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마니아가 된 사연 2부
오늘은 정말 상쾌한 날입니다.
어저께 글을 올리고 나니 참으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무언가 부족하구 무언가가 빠져 있는듯한 느낌이.....
그런데 오늘 내글두 읽어주시는 님들이 계시고
또한 충고도 해주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좀더 흥미있고 상상을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공주이모 ~~~나어떻게해!!!아아악 ~~~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바닥 사이의 내자지는 아까와는
달리 훌렁 까져있었다, 그리고 까진 자지가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바닥 사이에 끼워져 아픔도 같이 느껴졌다.
두손으로 이모의 발등을 잡았지만 이제는 내가 흔들지 않아도
이모가 힘을 주면서 흔들어 줬다.
"이모!!!! 나자지 너무 아픈것 같아~~`아아악~``
말을하면서 이모를 내려다 봤다.
공주이모의 얼굴이 보인다.정말 이쁘다....
붉으스레한 얼굴의 반쯤감긴 두눈... 약간 벌어진 입술...
"민수야~~``` 흐흐응 아아 ~` 살살 흔들께~~~
그러면서 두손으로 유방을 감싸쥔다.
이모는 자기의 유방을 무슨 밀가루 반죽을 하는듯이
두손으로 마구 주물러 댄다.
나는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등에서 손을 떼고 방바닥에 주저앉았다.
으으음~~~ "이모 나 자지 너무 아파요..."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훌렁까진 자지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아아~~민수야 많이 아파??? 흐흐흑..."
이모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계속 내자지를 스타킹 신은 발로 비비고있었다.
""아아아~~~이모 그만해요..나 죽을것 같아요,으으윽...
그러자 이모는 스타킹 신은 발을 빼내면서 일어나 앉는 것이었다.
다리를 쭉 편채 앉아있는 나를 , 아니 정확히 내자지를 바라보면서
""으음 ""민수 자지가 포경이 楹?""하면서 일어나라고 한다.
당시 나는 포경이 무슨말인지 한번 다시되뇌었다>>""""포경????""""
나는 일어섰다. 일어서니 내자지가 이모의얼굴 쪽을 향하게 되었다.
"민수야~~~이이모가 민수 자지 호~~해줄께 그러면 좀덜아플꺼야"""
하면서 내자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아쥔다.
나는 움찔한다. 물론 아프기도 하지만 타인이 이렇게 부플은 내자지를
만지는 것이 처음이기도 해서...그런데 또 기분이 야릇해진다.
""으음 공주이모~~~ 이상해요..내자지를 이모가 만지니까 아픈게 사라지는것같아요."
공주이모는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살며시 나를 올려다본다.
"민수야~~" 하면서 얼굴위로 환한 웃음을 띄운채 다시 말한다.
""민수는 왜 자꾸 나를 공주이모 라고부르지???"
우잉~`갑자기 호해준데놓고 이건 무슨말??? 답변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멀뚱하게 이모를 내려다보고있으니
"호호호호~민수야~ 이제부터는 공주이모라 부르지 말고 영미이모라고 불러..알았지?"
"이이모 이름이 영미야, 유영미~~~"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한번 불러봐` 나는 또멀뚱하게 이모를 내려다본다.
이모의 얼굴이 보이고 그리고 유방이 보인다.위에서 내려다보니...
왜 밥공기가 생각날까??? 이모의 젖꼭지가 꼭 버찌열매처럼 탱탱하다.
그리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이보인다.
그리고 허리띠에 끈이 달려있는 것도보인다.
그리고 어 언제 벗었지?/ 분명히 미색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털이 보이는것 같다. 아하 저건엄마 보다 적네?? 우잉 색깔도 연하네....
그러자 이모가 또말한다.
"민수야~~ 불러보라니까~ 으응~~"
퍼뜩 정신이 든다. """네""
"여어엉미 이모..."우리반에도 영미라는 애가 있는데...또생각...우이구
"그래 이제부터 그렇게 불러 응 알았지??"
난 고개만 숙이면서 "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모는 내자지를 잡고 입을 가까이 하면서 호오~~한다.
"민수야 어때 이모가 호해주니..."그러면서 잡고있던 오른손을 내리면서
"민수 자지는 참 못생겼네....호호호호..."
우이쒸~~~ 뭐 내자지가 못 생겼다구???? 내얼굴은 더빨게지면서 ...
"아니예요~ 내자지는 잘생겼대요..우리 엄마가 그러셨는데..."
"호호호호~그런게아니구 이모말은 자지는 못생긴게 잘생긴거라는 말이야. 호호~~"
어어~~ 미치겠네...이건무슨말??? 못생긴게 잘생긴것?????
그러면서 이모는 오른손으로 내자지를 떠받치면서 ...
"호~ 도해줬으니까 이제는 침발라줄께" 하면서 이모의 입속으로 내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으음~ 흐읍~" 내자지가 이모의 입속으로 들어 갈수록 ㅁ나의 신음소리는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침을 발라주는데 이렇게나 온몸이 소름이 끼치도록 좋다니....
"아아아~이모 나너무나 좋아요 ...으으윽 이모가 침발라주는게...하앙~"
나도모르게 나의 두손은 이모의 머리카락을 쥐고 있었다.
이모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꽉쥐면서 연신 내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뺐다 한다.
"흐음 읍? ?~~~" 내자지를 입속에서 다시빼내고 나를 올려다 본다.
"이모가 침발라주니 좋아??" 하고 입주위의 침과 함께 물어온다.
"네" 또 이모의 침묻은 얼굴에 다른 영상이 겹쳐진다. 우리반 찔찔이 기훈이..
언제나 흐르는 콧물을 주체못하고 항상 손등으로 닦아내는 기훈이의 얼굴이 ....
이모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입주위의 침들을 그붉은 혀로 돌려가면서 빨아먹는다.
아아~ 저모습 ...어디서 봤을까???? 많이 본모습인데.....
"민수야~ 이이모의 이름을 자주좀 불러줄래.. 응~"
"이모의 이름을 불러주면 이모는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으응~~""
그러면서 이모는 자기의 두유방을 쥔다.
"네.. 그렇게 부를께요....영미이모..."
"흐으응~~그래 민수 또한번 불러줘봐 으으응~"
"네에~~ 영미이모 영미이모..."두번이나 불러줬다.기분이 너무 좋아서..
ㄱ그러자 이모는 마치 최면술에 걸린것처럼 두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한손은 책상다리를하고 앉아있는 스타킹 신은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자지를 또 이모의 입속으로 확 넣어버린다.
"아아아~ 영미이모 난몰라. 으으윽~~ 어떻게 갑자기...으으~"
"흡읍 ~~??~~ 쭉쭉~~"이모는 내자지를 참맛있게도 빨아먹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두손에 잡힌 이모의 머리카락의 감촉도 더세게 전해진다.
이모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한손은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고 또한손은 밑의
보지를 만진다. 우우우~~ 나이러다가 콱 죽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영미이모~~~ 그만 아아항~~ 나 죽을것같아요. 으으윽~"
내자지는 이모의 입속에서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는것같다.
자지의 팽창 속도에 따라 기분도 따라서 가는데...
"??~~ 흡흡 ~~으으음~~" 이모는 내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민수 자지는 내입에 꽉차는것이 참 맛있네~`호호호"
어이씨~ 내자지가 뭐먹을건가???
""민수야~ 앉아봐." 나는 영미이모가 시키는데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다.
서로 마주보게되니 이모의 모습이 더잘보인다.
이모는 내얼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민수야~ 이모가 민수 참좋아하게될것 같은데..."
"이모가 좋아해도되지" 하고 묻는다.
"네" 대답하자 이모는 내얼굴을 끌어당겨 이모의 입에다 댄다.
우이쒸~~ 침묻었는데.... 가안히 있으니까 이모는
"민수야~ 너젖 빨아봤니?" 하고 묻는다.
대답도 하기전에 "이모 젖좀 빨아볼래" 한다.
하긴 나도 엄마젖을 빨고 자랐지만 그건 어릴때지....하며 빨고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네" 하고 대답하자니 이모는 뒤로 눕는다.
아아~~ 누운 이모의 모습. 아아~~ 황홀하다..
봉긋한 유방에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그리고
하야안 배, 그리고 갈색의 빛을 띄고 적지도 많지도 않은 보지털에...
그리고 더욱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살색 스타킹 신은 이모의 쭉빠진 다리...
우와 ~~ 미치겠다. 내가맨처음으로 내몸에서 분출하게 만든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바닥.... 나의 첫경험은 스타킹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일까??
"민수야~ 이리로와 " 하면서 이모는 스타킹 신은 양다리를 약간 벌린다.
나는 이모의 옆으로 기어갔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진것 같기에...
""민수야~` "내 젖좀 빨아줘 응~" 하면서 양손으로 두 유방을 치켜세운다.
그런데 나는 유방보다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을 빨고 싶다...
""응 ~ 영미이모 ..빨을께요..저근데 이모 .. 이모 스타킹신은 발을 먼저 빨구싶어요..""
그러자 이모는 ""아하~ 민수가 내기분을 또 이상하게 만드네..으으응~~그래 그러면
스타킹 신은 발을 잘빨아줘~~아흠~ "그러면서 이모는 한손으로 젖꼭지를 꽉 비틀고
다리를 더벌리면서 이모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으음음~~민수야 아아~~빨리 스타킹신은 이모 발을 빨아줘~~으응~`
나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이모의 발끝으로 다시기어갔다.
나는 기면서 내자지가 덜렁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쳐다봤다.
아~내자지는 아직도 부풀어 오를대로 올라 꼭 개자지를 보는것 같다.
내자지는 개자지???? 우이쒸 ~~우리동네 해피 그새끼는 쓰다듬어 주기만해도
오줌을 질질 싸면서 발라당 누워 자기의 자지를 까뒤집으면서 지가 막빤다.
누가 개새끼 아닐랄까봐...
나는 이모의 발이 내눈 앞에 보일때까지 기었다. 그러자 이모는
""민수야~~ 그렇게 해서 빨지말고. 으응 ~민수 엉덩이가 내가 볼수있게 돌아서 빨아줘"
나는 다시돈다. 어!! 그런데이렇게 하면 내가이모의 보지위에 앉게 되는데....
아하~ 무릅을 끓고 해보니까 내엉덩이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허벅지 부근이 되는것같다.
"으으음 ~ 그래그렇게 하구 빨리 빨아줘 으으흥~`
나는 스타킹 신은 이모의 두발을 모아 바라보았다.
아 정말 이쁘다.발가락 열개를 감싼 발등의 스타킹 색깔보다 약간 진한 모습...
나는 두손으로 스타킹신은 두발을 감싸면서 혀끝으로 양쪽 엄지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나는 이모의 발가락이 모두 곧추세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아무맛도 느끼지못하지만 굉장히 맛있는것 같다.
나는 발가락 열개를 모두 빨기 시작했다. 약간은 짭짤한것두같구...
우잉!!!! 내거가... 우이구 내꺼가 이모 스타킹 발에 묻었을텐데..
그래두 모르겠다..더빨구 "으음 ??~~~"
또 내자지가 발버둥 치는것 같다. 나두 스타킹 신은 발좀 빨게해줘!!!
나도모르게 이모의 스타킹신은 허벅지 사이로 내자지를 끼워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는 약간 다리를 벌려주면서 허벅지 사이로 내자지가 쉽게 들어가도로 했다.
나는내가슴에 이모의 스타킹 감촉과 내자지의 스타킹 감촉과 내입술의 감촉에
나도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이모~ 영미이모의 스타킹 신은 다리가너무좋아요...아아앙~~스타킹 신은 발가락도
맛있고요,흡흐브흡~~쭉쭉~~아아 ~ 이모~영미이모~"
"민수~나도 너무좋아~ 아아아악~~ 발가락 빠는거야~~아아앙~~ 어머머머~~ 어떻게해~~
민수야~~ 이모도 이상해~~ 으음음~~ 이런기분 첨이야~~`으으윽~~"
이모는 다리를 비틀면서 내자지를 스타킹 신은 허벅지로 비비기 시작한다.
"으으~~이모 영미이모 ~~ 좋아요~~스타킹~~`으윽~`"
"민수~민수~~흐흐흥~더빨아줘 으응~~내스타킹신은 발가락~~아아아아~~"
그러면서 이모는 다리를 더욱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내자지가 스타킹 신은 허벅지에
의해 조여짐을 느낀다.
오늘은 정말 상쾌한 날입니다.
어저께 글을 올리고 나니 참으로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무언가 부족하구 무언가가 빠져 있는듯한 느낌이.....
그런데 오늘 내글두 읽어주시는 님들이 계시고
또한 충고도 해주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좀더 흥미있고 상상을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글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공주이모 ~~~나어떻게해!!!아아악 ~~~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바닥 사이의 내자지는 아까와는
달리 훌렁 까져있었다, 그리고 까진 자지가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바닥 사이에 끼워져 아픔도 같이 느껴졌다.
두손으로 이모의 발등을 잡았지만 이제는 내가 흔들지 않아도
이모가 힘을 주면서 흔들어 줬다.
"이모!!!! 나자지 너무 아픈것 같아~~`아아악~``
말을하면서 이모를 내려다 봤다.
공주이모의 얼굴이 보인다.정말 이쁘다....
붉으스레한 얼굴의 반쯤감긴 두눈... 약간 벌어진 입술...
"민수야~~``` 흐흐응 아아 ~` 살살 흔들께~~~
그러면서 두손으로 유방을 감싸쥔다.
이모는 자기의 유방을 무슨 밀가루 반죽을 하는듯이
두손으로 마구 주물러 댄다.
나는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등에서 손을 떼고 방바닥에 주저앉았다.
으으음~~~ "이모 나 자지 너무 아파요..."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훌렁까진 자지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아아~~민수야 많이 아파??? 흐흐흑..."
이모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계속 내자지를 스타킹 신은 발로 비비고있었다.
""아아아~~~이모 그만해요..나 죽을것 같아요,으으윽...
그러자 이모는 스타킹 신은 발을 빼내면서 일어나 앉는 것이었다.
다리를 쭉 편채 앉아있는 나를 , 아니 정확히 내자지를 바라보면서
""으음 ""민수 자지가 포경이 楹?""하면서 일어나라고 한다.
당시 나는 포경이 무슨말인지 한번 다시되뇌었다>>""""포경????""""
나는 일어섰다. 일어서니 내자지가 이모의얼굴 쪽을 향하게 되었다.
"민수야~~~이이모가 민수 자지 호~~해줄께 그러면 좀덜아플꺼야"""
하면서 내자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아쥔다.
나는 움찔한다. 물론 아프기도 하지만 타인이 이렇게 부플은 내자지를
만지는 것이 처음이기도 해서...그런데 또 기분이 야릇해진다.
""으음 공주이모~~~ 이상해요..내자지를 이모가 만지니까 아픈게 사라지는것같아요."
공주이모는 내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살며시 나를 올려다본다.
"민수야~~" 하면서 얼굴위로 환한 웃음을 띄운채 다시 말한다.
""민수는 왜 자꾸 나를 공주이모 라고부르지???"
우잉~`갑자기 호해준데놓고 이건 무슨말??? 답변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멀뚱하게 이모를 내려다보고있으니
"호호호호~민수야~ 이제부터는 공주이모라 부르지 말고 영미이모라고 불러..알았지?"
"이이모 이름이 영미야, 유영미~~~"그러면서 다시 말한다.
"한번 불러봐` 나는 또멀뚱하게 이모를 내려다본다.
이모의 얼굴이 보이고 그리고 유방이 보인다.위에서 내려다보니...
왜 밥공기가 생각날까??? 이모의 젖꼭지가 꼭 버찌열매처럼 탱탱하다.
그리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이보인다.
그리고 허리띠에 끈이 달려있는 것도보인다.
그리고 어 언제 벗었지?/ 분명히 미색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털이 보이는것 같다. 아하 저건엄마 보다 적네?? 우잉 색깔도 연하네....
그러자 이모가 또말한다.
"민수야~~ 불러보라니까~ 으응~~"
퍼뜩 정신이 든다. """네""
"여어엉미 이모..."우리반에도 영미라는 애가 있는데...또생각...우이구
"그래 이제부터 그렇게 불러 응 알았지??"
난 고개만 숙이면서 "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모는 내자지를 잡고 입을 가까이 하면서 호오~~한다.
"민수야 어때 이모가 호해주니..."그러면서 잡고있던 오른손을 내리면서
"민수 자지는 참 못생겼네....호호호호..."
우이쒸~~~ 뭐 내자지가 못 생겼다구???? 내얼굴은 더빨게지면서 ...
"아니예요~ 내자지는 잘생겼대요..우리 엄마가 그러셨는데..."
"호호호호~그런게아니구 이모말은 자지는 못생긴게 잘생긴거라는 말이야. 호호~~"
어어~~ 미치겠네...이건무슨말??? 못생긴게 잘생긴것?????
그러면서 이모는 오른손으로 내자지를 떠받치면서 ...
"호~ 도해줬으니까 이제는 침발라줄께" 하면서 이모의 입속으로 내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으음~ 흐읍~" 내자지가 이모의 입속으로 들어 갈수록 ㅁ나의 신음소리는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침을 발라주는데 이렇게나 온몸이 소름이 끼치도록 좋다니....
"아아아~이모 나너무나 좋아요 ...으으윽 이모가 침발라주는게...하앙~"
나도모르게 나의 두손은 이모의 머리카락을 쥐고 있었다.
이모는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꽉쥐면서 연신 내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뺐다 한다.
"흐음 읍? ?~~~" 내자지를 입속에서 다시빼내고 나를 올려다 본다.
"이모가 침발라주니 좋아??" 하고 입주위의 침과 함께 물어온다.
"네" 또 이모의 침묻은 얼굴에 다른 영상이 겹쳐진다. 우리반 찔찔이 기훈이..
언제나 흐르는 콧물을 주체못하고 항상 손등으로 닦아내는 기훈이의 얼굴이 ....
이모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입주위의 침들을 그붉은 혀로 돌려가면서 빨아먹는다.
아아~ 저모습 ...어디서 봤을까???? 많이 본모습인데.....
"민수야~ 이이모의 이름을 자주좀 불러줄래.. 응~"
"이모의 이름을 불러주면 이모는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으응~~""
그러면서 이모는 자기의 두유방을 쥔다.
"네.. 그렇게 부를께요....영미이모..."
"흐으응~~그래 민수 또한번 불러줘봐 으으응~"
"네에~~ 영미이모 영미이모..."두번이나 불러줬다.기분이 너무 좋아서..
ㄱ그러자 이모는 마치 최면술에 걸린것처럼 두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한손은 책상다리를하고 앉아있는 스타킹 신은 오른쪽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자지를 또 이모의 입속으로 확 넣어버린다.
"아아아~ 영미이모 난몰라. 으으윽~~ 어떻게 갑자기...으으~"
"흡읍 ~~??~~ 쭉쭉~~"이모는 내자지를 참맛있게도 빨아먹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두손에 잡힌 이모의 머리카락의 감촉도 더세게 전해진다.
이모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한손은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고 또한손은 밑의
보지를 만진다. 우우우~~ 나이러다가 콱 죽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영미이모~~~ 그만 아아항~~ 나 죽을것같아요. 으으윽~"
내자지는 이모의 입속에서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는것같다.
자지의 팽창 속도에 따라 기분도 따라서 가는데...
"??~~ 흡흡 ~~으으음~~" 이모는 내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민수 자지는 내입에 꽉차는것이 참 맛있네~`호호호"
어이씨~ 내자지가 뭐먹을건가???
""민수야~ 앉아봐." 나는 영미이모가 시키는데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다.
서로 마주보게되니 이모의 모습이 더잘보인다.
이모는 내얼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민수야~ 이모가 민수 참좋아하게될것 같은데..."
"이모가 좋아해도되지" 하고 묻는다.
"네" 대답하자 이모는 내얼굴을 끌어당겨 이모의 입에다 댄다.
우이쒸~~ 침묻었는데.... 가안히 있으니까 이모는
"민수야~ 너젖 빨아봤니?" 하고 묻는다.
대답도 하기전에 "이모 젖좀 빨아볼래" 한다.
하긴 나도 엄마젖을 빨고 자랐지만 그건 어릴때지....하며 빨고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네" 하고 대답하자니 이모는 뒤로 눕는다.
아아~~ 누운 이모의 모습. 아아~~ 황홀하다..
봉긋한 유방에 탱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그리고
하야안 배, 그리고 갈색의 빛을 띄고 적지도 많지도 않은 보지털에...
그리고 더욱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살색 스타킹 신은 이모의 쭉빠진 다리...
우와 ~~ 미치겠다. 내가맨처음으로 내몸에서 분출하게 만든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바닥.... 나의 첫경험은 스타킹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일까??
"민수야~ 이리로와 " 하면서 이모는 스타킹 신은 양다리를 약간 벌린다.
나는 이모의 옆으로 기어갔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진것 같기에...
""민수야~` "내 젖좀 빨아줘 응~" 하면서 양손으로 두 유방을 치켜세운다.
그런데 나는 유방보다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을 빨고 싶다...
""응 ~ 영미이모 ..빨을께요..저근데 이모 .. 이모 스타킹신은 발을 먼저 빨구싶어요..""
그러자 이모는 ""아하~ 민수가 내기분을 또 이상하게 만드네..으으응~~그래 그러면
스타킹 신은 발을 잘빨아줘~~아흠~ "그러면서 이모는 한손으로 젖꼭지를 꽉 비틀고
다리를 더벌리면서 이모보지에 손을 갖다댄다.
"으음음~~민수야 아아~~빨리 스타킹신은 이모 발을 빨아줘~~으응~`
나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이모의 발끝으로 다시기어갔다.
나는 기면서 내자지가 덜렁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쳐다봤다.
아~내자지는 아직도 부풀어 오를대로 올라 꼭 개자지를 보는것 같다.
내자지는 개자지???? 우이쒸 ~~우리동네 해피 그새끼는 쓰다듬어 주기만해도
오줌을 질질 싸면서 발라당 누워 자기의 자지를 까뒤집으면서 지가 막빤다.
누가 개새끼 아닐랄까봐...
나는 이모의 발이 내눈 앞에 보일때까지 기었다. 그러자 이모는
""민수야~~ 그렇게 해서 빨지말고. 으응 ~민수 엉덩이가 내가 볼수있게 돌아서 빨아줘"
나는 다시돈다. 어!! 그런데이렇게 하면 내가이모의 보지위에 앉게 되는데....
아하~ 무릅을 끓고 해보니까 내엉덩이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허벅지 부근이 되는것같다.
"으으음 ~ 그래그렇게 하구 빨리 빨아줘 으으흥~`
나는 스타킹 신은 이모의 두발을 모아 바라보았다.
아 정말 이쁘다.발가락 열개를 감싼 발등의 스타킹 색깔보다 약간 진한 모습...
나는 두손으로 스타킹신은 두발을 감싸면서 혀끝으로 양쪽 엄지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아 나는 이모의 발가락이 모두 곧추세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아무맛도 느끼지못하지만 굉장히 맛있는것 같다.
나는 발가락 열개를 모두 빨기 시작했다. 약간은 짭짤한것두같구...
우잉!!!! 내거가... 우이구 내꺼가 이모 스타킹 발에 묻었을텐데..
그래두 모르겠다..더빨구 "으음 ??~~~"
또 내자지가 발버둥 치는것 같다. 나두 스타킹 신은 발좀 빨게해줘!!!
나도모르게 이모의 스타킹신은 허벅지 사이로 내자지를 끼워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모는 약간 다리를 벌려주면서 허벅지 사이로 내자지가 쉽게 들어가도로 했다.
나는내가슴에 이모의 스타킹 감촉과 내자지의 스타킹 감촉과 내입술의 감촉에
나도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이모~ 영미이모의 스타킹 신은 다리가너무좋아요...아아앙~~스타킹 신은 발가락도
맛있고요,흡흐브흡~~쭉쭉~~아아 ~ 이모~영미이모~"
"민수~나도 너무좋아~ 아아아악~~ 발가락 빠는거야~~아아앙~~ 어머머머~~ 어떻게해~~
민수야~~ 이모도 이상해~~ 으음음~~ 이런기분 첨이야~~`으으윽~~"
이모는 다리를 비틀면서 내자지를 스타킹 신은 허벅지로 비비기 시작한다.
"으으~~이모 영미이모 ~~ 좋아요~~스타킹~~`으윽~`"
"민수~민수~~흐흐흥~더빨아줘 으응~~내스타킹신은 발가락~~아아아아~~"
그러면서 이모는 다리를 더욱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내자지가 스타킹 신은 허벅지에
의해 조여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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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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