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침대로 올라온 지나는 태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며 깊게 자지를 삽입했다. 목구멍까지 들어갔지만 역시 태자의 자지을 모두 담지는 못했다. 한번 깊게 삽입한 뒤 서서히 고개를 들며 혀를 이용해서 자지를 애무했다. 자지에서 입술을 때고 이번에는 혀를 사용해서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빨았다. 그러더니 태자의 다리를 벌리더니 태자의 불알 입속에 넣어 빨았다.
“아~아~~ 자녀, 거건~~아”
태자의 몸이 흔들렸다. 지나의 입이 다시 자지를 깊게 삽입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급하게 머리를 움직였다. 태자는 상체를 일으켜 자시의 밑에 엎드려 자지를 빨고 있는 자나의 한복 옷고름을 풀었다. 옷고름 풀었지만 지나는 전통한복을 입고 있어 치마 매듭에 감싸인 지나의 가슴이 나타났다. 태자는 안타까웠다. 지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나타나질 않는 것이다. 태자는 급하게 치마고름을 풀려 했지만 지나는 살짝 몸을 비틀어 태자의 손을 벗어났다.
“아~~ 지나..... 지나”
“수~~걱, 수~~걱, 쩝~~쩝”
지나는 섬단 같은 머리카락을 날리며 열심히 태자의 자지만 빨아주었지만 몸을 비틀어 태자의 손을 피해 태자의 다리사이로 피했다. 태자는 미칠 것 만 같았다.
“읍~~~읍~~~수걱~~~수걱~~~수~거”
미나와의 정사로 조금 흥분하고 있던 자지는 지나의 입놀림에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지나, 나올 것 같아~~지나”
“가~~아~~압” 지나의 고개가 깊게 숙여지며 태자의 자지를 식도까지 밀어 넣었다.
“울컥~~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이 지나의 목을 타고 넣어왔다. 지나는 숨도 멈추고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삼켰다. 밤꽃 냄새가 밀려왔다.
“헉!~~~헉~~헉, 지나 못~~된~것”
지나는 태자의 자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태자의 자지는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과 같이 뻣뻣하게 서 있었다. 그러더니 아직까지 입고 있던 태자의 상의를 벗겼다.
이상하게도 태자는 지나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지나가 무슨 행동을 해도 화를 내지 않았다. 태자에게 지나는 누나처럼, 엄마처럼 포근한 사람이었다.
지나는 태자위로 올라왔다. 지나의 입술이 태자의 입술을 덮쳤다. 부드러운 지나의 입술이 태자의 입을 열고 들어왔다. 지나의 혀는 태자의 혀를 찾아 한동안 태자의 입속을 돌아다녔다. 태자는 지나를 놀려주려 이리저리 지나의 혀를 피했다. 한동안 피하던 혀가 미나의 혀에 잡혔다.
“음~~음~~음” 태자의 입에서 심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지나에게 혀가 잡혀 심하게 아프도록 빨렸다. 화가 나서 지나의 혀에 복수하려고 지나의 입속으로 지나의 혀를 찾아 가는데 미나가 이빨로 태자의 혀를 살짝 물어 버렸다.
“음~~”태자가 지나의 어깨를 앉아 자세를 바뀌려하자 미나는 다시 재빨리 고개를 들고 태자의 두눈에 살짝 키스를 했다. 부드러워진 지나의 행동에 힘을 빼고 다시 있으니 지나의 입술은 눈을 따라 내려가더니 코에 살짝 키스를 하고 볼로 이동한 입은 이번에는 태자의 귀를 물고 혀로 귀바퀴을 따라 애무했다. 태자는 온몸의 탈들이 삐죽삐죽 서는 느낌이었다. 귀를 살살 애무하던 지나의 혀가 태자의 귀속으로 찌려오자 태자는 가려고 부드러운 느낌에 온몸이 떨려왔다.
미나는 귀의 애무을 마치고 다시금 태자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다시 태자의 목을 따라 내려와 이번에는 태자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음~~음~~아~지나”
두개의 젖꼭지를 빨리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태자는 자세를 바꿔 지나위로 올라갔다. 치마 매듭을 풀자 이번에는 지나도 피하지 않는다. 치마가 풀리고 치마를 젖히자 지나의 나신이 나타났다. 우유 빛 피부에 균형 잡혀 몸을 지나는 수줍은 듯 두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태자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천천히 지나의 입에 키스했다.
태자는 지나에게 당할 걸, 복수하려는 듯 천천히 지나가 한 것처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이~~, 하~~이” 태자의 입이 지나의 가슴쯤에 왔을 때는 지나 두 손은 이미 가슴과 보지에서 치워져 침대를 잡고 있었다.
가슴까지 내려온 태자는 지나의 가슴을 뒤로하고 저 밑 지나의 발끝으로 갔다. 지나의 발은 버선으로 감싸여 있었다.
버선을 벗기자 몸에 비해 작은 지나의 발이 나타났다. 지나의 가지런한 작은 발끝에는 분홍색 봉선화물이 물들어 있었고 그런 발가락을 하나하나를 입속에 넣고 깨물어주며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발의 능선을 타라 태자의 혀는 뱀처럼 움직였다. 자신의 입술과 혀로 다리를 감상하듯 느리고 집요하게 애무하던 입술은 지나의 허벅지에서 멈추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 버렸다. 지나는 보지를 애무할 것 같은 태자의 입술이 다시 내려가자 안타까움에 신음했다. 다시금 한쪽다리를 애무하던 태자는 지나의 허벅지에서 애무를 멈추고 지나의 몸 위로 포개어갔다. 지나는 자신의 몸에 태자의 몸이 한 치도 어김없이 밀착되고 입속에는 태자의 혀가 들어와 유영하며 태자의 몸이 살며시 요동치차 유방은 태자의 몸에 이리저리 뭉개지고 그녀의 보지부근에는 단단한 태자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지는 않고 살살 건드리는 것이 유방과 보지에서 열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았다.
살며시 지나의 몸에서 일어난 태자의 입술은 지나의 턱을 가볍게 물어주더니 지나의 하얀 목을 지나 가슴으로 내려가고 지나는 어서 태자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주기 바라면 가슴을 내밀었지만 야속한 태자의 입은 지나의 가슴을 냉정하게 외면하고 자나의 손가락 끝으로 갔다. 이번에는 지나의 가늘고 긴 손가락을 하나하나 입속에 넣고 애무하더니 손등을 지나 팔목을 지나 가슴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젠 뜨거운 태자의 입김과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몸을 스칠 때마다 지나의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가슴까지 접근한 태자의 입은 장난하듯 지나의 딱딱한 젖꼭지를 살짝 건드렸다.
“음~~~~,하~이, 하이~~”
자나는 이제 한계상황까지 다가와 어서 빨리 태자가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유방이나 보지 같은 성감대가 발달한 부분이 아닌데도 태자의 손가 입이 스치는 모든 곳에서 폭죽 같은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젠 참을 수가 없었다. 여간해서 자신이 먼저 요구하지 않은 지나의 팔이 넓은 태자의 등에 걸치며 자신 쪽을 끌어 당겼다.
“하~~이, 하~~이, 제발~~제발”
지나는 이제 자신이 이성을 상실하고 이 느낌에 이 흥분에 빠져 더 이상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란 걸 느끼고 애원하고 있었다.
“접~~쩝~~쩝~~앙”
“아~~흑, 좋~~아 너~무~~아”
드디어 자신의 유방에서 태자의 입술이 느껴지고 태자의 손에 의해 가슴이 애무당하며 지나의 머릿속 폭죽은 터졌다. 지나의 가슴은 타자의 손에 모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약간은 큰 편이다. 태자는 지나의 유방을 물고 입속에 들어온 지나의 작은 유두를 살살 물기도 하고 혀로 부드럽게 돌려 며 애무했다.
“아~~흑, 못~~참~~아~~ 죽~~을~~것 같아, 아~~흑 제발”
지나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아직도 자신의 보지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태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했지만 태자의 자지는 이리저리 피했다.
태자의 입은 한동안 지나의 유방을 애무하더니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배꼽을 지나 지나의 아랫배를 지나니 지나의 검은 숲이 느껴졌다. 까실까실 느껴지는 지나의 보지 털은 일자로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태자가 지나의 다리를 벌리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자 서서히 지나의 보지가 나타났다. 보지털속에 감추어진 지나의 보지는 이미 보지 물로 넘쳐나고 있었다. 태자는 서두르지 않고 지나의 대음 순부터 입술과 혀로 빨았다. 지나의 보지에서 풍겨오는 올리브향이 코을 자극하고 태자의 허는 소음 순을 열고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악, 제~발 어~~떻~~게 미~~칠~~것 같~~아 주~인님”
지나의 엉덩이가 들리며 흔들렸다. 지나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한없이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태자의 입과 혀는 집요하게 지나의 보지 물을 남김없이 마시며 보지를 쑤시고 빨며 애무하다 미나처럼 지나의 클레스토스에 달려있는 고리를 살짝 당겼다.
“헉~~헉~~헉~~ 죽~~을~것 같아. 주~인~~님 살~려주세요. 제~~발 아~~흑”
이젠 집중적으로 클레스토스를 감싸고 빨고 물어주자 지나는 이제 폭풍처럼 온몸이 흔들리고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아~~흑, 앙~~앙~~앙~~앙 살 것 같아. 와~~~요, 와”
지나는 앞이 캄캄해 지고 오색 물방울이 터지는 환상에 적으며 지나의 몸은 허리가 휘어진 자세로 굳어졌고, 보지에서는 흰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격렬한 태자의 공격에 지나는 삽입하기도전에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뻣뻣해진 지나을 가만두지 않고 태자는 자신의 자지를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아 벌렁거리는 지나의 보지 속에 깊게 밀어 넣었다.
“헉~~”
지나는 흥분한 보지 살을 가르며 뜨겁고 거대한 태자의 자지가 들어오자 탁탁 숨이 막히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태자의 등판에 손톱을 박았다.
“찰싹~~찰싹 퍽~~퍽, 질퍽~~질~퍽”
보지 속에 이미 보지물이 넘쳐나고 있어 태자가 큰 자지가 무리 없이 빨려 들어가고 그 속에서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앙~~앙~~앙 미~~쳐 보지가~~~터~지는~것 같~~아 앙~~앙~~앙”
지나는 두발과 두 팔로 태자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었고 태자는 냉정하게 3번은 짧게 1번은 길게 공격했다.
“아~~아~~아흑~~~앙~~아~~~앙”
지나는 이제는 말도 못하고 거친 숨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만이 낼 뿐이었다. 다시금 지나의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헉!~~헉!~~헉~~아~~악”
지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팔과 다리로 태자의 몸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제발 태자가 이제 멈춰주기 간절히 원했다. 조금만 더 하면 미쳐버릴 것이다.
“아직 멀었어. 아까 날 그렇게 안타깝게 한 보답이야.”
태자는 장난스럽게 웃고는 다시 지나의 보지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이 가시는 않은 상태에서 여운을 즐길 새도 없이 다시금 폭풍 같은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살~~려 주~세~요. 주~인~~~님 앙~~앙~~~앙 앙 잘~~못~~~해~~~아~~흑”
미나의 몸이 물위에 뜬 가랑잎처럼 흔들렸다. 머리는 이미 산발이 되었고 온몸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며 힘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다.
“앙~~앙~~~앙~~~악~~아~~~악”
태자는 지나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자신을 몸을 놓아주자 지나의 엉덩이를 두 팔로 받치고 보지 속에 깊게 삽입하고는 맷돌 돌리듯 저었다.
“아~~아~~악 죽~~어~~~것~살려~~~~미~쳐~~아~~~악”
미나는 이제 세 번째 오르가즘에 눈에 흰자가 보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온몸이 문어처럼 흐물거렸다. 지나는 죽는다고 느꼈다. 지나친 흥분에 이젠 기절하고 싶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가 이젠 고통으로 다가왔다. 저 자지에 조금만 더 유린당하면 정말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밀려왔다.
요코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지나면 지나는 정말 기절하거나 죽을 지도 모른다. 자신도 태자에게 당해봐서 알고 있다. 태자가 맘먹고 잡기 시작하면 흥분과 환희에 빠져 죽을 정도까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요코는 조용히 일어나 침대로 올라갔다.
“요코 너무 뜨거워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요코의 보지를 달려 주세요.”
문어처럼 흐물거리는 지나는 이젠 간간히 신음소리만 낼뿐 움직이자 못하고 태자의 자지에 흔들리고 있었다. 태자는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요코가 몸을 비틀며 애원하자 지나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사이 미나는 재빨리 지나의 몸을 자기 쪽으로 당겨 포근하게 지나를 앉아 주었다.
침대로 올라온 지나는 태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며 깊게 자지를 삽입했다. 목구멍까지 들어갔지만 역시 태자의 자지을 모두 담지는 못했다. 한번 깊게 삽입한 뒤 서서히 고개를 들며 혀를 이용해서 자지를 애무했다. 자지에서 입술을 때고 이번에는 혀를 사용해서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빨았다. 그러더니 태자의 다리를 벌리더니 태자의 불알 입속에 넣어 빨았다.
“아~아~~ 자녀, 거건~~아”
태자의 몸이 흔들렸다. 지나의 입이 다시 자지를 깊게 삽입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급하게 머리를 움직였다. 태자는 상체를 일으켜 자시의 밑에 엎드려 자지를 빨고 있는 자나의 한복 옷고름을 풀었다. 옷고름 풀었지만 지나는 전통한복을 입고 있어 치마 매듭에 감싸인 지나의 가슴이 나타났다. 태자는 안타까웠다. 지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나타나질 않는 것이다. 태자는 급하게 치마고름을 풀려 했지만 지나는 살짝 몸을 비틀어 태자의 손을 벗어났다.
“아~~ 지나..... 지나”
“수~~걱, 수~~걱, 쩝~~쩝”
지나는 섬단 같은 머리카락을 날리며 열심히 태자의 자지만 빨아주었지만 몸을 비틀어 태자의 손을 피해 태자의 다리사이로 피했다. 태자는 미칠 것 만 같았다.
“읍~~~읍~~~수걱~~~수걱~~~수~거”
미나와의 정사로 조금 흥분하고 있던 자지는 지나의 입놀림에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지나, 나올 것 같아~~지나”
“가~~아~~압” 지나의 고개가 깊게 숙여지며 태자의 자지를 식도까지 밀어 넣었다.
“울컥~~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이 지나의 목을 타고 넣어왔다. 지나는 숨도 멈추고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삼켰다. 밤꽃 냄새가 밀려왔다.
“헉!~~~헉~~헉, 지나 못~~된~것”
지나는 태자의 자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태자의 자지는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과 같이 뻣뻣하게 서 있었다. 그러더니 아직까지 입고 있던 태자의 상의를 벗겼다.
이상하게도 태자는 지나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지나가 무슨 행동을 해도 화를 내지 않았다. 태자에게 지나는 누나처럼, 엄마처럼 포근한 사람이었다.
지나는 태자위로 올라왔다. 지나의 입술이 태자의 입술을 덮쳤다. 부드러운 지나의 입술이 태자의 입을 열고 들어왔다. 지나의 혀는 태자의 혀를 찾아 한동안 태자의 입속을 돌아다녔다. 태자는 지나를 놀려주려 이리저리 지나의 혀를 피했다. 한동안 피하던 혀가 미나의 혀에 잡혔다.
“음~~음~~음” 태자의 입에서 심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지나에게 혀가 잡혀 심하게 아프도록 빨렸다. 화가 나서 지나의 혀에 복수하려고 지나의 입속으로 지나의 혀를 찾아 가는데 미나가 이빨로 태자의 혀를 살짝 물어 버렸다.
“음~~”태자가 지나의 어깨를 앉아 자세를 바뀌려하자 미나는 다시 재빨리 고개를 들고 태자의 두눈에 살짝 키스를 했다. 부드러워진 지나의 행동에 힘을 빼고 다시 있으니 지나의 입술은 눈을 따라 내려가더니 코에 살짝 키스를 하고 볼로 이동한 입은 이번에는 태자의 귀를 물고 혀로 귀바퀴을 따라 애무했다. 태자는 온몸의 탈들이 삐죽삐죽 서는 느낌이었다. 귀를 살살 애무하던 지나의 혀가 태자의 귀속으로 찌려오자 태자는 가려고 부드러운 느낌에 온몸이 떨려왔다.
미나는 귀의 애무을 마치고 다시금 태자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 다시 태자의 목을 따라 내려와 이번에는 태자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음~~음~~아~지나”
두개의 젖꼭지를 빨리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태자는 자세를 바꿔 지나위로 올라갔다. 치마 매듭을 풀자 이번에는 지나도 피하지 않는다. 치마가 풀리고 치마를 젖히자 지나의 나신이 나타났다. 우유 빛 피부에 균형 잡혀 몸을 지나는 수줍은 듯 두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태자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천천히 지나의 입에 키스했다.
태자는 지나에게 당할 걸, 복수하려는 듯 천천히 지나가 한 것처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이~~, 하~~이” 태자의 입이 지나의 가슴쯤에 왔을 때는 지나 두 손은 이미 가슴과 보지에서 치워져 침대를 잡고 있었다.
가슴까지 내려온 태자는 지나의 가슴을 뒤로하고 저 밑 지나의 발끝으로 갔다. 지나의 발은 버선으로 감싸여 있었다.
버선을 벗기자 몸에 비해 작은 지나의 발이 나타났다. 지나의 가지런한 작은 발끝에는 분홍색 봉선화물이 물들어 있었고 그런 발가락을 하나하나를 입속에 넣고 깨물어주며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발의 능선을 타라 태자의 혀는 뱀처럼 움직였다. 자신의 입술과 혀로 다리를 감상하듯 느리고 집요하게 애무하던 입술은 지나의 허벅지에서 멈추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 버렸다. 지나는 보지를 애무할 것 같은 태자의 입술이 다시 내려가자 안타까움에 신음했다. 다시금 한쪽다리를 애무하던 태자는 지나의 허벅지에서 애무를 멈추고 지나의 몸 위로 포개어갔다. 지나는 자신의 몸에 태자의 몸이 한 치도 어김없이 밀착되고 입속에는 태자의 혀가 들어와 유영하며 태자의 몸이 살며시 요동치차 유방은 태자의 몸에 이리저리 뭉개지고 그녀의 보지부근에는 단단한 태자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지는 않고 살살 건드리는 것이 유방과 보지에서 열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았다.
살며시 지나의 몸에서 일어난 태자의 입술은 지나의 턱을 가볍게 물어주더니 지나의 하얀 목을 지나 가슴으로 내려가고 지나는 어서 태자가 자신의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주기 바라면 가슴을 내밀었지만 야속한 태자의 입은 지나의 가슴을 냉정하게 외면하고 자나의 손가락 끝으로 갔다. 이번에는 지나의 가늘고 긴 손가락을 하나하나 입속에 넣고 애무하더니 손등을 지나 팔목을 지나 가슴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젠 뜨거운 태자의 입김과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몸을 스칠 때마다 지나의 입에서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가슴까지 접근한 태자의 입은 장난하듯 지나의 딱딱한 젖꼭지를 살짝 건드렸다.
“음~~~~,하~이, 하이~~”
자나는 이제 한계상황까지 다가와 어서 빨리 태자가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유방이나 보지 같은 성감대가 발달한 부분이 아닌데도 태자의 손가 입이 스치는 모든 곳에서 폭죽 같은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젠 참을 수가 없었다. 여간해서 자신이 먼저 요구하지 않은 지나의 팔이 넓은 태자의 등에 걸치며 자신 쪽을 끌어 당겼다.
“하~~이, 하~~이, 제발~~제발”
지나는 이제 자신이 이성을 상실하고 이 느낌에 이 흥분에 빠져 더 이상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란 걸 느끼고 애원하고 있었다.
“접~~쩝~~쩝~~앙”
“아~~흑, 좋~~아 너~무~~아”
드디어 자신의 유방에서 태자의 입술이 느껴지고 태자의 손에 의해 가슴이 애무당하며 지나의 머릿속 폭죽은 터졌다. 지나의 가슴은 타자의 손에 모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약간은 큰 편이다. 태자는 지나의 유방을 물고 입속에 들어온 지나의 작은 유두를 살살 물기도 하고 혀로 부드럽게 돌려 며 애무했다.
“아~~흑, 못~~참~~아~~ 죽~~을~~것 같아, 아~~흑 제발”
지나의 엉덩이가 들려지며 아직도 자신의 보지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태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했지만 태자의 자지는 이리저리 피했다.
태자의 입은 한동안 지나의 유방을 애무하더니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배꼽을 지나 지나의 아랫배를 지나니 지나의 검은 숲이 느껴졌다. 까실까실 느껴지는 지나의 보지 털은 일자로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태자가 지나의 다리를 벌리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자 서서히 지나의 보지가 나타났다. 보지털속에 감추어진 지나의 보지는 이미 보지 물로 넘쳐나고 있었다. 태자는 서두르지 않고 지나의 대음 순부터 입술과 혀로 빨았다. 지나의 보지에서 풍겨오는 올리브향이 코을 자극하고 태자의 허는 소음 순을 열고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악, 제~발 어~~떻~~게 미~~칠~~것 같~~아 주~인님”
지나의 엉덩이가 들리며 흔들렸다. 지나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한없이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태자의 입과 혀는 집요하게 지나의 보지 물을 남김없이 마시며 보지를 쑤시고 빨며 애무하다 미나처럼 지나의 클레스토스에 달려있는 고리를 살짝 당겼다.
“헉~~헉~~헉~~ 죽~~을~것 같아. 주~인~~님 살~려주세요. 제~~발 아~~흑”
이젠 집중적으로 클레스토스를 감싸고 빨고 물어주자 지나는 이제 폭풍처럼 온몸이 흔들리고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아~~흑, 앙~~앙~~앙~~앙 살 것 같아. 와~~~요, 와”
지나는 앞이 캄캄해 지고 오색 물방울이 터지는 환상에 적으며 지나의 몸은 허리가 휘어진 자세로 굳어졌고, 보지에서는 흰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격렬한 태자의 공격에 지나는 삽입하기도전에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뻣뻣해진 지나을 가만두지 않고 태자는 자신의 자지를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아 벌렁거리는 지나의 보지 속에 깊게 밀어 넣었다.
“헉~~”
지나는 흥분한 보지 살을 가르며 뜨겁고 거대한 태자의 자지가 들어오자 탁탁 숨이 막히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태자의 등판에 손톱을 박았다.
“찰싹~~찰싹 퍽~~퍽, 질퍽~~질~퍽”
보지 속에 이미 보지물이 넘쳐나고 있어 태자가 큰 자지가 무리 없이 빨려 들어가고 그 속에서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앙~~앙~~앙 미~~쳐 보지가~~~터~지는~것 같~~아 앙~~앙~~앙”
지나는 두발과 두 팔로 태자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었고 태자는 냉정하게 3번은 짧게 1번은 길게 공격했다.
“아~~아~~아흑~~~앙~~아~~~앙”
지나는 이제는 말도 못하고 거친 숨소리와 울부짖는 소리만이 낼 뿐이었다. 다시금 지나의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헉!~~헉!~~헉~~아~~악”
지나의 몸이 뻣뻣해지며 팔과 다리로 태자의 몸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제발 태자가 이제 멈춰주기 간절히 원했다. 조금만 더 하면 미쳐버릴 것이다.
“아직 멀었어. 아까 날 그렇게 안타깝게 한 보답이야.”
태자는 장난스럽게 웃고는 다시 지나의 보지에 들어간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이 가시는 않은 상태에서 여운을 즐길 새도 없이 다시금 폭풍 같은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살~~려 주~세~요. 주~인~~~님 앙~~앙~~~앙 앙 잘~~못~~~해~~~아~~흑”
미나의 몸이 물위에 뜬 가랑잎처럼 흔들렸다. 머리는 이미 산발이 되었고 온몸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며 힘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다.
“앙~~앙~~~앙~~~악~~아~~~악”
태자는 지나의 몸에서 힘이 빠지며 자신을 몸을 놓아주자 지나의 엉덩이를 두 팔로 받치고 보지 속에 깊게 삽입하고는 맷돌 돌리듯 저었다.
“아~~아~~악 죽~~어~~~것~살려~~~~미~쳐~~아~~~악”
미나는 이제 세 번째 오르가즘에 눈에 흰자가 보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온몸이 문어처럼 흐물거렸다. 지나는 죽는다고 느꼈다. 지나친 흥분에 이젠 기절하고 싶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가 이젠 고통으로 다가왔다. 저 자지에 조금만 더 유린당하면 정말 죽을 것만 같은 공포가 밀려왔다.
요코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저 상태에서 조금만 지나면 지나는 정말 기절하거나 죽을 지도 모른다. 자신도 태자에게 당해봐서 알고 있다. 태자가 맘먹고 잡기 시작하면 흥분과 환희에 빠져 죽을 정도까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요코는 조용히 일어나 침대로 올라갔다.
“요코 너무 뜨거워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요코의 보지를 달려 주세요.”
문어처럼 흐물거리는 지나는 이젠 간간히 신음소리만 낼뿐 움직이자 못하고 태자의 자지에 흔들리고 있었다. 태자는 기모노를 곱게 차려입은 요코가 몸을 비틀며 애원하자 지나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사이 미나는 재빨리 지나의 몸을 자기 쪽으로 당겨 포근하게 지나를 앉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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