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숙은 발버둥을 쳤지만 자신의 손이 움지겨지질 않는다는걸 그제야깨달았다

"지금 뭐하는거야...이거 안풀어?"
"이제야 상황파악이 되나보네요 아빠"
"그렇구나 이제 내껄빨게 혁아 네 자지를 거두어줄래?"
"네 그러지요"
"여보..."
"날 알아보시네 난 하두 하찮은 존재라 내가 남편이라는 존재조차 잃어버렸는데..."
"아이들이 왜??"
"왜 엄마를 즐겁해 해드린다고 저리를 열심인데...."

희숙은 정신이 없엇다
남편의 태도를 봐서는 셋이서 작당을 한 모양이었다
희숙은 아이들을 달래볼 양으로 아이들을 불렀다

"혁아...엄마를 이렇게 비참하게 할수있니? 제발 그만둬"
"후후 어마 사실은 이일을 내가 꾸몄어요"
"왜 네가?"
"제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이렇게 사랑을..."
"그건 말도 안돼 넌 내자식이야"
"그래요 허지만 지금 이순간부터 날 한 남자로 생각해줘요"
"어떻게 그런일이..."
"오빠 엄마가 이제 슬슬 달아오나봐 보지가 경련을 하기 시작하는데...."
"선이야 엄마를 살려다오"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나의 주인님이신 오빠한테 물어봐요 엄마"
"그럼 너도 오빠에게?"
"엄마도 고집부리지 말고 받아들여"
"이런일이 어떻게...."

희숙은 자신이 겪고있는 일이 믿기지않는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희숙아 지금부터 넌 엄마이기전에 내 자지에 헐떡거리며 좋아하는 한마리 암캐가 됐음을 인정해"
"난..난...."

희숙은 말을 잇지못했다
아니 말을 할수없었다
혁이의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와 목젖을 자극하였다

"잘 빨아봐...앞으로 귀하게 모셔야될 분이니..."

희숙은 자신의 입에 들어온 걸 물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용기가 나질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자식을 고자만들수는 없는노릇아닌가
혁이는 희숙의 머리를 잡고 희숙의 입을 성기삼아 마구 휘저었다

"역시 우리 엄마 끝내줘...보지맛은 어떨까?"

희숙은 순간 자신의 몸이 자식에게 더렵혀 진다는 사실은 깨닫고 놀랐다

"이건 아닌데..."


혁이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꺼내서 엄마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옮겼다

"선이야 수고했어 네 보지는 엄마에게 애무시켜"
"알았어 오빠..."

혁이는 선이가 달구어논 희숙의 보지를 살짝 벌렸다

"선홍색 빛이 먹음직하네 잘먹을게 부디 이 구멍으로 잘 조여줘"
"아아 혁아..."

희숙은 자신의 입을 덮어버리는 선이의 보지를 보며 할말을 잊었다
몸안으로 파고든 자지는 희숙의 몸안을 뒤흔들며 유린해 나갔다

"남편보다 더 잘하네 우리 아들...뭐야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희숙은 몸이 점점 달아옴을 느꼈다
자신의 탐스러운 유방이 혁이의 손에서 짖이겨지며 주물러지자 자신도 모르게 격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
"뭐야 내껀 왜 안해줘 얼른 혀로 안하면 오빠한테 이를꺼야"
"희숙아 선이 보지도 좀 이뻐해줘 나한테 받은 느낌 그대로...."

희숙은 혀를 길게 내밀며 선이의 뾰죽한 돌기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번엔 선이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희숙은 그때 남편의 자지가 선이의 항문을 뚫고 들어가는걸 보았다

"선이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북 받네 오빠가 질투나네"
"아앙 아빠 더 깊숙히.."
"그래..네 엄마의 얼굴이 내 밑에 깔려있으니 나도 흥분되는구나"
"그럼 아빠 제꺼랑 아빠꺼 교대로 빨게 할까요?"
"그거 좋은 생각이네"

희숙은 선이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남편의 자지를 빨다가 선이의 보지를 번갈아 빨며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지만 자신을 유린하는 혁이는 서서히 자신을 오르게 했다
무쇠솥처럼....

희숙은 점점 이렇게 당하는 자신이 귀찮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가족인걸....."

가족에게 깔려 헐떡이던 희숙이 점점 자신이 약해져가는걸 느꼈다
처음에 느낀 근친에대한 수치심과 놀람이 점점 자신의 몸에 느끼는 열기에 본능으로 젖어들어갔다
혁이는 엄마의 보지를 힘껏 벌렷다

"내가 여기서 나왔단 말이지 지금 들어가볼까?"
"안돼...."

혁이가 머리를 들이밀며 들어가는 시늉을 하자 희숙은 비명을 질렀다

"내가 너무 컸나봐 못 들어가겠어 대신 손이라도 넣어보지뭐"

혁이의 손가락이 한데 모이고 그걸 희숙의 구멍에 찔러넣자 희숙은 아랫배가 긴장해졌다

"이것도 힘드네...그럼 내 분신이 딱이네 그치 엄마?"
"그래 차라리 그걸로..."
"오호 이제 고분고분해지네..보기 좋아 그런모습"
"날 어떻게 할꺼니?"
"우리 가족은 앞으로 행복한 가족이 될꺼야 엄마는 내 순한 양이되고..."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걱정마 내친구 민수밖에 몰라"
"민수가 알어 나 어떻게 해?"
"괜찮아 걔랑도 할텐데 뭘그래.."

희숙은 어이가 없었다
가족들에게 당하는것도 모자라 아들친구에게까지 당해야된다니

"걱정마 민수는 좋은 놈이야 나도 그애 누나를 먹었는데 뭘 아빠도 그렇고"
"정말?"
"그럼 ..민수가 선이도 먹었고...우리가족과는 가족같은 녀석이니 이따 오면 화끈하게 대해줘 이걸로..."

혁이는 희숙의 음순을 잡아 당겻다
희숙의 보지는 날개달린 나비처럼 활짝 펴졌다
혁은 그 나비한가운데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꼽고 희숙의 젖통을 잡았다

"아직도 탱탱하네...이건 젖통이라는 표현이 어울려"
"아아....."

아빠가 선이의 구멍에다 정액을 쏟아붓고 희숙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음..울딸이 최고야 넌 이거나 빨아먹어 그것도 내 많이 봐주는거야"

희숙은 아무말도 못하고 남편의 자지를빨아야했다
남편이 떨어져나가자 선이가 엉덩이를 디밀었다

"엄마 이거 엄마남편이 더럽힌거니까 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이야 그건 좀..."
"오빠 엄마가 게기네..."
"아직 적응이 덜되서 그래 네가 혼좀내줘"
"그럴까?"

선이는 엄마의 볼을 꼬집으며 반대편 볼을 치기 시작했다

"엄마한테 며칠전에 맞으거 돌려주지..."
"아앙..선이야"
"어쭈 이년이 내이름을 막부르네..내가 네 딸이기전에 오빠랑 먼저 트고지낸 구멍형님이란 말야
날 부를땐 형님이라고 불러 알았어?"

희숙은 볼이 얼얼해질때까지 맞고서야 입을뗏다

"잘못했어요 형님....제가 빨아들리께요"
"진작에 그러지...나한테 개긴 벌로 이것에다 내 오줌까지 어때 이의없지?"
"그건..."

다시 희숙의 볼에 불이나기 시작했다

"아..알았어요 형님...."
"진도빨리나가네...어서 빨리해 좀 있음 내껏도 해줘야될테니 설마 내껀 안해주지않겠지?"
"네네 해드릴께요"

희숙은 어느새 자식앞에서 쩔쩔매는 한마리 강아지가 되가고있었다
그것도 아주 비굴한 강아지로.......





좀 더써야되는데 목이빠지시는 님들한테 지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