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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누드모델 - 3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18 1,214회 0건
3부 5장

매번 글 올리는 것이 쉽지 않네요
뭔 역마살이 끼었는지 조용히 한국에 붙어 있지를 않으니까
전 세계를 싸 돌아 다니다 보니 그렇습니다.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전 내용이 가물가물 하네요.

앞에 글들을 읽어 보시면 대충 아시게 될 겁니다.

본 스토리는 NTR(네토라레 또는 레토라레 뭐 암튼)류의
소설로써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긴 채 남몰래 가슴앓이를 하는
남편의 이야기 구조 입니다.

전편 요약

종두와 덕만에게 다시 돌아간 아내는 철저하게 그들의 성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는데…

종두의 조직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 들어 가게 된 아내
처음부터 아내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
단지 그들의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일 뿐

당연하게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될 리 없는데…

첫 날부터 종두는 자신의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절대로 입을 수 없는 노출 의상을
입혀서 회사에 출근 시킨다.

종두는 아내에게 옷을 입고 있어도 보일 건 다 보일 정도의 야한
옷을 입혀서 회사에 출근시키는데

자신의 노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다 알고 있는 아내
하지만 종두의 명령을 거역 할 수 는 없고…
그런 야한 차림의 아내 의상은 회사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근무 시간 내내 모든 남자들의 시선은 거의 발가벗겨지다시피 한
아내에게 쏠리고..

그리고 아내의 모습은 남자 직원들의 폰카에 적나라하게 담기게
되고..

그런 남자의 음흉한 시선과 여직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는 아내

극도의 수치심을 느꼈지만, 그와는 반대로 극도의 노출 쾌감을
느끼는 아내

뜨거운 시선에 아내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하루 종일 뭇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 내느라 피곤해진 아내

그런 아내를 호텔로 끌고 가는 종두..

종두는 이미 뭇 남성들의 음흉한 시선으로 뜨거워진 아내를 범하고

그리고 다음날부터 날이 갈수록 아내의 의상은 점점 더 노출 강도를 더해가는데


- 3부 5장 -

길고 길던 첫 출근 일이 지났다.

하루 종일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과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에 지칠 대로 지친 아내…

그런 아내는 종두에게 호텔 방에 끌려가서 밤 늦게까지 온갖 방법으로
성적 괴롭힘을 당하고 걸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아내
술에 취하고 남자에게 짓 밟힌 그 모습 그대로 씻는 것도 잊어 버리고 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작은 방에서 입은 옷 그대로 잠든 아내.
아내의 옆에는 작은 쇼핑백이 보인다.

아마도 내일 입고 가야 할 옷을 종두에게서 받아 온 듯..

몰래 쇼핑백을 거실로 가지고 나와서 열어본다.

슬립 같은 얇은 분홍색 원피스였다.
팬티 바로 밑에까지 만 가릴 수 있는 짧은 길이와
속옷이 적나라하게 비쳐 보일 듯한 얇은 옷..

그리고 흰색 티팬티와 흰색브래지어 그리고 살색 팬티스타킹..

아마도 내일 입고 가야 할 옷인 듯…

아내는 내일도 하루 종일 속옷이 다 비치는 야한 옷 차림으로
다른 남자들의 머리 속에서 발가벗겨진 채 범해 질 것이다.

오늘 의상은 짧지만 속옷이 그렇게 많이 비쳐 보이진
않았지만 내일은 꽤나 노출이 심할 듯한데..

첫날에 비해서 충격을 덜 하겠지만 회사 직원들은
하루 종일 아내의 알몸 구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갑자기 아래 쪽이 무거워 온다.
“ 변태 같은 놈”

다음날 여전히 지쳐 잠든 아내를 뒤로 하고
출근한다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오늘은 아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혹시 회사에서 다른 남자들에게 창고 같은 곳에
끌려가서 강간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내는 회사에 출근과 동시에
전 직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첫날이라 어는 정도 예상은 했지만 첫날이어서
그랬겠지 생각했던 사람들은
다음날도 더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나타난 아내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회사에 물건이 들어왔네 라며…

어제보다 더 야한 차림으로 가는 곳 마다
모든 직원들이 아내의 옷 차림에 시선이 쏠린다.

밖에 원피스를 입고 있지만
허리를 조금만 숙이면 티팬티가 어렴풋이 비쳐 보인다.
그리고 위에까지 당겨 신은 팬티스타킹까지…

그런 아내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그리고 의자에 앉을 때마다
보란 듯이 아내의 티팬티 속의 음모가 그대로 노출 되었고

그런 아내의 치마 속을 몰래 몰래 폰카에 담아 내는 남자들과
그 모습을 질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직원들..

하루 종일 아내는 모든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남자들의 시선은 은근히 성적인 자극을 주지만 같은 동성인 여자들의 시선에서는 수치심을 느끼는 아내..

원래 노출을 즐기는 사람들도 이성의 시선에는 쾌감을 느끼지만 동성의 시선에는 수치심을 느낀다고 한다. 아내 역시…

그런 아내를 퇴근과 동시에 데리러 온 종두..

아내는 생각했다 오늘도 호텔방 어딘가에 끌려가서 온갖 치욕적인
자세로 종두에게 유린 당할 것이라고…

하지만 아내의 예상과는 달리
종두: 우리 간만에 예전에 하던 놀이 한 번 할 까?
아내: 놀이?
종두: 백화점 노출 플레이 (1부 5장 참고 바랍니다)
아내: 네?

당황하는 아내였다.

처음 종두에게 걸려들었을 때 대형 할인 마트에서
거의 발가벗다시피 한 차림으로 노출 쇼핑을 했던
기억이 있기에 당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종두: 그 전에 먼저 들러야 할 곳이 있어
아내: 어디를?
종두: 산부인과
아내: 갑자기 산부인과를 왜?

종두: 뭐 다른 건 아니고 그냥 건강 검진 한 번 하라구
아내:…

하긴 종두가 생각해도 아내가 어떤 놈이랑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르는데 찜찜했을 것이다.

아내: 왜요? 제가 지저분해 보여요?
종두: 그럴 리가, 원래 취직하면 정기 건강검지 받잖아
아내: 아..네.

아내는 그제서야 이해가 가는 듯 했다 하지만
그것이 단순한 건강 검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참을 차를 타고 다다른 어느 병원..

종두: 저기야
병원을 바라보는 아내
***산부인과

종두: 저기 가서 여성 종합건강 검진 받으러 왔다고 하면 될거야
그리고 이걸로 계산하고

라며 카드를 건네는 아내

카드를 받아 들고 병원으로 가려는 순간
“ 아차, 지금 옷차림이” 라고 생각하는 아내

그냥 단순한 건강 검진이 아님을 눈치 챈 아내

아내: 병원 가기에는 옷차림이 좀…
종두: 옷차림이 어때서?
아내:.. 그래도 좀..
종두: 옷차림이 맘에 안들 면 내가 벗겨줄까

라며 아내에게 다가 오는데

아내: 아니에요 그냥 해본 소리에요
라며 차에서 내리는 아내

종두: 조심해
아내: 네?
종두: 여기 원장 손 버릇 나쁘기로 소문난 사람이야
아내: 네?

이제야 종두가 병원에 온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된 아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아내…
병원으로 들어선다.

병원입구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아내에게 쏠린다.
모든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무리도 아닐 것이다. 그런 야한 옷 차림으로 산부인과를
찾는 다는 것은…

:”어떻게 오셨어요?”라며 퉁명하게 묻는 간호사

아내: 저. 여성 종합 건강진단 받으려 구요

약간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간호사
간호사: 그럼 저기 잠깐 앉아 계세요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오면서 저런 차림으로” 하는 표정이다.

안내 데스크 앞쪽 소파에 조심스럽게 앉는 아내

무엇을 하는지 한참 동안 딴 일만 하면서 아내 일을
봐 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놀라는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의 시선이 점점 더 부담스러워지는 아내..

팬티가 보이지 않도록 손으로 애써 가리며
어색한 자세로 앉아 있는데..

그때 아내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내: 네

간호사: 절 따라 오세요
아내: 네

간호사를 따라 제일 뒤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아내

방에 들어가자 40대 중반의 의사가 아내를 반긴다.

들어오는 아내의 옷차림을 보며 약간 놀라면서도
입가에 흐르는 미소의 의미는…

의사: 어떻게 오셨어? 라며 간호사에게 묻는다.
간호사: 종합검진 받으신대요
의사: 아 그래” 라며 아내의 옷 차림을 묘한 눈빛으로
바라 본다.,

얼굴을 살짝 붉히며 고개를 숙이는 아내

의사: 자 그럼 기본적인 것부터 검진을 하겠습니다.
결혼은?
아내: 네, 했습니다.
의사; 그럼 애는
아내: 아직요..
의사: 산부인과가 처음은 아니시겠죠 당연히..
아내: 네

의사: 김간호사 준비해
간호사: 네,

간호사; 따라 오세요
아내: 네

간호사: 여기 올라가세요”
라며 체중계 위에 아내를 올려 놓는다.

몸무게와 키 그리고 체중을 측정하고, 가슴 둘레와 허리를 재고는
꼼꼼하게 기록하는 간호사
그리고 혈압과 피검사까지…

진료를 받고 있는 그런 아내를 음흉한 눈빛으로
뚫어져라 쳐다 보는 의사

잠시 후

간호사: 기본 검사는 다 끝났습니다.
의사: 수고하셨습니다.
라며 청진기를 귀에 걸고는

의사: 자 팔을 뒤로 하시고 가슴을 내 밀어 보세요
아내의 가슴팍에 청진기를 대어 본다.
그리고는 아내의 복부에 도 청진기를 대고는 여기저기를 꼼꼼하게
체크한다.

의사: 신경을 많이 쓰시나 봐요? 위산 분비가 좀 많으신 듯 한데
특별히 나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자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봐야겠지만……

아내: 아..네

의사: 자 그럼 가슴을 한 번 볼까요?
아내: 네?
의사: 유방 검사를 해야 하니까 윗도리 벗어주세요

약간 망설이는 아내
의사가 옆에 있는 간호사에게 눈짓을 한다.

간호사가 아내의 원피스 뒤쪽 지퍼를 당겨 내린다.
살짝 당황하며, 밑으로 흘러 내리는 원피스를 부여 잡는다.

의사: 왜 이러세요 전 의사 입니다. 자 벗으세요, 김간호사..
그러자 간호사는 아내의 원피스 벗겨낸다 흘러내린 옷이
아내의 허리춤에 멈춘다.

앉자 있지 않았다면 완전히 벗겨질 뻔 했다.
살짝 가슴을 가리는 아내
그때 간호사가 아내의 브래지어 뒤쪽 버클을 푼다.
아내; 그게 조…옴..

하지만 아내의 부탁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간호사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풀어서 벗겨 버린다.

의사: 진료하는 겁니다. 신경 쓰실 필요 없어요, 자 팔을 뒤로 하세요
간호사가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아내의 팔을 잡고 뒤로 당긴다.

아내의 농익은 젖가슴이 그래도 의사 눈앞에 출렁인다.
탄력 있는 아내의 젖가슴에서 음흉한 눈을 떼지 못하는 의사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살짝 돌리는 아내..
지금까지 수많은 남자들에게 발가벗겨진 채 유린당했지만
낯선 남자 앞에서 옷을 벗는 다는 것은 여전히 익숙하지 못한 아내..

원피스가 흘러내린 아내의 허리춤에는 힘껏 당겨 신은 팬티스타킹이 노출 되었다.

그 모습을 실눈으로 바라보는 의사의 시선을 느낀 아내..

아차, 잠시나마 잊고 있었지만 지금 아내는 흰색 망사 티팬티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 닫는다.

흘러내린 원피스로 인해 돌출 된 팬티스타킹 안쪽에는 새하얀 티팬티가 그대로 노출 된다.

의사: 자 그럼
아내가 자신의 속옷 차림에 신경 쓰는 사이 의사는 아내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가볍게 움켜준다.
살짝 얼굴을 붉히는 아내

의사: 평소 딱딱한 느낌이다 뭉친 느낌 같은 건 없나요?
아내: 네
의사: 평소에 가끔씩 젖가슴을 한번씩 점검하시나요?
라며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 묻는다.

아내: 그다지 잘…

의사: 안됩니다. 평소에 자주 만져 보면서 혹시 멍울이나 뭐가 이상한
느낌이 없는지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이렇게요

아내의 젖가슴을 검사하는 듯 하면서 애무하듯 살살 주무르는데..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붉어진 아내.
의사는 진찰을 핑계로 한참 동안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더니 두 손가락으로 가볍게 아내의 유두를 꼬집는다.

아내: 으..
살짝 신음하는 듯한 느낌의 소리를 내는 아내

젖가슴을 애무하던 두 손으로 아내의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어 주며,
“이렇게 해 주어야 혈액순환도 잘되고 다음에 애기 낳으면
젖도 잘 나옵니다.”

아내: 네
의사: 제가 하는 것 잘 봤다가 1주일에 최소 2회 정도 해 주세요

라며 시범 보인다는 핑계로 한참 동안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다시 유두를 손가락을 잡고는 살살 비틀고는 하는 것이다.

의사: 그리고 이렇게 살살 마사지 하다가 한번씩 당겨 주세요 이렇게

두 손가락으로 살살 비틀던 아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당긴다.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신음하지 않으려 애써 참는 아내

그런 아내의 느낌을 모를 리 없는 의사..

계속해서 젖가슴을 주무르자 아내 역시 점점 더 몸이 뜨거워 짐을
느낀다.

하루 종일 야한 옷 차림으로 뭇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느라 뜨거워진 몸이 빠르게 반응하고 있었다.

하루 종일 뜨거운 시선에 조금씩 젖었던 팬티가 다시 젖어 오기 시작했다.
얇은 끈 하나 뿐인 티팬티는 작은 애액에도 금방 축축하게 젖어가기
시작했다.

진찰을 핑계로 시작된 집요한 젖가슴 애무..

아내는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의사의 손길을
느낀다.

신음하지 않으려, 애써 입술을 깨무는 아내..

그런 아내의 모습을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의사…

의사의 애무를 한참 느낄 때 그때

의사: 자 그럼 아래를 볼까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든 아내..

의사: 진찰대로 모셔” 라며 간호사에게 말한다.
간호사; 따라오세요

아내를 진찰용 침대에 누이는 간호사
젖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팬티가 치마 밖으로
노출되지 않게 애써 누르며 침대에 눕는 아내

그냥 진찰용의 평범한 평평한 침대에 눕는 아내..

간호사: 자 다리를 모으시고요
라며 누워 있는 아내의 무릎을 굽혀서 다리를 모은다.
간호사: 다리를 벌리세요

아내의 치마 속을 볼 수 있도록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아내의 은밀한 계곡 사이로 새하얀 줄 하나

오직 아내의 은밀한 그곳을 가리고 있는 것은 티팬티 하나…

이미 젖어 버린 그곳이 적나라하게 누출 되는 것을
손으로 가려본다.

그때 가다 오는 의사

아내의 한쪽 무릎을 벌리며 아내의 사타구니 속을 들여다 본다.

순간, 의사의 입가에 엷은 미소가 비친다.
아내의 그곳이 축축하게 젖어 있기에…

하루 종일 야한 옷 차림으로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에 젖은 것이지만
의사는 좀 전의 자기의 애무로 젖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의사: 김간호사 여기 위생처리 좀 부탁해
라며, 자리를 비우는 아내

그때 아내에게 다가온 간호사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리고 치마 속을 쳐다본다.

“허…참…” 허탈한 웃음을 짓는 간호사.

축축히 젖은 아내의 티팬티를 본 것이다.

간호사: “그것 좀 했다고 완전히 젖었네요 참나..”
아내: …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히는 아내.

간호사: 그리고 산부인과 오면서 이런 옷 차림으로 오세요?
아내:…

그간의 사정이 그렇지 않지만 그걸 일일이 다 말할 수 도 없고
억울한 심정이 있지만 아무 말 못하는 아내

간호사: 산부인과 오면서 완전히 다 비치는 옷에 망사 티팬티에…
아내:…

간호사: 그리고 선생님이 젖가슴 몇 번 만졌다고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요?
아내: 그건,,,그건..
간호사: 뭐요?

라며 약간 짜증난 투로 말한다.
간호사: 허리 들어보세요 라며 쏘아대 듯 말한다.

허리를 들어주는 아내
그런 아내의 허리 쪽에 손을 넣어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벗겨낸다.
허벅지까지 벗겨 내고는 아내의 두 다리를 들며
간호사: 자 다리 잡으세요

아내는 자신의 다리를 잡는다.

간호사: 그렇게 잡고 만 있으면 어떻게 해요 벌려야 닦죠.

아내가 그제서야 자신의 무릎 안쪽에 손을 넣고 두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하지만 팬티스타킹과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있어 더 이상 벌리지 못한다.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는 아내..
같은 여자 앞에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들어서 활짝 벌린 채 자신의
중요 부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으윽~~!
신음하는 아내

그런 아내의 음부를 위생 티슈로 닦아 내는 간호사..
얼굴을 찡그리는 아내

간호사는 아내의 음부 구석구석 애액이 젖은 곳은
꼼꼼히 닦아 내는 것이다.

간호사: 하…참…쉐이빙도 하세요?
아내: ..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 아내

아내의 음모는 주기적으로 종두와 그 일당들에 의해
면도기로 가지런히 정리되고 있었던 것이다.

얇은 팬티를 입어도 음모가 삐쳐 나오지 않도록
말끔하게 정리된 것이다.

잠시 후 다시 돌아온 의사.

의사가 돌아오자 간호사는 의사가 보기 좋도록
아내의 다리를 들어서 벌려준다.

그런 아내의 음부를 유심히 바라보는데..

의사: 아주 깨끗하게 쉐이빙 되어 있네요
아내: ..

간호사: 선생님 이 언니 좀 특이해요
얼굴이 빨개지는 아내다..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표정의 의사..

의사: 자 봅시다.

웃..~!!
신음하는 아내

의사가 아내의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린 것이다. 그리고 얼굴을 가까이
대고 아내의 음부를 자세히 관찰한다.

수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진 흔적이 그대로 나타난다.
하지만 잘 관리 된 탓에 심하게 벌어지거나 형태가 허물어진 건
아니기에 더더욱 색기를 발한다.

의사: 음부가 조금 부어 있네요
아내: 아 그래요?

의사: 질구 속을 봐야 하는데 바로 들어가면 통증이 있을 것 같은데……
김간호사 통증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젤 발라서 마사지 좀 해 드려요..

간호사는 투명한 젤을 아내의 음부에 바른다.
살짝 움찔하는 아내..

차가운 젤이 민감한 부위를 자극한 것이다.

그리고 검사 전 통증을 없앤다는 핑계로 음부를
마사지 하는 간호사.

종두의 집요한 삽입으로 약간 부어 오른 음부를
살살 만지며 마사지 해준다.

아내의 얼굴이 살짝 찡그려진다.

간호사의 민감한 손 놀림에 짜릿한 느낌이 아래로부터 전해 온다.
마사지 한다는 명분으로 아내의 중요 부위를 하나하나
살살 돌려가며 애무한다.

투명한 젤 사이로 허연 액체가 보이기 시작하자.
간호사: 아, 짜증나요 선생님 이 언니 벌써 흥분 했나 봐요

아무 말도 못하는 아내

의사: 그럴 수도 있지 자연스런 현상이야
김간호사는 나가서 일봐요 내가 할 테니까..

간호사가 나가고

의사: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자 ..
하며, 작은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준다.

아내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힌다.

의사는 처음 외음순 주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가며 애무 하가다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잡아서 가볍게 당긴다.

아…! 신음하는 아내..

외음순을 번갈아 가면 당겼다가 놓았다가 비틀어 주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외음순을 벌리자 더 도드라진 요도 부위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몸을 살짝 비틀며, 두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쥔다.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질구 주변을 가볍게 잡아 당긴다.

하~~!아 작은 소리를 내는 아내

크게 나오는 신음소리를 애써 참는 아내..

의사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속을 가볍게 넣었다 뺐다 가를 박복하다가
내음순 주변을 애무한다.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로 입술을 깨물고
작은 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아내를 애무하는 의사의 손가락에 축축한 애액이 느껴진다.

계속 된 애무로 흘러내린 아내의 애액이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아..하..

한동안 이어진 의사의 애무에 작은 목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갑자기 하던 행동을 멈추는 의사..

의사의 애무를 조용히 느끼던 아내..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행동에
수치심을 느낀 아내,…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리는 아내..

의사: 자 그래도 있으세요

으윽~~!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전해져 온다.
질구 검사기를 아내의 질구 속에 삽입한 것이다.

그리고 삽입된 검사기 손잡이에 나사를 돌린다.

삽입된 기구가 벌려지면서 아내의 질구 속을
확장 시켜준다.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차가운 공기가
질구 속을 감싼다.

한참 동안 아내의 질구 속을 검사 하던 행동이 멈추고 한동안의
시간이 흐른다.

“ 찰칵..”찰칵…

놀란 아내가 자신의 얼굴에 씌워져 있던 수건을 걷어 냈다.
그때 다시 찰칵..

아내: 왜 이러는 거에요?
의사: 아 이렇게 사진을 남겨놔야 그래야 다음에 치료할 때 진행 현황을 비교하죠..

아내: 그래도..
의사: 이건 진료행위 입니다. X-Ray 찍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아내: 하지만

화를 내며
의사: 이거 왜 이러세요 전 의사 입니다.
아내:..

갑자기 화를 내는 의사에게 주눅든 아내 아무 말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주춤 그리고 있는 사이
음란한 자세로 음부를 노출하고 누워 있는 아내의 알몸을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하는 의사..

진료상 필요하다면서 음부가 아닌 아내의 전신을 촬영하고 있는 것을
아내도 모를 리 없었다.

찰칵.., 찰칵..

아내는 한참 동안 그런 수치스런 자세로 여기 저기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의 알몸이 카메라에 담기는 것을 참아 내야 했다.

의사의 카메라 속에는 음란한 자세로 애액을 줄줄 흘리며, 얼굴을
붉히고 있는 한 여자의 사진이 가득 담긴다.

잠시 후 진찰을 마치고 나오는 아내..
다음주에 또 오라는 의사에게 인사를 하며
진찰실을 나가는 아내

그때 진찰 실 위에 있는 작은 CCTV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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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수면 아르바이트 - 3부 08-24   919 최고관리자
52 또 만져줄께 - 4부 08-24   990 최고관리자
51 엄마의 다리에 빠져드는 남자들 - 1부 HOT 08-24   1347 최고관리자
50 난봉일기 - 1부4장 08-24   876 최고관리자
49 아내는 누드모델 - 3부4장 HOT 08-24   1169 최고관리자
48 엄마의 다리에 빠져드는 남자들 - 2부 HOT 08-24   1361 최고관리자
47 난봉일기 시즌2 - 2부1장 08-24   880 최고관리자
46 또 만져줄께 - 5부 HOT 08-24   1027 최고관리자
45 또 만져줄께 - 6부 08-24   965 최고관리자
아내는 누드모델 - 3부5장 HOT 08-24   1215 최고관리자
43 지하철 스킨쉽 - 2부4장 08-24   900 최고관리자
42 또 만져줄께 - 7부 08-24   924 최고관리자
41 비호감에서 섹파가 되기까지 - 1부 08-24   875 최고관리자
40 사장님의 포상 - 단편 08-24   969 최고관리자
39 또 만져줄께 - 8부 08-24   92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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