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도 내 아내 처제도 내 아내


이것은 중국 산시성에서 생긴 진실한 이야기다. 산시성 어느 두메산골에는 왕칠발이란 사내가 있었는데 머리가 둔해 자신의 성씨 임금 ‘왕’자도 쓸 줄 모르는 일자무식이었지만 정력만은 기가 뻗쳐서 언제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지경으로 그 놈의 좆가락이 불끈 성나 있었다. 그래서 그 자지를 쓸만한 여자가 있어야 했는데 다행히 그 부모가 얼마간의 재산을 물려주고 돌아가서 그는 산너머 가난한 집 장녀를 아내로 맞아드릴 수 있었다.


칠발은 첫날밤부터 굶은 거지 밥먹듯 신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는 신부를 번쩍 들어 침대에 던지고 옷부터 벗겼다. 대접같은 탱탱한 젖가슴이 드러나자 그는 혓바닥으로 정신없이‘엄마’, ‘엄마’하면서 신부의 젖을 빨고 핥아댔다. 그러면서 아랫도리를 벗기자 무성한 풀밭 속에 옹달샘이 나타났다.


‘헉, 이게 보지라는 거야?’여자의 성기를 처음 보는 칠발은 너무도 신기하여 뚫어지게 보지를 바라보다가 ‘와! 내 색시 보지 이쁘다! 이쁜 보지 맛있겠다!’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엎드려서 머리를 신부의 두 다리사이에 처박고 혀를 꼿꼿이 세워서 닭이 모이 쪼아먹듯 보지를 쪼아대다가 혀바닥으로 미친듯이 핥아댔다.



‘으으- 으’신부가 흥분되어 낮게 신음을 토하자 칠발은 바지를 벗고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고 신랑의 자지를 바라보던 신부는 하마터면 기절할 뻔했다. 신랑의 자지가 어찌나 큰지 도깨비방망이 같았다. 신부는 처녀시절 오줌누는 뒷집 총각의 자지를 몰래 훔쳐본 적이 있었지만…그때 그 총각의 자지는 자기 집 밭에 달린 고추만큼 했지만 지금 신랑의 자지는 아낙네들이 냇가에 가서 빨래질 할 때 쓰는 빨래방치만큼 했던 것이다.


‘어머, 세상에! 무서워!’
‘무섭긴 뭐가 무서워?’
‘당신 자지가 너무 커서…’
‘무서워 말고 어디 한번 핥아봐’


신랑이 큰 자지를 신부의 입가에 갖다대자 신부는 침을 꿀꺽 삼키다가 신랑의 자지를 입에 넣고 맛있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으…좋아! 좋아!’
신랑은 신부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지를 먹이다가 신부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어 신부의 두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어머, 그 큰 자지를 내 보지에 꽂아 넣자고 그러세요?’
‘그래 꽂아 넣어야 씹이지. 이쁜 내 색시야 우리 씹이하자!’
‘싫어요. 아프면 어떻게 해?’
‘아프지 않게 살살 꽂아 줄께!’
‘으응…아프면 난 몰라!’



이미 온몸이 젖어있는 신부는 자지가 쑤셔주기를 원하면서도 겁이 났다. 벌써 독이 오를 때로 독이 올라 있는 자지는 급하다는 듯 동굴 속으로 쑥 들어갔다. 칠발의 자지는 동굴 속에서 환호하면서 마구 춤을 추었다.
‘앗! 아파요!’


신부가 아픔을 호소했지만 신랑은 아랑곳 않고 ‘어, 좋아’,‘씹이 좋아!,’‘보지 좋아!’,‘씹이만세! 보지만세!’하면서 미친 듯이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마침내 신랑은 신부의 보지 안에 좆물을 쏘았다. 좆물을 쏘고 나왔지만 신랑의 자지는 잠시후에 또다시 도깨비방망이처럼 단단해졌다. 신랑은 다시 신부의 보지를 쑤셔댔다. 신랑이 거듭 거듭 요구하자 신부는 당해내지 못하고 ‘내일 다시 하자요.’하면서 빌기 시작했다. 신랑은 연속 다섯 번이나 신부의 보지에 좆물을 쏘아댔지만 그 놈의 자지는 자꾸만 일어서면서 보지를 원했다. ‘허, 보지가 정말 천하일미야.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 못 견디겠네’



칠발은 날마다 신부가 ‘더 못하겠어요.’할 때까지 보지를 쑤시는 일에 집착했다. 그리고도 자지가 자꾸만 일어서고 씹이를 더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이거참, 보지 하나만 가지고 모자라겠네. 어디 마누라 보지 말고 또 다른 보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던 어느 날 산너머에 사는 장모가 딸 보러 왔다. 딸만 넷을 낳은 장모는 처음 맞은 맏사위가 몸이 튼튼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자기는 병약한 남편을 만났기에 10년전에 과부로 되지 않았던가. 이제 스무 세살 큰딸은 시집보내고 막내 딸도 13살이라 다 자랐으니 시름을 놓았는데 자기 자신이 자꾸만 남자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찌한단 말인가.


칠발은 장모가 있건 말건 방문을 닫고 큰 자지를 꺼내들고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어머니가 있는데 눈치채면 어떻게 해?’
‘눈치채면 어때? 장모님도 다 씹이 해본 사람인데. 씹해서 당신 낳고 처제들을 낳지 않았어.’
‘어머, 당신은 씹밖에 몰라. 그렇다고 어머니가 저쪽 정주 칸에 계시는데 우리가 좋다고 소리지르며 씹이한다는 것은 어쩐지 부끄러워요.’
‘부끄러울께 뭐 있어. 씹이는 자랑스러운 거야!’



칠발은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꽂으며 ‘씹이 좋아!’하고 소리질렀다. 칠발은 장모의 몸을 탐내고 있었다. 40대 중반이지만 처녀 때의 미모가 아직도 남아있는 장모는 풍만한 몸집에 살결도 처녀처럼 보들보들했다.



거듭되는 공격에 견디지 못하고 아내가 녹초가 되어 코를 고는 것을 본 칠발은 옷을 홀딱 벗은 채로 슬그머니 정주 칸으로 나가 장모의 이불 속에 기어들었다. 그가 장모의 젖가슴에 손을 집어넣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는 장모의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뜻밖에 장모의 보지는 촉촉이 젖어있었다.



기실 장모는 자지 않고 있었다. 딸과 사위가 방아찧는 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고 있었다. 그러면서 욕정이 끓어올라 견질 수 없었다. 그러던 중에 사위가 와서 가물에 단비처럼 보지까지 만져주자 너무도 감격스러워 사위를 꼭 껴안았다. 장모가 반겨 맞아주자 칠발은 담대해져 장모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헉, 사위 자지는 너무 크고 너무 멋지다!’
‘장모님 보지도 너무 이뻐요!’
‘사윈 이불 속에서 내 보지가 이쁜지 안 이쁜지 어떻게 아나?’
‘안 봐도 감각으로 알아요. 보지물이 많지. 손가락을 꼭 조여주지.’
‘그럼 자네 큰 자지로 내 보지를 어서 쑤셔주게!’
칠발의 자지는 보지를 보자 너무도 반가워 환호하면서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자지가 쑤셔주자 장모는 너무도 좋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호응했다.



‘헉, 사위 자지 너무 세다! 너무 좋다!’
‘장모님 보지 너무 좋아요!’
‘왕서방, 정말 고마워! 그 큰 자지로 내 보지 찔러줘 고맙네! 고마워! 흑…으으…너무 좋아!’
칠발은 장모의 보지에 연속 세 번이나 사정했다. 첫번은 보지 안에 싸고 두 번째는 장모님 젖가슴에 싸고 세 번째는 장모님 입에 싸버렸다. 장모는 사위의 큰 자지를 입 속에 넣고 행복의 미소를 지었다. 칠발이 네 번째로 장모의 보지를 쑤실 때 잠에서 깨어난 그의 아내가 음탕한 소리를 듣고 다가와 엄마와 붙어버린 남편을 보고 너무 놀랍고도 기가 막혀서 ‘당신 이게 무슨 짓이야?’하고 고함쳤다. 그러자 칠발이



‘당신이 혼자서 날 받아 당하지 못하는 걸 어쩌오? 내가 밖에 나가 다른 여자 보지를 쑤시면 감옥에 갈지도 모르지.’
칠발의 아내가 생각해보니 그 말도 도리가 있는지라 화가 가라앉았다. 하지만 온몸에 사위의 좆물을 바르고 좋아서 만족의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를 보자 질투심이 끓어올라



‘엄만 어찌 사위와 그런 짓을 다 할 수 있어요?’
‘얘야, 이 어미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10년동안이나 못 먹어 봤네라. 오늘 너의 집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걸 보고 좀 나눠 먹자는데 안될게 뭐냐?’
그러자 생각에 잠겼던 칠발의 아내는


‘아빠가 돌아간 후 엄마도 10년동안이나 남자 맛을 못 보았으니 당연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해해요. 아무튼 나 혼자선 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으니 엄마한테 효성도 하고 나도 부담을 덜고 일거양득이네요. 일이 이렇게 됐으니 이후엔 우리 모녀가 함께 저 사람을 섬깁시다!’
‘아이, 우리 딸이 너무 착하네!’
‘그래. 우리 아내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칠발은 너무 기뻐서 아내를 끌어안고 입에, 가슴에 보지에 온몸에 다 키스했다. 그후부터 칠발은 모녀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쑤셔댔는데 모녀가 다 녹초가 되었으나 그의 자지는 그냥 꼿꼿이 일어나서 보지를 원했다.
장모는 둘째딸과 막내딸에게 사흘후에 돌아오마 약속해 놓고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한달이 지난후에야 아쉬운 듯 돌아갔다. 그러나 집에 돌아간 장모는 밤마다 사위의 자지가 그리워 미칠 것만 같았다. 결국 5일만에 아예 둘째딸과 막내딸을 데리고 큰 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셋째 딸은 유일하게 공부를 잘해서 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