배맞추고 찐하게 함 했다고
물러섬 없이 그녀는 엉덩이를 내밀며 나에게 더욱밀착시켜 함께 박자를 맞추워 비빈다.
바로이맛이다.
솔직히 직접적인 삽입보다는 서로가 갈망하듯 거적대기 우에서 비벼주는게
제일꼴린것이다. 그리고 제법튕겨주며 반동에 마치 뒷치기 성행위하는것처럼 야스럽게
춤을추는것이다. 정말 꼴린다 친구마누라가 엉덩이 내밀어 바지위를 비벼주는데
맛이 정말 끝내줘요다. 나도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라
여자가 이렇게 나오는데 난 당연히 더욱더 노골적으로 돌려주웠고
박여사가 보거나 말거나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욕망을 뒤집어주며
보답을 해주웠다.
이러다 보니,
박여사가 눈에 쌍짓불을 켜고 안달복달하며 자리에서 앉았다 섰다 한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 마자 마이크를 뺏아들고 시잗도 안된 반주인데,,마이크잡아 아아,거린다.
비내리는 호남선,남행열차에…
금방 난 안주리와함께 대전부르스를 추며 대전에 내렸는데
강남박여사가 호남선을 타라한다.
까짓것 하며 두손으로 양쪽머리를 걷어 올리고,호남선으로 갈아타주웠다.
호남선과 경부선이 갈라지는 대전이다.
대전에서하차했으니
당연히 난 갈라진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 내 한다리를 넣어 열차처럼 흔들거려주웠다.
좋았다,그녀는 내 무릎에 걸쳐앉아 흔들거리는 펌핑을 즐겼으니…
이렇게 대여섯 곡씨 나누워 노래부르니
우리는 허물없이 벗겨졌다.
난 그녀들의 작은 부분까지 마음껏 주물거렸으며
그녀들 또한 내가 내밀어주는 족족 감사히 만져주웠다.
……….
어느새 별들이 총총
달빛이 반짝 거리는 심야가 되어 난 제일 그럴듯한 모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들은 이제야 제대로 교육이 된모습으로 흔들거리는 내 어깨를 부축이며
나믈 모시고 모텔로 들어왔다.
들어오자 마자 난 침대우에 벌렁 누워 두다리를 번쩍들어 흔들었다.
크,알아서 모신다.
서로 한발씩 양말을 벗겨내기에 물 했다.
하나는 요구르트 내밀고 하나는 생수를 내미는데
둘다 마시는동안, 알아서 양복을 벗겨낸다.
하나는 웃더리 하나는 아랫도리 이러다 보니 금새 난 벌겨벗거진 임금님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모두 알몸으로 하나가 되어 목욕탕으로 갔다.
어머 차부장님 어깨가 보기보다 다부지네..
박여사가 뒤에서 아양을 떨며 비누칠을 해준다.
가슴도 참 포근하지..
안주리가 침바른다.
앞뒤로 둘어서 포진하여 나의모든부분을 하얀 비누거품으로 감싸주는데
세상에 이렇게 감찰난맛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
빗속에 허우적 거린 여인들처럼
우린 채마르지 않은 몸으로 셋이 하나로 엉킨채 목욕탕에서 나와 침대로 갔다.
난 그녀들을 나란히 침대위에 누위고
드디어 황제의 만찬을 시식하기 시작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고 양쪽입술에 번갈아 키스를 했다.
하나는 얇고 촉촉한 느낌 또다른 하나는 도톰함에 부드러운느낌,두여자의 느낌이 서로달라 나의 흥분은 더해졌다.
내가 안주리 여사의 입술을 빨면 박여사는 내 등뒤에서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내 등에 비비며 자신의 흥분을 돋구며
내가 박여사의 그 가슴을 빨아줄때는 안여사는 내
아래쪽에 위치에 더욱더 탱탱해져가는 내 불알을 쓰다듬어주워
갑절의 노동력으로 갑절보다 더 많은 수확을 걷우는 것 처럼
갑절보다 더 큰 흥분을 분산하게 하였다.
끝내 두여자 울도록
끝내 두여자가 숨넘어갈때까지..
난 두나무 사이를 오갔다.
아아,,너무 좋아 여보 좀더 빨아줘,,,,
난 나뭇잎에 쌓인 그녀의 홍시를 빨아주웠다.
그녀가 흥분할수록 그옆에있는 박여자는 더욱더 안절부절하여
홀로 짖는 새처럼 더욱더 큰 신음에 겨워한다.
난 박여사의 말미잘을 씹어주웠다.
아아,,,자기야 나 어떻하면 좋아,,
헉헉..아..미치겠어.. 나좀 어떻해줘…옆에서 안주리가 운다.
여자의 질투심이야 말로 가장 큰 흥분의 도구같았다.
그녀들은 서로의 몸을 더욱더 자극적으로 내게 밀착시켯으며
내가 그녀들 뒤에서 힘차게 박을때는 서로 먼저 박아달라고 신음으로 나를 잡아당겼다.
자기야 나 먼저..헉헉 너무 좋아..
아아 미치겠어 여보 나먼저 박아줘요…아아….
난 밤새 내내 형님먼저 아우먼저 골고루 이렇게양껏채워주웠다.
격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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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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