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의 후미부분에 아내와의 대화를 통한 아내의 심경고백이 많아 읽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아내의 이야기에는 " W "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9-4.
그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소연은 , 순간적으로 뒷 걸음질쳤다···
그러나, 그는 소연에게 접근해 오지 않았다···
그는 그 자리에서 트렁크 팬티를 벗었다···
소연은 그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
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게 입이 열렸다···
발기하고 있었다··· 위를 향하고 있었다···
「섰습니다···」
그가 중얼거렸다···
「···」소연은 각오를 했다··· 당해 버릴 것이라고···
어쩔 수 없다··· 부부 교환 섹스를 하러 왔으니까···
남편도 지금 그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있을 것이다···
바로 옆방에서···
그리고, 소연은 마음 속으로부터···
낯 선 남성앞에서 마치 스트립 쇼를 하듯 전라가 되어있다고 하는 상황으로부터···
급격히 성적인 흥분이 솟아 왔다···
그러나, 그는··· 다시 소파에 앉아 버렸다···
「···」
소연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전라인 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가슴의 손을 떼어 주세요···」
「···」심장이 폭발할 것 같았다···
살그머니 유두를 가리고 있던 손을 떼었다···
새하얀 유방에 발기한 붉은 유두가 눈에 띄었다···
그 때다··· 그가 스스로 음경을 잡았다···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혼자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그가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부인··· 깨끗합니다··· 멋집니다···」그가 중얼거리듯 소연을 칭찬한다···
그 말소리가 소연의 마음 속의 음란한 기분에 불을 붙였다···
소연은 스스로 음부를 가리고 있던 오른손을 떼었다···
음모가 노출했다···
「부인···부인···아···」그의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후~···」소연의 심장박동도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격렬해졌다···
소연은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이 괴로워졌다···
소파에 앉았다··· 그가 안타까운 것 같은 눈으로 소연을 보고 있다···
닫고 있던 다리를 열었다··· 크고 넓게···
그래··· 음부를 그에게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미 음부는 그에게 ?아지고 만져지고 있었다···
이제 와서 보여지는 것이 부끄러울게 없다···
그런 기분이었다···
한층 더··· 오른손을 음부에 가져 갔다···
대음순을 중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열었다···
성기가 더욱 노출되었다···
붉은 소음순안에··· 질구가 보인다···
그 순간 「싼다···」그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다···
음경으로부터 흰 액체가 날라 나왔다···
1회···2회···3회··· 아직도 계속 된다···
날아오른 정액이 테이블 위에 떨어졌다···
그는 소파의 등받이에 몸을 뭍은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음경은 그의 다리사이에서 여전히 발기하고 있었다···
소연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가 발기했다··· 사정한 것으로 자신의 의무는 끝냈다고 생각했다···
섹스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침대를 향하면서 그의 시선으로부터 등을 돌려 속옷을 입었다···
9-5.
그 방은 2 층위의 플로어에 있었다···
그녀로부터 키를 받았다···
그녀의 옆구리에 손을 돌려 감은채로 오른손으로 키를 열었다···
도어를 열었다··· 레이디 퍼스트! 그녀를 먼저 들어가도록 하였다···
이어서 나도 방에 들어갔다··· 열쇠를 닫았다···
나는 갑자기 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녀가 나의 품안에서 굳어지고 있다···
부드럽다··· 아~~, 라는 말이 맞을 것 같은 느낌인가···
안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내보다 작은 탓인지, 내 겨드랑이안에 푹 싸여온다···
「놀랐어··· 미안해···」이제 굳이 존칭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나이가 연하인 것은 분명했고··· 게다가, 나는 그녀에게서 음란한 분위기를 느꼈던 것이다···
그것은 감각적인 것이다···
그녀의 태도는 능동적이었다···
뒤에서 그녀의 몸을 누르듯이, 방안으로 진행했다···
내가 갑자기 꼭 껴안았기 때문일까···
그녀가 많이 긴장하고 있는 듯 했다··· 움직임이 단단하다···
그러나, 그 모습이 나의 흥분감을 높여 주었다···
다른 방으로 온 탓일까···
나에게 아내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있었다···
방은 트윈이었다···
침대와 침대의 사이로 그녀를 유도했다···
「괜찮아? 무서워?」미소지으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괜찮아요···」가냘픈 소리로 그녀가 대답했다···
일순간··· 그녀가 아내와 겹쳐졌다···
아내도 지금, 그녀와 같이 긴장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방에서···
아니··· 완전히 경험 풍부하게 된 아내다···
어쩌면, 반대로 아내가 리드하고 잇을 지도 모른다···
임포텐츠 증상이 있는 그 남자를 상대로···
또, 그녀를 살그머니 꼭 껴안았다··· 이번은 정면에서···
그녀는 나의 가슴에 얼굴 뭍어왔다···
손은 아래에 느려트린채 그대로다··· 마치 차려자세를 한 것 처럼 하고 나에게 안겨 있다···
나를 같이 꼭 껴안으며, 안겨 오려고는 하지 않는다···
나는 결정했다···
그녀는 반응이 둔하다··· 아마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있겠지···
그 말은, 지시를 하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오늘은 좀 더 자극적인 일을 시켜보자···
옆에 아내도 없다··· 그녀의 남편도 없다···
머리 속에서 무엇인가가 번쩍이며 튀었다···
그녀의 어깨를 아래로 눌렀다··· 침대에 걸치듯 앉게 했다···
나는 그녀로부터 멀어졌다··· 침대와 침대의 사이를 지나 소파의 앞으로 이동했다···
소파의 앞에 섰다··· 셔츠의 버튼에 손을 대었다···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 앞에서 전라가 되어 준다··· 발기한 음경을 보여 준다···
그녀의 남편은 임포텐츠 증상이 있다···
그녀도 그리고 그녀의 남편도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부부 교환 파티를 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폭발할 것 같은 음경을 그녀의 눈앞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녀를 흥분시켜 준다···
셔츠를 모두 벗어 버렸다···
그녀는 고개만 숙인 채 그대로다···
「부인··· 이쪽을 봐 주세요···」
그녀가 얼굴을 들었다··· 나를 보았다··· 눈을 보았다···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서로 응시했다···
그녀의 눈을 보면서 벨트에 손을 대었다··· 벨트를 풀었다··· 바지를 내렸다···
트렁크 팬티 한 장이 되었다··· 물론 트렁크의 앞은 발기한 음경으로 K아올라 있다···
그녀는 바로 정면으로부터 응시하고 있다···
트렁크에 손을 대었다··· 내렸다··· 음경이 튀어 나왔다···
하복부에 힘을 주어, 의식적으로 음경을 상하로 요동시켰다···
「부인··· 봐 주세요··· 나의 자지··· 부인에게 욕정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녀가 나의 음경으로 눈을 옮겼다···
나는 침대에 올라섰다··· 그녀에게 앞으로 이동했다···
엉거 주춤한 자세로 그녀의 얼굴의 앞에 음경을 쑥 내밀었다···
그녀는 눈앞의 음경을 어떻게 할 것이다··· 기대했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고객를 숙였다··· 눈을 감아버렸다···
나는 문득 생각했다···
이런 때 아내라면···
틀림없이, 음경을 잡아···
귀두에 입을 대었 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얼굴을 전후로 움직여···
남성을 기쁘게 하였을 것이 틀림없다···
그녀는 결혼을 하고 나서 남편이외의 남자와는 경험이 없다고 메일로 말했었다···
그 말은, 결혼을 하기 전에는 남편이외의 남자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눈앞에 있는 음경은 그녀 인생에 있어 몇 번째의 음경이라는 것이 된다···
이제 까지의 경험은, 처음으로 상호 감상 클럽에 갔을 때의 아내보다는 풍부하다고 하는 것이 된다···
아내는 이라고 말하면··· 처녀로 나와 결혼해서···
그리고, 나의 손에 이끌려 부부 교환 파티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그렇지만, 첫 상호 감상 클럽의 경험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흥분시킬 정도의 잘 대응을 했다···
아내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던 것인가···
아마··· 나의 눈앞에 있는 그녀의 대응이, 보통 여성의 그 것 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의 아내라고 하는 여성은?···
그녀는 옷을 입은 채 그대로다···
그러나··· 눈앞에는 남편 이외의 남성의 발기한 음경이 노출되고 있다···
더 자극적인 것··· 오늘 나의 행동이 정해진 것이다···
눈을 감은 채로 있는 그녀의 겨드랑 밑의 손을 넣어 일으켜 세웠다···
방향을 돌렸다··· 뒤를 향하게 했다··· 침대에 손을 잡게 했다···
그녀에게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꽃무늬 플레어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가 눈앞에 있다··· 음경이 뛰었다···
허리 근처까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흰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가 나왔다···
스타킹안으로는 검은 팬티가 비쳐 보인다···
검은 팬티인가··· 그녀에게 있어서는 야한종류의 팬티일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에게 보여 질 것을 생각하고··· 벗겨질 것을···
상상해··· 기대해··· 입고 온 것 일것이다···
그녀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성적 경험이 풍부한 그녀에게 있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어슴푸레 하게는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었다··· 팬티스타킹을 살그머니 내렸다···
일부러 무릎의 근처에서 내리는 것을 그만두었다···
검은 팬티가 노출했다··· 둥근 엉덩이가 싸이고 있다···
그리고, 팬티도 내렸다··· 흰 엉덩이가 노출했다···
지금까지 앉아 있던 탓일 것이다···
엉덩이의 위가 붉다···
음부는 아직 잘은 안 보인다··· 두 개의 엉덩이 사이에 숨어 있다···
그녀가 팔꿈치로 침대에 기대기 시작했다··· 크게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팔로 몸의 무게가 실리는 것이 괴로워졌을 것이다···
이제, 성적인 흥분으로···
흥분하고 있다··· 그녀는···
그러나, 그 자세는 한층 더 엉덩이를 강조시켰다···
나는 양손으로 두 개의 분위기 한껏 오른 듯한 엉덩이를 문질렀다···
그녀가 작게 허리를 털었다··· 느끼고 있는 것인가···
자··· 내가 생각한 더 자극적인 것을 실천해 준다···
엉덩이를 잡았다··· 양손으로···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열었다···
그녀는 다리를 닫은 채 그대로다··· 음부는 잘 안보인다···
아니···그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자극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음부가 아니다···
엉덩이를 연 채로, 나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에 얼굴을 대었다···
그래··· 항문에 혀를 폈다···날카롭게 한 혀로 그녀의 국화의 문에 혀를 붙였다···
「아니··· 안되··· 더러우니까··· 그런··· 그런 곳···」
쭉 입을 다물고 있던 그녀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허리를 털며 거부하려고 했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굳게 잡고 있다···
그리고, 일부러 무릎의 근처에서 벗기는 것을 그만둔 팬티와 스타킹이,
그녀의 하반신의 움직임을 제압하고 있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채로 떼어 놓지 않는다··· 애무를 계속했다···
「아··· 안됩니다··· 아···」그녀의 소리에 안타까움이··· 느끼고 있다···
그녀는 아직 그대로 옷을 입고 있는 상태다···
그런 모습으로 남자에게 엉덩이의 구멍을 애무 당하고 있다···
게다가, 지금부터 섹스를 하자고 하는데, 아직 키스 조차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갑자기 엉덩이의 구멍을 애무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틀림없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태어나 첫경험 일 것이다···
계속적으로 남편과 섹스를 하는, 평범한 주부인 그녀에게 있어서···
굴욕인 것일까··· 쾌감인 것일까···
오늘은 더 자극적인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무릎에 힘을 빼며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힘이 빠져 버렸을 것이다···
국화의 문에서 입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엉덩이로부터 머리를 떼어 놓았다···
그녀의 허리를 잡아 침대의 옆으로 옮겼다··· 엎어 놓은 채로···
그녀의 숨은 거칠게 뛰고있다···
무릎으로 걸려있는 팬티와 스타킹에 손을 대었다···
한쪽 발을 잡아 다리로부터 뽑았다···
그녀의 양 다리가 자유롭게 되었다···
팬티를 뽑아낸 김에 다리를 마음껏 벌렸다···
M의 분위기가,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해 준다···
그녀의 음부는 지금, 차가운 공기에 접 했을 것이다···
손대어 본 것은 아니다···
그녀의 음부는 뜨겁게 젖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몸을 일으켰다···
힘이 빠져 있다··· 그만큼의 충격적이었던 것일까···
「괜찮아?」여기에서도 존칭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네···」그녀는 끄덕였다···
몸의 방향을 바꾸었다··· 나의 정면으로 그녀를 세웠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꼭 껴 안아주었다··· 조금씩 힘을 주었다··· 마지막에는 강하게 꼭 껴 안았다···
나는 전라다··· 발기한 음경을 그녀의 배에 꽉 눌렀다···
「후~···」그녀가 안타까운 듯 한숨 돌렸다···
그녀의 손이 나의 등으로 돌아 왔다··· 그녀도 나를 꼭 껴안아 주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후두부를 잡았다··· 난폭하게는 아니다···
강제적으로 얼굴을 내 쪽을 향하게 했다···
일순간, 눈을 좌우로 돌리며 나를 쳐다 보았다··· 키스를 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는 곧바로 눈꺼풀을 닫았다···
여기에서도 나는 그녀의 기대대로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의 눈꺼풀에 나의 눈꺼풀을 대면시켰다···
그래, 눈꺼풀끼리로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이 조금 열렸다··· 뜨거운 숨이 세어 나왔다···
좌우의 눈꺼풀을 맞추면서, 코의 끝을 ?아보았다···
「부인··· 너무 섹시해··· 욕정으로 들 끌어버린다···」
귓불을 씹면서··· 귀의 구멍에 혀를 찔러 넣고 있었다···
「아···」그녀가 제대로 들리는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손이 나의 하반신으로 향했다··· 나의 발기한 음경을 잡았다···
침대의 발밑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화장대 거울이 있었다···
그 거울은 크다··· 침대에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면 전신이 비친다···
그녀를 나의 무릎 위에 올렸다···
거울에 두 명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전라의 나의 무릎 위에 옷을 입은 채로의 그녀가 있다···
그녀의 오른손은 제대로 발기한 음경을 잡고 있다···
조금 전부터 떼어 놓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아직까지, 서로의 입을 맞댄 키스는 하고 있지 않다···
「비춰지고있어··· 보렴···」그녀가 거울을 보았다···
거울 넘어로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무섭워하지마···」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그녀가 끄덕였다···
그녀의 가슴에 양손을 대었다··· 블라우스 위로부터 유방을 비볐다···
「아···」그녀가 안타까운 소리를 지른다···
중량감이 있는 유방이다···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다···
그녀를 쳐다보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위로부터 하나 하나 헤쳐놓았다···
흰 캐미솔을··· 베이지색의 브래지어를 떼었다···
흰 유방이 노출했다··· 그리고, 발기한 검붉은 유두가··· 거울의 앞에···
전라의 나와 반나체의 그녀가 거울에 비쳐 있다···
여전히, 그녀의 오른손은 나의 음경을 잡은 채 그대로다···
이렇게 해 나는 그녀를 전라로 만들었다···
그녀는 아직 나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
그러나, 나의 허벅지에는 그녀가 음부로부터 늘어뜨린 액체가 흐르고 있다···
옷을 벗기면서 손과 입을 사용해 상반신을 빠짐없이 애무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녀가 평상시 남편과 섹스를 할 때에 애무되는 차례를 일부러 바꾸어 왔다···
그래··· 아직도, 깊은 입맞춤은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음부나 유두··· 직접적인 성감대도 아직 자극하고 있지 않다···
「부인··· 너무 음란하다··· 색골이야··· 흥분해···」귓가에 속삭였다···
발기한 음경의 끝에서는 겉 물이 나와 흐르고 있었다···
「부인··· 자지를 봐···」그녀가 음경으로 눈을 돌렸다···
「부인에게 욕정해··· 겉물이 나와 흐르고 있어···」
그녀는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본 적 없어?」
「네···」그녀가 끄덕였다···
「남자도 여자와 같이, 흥분하게 되면 애액을 내···」
「···」그녀가 경험한 남자들은 그런적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 다르다··· 그녀가 아직껏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너도 젖고 있군···」친구에게 하는 말을 사용하여 친근감을 나타냈다···
「···」그녀가 끄덕였다···
「욕정하고 있는 거야? 갖고 싶어?」
「아···」그녀가 나의 목에 손을 감아 왔다···
그리고, 그녀 스스로 먼저 키스를 요구해 왔다···
혀와 혀를 서로 걸었다···
그녀를 나의 다리사이에 앉게 했다···
그래··· 사까시를 시키기 위해서이다···
이제 더 이상의 걱정은 필요 없다···
그녀의 흥분된 기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후두부를 잡아 가볍게 눌렀다···
아무런 거부없이 순조롭게 음경을 입에 물었다···
그러나···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고는 있지만···
음경에 쾌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뺨을 부풀리고 있다···
그렇다··· 그녀의 입안과 음경사이에 틈새가 있다···
이따금 혀가 음경에 닿을 때는 쾌감이 오르고 있지만···
「고마워···」그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머리를 가볍게 눌렀다···
그녀가 음경으로부터 얼굴을 떼어 놓았다···
아내도 그랬고··· 다른 여성들도 그랬지만···
처음부터 사까시의 달인같은 건 없다···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가는 것이다···
특히 남성으로부터의 지도의 힘이 크다···
이-메일로 말한 , 부부의 섹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한 것 일 것이다···
서로의 탐구심이라고나 할까···
상대를 기쁘게 해 주려는 배려라고나 할까···
그런 점이 부족하겠지···
약속한 1시간이 지났다.
결과적으로는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낄만한 것은 없었다.
나도 사정은 하지 않았다.
처음에 생각했던 더 자극적인 것을이라고 생각한 기세는 도중에 사라지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가 전해졌는지, 결과적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섹스가 되었다.
아내가 있는 방으로 돌아왔다. 도어를 노크 했다.
도어가 열렸다. 그가 서있었다. 옷은 입고 있었다.
4명이 소파에 앉았다. 쥬스를 마셨다. 더 이상의 대화는 분위기가 살지 않았다.
어느 쪽에서이 먼저랄 것도 없이,
「또 만납시다···」라고 하며 헤어졌다.
방을 나왔다.
9-6.
밖은 아직 밝았다. 아내와 손을 잡고 걸었다.
다른 방에서의 아내는 어땠던 것일까···
「수고햇어, 여보···」상냥하게 얘기했다···
나의 마음은 여전히 질투에 싸여 있었다···
「당신도···」아내도 미소지으면서 대답했다···
평소의 아내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평상시라고 말하는 것은 상호 감상 클럽이나 커플 카페로부터 나왔을 때다···
일상생활의 아내가 아닌··· 즉, 농후한 섹스를 한 후의 아내다···
「멋진 원피스구나··· 가을을 향해서 가는 느낌일까···」
w「그렇게요···」
「응··· 잘 어울리고 있어···」
w「고마워요···」아내가 허리를 나에게 붙여 왔다···
「맥주라도 마실까···」
w「그렇구나··· 시간도 빠르고···」
「응···」
w「당신의 귀여운 그녀를 만나러 가요!」
「그럴까··· 그 가게는 짐작이 가네···」
w「그렇게나 흥분되요?···」농담섞인 표정으로 아내가 대답했다···
「아하하···」나도 웃어 주었다···
웨이팅 바는 오픈한 바로 직후였다.
「어머···」점원의 모습이 안보인다···
「어서 오십시오··· 아!」평소의 바텐더가 나왔다···
「이쪽으로 오세요···」안쪽의 카운터에 안내되었다···
내가 아내의 손에 의해 사정을 했던 장소였다···
「사모님···어서 오십시오···」바텐더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w「안녕하세요··· 언제나 이른 시간에 와서 미안해요···」
「아니에요··· 사모님이 오시면 가게가 번창합니다···」
w「그래요? 아하하···」아내가 웃어 답해주었다···
「평소대로 좋습니까?」
「응··· 당신은?」
w「나도···」역시 평소의 아내와는 다르다···
무엇인가 쌀쌀맞은 듯한··· 무언가 비밀이 있는···
설마··· 그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온 것일까?···
그렇게 상상하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바텐더가 맥주와 카시스소다를 가져왔다···
「사모님···오늘 원피스 너무 멋지시네요···」
w「고마워요···」카시스소다를 들면서 아내가 대답했다···
「가을을 향해서라는 느낌이군요··· 홍차색입니까?···」
w「아하하···」아내가 웃었다···
w「조금 전, 남편이 당신과 같은 말을 했어요··· 응···」아내가 나를 보았다···
「그렇네···」 나도 미소지었다···
「그렇습니까···」바텐더도 미소지었다···
w「당신들 정말로 마음이 통해요··· 텔레파시···」아내가 바텐더를 보고 얼버무렸다···
「미안해요···」바텐더가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했다···
「아하하···」 나도 웃었다···
마음 속에서 역시 그녀는 귀엽다고 생각했다···
아내에게 표정이 드러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바텐더가 떠나, 바에는 다시 우리 둘만이 되었다···
「어땠어··· 그 방에서는···」아내의 손을 잡으면서 물었다···
w「으응···」아내가 곤란한 것처럼 대답을 했다···
「그사람··· 능숙했어? 섹스···」 나는 직접적으로 물었다···
걱정이 되어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w「으응··· 섹스는 하지 않았어요···」
「뭐?」 나는 놀라서 아내를 보았다···
w「할 수 없었어요···」
「혹시··· 서지 않았다는 거야··· 그사람···」
w「네··· 선 것은 섰지만···」
아내는 바뀌어 버린 것일까···
이 가게에만 들어서면 아내는 언동이 대담하게 된다···
집에 돌아가면 성적으로 지극히 보수적인 아내로 돌아오지만···
아내의 입으로부터 간단하게 음경이 선다든가, 서지 않는다든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w「무엇인가···복잡한 것 같아요···」
「그 사람···」
w「네···」
w「 나의 알몸을 보고 자위를 했어요···」
「···」
나는 그의 뜻을 알아채고 아내를 보았다···
w「섹스를 하려고 했을 때는 서지 않아서··· 나의 알몸을 보였더니 바로 섰어요···」
「에···」
w「무엇인지, 어쩐지···」아내가 한숨 섞여 중얼거렸다···
「당신은 그의 앞에서 전라가 되었어?」
w「네···」
「그는 어디에 있었어···」
w「소파에 앉아 있었어요···」
「···」
그렇게 잠시 조금의 침묵이 흘렀다···
나의 마음 속에 아내가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안도감과···
나의 변태적 습성인 아내에 대한 질투로 불타고 싶다는 감정···
어느 쪽이··· 그렇다 라고 하는 갈등이 일었다···
좋아!··· 좀 더 말로 꾸짖어 준다···
「그 사람도 전라였던 것이겠지?」
w「그래요···」아내가 나의 귓가에 입을 대어 왔다···
w「나의 알몸을 보고 훌륭하게 서 있었어요···」
다시 귓가에 속삭였다··· 귀로 느껴지며 음경이 뛰었다···
「그래서··· 그··· 사정은 했어?」
w「날았어요···퓨~퓨~하며···10 cm 정도···아니 30 cm 정도일까···」
「그러면··· 당신은 도달하지 않았어?」
w「응··· 이라고 할까··· 전혀···」
「그렇구나···」
아내가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 사실은 나도 잘 되지 않았어···」
w「그래요?」아내가 놀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응···」
w「···」아내는 더 이상 깊게 물어 오지 않았다···
「웬지 모르게 그 부부의 섹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
w「네···그렇게 느꼈어요···」아내도 동의 했다···
그러나···
섹스를 하려고 했다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일은 하고 왔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와 그가 얽혀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나의 마음 속에서 질투의 불길이 불타 올랐다···
「그사람의 테크닉은 어땠어요?」
w「너무나··· 난폭해요···」
「그래? 아픈 것 처럼 여겨지지 않았어? 괜찮았어?」
w「네··· 그런 것이 아니고··· 섬세함이 없어···」
「으응···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못 했어?」
w「아하하··· 그런건 아니에요···」아내가 웃었다···
「사실은 그녀도 그랬었어···」
w「애무가?···」
「뭐라고 할까··· 반응의 방법이···」
w「···」
「남자는··· 역시 느끼는 여성의 모습을 보고 흥분한다고 생각해···」
w「응···」
「빨 수 있거나 했어?」 나는 조금씩 흥분해 왔다···
w「어디를?」아내가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흥분이 가득한 눈 빛으로 물어왔다···
「다 알고 있으면서··· 보~~지!」주위를 바라보고 나는 대답했다···
w「빨아주었어요···」
아내의 「빨라주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음경이 뛰었다···
아내가 다리를 연다··· 무릎은 세우고 있다··· 그 사이에 남자의 머리가···
상상하자 한층 더 음경이 부풀어 올랐다···
「그런데도 느끼지 않았어?」
w「네··· 그냥, 단지 상하로 몇 번 빨아준 정도뿐이에요···」
「음···」
w「역시 당신이 능숙하고 좋아요···」
「고마워···클리토리스도 빨아주던가?」
w「당신 벌써··· 여기가 이렇게 스트레이트가 되었어요···」
「미안··· 조금 흥분해 버렸네···」
w「왜요? 왜요?···」아내가 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펴 왔다··· 음경을 잡았다···
w「아무튼 아무튼··· 완전히 변태!···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런 것···」
「···」 나는 쓴 웃음을 했다···
w「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낼텐데···」아내가 입을 비쭉 내밀었다···
「자··· 그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얘기해죠?」
w「으응··· 별로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 그럼, 그 사람이 어떻게 사정을 한거야?」
w「더 이상 묻지 마세요··· 여자인 나로서는 알 수가 없지요···」
「미안··· 그렇다···」
w「잘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은 관음증 같은게 있는 것 같았어요···」
「크~응···그래···」
w「네···」아내는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자지는?」흥분한 나는 점점 대담하게 물었다···
w「글쎄요···네 네! 빨아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해주지않고··· 대충 했군···」
w「그런 것이 아니에요···」
「···」 나는 아내의 대답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얼굴에 새겨 넣었다···
w「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응···」
w「아무튼 뒷맛이 개운치 않아요···」
「으응···」
w「뭐라고 잘 말할 수는 없는데···」
아내가 또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페이스가 빠르다···
「응···」
w「이제 더이상 부부 교환 파티 하고 싶지 않아요···」
「뭐?」
나는 놀랐다··· 그리고,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아내가 최악의 기분을 갖게되어 버렸는지···
이제 더이상 부부 교환 파티는 할 수 없는 것인가···
아···
w「각 방···」아내가 살그머니 중얼거렸다···
「아··· 각 방 때문이구나···」
아마 나의 얼굴에 질투가 뭍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순간, 나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 반면··· 한층 더 흥분했다···
아내는 부부 교환 파티를 인정하고 있다···
아내가 카운터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바텐더는 안쪽의 방에 들어간 채로 모습이 안 보인다.
나는 카시스소다의 글래스를 보았다. 비어 있었다.
「더 마셔?」
w「네··· 오늘은 좀 마시고 싶네요···」아내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가씨- 여기요!」
「네! 찾으셨습니까―」안쪽의 방에서 바텐더의 목소리가 울렸다.
바텐더가 달려 나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w「한 잔 더 줘요!」아내가 재촉을 했다···
「네. 사모님 카시스소다로 좋습니까?」
w「아니, 이번엔··· 모스코뮤르가 좋겠네요···」
나는 맥주를 다시 주문했다.
아내는, 언제 어디서 모스코뮤르를 마셨던 것인가?
게다가 자연스럽게 주문을 했다.
적어도 나와 함께 잇을 때에는 마셨던 적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마신 것일까?··· 누구와?···
분들의 편의를 위해 아내의 이야기에는 " W "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9-4.
그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소연은 , 순간적으로 뒷 걸음질쳤다···
그러나, 그는 소연에게 접근해 오지 않았다···
그는 그 자리에서 트렁크 팬티를 벗었다···
소연은 그의 다리사이를 보았다···
「···」
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게 입이 열렸다···
발기하고 있었다··· 위를 향하고 있었다···
「섰습니다···」
그가 중얼거렸다···
「···」소연은 각오를 했다··· 당해 버릴 것이라고···
어쩔 수 없다··· 부부 교환 섹스를 하러 왔으니까···
남편도 지금 그의 아내와 섹스를 하고 있을 것이다···
바로 옆방에서···
그리고, 소연은 마음 속으로부터···
낯 선 남성앞에서 마치 스트립 쇼를 하듯 전라가 되어있다고 하는 상황으로부터···
급격히 성적인 흥분이 솟아 왔다···
그러나, 그는··· 다시 소파에 앉아 버렸다···
「···」
소연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전라인 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가슴의 손을 떼어 주세요···」
「···」심장이 폭발할 것 같았다···
살그머니 유두를 가리고 있던 손을 떼었다···
새하얀 유방에 발기한 붉은 유두가 눈에 띄었다···
그 때다··· 그가 스스로 음경을 잡았다···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혼자서 자위를 시작했다···
「아···」그가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부인··· 깨끗합니다··· 멋집니다···」그가 중얼거리듯 소연을 칭찬한다···
그 말소리가 소연의 마음 속의 음란한 기분에 불을 붙였다···
소연은 스스로 음부를 가리고 있던 오른손을 떼었다···
음모가 노출했다···
「부인···부인···아···」그의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졌다···
「후~···」소연의 심장박동도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격렬해졌다···
소연은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이 괴로워졌다···
소파에 앉았다··· 그가 안타까운 것 같은 눈으로 소연을 보고 있다···
닫고 있던 다리를 열었다··· 크고 넓게···
그래··· 음부를 그에게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이미 음부는 그에게 ?아지고 만져지고 있었다···
이제 와서 보여지는 것이 부끄러울게 없다···
그런 기분이었다···
한층 더··· 오른손을 음부에 가져 갔다···
대음순을 중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열었다···
성기가 더욱 노출되었다···
붉은 소음순안에··· 질구가 보인다···
그 순간 「싼다···」그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다···
음경으로부터 흰 액체가 날라 나왔다···
1회···2회···3회··· 아직도 계속 된다···
날아오른 정액이 테이블 위에 떨어졌다···
그는 소파의 등받이에 몸을 뭍은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음경은 그의 다리사이에서 여전히 발기하고 있었다···
소연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가 발기했다··· 사정한 것으로 자신의 의무는 끝냈다고 생각했다···
섹스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침대를 향하면서 그의 시선으로부터 등을 돌려 속옷을 입었다···
9-5.
그 방은 2 층위의 플로어에 있었다···
그녀로부터 키를 받았다···
그녀의 옆구리에 손을 돌려 감은채로 오른손으로 키를 열었다···
도어를 열었다··· 레이디 퍼스트! 그녀를 먼저 들어가도록 하였다···
이어서 나도 방에 들어갔다··· 열쇠를 닫았다···
나는 갑자기 뒤에서 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녀가 나의 품안에서 굳어지고 있다···
부드럽다··· 아~~, 라는 말이 맞을 것 같은 느낌인가···
안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내보다 작은 탓인지, 내 겨드랑이안에 푹 싸여온다···
「놀랐어··· 미안해···」이제 굳이 존칭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나이가 연하인 것은 분명했고··· 게다가, 나는 그녀에게서 음란한 분위기를 느꼈던 것이다···
그것은 감각적인 것이다···
그녀의 태도는 능동적이었다···
뒤에서 그녀의 몸을 누르듯이, 방안으로 진행했다···
내가 갑자기 꼭 껴안았기 때문일까···
그녀가 많이 긴장하고 있는 듯 했다··· 움직임이 단단하다···
그러나, 그 모습이 나의 흥분감을 높여 주었다···
다른 방으로 온 탓일까···
나에게 아내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있었다···
방은 트윈이었다···
침대와 침대의 사이로 그녀를 유도했다···
「괜찮아? 무서워?」미소지으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괜찮아요···」가냘픈 소리로 그녀가 대답했다···
일순간··· 그녀가 아내와 겹쳐졌다···
아내도 지금, 그녀와 같이 긴장하고 있는 것일까··· 다른 방에서···
아니··· 완전히 경험 풍부하게 된 아내다···
어쩌면, 반대로 아내가 리드하고 잇을 지도 모른다···
임포텐츠 증상이 있는 그 남자를 상대로···
또, 그녀를 살그머니 꼭 껴안았다··· 이번은 정면에서···
그녀는 나의 가슴에 얼굴 뭍어왔다···
손은 아래에 느려트린채 그대로다··· 마치 차려자세를 한 것 처럼 하고 나에게 안겨 있다···
나를 같이 꼭 껴안으며, 안겨 오려고는 하지 않는다···
나는 결정했다···
그녀는 반응이 둔하다··· 아마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고 있겠지···
그 말은, 지시를 하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오늘은 좀 더 자극적인 일을 시켜보자···
옆에 아내도 없다··· 그녀의 남편도 없다···
머리 속에서 무엇인가가 번쩍이며 튀었다···
그녀의 어깨를 아래로 눌렀다··· 침대에 걸치듯 앉게 했다···
나는 그녀로부터 멀어졌다··· 침대와 침대의 사이를 지나 소파의 앞으로 이동했다···
소파의 앞에 섰다··· 셔츠의 버튼에 손을 대었다···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 앞에서 전라가 되어 준다··· 발기한 음경을 보여 준다···
그녀의 남편은 임포텐츠 증상이 있다···
그녀도 그리고 그녀의 남편도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부부 교환 파티를 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폭발할 것 같은 음경을 그녀의 눈앞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녀를 흥분시켜 준다···
셔츠를 모두 벗어 버렸다···
그녀는 고개만 숙인 채 그대로다···
「부인··· 이쪽을 봐 주세요···」
그녀가 얼굴을 들었다··· 나를 보았다··· 눈을 보았다···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서로 응시했다···
그녀의 눈을 보면서 벨트에 손을 대었다··· 벨트를 풀었다··· 바지를 내렸다···
트렁크 팬티 한 장이 되었다··· 물론 트렁크의 앞은 발기한 음경으로 K아올라 있다···
그녀는 바로 정면으로부터 응시하고 있다···
트렁크에 손을 대었다··· 내렸다··· 음경이 튀어 나왔다···
하복부에 힘을 주어, 의식적으로 음경을 상하로 요동시켰다···
「부인··· 봐 주세요··· 나의 자지··· 부인에게 욕정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녀가 나의 음경으로 눈을 옮겼다···
나는 침대에 올라섰다··· 그녀에게 앞으로 이동했다···
엉거 주춤한 자세로 그녀의 얼굴의 앞에 음경을 쑥 내밀었다···
그녀는 눈앞의 음경을 어떻게 할 것이다··· 기대했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고객를 숙였다··· 눈을 감아버렸다···
나는 문득 생각했다···
이런 때 아내라면···
틀림없이, 음경을 잡아···
귀두에 입을 대었 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얼굴을 전후로 움직여···
남성을 기쁘게 하였을 것이 틀림없다···
그녀는 결혼을 하고 나서 남편이외의 남자와는 경험이 없다고 메일로 말했었다···
그 말은, 결혼을 하기 전에는 남편이외의 남자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눈앞에 있는 음경은 그녀 인생에 있어 몇 번째의 음경이라는 것이 된다···
이제 까지의 경험은, 처음으로 상호 감상 클럽에 갔을 때의 아내보다는 풍부하다고 하는 것이 된다···
아내는 이라고 말하면··· 처녀로 나와 결혼해서···
그리고, 나의 손에 이끌려 부부 교환 파티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그렇지만, 첫 상호 감상 클럽의 경험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흥분시킬 정도의 잘 대응을 했다···
아내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던 것인가···
아마··· 나의 눈앞에 있는 그녀의 대응이, 보통 여성의 그 것 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의 아내라고 하는 여성은?···
그녀는 옷을 입은 채 그대로다···
그러나··· 눈앞에는 남편 이외의 남성의 발기한 음경이 노출되고 있다···
더 자극적인 것··· 오늘 나의 행동이 정해진 것이다···
눈을 감은 채로 있는 그녀의 겨드랑 밑의 손을 넣어 일으켜 세웠다···
방향을 돌렸다··· 뒤를 향하게 했다··· 침대에 손을 잡게 했다···
그녀에게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꽃무늬 플레어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가 눈앞에 있다··· 음경이 뛰었다···
허리 근처까지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흰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가 나왔다···
스타킹안으로는 검은 팬티가 비쳐 보인다···
검은 팬티인가··· 그녀에게 있어서는 야한종류의 팬티일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에게 보여 질 것을 생각하고··· 벗겨질 것을···
상상해··· 기대해··· 입고 온 것 일것이다···
그녀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성적 경험이 풍부한 그녀에게 있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어슴푸레 하게는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었다··· 팬티스타킹을 살그머니 내렸다···
일부러 무릎의 근처에서 내리는 것을 그만두었다···
검은 팬티가 노출했다··· 둥근 엉덩이가 싸이고 있다···
그리고, 팬티도 내렸다··· 흰 엉덩이가 노출했다···
지금까지 앉아 있던 탓일 것이다···
엉덩이의 위가 붉다···
음부는 아직 잘은 안 보인다··· 두 개의 엉덩이 사이에 숨어 있다···
그녀가 팔꿈치로 침대에 기대기 시작했다··· 크게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팔로 몸의 무게가 실리는 것이 괴로워졌을 것이다···
이제, 성적인 흥분으로···
흥분하고 있다··· 그녀는···
그러나, 그 자세는 한층 더 엉덩이를 강조시켰다···
나는 양손으로 두 개의 분위기 한껏 오른 듯한 엉덩이를 문질렀다···
그녀가 작게 허리를 털었다··· 느끼고 있는 것인가···
자··· 내가 생각한 더 자극적인 것을 실천해 준다···
엉덩이를 잡았다··· 양손으로···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열었다···
그녀는 다리를 닫은 채 그대로다··· 음부는 잘 안보인다···
아니···그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자극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음부가 아니다···
엉덩이를 연 채로, 나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에 얼굴을 대었다···
그래··· 항문에 혀를 폈다···날카롭게 한 혀로 그녀의 국화의 문에 혀를 붙였다···
「아니··· 안되··· 더러우니까··· 그런··· 그런 곳···」
쭉 입을 다물고 있던 그녀가 비명과도 같은 소리를 질렀다···
그녀가 허리를 털며 거부하려고 했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굳게 잡고 있다···
그리고, 일부러 무릎의 근처에서 벗기는 것을 그만둔 팬티와 스타킹이,
그녀의 하반신의 움직임을 제압하고 있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채로 떼어 놓지 않는다··· 애무를 계속했다···
「아··· 안됩니다··· 아···」그녀의 소리에 안타까움이··· 느끼고 있다···
그녀는 아직 그대로 옷을 입고 있는 상태다···
그런 모습으로 남자에게 엉덩이의 구멍을 애무 당하고 있다···
게다가, 지금부터 섹스를 하자고 하는데, 아직 키스 조차도 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갑자기 엉덩이의 구멍을 애무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틀림없이 그녀에게 있어서는 태어나 첫경험 일 것이다···
계속적으로 남편과 섹스를 하는, 평범한 주부인 그녀에게 있어서···
굴욕인 것일까··· 쾌감인 것일까···
오늘은 더 자극적인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무릎에 힘을 빼며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힘이 빠져 버렸을 것이다···
국화의 문에서 입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엉덩이로부터 머리를 떼어 놓았다···
그녀의 허리를 잡아 침대의 옆으로 옮겼다··· 엎어 놓은 채로···
그녀의 숨은 거칠게 뛰고있다···
무릎으로 걸려있는 팬티와 스타킹에 손을 대었다···
한쪽 발을 잡아 다리로부터 뽑았다···
그녀의 양 다리가 자유롭게 되었다···
팬티를 뽑아낸 김에 다리를 마음껏 벌렸다···
M의 분위기가,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해 준다···
그녀의 음부는 지금, 차가운 공기에 접 했을 것이다···
손대어 본 것은 아니다···
그녀의 음부는 뜨겁게 젖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몸을 일으켰다···
힘이 빠져 있다··· 그만큼의 충격적이었던 것일까···
「괜찮아?」여기에서도 존칭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네···」그녀는 끄덕였다···
몸의 방향을 바꾸었다··· 나의 정면으로 그녀를 세웠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꼭 껴 안아주었다··· 조금씩 힘을 주었다··· 마지막에는 강하게 꼭 껴 안았다···
나는 전라다··· 발기한 음경을 그녀의 배에 꽉 눌렀다···
「후~···」그녀가 안타까운 듯 한숨 돌렸다···
그녀의 손이 나의 등으로 돌아 왔다··· 그녀도 나를 꼭 껴안아 주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후두부를 잡았다··· 난폭하게는 아니다···
강제적으로 얼굴을 내 쪽을 향하게 했다···
일순간, 눈을 좌우로 돌리며 나를 쳐다 보았다··· 키스를 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녀는 곧바로 눈꺼풀을 닫았다···
여기에서도 나는 그녀의 기대대로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의 눈꺼풀에 나의 눈꺼풀을 대면시켰다···
그래, 눈꺼풀끼리로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이 조금 열렸다··· 뜨거운 숨이 세어 나왔다···
좌우의 눈꺼풀을 맞추면서, 코의 끝을 ?아보았다···
「부인··· 너무 섹시해··· 욕정으로 들 끌어버린다···」
귓불을 씹면서··· 귀의 구멍에 혀를 찔러 넣고 있었다···
「아···」그녀가 제대로 들리는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손이 나의 하반신으로 향했다··· 나의 발기한 음경을 잡았다···
침대의 발밑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화장대 거울이 있었다···
그 거울은 크다··· 침대에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면 전신이 비친다···
그녀를 나의 무릎 위에 올렸다···
거울에 두 명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전라의 나의 무릎 위에 옷을 입은 채로의 그녀가 있다···
그녀의 오른손은 제대로 발기한 음경을 잡고 있다···
조금 전부터 떼어 놓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아직까지, 서로의 입을 맞댄 키스는 하고 있지 않다···
「비춰지고있어··· 보렴···」그녀가 거울을 보았다···
거울 넘어로 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무섭워하지마···」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그녀가 끄덕였다···
그녀의 가슴에 양손을 대었다··· 블라우스 위로부터 유방을 비볐다···
「아···」그녀가 안타까운 소리를 지른다···
중량감이 있는 유방이다···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다···
그녀를 쳐다보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위로부터 하나 하나 헤쳐놓았다···
흰 캐미솔을··· 베이지색의 브래지어를 떼었다···
흰 유방이 노출했다··· 그리고, 발기한 검붉은 유두가··· 거울의 앞에···
전라의 나와 반나체의 그녀가 거울에 비쳐 있다···
여전히, 그녀의 오른손은 나의 음경을 잡은 채 그대로다···
이렇게 해 나는 그녀를 전라로 만들었다···
그녀는 아직 나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
그러나, 나의 허벅지에는 그녀가 음부로부터 늘어뜨린 액체가 흐르고 있다···
옷을 벗기면서 손과 입을 사용해 상반신을 빠짐없이 애무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녀가 평상시 남편과 섹스를 할 때에 애무되는 차례를 일부러 바꾸어 왔다···
그래··· 아직도, 깊은 입맞춤은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음부나 유두··· 직접적인 성감대도 아직 자극하고 있지 않다···
「부인··· 너무 음란하다··· 색골이야··· 흥분해···」귓가에 속삭였다···
발기한 음경의 끝에서는 겉 물이 나와 흐르고 있었다···
「부인··· 자지를 봐···」그녀가 음경으로 눈을 돌렸다···
「부인에게 욕정해··· 겉물이 나와 흐르고 있어···」
그녀는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본 적 없어?」
「네···」그녀가 끄덕였다···
「남자도 여자와 같이, 흥분하게 되면 애액을 내···」
「···」그녀가 경험한 남자들은 그런적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 다르다··· 그녀가 아직껏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너도 젖고 있군···」친구에게 하는 말을 사용하여 친근감을 나타냈다···
「···」그녀가 끄덕였다···
「욕정하고 있는 거야? 갖고 싶어?」
「아···」그녀가 나의 목에 손을 감아 왔다···
그리고, 그녀 스스로 먼저 키스를 요구해 왔다···
혀와 혀를 서로 걸었다···
그녀를 나의 다리사이에 앉게 했다···
그래··· 사까시를 시키기 위해서이다···
이제 더 이상의 걱정은 필요 없다···
그녀의 흥분된 기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후두부를 잡아 가볍게 눌렀다···
아무런 거부없이 순조롭게 음경을 입에 물었다···
그러나···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고는 있지만···
음경에 쾌감이 솟아 오르지 않는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뺨을 부풀리고 있다···
그렇다··· 그녀의 입안과 음경사이에 틈새가 있다···
이따금 혀가 음경에 닿을 때는 쾌감이 오르고 있지만···
「고마워···」그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머리를 가볍게 눌렀다···
그녀가 음경으로부터 얼굴을 떼어 놓았다···
아내도 그랬고··· 다른 여성들도 그랬지만···
처음부터 사까시의 달인같은 건 없다···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학습해 나가는 것이다···
특히 남성으로부터의 지도의 힘이 크다···
이-메일로 말한 , 부부의 섹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한 것 일 것이다···
서로의 탐구심이라고나 할까···
상대를 기쁘게 해 주려는 배려라고나 할까···
그런 점이 부족하겠지···
약속한 1시간이 지났다.
결과적으로는 그녀가 오르가슴을 느낄만한 것은 없었다.
나도 사정은 하지 않았다.
처음에 생각했던 더 자극적인 것을이라고 생각한 기세는 도중에 사라지고 있었다.
그런 분위기가 전해졌는지, 결과적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섹스가 되었다.
아내가 있는 방으로 돌아왔다. 도어를 노크 했다.
도어가 열렸다. 그가 서있었다. 옷은 입고 있었다.
4명이 소파에 앉았다. 쥬스를 마셨다. 더 이상의 대화는 분위기가 살지 않았다.
어느 쪽에서이 먼저랄 것도 없이,
「또 만납시다···」라고 하며 헤어졌다.
방을 나왔다.
9-6.
밖은 아직 밝았다. 아내와 손을 잡고 걸었다.
다른 방에서의 아내는 어땠던 것일까···
「수고햇어, 여보···」상냥하게 얘기했다···
나의 마음은 여전히 질투에 싸여 있었다···
「당신도···」아내도 미소지으면서 대답했다···
평소의 아내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평상시라고 말하는 것은 상호 감상 클럽이나 커플 카페로부터 나왔을 때다···
일상생활의 아내가 아닌··· 즉, 농후한 섹스를 한 후의 아내다···
「멋진 원피스구나··· 가을을 향해서 가는 느낌일까···」
w「그렇게요···」
「응··· 잘 어울리고 있어···」
w「고마워요···」아내가 허리를 나에게 붙여 왔다···
「맥주라도 마실까···」
w「그렇구나··· 시간도 빠르고···」
「응···」
w「당신의 귀여운 그녀를 만나러 가요!」
「그럴까··· 그 가게는 짐작이 가네···」
w「그렇게나 흥분되요?···」농담섞인 표정으로 아내가 대답했다···
「아하하···」나도 웃어 주었다···
웨이팅 바는 오픈한 바로 직후였다.
「어머···」점원의 모습이 안보인다···
「어서 오십시오··· 아!」평소의 바텐더가 나왔다···
「이쪽으로 오세요···」안쪽의 카운터에 안내되었다···
내가 아내의 손에 의해 사정을 했던 장소였다···
「사모님···어서 오십시오···」바텐더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w「안녕하세요··· 언제나 이른 시간에 와서 미안해요···」
「아니에요··· 사모님이 오시면 가게가 번창합니다···」
w「그래요? 아하하···」아내가 웃어 답해주었다···
「평소대로 좋습니까?」
「응··· 당신은?」
w「나도···」역시 평소의 아내와는 다르다···
무엇인가 쌀쌀맞은 듯한··· 무언가 비밀이 있는···
설마··· 그와 내가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온 것일까?···
그렇게 상상하자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 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바텐더가 맥주와 카시스소다를 가져왔다···
「사모님···오늘 원피스 너무 멋지시네요···」
w「고마워요···」카시스소다를 들면서 아내가 대답했다···
「가을을 향해서라는 느낌이군요··· 홍차색입니까?···」
w「아하하···」아내가 웃었다···
w「조금 전, 남편이 당신과 같은 말을 했어요··· 응···」아내가 나를 보았다···
「그렇네···」 나도 미소지었다···
「그렇습니까···」바텐더도 미소지었다···
w「당신들 정말로 마음이 통해요··· 텔레파시···」아내가 바텐더를 보고 얼버무렸다···
「미안해요···」바텐더가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했다···
「아하하···」 나도 웃었다···
마음 속에서 역시 그녀는 귀엽다고 생각했다···
아내에게 표정이 드러나지 않게 주의하면서···
바텐더가 떠나, 바에는 다시 우리 둘만이 되었다···
「어땠어··· 그 방에서는···」아내의 손을 잡으면서 물었다···
w「으응···」아내가 곤란한 것처럼 대답을 했다···
「그사람··· 능숙했어? 섹스···」 나는 직접적으로 물었다···
걱정이 되어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w「으응··· 섹스는 하지 않았어요···」
「뭐?」 나는 놀라서 아내를 보았다···
w「할 수 없었어요···」
「혹시··· 서지 않았다는 거야··· 그사람···」
w「네··· 선 것은 섰지만···」
아내는 바뀌어 버린 것일까···
이 가게에만 들어서면 아내는 언동이 대담하게 된다···
집에 돌아가면 성적으로 지극히 보수적인 아내로 돌아오지만···
아내의 입으로부터 간단하게 음경이 선다든가, 서지 않는다든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w「무엇인가···복잡한 것 같아요···」
「그 사람···」
w「네···」
w「 나의 알몸을 보고 자위를 했어요···」
「···」
나는 그의 뜻을 알아채고 아내를 보았다···
w「섹스를 하려고 했을 때는 서지 않아서··· 나의 알몸을 보였더니 바로 섰어요···」
「에···」
w「무엇인지, 어쩐지···」아내가 한숨 섞여 중얼거렸다···
「당신은 그의 앞에서 전라가 되었어?」
w「네···」
「그는 어디에 있었어···」
w「소파에 앉아 있었어요···」
「···」
그렇게 잠시 조금의 침묵이 흘렀다···
나의 마음 속에 아내가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하는 안도감과···
나의 변태적 습성인 아내에 대한 질투로 불타고 싶다는 감정···
어느 쪽이··· 그렇다 라고 하는 갈등이 일었다···
좋아!··· 좀 더 말로 꾸짖어 준다···
「그 사람도 전라였던 것이겠지?」
w「그래요···」아내가 나의 귓가에 입을 대어 왔다···
w「나의 알몸을 보고 훌륭하게 서 있었어요···」
다시 귓가에 속삭였다··· 귀로 느껴지며 음경이 뛰었다···
「그래서··· 그··· 사정은 했어?」
w「날았어요···퓨~퓨~하며···10 cm 정도···아니 30 cm 정도일까···」
「그러면··· 당신은 도달하지 않았어?」
w「응··· 이라고 할까··· 전혀···」
「그렇구나···」
아내가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 사실은 나도 잘 되지 않았어···」
w「그래요?」아내가 놀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응···」
w「···」아내는 더 이상 깊게 물어 오지 않았다···
「웬지 모르게 그 부부의 섹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
w「네···그렇게 느꼈어요···」아내도 동의 했다···
그러나···
섹스를 하려고 했다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일은 하고 왔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와 그가 얽혀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시 나의 마음 속에서 질투의 불길이 불타 올랐다···
「그사람의 테크닉은 어땠어요?」
w「너무나··· 난폭해요···」
「그래? 아픈 것 처럼 여겨지지 않았어? 괜찮았어?」
w「네··· 그런 것이 아니고··· 섬세함이 없어···」
「으응···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못 했어?」
w「아하하··· 그런건 아니에요···」아내가 웃었다···
「사실은 그녀도 그랬었어···」
w「애무가?···」
「뭐라고 할까··· 반응의 방법이···」
w「···」
「남자는··· 역시 느끼는 여성의 모습을 보고 흥분한다고 생각해···」
w「응···」
「빨 수 있거나 했어?」 나는 조금씩 흥분해 왔다···
w「어디를?」아내가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흥분이 가득한 눈 빛으로 물어왔다···
「다 알고 있으면서··· 보~~지!」주위를 바라보고 나는 대답했다···
w「빨아주었어요···」
아내의 「빨라주었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음경이 뛰었다···
아내가 다리를 연다··· 무릎은 세우고 있다··· 그 사이에 남자의 머리가···
상상하자 한층 더 음경이 부풀어 올랐다···
「그런데도 느끼지 않았어?」
w「네··· 그냥, 단지 상하로 몇 번 빨아준 정도뿐이에요···」
「음···」
w「역시 당신이 능숙하고 좋아요···」
「고마워···클리토리스도 빨아주던가?」
w「당신 벌써··· 여기가 이렇게 스트레이트가 되었어요···」
「미안··· 조금 흥분해 버렸네···」
w「왜요? 왜요?···」아내가 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펴 왔다··· 음경을 잡았다···
w「아무튼 아무튼··· 완전히 변태!···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런 것···」
「···」 나는 쓴 웃음을 했다···
w「대부분의 사람은 화를 낼텐데···」아내가 입을 비쭉 내밀었다···
「자··· 그사람이 어떻게 했는지 얘기해죠?」
w「으응··· 별로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 그럼, 그 사람이 어떻게 사정을 한거야?」
w「더 이상 묻지 마세요··· 여자인 나로서는 알 수가 없지요···」
「미안··· 그렇다···」
w「잘은 모르겠는데··· 그 사람은 관음증 같은게 있는 것 같았어요···」
「크~응···그래···」
w「네···」아내는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자지는?」흥분한 나는 점점 대담하게 물었다···
w「글쎄요···네 네! 빨아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해주지않고··· 대충 했군···」
w「그런 것이 아니에요···」
「···」 나는 아내의 대답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얼굴에 새겨 넣었다···
w「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응···」
w「아무튼 뒷맛이 개운치 않아요···」
「으응···」
w「뭐라고 잘 말할 수는 없는데···」
아내가 또 카시스소다를 입에 옮겼다··· 페이스가 빠르다···
「응···」
w「이제 더이상 부부 교환 파티 하고 싶지 않아요···」
「뭐?」
나는 놀랐다··· 그리고,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아내가 최악의 기분을 갖게되어 버렸는지···
이제 더이상 부부 교환 파티는 할 수 없는 것인가···
아···
w「각 방···」아내가 살그머니 중얼거렸다···
「아··· 각 방 때문이구나···」
아마 나의 얼굴에 질투가 뭍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순간, 나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 반면··· 한층 더 흥분했다···
아내는 부부 교환 파티를 인정하고 있다···
아내가 카운터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바텐더는 안쪽의 방에 들어간 채로 모습이 안 보인다.
나는 카시스소다의 글래스를 보았다. 비어 있었다.
「더 마셔?」
w「네··· 오늘은 좀 마시고 싶네요···」아내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가씨- 여기요!」
「네! 찾으셨습니까―」안쪽의 방에서 바텐더의 목소리가 울렸다.
바텐더가 달려 나왔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w「한 잔 더 줘요!」아내가 재촉을 했다···
「네. 사모님 카시스소다로 좋습니까?」
w「아니, 이번엔··· 모스코뮤르가 좋겠네요···」
나는 맥주를 다시 주문했다.
아내는, 언제 어디서 모스코뮤르를 마셨던 것인가?
게다가 자연스럽게 주문을 했다.
적어도 나와 함께 잇을 때에는 마셨던 적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마신 것일까?··· 누구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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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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