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때문에 중단했다가 다시 올립니다.
건전한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만
인신공격을 하는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변해가는 아내 (동네 반상회에서의 노출)
부제: 아내의 상상
7장 요약:
노출하는 상상에 빠지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반상회에 참석한 아내가 야한 상상을
하는 아내의 상상속의 이야기 입니다.
마트 노출 출사는 아내에게는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짜릿함과
아내의 내부에 존재하는 음탕함이 함께 깨어났다고나 할까..
마트 노출 이후 아내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강도 높은 노출 이후
이젠 웬만한 노출로는 쾌감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더 높은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는
더 강도 높은 노출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 예전의 칙칙한 옷들은 모두 버렸다
미니스커트와 티팬티, 망사 슬림 같은
노출 수위가 높은 옷들로 옷장을 무장한 아내..
집에서도 항상 미니스커트에 탱크탑 차림으로 있는 아내.
슈퍼 갈 때도 하얀색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간다.
스커트 안감을 뜯어내어버린 채..
뒤에서 보면 분홍색 티팬티가 다 비쳐 보인다.
그런 자극적인 자세로 슈퍼에서 물건을 고르는 아내의 모습에
슈퍼 주인 남자의 눈이 아내에게서 떠날 줄 모른다.
계산대 앞에선 아내를 보는 슈퍼 주인 남자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배꼽티 차림에 아내..
암갈색 유두가 다 비쳐 보인다.
노브라 차림의 아내.
주인 남자의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온다.
초미니스커트에 티팬에 그것도 노브라..
이런 자극적인 모습에 반응하지 않는 다면 그건 고자 일 것이다.
그런 남자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는 아내.
정기적으로 열리는 반상회 날
출근하는 남편을 챙겨 보내고 아내는 옷 단장을 한다.
속이 훤이 비치는 투명 블라우스에 얇은 미니스커트에 흰색 망사티팬티
그리고 약간 짖은 커피색 스타킹으로 무장하고
아파트 부녀회 사무실로 들어서는 아내.
부녀회 실에 있던 여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아내에게 쏠린다.
질투어린 시선이..
요즘은 반상회에 나온 사람의 1/3은 남자들이다.
그런 남자들의 눈빛이 이게 왠 떡이야 라는 표정이다.
밑이 트여 있는 책상이 "ㄷ"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 부녀회 사무실..
사무실로 들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본 사람들의 입에서 조용한 탄성이 터져 나온다.
티팬티를 입고 있다. 반상회에 저런 차림으로 오다니…
아내가 의자에 앉는다
반상회에 온 남자들은 일부러 머뭇거리면서
아내의 반대편에 앉으려고 애쓰는 모습들을 한다.
이런 이유를 모를 리 없는 동네 아줌마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아내에게 쏟아진다.
펑퍼짐하게 퍼져버린 대책없는 몸매의 4,50대 아줌마와
섹시한 20대말의 아내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몸매뿐만 아니라 옷차림에서도.
아내가 의자에 앉는다.
아줌마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든다.
흰색….
앞쪽에 앉아있는 주민들의 눈에 아내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아내는 생각했다
지금 여기 온 남자들은 전부 나를 발가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거야..
회의 내내 남자들은 아줌마들 시선을 피해서
아내의 늘씬한 다리와 치마 사이의 팬티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따가운 시선에 아내의 숨은 욕망이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팬티를 적시고 있다.
아내는 야한 생각에 빠져든다.
..
...
..
아내의 상상 속에서의
아내 자신은 동네 주민들에게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있다.
...
..
..
아내의 상상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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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상상 속에서의 반상회
상상 속에서의 반상회는 책상에 앉아서
진행 되는 것이 아니라 넓은 방에서 방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아서 진행된다.
반상회에서 온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반반이다.
서로 인사를 하고 다들 자리에 앉는다.
아내 역시 날씬한 두 다리를 가지런히 옆으로 모으고 앉는다.
미니스커트가 말려 올라간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모아진다.
흰색망사 끈팬티..
회의가 진행 되는 동안 동네 주민들의 시선은
아내의 팬티속에 고정되어 있다
뜨거운 시선에 곧바로 반응하는 아내.
노브라의 아내 유두가 보록하게 티셔츠위로 돌출된다..
아내의 반대편에 앉아 있던 한 아줌마가 입을 연다.
아줌마: 새댁 오늘은 흰색이네?
아내: 네?
아줌마: 어제 슈퍼에서 보니까 분홍색이더니
아내: 무슨 말씀이신지…
아줌마: 아이.. 다 알면서 왠 시치미.. 새댁 팬티 색깔 말이야.
동네 주민들의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치마를 내리고 손으로 팬티를 가리는 아내
아줌마: 뭘 가리고 그래, 볼거 다 봤는데,
이 동네에서 새댁 팬티 한번 안 본 사람들이 있는 줄 알아?
아줌마 2: 마져 마져, 몇일 전에 나도 봤는데 마을버스 탈 때 뒤에서..ㅋㅋㅋ
까만색 티팬티 입었었지 그때?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아줌마 3: 요새 우리 동네 사람들은 내기를 한데
동네 남 1: 무슨 내기요?
아줌마 3: 아아.. 다른 게 아니고 새댁 팬티 색깔 알아맞히기 하하하
동네 남 1: 그래요?
아줌마 3: 아파트앞 등나무 아래서 돈 걸고 기다리다가
새댁 슈퍼가면 뒤따라 가는 거야,
2층 슈퍼로 갈 때 뒤에서 보면 보이거든 그래서
알아맞히는 사람이 돈 다 가져 가는 거지
또다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동네 남 2: 난 지난주에 분홍색 맞춰서 2만원 벌었어. 하하하..
아줌마 3: 사실은 오늘도 우리 102동 아줌마들끼리 돈 만원 걸었거든.
나는 흰색 망사에 걸었는데, 아까 들어올 때 보니까 티팬티여서
날렸어 ㅋㅋ
아줌마 4: 내가 맞췄지 덕분에 6만원 벌었어, 고마워 새댁 ㅋㅋ
아줌마 3: 망사는 예상했는데 설마 반상회 오면서
티팬티는 못입을 줄 알았는데 새댁 보기보다 세게 나오네 ㅋㅋ
아줌마 3: 새댁 보아하니까 남들한테 노출하는 거 은근히 즐기는 듯 싶은데
어때 여기서 새댁 알몸 한번 보여주는게
아내가 깜짝 놀라며 말한다.
아내: 네?
아줌마 4: 그래 새댁, 맨날 야하게 입고 다니면서
동네 남자들 애간장 태우지 말고 오늘 화끈하게 벗어봐..
반상회에 나온 사람들이 동시에 거든다..
그래요 벗어 봐요.. 맨날 간질 나게 하지 말고..
아내: 싫어요. 왜 이러세요. 다들..
아줌마 3: 빨리 벗어봐.. 어차피 이 동네 사람들 자기 꺼 볼거 다 봤어
아내: 싫어요 자꾸 그러시면 저 갈꺼에요
라며 아내가 일어선다.
그런 아내에게 동네 사람들이 덤벼든다.
두 명의 아줌마가 아내의 양쪽 팔을 잡고는 손수건으로 두 손을 묶는다.
그때 한 아줌마는 아내의 뒤에 앉아서
아내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다리를 꼭붙잡고 있다.
아내: 왜 이러세..웁~~!
아내가 소리치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아내의 입을 막는다..
우욱~~! 제대로 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발버둥 치는 아내.
아내가 더 이상 저항 하지 못하도록 미리 준비한
끈으로 아내의 발목과 무릎 두 곳을 꽁꽁 묶어버리는 동네 사람들…
입이 묶여진 상태로 제대로 소리도 내지 못하고
음음…~~! 소리를 지르는 아내,
그러나 이미 손과 발이 묶여진 상태여서 저항해 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런 아내를 일으켜 세운다.
옆 동에 사는 덩치 좋은 뚱땡이 아줌마의 어깨에 둘러메어지는 아내.
아내를 자기의 어깨에 둘러메고 2층으로 올라간다.
동네 사람들도 같이 2층으로 올라간다.
덩치 좋은 아줌마는 힘이 센듯하다
아내를 간단히 들어서 어깨에 메고 2층 계단을 오르는 아줌마..
그 아줌마의 어깨에 메어진 아내가 발버둥 친다.
덕분에 아내의 치마가 들려 올라간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가로지르는 새하얀 끈팬티가 그대로 노출된다.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의 아내..
이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포기하는 아내는
저항을 멈추고 몸에서 힘을 빼버린다.
어깨에 아내를 메고 가면서 한 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쓰다듬는
아줌마의 손에 스타킹의 까칠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들여올라 간 아내의 미니스커트 사이의 망사 티팬티 사이로
음모가 적나라하게 비쳐 보인다.
2층 간이 휴게실 침대에 눕혀진 아내.
그런 아내의 묶여진 팔은 머리 위로 올려서 침대에 묶여지고,
다리를 묶었던 줄을 푼 다음 아내의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활짝 벌려진 다리는 침대 양쪽의 난간에 묶는다.
"M" 자세다
동네 사람들의 모든 시선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고정된다.
음흉한 눈빛의 남자들,
질투어진 아줌마들의 시선이 모두 아내에게 집중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카메라 세례,,
모든 동네 주민들의 손에는 휴대폰 카메라가 들려있다
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아내의 치마 속을 정신없이 찍어 대는 동네 사람들…
아내의 수치스러움은 극에 달한다.
아줌마 3: 이제 좀 벗겨봐~~!
동네 남 1: 그래 이제 좀 보자고 벗겨봐
아줌마 2: 한 번에 발가벗겨버려요..
아줌마: 4: 에이..그럼 재미없지,
하나하나 차례로 벗기면서 사진도 좀 찍고 그러자고요
동네 남 1: 그게 좋겟네요, 일단 스타킹부터 벗기자고요
아줌마 3: 그냥 다 벗기는 것 보다 팬티 부분만 찢어버리는 게 더 좋은 것 같은데.
동네 남 1: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팬티 부분이 스타킹만 잘려 나간다..
아줌마 3: 어라, 벌써 팬티가 젖었네, 아니 그냥 벗기기만 했는데
벌써 흥분되나봐, 여기 봐바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어. 하하하.
아줌마 4: 새댁이 좀 밝히기는 밝히나봐, 아까는 하지 말라고
난리더니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질싸네 하하하…
동네 남 2: 우와 미치겠네,, 빨리 팬티도 벗겨봐요
동네 남 4: 잠시만.
라고 말하며 패트병에 물을 담아 온다. 그리고 그 물을 아내의 팬티위에 조금 부어본다.
우와~~~!
탄성이 터져 나온다
물에 젖어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이다.
물에 젖어 달라붙은 망사 팬티는 새로움 그 자체였다
잠시 후
아내의 팬티가 가위로 잘려져 나간다
아내의 음부가 동네 사람들 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이어지는 사람들의 탄성
“우와 죽이네… ”
동네 남 4: 이렇게 보여주면 편할 텐데
지금껏 그렇게 애를 태웠어 그래? 하하하..
아줌마 2: 헛소리 그만하고 빨리 사진이나 찍어
그리고 곧바로 카메라카 터진다.
찰칵..찰칵
동네 사람들은 아내의 음부를 열심히 폰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아줌마 4: 이 사진 우리 신랑한테 선물로 줘야지 히히히…
동네 남 3: 아 씨발 미치겠네, 우리 마누라가 새댁 반만 되도 소원이 없겠는데..
한참 동안 아내의 음부로 집중되는 카메라들…
동네 남 2: 그럼 이제 가슴도 한 번 봅시다 졸라 예쁠거 같은데..
아줌마 3: 우와 벌써 유두가 발딱 섰다
동네 사람들 일제히 어디어디?
라며 아내의 가슴에 시선이 모아진다.
그리고 카메라로 볼록하게 튀어 나온 아내의 유두를 찍어댄다.
동네 남 4: 자 잠깐만 비켜봐
라며 좀 전의 그 패트병 물을 아내의 티셔츠 위에 붓는다.
물에 젖은 티셔츠가 아내의 젖가슴에 밀착되어 갈색의 유두가 그대로 비쳐 보인다.
아줌마 2: 새댁 젖꼭지 참 예쁘게 생겼다
라며 아내의 티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젖꼭지를 살짝 비튼다.
울컥~~~!
아내의 음부에 애액이 넘쳐 난다.
동네 남 2: 우와.. 젖꼭지 만지니까 보지에서 물이 확~~쏟아져 나온다
동네 사람들 일제히
“ 어디 어디? ”
애액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아내의 음부는
동네 사람들의 카메라속에 담기기 시작한다.
잠시 후
동네 남 3: 비켜봐
바이브레이터로 아내의 음부 주변을 살살 애무하더니
사정없이 바이브레이터를 아내의 질속에 삽이 시킨다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동네 사람들은 숨죽이고 지켜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동음
위~~~이잉….!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신음한다.
아~~!
바이브레이터는 부지런히 아내의 음부를 들락거린다.
아줌마 3과 동네 남 2가 양쪽에서 아내의 젖가슴을 유린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다가 살짝 꼬집기도 하고
젖가슴을 손으로 조물딱 거리는 두 사람..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져만 간다.
아~~!
아아~~!
아앙~~!
아..
삽입하던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손가락을 삽입하는 동네 남 3
쩝~~
쩍~~
쩍..
애액에 젖은 손가락과 질구가 마찰되면서 자극적인 마찰음이 들린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아.
아아아..~!
동네 남 3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다.
아내의 발가락이 오므려진다. 극도로 흥분된 아내.
머리 위로 묶여져 있는 아내의 손은 침대 시트를 꼭 붙잡는다.
그리고 흥분으로 신음하던 아내의 보지는 흥분으로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다.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해 지는 아내.
그리고는
찍~~
찌지직~~!
아내는 오줌을 지린다..
여전히 아내의 질구를 유린하는 동네남 3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는다.
찌~~지직….~쫘…..!
동네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흥분으로 오줌을 싸고 있는 아내..
구경 하던 사람들의 카메라카 일제히 작동한다…
사람들이 쑥덕이는 소리가 들린다.
아우 많이도 患?.
새댁은 흥분하면 오줌 싸나봐, 오줌발 좀 봐..
아내는 묘한 흥분과 수치심으로 몸을 들 수 없었다.
잠시 후
아내의 소변을 치우고 아내를 묶었던 줄을 풀어준다.
힘이 빠져 멍하니 앉아있는 아내..
동네 남 1이 젖은 아내의 팬티스타킹을 벗긴다.
동네 남 1: 이건 내꺼야
동네 남자들 일제히 “ 그런 게 어딛어?”
아내의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차지하기 위해서 옥신각신하고 있다.
그때 통장이 한 마디 한다.
“자자. 그러다가 싸움 나겠어요. ”
“제비뽑기로 합시다. ”
“1등 한 사람은 망사팬티 가지는 거고 2등 한사람이
팬티스타킹 하는 겁니다. 불만 있는 사람? “
그리고 이어지는 제비뽑기.
1202호 아저씨가 끈팬티를,
1309호 아저씨가 팬티스타킹을 차지하게 되었다.
통장: 자. 이제 오늘 반상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통장: 새댁 오늘 고생 많았어. 덕분에 즐거웠어.
통장: 누가 새댁 좀 잘 데려다 줘요
1311호 아줌마: 제가 할게요
어쩐 일인가 평소에 자기 가족밖에 모르던 1311호 아줌마가 남을 다 도와주고.
하지만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내.
실컷 아내를 유린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킥킥대면서 돌아가는 동네 사람들,,
1311호 아줌마는 오줌에 젖은 아내의 옷을 모두 벗겨버린다
1311호 아줌마: 이건 우리 신랑한테 선물로 줘야지. 히히.
그럼 그렇지.
1311호 아줌마에게 옷을 빼앗겨버린 아내
이제 아내에게 남은 건 분홍색 하이힐뿐이었다.
1311호 아줌마: 새댁 이제 가자구
아내는 막막하다
집에 가려면 버스 정류장과 상가 앞을 지나가야 되는데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진 상태로 집에까지 간다는 건 무리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겨진 차림으로 집으로 향하는 아내..
애액과 오줌으로 얼룩진 다리를 닦을 시간도 없이 사무실을 나온다.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싼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아내에게 쏟아진다.
슈퍼 앞을 지날 때 슈퍼 주인아저씨의
음흉한 시선을 받으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선다
아파트 앞 놀이터 옆을 지날 때
짓궂은 동네 꼬마 녀석들이 큰소리로 외친다.
“와.. 저 아줌마 꼬추보인다.. ”
아내의 얼굴이 빨갛게 물든다
“그러면 일조권 문제도 있고 해서 아파트 상가 증축은 반대하는 것을 하겟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분? “
새댁은 어떻게 생각해?
이봐 새댁?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
아내: 네? 아아..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내는 통장님의 소리에 놀라며 상상의 세계에서 빠져 나온다.
아내: 저도 주민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통장: 그럼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오늘 반상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내는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았다
좀 전의 상상속에서 자신을 유린하던 동네 남3이 보인다.
아내의 치마 속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아내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돌린다.
자신의 팬티와 스타킹을 가져간 1202호와 1309호 아저씨도
야릇한 눈빛으로 아내의 몸을 훔쳐보고 있다.
반상회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오는 아내.
먼저 내려와 있던 남자들은 아닌 척하며
내려오는 아내의 팬티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계속..
건전한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만
인신공격을 하는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변해가는 아내 (동네 반상회에서의 노출)
부제: 아내의 상상
7장 요약:
노출하는 상상에 빠지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반상회에 참석한 아내가 야한 상상을
하는 아내의 상상속의 이야기 입니다.
마트 노출 출사는 아내에게는 아주 특별한 것이었다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짜릿함과
아내의 내부에 존재하는 음탕함이 함께 깨어났다고나 할까..
마트 노출 이후 아내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강도 높은 노출 이후
이젠 웬만한 노출로는 쾌감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더 높은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는
더 강도 높은 노출이 필요한 것이다.
이제 예전의 칙칙한 옷들은 모두 버렸다
미니스커트와 티팬티, 망사 슬림 같은
노출 수위가 높은 옷들로 옷장을 무장한 아내..
집에서도 항상 미니스커트에 탱크탑 차림으로 있는 아내.
슈퍼 갈 때도 하얀색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간다.
스커트 안감을 뜯어내어버린 채..
뒤에서 보면 분홍색 티팬티가 다 비쳐 보인다.
그런 자극적인 자세로 슈퍼에서 물건을 고르는 아내의 모습에
슈퍼 주인 남자의 눈이 아내에게서 떠날 줄 모른다.
계산대 앞에선 아내를 보는 슈퍼 주인 남자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배꼽티 차림에 아내..
암갈색 유두가 다 비쳐 보인다.
노브라 차림의 아내.
주인 남자의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온다.
초미니스커트에 티팬에 그것도 노브라..
이런 자극적인 모습에 반응하지 않는 다면 그건 고자 일 것이다.
그런 남자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는 아내.
정기적으로 열리는 반상회 날
출근하는 남편을 챙겨 보내고 아내는 옷 단장을 한다.
속이 훤이 비치는 투명 블라우스에 얇은 미니스커트에 흰색 망사티팬티
그리고 약간 짖은 커피색 스타킹으로 무장하고
아파트 부녀회 사무실로 들어서는 아내.
부녀회 실에 있던 여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아내에게 쏠린다.
질투어린 시선이..
요즘은 반상회에 나온 사람의 1/3은 남자들이다.
그런 남자들의 눈빛이 이게 왠 떡이야 라는 표정이다.
밑이 트여 있는 책상이 "ㄷ"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 부녀회 사무실..
사무실로 들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본 사람들의 입에서 조용한 탄성이 터져 나온다.
티팬티를 입고 있다. 반상회에 저런 차림으로 오다니…
아내가 의자에 앉는다
반상회에 온 남자들은 일부러 머뭇거리면서
아내의 반대편에 앉으려고 애쓰는 모습들을 한다.
이런 이유를 모를 리 없는 동네 아줌마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아내에게 쏟아진다.
펑퍼짐하게 퍼져버린 대책없는 몸매의 4,50대 아줌마와
섹시한 20대말의 아내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
몸매뿐만 아니라 옷차림에서도.
아내가 의자에 앉는다.
아줌마뿐만 아니라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든다.
흰색….
앞쪽에 앉아있는 주민들의 눈에 아내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아내는 생각했다
지금 여기 온 남자들은 전부 나를 발가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거야..
회의 내내 남자들은 아줌마들 시선을 피해서
아내의 늘씬한 다리와 치마 사이의 팬티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따가운 시선에 아내의 숨은 욕망이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팬티를 적시고 있다.
아내는 야한 생각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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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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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상상 속에서의
아내 자신은 동네 주민들에게 집단으로 성폭행 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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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상상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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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상상 속에서의 반상회
상상 속에서의 반상회는 책상에 앉아서
진행 되는 것이 아니라 넓은 방에서 방바닥에 방석을 깔고 앉아서 진행된다.
반상회에서 온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반반이다.
서로 인사를 하고 다들 자리에 앉는다.
아내 역시 날씬한 두 다리를 가지런히 옆으로 모으고 앉는다.
미니스커트가 말려 올라간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모아진다.
흰색망사 끈팬티..
회의가 진행 되는 동안 동네 주민들의 시선은
아내의 팬티속에 고정되어 있다
뜨거운 시선에 곧바로 반응하는 아내.
노브라의 아내 유두가 보록하게 티셔츠위로 돌출된다..
아내의 반대편에 앉아 있던 한 아줌마가 입을 연다.
아줌마: 새댁 오늘은 흰색이네?
아내: 네?
아줌마: 어제 슈퍼에서 보니까 분홍색이더니
아내: 무슨 말씀이신지…
아줌마: 아이.. 다 알면서 왠 시치미.. 새댁 팬티 색깔 말이야.
동네 주민들의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치마를 내리고 손으로 팬티를 가리는 아내
아줌마: 뭘 가리고 그래, 볼거 다 봤는데,
이 동네에서 새댁 팬티 한번 안 본 사람들이 있는 줄 알아?
아줌마 2: 마져 마져, 몇일 전에 나도 봤는데 마을버스 탈 때 뒤에서..ㅋㅋㅋ
까만색 티팬티 입었었지 그때?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아줌마 3: 요새 우리 동네 사람들은 내기를 한데
동네 남 1: 무슨 내기요?
아줌마 3: 아아.. 다른 게 아니고 새댁 팬티 색깔 알아맞히기 하하하
동네 남 1: 그래요?
아줌마 3: 아파트앞 등나무 아래서 돈 걸고 기다리다가
새댁 슈퍼가면 뒤따라 가는 거야,
2층 슈퍼로 갈 때 뒤에서 보면 보이거든 그래서
알아맞히는 사람이 돈 다 가져 가는 거지
또다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동네 남 2: 난 지난주에 분홍색 맞춰서 2만원 벌었어. 하하하..
아줌마 3: 사실은 오늘도 우리 102동 아줌마들끼리 돈 만원 걸었거든.
나는 흰색 망사에 걸었는데, 아까 들어올 때 보니까 티팬티여서
날렸어 ㅋㅋ
아줌마 4: 내가 맞췄지 덕분에 6만원 벌었어, 고마워 새댁 ㅋㅋ
아줌마 3: 망사는 예상했는데 설마 반상회 오면서
티팬티는 못입을 줄 알았는데 새댁 보기보다 세게 나오네 ㅋㅋ
아줌마 3: 새댁 보아하니까 남들한테 노출하는 거 은근히 즐기는 듯 싶은데
어때 여기서 새댁 알몸 한번 보여주는게
아내가 깜짝 놀라며 말한다.
아내: 네?
아줌마 4: 그래 새댁, 맨날 야하게 입고 다니면서
동네 남자들 애간장 태우지 말고 오늘 화끈하게 벗어봐..
반상회에 나온 사람들이 동시에 거든다..
그래요 벗어 봐요.. 맨날 간질 나게 하지 말고..
아내: 싫어요. 왜 이러세요. 다들..
아줌마 3: 빨리 벗어봐.. 어차피 이 동네 사람들 자기 꺼 볼거 다 봤어
아내: 싫어요 자꾸 그러시면 저 갈꺼에요
라며 아내가 일어선다.
그런 아내에게 동네 사람들이 덤벼든다.
두 명의 아줌마가 아내의 양쪽 팔을 잡고는 손수건으로 두 손을 묶는다.
그때 한 아줌마는 아내의 뒤에 앉아서
아내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다리를 꼭붙잡고 있다.
아내: 왜 이러세..웁~~!
아내가 소리치지 못하도록 수건으로 아내의 입을 막는다..
우욱~~! 제대로 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발버둥 치는 아내.
아내가 더 이상 저항 하지 못하도록 미리 준비한
끈으로 아내의 발목과 무릎 두 곳을 꽁꽁 묶어버리는 동네 사람들…
입이 묶여진 상태로 제대로 소리도 내지 못하고
음음…~~! 소리를 지르는 아내,
그러나 이미 손과 발이 묶여진 상태여서 저항해 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런 아내를 일으켜 세운다.
옆 동에 사는 덩치 좋은 뚱땡이 아줌마의 어깨에 둘러메어지는 아내.
아내를 자기의 어깨에 둘러메고 2층으로 올라간다.
동네 사람들도 같이 2층으로 올라간다.
덩치 좋은 아줌마는 힘이 센듯하다
아내를 간단히 들어서 어깨에 메고 2층 계단을 오르는 아줌마..
그 아줌마의 어깨에 메어진 아내가 발버둥 친다.
덕분에 아내의 치마가 들려 올라간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가로지르는 새하얀 끈팬티가 그대로 노출된다.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의 아내..
이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포기하는 아내는
저항을 멈추고 몸에서 힘을 빼버린다.
어깨에 아내를 메고 가면서 한 손으로 아내의 다리를 쓰다듬는
아줌마의 손에 스타킹의 까칠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들여올라 간 아내의 미니스커트 사이의 망사 티팬티 사이로
음모가 적나라하게 비쳐 보인다.
2층 간이 휴게실 침대에 눕혀진 아내.
그런 아내의 묶여진 팔은 머리 위로 올려서 침대에 묶여지고,
다리를 묶었던 줄을 푼 다음 아내의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활짝 벌려진 다리는 침대 양쪽의 난간에 묶는다.
"M" 자세다
동네 사람들의 모든 시선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고정된다.
음흉한 눈빛의 남자들,
질투어진 아줌마들의 시선이 모두 아내에게 집중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카메라 세례,,
모든 동네 주민들의 손에는 휴대폰 카메라가 들려있다
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아내의 치마 속을 정신없이 찍어 대는 동네 사람들…
아내의 수치스러움은 극에 달한다.
아줌마 3: 이제 좀 벗겨봐~~!
동네 남 1: 그래 이제 좀 보자고 벗겨봐
아줌마 2: 한 번에 발가벗겨버려요..
아줌마: 4: 에이..그럼 재미없지,
하나하나 차례로 벗기면서 사진도 좀 찍고 그러자고요
동네 남 1: 그게 좋겟네요, 일단 스타킹부터 벗기자고요
아줌마 3: 그냥 다 벗기는 것 보다 팬티 부분만 찢어버리는 게 더 좋은 것 같은데.
동네 남 1: 그거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팬티 부분이 스타킹만 잘려 나간다..
아줌마 3: 어라, 벌써 팬티가 젖었네, 아니 그냥 벗기기만 했는데
벌써 흥분되나봐, 여기 봐바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어. 하하하.
아줌마 4: 새댁이 좀 밝히기는 밝히나봐, 아까는 하지 말라고
난리더니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질싸네 하하하…
동네 남 2: 우와 미치겠네,, 빨리 팬티도 벗겨봐요
동네 남 4: 잠시만.
라고 말하며 패트병에 물을 담아 온다. 그리고 그 물을 아내의 팬티위에 조금 부어본다.
우와~~~!
탄성이 터져 나온다
물에 젖어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것이다.
물에 젖어 달라붙은 망사 팬티는 새로움 그 자체였다
잠시 후
아내의 팬티가 가위로 잘려져 나간다
아내의 음부가 동네 사람들 앞에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이어지는 사람들의 탄성
“우와 죽이네… ”
동네 남 4: 이렇게 보여주면 편할 텐데
지금껏 그렇게 애를 태웠어 그래? 하하하..
아줌마 2: 헛소리 그만하고 빨리 사진이나 찍어
그리고 곧바로 카메라카 터진다.
찰칵..찰칵
동네 사람들은 아내의 음부를 열심히 폰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아줌마 4: 이 사진 우리 신랑한테 선물로 줘야지 히히히…
동네 남 3: 아 씨발 미치겠네, 우리 마누라가 새댁 반만 되도 소원이 없겠는데..
한참 동안 아내의 음부로 집중되는 카메라들…
동네 남 2: 그럼 이제 가슴도 한 번 봅시다 졸라 예쁠거 같은데..
아줌마 3: 우와 벌써 유두가 발딱 섰다
동네 사람들 일제히 어디어디?
라며 아내의 가슴에 시선이 모아진다.
그리고 카메라로 볼록하게 튀어 나온 아내의 유두를 찍어댄다.
동네 남 4: 자 잠깐만 비켜봐
라며 좀 전의 그 패트병 물을 아내의 티셔츠 위에 붓는다.
물에 젖은 티셔츠가 아내의 젖가슴에 밀착되어 갈색의 유두가 그대로 비쳐 보인다.
아줌마 2: 새댁 젖꼭지 참 예쁘게 생겼다
라며 아내의 티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아내의 젖꼭지를 살짝 비튼다.
울컥~~~!
아내의 음부에 애액이 넘쳐 난다.
동네 남 2: 우와.. 젖꼭지 만지니까 보지에서 물이 확~~쏟아져 나온다
동네 사람들 일제히
“ 어디 어디? ”
애액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아내의 음부는
동네 사람들의 카메라속에 담기기 시작한다.
잠시 후
동네 남 3: 비켜봐
바이브레이터로 아내의 음부 주변을 살살 애무하더니
사정없이 바이브레이터를 아내의 질속에 삽이 시킨다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동네 사람들은 숨죽이고 지켜본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동음
위~~~이잉….!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신음한다.
아~~!
바이브레이터는 부지런히 아내의 음부를 들락거린다.
아줌마 3과 동네 남 2가 양쪽에서 아내의 젖가슴을 유린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다가 살짝 꼬집기도 하고
젖가슴을 손으로 조물딱 거리는 두 사람..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져만 간다.
아~~!
아아~~!
아앙~~!
아..
삽입하던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손가락을 삽입하는 동네 남 3
쩝~~
쩍~~
쩍..
애액에 젖은 손가락과 질구가 마찰되면서 자극적인 마찰음이 들린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아..아.
아아아..~!
동네 남 3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다.
아내의 발가락이 오므려진다. 극도로 흥분된 아내.
머리 위로 묶여져 있는 아내의 손은 침대 시트를 꼭 붙잡는다.
그리고 흥분으로 신음하던 아내의 보지는 흥분으로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다.
갑자기 아랫배가 묵직해 지는 아내.
그리고는
찍~~
찌지직~~!
아내는 오줌을 지린다..
여전히 아내의 질구를 유린하는 동네남 3의 손놀림은 멈추지 않는다.
찌~~지직….~쫘…..!
동네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흥분으로 오줌을 싸고 있는 아내..
구경 하던 사람들의 카메라카 일제히 작동한다…
사람들이 쑥덕이는 소리가 들린다.
아우 많이도 患?.
새댁은 흥분하면 오줌 싸나봐, 오줌발 좀 봐..
아내는 묘한 흥분과 수치심으로 몸을 들 수 없었다.
잠시 후
아내의 소변을 치우고 아내를 묶었던 줄을 풀어준다.
힘이 빠져 멍하니 앉아있는 아내..
동네 남 1이 젖은 아내의 팬티스타킹을 벗긴다.
동네 남 1: 이건 내꺼야
동네 남자들 일제히 “ 그런 게 어딛어?”
아내의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차지하기 위해서 옥신각신하고 있다.
그때 통장이 한 마디 한다.
“자자. 그러다가 싸움 나겠어요. ”
“제비뽑기로 합시다. ”
“1등 한 사람은 망사팬티 가지는 거고 2등 한사람이
팬티스타킹 하는 겁니다. 불만 있는 사람? “
그리고 이어지는 제비뽑기.
1202호 아저씨가 끈팬티를,
1309호 아저씨가 팬티스타킹을 차지하게 되었다.
통장: 자. 이제 오늘 반상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통장: 새댁 오늘 고생 많았어. 덕분에 즐거웠어.
통장: 누가 새댁 좀 잘 데려다 줘요
1311호 아줌마: 제가 할게요
어쩐 일인가 평소에 자기 가족밖에 모르던 1311호 아줌마가 남을 다 도와주고.
하지만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내.
실컷 아내를 유린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킥킥대면서 돌아가는 동네 사람들,,
1311호 아줌마는 오줌에 젖은 아내의 옷을 모두 벗겨버린다
1311호 아줌마: 이건 우리 신랑한테 선물로 줘야지. 히히.
그럼 그렇지.
1311호 아줌마에게 옷을 빼앗겨버린 아내
이제 아내에게 남은 건 분홍색 하이힐뿐이었다.
1311호 아줌마: 새댁 이제 가자구
아내는 막막하다
집에 가려면 버스 정류장과 상가 앞을 지나가야 되는데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진 상태로 집에까지 간다는 건 무리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겨진 차림으로 집으로 향하는 아내..
애액과 오줌으로 얼룩진 다리를 닦을 시간도 없이 사무실을 나온다.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싼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아내에게 쏟아진다.
슈퍼 앞을 지날 때 슈퍼 주인아저씨의
음흉한 시선을 받으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선다
아파트 앞 놀이터 옆을 지날 때
짓궂은 동네 꼬마 녀석들이 큰소리로 외친다.
“와.. 저 아줌마 꼬추보인다.. ”
아내의 얼굴이 빨갛게 물든다
“그러면 일조권 문제도 있고 해서 아파트 상가 증축은 반대하는 것을 하겟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분? “
새댁은 어떻게 생각해?
이봐 새댁?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
아내: 네? 아아..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내는 통장님의 소리에 놀라며 상상의 세계에서 빠져 나온다.
아내: 저도 주민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통장: 그럼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오늘 반상회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내는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았다
좀 전의 상상속에서 자신을 유린하던 동네 남3이 보인다.
아내의 치마 속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아내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돌린다.
자신의 팬티와 스타킹을 가져간 1202호와 1309호 아저씨도
야릇한 눈빛으로 아내의 몸을 훔쳐보고 있다.
반상회를 마치고 1층으로 내려오는 아내.
먼저 내려와 있던 남자들은 아닌 척하며
내려오는 아내의 팬티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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