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접속하내요..7개월 만인가^^
그동안 개인사정으로..글도 올리지 못하고..접속도 많이하지못햇군요.
다시 글을 올리려니..이런..작가신청을 다시해야 하내요^^
아무튼..각설하고..저번에 올렷던 글들을 이어볼가 합니다..
이런 소설을 슨다는게 아직 미숙합니다..부족한글이라도 그냥 재미잇게 읽어주시면
감사 하겟내요^^
앞의글은..제목을 검색하시면 볼수 잇읍니다..참고 하시고..그럼 그다음 이야기로
바로 이어 가겟읍니다..
경숙과의 계약은 끝이 낮지만...그녀와의 섹스는 게속 이어져가고 잇엇다.
그녀는 이제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만족을 아니 흥분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저 흥분한 흉내만 낸다는 것이엇다...
경숙과 가정부는 더욱 새로운 섹스를 갈망 하는 듯 햇고..나 또한 더욱 자극적인
섹스만을 항상 떠올리고 잇엇다...
경숙에게서 전화가 왓다..
“기영씨...저에요..”
“응...왜?”
“그냥...호호호!~”
“그냥한건 아닌거 같은데?”
“으응!~~오늘 남편 술먹구 온다구 전화 왓엇어..”“그래?...하하하..그래서 하고싶어진거야?하하”
이젠 오히려 경숙이 더 원하고 잇엇다..보통의 색스로는 만족하지못하게 길들여져
잇엇다..
“알앗어..나중에 전화 할게..”
“응!~~알앗어.”
그렇게 전화를 끈엇다...밤 12시가 가까워질 무렵이엇다
난 경숙의 집 근처로가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엇다
“여보세요”
“응....신랑은?”“응..좀전에 들어와서..잘려구해”
“응..알앗어”
1시간쯤 지나서 다시 경숙에게 전화를 하고..남편이 깊이잠든 것을 확인
하고서 그녀 집으로 갓다
아파트 문이 열리며..경숙의 모습이...팬티를 입지 않고 얇은 가운?(정확한이름을 모르겟음)
만입은 모습이엇다...
난 경숙의 머리채를 확 움켜지고는 키스를 햇다..그리고는 그녀를 무릅 끓게 머리를 밑으로 당겻다..경숙은 거의 반사적으로 내바지 지퍼를 내리고 좃을 꺼낸뒤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햇다..
“후루룹!~~~~쭈웁~~쭈웁~~”
“음...으음”
그렇게 몇분동안을 내좃을 빨게하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m다.
거실로 들어가 그녀를 소파에 앉이고 그녀에 다리를 두손으로 쫙 벌렷다
그녀에 보지는 이미 촉촉이 젖어 잇엇다 그녀는 두팔로 허벅지를 잡고는 더욱더
다리를 벌려주엇다..난 그녀에 촉촉한 보지를 빨아주엇다..
“쭈우웁!~~후룹!~~쭙!~~”
“으응!~~~아흥!~~응!~~~~”
신음인지 울음인지 모를 소리를 연신 뱉어내는 경숙이엇다
난 공알을 이빨로 아프지않게 잘근잘근 씹어주엇다..“아아아!~~~~아앙!~~~”경숙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고...아랫배도 경련을 하듯 떨엇다.
일어서서 그녀에 머리채를 다시 움켜쥐고는 좃을 그녀 목구멍 깊숙이 박아 넣엇다.
“우웁!~~~음음!~~~”한손으론 그녀에 머리채를 쥐엇고 한손은 그녀에 뺨을 잡고서 좃을 목구멍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도록 깊이j엇다.
“웁웁!~~욱~~웁!~~우욱~~”
오바이트가 곳 터져나올것같이 욱욱 거린다 좃을 빼내자가쁜숨을 몰아쉬며 좃과함께 그녀에 침과 속에서 올라온듯한 허연 액체가 함께 나온다..
경숙에 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눈물까지 고여잇엇다
난 다시 그녀에 목구멍깊숙히 좃을 밀어넣엇다.
“우웁!~~~~~욱~~욱~~~”
욱욱 거리며 충혈된 눈으로 날 올려보는 경숙을 보며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엇다
그렇게 10여분을 즐기고...난 안방의 문을 살작 열어보앗다
역시나 술에 취해서 코까지 심하게 골며 깊은 잠에 빠져잇는 남편이엇다.
경숙을 안방 화장대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는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주엇다..
“쩝쩝!~~~쭈웁!~~~후루룹!~~~”“으응!~~~아아!~~~~”경숙은 보지를 빠는 내모습과..침대에 자고잇는 남편을 번갈아 보며 연신 허리를 뒤로
젖히며 한번식 경련까지 일으키며 신음을 토해내엇다.
난 일어서서 그녀에 보지에 발기된 내좃을 밀어 넣엇다.
내 침과 그녀에 애액으로 좃이 밀끌어지듯 뜨거운 보지속으로 쑥 밀려 들어가버린다
“수욱!~~~~수욱!~~~축축!~~~”“아아!~~~아!~~~아앙!~~~”
한참을 박아대고는 그녀를 침대 앞에 엎드리게하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게하엿다
그동안 몇 번 그녀에 항문에 박앗던터엿다
바닥에 무릅을 꿇고침대에 상체를 업드린 상태로 두손으로 힘껏 엉덩이를 벌리는 경숙이엇다 난 항문 깊숙이 좃을 밀어넣엇다.
“찌걱찌걱!~~~직직!~~지걱!~~~”
그녀는 한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보지를 애무하는 것이엿다.
“찌걱!~~~~!~~찌걱!~~~”“아아앙!~~~아아!~~~~”
남편이 바로 앞에서 자고잇다는 것을 잊어버렷는지 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엇다
한참을 항문에 좃을 박고..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곳 쌀거같앗다.
얼른 좃을 빼내고 그녀에 머리채를 잡고 입속으로 좃을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엿다.
“우웁~~~웁!~~”
그녀는 정액이많아서인지 채 다삼키지못하고 입가로 정액이 흘리는 것이다
그녀는 상기된 얼굴로 내좃에남아잇는 정액을 깨끗이 ?으며 나를 올려다본다
그녀를 일으켜세워 그녀에 입에살작 키스를하고 욕실로들어갓다..그녀도 이내 뒷정리를
하고는 욕실로 따라들어와서는 내온몸을 깨끗이 씻어주엇다 얼굴엔 행복한 미소를 띠우며
현관문을 나서며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해주고 돌아서 가려는데 그녀가 내귓가에 살며시 말을 건낸다..
“자기없이는 안되이제..내맘 알지?”
“알앗어..내일 전화해”
그렇게 경숙에 집을 나왓다....
몇일이 지나고 사무실에 한여자가 ?아왓다..물론 돈때문이엇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여자가 눈에 낮설지가않앗다...한참을 생각 해보곤 그녀가 누구인지 떠올랏다 난 정말 놀라지邦뻤側?없엇다..그녀는 내친구의 형수님이엇다.
난 그녀를 친구형의결혼식때도보고 그뒤 인사차 들러 몇 번을 보앗기에 기억 할수잇엇는데
그녀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앗다...
내속에서 또 무엇인가 더럽고 사악한 그무엇인가가 느껴지는 것이엇다...
다음편에 이어갈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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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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