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6부(민지와 엄마의 슬리밍 밴드 스타킹)**
안녕하십니까?
SF회원 여러분 ....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나는 혜린씨와의 정사가 꿈같다고 느끼면서 혜린씨을 꼭 껴안고 말한다.
"""혜린씨... 나 이상하게 혜린씨가 나만의 여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욕심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나이제부터 혜린이하고 사랑을 나눌꺼야..혜린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리고 내가 사랑할수 있는
날까지 항상... 사랑해..."""""
그리고 나는 혜린이를 쳐다보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대답을 신음소리로 듣는다.
""""영수씨~~ 아직도 자??""" 내방문을 스스럼없이 열고 혜린이는 들어온다..그리고는 나의 이불을
걷어내면서, """""흐응~ 영수씨 잠꾸러기"""" 하면서 나에게 안긴다. 아~ 용린이는 안들어 왔나보다.
나는 그러는 혜린이를 안으며 얘기한다...
""""우움~` 혜린이 사랑해~~ 내가 잠꾸러기가 아니고 혜린이가 너무 부지런한거야.. 아함~~""""
"""호호호~ 뭐가 부지런해.. 잉~ 빨리 일어나 밥상 차려놨으니 먹고 출근해... 나 오늘 일찍 가야해.
오늘은 영수씨 혼자 출근해~ 알았지.. """" 하면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일어난다.
벌써 다 출근준비를 한 혜린이를 누워서 쳐다본다.. 아아~ 오늘은 검정색 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서있는 혜린이를 손짓하여 가까이 오게 한다.. 그리고 치마 밑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쓰다듬는다.
아아~~ 정말 부드럽다. 그리고 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영수씨~~ 아~ 그러지마... 나 출근해야 된단말야~ 아흠~ 이따 퇴근하고.... 응? 아아~"""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히프를 쓰다듬으며 확인한다.
"""아~ 혜린씨~ 오늘도 팬티를 안입었네? 아주 나죽일려고 작정 했구나.. 아~ 나어떻게 출근해~~"""
하면서 나의 손은 팬티 스타킹에 싸여진 혜린의 둔덕을 ?아 쓰다듬는다..
"""아~~ 영수씨 ~~ 그러지마.... 아흑!! 나 또 이상해져~~ 아~ 안돼~~ 나 가야된단 말야.. 흐응~~"""
나는 그제서야 혜린이를 쳐다보며 말한다...
""" 그럼 이건 어떻게 처리할꺼야~~ """ 하고 나의 불거진 자지를 가리킨다.
""" 아~~ 영수씨는 어떻게 아침에도 이렇게 커져있어? 아흠~~ """
?린이가 살며시 쥐어 입안으로 넣는다.. 그리고 빨기 시작한다.. 아주 귀엽다는듯이...쪽쪽 소리를
내면서 """"아아~~~ 혜린씨~~ 나좀 어떻게 해주고 가~~""" 그러다가 쏙 입안에서 빼내더니
""""호호호호~ 애기같이 그러지마~ 이따가 해줄께~~ 나오늘 바쁘단말야~~ 호호호~~그럼 나먼저
출근한다... 안녕~~ """ 하며 내자지를 한번더 빨고는 후다닥 나간다...이씨~~ 난 어떻하라구~~
나미쳐요`~~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그냥가면 ........휴~~~~
나는 차려놓은 아침상을 보며 생각한다.. 아아~~ 역시 틀리다..후후후후~~ 반찬이 많다...크크~~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 하는 생각을 하며 나역시 출근 준비에 서두른다..
철컥! 문을 잠그고 나는 엘레베타 앞에서 올라오길 기다린다.. 아휴~ 경미는 오늘도 어떤 모습으로
출근을 할까? 기대가 되다가도 한숨도 나온다.. 아~ 어쩌다가 경미와 섹스를 .....
책임지라고 매달리면 어떻하나~ 우쒸 ~ 나도 모르겠다... 즐길때 즐기고 볼일이다..하ㅏ하하하~~
철커덩! 문소리에 나는 바라본다.. 윽~ 앞 3호에 사는 민지엄마다.. 나는 인사를 한다..그러면서
아래의 다리를 사팔전법으로 쳐다본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하시나봐요? """" 으윽! 아니~ 민지엄마가 신고있는 스타킹은....
아흑!!! 슬리밍 밴드 스타킹이다... 아아~~ 속옷 매장에 있는 최미란이 한테서 들은 적이 있다..
저것은 사비아 색만 나온다나... 그리고 밴드 부분은 테이프 처리가 되있어서 절대 흘러내리지 않고..
다리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신는다나...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했는데... 아아 아찔하다..
"""호호~ 예 안녕하세요~ 총각도 출근하나보죠? 호호~~"""
우이~ 쓰벌~ 지는 몇살이나 쳐묵었길래 나보고 맨날 총각이래!! 잘해봐야 나보다 두어살 연상일것
같은데... 하긴 내얼굴이 동안 이라서 .. 크~ 성격 좋은 내가 이해하지 .. 그리고 스타킹이 날 흥분
시킨것 같으니...
나는 또 먼저 탄다 . 그래야 뒤에서 민지엄마의 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을 감상하면서 15층을 내려가기에..
아아~~ 나의 분신이 또 용트름한다.. 아~ 미색 치마와 사비아색의 스타킹이 잘 어울린다..
그리고 황색의 뒷부분이 끈으로 되어있는 하이힐도 잘어울린다... 아아~ 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나의 분신을 정리한다.. 계속 이런 상태로 가면 걸음 걸이에 문제가 생기기에..
민지엄마의 다리도 잘빠진 편이군 .. 팬티는 입었을까? 무슨 색일까? 아아~ 브라자는? 전부 다
밝은색 계통 일꺼라고 생각한다... 아흑!! 밝은색 팬티위에 비치는 음모는 .....아아~~~ 나미쳐요...
혜린이가 성질만 돋구고 만 나의 분신이 화를 낸다.. 이것도 주인이라구 ...필요할때 해소 시켜주지는
못할망정 더 성질만 나게 만들구는.... 우이쒸 ~ 참아라...지금은 아침이라구!!!!!
하여간 나는 어찌 어찌하여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이씨~~ 여전히 이순임 과장이 소리친다...
""""김대리~~ 빨리 한바퀴 돌고 서류정리 한것 제출해~~ """ 응~ 아니 경미가가 안보인다..
나는 이과장에게 묻는다.
"""저~ 과장님 ..이경미씨는요?"""하며 체크리스트판을 집어들며 쳐다본다.
"""응~ 내가 심부름 보냈어.. 참 그리구 저번주 매출전표 집계해 제출하라는것 어딨어?""""
우이구~~ 앗차!!! 경미하구 사무실에서의 섹스에 집에서 정리해 놓고 안가지고 왔네... 씨벌~
""""아~ 과장님 그거 집에 놓고 왔는데요.. 저 매장 체크하고 빨랑 가져올께요... 죄송합니다.."""
머리를 긁적이자, 이과장은 나를 째려보며 앙칼지게 말한다..
"""아~ 김대리 그런건 미리 챙기지 그랬어? 이따 점심시간에 갔다와.. 지금은 근무 시간이니까~~"""
우와~ 지미럴 ~ 누가 뭐래~~ 그래 점심도 못먹게 하겠다? 쭈아 ~ 안먹는다...
나는 잽싸게 엘레베타에 올라타 15층을 누른다. 그때 어라~ 닫히던 문이 열리고 민지가 탄다..
그러면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를 하는 민지를 보면서 나는 대꾸한다.
""" 어 그래 ~ 근데 이렇게 일찍 들어오니?"""
"""아~ 예 오늘 시험 봤어요.. 그래서""""
""""응 ~ 우이구 ~ 힘들겠다..공부하느라고...""""" 돌아서는 민지의 뒷모습이 새롭다..
하얀 교복위에 비치는 브라자 의 끈이 보인다..우이~~ 중3인데 완전히 성인이네...
그리구 교복치마 밑에 보이는 어머나~ 살색 스타킹을 신었네... 아아~ 또 지랄한다... 이씨~
어째서 스타킹만 보면 분신의 지랄를 느끼냐???? 우이구 나는 변태다... 그려~ 그렇게 살련다.
나는 인사를 하며 들어가는 민지를 보며 나는 방으로 들어가 서류를 ?아 들고 식탁에 앉아 어제 저녁
혜린씨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담배를 꺼내문다.. 후우~~ 내뿜어진 연기에 혜린이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아~ 살색 스타킹만 신은채 나와의 섹스에 신음하던 혜린이의 아름다운 모습....
나는 커피한잔이 생각나 씽크대를 열어본다... 이씨 ~ 없다... 일회용 커피가 빈곽만이...
쓰벌 밥도 못먹구 ... 지랄~ 늦어도 밥은 먹구 가야지... 나는 중국집 전화번호를 생각한다...우이~
모르겠다.. 내머리는 386인갑다.. 어쩌나.. 아~ 민지 한테 물어보면.. 그리구 커피도 얻어오고..
나는 초인종을 누른다.. 어라~ 아까 들어갔는데.. 벌써 나갔나? 다시한번 누른다.. 역시 대답이 없다.
우이구~~ 다시한번 누르고 돌아서려는데 들려오는 소리에 대답한다..
"""응 민지야 나 앞집 아저씨인데... 뭐좀 물어 보려고.."""" 문이 열리고 나는 들어간다.
"""민지야 ~ 중국집 전화번호 알아? 참 ~ 민지도 점심 안먹었겠구나, 잘됐다... 같이 시키면 ...
그리구 일회용 커피 있니? 있으면 한봉만 빌리자.. 하하하하~~""
연신 쏟아붓는 나의 말에 민지는 대답한다.
"""아~ 예~~ 전화번호는 여기 있구요.. 저 커피는 없는데... """"
""" 음~~ 그럼 그건 映?. 참 민지는 뭐 먹을래? 나는 짬뽕 시키려는데.."""
""" 아저씨~ 저는 괜찮은데요.. 아저씨나 드세요.."""" 그러면서 고개를 숙인다.
얼래~ 얘 얼굴이 왜 빨갛지?? 하는 생각과 나는 우기며 말한다..
""" 아 ~ 그러지 말고 같이 먹자 ... 혼자서 무슨 맛으로 먹니?... 하하 너두 짬뽕 시킬까?"""
그러자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전화를 걸어 1503호에 짬뽕 두그릇 빨리 부탁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민지에게 말한다.
""" 민지야~~ 응~ 심부름 하나 해줄래? 일회용 커피 하나만 사다주면 좋겠는데... 나는 짬봉 올때까지
좀할일이 있어서.. 그리고 여기로 갖고 오라고 했으니까... 오면 연락 주고... 부탁해..""""
그리고 나는 오천원을 주고 같이 나온다.. 민지가 엘레베타에 타는것을 보고 나는 다시 민지네로
들어간다.. 얘가 들어온지 꽤 榮쨉?아직도 교복도 안갈아 입고 .. 뭐 하고 있었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민지엄마의 스타킹이 생각이 나고 해서 일부러 심부름을 보내고... 아하~~
나는 민지 방을 살며시 열고 들어간다.. 정면에 보이는 것은 책상위에 놓여진 컴이다..
그리고 옆에는 침대 ,,그리고 그옆으로는 옷장이 보이고 아아~ ?생의 방이라서 그런지 풋풋한 냄새가
나는것 같다... 나는 컴 앞에서 메인에 불이켜진 것을 발견하고 키보드를 누른다..
모니터에 뜨는 화면이란~~ 아흑~~ 우째 이런것이... 여러 남자가 홀라당 벗고 자신의 성기를 자랑
하면서 한여자를 강간하는 그런 화면이 보인다... 아아~ 그래서 민지가 문을 늦게 열고 얼굴도...
나는 얼른 재부팅을 시킨다...그리고 방을 나와 민지가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욕실로 들어가
빨래통을 뒤져본다.. 아~` 있다... 검정색의 밴드스타킹과 살색의 팬티 스타킹 ... 나는 밴드 스타킹을
들어 내 코앞에 대본다. 아 ~ 약간의 발냄새가 나는듯 하다. 그리고 살색의 팬티 스타킹을 들고
또 냄새를 맡아본다.. 이것도 약간의 냄새가 베어있는 듯하고...나는 황홀함에 양 스타킹의 발끝을
빨아본다... 아무맛도 나지는 않지만 빠는 그순간에 느끼는 행복감이란...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기다린다.. 아! 어떻게 민지가 .. 그래 그나이면 다할수 있겠지... 민지의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생각하며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 흔들어본다.. 아흑~~
용에 차지 않는다.. 아아~~ 더더욱 흔들어본다... 아아~~ 어떻게 ~~~
""""아저씨~~ 짬뽕 왔는데요~~ 어서오세요..""" 하는 소리에 나는 나의 부풀어진 자지를 팬티안에다
얼른 집어넣고 대답한다..
""" 응~~ 그래 곧 갈께... """" 나는 허겁지겁 민지네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식탁에 놓여진 짬뽕에 눈이 가기전 민지의 다리를 슬쩍 쳐다본다.. 아아~~ 살색에 감싸인
발가락이 무지하게 예쁘다... 아 ~ 저걸 한번 빨아 봤으면... 으윽!! 또 신호가 온다...
나는 식탁에 차려진 짬뽕을 먹으며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민지는 앞에 앉아 짬봉을 먹는다..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이 우와~ 너무 귀엽다.. 나는 일부러 김치좀 달라고 시킨다..
뒷모습에 스타킹만 신은 민지의 뒷 발꿈치가 아직은 굳은살이 박히지 않아 매끄럽다...
아아~~ 어째쓰거나~~ 면가락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아~~
"""민지야~~ 너오늘 보니까.. 음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참 성숙하다... 좀더 크면 미인
소리 듣겠다.. 여러남자 울리겠는데.. 하하하하~~"""
하자 민지는 고개를 숙이고 짬뽕만 먹는다.. 나는 농도를 좀더 짙게해 말한다..
"""으음~~ 민지 이제 시집가도 되겠다.. 음~` 몸도 이제는 완전히 어른이구... 그리구 교복만 벗으면
누가 민지를 중학생이라구 말하겠어? 그래 민지는 몸이 잘빠졌으니 모델쪽으로 나가도 환영받겠다..
음 ~~ 민지 모델 하면 죽이겠는데.. 하하~~ """"
나는 혜린이에게 했던 것처럼 젓가락을 일부러 떨어뜨린다.. 우욱~~~
민지의 교복 밑으로 살색 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가 보인다.. 아아~~ 너무 예쁘다.. 그리고 발가락도..
나는 짬뽕 국물을 마시며 일부러 약간 와이셔츠에 흘린다.
"""이크!! 이런 """" 하며 나는 얼른 와이셔츠를 벗는다... 그리고 휴지로 닦아 내면서 말한다..
"""음~ 민지야 `~ 물걸레좀 갖다줄래?? 원래 내가 칠칠치 못해요~~ 하하~~ """
나는 물걸레를 갖고온 민지에게 옷을 잡아달라고 하면서 탁자위에 펼쳐놓고 닦는척하다 일부러
국물이 남아있는 그릇을 건드려 떨어뜨린다.. 아아~ 생각대로 짬봉국물은 쏟아져 민지의 스타킹
신은 발가락과 발등을 적셨다..
""" 우이구~~ 어쩌나 ~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미안~~"""
나는 허겁지겁 물걸레로 민지의 스타킹에 묻은 국물을 닦는척하며 민지의 다리를 만진다...
아흑~~ 민지는 괜찮다며 다리를 뺀다. 나는 그래도 모른척하며 더욱 만지는데 주력을 하며 닦는
시늉을 한다..
""" 아~ 민지야~~ 가만히 있어봐 ... 그러면 내가 미안하잖아..."""" 나는 빼내려는 민지의 발을 잡고
의자에 앉혀 놓고 열심히 닦는척 어루만진다...아아아~~ 짬뽕국물 냄새와 어우러진 향기가 나의
정신을 흐려놓아 더욱 거세어진다..
"""아아~~ 민지 발은 너무 이쁘게 생겼네... 아아~~ 빨고싶어... 으음`~"""
나는 그냥 말하자마자 민지의 발끝을 나의 입속에 넣고 빤다.. 약간 짬뽕국물 맛이나면서 민지의
발끝에 나의 타액이 묻어간다... 나는 민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의 입속에 번갈아 가면서 민지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을 빨아댄다...
""""??~~ 쪽쪽~~ 흡흡~~ """" 나는 열심히 빨아대면서 민지의 모습을 쳐다본다..
민지는 눈을 감은채 치마의 한자락을 꼭잡고 쌕쌕 숨만 몰아 쉬고 있다... 그래 ~ 나의 이 빨아주는
것에는 다들 좋아하지... 아아~ 나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 점차적으로 민지의 발가락부터 정갱이,
그리고 무릅까지 혀로 핥기 시작한다.. 아흠~~ 민자의 발가락에 힘이 가는것이 느껴진다..
""" 민지야~~ 너무 예쁘다,, 스타킹 신은 민지 다리가.. 아~ 너무 빨고 싶어~~~ """"
나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음을 느끼며 민지의 치마를 걷어올리려다 민지의 꼭 잡은 손에의해
저지 당한다. 이런~~ 아직 이른가? 나는 더이상 강압적이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살며시 민지의
손을 어루 만지며 계속 무릅과 발등만을 애무한다...
""""민지야~~ 아저씨가 민지 다리만 빨을꺼야~~ 너무예뻐서... 아흠~~ """"
그리고는 다리를 들어 식탁위로 올려 놓고 나는 의자뒤에 서서 바라본다.. 아아~~ 역시~~
그리고 나는 바지 자크를 내려 나의 자지를 꺼내 한손으로 흔들어주면서 민지의 다리를 만진다..
민지는 아직까지도 눈을 감은채 치마의 끝단을 꼭 잡고 숨만 몰아 쉰다..
나는 식탁에 걸쳐진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며 조금씩 치마를 올린다..
그리고 한손으로 하얀 교복 위에 솟아오른 젖가슴에 대고 살며시 눌러본다...아~ 크다..
민지는 자신의 젖가슴에 댄 나의손을 잡는다..그리고
"""아아~ 아... 아... 아저씨.. 안돼요...으흠~~"""" 그러면서 나의 손을 잡은 손에 힘을준다..
이런~ 그러면서 자기의 젖무덤을 누르다니... 얘가... 나 미치게 만드네....
나는 더욱 젖가슴에 댄손을 더더욱 짓누른다... 탄력이 대단하다...아아하~~
치마의 끝단을 잡고있던 민지의 양손이 나의 한손위에 놓여짐에 치마는 저절로 흘러내려 민지의
허벅지가 보인다. 아아 ~ 살색 스타킹에 감싸인 민지의 허벅지가 나의 눈을 자극한다..
나의 한손이 민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쓰다듬는다.. 스타킹의 감촉과 허벅지살의
부드러움이 나의 손바닥안으로 전해진다.. 아아~~~ 너무 야들스럽다..
"""아아아~~ 음~~ 아저씨... 나 .. 안돼요.... 아음~"""" 하는 소리에 민지의 허벅지가 오므러든다..
나는 허벅지의 손을 빼내고 양손에 민지의 젖가슴을 움켜 잡는다.. 그리고 주무르기 시작하고..
""""아아아~음~~ """ 민지의 신음소리만 가득하고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겠다는듯이 민지를 번쩍
안아들고 민지 방으로 들어간다. 민지는 눈을 꼭 감은채로 나의 목을 껴안고 있다..
처음부터 눈을 안뜨고 그냥 느끼고만 있는 민지를 보니 나의 모든 몸에 전율이 인다.
나는 민지를 침대에 눕혀 놓고 나의 몸에 걸쳐진 옷을 전부 젓어 버린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
민지를 향해 다가가 교복위의 단추를 푼다.. 가만히 있는다.. 눈을 꼭 감은채....
하얀 브라자가 눈에 들어온다...으르락 내리락 하는가슴과 함께....
그리고 옷을 벌려놓고 치마의 옆 자크를 내리고 치마를 벗긴다.. 아아~~ 하얀색의 팬티가 살색의
스타킹에 싸인채 거뭇한 민지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있다... 아아~ 역시 성숙하네....
나는 부드럽게 발끝부터 또 빨아가기 시작한다... 무릅과 그리고 허벅지... 그리고 민지의 비림까지...
나의 입술에 느껴지는 스타킹의 감촉에 나의 자지는 한껏 부풀어 올라 들어갈 구멍을 ?는다..
나는 만지의 둔덕에 나의 입을 대고 다리를 악간 벌린상태의 비곡에 혀를 내민다.
아아~ 밤꽃 냄새와 찌른내가 섞여 나의 성감을 자극한다... 양쪽의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빨다가 민지의 계곡에 얼굴 전체를 묻는다.. 아아~~ 벌써 샘물이 흥건하다... 하얀 팬티와 살색의
스타킹에 나의 타액과 같이 어우러진다..
""""으으음~~ 아아아~~""""" 아무런 말도 없이 신음 소리만 들린다..
나는 민지의 위로 올라가 둔덕을 깔고 앉는다. 그리고 민지의 젖가슴에 싸인 브라자를 위로 제낀다..
아아 ~ 큰듯한 유방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젖꼭지도... 아흑~~ 분홍빛에 가까운 젖꼭지에 나는
눈이 부심에 둔손으로 감싸 아까운듯 빨아댄다...
""" 후흐륵~~ ?~ 쪽~""""
역시 민지는 신음소리만 낸다.. 다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런 모습이 더욱 앳띠다..
나는 위의 교복도 벗긴다. 브라자도 ... 민지는 아직도 눈을 감고있다... 아하~~
그리고 팬티스타킹을 벗긴다.. 그리고 하얀 팬티도... 아아~~ 완벽하다... 중 3 치고는 너무나 성숙해
혜린씨보다도 더 섹시하다....
"""아아~ 민지야~ 민지 너무 섹시하다... 민지 몸은 내가 아는 어떤여자보다 무지하게 섹시해...아아~~
민지 유방도,그리고 민지 보지도.... 내가 빨고 싶은 몸이야~~ 아아~~"""
나는 더욱 야한말로 민지와 나을 흥분의 길로 인도한다..
나는 민지의 맨살에 입을대고 혀로 핥아간다... 드디어 민지의 둔덕아래 계곡에 도착해 다리를 벌려본다
아~~ 민지의 계곡을 둘러싼 털은 부드럽다.. 무성하지만 억세지 않고.. 나는 살며시 양쪽으로 벌려본다.
아흑~~ 분홍빛의 질안의 동굴이 보인다. 나는 혀를 넣어 분홍의 질안을 두드린다..
"""아아아아~~ 음음음~ """"" 민지의 신음소리...
약간 흐르는 보지물이 나의 혀끝에 느껴진다.. 아으흠~~ 성인의 보지물과는 약간 다른 맛이 감도는
것 같기에 나는 열심히 빨아 먹는다... 아~~
나는 다시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살색 스타킹을 신기려다 짬뽕국물에 물들은 것을 보고 던져 버리고
쏜살같이 욕실에 있는 검정 밴드 스타킹과 살색 스타킹을 가져와 민지에게 밀한다...
"""" 민지야~~ 눈떠봐~~ 응~ 그리고 아저씨좀 봐~~ """나는 민자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귀에다
속삭인다.. 나의 말에 민지는 살며시 눈을 뜬다... 그리고 붉어진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민지의 입술을 빤다.. 나의 혀와 민지의 혀가 이고.. 민지의 타액이
나의 침샘을 자극한다...
나는 민지에게 요구한다..
"""" 민지야~~ 여기 살색 팬티 스타킹... 신어볼래?? 민지가 신는 모습 정말 섹시할것 같은데..."""
민지는 시키는대로 침대에 걸쳐앉아 스타킹을 신기 시작한다... 아아~~ 그모습에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이런 모습에 민지는 더욱 얼굴을 붉히면서 신음소리만 더해진다.
나는 살색팬티 스타킹을 신은 민지를 세우고 쳐다본다.. 아아~~ 단발머리에 가슴은 글래머하고
음모의 무성함에 나는 더욱 자지를 흔들어댄다... 아아흡~~~
나는 민지에게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려보라고 시킨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스타킹의 재봉선에 민지의
보지가 끼워져 보지물에 젖어있다..
나는 기어가 그런 민지의 보지를 빨아댄다... 아흑 ~~ 민지는 뒤로 넘어간다.. 그러면서 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몸을 부르르 떤다.. 나는 민지의 스타킹에 싸인 보지를 빨다가 다시 말한다...
"""" 민지야 ~~ 일어나봐~ """"" 일어선 민지를 향해 나의 자지를 눈앞에 갖다대고 빨기를 재촉한다..
민지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는듯이 그냥 입속에 넣기만한다..
"""민지야~~ 아흠~ 그냥 쭈쭈바 빨듯이 해~ 그러면 돼.."""" 하니 그렇게 빨아댄다..
나는 빠는 민지을 내려다보며 양손으로 민지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그리고는 민지를 눕혀 양다리를
벌려 다시 보지를 빤다.. 그리고 보지부분의 스타킹을 찢고 생보지에 나의 혀를 밀어 넣는다..
""""아아ㅏ아흠~~ 으으으음~~""" 신음에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무성한 보지털 사이의 구멍을 ?아
헤멘다.. 위오 아래로 일부러 민지 보지의 끝자락에서의 방황에 민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스타킹 사이로 스며든다... 아아아~~ 나는 힘을주어 밀어 넣는다.. 아아~~ 역시~~
빡빡함을 느끼며 점차 나의 뿌리까지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 엄마~~ 나.. 나... 아아아아~~~"""""양다리의 스타킹 감촉과 나의 자지의 감싸인
질의 느낌에 그리고 민지의 신음소리에 나는 황홀함을 맛본다..
나는 민지의 굳어가는 몸을 껴안은채 왕복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푹짝~~ 푹짝~~~ 찌꺽~~ 찌꺽~~~"""""
중3의 보지라고 할수없을 정도의 보지물이 나의 자지를 맞이하고 그소리를 질러댄다...
아아~~ 이런 정말로 황홀하다.... 나는 이런상태로는 금방 절정을 느끼기에 자세를 바꾼다..
나는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민지를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의 자지는 또 민지의 보지속을 찾는다.. 나의 양손에는 민지의 스타킹이 신겨진 양발목을 잡고
힘차게 쑤시기 시작한다... 아아~ 너무 너무 황홀하다... 내둔덕에 닿는 민지의 육감적인 히프의
감촉에....
역시나 많은 보지물에 뒤로 쑤시는 소리에... 그리고 민지의 신음소리에...
"""아아아아~~ 아저씨~~ 으으으윽!!! 나... 나... 죽어요~~"""""
나는 뒤로 쑤시다 또 자세를 바꾼다.. 윽!!! 민지의 보지에서 빠진 나의 자지에서는 허연 물이
저절로 흐른다.. 아아~~
나는 민지를 옆으로 누인다... 그리고 한쪽다리를 들어 내어깨위에 올리고 한쪽 다리를 깔고 앉아
민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나의 사타구니를 끼우고 자지를 또 쑤셔넣는다... 한쪽 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아흑!!! 나의 항문에 닿는 민지의 스타킹에 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다.
""""아아~~ 민지야~~ 나 너무좋아~~ 민지보지가.... 아흑~~""""
나는 흥분에 겨워 내어깨에 올려진 다리의 스타킹을 찢기 시작한다...
"""푹짝~~ 푹짝~~"""" 쑤셔대는 소리도 점점 커지고....
""""아아아~~ 아저씨 ~~ 나... 이상해요.... 나죽어요... 아흑!! 살려줘요...~~~"""""
이제 민지도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나는 또다시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낸다...
자지에 묻어있는 민지의 보지물과 나의 허연 물이 흐른다...
나는 민지를 일으켜 세워 찢어진 스타킹이 신겨진 한쪽 발에 검은 밴드 스타킹을 신으라고 명한다..
민지는 풀어진 눈에 시키는대로 한쪽에 검정 스타킹을 신는다,...민지의 보지털에는 많은 보지물이
묻어 허옇다.. 아아 ~~ 한쪽에는 살색이 다른 한쪽에는 검은색의 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민지의
섹시함에 나는 다가가 한다리를 침대에 걸치게 하고 벌어지는 민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본다..
손가락 한개를 넣고 쑤시니 민지의 입에서는 비음이 흘러나온다..
"""" 아아~~ 아저씨 !~ 그러지말아요~~ 흐윽!! """"나는 내손가락에 흐르는 민지의 보지물을 느껴
더욱 깊게 쑤신다... 그리고는 민지의 입안에다 내손가락에 흐르는 보지물을 빨게한다..
그리고 그입을 내가 빨고....
나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 민지를 끌어 안고 민지의 보지속에다 나의 자지를 깊숙히 쑤셔넣는다.
아아~~ 정말로 나는 행복하다... 민지의 큰 젖가슴을 빨아대며 나의 자지는 민지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는다...
7부로....
안녕하십니까?
SF회원 여러분 ....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나는 혜린씨와의 정사가 꿈같다고 느끼면서 혜린씨을 꼭 껴안고 말한다.
"""혜린씨... 나 이상하게 혜린씨가 나만의 여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욕심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나이제부터 혜린이하고 사랑을 나눌꺼야..혜린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리고 내가 사랑할수 있는
날까지 항상... 사랑해..."""""
그리고 나는 혜린이를 쳐다보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대답을 신음소리로 듣는다.
""""영수씨~~ 아직도 자??""" 내방문을 스스럼없이 열고 혜린이는 들어온다..그리고는 나의 이불을
걷어내면서, """""흐응~ 영수씨 잠꾸러기"""" 하면서 나에게 안긴다. 아~ 용린이는 안들어 왔나보다.
나는 그러는 혜린이를 안으며 얘기한다...
""""우움~` 혜린이 사랑해~~ 내가 잠꾸러기가 아니고 혜린이가 너무 부지런한거야.. 아함~~""""
"""호호호~ 뭐가 부지런해.. 잉~ 빨리 일어나 밥상 차려놨으니 먹고 출근해... 나 오늘 일찍 가야해.
오늘은 영수씨 혼자 출근해~ 알았지.. """" 하면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일어난다.
벌써 다 출근준비를 한 혜린이를 누워서 쳐다본다.. 아아~ 오늘은 검정색 스타킹을 신었다...
나는 서있는 혜린이를 손짓하여 가까이 오게 한다.. 그리고 치마 밑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쓰다듬는다.
아아~~ 정말 부드럽다. 그리고 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영수씨~~ 아~ 그러지마... 나 출근해야 된단말야~ 아흠~ 이따 퇴근하고.... 응? 아아~"""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히프를 쓰다듬으며 확인한다.
"""아~ 혜린씨~ 오늘도 팬티를 안입었네? 아주 나죽일려고 작정 했구나.. 아~ 나어떻게 출근해~~"""
하면서 나의 손은 팬티 스타킹에 싸여진 혜린의 둔덕을 ?아 쓰다듬는다..
"""아~~ 영수씨 ~~ 그러지마.... 아흑!! 나 또 이상해져~~ 아~ 안돼~~ 나 가야된단 말야.. 흐응~~"""
나는 그제서야 혜린이를 쳐다보며 말한다...
""" 그럼 이건 어떻게 처리할꺼야~~ """ 하고 나의 불거진 자지를 가리킨다.
""" 아~~ 영수씨는 어떻게 아침에도 이렇게 커져있어? 아흠~~ """
?린이가 살며시 쥐어 입안으로 넣는다.. 그리고 빨기 시작한다.. 아주 귀엽다는듯이...쪽쪽 소리를
내면서 """"아아~~~ 혜린씨~~ 나좀 어떻게 해주고 가~~""" 그러다가 쏙 입안에서 빼내더니
""""호호호호~ 애기같이 그러지마~ 이따가 해줄께~~ 나오늘 바쁘단말야~~ 호호호~~그럼 나먼저
출근한다... 안녕~~ """ 하며 내자지를 한번더 빨고는 후다닥 나간다...이씨~~ 난 어떻하라구~~
나미쳐요`~~ 이렇게 흥분시켜 놓고 그냥가면 ........휴~~~~
나는 차려놓은 아침상을 보며 생각한다.. 아아~~ 역시 틀리다..후후후후~~ 반찬이 많다...크크~~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네.. 하는 생각을 하며 나역시 출근 준비에 서두른다..
철컥! 문을 잠그고 나는 엘레베타 앞에서 올라오길 기다린다.. 아휴~ 경미는 오늘도 어떤 모습으로
출근을 할까? 기대가 되다가도 한숨도 나온다.. 아~ 어쩌다가 경미와 섹스를 .....
책임지라고 매달리면 어떻하나~ 우쒸 ~ 나도 모르겠다... 즐길때 즐기고 볼일이다..하ㅏ하하하~~
철커덩! 문소리에 나는 바라본다.. 윽~ 앞 3호에 사는 민지엄마다.. 나는 인사를 한다..그러면서
아래의 다리를 사팔전법으로 쳐다본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하시나봐요? """" 으윽! 아니~ 민지엄마가 신고있는 스타킹은....
아흑!!! 슬리밍 밴드 스타킹이다... 아아~~ 속옷 매장에 있는 최미란이 한테서 들은 적이 있다..
저것은 사비아 색만 나온다나... 그리고 밴드 부분은 테이프 처리가 되있어서 절대 흘러내리지 않고..
다리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신는다나...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했는데... 아아 아찔하다..
"""호호~ 예 안녕하세요~ 총각도 출근하나보죠? 호호~~"""
우이~ 쓰벌~ 지는 몇살이나 쳐묵었길래 나보고 맨날 총각이래!! 잘해봐야 나보다 두어살 연상일것
같은데... 하긴 내얼굴이 동안 이라서 .. 크~ 성격 좋은 내가 이해하지 .. 그리고 스타킹이 날 흥분
시킨것 같으니...
나는 또 먼저 탄다 . 그래야 뒤에서 민지엄마의 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을 감상하면서 15층을 내려가기에..
아아~~ 나의 분신이 또 용트름한다.. 아~ 미색 치마와 사비아색의 스타킹이 잘 어울린다..
그리고 황색의 뒷부분이 끈으로 되어있는 하이힐도 잘어울린다... 아아~ 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나의 분신을 정리한다.. 계속 이런 상태로 가면 걸음 걸이에 문제가 생기기에..
민지엄마의 다리도 잘빠진 편이군 .. 팬티는 입었을까? 무슨 색일까? 아아~ 브라자는? 전부 다
밝은색 계통 일꺼라고 생각한다... 아흑!! 밝은색 팬티위에 비치는 음모는 .....아아~~~ 나미쳐요...
혜린이가 성질만 돋구고 만 나의 분신이 화를 낸다.. 이것도 주인이라구 ...필요할때 해소 시켜주지는
못할망정 더 성질만 나게 만들구는.... 우이쒸 ~ 참아라...지금은 아침이라구!!!!!
하여간 나는 어찌 어찌하여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이씨~~ 여전히 이순임 과장이 소리친다...
""""김대리~~ 빨리 한바퀴 돌고 서류정리 한것 제출해~~ """ 응~ 아니 경미가가 안보인다..
나는 이과장에게 묻는다.
"""저~ 과장님 ..이경미씨는요?"""하며 체크리스트판을 집어들며 쳐다본다.
"""응~ 내가 심부름 보냈어.. 참 그리구 저번주 매출전표 집계해 제출하라는것 어딨어?""""
우이구~~ 앗차!!! 경미하구 사무실에서의 섹스에 집에서 정리해 놓고 안가지고 왔네... 씨벌~
""""아~ 과장님 그거 집에 놓고 왔는데요.. 저 매장 체크하고 빨랑 가져올께요... 죄송합니다.."""
머리를 긁적이자, 이과장은 나를 째려보며 앙칼지게 말한다..
"""아~ 김대리 그런건 미리 챙기지 그랬어? 이따 점심시간에 갔다와.. 지금은 근무 시간이니까~~"""
우와~ 지미럴 ~ 누가 뭐래~~ 그래 점심도 못먹게 하겠다? 쭈아 ~ 안먹는다...
나는 잽싸게 엘레베타에 올라타 15층을 누른다. 그때 어라~ 닫히던 문이 열리고 민지가 탄다..
그러면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꾸벅 인사를 하는 민지를 보면서 나는 대꾸한다.
""" 어 그래 ~ 근데 이렇게 일찍 들어오니?"""
"""아~ 예 오늘 시험 봤어요.. 그래서""""
""""응 ~ 우이구 ~ 힘들겠다..공부하느라고...""""" 돌아서는 민지의 뒷모습이 새롭다..
하얀 교복위에 비치는 브라자 의 끈이 보인다..우이~~ 중3인데 완전히 성인이네...
그리구 교복치마 밑에 보이는 어머나~ 살색 스타킹을 신었네... 아아~ 또 지랄한다... 이씨~
어째서 스타킹만 보면 분신의 지랄를 느끼냐???? 우이구 나는 변태다... 그려~ 그렇게 살련다.
나는 인사를 하며 들어가는 민지를 보며 나는 방으로 들어가 서류를 ?아 들고 식탁에 앉아 어제 저녁
혜린씨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담배를 꺼내문다.. 후우~~ 내뿜어진 연기에 혜린이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아~ 살색 스타킹만 신은채 나와의 섹스에 신음하던 혜린이의 아름다운 모습....
나는 커피한잔이 생각나 씽크대를 열어본다... 이씨 ~ 없다... 일회용 커피가 빈곽만이...
쓰벌 밥도 못먹구 ... 지랄~ 늦어도 밥은 먹구 가야지... 나는 중국집 전화번호를 생각한다...우이~
모르겠다.. 내머리는 386인갑다.. 어쩌나.. 아~ 민지 한테 물어보면.. 그리구 커피도 얻어오고..
나는 초인종을 누른다.. 어라~ 아까 들어갔는데.. 벌써 나갔나? 다시한번 누른다.. 역시 대답이 없다.
우이구~~ 다시한번 누르고 돌아서려는데 들려오는 소리에 대답한다..
"""응 민지야 나 앞집 아저씨인데... 뭐좀 물어 보려고.."""" 문이 열리고 나는 들어간다.
"""민지야 ~ 중국집 전화번호 알아? 참 ~ 민지도 점심 안먹었겠구나, 잘됐다... 같이 시키면 ...
그리구 일회용 커피 있니? 있으면 한봉만 빌리자.. 하하하하~~""
연신 쏟아붓는 나의 말에 민지는 대답한다.
"""아~ 예~~ 전화번호는 여기 있구요.. 저 커피는 없는데... """"
""" 음~~ 그럼 그건 映?. 참 민지는 뭐 먹을래? 나는 짬뽕 시키려는데.."""
""" 아저씨~ 저는 괜찮은데요.. 아저씨나 드세요.."""" 그러면서 고개를 숙인다.
얼래~ 얘 얼굴이 왜 빨갛지?? 하는 생각과 나는 우기며 말한다..
""" 아 ~ 그러지 말고 같이 먹자 ... 혼자서 무슨 맛으로 먹니?... 하하 너두 짬뽕 시킬까?"""
그러자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전화를 걸어 1503호에 짬뽕 두그릇 빨리 부탁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민지에게 말한다.
""" 민지야~~ 응~ 심부름 하나 해줄래? 일회용 커피 하나만 사다주면 좋겠는데... 나는 짬봉 올때까지
좀할일이 있어서.. 그리고 여기로 갖고 오라고 했으니까... 오면 연락 주고... 부탁해..""""
그리고 나는 오천원을 주고 같이 나온다.. 민지가 엘레베타에 타는것을 보고 나는 다시 민지네로
들어간다.. 얘가 들어온지 꽤 榮쨉?아직도 교복도 안갈아 입고 .. 뭐 하고 있었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민지엄마의 스타킹이 생각이 나고 해서 일부러 심부름을 보내고... 아하~~
나는 민지 방을 살며시 열고 들어간다.. 정면에 보이는 것은 책상위에 놓여진 컴이다..
그리고 옆에는 침대 ,,그리고 그옆으로는 옷장이 보이고 아아~ ?생의 방이라서 그런지 풋풋한 냄새가
나는것 같다... 나는 컴 앞에서 메인에 불이켜진 것을 발견하고 키보드를 누른다..
모니터에 뜨는 화면이란~~ 아흑~~ 우째 이런것이... 여러 남자가 홀라당 벗고 자신의 성기를 자랑
하면서 한여자를 강간하는 그런 화면이 보인다... 아아~ 그래서 민지가 문을 늦게 열고 얼굴도...
나는 얼른 재부팅을 시킨다...그리고 방을 나와 민지가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욕실로 들어가
빨래통을 뒤져본다.. 아~` 있다... 검정색의 밴드스타킹과 살색의 팬티 스타킹 ... 나는 밴드 스타킹을
들어 내 코앞에 대본다. 아 ~ 약간의 발냄새가 나는듯 하다. 그리고 살색의 팬티 스타킹을 들고
또 냄새를 맡아본다.. 이것도 약간의 냄새가 베어있는 듯하고...나는 황홀함에 양 스타킹의 발끝을
빨아본다... 아무맛도 나지는 않지만 빠는 그순간에 느끼는 행복감이란...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기다린다.. 아! 어떻게 민지가 .. 그래 그나이면 다할수 있겠지... 민지의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생각하며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 흔들어본다.. 아흑~~
용에 차지 않는다.. 아아~~ 더더욱 흔들어본다... 아아~~ 어떻게 ~~~
""""아저씨~~ 짬뽕 왔는데요~~ 어서오세요..""" 하는 소리에 나는 나의 부풀어진 자지를 팬티안에다
얼른 집어넣고 대답한다..
""" 응~~ 그래 곧 갈께... """" 나는 허겁지겁 민지네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식탁에 놓여진 짬뽕에 눈이 가기전 민지의 다리를 슬쩍 쳐다본다.. 아아~~ 살색에 감싸인
발가락이 무지하게 예쁘다... 아 ~ 저걸 한번 빨아 봤으면... 으윽!! 또 신호가 온다...
나는 식탁에 차려진 짬뽕을 먹으며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민지는 앞에 앉아 짬봉을 먹는다..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이 우와~ 너무 귀엽다.. 나는 일부러 김치좀 달라고 시킨다..
뒷모습에 스타킹만 신은 민지의 뒷 발꿈치가 아직은 굳은살이 박히지 않아 매끄럽다...
아아~~ 어째쓰거나~~ 면가락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아~~
"""민지야~~ 너오늘 보니까.. 음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참 성숙하다... 좀더 크면 미인
소리 듣겠다.. 여러남자 울리겠는데.. 하하하하~~"""
하자 민지는 고개를 숙이고 짬뽕만 먹는다.. 나는 농도를 좀더 짙게해 말한다..
"""으음~~ 민지 이제 시집가도 되겠다.. 음~` 몸도 이제는 완전히 어른이구... 그리구 교복만 벗으면
누가 민지를 중학생이라구 말하겠어? 그래 민지는 몸이 잘빠졌으니 모델쪽으로 나가도 환영받겠다..
음 ~~ 민지 모델 하면 죽이겠는데.. 하하~~ """"
나는 혜린이에게 했던 것처럼 젓가락을 일부러 떨어뜨린다.. 우욱~~~
민지의 교복 밑으로 살색 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가 보인다.. 아아~~ 너무 예쁘다.. 그리고 발가락도..
나는 짬뽕 국물을 마시며 일부러 약간 와이셔츠에 흘린다.
"""이크!! 이런 """" 하며 나는 얼른 와이셔츠를 벗는다... 그리고 휴지로 닦아 내면서 말한다..
"""음~ 민지야 `~ 물걸레좀 갖다줄래?? 원래 내가 칠칠치 못해요~~ 하하~~ """
나는 물걸레를 갖고온 민지에게 옷을 잡아달라고 하면서 탁자위에 펼쳐놓고 닦는척하다 일부러
국물이 남아있는 그릇을 건드려 떨어뜨린다.. 아아~ 생각대로 짬봉국물은 쏟아져 민지의 스타킹
신은 발가락과 발등을 적셨다..
""" 우이구~~ 어쩌나 ~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미안~~"""
나는 허겁지겁 물걸레로 민지의 스타킹에 묻은 국물을 닦는척하며 민지의 다리를 만진다...
아흑~~ 민지는 괜찮다며 다리를 뺀다. 나는 그래도 모른척하며 더욱 만지는데 주력을 하며 닦는
시늉을 한다..
""" 아~ 민지야~~ 가만히 있어봐 ... 그러면 내가 미안하잖아..."""" 나는 빼내려는 민지의 발을 잡고
의자에 앉혀 놓고 열심히 닦는척 어루만진다...아아아~~ 짬뽕국물 냄새와 어우러진 향기가 나의
정신을 흐려놓아 더욱 거세어진다..
"""아아~~ 민지 발은 너무 이쁘게 생겼네... 아아~~ 빨고싶어... 으음`~"""
나는 그냥 말하자마자 민지의 발끝을 나의 입속에 넣고 빤다.. 약간 짬뽕국물 맛이나면서 민지의
발끝에 나의 타액이 묻어간다... 나는 민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나의 입속에 번갈아 가면서 민지의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을 빨아댄다...
""""??~~ 쪽쪽~~ 흡흡~~ """" 나는 열심히 빨아대면서 민지의 모습을 쳐다본다..
민지는 눈을 감은채 치마의 한자락을 꼭잡고 쌕쌕 숨만 몰아 쉬고 있다... 그래 ~ 나의 이 빨아주는
것에는 다들 좋아하지... 아아~ 나는 더이상 말하지 않고 점차적으로 민지의 발가락부터 정갱이,
그리고 무릅까지 혀로 핥기 시작한다.. 아흠~~ 민자의 발가락에 힘이 가는것이 느껴진다..
""" 민지야~~ 너무 예쁘다,, 스타킹 신은 민지 다리가.. 아~ 너무 빨고 싶어~~~ """"
나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음을 느끼며 민지의 치마를 걷어올리려다 민지의 꼭 잡은 손에의해
저지 당한다. 이런~~ 아직 이른가? 나는 더이상 강압적이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살며시 민지의
손을 어루 만지며 계속 무릅과 발등만을 애무한다...
""""민지야~~ 아저씨가 민지 다리만 빨을꺼야~~ 너무예뻐서... 아흠~~ """"
그리고는 다리를 들어 식탁위로 올려 놓고 나는 의자뒤에 서서 바라본다.. 아아~~ 역시~~
그리고 나는 바지 자크를 내려 나의 자지를 꺼내 한손으로 흔들어주면서 민지의 다리를 만진다..
민지는 아직까지도 눈을 감은채 치마의 끝단을 꼭 잡고 숨만 몰아 쉰다..
나는 식탁에 걸쳐진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며 조금씩 치마를 올린다..
그리고 한손으로 하얀 교복 위에 솟아오른 젖가슴에 대고 살며시 눌러본다...아~ 크다..
민지는 자신의 젖가슴에 댄 나의손을 잡는다..그리고
"""아아~ 아... 아... 아저씨.. 안돼요...으흠~~"""" 그러면서 나의 손을 잡은 손에 힘을준다..
이런~ 그러면서 자기의 젖무덤을 누르다니... 얘가... 나 미치게 만드네....
나는 더욱 젖가슴에 댄손을 더더욱 짓누른다... 탄력이 대단하다...아아하~~
치마의 끝단을 잡고있던 민지의 양손이 나의 한손위에 놓여짐에 치마는 저절로 흘러내려 민지의
허벅지가 보인다. 아아 ~ 살색 스타킹에 감싸인 민지의 허벅지가 나의 눈을 자극한다..
나의 한손이 민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쓰다듬는다.. 스타킹의 감촉과 허벅지살의
부드러움이 나의 손바닥안으로 전해진다.. 아아~~~ 너무 야들스럽다..
"""아아아~~ 음~~ 아저씨... 나 .. 안돼요.... 아음~"""" 하는 소리에 민지의 허벅지가 오므러든다..
나는 허벅지의 손을 빼내고 양손에 민지의 젖가슴을 움켜 잡는다.. 그리고 주무르기 시작하고..
""""아아아~음~~ """ 민지의 신음소리만 가득하고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겠다는듯이 민지를 번쩍
안아들고 민지 방으로 들어간다. 민지는 눈을 꼭 감은채로 나의 목을 껴안고 있다..
처음부터 눈을 안뜨고 그냥 느끼고만 있는 민지를 보니 나의 모든 몸에 전율이 인다.
나는 민지를 침대에 눕혀 놓고 나의 몸에 걸쳐진 옷을 전부 젓어 버린다.. 그리고 눈을 감고 있는
민지를 향해 다가가 교복위의 단추를 푼다.. 가만히 있는다.. 눈을 꼭 감은채....
하얀 브라자가 눈에 들어온다...으르락 내리락 하는가슴과 함께....
그리고 옷을 벌려놓고 치마의 옆 자크를 내리고 치마를 벗긴다.. 아아~~ 하얀색의 팬티가 살색의
스타킹에 싸인채 거뭇한 민지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있다... 아아~ 역시 성숙하네....
나는 부드럽게 발끝부터 또 빨아가기 시작한다... 무릅과 그리고 허벅지... 그리고 민지의 비림까지...
나의 입술에 느껴지는 스타킹의 감촉에 나의 자지는 한껏 부풀어 올라 들어갈 구멍을 ?는다..
나는 만지의 둔덕에 나의 입을 대고 다리를 악간 벌린상태의 비곡에 혀를 내민다.
아아~ 밤꽃 냄새와 찌른내가 섞여 나의 성감을 자극한다... 양쪽의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빨다가 민지의 계곡에 얼굴 전체를 묻는다.. 아아~~ 벌써 샘물이 흥건하다... 하얀 팬티와 살색의
스타킹에 나의 타액과 같이 어우러진다..
""""으으음~~ 아아아~~""""" 아무런 말도 없이 신음 소리만 들린다..
나는 민지의 위로 올라가 둔덕을 깔고 앉는다. 그리고 민지의 젖가슴에 싸인 브라자를 위로 제낀다..
아아 ~ 큰듯한 유방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젖꼭지도... 아흑~~ 분홍빛에 가까운 젖꼭지에 나는
눈이 부심에 둔손으로 감싸 아까운듯 빨아댄다...
""" 후흐륵~~ ?~ 쪽~""""
역시 민지는 신음소리만 낸다.. 다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런 모습이 더욱 앳띠다..
나는 위의 교복도 벗긴다. 브라자도 ... 민지는 아직도 눈을 감고있다... 아하~~
그리고 팬티스타킹을 벗긴다.. 그리고 하얀 팬티도... 아아~~ 완벽하다... 중 3 치고는 너무나 성숙해
혜린씨보다도 더 섹시하다....
"""아아~ 민지야~ 민지 너무 섹시하다... 민지 몸은 내가 아는 어떤여자보다 무지하게 섹시해...아아~~
민지 유방도,그리고 민지 보지도.... 내가 빨고 싶은 몸이야~~ 아아~~"""
나는 더욱 야한말로 민지와 나을 흥분의 길로 인도한다..
나는 민지의 맨살에 입을대고 혀로 핥아간다... 드디어 민지의 둔덕아래 계곡에 도착해 다리를 벌려본다
아~~ 민지의 계곡을 둘러싼 털은 부드럽다.. 무성하지만 억세지 않고.. 나는 살며시 양쪽으로 벌려본다.
아흑~~ 분홍빛의 질안의 동굴이 보인다. 나는 혀를 넣어 분홍의 질안을 두드린다..
"""아아아아~~ 음음음~ """"" 민지의 신음소리...
약간 흐르는 보지물이 나의 혀끝에 느껴진다.. 아으흠~~ 성인의 보지물과는 약간 다른 맛이 감도는
것 같기에 나는 열심히 빨아 먹는다... 아~~
나는 다시 민지의 보지를 빨다가 살색 스타킹을 신기려다 짬뽕국물에 물들은 것을 보고 던져 버리고
쏜살같이 욕실에 있는 검정 밴드 스타킹과 살색 스타킹을 가져와 민지에게 밀한다...
"""" 민지야~~ 눈떠봐~~ 응~ 그리고 아저씨좀 봐~~ """나는 민자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귀에다
속삭인다.. 나의 말에 민지는 살며시 눈을 뜬다... 그리고 붉어진 얼굴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민지의 입술을 빤다.. 나의 혀와 민지의 혀가 이고.. 민지의 타액이
나의 침샘을 자극한다...
나는 민지에게 요구한다..
"""" 민지야~~ 여기 살색 팬티 스타킹... 신어볼래?? 민지가 신는 모습 정말 섹시할것 같은데..."""
민지는 시키는대로 침대에 걸쳐앉아 스타킹을 신기 시작한다... 아아~~ 그모습에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이런 모습에 민지는 더욱 얼굴을 붉히면서 신음소리만 더해진다.
나는 살색팬티 스타킹을 신은 민지를 세우고 쳐다본다.. 아아~~ 단발머리에 가슴은 글래머하고
음모의 무성함에 나는 더욱 자지를 흔들어댄다... 아아흡~~~
나는 민지에게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려보라고 시킨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스타킹의 재봉선에 민지의
보지가 끼워져 보지물에 젖어있다..
나는 기어가 그런 민지의 보지를 빨아댄다... 아흑 ~~ 민지는 뒤로 넘어간다.. 그러면서 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몸을 부르르 떤다.. 나는 민지의 스타킹에 싸인 보지를 빨다가 다시 말한다...
"""" 민지야 ~~ 일어나봐~ """"" 일어선 민지를 향해 나의 자지를 눈앞에 갖다대고 빨기를 재촉한다..
민지는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는듯이 그냥 입속에 넣기만한다..
"""민지야~~ 아흠~ 그냥 쭈쭈바 빨듯이 해~ 그러면 돼.."""" 하니 그렇게 빨아댄다..
나는 빠는 민지을 내려다보며 양손으로 민지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그리고는 민지를 눕혀 양다리를
벌려 다시 보지를 빤다.. 그리고 보지부분의 스타킹을 찢고 생보지에 나의 혀를 밀어 넣는다..
""""아아ㅏ아흠~~ 으으으음~~""" 신음에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무성한 보지털 사이의 구멍을 ?아
헤멘다.. 위오 아래로 일부러 민지 보지의 끝자락에서의 방황에 민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스타킹 사이로 스며든다... 아아아~~ 나는 힘을주어 밀어 넣는다.. 아아~~ 역시~~
빡빡함을 느끼며 점차 나의 뿌리까지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 엄마~~ 나.. 나... 아아아아~~~"""""양다리의 스타킹 감촉과 나의 자지의 감싸인
질의 느낌에 그리고 민지의 신음소리에 나는 황홀함을 맛본다..
나는 민지의 굳어가는 몸을 껴안은채 왕복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푹짝~~ 푹짝~~~ 찌꺽~~ 찌꺽~~~"""""
중3의 보지라고 할수없을 정도의 보지물이 나의 자지를 맞이하고 그소리를 질러댄다...
아아~~ 이런 정말로 황홀하다.... 나는 이런상태로는 금방 절정을 느끼기에 자세를 바꾼다..
나는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민지를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의 자지는 또 민지의 보지속을 찾는다.. 나의 양손에는 민지의 스타킹이 신겨진 양발목을 잡고
힘차게 쑤시기 시작한다... 아아~ 너무 너무 황홀하다... 내둔덕에 닿는 민지의 육감적인 히프의
감촉에....
역시나 많은 보지물에 뒤로 쑤시는 소리에... 그리고 민지의 신음소리에...
"""아아아아~~ 아저씨~~ 으으으윽!!! 나... 나... 죽어요~~"""""
나는 뒤로 쑤시다 또 자세를 바꾼다.. 윽!!! 민지의 보지에서 빠진 나의 자지에서는 허연 물이
저절로 흐른다.. 아아~~
나는 민지를 옆으로 누인다... 그리고 한쪽다리를 들어 내어깨위에 올리고 한쪽 다리를 깔고 앉아
민지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나의 사타구니를 끼우고 자지를 또 쑤셔넣는다... 한쪽 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아흑!!! 나의 항문에 닿는 민지의 스타킹에 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다.
""""아아~~ 민지야~~ 나 너무좋아~~ 민지보지가.... 아흑~~""""
나는 흥분에 겨워 내어깨에 올려진 다리의 스타킹을 찢기 시작한다...
"""푹짝~~ 푹짝~~"""" 쑤셔대는 소리도 점점 커지고....
""""아아아~~ 아저씨 ~~ 나... 이상해요.... 나죽어요... 아흑!! 살려줘요...~~~"""""
이제 민지도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나는 또다시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낸다...
자지에 묻어있는 민지의 보지물과 나의 허연 물이 흐른다...
나는 민지를 일으켜 세워 찢어진 스타킹이 신겨진 한쪽 발에 검은 밴드 스타킹을 신으라고 명한다..
민지는 풀어진 눈에 시키는대로 한쪽에 검정 스타킹을 신는다,...민지의 보지털에는 많은 보지물이
묻어 허옇다.. 아아 ~~ 한쪽에는 살색이 다른 한쪽에는 검은색의 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민지의
섹시함에 나는 다가가 한다리를 침대에 걸치게 하고 벌어지는 민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본다..
손가락 한개를 넣고 쑤시니 민지의 입에서는 비음이 흘러나온다..
"""" 아아~~ 아저씨 !~ 그러지말아요~~ 흐윽!! """"나는 내손가락에 흐르는 민지의 보지물을 느껴
더욱 깊게 쑤신다... 그리고는 민지의 입안에다 내손가락에 흐르는 보지물을 빨게한다..
그리고 그입을 내가 빨고....
나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 민지를 끌어 안고 민지의 보지속에다 나의 자지를 깊숙히 쑤셔넣는다.
아아~~ 정말로 나는 행복하다... 민지의 큰 젖가슴을 빨아대며 나의 자지는 민지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는다...
7부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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