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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3 978회 0건
2-2.

나는 주변을 둘러 보았다.
정면의 커플은···
남성의 다리사이에서 여성이 머리를 상하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그 왼쪽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은···
남성이 여성의 블라우스의 옷자락안으로 손을 쑤셔넣고, 열심히 유방을 주무르고 있다···
우리의 왼쪽옆의 나가요풍의 여성 커플은···
남성이 여성의 다리사이에 무릎 꿇고 있다···무엇을 하는 것인가···
오른쪽의 젊은 커플은···
여성을 오른쪽에 앉게 하고···남성이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악···」무심코 소리가 내 지르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강렬한 쾌감이 엄습했다···아내가 나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미지근한 감촉이 귀두를 싸고돈다···아내의 혀가, 귀두의 주위를 자극한다···
상당히 부드러운 구강 성교다···
부부 교환 파티때에 맛본, 그 자극적인 구강 성교도 물론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지만···
그렇지만, 테크닉은 없어도, 아내의 구강 성교는 역시 좋다···
나는 손을 뻗었다···
오른손으로 아내의 귀를 애무하며, 왼손은 더 내려 원피스 위로부터 유방을 비볐다···
거기에 맞추듯이, 아내가 머리를 전후로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층 더 음경에 자극이 더해진다···

시선을 느껴 오른쪽의 커플을 보았다···
가녀린 여성이 몸집이 큰 남성의 무릎의 사이에 있었다···
「헉!」정말 놀랐다···크다!
그래, 옆의 젊은 남성의 음경이, 휘어진 상태는 없다. 가성 포경인가,
반 가죽을 감싸고 있지만, 아니굵다.
그리고, 곧게 45도의 각도로 공중을 가리키고 있다.
뭐, 말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나의 귀두 두깨가 그 친구의 아래부분 정도로 굵고
배곱에 다을 정도의 길이로 왠만한 포로노 배우의 자지와 맞먹을 길이와 두깨
그녀의 얼굴이 작은 탓도 있겠지만,
큰 음경의 옆에 있는 그녀의 얼굴이 매우 작게 보인다.
 
그 거대한 음경을···
아내의 입에···아내의 질에···
망상이 퍼진다···아니, 망상은 아니다···
벌써, 손을 뻗으면 접할 수 있는 만큼 눈앞에···
아내에게 보여 주고 싶어졌다···거대한 음경을···

아내의 겨드랑 밑에 손을 넣고 아내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 가볍게 키스를 하며, 나의 무릅에 앉혔다.
「고마워···」오랄에 대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 커플이 잘 보이도록, 아내의 얼굴을 향하게 했다.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내를 관찰했다.
「···」
보고 있다···아내는 보고 있다···거대한 음경을···
「대단하네···」
아내가 나즈막히 속삭인다···
부끄러운지 낯간지러운 표정을 하며 목을 움츠렸다···
「저 친구 크지···」
「네···」
「발기한 자지를 보는 것이···4개째 인가···」
「···」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가녀린 그녀가 거대한 자지의 포경된 포피가죽을 벗겼다.
귀두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후련한 느낌이다.
오른손으로 음경의 중앙을 잡고 상하로 비빈다···
음경을 완전하게 감싸려면 , 그녀의 손바닥으로는, 3, 4개는 필요하다···
자···다음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아내도 응시하고 있다···
그 작은 입을···크게 열어···입에 무는 것일까···
혀를 내밀었다···붉은 혀다···
오른손으로 음경을 아래에 꾹 눌렀다···
음경의 첨단을···귀두를 얕보기 시작했다···
1분 정도가 경과했지만···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
역시, 입에 물 수 없겠지···입에 넣는 것은 무리야···
그녀에게는 그 음경은 너무 크다···

「저 친구가 당신 스타일 아냐?」아내에게 물었다.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나를 응시했다···키스를 해 온다···
대답은 없지만, 「네···」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제 괜찮다···아내도 더 이상 거부하지 않는다···
그들과···젊은 커플과 어울려 놀기로 결심햇다···
나는 나이 값도 못하게 가슴이 두근두근해 왔다···
그렇지만, 우리가 나누지 않으면 안되겠지.
우리라도, 2번째의 경험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상당히 젊다···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아내를 나의 앞에 세웠다···
세우는 것과 동시에, 몸 하나 만큼 젊은 커플에게 다가갔다···
그들도 거부하려고 하는 모습은 없다···
손을 뻗으면 서로의 몸에 닿을 수 있는 거리다···
살그머니 아내의 원피스의 옷자락을 올려주었다···
보라색의 팬티가 노출했다···
그의 시선이 아내의 하반신으로 이동했다···그리고, 다른 커플들의 시선도 느꼈다···
모두가 보고 있다···아내의 엉덩이를···보라색의 팬티에 싸인 엉덩이를···
애액으로 흠뻑 젖은 팬티를···

아내는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크게 숨을 쉬고 있다···
팬티의 허리의 부분에 손을 대었다···
그리고 조용하게 내렸다···음모가 보였다···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아내가 거부하는 모습은 없다···
무릎까지 단번에 내렸다···
팬티를 벗기려는 나의 의지를 아내는 이해하고 있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면 아내가 발사이에서 빼낼수 있도록 협력했다···
자신의 발목으로 부터 허리를 숙여, 팬티를 떼어냈다···
벗겨진 팬티를 보았다···
가랑이의 부분이 흠뻑 젖어 있었다···
손에 물기가 묻어날 정도로···
나는, 살그머니 팬티를 나의 바지의 주머니에 넣고 기다렸다···

아내는 지금, 나의 앞에 서있다···
원피스의 옷자락이 아래까지 내려져 있기 때문에···
주위의 모두에게는 아내의 음부···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음란스러운 보지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대로 세워두었다···
모두의 시선이 아내의 뒷모습에 꼿히고 있다···
옷속의 그곳을 상상하며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차치하고, 나는 아내가 모두의 눈에 노출되는 것으로 흥분한다···
아···아···음경이 한층 더 딱딱해진다···

젊은 커플의···
그 근육질 젊은 친구의 왼손을···잡았다···그는 저항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손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이끌었다···원피스의 옷자락안으로···
아내도 저항을 하지 않는다···여전히 나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의 손을 떼어 놓았다···그의 의사에 맡겼다···
그도 빨리 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자신의 파트너가 신경쓰이는 것 같다···
그 녀의 눈치를 살피며, 더듬거리고 있다. 그녀의 시선을 신경쓰고 있다···
아마, 그 녀는 질투의 폭풍우안에 있을 것이다···
아는 것 같다···
그렇지만, 곧 그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왼손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아내의 원피스안에서 감추어진채 움직이는 그의 손···
모른다··· 그만 알뿐이다, 아니 그와 나의 아내만이 손가락의 움직임의 감각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아 응···」
아내가 중얼거렸다···
음부에 그 친구의 손이 다은 것일 것이다···
눈은 감고 있다···
그렇지만,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다···
뜨거운 한숨을 참고 있다···
나 이외의···첫 대면의 젊은 남자에게 음부를 손대어지고 있다···
아내는 지금, 어떤 기분인가···
아내가 머리가 수그러져 왔다···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아 응···야 응···아··」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다.
그의 호흡도 거칠어져 왔다···
아내의 다리사이에 넣은 손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느껴버린거야?」
아내의 귓전으로 물었다···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개를 저었다···
그것은, 느끼고 있지 않아? 느끼고 있는 거야? 어느 쪽? 이란 말인가

그 때, 가녀린 그녀가 움직였다.
돌연 일어서면서,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아내의 음부를 애무하는 그를 보고, 질투를 느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역시 그들과의 접촉은, 아직 무리였던 것일까···
너무 젊은 것일까···
그녀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대고 그의 귓전으로 무엇인가 중얼거리고 있다···
대답하듯이 그도 그녀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그녀가 일어서, 그녀의 전체적인 외형을 볼 수 있었다···
신장은 160 cm도 안되 보였다···
살집은 많지도 않고 가늘지 않고···딱 좋을 만한 몸매다···
상반신은 캐미솔에 보통의 카디건···
하반신은 청 미니스커트다···
귀엽다···

당분간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의 왼손은 아내의 원피스의 옷자락에 넣은 채 그대로다.
무엇인가, 둘이서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하고 있다.
그 때, 그가 아내의 스커트 속으로부터 손을 빼었다.
나는, 그들이 우리와의 유희를 거부했다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다. 분명하게 그들은 우리 보다 많이너무 젊다···
과연···
그는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아?」
그녀가 움찔하며 놀라고 있다···
핑크색 팬티가 보였다···
설마하는···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는, 살그머니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검은 음모가 눈앞에 펼쳐졌다···
내가 아내에게 한것 같이 발목까지 단번에 팬티를 내렸다···
발목까지 팬티가 도달했다···그녀는 두 무릎을 모아 허벅다리 조여왔다···
팬티는 발목에 걸쳐진체로···그 행동이 너무 귀엽다···

그녀는 그의 앞에 그대로 서있다···
아내와 같은 전개다···그녀는 팔을 그의 어깨에 올려 놓은채 눈을 감고 있다···
그리고···둘이서 우리들에게 다가 왔다···
그의 몸과 나의 몸이 접촉했다···
너무나 가깝다···
그가 나의 손을···손목을 잡았다···강하게 당긴다···
어딘지 모르게···이유는 모르지만, 조금 거부를 했다···
무엇인가 안 된다···접해선 안 되는 부분에 손을 잡아 당겨지고 있는 것 같고···
그래···그는···나의 손을···젊은 그녀의 음부로 이끌었던 것이다···

나의 손이 청 미니스커트의 옷자락 속으로 사라졌다···
그는 손을 떼어 놓았다···이제 나의 손은 자유롭게 되었다···
살그머니 허벅다리를···그녀가 몸이 떨고있다···
나의 손이 뜨거운 것인가···그녀의 허벅다리는 차갑게 느껴졌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로 미간으로 찌프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애써 무엇인가를 참고 있는 것 같다···

그가 다시 손을 움직였다···마음대로 아내의 다리 사이를 향하여···
원피스의 옷자락에 손을 넣었다···
아내는 거부하지 않앗다···
자신의 그녀를···내가 자유롭게 만지는 것처럼···
그렇다면 그녀는 담보인 가···조금 화가 치밀어 오른다···
도리로서 잘못되어 있지는 않다···
이것도 젊음인가···

다시 그녀에게의 애무에 집중한다···
오른손의 손가락 끝을 허벅다리로부터 음부쪽으로 옮겼다···
음모에 닿는 느낌이 손가락에 전해져 온다···
균열을 느꼈다···대음순은 얇다···
대음순을 살그머니 열었다···
손가락을 균열에 따라 진행한다···
그녀가 조금씩 느끼고 있다···
「으응···아···」
그녀도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작은 균열이다···어린아이의 그곳같이 느껴진다···아내의 음부를 닮아 있다···
엄지와 식지로 소음순을 집는다···그리고 비볐다···
「야 응···아···후~···」
주위의 커플에게는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로···
귀여운 소리다···
애액이 많아졌다···
애액이 질척질척 해 왔다···새롭게 솟기 시작해 나온 애액이다···
소음순을 의지하여 중지를 위로 향해 움직였다···
그래, 그곳에는 먼저 클리토리스가 있을 것이다···
역시 있었다···부드러운 감촉···주위의 성기의 감촉과는 다르다···
가볍게 친다···
「아 응···응응···」그녀가 신음을 내지른다···
느끼고 있다···틀림없다···
균열을 따라 움직이던 손가락을 이동하여, 클리토리스에 문질러 대었다···
이번엔, 문지르며···양손가락으로 집어 올렸다···
「···안되··안되···아~~너무해···」
그녀가 중얼거린다···

다시 아내를 쳐다 보았다···눈을 감고 입을 반쯤 벌린채 헐덕이고 있다···
무엇인가를 참고 있는 것 같다···젊은 그의 굵은 손가락의 애무에···
원피스의 스커트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나는 모른다···
「···응···」
단순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고통스럽지 라도 않은지 걱정스럽다···
아내에게 물었다.
「아파?」
귓전으로 물었다.
「···」고개를 젓는다···
「느끼고 있어?」
「네···그렇지만···」
「 그렇지만···뭐?」
「···너무 거칠어요···」
「그만두게 할까?」
「으응···아니...괜찮아요···그렇지만, 무엇인가 신선···」
「신선해?…」아내가 끄덕인다…
신선하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거칠고 난폭하게 하는데 신선하다고?
아내의 음부는…지금…지금까지 경험이 없는 듯한…
굵은 애무의 기본을 모르는 듯한 손가락으로…난폭하게 애무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는 얼굴을 찌푸리며 그 고통을 참고 있다…
아픔으로 인한 고통인지, 환희가 주는 쾌락을 참아야하는 고통인 모르지만
원피스안의 음부를 상상했다…
다시금 나의 음경이 발기한채 꺼덕이고 뛰고 있었다…

순간, 머릿속에 번쩍이며 생각이 떠올랐다···
그렇다! 이것을 미끼로 여성을 교환하자···
아내와 가녀린 그녀를···
「자세가 너무 불편하지 않아···팔을 뻗고 있기 때문에···」
「···」아내는 변함 없이 입술을 꽉깨물고 무엇인가를 참고 있는 표정이다.
「그의 앞에 서는 것이 불안해?」
「네···괜찮아요···당신이 옆에 있서주면···」
좋다! 나의 변태적인 상상을 자극한다···
소원 대로의 전개다···
그리나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가···
 
상호 감상 클럽 때의 일을 떠올렸다···
그 때, 우리를 부부 교환 파티의 세계로 이끈 베테랑의 남녀는···
여러 가지로 배려하면서···우리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해서, 우리를 서서히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려 주었지 않았는가···
그렇지만, 상대의 기분을 감안해···어떻해 전개를 진행할 지 상상한다···
이제 두근두근거리는 감정도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아직, 한번 밖에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이 없는 우리이지만···
완전히 베테랑이 된 기분이다···

나는 그녀의 음부로부터 손을 떼었다···
그녀의 스커트를 올릴 수 있었다···
스커트가 올라가면서, 스커트 속으로부터 뜨거운 열기가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젊다··역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고 있던 나의 손가락 끝이 축축히 젖어있다···
냄새를 맡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만두었다.
눈앞에 아내가 있다.

살그머니 아내를 오른쪽으로 앉혔다.그녀와 아내가 살짝 부딛쳤다.
그녀가 밀려 넘어질듯 균형을 잃는 형태가 되었다.
그의 손도 아내의 원피스에 삽입한 채로 함께 이동했다.
그를 보았다···그는 이쪽을 보지 않는다···
아내를 보고 있다···나의 아내에게만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손을 왼손으로부터 오른손으로 바꾸어 넣었다.오른손잡이일 것이다.
왼손은 아내의 허리를 잡았다. 약간 앞쪽으로 기우는 자세가 되어 있다.

세사람이 얽혀있어 그녀가 있을 곳이 없다···
나는 그녀를 보았다···눈이 마주치었다···
나는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아마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녀에게 손짓을 했다. 그녀는 그를 보았다. 여전히 그는 그녀를 보지 않는다.
남의 일이라도 되는듯, 그의 행동이 차갑다 라고 느꼈다.
끈질긴 것 같지만, 이것이 젊음이다, 라고 생각했다.
아마, 자신도 젊을 때는 이런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아내에게 집중하고 있는 그를, 그녀는 어떤 기분으로 보고 있을까···

전혀 자리를 움직이려 하지 않는 그를 피해···
나는 아내와 그가 있는 장소로부터 한 발짝 왼쪽으로 이동했다.
그녀는 아내의 뒤를 지나쳐 나의 앞으로 왔다.
차려자세를 한 것 처럼, 잔득 긴장한 모습으로 서있다···
그녀를 아래로부터 올려보았다···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얼굴은 잘 보인다···
가까이 보니···한층 더 귀엽다···
섹시한 눈···작은 입술···너무 높은 코···응! 내 타입이다.

지난번 부부 교환 파티 때는, 여성들을 세세하게 볼 여유가 없었다.
지금은 여유가 생겼다. 앞으로의 진행이 기다려진다···

살그머니 옆구리를 눌렀다···
「응 응···」부끄러워서인지, 몸을 비틀고 있다.
나는 미소를 띄우고 그녀를 응시했다···
그녀도 응시해 주었다···
「귀엽다···」아첨이 아니다. 정말로 귀엽다···
그 기분이 전해졌는지, 그녀도 미소지어 돌려주어 왔다···
웃으면 더욱 더 귀엽다···
갑자기 스커트안에 손을 넣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나는 그녀에게 거부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나와의 나이의 차가 신경이 쓰이고 있는 것 같다.

문득, 생각났다.
그녀에게, 그와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자···
나도 보고 싶다···
나는 손을, 그녀의 옆구리로부터 겨드랑 밑으로 옮겼다.
살그머니 들어 올리면서 무릅 위에 앉히듯이 유도했다.
나의 무릎 위에 그녀는 앉았다···부드럽게···
내 허벅지의 피부와 그녀 맨 허벅지가 닿았다···
그녀 허벅지가 차갑고 기분이 좋다···
아직, 그녀에게는 손대지 않는다···이것은 작전이다···
그녀에게 성적 자극을 주고, 흥분시키고 나서···시작하자···
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직 발기한 음경을 노출한 채로다···
당연히, 그녀에게도 나의 음경은 느껴지고 있을 것이다···

그는 아내의 원피스의 옷자락 안에서, 여전히 오른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내는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린채로···
느끼고 있는 것인가···
앞쪽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되어 잇었다···
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우리의 시선을 느낀 것 같다···아니, 그녀의 시선을···
나는 그녀의 머리를 살그머니 지탱하여, 내 어깨에 기대게했다···
그녀도 싫어하지 않는다···거부를 하지는 않는다···
이것도 작전이다···그녀에 대해서 적극적인 애무는 하지 않지만···
우선, 두 명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스킨쉽으로 풀어가는 중이다···
가깝게 느낄수있는 싸인처럼···

그러나, 대단한 광경이다···
다리사이로 손을 넣을 수 있는 자세로 아내가···젊은 남성의 어깨에 양손을 올리고···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면서···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며 타오르는 육체의 쾌감을 애써
참아내고 있다···
옷을 입은 채로 당 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무엇인가 치한을 만나서, 느끼고 있는 아내를 상상해 버린다···
무방비다···그 무방비인 상태의 아내를 향해···
거대한 음경이 우뚝 솟아 오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어떤게 전개가 될지 너무나 궁금해진다···

나의 맨살의 무릎 위에 있는 그녀에게 속삭였다···
그녀도 맨발이다···피부와 피부가 접촉하고 있다···
「질투나지 않아요?」
「···」그녀가 끄덕인다···
「나도···질투가 나, 하지만 질투나는 만큼, 더욱 더··흥분되지···」
「···」역시 그녀는 아무 반응이 없다···
「 그렇지만, 오늘 밤은 너에게 더 흥미가 솟아 버렸어···」
「···」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나의 무릎 위에 있다니···」
살그머니 그녀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
「 그렇지만, 네가 싫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그녀가 내 어깨에 머리를 억눌러 왔다···
「고마워···이렇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아내가 움직였다···
오른손을 그의 어깨로부터 떼어내면서···
그 손을···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앞으로···
그 곳에는 ···그의 음경이다···
잡았다···그의 거대한 음경을···귀두아래의 부분이다···
아내는 우리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이쪽을 신경쓰고 있는 모습은 전혀 없어보였다···

아내는 나의 음경을 애무할 때, 음경을 위로부터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잡는다.
보통은 정면에서 잡지만, 아내는 팔을 돌려 나의 배와 음경의 사이에 팔을 넣어 잡는다.
즉, 아내의 손목이 음경의 끝에 오고, 손가락끝이 위를 향한다.
나는 이렇게 잡는 방법을 아내에게 가르친 것이 아니다.
아내에게 처음 음경을 잡게 했을 때, 서로 선 상태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아내의 오른손을 나의 음경에 유도하면, 아내는 자연스럽게, 이와 같이
나의 음경을 잡았던 것이다.
의외였다. 나의 과거의 경험으로는 그렇게불편한 자세로 잡는 여성은 없었다.
남성 경험이 없었던 아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한 것일 것이다.

아내에게 상하로 움직이도록 말했다.
그런데, 이것이 의외로 좋았다.
아내의 손바닥이 귀두의 표면을 자극한다.
그후부터 나는 그 잡는 방법을 거부하지 않았다.
그 후, 아내가 나에게 베푸는 음경에 대한 애무의 방법은,
서로가 서서 서로 포옹할 때 는, 항상 이 방식이다.

첫 부부 교환 파티 때···
아내는 나 이외의 남성의 음경을 사까시 하면서,
나의 사정의 방법인, 유두를 같이 애무하고 있지 않았던가···
그리고, 대량의 정액을 입으로 받지 않았던가···
이번에도 아내는, 나와의 섹스로 익숙해진 기술을 간단하게 사용해 버리것이다···
아내는 나 이외의 남성을 모르니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아내는 팔을 상하로 움직인다.
가성 포경의 가죽이 함께 귀두 위를 미끄러 진다.
그는 아내를 응시하고 있다. 입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다.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번엔 그가 움직였다.
아내의 허리를 잡고있던 왼손을, 아내의 오른쪽의 유방 위에 가져 갔다···
그렇지만, 거부 하고 있는 것 같다. 움직이는 모습은 없다···
과연, 아내는···
그의 어깨에 올려져 있던 왼손을···자신의 오른쪽의 유방에 가져 갔다···
손바닥으로, 그의 큰 손을 감쌌다···그리고는 비볐다···
「부드럽게 만져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는 미안한 듯 아내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어색하다···
아내는, 그가 유방을 비비기 시작한 것을 확인하면···
왼손을 그의 어께에 되돌려 놓았다···
「후~···」
아내가 한숨과 같이 안타까운 소리를 냈다···
 
오늘은 지난번과 달리 아내가 적극적이다.
스스로···음경을 잡아 애무하고···
그리고, 유방을 만져달라고 그에게 애원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 이 장소에서는 아내가 모든걸 리드하고 있다···
주도권을 잡고 있다···
다시 생각하면, 부부 교환 파티 때···
음경을 질에 삽입하려고 할 때 입구를 못 찾아 곤란 하고 있던 남성의···
음경을 잡아 스스로···자신의 질의 입구에 귀두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 처럼···
아내는 그런 놀라운 면이 있는 여자였다···
이후의 전개가 더욱 기다려진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지.
언제까지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아내와 그도 쭉 보여지고 있던 것을 눈치채고 더 이상의 진행을 중지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우리가 반대의 입장이라도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올려놓았을 때,
「네가 싫으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라고 허세를 부리고 말았다.
내가 먼저 그녀에게 애무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걱정스럽다.
우선은, 무릎에 위에 있는 그녀의 기분을 확인하자.
그녀의 귓전으로 속삭였다.
「괜찮아? 속이 메스꺼워지거나 하고 있지 않지?」
어디까지나, 상냥함을 전면에 드러낸다. 이것도 작전이다.
그녀가 끄덕인다···그렇지만 조금 전보다 호흡이 확실히 거칠어 졌다···
숨을 쉴때, 시큼한 냄새가 난다···
흥분하고 있다라고···확신했다···

그녀는 여전히 아내와 그를 보고 있다···
「싫지 않아? 싫으면 그만두게 할까··」
태연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녀는 의연히 대답했 왔다···
「네!」
큰일났다! 마음에 없는 전개가 되어 버렸다.
「싫었어···미안해···」

이렇게 말하며 그녀는 얼굴을 돌려 정면으로, 나에게 얼굴을 향했다···
그리고, 나의 눈을 응시하다, 살그머니 눈을 감아 주었다···
아저씨···「키스를 해주세요···」라고 하는 것처럼···
 
나는, 왼손을 그녀의 옆구리를 넣은 채로···오른손을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얼굴을 쓸어내리며···엄지, 식지, 중지로 뺨을 어루만져주었다···
여기서, 간단하게 키스를 해 버리면···베테랑의 맛이 나오지 않는다···
살그머니, 눈꺼풀에 키스를 했다···그녀의 몸이 가볍게 떨리고있다···
눈꺼풀에 키스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 것일까···
이번에는, 나의 눈꺼풀과 그녀의 눈꺼풀을 맞춘다···
입과 입을 맞추는 것이 키스이지만,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키스다···
그녀가 거부를 하는 기색이 없다···
그녀가 윗입술을 나의 입술에 대어왔다···
그녀의 입이 열렸다···키스를 요구하고 있다···이제부터 더욱 초조하게 할거야···
그녀의 귀를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만져주면서, 그녀의 귀를 입으로 애무했다···
「네···아···」
키스를 하리라고 예상하고 있던 그녀는, 갑작스런 귀에 대한 애무에 목을 움츠렸다···
얼굴을 정면으로 되돌렸다···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녀를 응시한다···
그녀가 눈을 뜨기를 기다렸다···
눈이 열렸다···이때를 놓치지 않고 키스를 했다···
「응 응응···」놀란 것처럼 얼굴을 뒤로 당겼다···
아마 그녀는, 눈을 뜨고 키스를 했던 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 예상한 작전이다···
그녀에게, 그 이외의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한···
보다 큰 자극을 주기 위한···
이렇게 하면, 적극적으로 흥분되어 갈거야···
혀를 넣는다···잇몸을 얕본다···웃턱을 켠다···
당분간은 입다물고 애무를 받고 있던 그녀이지만···
기세가 대단해지는 것과 동시에···나의 혀에 작극적으로 혀를 걸어 왔다···

이제 무엇을 해도 괜찮다···그녀는 흥분해 버리고 있다···확신했다···
나는 살그머니, 오른손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넣었다···
그녀는 나의 팔이 들어오기 쉽게 스스로 허벅지를 열었다···
협력하고 있다···마음대로 하라고···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무릎 위에서, 아내와 그의 쪽을 등지고 앉아 있다···
게다가, 미니스커트다···노팬티라 스커트 속의 음부의 모습이 아내와 그에게
훤히 들여다보일 것이다···
대단해···젖어 있다···애액으로 미니스커트가 젖어 얼룩져버리고 있다···
균열에 닿았다···클리토리스가 먼저 반응한다···
발기하고 있다···조금 전 접했을 때보다 , 배 가깝게가 커져 있다···
중지로 친다···엄지와 식지로 집는다···가볍게 당겨 비틀어 본다···
「아···너무 ...느껴져요···아···」
입술을 떼어 놓자, 그녀가 중얼거리듯이 신음을 토해낸다···
「좋아···아···이런 건 처음···」
나는 엄지와 식지로 애무하면서, 중지를 질구에 넣었다···
새끼약손가락은 항문에 대었다···
「안되요···아···」
그녀가 나의 목에 손을 감아왔다···
그녀도 가만히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을 것만 같이···
입술을 나의 목덜미에 대었다···들이마셔 왔다···
「안돼···키스 마크가 생겨버리는건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입밖에 낼 수 없었다···
모처럼 그녀가 분위기가 살아 오고 있는데, 흥분을 식게 하는 일은 말할 수 없다···

시선을 느꼈다···아내와 그가 보고 있었다···
변함 없이 아내는 거대한 음경을 잡아···
그는 아내의 유방을 비비면서, 아내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고 있다···
그렇지만, 움직임은 작다···
아내와 그 이외의 커플들도 모두 우리를 보고 있었다···
각각 애무 시합이라도 하는 듯 경쟁적으로 서로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열기가 모두에게 전해졌는가···

아내의 시선을 느꼈지만···
여기까지 와서 망설이게 할 수는 없다···그녀의 애무에 집중했다···
그녀의 머리를 뒤로 당겼다···키스를 했다···혀를 삽입했다···
그리고···질구 주변을 맴돌던 중지를···질에 삽입했다···
「으응···으응···」
키스로 소리를 낼 수 없는 그녀는 흐려진 소리를 냈다···
입술을 떼어 놓는다···
「아···안되···네···」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중지를 질안에서 접어 구부렸다···이 근처에 G스포트가···찾으면서 압박한다···
「좋아···아···」
그녀가 한층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여기가 느끼는 거야?」
압박하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좋아요···거기, 몹시 느껴요···좋아요···」
「여기를 손대어진 것은 처음인가?」
그녀가 끄덕인다···
「가득 느껴···」또, 그녀가 끄덕였다···
강하게 압박하면서 G스포트를 비빈다···
비비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너무해~~아~~~···좋아··좋아~~더~~아앙~~·」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에 중지를 맞춘다···
G스포트가 분위기가 살아 왔다···
「안되···무엇인 가···아···좋아···안되···」
순간 질이 크게 수축하며···중지를 강하게 단단히 조여온다···도달하게 되었다···
「아····후~···」거친 숨을 토해내며 호흡을 정돈하고 있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안겨 완전히 힘이 빠져 축 느러져버렸다···

뜨거운 시선을 느꼈다···아내와 그다···
마치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강렬한 시선이다···
무리도아니다···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의 남편이···발기한 음경을 노출한 채로···
젊은 아가씨를 필사적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자신의 그녀가···중년의 아저씨에게 다리를 열어···
질에 손가락이 삽입되어서 도달하게 되었다···
적대심을 가져도 불가사의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제 와서, 다시 돌이킬 수가 없다···

아내와 눈이 맞았다···미소지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돌연, 아내가 무릎 꿇었다···그의 무릎의 사이에 들어갔다···
사까시를 하려고 하는 것인가···
거대한 음경을, 이번은 정면에서 잡았다···
다음은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나는 기대로 음경이 뛰었다···
아내는 거대한 음경으로 자신의 오른쪽 뺨를 때렸다···
뺨를 때리면서 음경을 상하로 얼굴에 문지른다···
여자는 역시 큰 음경을 좋아하는가···나중에 물어 보고 싶다···
아내는 눈을 감고, 사랑스러운 듯이 음경을 문지르고 있다···
그리고, 음경의 끝에 혀를 붙였다···부부 교환 파티 때와 같이···
어두워 잘은 안보이지만, 또, 그의 귀두 끝에 겉물이 나와 있었는지?
그 때도, 겉물을 혀로 ?아주었지 않았던가···

역시, 입에 물 수 없는 것일까···
그녀는 얕보고 있을 뿐이었지만···아내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아내는 가볍게 입을 열며, 음경의 끝을 입에 물었다···
그가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눈을 감고 있다···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다···
음경의 끝을 입에 문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혀로 음경의 끝을 자극하고 있을 것이다···아내가 가장 잘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는 크게 입을 열었다···귀두를 입에 물었다···들어갔다···
아내의 입속에···거대한 음경이···정확하게는 귀두가···
아내는 움직이지 않는다···이것도 아내의 테크닉이다···
입에 문 직후는 입속에서 혀를 빙글빙글 움직여 귀두를 자극한다···
당분간, 움직이지 않다가, 아내는 얼굴을 상하에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굴은, 역시 귀두보다 먼저는 진행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음경은 귀두가 가장 예민한 것을 생각하면, 그는 충분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귀두를 얕보고 있을 뿐이었다···
혹시, 여성의 입속으로 처음으로 귀두가 들어갔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쾌감을 시작해 준 것이 아내인지도 모른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
흥분하고 있었는가···나의 음경의 끝에도 겉 물이나와 흐르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다···어떤 자극도 받지 않았지만···
그녀를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게 할 수 있었지만, 나의 음경은 그녀의 손에 쬔 채
그대로다···
자극을 받고 싶어 꺼덕이고만 있었던 것이다··

그는 실눈을 뜬채 소파의 등받이에 의지하고 있다···
입은 반쯤 열려 있는 상태다···느끼고 있는 것이다···틀림없다···숨도 난폭하다···
설마, 이대로 사정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부부 교환 파티 때와 같이···대량의 정액을 입으로 받게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아내가 행하는 다음의 행동은···유두에의 애무다···
나에 대해서 언제나 행하는 「사정해···」라고 하는 신호다···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볍개 숨을 고르고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눈을 감은 채로, 아직 숨을 정돈하고 있다···
아내와 그의 상태를 보고 있는 모습은 없다···
살그머니 머리를 눌렀다···그녀는, 한층 더 강하게 머리를 나의 가슴에 꽉 눌러 왔다···

아내를 보았다···
그의 음경을 입에 문 채로, 정지했다···
입에서 빗나가 버렸다···역시, 거대한 음경은 부담이었던 것일까···
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서로 응시했다···
아내가 일어섰다···
「아!」아내가 그의 얼굴에 가까워졌다···
아내의 얼굴이 그의 얼굴을 위로부터 감쌌다···

키스를 했다···쇼크를 받았다···
부부 교환 파티로 처음으로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보았지만···
그 이상으로···스스로 키스를 요구하는 아내의 모습은 처음이다···
그의 얼굴을 양손으로 눌러···키스를 하고 있다···아내가 리드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활발히 뺨이 움직이고 있다···진한키스를 하고 있는 것일까···
혀를 서로 걸고···여기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아니 그 때···아내의 입으로부터 혀가 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아내가 그의 입속에 혀를 쑤시고 있었던 것이다···
아···흥분된다···정말로 아내는 흥분하고 잇는 것이다···

키스를 멈추었다···
아내나 그도···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그들도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
그 때, 아내가 그의 귓전으로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다···
그도 아내의 귓전으로 중얼거린다···
몇 번인가 반복했다···
그가 움직였다···
무엇이 시작되는 것일까···

그는 소파 위에 놓여져 있던, 자신이 가져왔는지 가방에 손을 넣었다···
찾고 있다···무엇인가를 찾고 있다···찾아낸 것 같다···
손에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작은 비닐의 봉투다···
설마···그렇다···콘돔이다···
아내는 콘돔은 받았다···아니···스스로 손을 벋어 달라고하는 듯이···
콘돔을 받으면, 또 그의 무릎의 사이에 무릎을 붙었다···
아내가 콘돔을 대어 주는구나···너무나 쉽게 추측할 수 있었다···
 
아내와 내가 섹스를 할 때, 거의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내를 몇 번이나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면, 아내는 삽입을 빼고 손과 입으로 사정을
시켜주곤 하였다.
이따금 아내의 희망으로 둘이 동시에 가고 싶다고 할 때에, 콘돔을 붙이기도 하지만.
그 말은···아내로부터 콘돔을 대는 것은···
섹스를···거대한 음경을···자신의 질로 맞이 하고자 하는 것인가···
상상만으로 더욱 음경이 뛴다···

아내는 콘돔의 겉봉투을 잘랐다···
앞 뒤를 확인하고 있다···귀두의 끝에 정확히 맞추었다···
고무를 음경에 따라서 내린다···가성 포경의 가죽이 방해가 될텐데···
걱정은 소용없었다···왼손으로 가죽을 내리고, 귀두를 완전하게 노출했다···
오른손으로 고무를 능숙하게 내린다···마지막에는 양손을 사용해 장착했다···

아내에게 콘돔의 어느 쪽으로 대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준적은 없다.
그러나 아내는, 처음으로 나의 음경에 콘돔을 장착할 때,
나에게도 앞뒤가 바뀌지 않게 정확하게 장착했던가···
그 때는, 별로 의문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녀는 나 이외의 음경에 콘돔을 장착했던 적이 있었을지도···

아내가 일어섰다···
또, 키스를 했다···당연, 아내가 리드했다···입술을 떼어 놓았다···
아내가 소파 위를 누웠다···
그의 허리를 잡고 무릎을 붙였다···

대단해···거대한 음경이 아내의 음부를 향해 우뚝 솟아 있다···
또, 키스를 시작했다···진한키스다···혀를 서로 걸고···
아내가 그의 귓전으로 무엇인가 속삭였다···
그도 아내의 귀에 속삭임 돌려주었다···
「너의 큰 자지를 어서 넣고싶어?」
「정말로 ?」
「어서 가지고 싶은거야···너의 큰 자지···보지에 넣고 싶어···」
「나도 가지고 싶습니다···넣고 싶습니다···부인의 보지에···」
그런 대화이리라···
아마···나의 아내는 스스로 리드해···거대한 음경을···
스스로 질에 넣어버릴 것이다···

원피스의 옷자락을 걷어 올렸다···
엉덩이가 노출磯蔑ㄱㄱㅘ奏蔑ㄱㄱㅎ抵옳し므?가운데···하얀색에 눈이 부시다···
원피스의 옷자락을 허리에 감았다···음모가 보였다···
지금, 아내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흔건히 젖어 있을 것이다···
아내는 오른손으로 그의 거대한 음경을 잡았다···
그가 허리를 천천히 내렸다···

마침내···
 
나의 음경은 흥분으로 맥박과 함께 꺼덕이고 있다···
아무런 마찰 없이 그대로 사정해 버릴 것 같다···

거대한 음경을 질구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걸터앉는다···
아내의 입이 열렸다···한층 더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눈은 강하게 감고 있다···
「응···아···」
아내의 입으로부터 한숨이 새어 나왔다···
보인다···아내의 보지속으로 향하는 거대한 페니스가···
거대한 음경은 일부 밖에 안보인다···
아내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후~…」
심호흡을 하듯이 아내가 숨을 내쉬었다…
질의 안쪽까지…자궁의 입구까지…더 이상 삽입할 수 없다…
그는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눈을 감고 있다…
아내는 이미 느끼고 있는 것일까…

들어갔다···들어가 버렸다···
아내에게 있어서, 세번째의 음경이···
아내의 질에···게다가 거대한 음경이다···
부부 교환 파티 때의 감상을, 아내는 이렇게 말했던가···
구강 성교로 아내의 입속에 대량으로 사정한 상대의 음경은···「당신보다 굵었어요···」
두번째의 상대의 음경은···「당신보다 길었어요···」
그리고, 이번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당신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컸어요···」
아···너무 흥분된다···

아내가 허리를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으응···으응···」
아내는 참고 있는 것 같다···
역시 너무 큰 것일까···고통과 같이 얼굴에 비쳐진다···
원피스의 옷자락이 풀렸다···아내가 옷자락에 신경을 쓰고 있다···
나는 그의 어깨를 쳤다···그가, 움찔한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화가 나서라고 생각한 것일까···

그에게 속삭였다···「원피스를 벗겨 버려!」···
그는 놀란 것 같은 얼굴 했지만···「네···」라고 대답했다···
아내에게도 들린 것 같다···
그는 원피스의 옷자락을 잡는다···그리고, 위로 들어 올렸다···
아내가 협력했다···팔을 뽑았다···오른 팔···그리고 왼팔···
그리고는 원피스를 머리로부터 뽑을 뿐이다···
흰 배가 보였다···헬스로 다져진 단단한 몸이다, 여전히 똥배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다···
아내도 자랑하고 있다···
뒤에 있는 다른 커플들의 위치에게서는···아내의 가는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죄다 보여질 것이다···
게다가, 그 엉덩이에는 거대한 음경이 꽂혀 있다···
원피스가 벗겨지면서 보라색의 브래지어가 보였다···D컵의 유방을 감싸고 있다···
원피스가 머리를 통과했다···
그가 나에게 원피스를 전한다···그것을 받았다···
아내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정돈했다···이런 때에도 머리카락을 신경쓰는 것인가···
여자다···질에는 거대한 음경을 물고 있는데···

아내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려고 했을 때···
나는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있던 그의 왼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 손을 아내의 등에 가져 갔다···
「브래지어도 떼어 버려라!」라고 하는 신호다···
그는 오른손도 등에 가져 갔다···
아내도 앞쪽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되어, 브래지어를 떼는데 협력했다···
고생하고 있다···좀처럼 못 벗기고있다···
아내가 살그머니 오른손을 등에 가져 갔다···
스스로 브래지어를 떼었다···가는 어깨끈이 팔꿈치까지 떨어졌다···
흰 유방이 그대로 노출됐다···붉은 유두가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내는 양손을 뽑았다···브래지어를 나에게 전했다···
나를 응시한다···이상한 눈빛으로····
눈이 물기를 띠고 있다···아내는 곧 스르르 눈을 감아버렸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아내는 전라다···주변을 돌아보았다···
커플 중에서 전라가 되어 있는 것은···아직 아무도 없다···
모두의 시선이 아내의 뒷모습에 꼿혔다···
스며들어 티하나 없는 새하얀 아내의 뒷모습이···많은 인간들에게 보여지고 있다···
게다가 거대한 자지를 보지로 물고···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다···
아···나와의 섹스에서는 소극적인 아내인데···아

그녀는 여전히 나의 가슴에 머리를 맡긴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자 버린 것일까···숨소리는 조용하다···
당분간, 이대로 있어···아내와 그의 행위를 감상하고 즐기자···

그 때···아내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그의 얼굴에 꽉 눌렀다···
「으응···」
그가 괴로운 듯한 소리를 질렀다···
아내는 유방을 떼어 놓았다···
유두를 그의 입에 붙인다···
그는 유두를 입에 물면서···「츄우···」라고 소리를 내며 들이마셨다···
다음의 순간이다···
「으응 응···」신음이 터져나왔다···
얼굴을 아내의 유방에 뭍은채···
큰 소리로 신음하고 있다···
설마···사정해 버린건가···
이봐 이봐···지금부터 즐겁게 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는가···젊으니까···
그는 어깨로 크게 숨을 쉬고 있다···얼굴은 아내의 유방에 뭍은 채 그대로다···
아내는 상냥하게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다···눈은 감은 채 그대로다···

나의 무릎 위에 있던 그녀가 그의 소리를 듣고···
상반신을 일으켰다···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비볐다···
좀 작은···귀엽다라고 하는 느낌의 유방을···
아내의···두 아이를 모유로 기른 관록이 있는 유방과는 꽤 다르다···

그의 머리가 아내의 유방으로부터 떨어졌다···
그 순간···그녀가 일어섰다···
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그렇다고 하는 느낌이다···
그녀를 아래로 내려 않혀주면서···

나는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아내가 이쪽을 본다. 손짓을 했다.
아내는···살그머니 오른손으로 그의 음경을 붙잡고···
천천히 허리를 올렸다···
「으응···」
아내가 참고 있던 소리를 냈다···
거대한 음경이 노출됐다···
콘돔에 감싸여 있다···특별한 콘돔인 것일까···LL사이즈인가···
지금, 그 순간까지 아내의 질속에 들어가 있던 음경이다···
아내의 애액으로 빛나고 있다···마치 김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열기가 느껴진다···
 
그녀에게 그에게 가도록 재촉하기 위해, 가볍게 등을 눌렀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보았다···눈이 마주쳤다···
얼굴이 다가 왔다···쪽!소리가 나게 가볍게 키스를 했다···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그녀가 그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아내와 그녀가 엇갈렸다···
아내는 전라다···그녀는 팬티는 입지 않고 있다고는 해도, 옷은 입고 있다···
아내가 몹시 음란하게 보인다···
주위의 커플에게도 아내의 모습이 음란하게 비쳐 있을 것이다…
아내도 그 시선을 받고, 더 흥분된 기분이 되어 있는 것인가…
 
나는 양손을 펼쳐 아내를 품에 안아주었다···
직전까지 젊은 남자의 거대한 음경을 질에 넣고 있던 아내가 지금, 눈앞에 있다···
게다가, 스스로 남자에게 가슴을 비비게 했다···먼저 진한키스를 요구하기도···
스스로 손을 벋어 거대한 음경을 질 입구에 대고···삽입시켰다···
나의 마음은 질투로 가득하다··

아내가 다가 왔다···응석부리듯이 몸을 맡겨 왔다···강하게 꼭 껴안았다···
「춥지 않아?」어색해 하지 않게 물었다···
「···」아내는 말없이 고객를 끄덕였다···
전라로 있는 아내와···서로 응시했다···시선이 날카롭다···키스를 했다···
가슴을 비볐다···부드럽게 비빈다···유방을 아래로부터 들어 올려 비빈다···유두를 집는다···
아내의 구강에 혀를 삽입한다···혀를 건다···
무릎에 올려 놓았다···아직도 젖어 있는 보지의 애액이, 나의 무릎 위에 떨어져 흐른다···
애액으로 허벅지가 차갑다···
나는 내가 입고 온 쟈켓을 아내의 어깨에 걸쳤다···상반신을 감쌌다···
쟈켓아래는 전라다······

다시 그 커플을 보았다···
그녀가 그의 앞에 서있다···그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음경은 아래에 향하고 있다···축 늘어진채···
아내의 질에 사정을 해 버렸던 것이다···
아내의 사까시에···아내의 승마위로의 허리의 상하 운동에···느껴 버렸던 것이다··
그녀에 대한 죄책감인가···굳어지고 있다···
꼭 껴안아 주면 된다···그녀를·····

자신도 내 아내의 질에 사정을 해 버렸지만, 그녀도 나의 손가락 애무로 도달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도 죄책감으로 가득할테니···지금은 얼싸안아 주는 것이 필요한데···
어머···콘돔을 댄 채로, 그대로 팬츠를 입어 버렸다··· 그대로 바지도 입어버렸다···
그녀에게 팬티를 전했다···그녀가 팬티를 입고 있다···
벗었을 때와 같이, 무릎을 안쪽에 굽히고는 있다···너무 귀엽다···
그가 일어섰다. 역시 190 cm이상은 되는 것같다.
작은 그녀가 손을 잡으면, 둘은 허둥지둥 돌아가 버렸다.

나도 어안이 벙벙했다.
완전히···아내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아내에게···키스를 받고···사까시 받고···유방을 비비게 해 주어···
음경을 질에 대어 준 뒤에, 승마위로 사정까지 한 주제에···
아무런 인사도 없이 돌아간다고는···젊고···아직, 커플 모임에는 빠르다!
그러나, 물론 나는 화를 내지는 않았다···
아내가 한 것 모든 것이 나를 흥분시켰다···바랐던 대로의 전개였다···
아내에게 거대한 음경을 경험시켜 주어,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다.

다음에 아내에게 거대한 음경에 대한 소감을 묻고 싶어졌다···

무릎 위에 있는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씨익···」쓴 웃음을 띄면서 아내에게 말을 건넸다.
아내도 쓴 웃음을 띄우면서
「···」끄덕였다.
그렇지만, 아직 눈은 물기를 띠고 있다···동공 안에서는 여전히 음란한 불길을 태우고 있다···
그렇다···조금 전까지, 거대한 음경을 질로 물고 있었던 것이다···
겨우 분위기가 살아 오고,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는 사정해 버렸던 것이다···
욕구 불만인 채, 나의 무릎 위에 왔을 것이다···
 
좋아!결정했다···지금, 그녀에게 거대한 음경의 감상을 묻자···

아내의 목덜미를 혀로 애무했다···
「으응···이제···당신의···」아내가 중얼거린다···
「뭐?」아내에게 묻는다···
나의 귀에 입을 대고 중얼거렸다···
「당신의 목덜미에 키스 마크가 생기고 있어요!」
불끈 화가 난 얼굴로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거북한 얼굴을 하고 쓴 웃음을 했다.
「사랑해요 여보···」
아내가 얼굴을 대어 왔다···
나의 머릴 양손으로 잡으면···
위로부터 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감쌌다···혀를 밀어넣어 왔다···
방금전의 그에 대한 애무와 같이···
안다···질투다···나에 대한 질투다···
그녀를 애무하는 나를 보고···죽을 정도의 질투가 끓었을 것이다···
그것이 이유로, 그에 대해서 적극적인 애무를 스스로 해 주어 버렸을 것이다···
나는 안다···

입술을 떼어 놓고···서로 응시한다···
「그의 큰 자지···어땠어?」아내에게 물었다.
「···」대답하지 않는다···
「느꼈어?」끈질기게 묻는다···
「···」아내가 끄덕였다···
「역시, 당신은 큰 자지로 쉽게 느껴버리는구나?」
「너무 커···라고 할까···눈 깜짝할 순간에···그, ···」
「너무 컸어?」아내는 수긍하면서 대답했다.
「처음은 크고 무서웠지만···」
「응···」
「당신이 귀여운 아가씨를 괴롭히고 있는 것을 보고···흥분해 버려서···」
「···」
「입으로 사정···」
아···아내는 또 입으로 사정을 받으려고 생각했는가···
두근두근 해 왔다···다음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지···
「···」 나는 끄덕이면서 아내를 보고, 다음의 말을 재촉했다.
「 그렇지만, 크니까···자지가···」
아내는 이야기면서 허리를 비튼다···지금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아내의 다리사이에간에 넣었다.
아내가 다리를 연다···크게 벌어졌다···
애무를 해···라고 재촉 하고 있다···
음부에 만져보았다···대단하다···허벅지까지 애액이 타고 흐르고 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의 위치가 금방 눈에 들어왔다···
지금 클리토리스는 노출되어 있다···아내의 클리토리스가 노출되는 것은 드물다···
흥분하고 있다···언제나 이상으로···쉽게 어루만질 수 있도록···
「아···좋아요···당신이 능숙···」
이봐 이봐···저녀석과 비교하고 있는 것인가···
 
조금 전의 이야기의 계속을 듣고 싶다···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되돌린다···
「입으로 사정시키려고 생각했어?」
「 그렇지만, 너무 커서 끝을 입에 무는 것이 고작···」
「···」아내의 입으로부터 나온, 입에 문다고 하는 말로 한층 더 흥분됐다···
「사정은 무리라고···」
「응···」
「그···안타까운 듯한 얼굴로 나를 쳐다 보기 때문에···귀엽다고 생각했어요···」
「···」
「어떻게든 해 주고 싶어져 버렸어요···」
질투로 음경이 뛰었다···단지 귀엽다고 생각했는 가···
「그래서 너는 어떻게 하려고 했어?」
「나···아~~~느낀다···」아내가 허리를 흔든다···
「나의···뭐?」
「나의···보지로···」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뭐?」아내의 목소리는 들렸지만, 한번 더 말하게 하고 싶어서 되물었다.
아내가 나의 귀에 얼굴을 대어 왔다···귓전으로 속삭인다···
「보지로 사정시킬···아~~~, 너무 부끄러워요···」
돌연아내가 나의 귀의 구멍에 혀를 넣었다.구멍안에서 혀를 반죽한다···
쾌감으로 하마터면 사정할 것 같게 되었지만 참았다.
그러고 보면 아내의 입으로부터 「보지」라고 하는 말을 들은 것은 처음이다···
흥분했다···
그리고 귓속에 혀를 넣어 애무해 왔던 것도 처음이다···
어디서, 이런 애무를 생각해냈지···다음에 물어 보자···

아내가 얼굴을 떼어 놓았다.
「응···그러고 보면 그 때, 너는 그에게 무엇인가 말을 건넸지?」
「응···콘돔을 대지 않고 넣어도 되냐고 묻기에···」
「···」
「콘돔을 가지고 있어?라고 묻자, 가지고 있다고···」
「그 밖에는 무슨 말을했어?」다시 캐 묻기 시작했다···
「응···사정하고 싶어?라고···나의 보지로 쌀 수 있게해 줄까?라고······」
「···」
「아···정말로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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