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문에도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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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TV방송국을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는 원래 지방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여자에게 제법 인기가 있었기에, 거래처에서 만난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상사에게는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거기다가, 자신이 사용한 요정의 대금을 나에게 덮어씌웠다.
나는 이에 중역회의의 자리에서 이것을 따졌지만, 소용이 없었다.
정부로부터 자급을 얻어, 스스로가 버블 시대에 투자했던 불량채권을 보충 받으려는 상층부는, 그러기 위한 광고로, 경영 개혁을 실시했다는 핑계를 세상에 발표해야 했던 것이다.
결국 나의 해고 이유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 은행은 없어지는 것이 나았다.
수행에서 돌아온 나는, 3년이 지나서도 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던 놈들을 파멸 시키기 위해, 그들의 은행을 도산시켜 주기로 했다.
나의 능력을 이용해서, [융자부는 융자 손님에게는 돈을 빌려 주어서는 안 된다]라고 융자부에 전화를 걸었다.
접수하는 직원에게는 [손님은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것이 접수야]라고, 지점장에게는 [지점장은 은행의 돈을 마구 쓰는 것이다.]라고 불어 넣었다.
하지만, 나의 능력은, 어떻게 해도 타깃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기 때문에, 은행 전 사원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했다.
나의 노력으로 서서히 주가는 내려가고 있었지만, 결정력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TV를 보고 있을 때에, 그 은행이 제작한 CM이 나온 것이었다.
이미지 업을 꾀하기 위해서, 산뜻한 배우와 영상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흐르는.
찬스였다. 그 배우의 이미지를 부수면 은행에게도 데미지가 갈 것이었다. 더구나 CM제작비는 비싼 것이었으므로, 쉽게 새로 만들 수도 없었을 것이었다.
나는 결국 나의 힘을 구사해서 그 배우를 만났고, [밤마다 여자를 만나, 스캔들을 일으키는 것이 배우의 일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서서히 스캔들을 일으켰고, 일은 중도에 정지. CM도 방송 중지가 되었다.
이 때 나는, TV에도 직접 영력을 흘려 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어찌 되었든,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상대할 수도 없었고, 전파를 탄 영력은 어떤 혼란을 부를지도 몰랐다. 또 그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영력은 약해서 소용이 없었다.
나는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일단 데미지는 먹인 것이었다.
하지만 얼마 뒤에, 그 은행은 다시 CM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연문을 흘릴 것 같지 않은 청순파 아이돌을 사용해서...
질리지 않는 놈들이었다.
나는, 즉시 TV방송국을 향했다.
아카사카의 TV방송국은 붐비고 있었다.
현관에 들어서면, 호텔 같은 큰 로비가 있었다.
소파가 놓여 져 있는 곳도 있고,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전시물들이 코너나 넓은 플로어의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를, 비즈니스맨들이나, 제작 관계자 같은 젊은이들과, 연예인 풍의 남자들, 신인 탤런트 풍의 여자 아이가 왕래하고 있었다.
다만, 진짜 인기인들은 정면 현관으로부터 출입하지 않기 때문에(이들은 주차장으로부터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눈에 띠지 않았다.
나는 곧바로 정면의 접수대로 향했다.
좌측의 여성에게 물었다.
“입관 허가증을 주셨으면 하는데요.”
“어서 오십시오. 약속은 무엇입니까?”
TV방송국 내에 들어가려면, 입관 허가증이 필요했다. 허가증이나 스텝 증이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유명인이라고 해도 관내의 여기저기에 있는 경비원들에게 잡혀 버린다.
잡힐 때마다 경비원 한 사람 한 사람 다다 영력을 사용하는 것도 귀찮아서, 정식 허가증을 받는 것이 훨씬 편한 결정이었다.
“그런 것 없다. [너는 접수원이니까, 보지 않고 모르는 나에게 허가증을 내어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 않나?”
“어...아..”
다행히 복잡하고 넓은 로비라서, 또 다른 접수원은 손님을 응대하고 있어서, 우리의 대화를 눈치 채지 못했다.
“몹시 실례 했습니다. 보지 않고, 모르는 분에게 허가증을 내주는 것이 접수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면 여기 있습니다. 오늘의 일자에 이름을 적어 주시고, 좌측 가슴에 붙여 주세요.”
나는 얼른 가명을 기입해서 가슴에 붙였다.
이 방송국은 가슴에 붙이는 것 같았다. 전의 오다이바 방송국은 목걸이였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키모리 나루의 분장실은 어디입니까?”
“죄송합니다. 탤런트 한 사람 한사람은 알기 어렵습니다. 죄송하지만, 홍보 코르크 보드을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접수원의 뒤로 있는 관내 입구로 향했다.
경비원들이 곁눈질로 허가증을 체크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식이므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 것이 당연했다.
메인 복도에 들어서자 큰 게시판이 보였다.
“음.”
생각보다 큰(정말로 큰!!) 코르크 보드에는, 작은 종이가 핀으로 혀 있었다. 잘 읽어 보니, 탤런트들의 서명이었다.
어떤 탤런트가 어디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지가 써 있었다.
전의 오다이바 방송국에는 이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꽤나 고생했었는데, 확실히 이쪽이 더 편했다.
“이무라 타쿠야의 3스튜디오 2시에”
“2 스튜디오 뮤직 hey 후지와라”
메시지가 써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스텝이나 공연자들에게로의 전언도 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중에, 목적의 아이돌을 찾아 냈다.
[유키모리 나루. 2스튜디오 뮤직 HEY]
"2 스튜디오인가...2 스튜디오에 제일 가까운 분장실은...“
옆에 설치된 관내 안내판으로 2 스튜디어에 인접한 분장실을 찾았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분장실로 향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자리에 유키모리 나루양이 있는지요?”
목적의 아이돌, 유키모리 나루의 분장실까지 감쪽같이 침입한 나는 업계식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분장실까지 온 것은 좋았지만, 들어가려다가 우연히 그녀에게 줄 먹을 것을 사가지러 나가려던 매니저 남자에게 걸려 버렸다.
“어디에서?”
이상한 녀석이 통할 리 없었다. 당연한 응대였다.
뭐 좋다. 이 녀석에게는 감시 역을 맡기지.
“아, [나는 지금부터 취재로 나루를 만나야 한다.] 너는 그녀의 매니저인가?”
남자의 태도는 순간 변해, 겸손해 졌다.
“그렇지만, 오늘 취재가 있었던가..”
‘아니라고 해도, 분명히 이 사람이 취재로 나루를 만나는 것은 확실하고...’
“알면, [아무도 이 분장실에 접근하지 않게 해줘], [어떤 취재에도 협력하는 것이 매니저]잖아?”
“음..네. 그렇지만...”
“[아이돌에게 있어서 취재는 절대적인 것이다. 비록 문제가 생겨도 방해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알았습니다. 자, 들어오세요.”
“분명하게 지키라고, 어떤 놈이 와도 잘 말해야해. 물론, [안의 상태를 살피는 것도 모두 금지]야. 알았어?”
“네.”
나는 그를 복도에 남겨 놓고 분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아, 안녕. 지금 바빠?”
조금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유키모리 나루는 밝게 인사했다.
그녀는 최근 막 뜨기 시작한 아이돌로, 이번 노래가 히트 차트에 들어간 직후였다. 몸집은 작지만, 날씬함으로 한 스타일을 하며, 큰 바스트에, 깨끗한 흑발을 어깨까지 늘어트리고 있었다.
청초한 외모에, 귀여움. 응석부리는 것처럼 말하는 목소리는 청소년에게 굉장한 인기를 자랑한다. 차분한 십대 아이돌로서 가요 프로그램의 버라이어티였다.
오늘은 이후에 갈 방송에 대비해 빨리 분장실로 온 것 같다.
벌써 메이크업과 의상은 갖추어져 있었다.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물색 드레스, 새하얀 하이힐, 손에는 얇은 레이스와 흰색 장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예인 특유의 기운과 같은 (혹은 카리스마라고 할까?), 분위기를 휘감고 있었다.
과연 인기 있는 아이돌다웠다.
“좋아, 그럼 취개 시작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가지고 있던 게이스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설치했다.
“네? 음...저기 어떤 분시죠?”
갑자기 처음 보는 남자가 (거기다가 나는 아무리 보아도 TV쪽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들어와서 취재라고 말해지면 곤혹해 하는 것도 당연하다.
나는 미리 준비해놓은 대사를 말했다.
“아, 심하다. 잊어 버렸나? [나는 독사 스포츠 신문의 야마다 타로]야. [언제나 인터뷰하고 있다]잖아? 오늘 [실전적 취재를 한다]라고 말했었는데, 잊어 버렸어?”
“네...아, 아!! 독사 스포츠의 야마다씨였지! 그렇게 자주 뵙는데, 어째서 잊어버린 것일까. 죄송해요. 언제나 제 글을 써주시는데, 전과 같이 나루에 대한 기사 가득 써주세요.”
그 [전과 같이]라고 하는 것을 나는 모르지만, 그녀는 마음대로 기억을 조작한 것 같다.
사람의 기억은 상당히 애매모호한 것이니까.
음..조금 전 부경에게 한번 사용한 강한 영력은 자제하자. 상대를 한마디로 조종할 수 있지만, 그러면 단순한 인형이 되 버려서 재미가 없다.
이번에는 신중하게. 나는 비디오의 녹화 버튼을 눌렀다.
“이봐, 평소의 인사는? 빨리 해줘”
“네? 평소의 인사? 저기..무엇이었죠?”
“너는 아이돌이잖아. [아이돌의 인사는, 자신의 고간을 상대의 손으로 문지르게 하는 거잖아. 상대가 좋다고 할 때 까지 멈추면 안 되는 것 알고 있겠지?]”
“네?”
그녀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이..이사람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들은 적도 없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지금까지 한 적도 없고, 그렇지만...’
“아이돌의 인사는...저기...저기..”
흔들 흔들 그녀가 따라 온다.
“자신의 고간에...상대의 손을...”
나의 오른 팔을 양손으로 잡아 자신의 다리 사이로 향하게 한다. 그녀의 얼굴이 빨갛다.
“넣는다. 비비어서...”
‘무섭다...’
꽉 눈을 감고 무시하면서, 나의 손바닥을 자신의 고간에 맞게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문지른다고 말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나루는 아이돌이 천직이야. 그것은 [나루가 아이돌이 하는 일을 모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천직을 운운하는 것은, 이전에 TV쇼에서 그녀가 정말로 한 대사이다.
“아..저기..”
‘나, 그렇다. 아이돌은 나의 천직이야. 나는 아이돌이 하는 일이 모두 좋아. 너무 좋아!’
“미안해요! 한 순간 부끄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이 일 정말로 좋아하는데, 이상하죠?”
그녀는 혀를 내밀면서 말하고, 이번은 기쁜 듯 고간을 나의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흔들흔들 허리가 움직인다.
“좋아. 그러면 그대로 인터뷰 할까?”
“...음...네”
나의 팔을 양손으로 잡고 팔 뒤꿈치를 띄우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인다.
“응..”
“자,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지?”
“..아...딸기!, 나루는 딸기가 있으면 다른 것은 필요 없을 만큼 좋아해요.”
“어? 이상하네. [나루는 자신의 애액이 제일 맛있다고 느끼는 아가씨]가 아닌가?] 거짓말은 안 되는데”
“꺄...사실을 말한 거예요. 그런 말은 하지 않아.”
그녀는 나를 노려보지만, 허리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면서는 박력이 없다.
“그렇지만, 농담이겠지? 이제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오른 속가락은 벌써, 팬티 위로부터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 공격하고 있었다.
나는 왼손을 그녀의 팬티 안으로 넣으면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슬릿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히...하...”
정말 좋아하는 아이돌의 인사법일 텐데,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 걸까. 그녀는 자신의 기분에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을 해도, 좋다고 말할 때 까지 허리를 멈추면 안 된다. 그렇지만...부끄럽다.’
그러나 몸은 반응해 버리고 있다. 자신이 열심히 하니 당연하다.
서서히 그녀의 거기는 팬티를 적실 만큼 젖어 간다.
나는 충분히 손가락에 애액을 뭍여 그것을 그녀의 입에 넣었다.
“나..아..”
‘아..뭐하는...’
내가 몇 번이나 손가락을 넣었다 빼는 동안에, 그녀는 점점 자신으로부터 손가락에 혀를 닿아 맛있는 듯 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아..간다...”
그녀는 열심히 나의 손가락을 들이 마셔데었다. 손가락 끝이 아파졌다.
나의 손가락을 놓지 않는 그녀의 입으로부터, 나는 고생해서 손가락을 뽑으면서 말했다.
“[아이돌의 인터뷰에, 비록 어떤 일이라도 정직하게 전부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맞지? 자, 나루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지?”
‘음..부끄러워, 하지만 정직하게 전부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저기...저의 사랑스러운 애액입니다.!”
웃는 얼굴은 아이돌의 생명이다. 그녀는 무리하면서라도 웃으려 했고, 우는 듯한 웃는 얼굴로 말했다.
허리는 움직이는 그대로였다.
“음,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좋아, 좋아, 좋은 아가씨구나 나루는 자, 좀 더 맛있는 것을 지금부터 가르쳐 줄게.”
“더 맛있는 것?”
그녀는 빠르게 반응했다.
“자, 인사는 이제 좋아. 나루는 하루에 몇 회 정도 자위 하는거야? 그것을 말해주면 가르쳐 줄게.”
“네...에..나..”
그녀는 간신히 자신의 허리를 멈추며, 조금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나의 질문에 답한다.
“저기...한 적 없는데..”
“정말이야? 몇 번이나 말하지만 거짓말은 안 된다.”
“음...주에 한 번 정도입니다.”
“그렇게 적나? 정말?”
“네...2회에서 1회정도..정말이에요.”
“안된다. 그럼 너는 아이돌 실격이야. [아이돌은 매일 3회 이상 절정에 갈 때 까지 자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도 [나루가 촬영중이나 이동중, 특히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기분이 좋지] 그렇잖아? [이제부터는 제대로 하자]”
‘그런..아이돌은 매일 3회나 갈 때까지 자위하지 않으면 안 돼? 안 되는..안 되는 것이군요.’
“네, 누라는 지금부터 분명하게 매일 3회...(부끄럽다.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안 돼.) 자위 할게요. 사람 있는 곳에서 하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잘 말했어요. 자 유키모리 나루는 노출 자위를 좋아한다는 것을 기사에 써도 좋죠?”
“아..그만두어요. 쓰지 말아요. 그런건..”
“어래? [사실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신문이야] 그렇지?”
이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반론할 수 있는 말도 없다.
“그..그것은 그렇지만...”
“그리고 나루는 노출 자위를 좋아하지 않아? 정직하게 말하는 거야.”
“네...저기..그렇습니다. 나는 아이돌이고..”
그녀는 쓰러질 것 같은 소리로 답한다. 나에게 유도된 생각을 그녀는 완전하게 자신의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부끄럽지 않는 것]이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은 것이다.
“자, 기사 써도 되죠?”
“네. 분명하게 써주세요.”
“아, 좋아요.”
“자, 그럼 더 맛있는 것 가르쳐줘요.”
“음..나중에 가르쳐 줄게.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취재 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 자위를 해봐요.”
“안돼. 부끄러워요.”
“부탁해. 나루는 전에 음악 잡지 취재에서 나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그랬잖아. 그러면 [어떤 모습이든 보여주고 싶다.]겠지?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쁘다]겠지? [나루는 노출 광]이잖아.”
나는 그녀를 다그쳤다.
“아..아...”
‘그렇다. 확실히, 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기쁘고, 그렇다면 분명하게 취재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몹시 부끄럽지만..’
“미안해요. 부끄럽지만 나는 노출 광이니까. 그러면 잘 봐요.”
“물론, 그러면 거기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해줘. 잘 보이도록.”
방송국의 분장실의 다다미가 되어 있는 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비디오 카메라의 각도도 조정했다.
“응. 알았어요.”
“구두는 벗지 말아줘. 그대로가 좋아.”
“네.”
그녀는 다다미 위에 엎드리며, 흰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발끝까지 내리고 장갑을 벗는다.
그리고 허리를 높게 들어 올려 고간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에, 제대로 보지를 열어 보였다.
얼굴은 새빨갛지만, 점점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싫은 것 같은 표정은 그녀의 얼굴에 떠오르지 않았다.
“음..예쁜 핑크색이다. 과연 아이돌이네. 귀여워”
보면, 아직 털도 鍛? 가늘고 부드러운 것 같은 털이 변명 정도로 슬릿을 가리고 있다. 이것이라면 아직 손질하지 않아도 초과할 것은 없을 것이다.
“아..나..왜나면 아직 처녀인걸..”
많이 정직하게 되었다. 묻지 않아도 대답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처녀라는 것도 사실인것 같다.
“이봐, 어떻게 하고 있어? 이제 준비 OK잖아. 평소대로 해봐”
“응...아...응..”
그녀는 손가락을 슬릿에 몇 차례 왔다 갔다 하면서 소리를 내다.
질퍽
“아..응..”
그녀의 허리가 경직된다.
고간을 적신 그녀의 손가락은 점점 내려가 아직 작게 벗겨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양측으로부터 끼웠다
“아...하앙...”
질퍽, 질퍽..
“아..응..”
“음..이대로는 보통에 지나지 않는 기사다. 그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설명해봐.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신조야. 나루는..’ 기분도 끼워서 정직하게 말해”
예비 조사는 만전이다. 나는 그녀 자신이 전에 말한 대사를 교묘하게 다시 말하면서 영력을 불어 넣었다. 이러는 편이 엉뚱한 일에도 위화감이 없이 받아들여진다.
“음...네. 알았습니다.”
질퍽
“나루는 손가락이 나루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어요.”
뭉클..
“저의 씨를 끼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아요. 아..부끄럽지만..”
질퍽질퍽
“하지만..나루의 보지는 가득 젖고 있습니다. 나루는 보여줄 수 있어요.”
‘아 나는 무엇으로 이런 창녀로 비치는 것일까? 기자님 앞에서..이런..’
순간 그녀의 얼굴에 비친 의심을 나는 놓치지 않고 뒤 ?는다.
“[나루는 보여주면서 자위하는 것 좋아해?]?”
“응..너무 좋아. 아..”
그녀의 손가락이 자발적으로 움직임을 늘린다.
하지만, 아직 처녀 답게, 손가락을 슬릿에 넣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처녀니까 봐줄까?
“자 그럼 약속대로 맛있는 것을 가르쳐 준다.”
“어? 응. 가르쳐줘”
그녀는 일어날 것같이 말한다.
“아..도중에 멈추면 안돼. 지금 줄테니.”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와서 나의 자지를 꺼냈다.
“꺄아!!”
그녀는 한순간 눈앞의 물건을 판별한 것 같다.
지금까지 일이라고 굳게 결심했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당연하게 생각할 것도 예상하지 못한거 같다.
“놀라지 말라고. 이것은 그 [아이돌이 모두 아주 좋아하는 자지]잖아. 잘봐. [입에 물고 싶어 질정도로 좋아]하잖아.”
‘아..저기..저기..저것은..아이돌 모두가 좋아하는..자...자지..’
그 만큼으로 한 눈을 팔 수 없게 된다.
얼굴에 떠오르는 끊임없는 표정은 내가 자지를 접근해 가면서 점점 눈에 띠게 변한다.
“음..”
그녀는 그 사랑스러운 입으로, 정말로 사랑스러운 듯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 그렇게 잘, 열심히 이것을 빨면, [정액이라고 하는 나루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마실 수 있어.”
필사적으로 자지를 빨고 있는 버릇에.
“거짓말이 아니다. [나루는 하루도 그것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라 맛있다.”
“음?(정말일까?)”
그런데도 자지는 사랑스러운 것 같고, 나쁘지 않다. 사실은 마시고 싶어 어쩔수 없는 것일텐데,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다.
“응? 왼손이 놀고 있네, 자 엉덩이 구멍을 만져봐”
“에..에..하..(더..러워)”
“더럽고 그런 것은 없어. [나루는 엉덩이 구멍으로 절정에 갈 수 있는 아가씨]잖아? [손가락을 넣어봐]”
당황한 표정인 채, 그녀는 왼손을 천천히 엉덩이로 향한다.
‘어..아..나..조금)’
스스로 모르는 동안 손가락을 움직여 천천히 엉덩이 구멍 주위를 만진다. 그리고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는다.
“아...아!”
‘아..이런 엉덩이는 안 돼....’
마음과는 정 반대로, 손가락의 움직임은 자꾸 격해진다. 이미 멈추는 것은 할 수 없다.
“아..아..”
‘어째서...어째서...기분이 좋지?’
어느덧 그녀는 쾌락에 몸을 맡기게 되었다.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왼손으로는 어널을 만지고, 입으로는 자지를 빨고 돌리는 아이돌..그러면서도 그녀가 자아내는 분위기는 조금도 없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한계에 다가가고 있었다.
“자..간다. 분명하게 맛봐”
“가!”
뿌직...
“응...음...”
그녀의 뺨이 부풀어 오른다.
벌컥, 벌컥.
사랑스러운 그녀의 목이 나의 정액을 삼킨다.
‘맛있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맛있는 거지?’
넋을 잃어 고간을 만지는 양손을 나의 자지로 향하게 할 수 있었다.
츄우츄우..
“...(좀...더!!)”
츄욱츄욱..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까워 하면서 빨아 먹으려 한다.
가만히 두면 입에 계속 물고 있을 것 같다.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아까운 듯이 하는 그녀.
“자, 다시 한번 물어볼게. 나루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정액. 남자의 정액이야. 정말 맛있어. 나루는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좀 더 마시고 싶지?”
“응.”
“그러면 섹스하자.”
“에..안 돼. 그런거..안되요.”
“여기까지 겨우 왔어. 그런거 없을거야. 게다가 섹스하면 정액을 마실 수 있어.”
“그래도 이상해. 지금까지는 나루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야. 그러니까..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상관없잖아.”
재미있는..아직 선을 긋고 있다니.
“그렇지 않아. 아이돌은 모두의 동경의 존재지?”
“응.”
“그러니까, [아이돌은 성의 전도사같은 존재야.]”
“그런가?”
‘아..그래..그래..’
“자, [누구든 상관하지 않고 섹스하는 것은 당연]한거야.”
“응..당연해..”
여기까지 하면 이제 OK인 것이다.
여기서 나는 조금 취향을 바꾸어 줄 생각이 났다.
“제대로 말하자면, [음란하다고 말하는 것은 엉덩이 구멍으로 하는 것이야.]”
“네?”
예정 대로에다가 처녀의 존재만은 지켜준다. 그 대신
“[섹스는 남자의 자지를 엉덩이 구멍에 넣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 [보지에 자지를 넣은 것은 일부 변태만이 하는 것이야.] 나루는 변태야?”
“아..아냐. 나루는 변태 아닌걸...보지에 자지를 넣는 변태 같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아이돌인 나루는 섹스 할까?”
“응. 그렇지만 나루는 처음이니까. 살살해줘.”
활기차게 대답을 하면서 그녀는 이쪽으로 엉덩이 구멍을 열어 보였다.
자신이 아이돌인 것은 사실이다. 이곳에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음란하다고 하는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녀는 스스로의 표정으로부터 의심감을 없에 갔다.
상냥하게 하지 않아도, 아까부터 잘 만지고 있었으므로, 그녀의 항문은 잘 분비 되어 있었다.
천천히 들어갈 수 있지만, 도중에 멈추면 귀찮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단숨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히기...익”
몸 전체가 경련하는 느낌.
당분간은 나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 준다.
“아...우.....아.....”
숨이 괴로운 것인지, 그녀는 금붕어와 같이 입을 뻐금 거린다.
“아...하웃...하앙...하앙...”
그런데도, 조금 전의 [매우 기분 좋은 일]이라고 한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픔도 포함해서 조금씩 그녀의 반응에 변화가 오고 있었다.
“아...아응...기분이...좋아...”
이윽고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아흣...”
상당히 기분이 좋겠지. 보지는 벌써 홍수였다.
“아..가버린다...가버린다.”
처음의 섹스일텐데, 몸이 비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면은 있어도, 저항의 모습은 없다 .완전히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퍽퍽퍽
“으...안쪽에..안쪽까지 온다...자지가 나의 엉덩이 구멍을...벽에 닿고 있어...기분이..좋아.”
아직은 이성적.
퍽퍽퍽
“나루는...나루는..아..아이돌이..되길 잘한거 같아.”
입에서 침을 흘리고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
퍽퍽퍽
이윽고, 무엇인가가 자꾸자구 솟아 오른다.
“아...너무 좋아!!”
지금까지 맛 본 적이 없는, 폭포와 같이 복받쳐 오는 물결이 그녀를 삼켰다.
“하..하...”
“가버린건가?”
나는 그녀의 어널로부터 자지를 뽑아내며 말했다.
“자..포상이다. 잘 맛보라고.”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그녀는, 어쩐지 나른한 듯하면서도, 그럼에도 나의 자지를 기쁜 듯이 입에 문다. 약간 묻어 있는 자신의 오물은 신경도 쓰지 않고.
드콩드콩...
“응...”
진하고, 진한..
“음..맛있다. 맛있는 것..”
나의 계획에는 이상이 없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지었다.
청순파 아이돌 유키모리 나루는 [하루종일 음란한 일만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얼굴로 추잡한 말을 연발하는 창녀]로 살아가게 해놓았다.
물론 스캔들은 장소 상관하지 않고, 어널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돌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도 시간 문제였다. 나의 소리와 모습에 모자이크를 건 비디오를 업자에게 흘리면, 주간지는 입을 다물지 않을 것이다. 소속사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녀는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충 뒤처리를 하고,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영력을 보내고 나서 분장실을 나왔다.
“겨우 찾아 냈군요.”
한 여자가 나를 불러 세운 것은, 내가 TV방송국을 나와 나의 차로 돌아가는 도중에 있는 공원을 지날 때 였다.
“넌 누구냐?”
“최근, 도우만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에 수개월 전 파문한 제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도우만님은 당신을 매우 비정상적으로 무서워 하고 계셔요. 그 도우만님이...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하..누군가 했던, 그 노인네의 제자인가? 응? 나는 이미 그 영감에게 용무가 없다.”
“그 쪽은 없을지 몰라도 저는 있네요. 당신의 힘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도우만님에게 위험이 미치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나의 역할. 조금 손 봐주겠어요.
그 여자는 뭐라고 더 말하기 전에 내게 달려왔다.
그녀의 손에 권총이 들려 있는 것은 팔을 빼앗긴 후였다.
“뭐냐!! 갑자기. [ 그 손을 떼어 놓아라.]”
나는 강하게 그녀에게 영력을 일으켰다.
“으..윽..아니, 안 되요. 이 상황으로는 어떻게 생각해도 손을 놓을 이유가 없다. 당신..지금 영력을 사용한 거군요.”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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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제가 한달간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해외 여행이죠.
때문에 기간동안 모든 활동을 접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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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TV방송국을 찾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는 원래 지방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여자에게 제법 인기가 있었기에, 거래처에서 만난 여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상사에게는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거기다가, 자신이 사용한 요정의 대금을 나에게 덮어씌웠다.
나는 이에 중역회의의 자리에서 이것을 따졌지만, 소용이 없었다.
정부로부터 자급을 얻어, 스스로가 버블 시대에 투자했던 불량채권을 보충 받으려는 상층부는, 그러기 위한 광고로, 경영 개혁을 실시했다는 핑계를 세상에 발표해야 했던 것이다.
결국 나의 해고 이유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 은행은 없어지는 것이 나았다.
수행에서 돌아온 나는, 3년이 지나서도 같은 짓거리나 하고 있던 놈들을 파멸 시키기 위해, 그들의 은행을 도산시켜 주기로 했다.
나의 능력을 이용해서, [융자부는 융자 손님에게는 돈을 빌려 주어서는 안 된다]라고 융자부에 전화를 걸었다.
접수하는 직원에게는 [손님은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것이 접수야]라고, 지점장에게는 [지점장은 은행의 돈을 마구 쓰는 것이다.]라고 불어 넣었다.
하지만, 나의 능력은, 어떻게 해도 타깃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기 때문에, 은행 전 사원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했다.
나의 노력으로 서서히 주가는 내려가고 있었지만, 결정력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TV를 보고 있을 때에, 그 은행이 제작한 CM이 나온 것이었다.
이미지 업을 꾀하기 위해서, 산뜻한 배우와 영상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흐르는.
찬스였다. 그 배우의 이미지를 부수면 은행에게도 데미지가 갈 것이었다. 더구나 CM제작비는 비싼 것이었으므로, 쉽게 새로 만들 수도 없었을 것이었다.
나는 결국 나의 힘을 구사해서 그 배우를 만났고, [밤마다 여자를 만나, 스캔들을 일으키는 것이 배우의 일이다.]라고 말해 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서서히 스캔들을 일으켰고, 일은 중도에 정지. CM도 방송 중지가 되었다.
이 때 나는, TV에도 직접 영력을 흘려 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어찌 되었든,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한 사람 한 사람 상대할 수도 없었고, 전파를 탄 영력은 어떤 혼란을 부를지도 몰랐다. 또 그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영력은 약해서 소용이 없었다.
나는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일단 데미지는 먹인 것이었다.
하지만 얼마 뒤에, 그 은행은 다시 CM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연문을 흘릴 것 같지 않은 청순파 아이돌을 사용해서...
질리지 않는 놈들이었다.
나는, 즉시 TV방송국을 향했다.
아카사카의 TV방송국은 붐비고 있었다.
현관에 들어서면, 호텔 같은 큰 로비가 있었다.
소파가 놓여 져 있는 곳도 있고,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전시물들이 코너나 넓은 플로어의 여기저기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를, 비즈니스맨들이나, 제작 관계자 같은 젊은이들과, 연예인 풍의 남자들, 신인 탤런트 풍의 여자 아이가 왕래하고 있었다.
다만, 진짜 인기인들은 정면 현관으로부터 출입하지 않기 때문에(이들은 주차장으로부터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눈에 띠지 않았다.
나는 곧바로 정면의 접수대로 향했다.
좌측의 여성에게 물었다.
“입관 허가증을 주셨으면 하는데요.”
“어서 오십시오. 약속은 무엇입니까?”
TV방송국 내에 들어가려면, 입관 허가증이 필요했다. 허가증이나 스텝 증이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유명인이라고 해도 관내의 여기저기에 있는 경비원들에게 잡혀 버린다.
잡힐 때마다 경비원 한 사람 한 사람 다다 영력을 사용하는 것도 귀찮아서, 정식 허가증을 받는 것이 훨씬 편한 결정이었다.
“그런 것 없다. [너는 접수원이니까, 보지 않고 모르는 나에게 허가증을 내어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 않나?”
“어...아..”
다행히 복잡하고 넓은 로비라서, 또 다른 접수원은 손님을 응대하고 있어서, 우리의 대화를 눈치 채지 못했다.
“몹시 실례 했습니다. 보지 않고, 모르는 분에게 허가증을 내주는 것이 접수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면 여기 있습니다. 오늘의 일자에 이름을 적어 주시고, 좌측 가슴에 붙여 주세요.”
나는 얼른 가명을 기입해서 가슴에 붙였다.
이 방송국은 가슴에 붙이는 것 같았다. 전의 오다이바 방송국은 목걸이였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키모리 나루의 분장실은 어디입니까?”
“죄송합니다. 탤런트 한 사람 한사람은 알기 어렵습니다. 죄송하지만, 홍보 코르크 보드을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접수원의 뒤로 있는 관내 입구로 향했다.
경비원들이 곁눈질로 허가증을 체크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식이므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 것이 당연했다.
메인 복도에 들어서자 큰 게시판이 보였다.
“음.”
생각보다 큰(정말로 큰!!) 코르크 보드에는, 작은 종이가 핀으로 혀 있었다. 잘 읽어 보니, 탤런트들의 서명이었다.
어떤 탤런트가 어디서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지가 써 있었다.
전의 오다이바 방송국에는 이런 것이 없었기 때문에 꽤나 고생했었는데, 확실히 이쪽이 더 편했다.
“이무라 타쿠야의 3스튜디오 2시에”
“2 스튜디오 뮤직 hey 후지와라”
메시지가 써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스텝이나 공연자들에게로의 전언도 겸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 중에, 목적의 아이돌을 찾아 냈다.
[유키모리 나루. 2스튜디오 뮤직 HEY]
"2 스튜디오인가...2 스튜디오에 제일 가까운 분장실은...“
옆에 설치된 관내 안내판으로 2 스튜디어에 인접한 분장실을 찾았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분장실로 향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자리에 유키모리 나루양이 있는지요?”
목적의 아이돌, 유키모리 나루의 분장실까지 감쪽같이 침입한 나는 업계식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분장실까지 온 것은 좋았지만, 들어가려다가 우연히 그녀에게 줄 먹을 것을 사가지러 나가려던 매니저 남자에게 걸려 버렸다.
“어디에서?”
이상한 녀석이 통할 리 없었다. 당연한 응대였다.
뭐 좋다. 이 녀석에게는 감시 역을 맡기지.
“아, [나는 지금부터 취재로 나루를 만나야 한다.] 너는 그녀의 매니저인가?”
남자의 태도는 순간 변해, 겸손해 졌다.
“그렇지만, 오늘 취재가 있었던가..”
‘아니라고 해도, 분명히 이 사람이 취재로 나루를 만나는 것은 확실하고...’
“알면, [아무도 이 분장실에 접근하지 않게 해줘], [어떤 취재에도 협력하는 것이 매니저]잖아?”
“음..네. 그렇지만...”
“[아이돌에게 있어서 취재는 절대적인 것이다. 비록 문제가 생겨도 방해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알았습니다. 자, 들어오세요.”
“분명하게 지키라고, 어떤 놈이 와도 잘 말해야해. 물론, [안의 상태를 살피는 것도 모두 금지]야. 알았어?”
“네.”
나는 그를 복도에 남겨 놓고 분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아, 안녕. 지금 바빠?”
조금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유키모리 나루는 밝게 인사했다.
그녀는 최근 막 뜨기 시작한 아이돌로, 이번 노래가 히트 차트에 들어간 직후였다. 몸집은 작지만, 날씬함으로 한 스타일을 하며, 큰 바스트에, 깨끗한 흑발을 어깨까지 늘어트리고 있었다.
청초한 외모에, 귀여움. 응석부리는 것처럼 말하는 목소리는 청소년에게 굉장한 인기를 자랑한다. 차분한 십대 아이돌로서 가요 프로그램의 버라이어티였다.
오늘은 이후에 갈 방송에 대비해 빨리 분장실로 온 것 같다.
벌써 메이크업과 의상은 갖추어져 있었다.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물색 드레스, 새하얀 하이힐, 손에는 얇은 레이스와 흰색 장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예인 특유의 기운과 같은 (혹은 카리스마라고 할까?), 분위기를 휘감고 있었다.
과연 인기 있는 아이돌다웠다.
“좋아, 그럼 취개 시작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가지고 있던 게이스로부터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 설치했다.
“네? 음...저기 어떤 분시죠?”
갑자기 처음 보는 남자가 (거기다가 나는 아무리 보아도 TV쪽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들어와서 취재라고 말해지면 곤혹해 하는 것도 당연하다.
나는 미리 준비해놓은 대사를 말했다.
“아, 심하다. 잊어 버렸나? [나는 독사 스포츠 신문의 야마다 타로]야. [언제나 인터뷰하고 있다]잖아? 오늘 [실전적 취재를 한다]라고 말했었는데, 잊어 버렸어?”
“네...아, 아!! 독사 스포츠의 야마다씨였지! 그렇게 자주 뵙는데, 어째서 잊어버린 것일까. 죄송해요. 언제나 제 글을 써주시는데, 전과 같이 나루에 대한 기사 가득 써주세요.”
그 [전과 같이]라고 하는 것을 나는 모르지만, 그녀는 마음대로 기억을 조작한 것 같다.
사람의 기억은 상당히 애매모호한 것이니까.
음..조금 전 부경에게 한번 사용한 강한 영력은 자제하자. 상대를 한마디로 조종할 수 있지만, 그러면 단순한 인형이 되 버려서 재미가 없다.
이번에는 신중하게. 나는 비디오의 녹화 버튼을 눌렀다.
“이봐, 평소의 인사는? 빨리 해줘”
“네? 평소의 인사? 저기..무엇이었죠?”
“너는 아이돌이잖아. [아이돌의 인사는, 자신의 고간을 상대의 손으로 문지르게 하는 거잖아. 상대가 좋다고 할 때 까지 멈추면 안 되는 것 알고 있겠지?]”
“네?”
그녀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이..이사람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들은 적도 없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지금까지 한 적도 없고, 그렇지만...’
“아이돌의 인사는...저기...저기..”
흔들 흔들 그녀가 따라 온다.
“자신의 고간에...상대의 손을...”
나의 오른 팔을 양손으로 잡아 자신의 다리 사이로 향하게 한다. 그녀의 얼굴이 빨갛다.
“넣는다. 비비어서...”
‘무섭다...’
꽉 눈을 감고 무시하면서, 나의 손바닥을 자신의 고간에 맞게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문지른다고 말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나루는 아이돌이 천직이야. 그것은 [나루가 아이돌이 하는 일을 모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천직을 운운하는 것은, 이전에 TV쇼에서 그녀가 정말로 한 대사이다.
“아..저기..”
‘나, 그렇다. 아이돌은 나의 천직이야. 나는 아이돌이 하는 일이 모두 좋아. 너무 좋아!’
“미안해요! 한 순간 부끄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이 일 정말로 좋아하는데, 이상하죠?”
그녀는 혀를 내밀면서 말하고, 이번은 기쁜 듯 고간을 나의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흔들흔들 허리가 움직인다.
“좋아. 그러면 그대로 인터뷰 할까?”
“...음...네”
나의 팔을 양손으로 잡고 팔 뒤꿈치를 띄우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인다.
“응..”
“자,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지?”
“..아...딸기!, 나루는 딸기가 있으면 다른 것은 필요 없을 만큼 좋아해요.”
“어? 이상하네. [나루는 자신의 애액이 제일 맛있다고 느끼는 아가씨]가 아닌가?] 거짓말은 안 되는데”
“꺄...사실을 말한 거예요. 그런 말은 하지 않아.”
그녀는 나를 노려보지만, 허리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면서는 박력이 없다.
“그렇지만, 농담이겠지? 이제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오른 속가락은 벌써, 팬티 위로부터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 공격하고 있었다.
나는 왼손을 그녀의 팬티 안으로 넣으면서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슬릿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히...하...”
정말 좋아하는 아이돌의 인사법일 텐데, 어째서 이렇게 부끄러운 걸까. 그녀는 자신의 기분에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을 해도, 좋다고 말할 때 까지 허리를 멈추면 안 된다. 그렇지만...부끄럽다.’
그러나 몸은 반응해 버리고 있다. 자신이 열심히 하니 당연하다.
서서히 그녀의 거기는 팬티를 적실 만큼 젖어 간다.
나는 충분히 손가락에 애액을 뭍여 그것을 그녀의 입에 넣었다.
“나..아..”
‘아..뭐하는...’
내가 몇 번이나 손가락을 넣었다 빼는 동안에, 그녀는 점점 자신으로부터 손가락에 혀를 닿아 맛있는 듯 들어 마시기 시작했다.
“아..간다...”
그녀는 열심히 나의 손가락을 들이 마셔데었다. 손가락 끝이 아파졌다.
나의 손가락을 놓지 않는 그녀의 입으로부터, 나는 고생해서 손가락을 뽑으면서 말했다.
“[아이돌의 인터뷰에, 비록 어떤 일이라도 정직하게 전부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맞지? 자, 나루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지?”
‘음..부끄러워, 하지만 정직하게 전부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저기...저의 사랑스러운 애액입니다.!”
웃는 얼굴은 아이돌의 생명이다. 그녀는 무리하면서라도 웃으려 했고, 우는 듯한 웃는 얼굴로 말했다.
허리는 움직이는 그대로였다.
“음,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좋아, 좋아, 좋은 아가씨구나 나루는 자, 좀 더 맛있는 것을 지금부터 가르쳐 줄게.”
“더 맛있는 것?”
그녀는 빠르게 반응했다.
“자, 인사는 이제 좋아. 나루는 하루에 몇 회 정도 자위 하는거야? 그것을 말해주면 가르쳐 줄게.”
“네...에..나..”
그녀는 간신히 자신의 허리를 멈추며, 조금 숨을 가쁘게 쉬면서도, 나의 질문에 답한다.
“저기...한 적 없는데..”
“정말이야? 몇 번이나 말하지만 거짓말은 안 된다.”
“음...주에 한 번 정도입니다.”
“그렇게 적나? 정말?”
“네...2회에서 1회정도..정말이에요.”
“안된다. 그럼 너는 아이돌 실격이야. [아이돌은 매일 3회 이상 절정에 갈 때 까지 자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도 [나루가 촬영중이나 이동중, 특히 사람이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 가장 기분이 좋지] 그렇잖아? [이제부터는 제대로 하자]”
‘그런..아이돌은 매일 3회나 갈 때까지 자위하지 않으면 안 돼? 안 되는..안 되는 것이군요.’
“네, 누라는 지금부터 분명하게 매일 3회...(부끄럽다. 하지만 말하지 않으면 안 돼.) 자위 할게요. 사람 있는 곳에서 하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잘 말했어요. 자 유키모리 나루는 노출 자위를 좋아한다는 것을 기사에 써도 좋죠?”
“아..그만두어요. 쓰지 말아요. 그런건..”
“어래? [사실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신문이야] 그렇지?”
이론적인 이야기이지만, 반론할 수 있는 말도 없다.
“그..그것은 그렇지만...”
“그리고 나루는 노출 자위를 좋아하지 않아? 정직하게 말하는 거야.”
“네...저기..그렇습니다. 나는 아이돌이고..”
그녀는 쓰러질 것 같은 소리로 답한다. 나에게 유도된 생각을 그녀는 완전하게 자신의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부끄럽지 않는 것]이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은 것이다.
“자, 기사 써도 되죠?”
“네. 분명하게 써주세요.”
“아, 좋아요.”
“자, 그럼 더 맛있는 것 가르쳐줘요.”
“음..나중에 가르쳐 줄게.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취재 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 자위를 해봐요.”
“안돼. 부끄러워요.”
“부탁해. 나루는 전에 음악 잡지 취재에서 나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그랬잖아. 그러면 [어떤 모습이든 보여주고 싶다.]겠지?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쁘다]겠지? [나루는 노출 광]이잖아.”
나는 그녀를 다그쳤다.
“아..아...”
‘그렇다. 확실히, 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보여 줄 수 있는 것도 기쁘고, 그렇다면 분명하게 취재 받지 않으면 안 된다. 몹시 부끄럽지만..’
“미안해요. 부끄럽지만 나는 노출 광이니까. 그러면 잘 봐요.”
“물론, 그러면 거기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해줘. 잘 보이도록.”
방송국의 분장실의 다다미가 되어 있는 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비디오 카메라의 각도도 조정했다.
“응. 알았어요.”
“구두는 벗지 말아줘. 그대로가 좋아.”
“네.”
그녀는 다다미 위에 엎드리며, 흰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발끝까지 내리고 장갑을 벗는다.
그리고 허리를 높게 들어 올려 고간을 위로 향하게 한 다음에, 제대로 보지를 열어 보였다.
얼굴은 새빨갛지만, 점점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았다.
이미 싫은 것 같은 표정은 그녀의 얼굴에 떠오르지 않았다.
“음..예쁜 핑크색이다. 과연 아이돌이네. 귀여워”
보면, 아직 털도 鍛? 가늘고 부드러운 것 같은 털이 변명 정도로 슬릿을 가리고 있다. 이것이라면 아직 손질하지 않아도 초과할 것은 없을 것이다.
“아..나..왜나면 아직 처녀인걸..”
많이 정직하게 되었다. 묻지 않아도 대답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처녀라는 것도 사실인것 같다.
“이봐, 어떻게 하고 있어? 이제 준비 OK잖아. 평소대로 해봐”
“응...아...응..”
그녀는 손가락을 슬릿에 몇 차례 왔다 갔다 하면서 소리를 내다.
질퍽
“아..응..”
그녀의 허리가 경직된다.
고간을 적신 그녀의 손가락은 점점 내려가 아직 작게 벗겨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양측으로부터 끼웠다
“아...하앙...”
질퍽, 질퍽..
“아..응..”
“음..이대로는 보통에 지나지 않는 기사다. 그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설명해봐.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신조야. 나루는..’ 기분도 끼워서 정직하게 말해”
예비 조사는 만전이다. 나는 그녀 자신이 전에 말한 대사를 교묘하게 다시 말하면서 영력을 불어 넣었다. 이러는 편이 엉뚱한 일에도 위화감이 없이 받아들여진다.
“음...네. 알았습니다.”
질퍽
“나루는 손가락이 나루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어요.”
뭉클..
“저의 씨를 끼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아요. 아..부끄럽지만..”
질퍽질퍽
“하지만..나루의 보지는 가득 젖고 있습니다. 나루는 보여줄 수 있어요.”
‘아 나는 무엇으로 이런 창녀로 비치는 것일까? 기자님 앞에서..이런..’
순간 그녀의 얼굴에 비친 의심을 나는 놓치지 않고 뒤 ?는다.
“[나루는 보여주면서 자위하는 것 좋아해?]?”
“응..너무 좋아. 아..”
그녀의 손가락이 자발적으로 움직임을 늘린다.
하지만, 아직 처녀 답게, 손가락을 슬릿에 넣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처녀니까 봐줄까?
“자 그럼 약속대로 맛있는 것을 가르쳐 준다.”
“어? 응. 가르쳐줘”
그녀는 일어날 것같이 말한다.
“아..도중에 멈추면 안돼. 지금 줄테니.”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와서 나의 자지를 꺼냈다.
“꺄아!!”
그녀는 한순간 눈앞의 물건을 판별한 것 같다.
지금까지 일이라고 굳게 결심했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당연하게 생각할 것도 예상하지 못한거 같다.
“놀라지 말라고. 이것은 그 [아이돌이 모두 아주 좋아하는 자지]잖아. 잘봐. [입에 물고 싶어 질정도로 좋아]하잖아.”
‘아..저기..저기..저것은..아이돌 모두가 좋아하는..자...자지..’
그 만큼으로 한 눈을 팔 수 없게 된다.
얼굴에 떠오르는 끊임없는 표정은 내가 자지를 접근해 가면서 점점 눈에 띠게 변한다.
“음..”
그녀는 그 사랑스러운 입으로, 정말로 사랑스러운 듯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 그렇게 잘, 열심히 이것을 빨면, [정액이라고 하는 나루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마실 수 있어.”
필사적으로 자지를 빨고 있는 버릇에.
“거짓말이 아니다. [나루는 하루도 그것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라 맛있다.”
“음?(정말일까?)”
그런데도 자지는 사랑스러운 것 같고, 나쁘지 않다. 사실은 마시고 싶어 어쩔수 없는 것일텐데,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다.
“응? 왼손이 놀고 있네, 자 엉덩이 구멍을 만져봐”
“에..에..하..(더..러워)”
“더럽고 그런 것은 없어. [나루는 엉덩이 구멍으로 절정에 갈 수 있는 아가씨]잖아? [손가락을 넣어봐]”
당황한 표정인 채, 그녀는 왼손을 천천히 엉덩이로 향한다.
‘어..아..나..조금)’
스스로 모르는 동안 손가락을 움직여 천천히 엉덩이 구멍 주위를 만진다. 그리고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는다.
“아...아!”
‘아..이런 엉덩이는 안 돼....’
마음과는 정 반대로, 손가락의 움직임은 자꾸 격해진다. 이미 멈추는 것은 할 수 없다.
“아..아..”
‘어째서...어째서...기분이 좋지?’
어느덧 그녀는 쾌락에 몸을 맡기게 되었다.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왼손으로는 어널을 만지고, 입으로는 자지를 빨고 돌리는 아이돌..그러면서도 그녀가 자아내는 분위기는 조금도 없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한계에 다가가고 있었다.
“자..간다. 분명하게 맛봐”
“가!”
뿌직...
“응...음...”
그녀의 뺨이 부풀어 오른다.
벌컥, 벌컥.
사랑스러운 그녀의 목이 나의 정액을 삼킨다.
‘맛있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맛있는 거지?’
넋을 잃어 고간을 만지는 양손을 나의 자지로 향하게 할 수 있었다.
츄우츄우..
“...(좀...더!!)”
츄욱츄욱..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아까워 하면서 빨아 먹으려 한다.
가만히 두면 입에 계속 물고 있을 것 같다.
이대로는 결말이 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아까운 듯이 하는 그녀.
“자, 다시 한번 물어볼게. 나루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정액. 남자의 정액이야. 정말 맛있어. 나루는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좀 더 마시고 싶지?”
“응.”
“그러면 섹스하자.”
“에..안 돼. 그런거..안되요.”
“여기까지 겨우 왔어. 그런거 없을거야. 게다가 섹스하면 정액을 마실 수 있어.”
“그래도 이상해. 지금까지는 나루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야. 그러니까..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상관없잖아.”
재미있는..아직 선을 긋고 있다니.
“그렇지 않아. 아이돌은 모두의 동경의 존재지?”
“응.”
“그러니까, [아이돌은 성의 전도사같은 존재야.]”
“그런가?”
‘아..그래..그래..’
“자, [누구든 상관하지 않고 섹스하는 것은 당연]한거야.”
“응..당연해..”
여기까지 하면 이제 OK인 것이다.
여기서 나는 조금 취향을 바꾸어 줄 생각이 났다.
“제대로 말하자면, [음란하다고 말하는 것은 엉덩이 구멍으로 하는 것이야.]”
“네?”
예정 대로에다가 처녀의 존재만은 지켜준다. 그 대신
“[섹스는 남자의 자지를 엉덩이 구멍에 넣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 [보지에 자지를 넣은 것은 일부 변태만이 하는 것이야.] 나루는 변태야?”
“아..아냐. 나루는 변태 아닌걸...보지에 자지를 넣는 변태 같은 일은 하고 싶지 않아.”
“그러면 아이돌인 나루는 섹스 할까?”
“응. 그렇지만 나루는 처음이니까. 살살해줘.”
활기차게 대답을 하면서 그녀는 이쪽으로 엉덩이 구멍을 열어 보였다.
자신이 아이돌인 것은 사실이다. 이곳에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음란하다고 하는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녀는 스스로의 표정으로부터 의심감을 없에 갔다.
상냥하게 하지 않아도, 아까부터 잘 만지고 있었으므로, 그녀의 항문은 잘 분비 되어 있었다.
천천히 들어갈 수 있지만, 도중에 멈추면 귀찮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단숨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히기...익”
몸 전체가 경련하는 느낌.
당분간은 나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 준다.
“아...우.....아.....”
숨이 괴로운 것인지, 그녀는 금붕어와 같이 입을 뻐금 거린다.
“아...하웃...하앙...하앙...”
그런데도, 조금 전의 [매우 기분 좋은 일]이라고 한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픔도 포함해서 조금씩 그녀의 반응에 변화가 오고 있었다.
“아...아응...기분이...좋아...”
이윽고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응...아흣...”
상당히 기분이 좋겠지. 보지는 벌써 홍수였다.
“아..가버린다...가버린다.”
처음의 섹스일텐데, 몸이 비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면은 있어도, 저항의 모습은 없다 .완전히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퍽퍽퍽
“으...안쪽에..안쪽까지 온다...자지가 나의 엉덩이 구멍을...벽에 닿고 있어...기분이..좋아.”
아직은 이성적.
퍽퍽퍽
“나루는...나루는..아..아이돌이..되길 잘한거 같아.”
입에서 침을 흘리고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
퍽퍽퍽
이윽고, 무엇인가가 자꾸자구 솟아 오른다.
“아...너무 좋아!!”
지금까지 맛 본 적이 없는, 폭포와 같이 복받쳐 오는 물결이 그녀를 삼켰다.
“하..하...”
“가버린건가?”
나는 그녀의 어널로부터 자지를 뽑아내며 말했다.
“자..포상이다. 잘 맛보라고.”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그녀는, 어쩐지 나른한 듯하면서도, 그럼에도 나의 자지를 기쁜 듯이 입에 문다. 약간 묻어 있는 자신의 오물은 신경도 쓰지 않고.
드콩드콩...
“응...”
진하고, 진한..
“음..맛있다. 맛있는 것..”
나의 계획에는 이상이 없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지었다.
청순파 아이돌 유키모리 나루는 [하루종일 음란한 일만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얼굴로 추잡한 말을 연발하는 창녀]로 살아가게 해놓았다.
물론 스캔들은 장소 상관하지 않고, 어널 섹스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돌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것도 시간 문제였다. 나의 소리와 모습에 모자이크를 건 비디오를 업자에게 흘리면, 주간지는 입을 다물지 않을 것이다. 소속사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녀는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충 뒤처리를 하고,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영력을 보내고 나서 분장실을 나왔다.
“겨우 찾아 냈군요.”
한 여자가 나를 불러 세운 것은, 내가 TV방송국을 나와 나의 차로 돌아가는 도중에 있는 공원을 지날 때 였다.
“넌 누구냐?”
“최근, 도우만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에 수개월 전 파문한 제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도우만님은 당신을 매우 비정상적으로 무서워 하고 계셔요. 그 도우만님이...도대체 어떻게 된 거죠?”
“하..누군가 했던, 그 노인네의 제자인가? 응? 나는 이미 그 영감에게 용무가 없다.”
“그 쪽은 없을지 몰라도 저는 있네요. 당신의 힘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도우만님에게 위험이 미치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나의 역할. 조금 손 봐주겠어요.
그 여자는 뭐라고 더 말하기 전에 내게 달려왔다.
그녀의 손에 권총이 들려 있는 것은 팔을 빼앗긴 후였다.
“뭐냐!! 갑자기. [ 그 손을 떼어 놓아라.]”
나는 강하게 그녀에게 영력을 일으켰다.
“으..윽..아니, 안 되요. 이 상황으로는 어떻게 생각해도 손을 놓을 이유가 없다. 당신..지금 영력을 사용한 거군요.”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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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제가 한달간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해외 여행이죠.
때문에 기간동안 모든 활동을 접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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