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횐님들의 요청으로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악플은 삼가 해 주시구요
건전한 제안은 받겠습니다.
본격 노출
1부 2장 요약: 본격 노출(누드 출사)
노출 플레이로 새로운 성적 재미를 찾아가면서
이제는 혼자만 아내의 노출을 즐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아내를 공유하고 싶은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아내의 은밀한 모습을 공개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아내와 은밀한 노출을 즐기기 위해서
찾아간 카페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노출 플레이를 위해서 발가벗기다시피 입혀서 데려온 아내를 보는 친구의 눈빛은,…
지난번 노출 출사 후 아내에게 조금씩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성에 대해서 대담해져 간다는 것과 노출이 점점 심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날씨가 더워지는 것도 있으려니와
노출 출사 이후 노출에 의한 쾌락을 아는 듯하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젠 가능하다.
아무리 집에서 살림하고 있어도 화장 좀 하고 있으라는 말도
들은 척도 않던 아내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야한 속옷 차림으로 퇴근하는 나를 반겨준다.
새로 재혼한 기분이랄까…
그 일 이후 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이나 유원지를 찾아다니며
노출을 즐겼다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갈수록 대범해지고 과감해 져 갔다
처음에는 내가 아내의 노출을 부추겼으나
이제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벗고 다닌다.
고기 맛을 안 것일까?
주말을 맞아 조용한 교외에 있는 카페에 가서 노출플레이도 하고
술도 한잔하기로 약속하고 아내와 같이 경기도 외곽에 있는 한 카페에 갔다
물론 남들에게 아내를 노출시키기 위해서 발가벗겨서 데리고 갔다
기분 같아서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홀딱 벗겨서
데리고 가고 싶지만 풍기 문란 죄를 범하고 싶진 않으니까.
가평 일대를 돌며 노출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
저녁식사 후 강변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에 들어가기 위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야.. 오랬만이다.
나 모르겠냐?
허억~~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내가 모를리가 있겠는가 중고등하교 합쳐서 6년간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그의 이름은 정종두..
중3때 이미 인근 고등학교 짱들을
때려 눕이고 짱이된 전설적인 동창생.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조직 폭력배들에게 스카우트
되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야 임만 정말 기억 안나 나 종두야 정종두..
으 그래.. 이제 생각난다. 그래 오래만이야
종두의 눈빛이 아내의 온몸을 핥고 지나간다.
망사 레이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내.
망사 레이스 이지만 속에 내피가 있어서
속이 적나라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밝은 곳에서 보면
속옷 색이나 형태는 충분히 보일 만큼의 노출 수위이다..
종두의 음흉한 눈빛을 보고는 당황해서 잠시 생각에 빠졌던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린다.
큰일이다 저런 질 나쁜 녀석에게 야한 차림의 아내를 보이다니
종두:어쩐 일이야? 난 여기서 아는 후배 기다리려고 왔는데
넌 집사람이랑 데이트 왔어?
어 그냥 차나 한잔 하고 갈려고..
종두: 잘됐네 후배 올 때까지 오랜만에 옛날이야기나 좀 하자
나는 당황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 친구 앞에서 자신의 노출을 보여주기는
부끄러웠는지 행동거지가 조심스러워진다.
아내에게 먼저 들어갈 것을 권하고는 종두가 우리 뒤를 따른다.
큰일이다…!
앞서 가는 아내의 뒷모습은 종두의 음흉함을 깨우고도 남을만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망사 티팬티를 입혔는데..
원피스 속에 내피가 있지만 워낙 얇은 재질이어서
뒤에서 보면 망사 팬티가 다 비쳐 보인다..
이 순간 종두의 머릿속에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져 있겠지
이런…!
카페 테이블이 유리다..
앞에서 보면 아내 팬티가 다보일 텐데…
아내 앞에 앉은 종두의 눈은 노골적으로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든다.
흰색…!
종두는 아내의 속옷을 보고 말았다
친구에게 아내의 은밀한 곳을 보여주다니..
아내는 부끄러워서 종두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있다.
카메라 가방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는 아내,,
한편으로는 질 나쁜 친구 녀석에게 아내를 노출 시키고 있자니
짜증이 났지만 은근히 흥분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
내 카메라를 보면서 종두가 말한다.
종두: 너 사진 찍는 취미 있냐?
아아.. 그냥 날씨도 좋고해서 가지고 왔어
종두: 날씨도 좋고 제수씨 몸매도 좋고? 하하하..
아내의 얼굴이 빨개진다..
종두: 하긴 뭐 제수씨 정도의 미모면 사진 찍을 맛나지 나도 사진 좀 찍는데.
그래? 그런 취미가 있어?
종두: 그런 건 아니고 건설업을 하다보니까 찍을 일이 많아서 좀 알지
아아..
종두는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서 내게 건넨다
무석 건설..!
종두: 너도 명함 하나줘..
주고 싶진 않지만 내 명함을 줬다
종두: 야. 너도 건설회사 다니냐? 대기업 건설회사 대리라,,
녀석 출세했는데, 우리 회사 너희 회사 하청도 받는데 몰랐냐?
아 그랬어, 난 뭐 업체 관리는 안하니까..
종두: 야 이거 친구가 아니고 고객님이다야..잘 부탁드립니다. 고객님 하하하..
그때 종두의 후배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종두가 그자를 인사 시킨다
종두: 인사해라 형님 친구 분이시다 앞으로 형님으로 모셔라
앞으로?...
그게 무슨 뜻인가 의아했다…
처음뵙것습니다요 서덕만 입니다요//
종두: 그리고 이 형님이 우리 고객님이시다
**건설회사 다니신다 앞으로 잘보여야 된다
알것냐?
덕만: 예 형님.
거의 90도로 인사를 한다
종두: 난 이만 바빠서 일어나야겠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어 그래…
종두: 참, 이 녀석도(종두 후배 덕만) 사진에 조예가 깊다.
.담에 제수씨 모델로 사진한번
찍게 해 줘라?
종두: 왜 대답이 없나? 친구끼리 그런 것도 못하냐?
당장이라도 요절을 낼 듯한 표정으로 쏘아본다.
어어 그래에…무어.. 기회 되면 그러지 뭐..
종두: 그래 조만간에 함 찾아갈게, 제수씨 우리 다음에 또 봐요
아내는 어색하게 일어서면서
네 그래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덕만은 90도로 인사를 하고 건들거리며 종두의 뒤를 따라 나간다<
아내: 오빠 저사람 오빠친구야?
어 중고등하고 같이 다녔어
아내: 조폭 같애
그럴 거야 아마도…
아내: 오빠 무섭다
괜찮아 친구들 괴롭히는 놈은 아니야..
아내: 그런데 아까 나를 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었어,
예기하면서 계속 내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떨려서 죽는 줄 알았어..
남자들 다 그래, 오늘 공원에서 남자들 시선을 느껴봐서 알거 아니야..
아내: 근데 아까 긴장되고 겁나면서도 은근히 흥분되더라 ㅋㅋ
뭐야? ㅋㅋ 나참..하하하..
아내: 아까 나를 모델로 사진 찍고 싶다던데 정말 찾아오면 어쩌지?
오빠는 못 오게 하고 나 혼자만 데리고 가서 사직 찍으려고 하면 어쩌지?
괜찮아 내가 있잖아 나만 믿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걱정이다..
그 일이 있은 후 아무 일 없이 3주가 지나갔다
항상 그렇듯 주말마다 아내의 옷을 발가벗겨서
데리고 다니면서 남들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아내와 나는 춘천 쪽으로 노출 출사를 계획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물론 아내를 발가벗긴 채.
흰색 스판 배꼽티에 무릎 위 30센티까지 보이는 초미니 청치마를 입혔다
조금만 허리를 숙이거나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이는 정도의 미니를 입혔다…
오늘은 특별히 더 과감한 노출을 위해서 노팬티로…
대신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서 조금 짖은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겼다
혹시 모르니까 가능한 잘 안 보이는 커피색으로, 검정색은 너무 더우니까..
아내가 입은 옷은 전부 4개다
배꼽티, 망사브라, 청미니스커트, 커피색 팬티스타킹…
모르긴 해도 노팬티로 사람들 앞에서 걸어 다니면 쾌감이 최고조가 될 듯하다
주차장에서 차에 오르려는 순간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종두였다..
옆에는 후배 서덕만도 함께…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빨라진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하긴 노팬티 초미니 스커트 차림이니 아니 그러하겠는가…
치마는 조심하면 된다 하더라고 아내의 가슴이 걱정되었다
얇은 망사 브래지어여서
혹시라도 유두가 돌출 된 건 아닌가. 힐긋 보았다
다행히 유두가 돌출되거나 비쳐보이지는 않았다
종두: 출가 가나봐? 그럴 줄 알고 우리도 왔어, 괜찮지?
그럼 안 되다고 하겠는가.
서덕만이 예전과 같이 90도로 인사를 한다.
오랜만입니다요 행님.
어어..그..그래요.
아내 역시 어색하게 웃으면 인사를 한다.
종두: 이왕 가는 거 내 차로 가자
어찌 정종두의 명령을 거역하겠는가..
연예인들이나 탄다는 스타크래프트.
서덕만이 운전하고 우리는 뒤쪽에 앉았다
물론 종두는 아내의 앞쪽에..
큰일이다…!
아직은 차 안이 어두운데 커튼을 열고 야외로
나가면 아내가 노팬티라는 것을 알게 될 텐데.
서덕만: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종두: 어디로 갈려구 했었냐?
추..춘처언..
종두: 덕만아 춘천이란다..
덕만: 예 형님..
차가 스르르 아파트 단지를 벗어난다.
종두가 커튼을 열었다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내의 다리 사이로 햇살이 부서진다.
예쁘다….!
종두의 시선은 아내에게 고정된다.
부끄러워서 눈도 들지 못하는 아내..
종두의 눈이 아내의 하이힐에서 종아리를 타고 무릎,,허벅지..
그리고 팬티 사이에 고정된다.
가져온 짐은 이미 서덕만이 짐칸에 실어버려서 가릴 것도 없는 상황..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치마를 끌어내리면 손바닥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리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으리라..
종두는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는 아내를 음흉한 눈으로 겁탈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건달 친구에게 아내를 보여준다.…
정말 싫지만,,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다.
이런 상황을 오히려 즐겨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휴식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오며
최대한 치마를 끌어내리는 동작을 취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종두.
차 옆에서 기다리던 종두는 아내를 먼저 차에 태우면서 뒤에서 아내를 훔쳐본다.
차에 들어가 앉기 위해서 허리를 숙이는 아내.
종두의 눈빛이 빛난다.
헉...노팬티~~~!
종두의 눈빛은 이게 왠 떡이냐는 듯하다
차에 타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가렸지만
다리를 들면서 청치마가 올라가는 차에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그게 손으로 다 가려질 수 있겠는가.
아내도 분명히 알 것이다 자신이 노팬티라는 사실을 종두가 눈치 챈 것을…
춘천 가는 길이 왜 이렇게도 멀게 느껴지는지..
가는 동안 내내 종두는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남편인 나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하다
하긴 뭐가 무섭겠는가. 한주먹꺼리도 안되는데…
아내는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할까? 문득 궁금해진다.
자기 안 피곤해? 라며 아내 쪽을 바라보았다
헉…
면 티셔츠 위로 아내의 유두가 봉긋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안다.
아내는 흥분되면 유두가 봉긋하게 커진다는 것을…
남편 친구에게 거의 발가벗겨진 자신의 몸이 적나라하게
보여 지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부끄러움에 떨면서 유두가 봉긋하게 커지면서 흥분하고 있는
아내와 당황하는 나를 보면서 종두는 자신의 힘을 과시 하는듯하다
종두: 제수씨는 날도 더운데 스타킹 신으면 덥지 않나요?
아내: 괜찮아요. 아직은…
종두가 나를 보면 말한다.
종두: 제수씨 더운데 꼭 스타킹 신겨서 데리고 다닐 필요 없잖아?
그러야 무어….
나는 말을 흐린다.
힐긋 아내를 보았다
휴게소에서 흘러내린 팬티스타킹을 얼마나 당겨 신었는지
배꼽티와 청미니 스커트 사이에 팬티스타킹 족히 5센티는
올라와있다 노팬티 안 들키려고 치마를 자꾸 당기니까
팬티스타킹이 위로 노출될 수 밖에,…
노팬티 상태에서 저렇게 팬티스타킹을 당겨 신으면
음부가 눌려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아내의 음부는 어떤 상태일까?
팬티스타킹 봉제 선에 눌려서 아플까 아니면 묘한 흥분으로
애액이 팬티스타킹을 적시고 있을까?
아마 유두의 상태로 봐서는 애액이 팬티스타킹을 적시고 있을 것이다.
드디어 춘천에 도착.
종두는 차에서 내려서 뒤에서 따라 내리는 아내를 부축한다.
아내의 한쪽 다리가 땅바닥에 닫자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간다.
또다시 종두의 눈빛이 빛난다.
분명히 팬티스타킹 사이로 비치는 검은 무언가를 보았을 것이다.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 촬영 준비를 한다.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를 보았다 최고급 백통 렌즈를 장착한 최고급 모델이다.
아내의 발가벗은 모습을 담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한듯하다.
그리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아내는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 속에 담기기 시작한다.
종두: 제수씨 이제 좀 분위기를 바꿔서 아웃 포커싱으로 촬영해 볼게요.
저기 계단위에 올라가서 저쪽 먼 산을 바라보며 서있으세요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 스트로브(후레쉬)가 빛을 발한다.
찰칵 찰칵..
백통 렌즈의 성능을 나는 잘 안다 비록 3M 앞이지만
아내의 팬티 속이 바로 앞에 있는 듯 보일 것이다
그리고 흥분에 젖어 번들거리는 팬티 스타킹속의 아내 음부를 감상하면서….
난 보았다 종두와 달리 뒤늦게 아내가 노팬티라는 사실을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서 처음 확인하게 된 덕만의 야릇한 웃음을…
다음편에 계속
다음편(1 부3장) 예고
춘천 출사에서 아내는 노팬티 차림으로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에 담겨진다.
그리고 종두와 덕만은 아내와 같이 2박 3일간의 출사를 제안한다.
출사 당일 회사에 급한 일로인해 어쩔 수 없이 아내 혼자 출사에 보내게 되는데..
두 남자와 같이 간 2박 3일간의 출사에서 과연 무슨일이…
남편이 회사 업무에 정신이 없는 사이 종두와 덕만은
3박4일간 서해에 있는 한 섬으로의 출사 여행을 계획하고...
아내를 데리고 가겠다고 통보하는데, 협박에 가까운 부탁을
거절 못한 남편은 또다시 아내 혼자 출사를 보내고…
출사를 다녀온 후 조금씩 변해가는 아내..
그런 아내를 유린하는 종두와 덕만.
올립니다.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악플은 삼가 해 주시구요
건전한 제안은 받겠습니다.
본격 노출
1부 2장 요약: 본격 노출(누드 출사)
노출 플레이로 새로운 성적 재미를 찾아가면서
이제는 혼자만 아내의 노출을 즐길 것이 아니라
남들과 아내를 공유하고 싶은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아내의 은밀한 모습을 공개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아내와 은밀한 노출을 즐기기 위해서
찾아간 카페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노출 플레이를 위해서 발가벗기다시피 입혀서 데려온 아내를 보는 친구의 눈빛은,…
지난번 노출 출사 후 아내에게 조금씩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성에 대해서 대담해져 간다는 것과 노출이 점점 심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날씨가 더워지는 것도 있으려니와
노출 출사 이후 노출에 의한 쾌락을 아는 듯하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젠 가능하다.
아무리 집에서 살림하고 있어도 화장 좀 하고 있으라는 말도
들은 척도 않던 아내가 예쁘게 화장을 하고 야한 속옷 차림으로 퇴근하는 나를 반겨준다.
새로 재혼한 기분이랄까…
그 일 이후 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이나 유원지를 찾아다니며
노출을 즐겼다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갈수록 대범해지고 과감해 져 갔다
처음에는 내가 아내의 노출을 부추겼으나
이제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벗고 다닌다.
고기 맛을 안 것일까?
주말을 맞아 조용한 교외에 있는 카페에 가서 노출플레이도 하고
술도 한잔하기로 약속하고 아내와 같이 경기도 외곽에 있는 한 카페에 갔다
물론 남들에게 아내를 노출시키기 위해서 발가벗겨서 데리고 갔다
기분 같아서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홀딱 벗겨서
데리고 가고 싶지만 풍기 문란 죄를 범하고 싶진 않으니까.
가평 일대를 돌며 노출 사진을 찍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간다
저녁식사 후 강변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에 들어가기 위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야.. 오랬만이다.
나 모르겠냐?
허억~~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내가 모를리가 있겠는가 중고등하교 합쳐서 6년간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그의 이름은 정종두..
중3때 이미 인근 고등학교 짱들을
때려 눕이고 짱이된 전설적인 동창생.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조직 폭력배들에게 스카우트
되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야 임만 정말 기억 안나 나 종두야 정종두..
으 그래.. 이제 생각난다. 그래 오래만이야
종두의 눈빛이 아내의 온몸을 핥고 지나간다.
망사 레이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내.
망사 레이스 이지만 속에 내피가 있어서
속이 적나라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밝은 곳에서 보면
속옷 색이나 형태는 충분히 보일 만큼의 노출 수위이다..
종두의 음흉한 눈빛을 보고는 당황해서 잠시 생각에 빠졌던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린다.
큰일이다 저런 질 나쁜 녀석에게 야한 차림의 아내를 보이다니
종두:어쩐 일이야? 난 여기서 아는 후배 기다리려고 왔는데
넌 집사람이랑 데이트 왔어?
어 그냥 차나 한잔 하고 갈려고..
종두: 잘됐네 후배 올 때까지 오랜만에 옛날이야기나 좀 하자
나는 당황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 친구 앞에서 자신의 노출을 보여주기는
부끄러웠는지 행동거지가 조심스러워진다.
아내에게 먼저 들어갈 것을 권하고는 종두가 우리 뒤를 따른다.
큰일이다…!
앞서 가는 아내의 뒷모습은 종두의 음흉함을 깨우고도 남을만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망사 티팬티를 입혔는데..
원피스 속에 내피가 있지만 워낙 얇은 재질이어서
뒤에서 보면 망사 팬티가 다 비쳐 보인다..
이 순간 종두의 머릿속에서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져 있겠지
이런…!
카페 테이블이 유리다..
앞에서 보면 아내 팬티가 다보일 텐데…
아내 앞에 앉은 종두의 눈은 노골적으로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든다.
흰색…!
종두는 아내의 속옷을 보고 말았다
친구에게 아내의 은밀한 곳을 보여주다니..
아내는 부끄러워서 종두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있다.
카메라 가방으로 간신히 가리고 있는 아내,,
한편으로는 질 나쁜 친구 녀석에게 아내를 노출 시키고 있자니
짜증이 났지만 은근히 흥분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
내 카메라를 보면서 종두가 말한다.
종두: 너 사진 찍는 취미 있냐?
아아.. 그냥 날씨도 좋고해서 가지고 왔어
종두: 날씨도 좋고 제수씨 몸매도 좋고? 하하하..
아내의 얼굴이 빨개진다..
종두: 하긴 뭐 제수씨 정도의 미모면 사진 찍을 맛나지 나도 사진 좀 찍는데.
그래? 그런 취미가 있어?
종두: 그런 건 아니고 건설업을 하다보니까 찍을 일이 많아서 좀 알지
아아..
종두는 지갑에서 명함을 꺼내서 내게 건넨다
무석 건설..!
종두: 너도 명함 하나줘..
주고 싶진 않지만 내 명함을 줬다
종두: 야. 너도 건설회사 다니냐? 대기업 건설회사 대리라,,
녀석 출세했는데, 우리 회사 너희 회사 하청도 받는데 몰랐냐?
아 그랬어, 난 뭐 업체 관리는 안하니까..
종두: 야 이거 친구가 아니고 고객님이다야..잘 부탁드립니다. 고객님 하하하..
그때 종두의 후배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종두가 그자를 인사 시킨다
종두: 인사해라 형님 친구 분이시다 앞으로 형님으로 모셔라
앞으로?...
그게 무슨 뜻인가 의아했다…
처음뵙것습니다요 서덕만 입니다요//
종두: 그리고 이 형님이 우리 고객님이시다
**건설회사 다니신다 앞으로 잘보여야 된다
알것냐?
덕만: 예 형님.
거의 90도로 인사를 한다
종두: 난 이만 바빠서 일어나야겠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어 그래…
종두: 참, 이 녀석도(종두 후배 덕만) 사진에 조예가 깊다.
.담에 제수씨 모델로 사진한번
찍게 해 줘라?
종두: 왜 대답이 없나? 친구끼리 그런 것도 못하냐?
당장이라도 요절을 낼 듯한 표정으로 쏘아본다.
어어 그래에…무어.. 기회 되면 그러지 뭐..
종두: 그래 조만간에 함 찾아갈게, 제수씨 우리 다음에 또 봐요
아내는 어색하게 일어서면서
네 그래요 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다.
덕만은 90도로 인사를 하고 건들거리며 종두의 뒤를 따라 나간다<
아내: 오빠 저사람 오빠친구야?
어 중고등하고 같이 다녔어
아내: 조폭 같애
그럴 거야 아마도…
아내: 오빠 무섭다
괜찮아 친구들 괴롭히는 놈은 아니야..
아내: 그런데 아까 나를 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었어,
예기하면서 계속 내 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떨려서 죽는 줄 알았어..
남자들 다 그래, 오늘 공원에서 남자들 시선을 느껴봐서 알거 아니야..
아내: 근데 아까 긴장되고 겁나면서도 은근히 흥분되더라 ㅋㅋ
뭐야? ㅋㅋ 나참..하하하..
아내: 아까 나를 모델로 사진 찍고 싶다던데 정말 찾아오면 어쩌지?
오빠는 못 오게 하고 나 혼자만 데리고 가서 사직 찍으려고 하면 어쩌지?
괜찮아 내가 있잖아 나만 믿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걱정이다..
그 일이 있은 후 아무 일 없이 3주가 지나갔다
항상 그렇듯 주말마다 아내의 옷을 발가벗겨서
데리고 다니면서 남들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아내와 나는 춘천 쪽으로 노출 출사를 계획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물론 아내를 발가벗긴 채.
흰색 스판 배꼽티에 무릎 위 30센티까지 보이는 초미니 청치마를 입혔다
조금만 허리를 숙이거나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이는 정도의 미니를 입혔다…
오늘은 특별히 더 과감한 노출을 위해서 노팬티로…
대신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서 조금 짖은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겼다
혹시 모르니까 가능한 잘 안 보이는 커피색으로, 검정색은 너무 더우니까..
아내가 입은 옷은 전부 4개다
배꼽티, 망사브라, 청미니스커트, 커피색 팬티스타킹…
모르긴 해도 노팬티로 사람들 앞에서 걸어 다니면 쾌감이 최고조가 될 듯하다
주차장에서 차에 오르려는 순간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종두였다..
옆에는 후배 서덕만도 함께…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빨라진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하긴 노팬티 초미니 스커트 차림이니 아니 그러하겠는가…
치마는 조심하면 된다 하더라고 아내의 가슴이 걱정되었다
얇은 망사 브래지어여서
혹시라도 유두가 돌출 된 건 아닌가. 힐긋 보았다
다행히 유두가 돌출되거나 비쳐보이지는 않았다
종두: 출가 가나봐? 그럴 줄 알고 우리도 왔어, 괜찮지?
그럼 안 되다고 하겠는가.
서덕만이 예전과 같이 90도로 인사를 한다.
오랜만입니다요 행님.
어어..그..그래요.
아내 역시 어색하게 웃으면 인사를 한다.
종두: 이왕 가는 거 내 차로 가자
어찌 정종두의 명령을 거역하겠는가..
연예인들이나 탄다는 스타크래프트.
서덕만이 운전하고 우리는 뒤쪽에 앉았다
물론 종두는 아내의 앞쪽에..
큰일이다…!
아직은 차 안이 어두운데 커튼을 열고 야외로
나가면 아내가 노팬티라는 것을 알게 될 텐데.
서덕만: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종두: 어디로 갈려구 했었냐?
추..춘처언..
종두: 덕만아 춘천이란다..
덕만: 예 형님..
차가 스르르 아파트 단지를 벗어난다.
종두가 커튼을 열었다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내의 다리 사이로 햇살이 부서진다.
예쁘다….!
종두의 시선은 아내에게 고정된다.
부끄러워서 눈도 들지 못하는 아내..
종두의 눈이 아내의 하이힐에서 종아리를 타고 무릎,,허벅지..
그리고 팬티 사이에 고정된다.
가져온 짐은 이미 서덕만이 짐칸에 실어버려서 가릴 것도 없는 상황..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치마를 끌어내리면 손바닥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리려고 애쓰는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으리라..
종두는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는 아내를 음흉한 눈으로 겁탈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건달 친구에게 아내를 보여준다.…
정말 싫지만,,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다.
이런 상황을 오히려 즐겨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휴게소에서 간단한 휴식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오며
최대한 치마를 끌어내리는 동작을 취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종두.
차 옆에서 기다리던 종두는 아내를 먼저 차에 태우면서 뒤에서 아내를 훔쳐본다.
차에 들어가 앉기 위해서 허리를 숙이는 아내.
종두의 눈빛이 빛난다.
헉...노팬티~~~!
종두의 눈빛은 이게 왠 떡이냐는 듯하다
차에 타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가렸지만
다리를 들면서 청치마가 올라가는 차에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그게 손으로 다 가려질 수 있겠는가.
아내도 분명히 알 것이다 자신이 노팬티라는 사실을 종두가 눈치 챈 것을…
춘천 가는 길이 왜 이렇게도 멀게 느껴지는지..
가는 동안 내내 종두는 흐뭇한 표정으로 아내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
남편인 내가 있는데도…
남편인 나는 신경도 쓰지 않는 듯 하다
하긴 뭐가 무섭겠는가. 한주먹꺼리도 안되는데…
아내는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할까? 문득 궁금해진다.
자기 안 피곤해? 라며 아내 쪽을 바라보았다
헉…
면 티셔츠 위로 아내의 유두가 봉긋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안다.
아내는 흥분되면 유두가 봉긋하게 커진다는 것을…
남편 친구에게 거의 발가벗겨진 자신의 몸이 적나라하게
보여 지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부끄러움에 떨면서 유두가 봉긋하게 커지면서 흥분하고 있는
아내와 당황하는 나를 보면서 종두는 자신의 힘을 과시 하는듯하다
종두: 제수씨는 날도 더운데 스타킹 신으면 덥지 않나요?
아내: 괜찮아요. 아직은…
종두가 나를 보면 말한다.
종두: 제수씨 더운데 꼭 스타킹 신겨서 데리고 다닐 필요 없잖아?
그러야 무어….
나는 말을 흐린다.
힐긋 아내를 보았다
휴게소에서 흘러내린 팬티스타킹을 얼마나 당겨 신었는지
배꼽티와 청미니 스커트 사이에 팬티스타킹 족히 5센티는
올라와있다 노팬티 안 들키려고 치마를 자꾸 당기니까
팬티스타킹이 위로 노출될 수 밖에,…
노팬티 상태에서 저렇게 팬티스타킹을 당겨 신으면
음부가 눌려서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아내의 음부는 어떤 상태일까?
팬티스타킹 봉제 선에 눌려서 아플까 아니면 묘한 흥분으로
애액이 팬티스타킹을 적시고 있을까?
아마 유두의 상태로 봐서는 애액이 팬티스타킹을 적시고 있을 것이다.
드디어 춘천에 도착.
종두는 차에서 내려서 뒤에서 따라 내리는 아내를 부축한다.
아내의 한쪽 다리가 땅바닥에 닫자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간다.
또다시 종두의 눈빛이 빛난다.
분명히 팬티스타킹 사이로 비치는 검은 무언가를 보았을 것이다.
간단히 짐을 정리하고 촬영 준비를 한다.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를 보았다 최고급 백통 렌즈를 장착한 최고급 모델이다.
아내의 발가벗은 모습을 담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한듯하다.
그리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아내는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 속에 담기기 시작한다.
종두: 제수씨 이제 좀 분위기를 바꿔서 아웃 포커싱으로 촬영해 볼게요.
저기 계단위에 올라가서 저쪽 먼 산을 바라보며 서있으세요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 스트로브(후레쉬)가 빛을 발한다.
찰칵 찰칵..
백통 렌즈의 성능을 나는 잘 안다 비록 3M 앞이지만
아내의 팬티 속이 바로 앞에 있는 듯 보일 것이다
그리고 흥분에 젖어 번들거리는 팬티 스타킹속의 아내 음부를 감상하면서….
난 보았다 종두와 달리 뒤늦게 아내가 노팬티라는 사실을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서 처음 확인하게 된 덕만의 야릇한 웃음을…
다음편에 계속
다음편(1 부3장) 예고
춘천 출사에서 아내는 노팬티 차림으로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에 담겨진다.
그리고 종두와 덕만은 아내와 같이 2박 3일간의 출사를 제안한다.
출사 당일 회사에 급한 일로인해 어쩔 수 없이 아내 혼자 출사에 보내게 되는데..
두 남자와 같이 간 2박 3일간의 출사에서 과연 무슨일이…
남편이 회사 업무에 정신이 없는 사이 종두와 덕만은
3박4일간 서해에 있는 한 섬으로의 출사 여행을 계획하고...
아내를 데리고 가겠다고 통보하는데, 협박에 가까운 부탁을
거절 못한 남편은 또다시 아내 혼자 출사를 보내고…
출사를 다녀온 후 조금씩 변해가는 아내..
그런 아내를 유린하는 종두와 덕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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