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댓글이 힘입어 조금더 연결해봅니다..
역시 작가들은 추천과 댓글발로 글써나봅니다..괜히 추천구글한는듯..ㅋㅋ
사실 뭐 잘갖추어 쓴글이 아니라..큰 기대는 안하네요...
그래도 잼나게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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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저분하죠..아까 주인님이 침을 사정없이 뱉어 놓으셔서...냄새가?..."
꽤 많은양의 침이 자지에 뱉어졌기에 비록 팬티를 다시입고 시간이 좀 지났긴 하였지만
완전히 마른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축축히 젖어 있는건 아니지만
끈적한 액체에 의해 자지털들이 엉켜있는듯도 했고, 무엇보다 오래된 침의 구릿한 냄새가
팍 풍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취정도의 수준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믹스커피와 담배에 찌든 아저씨들의 역겨운 침이 아니라
20살 꽃청춘은 아닐지라도 나름 겉으로는 단정하고 깔끔한스타일의 아가씨의 그것이였니까요.
" 아뇨..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당당히 자지를 보란듯이 내밀고 있는 최차장앞에 조신하게 무릎을 꿇은채
자지앞에 얼굴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손으로 살며시 만져가며 꼼꼼히 살펴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그날 날 미치게 했던게 이거였구나...왜 이렇게 이쁘지...남자게 이렇게 이쁘게 느끼기느.."
" 참이뻐요..최차장님..."
" 아..뭐.이쁘다뇨..남자한테 이쁘다니...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데요..허허.."
" 아뇽..뭐 나쁜의미의 이쁜건아니고....음..잘생겼떠요..차장님 얼굴만큼이나..헤.."
갑자기 평상시의 맹한 목소리로 마치 애교라도 부리든 살살 눈웃음을 치면 얼굴을 한층더 자지가까이 가져대
대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잠시만요..혹시나 또 여기서 누가 오면...바로 보이겠어요.자리좀 옮기는게 어떨까요..
제가 너무 급히 내렸네요...조차장님 반응을 바로 알고싶어서...좀 성급했죠?.."
" 아..급한건 아니고...뭐 암튼..그런데 어디로...."
" 딱히 누가 오면 편하게 할곳이 있는건 아니네요...사실 올라올 사람이 없는데, 차장님 올라오신게
이상한거죠...제자리에서 그렇게 있다가 들켜보긴 첨이네요.하하."
" 첨이란건 자주 하시나봐요...회사에서..."
" 아뭐..하.그렇게 되나요....아 괜히 민망해지네..."
" 우리사이에 무슨 민망이 있겠어요...."
" 우리사이...하 이것봐라..벌써 우리사이...하긴뭐...뭐 이것저것 따지는게 더 이상하긴하다.."
우리사이라는 조차장의 말에 갑자기 무슨특별한 사이처럼 역이는게 조금 못마땅한느낌이였지만,
더이상 민망해할것이 남아 있는 사이가 아니란것은 확실하다고 느끼는건 최차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냥 출입구 문만 잠그고 갈께요..제자리에 가계세요...."
최차장은 출입구 유리문을 잠그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 아씨..그냥 아까 바로 하던지 말든지 했어야지..괜히 뭐 자리 준비하고 이건 뭐야...번그럽게 되버렸네."
최차장의 자리엔 조차장이 다소곳이 앉아 최차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이거 뭐든 기회생겼을때 바로 해야되는데,,,괜히 시간끌다보니...좀 어색하네요..그쵸.."
" ㅎㅎ 좀 그래요...우리둘다 좀 웃긴것 같애요..ㅎㅎ"
" 아뭐야 또 우리래..저년이 진짜 뭔 애인이라도 만드는줄 아나...
그냥 난 아무렇게 싸도되는 암캐가 필요할뿐이라고...."
" 근데 최차장님...저 그날도 그렇고..오늘도 그렇고...놀라셨죠..제가 그렇게...음.암튼...그리고..
제가 음..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그러니까..혹시 제가 보기싫거나,,
이상하거나 뭐 그런건 아니시죠?"
" 무슨그런생각을 하세요...저나 조차장님이나 그냥 본능에 충실했던 것뿐이죠...
숨겨오든 본능이 박대리로 인해 그냥 폭팔해버렸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의미나 생각은 하지말기로해요..괜히 생각하면...아무것도 할수없잖아요..
아..이러다 우리 서로 고해성사나 하고있겠네요...하하..그냥...지금 좀 해주실래요?"
" 네..어떤.."
" 아까 못한거 마저해주세요..."
그러면서 최차장은 다시 바지를 내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조차장을 좀뒤로 민뒤 책상위에 다리를 벌린채 딱 앉았습니다.
조차장은 사실 약간의 대화를 더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틈을 주지 않고
바지를 벗어버리고 자지를 드러내는 최차장의 모습을 보며, 서운한 느낌같은것이 드는듯도 했지만,
최차장의 말대로 많은 의미를 두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레 의자를 앞으로 당기면서 최차장의 가랑이 사이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두손으로 자지를 살며시 쥐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발기한 상태는 아니였지만, 뭔가 묵직한것이 서서히 꿈틀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입을 귀두에 가져다 대고 가벼운 키스를 하듯 귀두만 입술로 쓰다듬다 점차 발기하는 자지를
입속 깊숙이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머리를 조금씩 움직여가며 정성스레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사무직 여직원의 복장을 한 유부녀가 자신의 의자에 앉아 책상위에 다리벌리고 앉아 있는
자신의 자지를 열씸미 빨아대는 모습을 내려다 보니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차장은 조차장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박대리를 같이 모시는 섭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둘이 동등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괜히 동등해지면 자신에게 뭔가 인간적인 연민을 품게 되면서 불필요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면서
조차장을 자신의 노예로도 만들면 어떨가 하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남자,여자 두명의 주인을 받들면 더 치욕스러움에 힘들어 할 것인지, 아님 그 두배의 모욕감을 즐길지 궁금해졌습니다.
왠지 지금 자신의 자지를 열씨미 빨고 있는 이 여자는 자지맛에 굶주린체 모욕감에 오히려 보짓물을 질질싸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쩝..쭙..쪽.....쪽...아..쩝..추릅..."
사무실에 자지를 빠는 소리만 게속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지를 빨리던 최차장은 갑자기 상채를 좀더 세우고 한손으로
조차장의 얼굴을 잡고는 자지에서 입이 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여전히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턱을 잡은채 위에서 고개를 숙여
조차장의 입에 침을 가득 떨어뜨렸습니다.
갑자기 턱이 잡히고 위를 얼굴이 올려져 순간 움찔 놀라기도 했지만,
최차장이 자기 입속에 침을 뱉는것에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두눈을 맞추며 입에떨어진 침을 조물거리면 맛을 느끼기 까지 하였습니다.
단며칠사이에의 일들로 이정도의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최차장은 바로 조차장을 일으켜 세웠고, 격하게 키스를 시작하엿습니다.
조금전 자지를빨아 대던 소리보다 더 격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차장의 턱을 강하게 잡아 입이 벌어지게 하여 얼굴을 살짝 밀어내뒤
또다시 입속으로 침을 뱉는 최차장이엿습니다.
처음 박대리가 자기에게 침을 뱉어주면서 노예로 삼았듯,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의미로 조차장의 입에 침을 뱉어주었습니다.
조차장은 그런 뜻까지는 알수 없었지만,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 뭔가 이 남자게 하는대로
끌려가겠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어깨를 눌려 다시 앉히게 만들면서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로 눌렀습니다.
" 더 깊이 넣어봐..깊숙이..아.."
"컥..헉...윽..으..쩝..헉...우..욱..켁켁.."
갑자기 머리를 세게 눌러버리자 최차장의 자지가 목젓을 건더리며 깊숙이 들어갈정도였고
두어번 욱욱 거리다 고개를 빼고 크게 켁켁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씨발 좃도 제대로 못빨아..똑바로 안해..."
갑자기 180변한 모습으로 켁켁거리는 조차장의 머리를 잡고는 다시
자신의 자지를 입속에 처박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차장은 아무 저항없이 욱욱거리 입주위로 침을 질질 흘러대면서도 자지를 입속 깊숙이
집어넣으려 애마저 쓰고 있었습니다..
" 아..그래..아..이제 ..씨발녀 앞으로 그렇게 하는거야...목구멍이 뚤리도록 말야..아..
야..일어서봐..."
어느정도 오럴을 즐기다 최차장은 갑자기 조차장을 일으켜 세우며
책상위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조차장의 상채를 책상위로 밀어 붙이고는 입고 있던 스커트를 올렸습니다.
" 아..아그래 너 노팬티였지..너 이거 찾으로 왔지 이년아.아주 질질싸네..."
"찰싹..찰싹..악..윽.."
엉덩짝을 두어대 갈귀고는 가지고 있던 조차장의 팬티를 책상위에 파묻고 있는 얼굴로 가져대고는
입속에 그대로 쑤셔넣기 시작했습니다.
"욱..윽..어..어.."
" 씨발 조용히해..누가 올라와서 보면 우리둘다 어찌 되는지 알지..."
토요일 서로 눈이 가린채 박대리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플을 할때만해도 이렇게 거칠지도 않고
오히려 노예끼리 서로를 감싸주는듯하면서 격정적인 섹스를한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갑작스레 강간이라도 당하든 너무나 최차장 자신만의 느낌을 위해 자기자신을 마구 대하는
것이 느껴지자 정말 겁탈이라도 당하는 두려움느낌도 일어나는듯했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조차장이 느끼는건 무슨일이벌어지든 자기가 지금 거부하고 밀쳐낼수 없다는것이
당연한 진리인양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퍽...헉..억."
삽입전 가벼운 부비됨도 없이 그냥 순식간에 보지속을 뚫고 들어오는 자지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언제부터인지 씹물이 질질흘러 미끌그리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갑작스레 인정사정없이
박혀들어오자. 미쳐 미끌거리지 못한 질벽한부분이 자지껍질에 달라붙어 같이 순간 밀려가면서
잡아당겨지는듯한 아픔이 순간 느껴졌습니다.
최차장 역시 자지껍질이 확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움찔놀랬지만,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아...쩌걱..쑥..팍..찰팍..팍..찰....척...학.하..차악...착.."
최차장의 아랫배와 조차장의 엉덩이가 사정없이 부딪히며 찰삭거리는소리가 너무나 크게 울렸습니다.
"아..아..아.씨발..아..학.."
보지를 쑤셔되는 질퍽거리는 소리와 뱃살이 부딪히는 찰삭거리는 소리 거리고 남자의 거침 숨소리와
팬티로 입이 막힌채 컥컥거리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사무실에 미친듯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지금 길게 섹스를 이어나가면서 함께 느끼고자 하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박대리와의 섹스에서 보다 길게 애무하면서 채취를 느끼고, 박대리의 신음소리를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줌으로서 충실한 노예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맘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오로지 자신만의 사정에 몰두하여 강하게 시원하게 싸고 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쑤걱.차팍..팍..팍..찰.팍..쑤꺼.쩍..쩍..찰팍 찰팍...찰.팍.찰.팍...학..."
"하.아..으..윽..하..씨발..보지.아.씨발.."
"음..으응..음.헉....으...윽...ㅎ윽."
"찰쌀.착.야야..아...찰싹.."
" 아아ㅏㄱ..간다..씨발..싼단.싼다..아..씨..학윽..."
엉덩이도 때려가며 아주 미친듯이 쉴세없이 바로 싸버리겠다는 일념하에
보지상태나 여자의 오르가즘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무작정 박아되었고
마지막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속에 깊숙이 찔러 놓은채 그대로.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토요일 섹스 이후 일요일 하루 쉬었을 뿐인데, 엄청난 양의 정액이 보지속에 뿌려지고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책상에 엎드려진채 너무나도 거칠고 빠른 박음질에 보지가 뜨겁게 찢어지는느낌도 간혹들었지만
거침없이 갈겨되는 엉덩이의 아픔도 느껴지지 않을정도 였고 오히려 최차장의 욕설과
함께 싼다고 외쳐되는 신음소리에 자신의 보지속에 뿌려질 좃물의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픈 맘에
오히려 모든신경을 보지에 집중까지 하고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좃물이 질속구석구석 울컥거리며 뜨겁게 때려 붓는 느낌이 들자 자신의 보지에서도 순간 울컥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짧은시간과 전희도 없는 급한 박음질과 여자의 느낌은 배려하지 않은 겁탈같은 행위에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그 못지않은 묘한흥분이
보지에 큰 쾌감을 주면서 숨마저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하...아오..아..학..씨발녀 아직 보지는 살아있네..아..".
보통의 섹스였다면 뒤치기 이후 여자의 등위로 부드럽게 몸을 기대고 여운을 즐겼을테지만
거친 욕을 내뱉으며 자지를 빼내기전 힘껏엉덩이를 꽉쥐어보고는 자지를 쏙 빼내었습니다.
자지를 쑥 뽑아내자 넘쳐나던 좃물이 그대로 주욱하고 떨어져 내려오고있었습니다.
보지에서 쭉늘어지는 허연정액덩어리들을 손으로 살짝 받치는듯하더니 보지에 다시 집어넣으려는듯
보지주변에 처바르며 강한 박음질에 충혈된듯한 보지를 다시한번 거칠게 부벼되었습니다.
그손놀림에 조차장은 다시한번 몸음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조차장을 쉬게 내벼려두지도 않고 갑자기 머리꺼댕이르 잡아당기며 책상위에서
바닥으로 꺼집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입에 박혀있던 팬티를 잡아당겨 내었습니다.
" 아..졸라幻?.조차장.빨리 이거 처리좀해..바닥에 다흐르겠다.."
바닥으로 꺼집어 내려온 조차장의 입에 먼저 조금전 보지를 닦은 자신의 손가락을
쑤셔주고 입술에 손바닥을 문지러더니 정액과 씹물이 질질 범벅된 자지를
얼굴앞에 바로 가져다 대고 빨게 만들었습니다.
조차장은 너무나 강한 박음질에 보지가 얼얼한 아픔마저 드는 상태였지만, 이미 박대리에게 조련을 받을때처럼
아무 정신없이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몸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이런 일방적인 섹스를 기대하면 최차장을 찾아온것이 아니라
며칠전 있었던 일에 대해 서로가 어떻게 느끼는지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좀더 알고
그뒤에 몰래 회사에서 부끄러운듯 야릇한 섹스를 한번 나눠볼까 하고 올라왔던 것이였는데,
이렇게 또 처참히 노예처럼 당하게 되자.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당한 모습에 후회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섹스는 아니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섹스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묘한 쾌감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충정리가 끝나고 내던져지 팬티를 조심스레 치켜올리는 모습을 뒤에서 최차장은 조용히 바라보았습니다.
자기가 박대리에게 그렇게 당하는것은 자기가 원해서 그런것인지만,
갑자기 조차장에게 너무 심하게 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팬티를 끄집어 올리면 힘들게 입고 있는 조차장의 뒷모습을 보니 왠지 안스러운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 저..조차장님..제가 좀 심했나요..그냥좀 감정이 격해져서..."
" 아..아뇨..그런건 아니구요....하..그냥 좀 힘드네요..하.."
" 저 여기좀 앉아보세요.."
괜한 정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에 노예라도 만들요량으로 마구 범해놓고도
여린마음에 조차자을 좀 다독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다독이는 방법이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따스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갑자기 책상위에 조차장을 앉히고는 다신 팬티를 벗기려고 하고있었습니다.
좀전 보지를 딱긴했지만, 분명히 또 건드리면 안에서 흘러나올텐데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팬티를 벗게 만드는것에 부끄럼움을 느끼고 손으로 막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 좀 그냥 가만히 있어봐요..."
그렇게 단호하게 얘기를 하자..조차장은 그냥 가로막든 손을 등뒤로 짚은채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렷습니다.
막상 최차장이 무엇을 할지 대충 감은 왔지만, 내숭을 떠는것처럼
굳이 뚤어져라 바라보는건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제가 좀 거칠었나봐요..주변이 다 빨갛게 부은것같애요..오..아직도 나와요..."
그렇게 하나하나 되짚듯이 말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가볍게 넣고는 흐물흐물 나오는 하얀 정액을
긁어내듯 뽑아내었습니다. 씹물과 범벅된 정액줄기가 다시 엉덩이 골사이로 내려와 바닥으로 떨어져내려
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게 부끄러워 이제 그만 보게 하려고 상채를 좀 세우며 다리를 오무려는순간
갑자기 최차장의 입술과 혀과 보지전체를 뒤덮는것이 느껴져 몸음 순간 움츠려들었습니다.
" 아..그만요..더러워요..아..."
" 음..쩝..아..괜차나아여..아.힘빼고 다리.쪼옵....벌려요..쩝..학..쩝"
두손을 허벅지를 밀쳐내며...온갖애액으로 범벅되고 충혈되듯 빨개진 보지를 정성스레 할타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줄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질내사정되어 더 엉망인 보지를 아무 꺼리낌 없이 빨아주는
최차장의 행위에 고마움마져 느껴지면 더 찐한 자극을 받고 있었습니다.
" 학..아..하...아..금.그만영...아..하아.아.."
" 쩝..쪽옥..쩝쩝..쪼!옥...쩝..짭...할..하..학.."
한참을 더 그럽게 깊게 보지를 빨더니 갑자기 일어나, 보지에서 빨아낸 애액들을 나눠주기라도 하듯
급하게 키스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입을 덮쳐왔지만, 조차장도 가리지 않고 아주 적극적으로 혀를 넣고 빨면 정말 키스에 미친사람들인야
쩝쩝거리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 하..어때요..하..하.아.."
" 아..이런키스 너무.아..모르게써요..하..."
최차장은 뒤에높인 의자에 몸을 던져 앉았고, 조차장은 책상위에서 쓰러지듯이 옆으로 누워있었습니다.
벗겨진 팬티를 이번에 다리에 살짝 끼워주며, 정리를 하자며 옷을 추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제 정리하고 가야죠...저는 저녁약속도 있고해서 나가봐야해요.."
" 아네..저도 가야죠........"
굳이 앞으로 어떻게 지내자라든지, 좀전에 있은 섹스에 대한 변명같은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차장은 뭔가 말을 하려다, 구질구질하게 그런 이야기 따위조차조 필요하지 않을것만 같았고
조차장역시 먼저 나서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둘다 흘러가는대로 지킬것만 지키면 그렇게 지내보자는 맘이 통하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사실 좀더 애특한 대화도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것은 맘속에 숨겨두고만
있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듯이, 대충 옷을 추스려 입은 조차장이 먼저 내려갔습니다.
최차장은 혹시나 주변에 떨어진 정액이라도 있지 않나 싶어 다시 한번 물티슈를 이곳저곳을 살펴서
닦아내고 치솔을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미친척 그냥 정액이 고인 보지를 빨아獰該藪?입속에서 비릿한 정액맛이 감돌고 있었고
얼굴에도 질척그리는 느낌이 남아 있었습니다.
" 하참..아...박대리 보지도 아니고...하.참..허..아.미?지..아찝찝해.."
꿩대신 닭도 아닌데, 먹고싶던 박대리 보지는 먹지 못한채 거무튀튀 허벌레한 조차장의 보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빨고나니 한편으로 왜그랬나 싶은 생각마저 들고 있었습니다.
" 냄새가 달라..냄새가....아..이씨발년은 학교 공부하러 간건지...보지벌리러 간건지 알수가 있나.
그 남자애도 같이 수업듣는 놈인가...애씨 괜히 신경쓰이네...."
최차장은 쉽게 먹을 괜찮은 보지를 하나 얻었음에도 여전히 박대리에게만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박대리의 지시에 의해 조차장의 오줌싼 보지를 딱아주기는 하였고 그전에 3명이서 처음 플레이를
하면서도 조차장과 박대리의 오줌을 몸으로 받거나 입으로 받아보긴 했지만,
사실 조차장의 오줌은 그맛을 느낀다기 보다는 박대리의 지시를 이행하는것에 흥분瑛뻣?그 맛자체가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역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왜, 박대리의 그것은..박대리의 몸에 나온그것은 왜 자신의 코와 입마저 마비시키고 전혀 역하다고
못느끼게 만드는것인지, 자신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조차장의 보지냄새를 입에서 지우려 양치를 하면서, 오로지 그동안 맡아보고 맛보았던 박대리 보지맛을
자꾸 되새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모처럼 잡힌 주변회사 관리팀장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회사를 나왔습니다.
5~6명으로 구성된 모임인데 다들 나이도 있고, 업무도 유사하다 보니 서로의 회사얘기도 공유하면서
1~2달에 한번식 편하게 갖는 모임이였습니다.
소주를 거하게 들이키고 싶었지만, 최근먹는 약을 핑계로 술은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여기에 참석하는 팀장중에 호탕한 성격의 노처녀 여자과장이 한명있는데 그날은 참석하지 못해
별로 술맛이 안나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남자들과의 야한 성적농담도 잘받아 주고, 술도 잘마셔서 다들 어떻게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들을
조금씩 하는듯했는데, 술을 많이먹어도 크게 실수하거나 어떻게 해볼 틈을 주지 않아 다들 그냥 그렇게
모임하는것에만 만족하는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최차장이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썸씽이 있을지 모를일이지만, 최차장도 한번쯤 저 보지맛은
어떨까 생각만 할뿐이지 어떤 여자에게나 그렇듯 겉으로 먼저 사적인 말붙임이나 관심을 주는듯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나오는 그 여자과장이 없으니 다들 술자리는 그닥 흥겨워 보이진 않고
남자들끼리 그렇고 그런 얘기만 나누며 술잔만 거하게 귀울여갔습니다.
술도 먹지 못하여 좀 불편한 느낌도 있었지만 괜히 먼저 일어나는것도 아닌듯하여
이러저런 대화에 동참하며 술자리를 지속해갔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조금전 회사에서 마구 박아되고
바로얼굴앞에서 벌려본 중년유부의 보지를 보고와서인지, 자꾸만 여자과장의 보지는 어떨가 하는
생각만 맴돌고 있었습니다.
술들이 좀과해지나 싶더니 어느새 11시경이 되어서야 자리를 파하였습니다.
대리도 부를 필요없이 그냥 가볍게 차를 몰고 아파트를 들어서는데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하얀 아우디승용차가 비상깜빡이를 켜고 서있었고, 하얀색차와 깔맞춤이라도 한듯 하얀색계열의 위아래
단정한 정장스타일의 옷에 찰랑거리는 웨이브진 긴머리를 주체못하듯이 머리를 기우뚱거리고 있는 여자가
차옆에 서있는것이 보였습니다.
흔한차도 아니고, 보통 아줌마 스타일의 여자도 아니였기에 바로 누구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윗층여자가 이시간에 왜저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듯도 해서
살짝 차를 세워두고 그 옆으로 가보았습니다.
" 어..저 괜찮으세요? "
" 아..네.아..음.."
" 안녕하세요..저 17층에 사는...."
" 아..네..하.안녕하세용..아.항...네에..아.."
" 아니 여기서 왜이러고 계쎄요..술이 좀 과하셨나봐요.."
" 아 그게.대리기사가..아...주차를 안해주고..아.."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대리기사와 싸우기라도 한건지, 주차를 해주지 않고 주차장 입구옆에
차를 세워둔체 가버린듯했고, 그냥 그곳에 두고 올라 와도 될텐데 무슨 미련이 있어서인지
아님 다른 누구를 기다리는건지 그렇게 차옆에서 서성대고 있는듯하였습니다.
" 아..그럼 제가 해드릴까요? 저 그럼 제차 주차하고 다시 올꼐요.."
" 아네.안그러셔도 되는데..아 제가 할수있..느.."
" 아뇨 그상태로 주차하다 더 큰일나요..그냥 차안에서 좀만 기다려요..제가 도와드릴께요.."
" 하..음...안그러셔도 되는데..아네..감사합니당..."
끝까지 팅기지도 않고 자신도 힘들었는지 선뜻 호의를 받아들이며 허리를 굽혀 크게 인사를 하고
다시 운전석 차문을 열려고 하였습니다.
" 아..괜히 운전석 타지 마세요..누가 음주운전으로 신고할지 몰라요..저쪽으로 조수석에 잠시만 계세요.."
정말로 뿔이난 대리기사가 혹시나 어디 숨어서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짧은 찰나 계획적으로 윗층여자를 부축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괜한 핑계를대며
자연스럽게 여자츨 부축하여 조수석으로 안내하여 앉혀두고 부리나케 자신의 차를 몰아
지하주차장으로 자신의 차를 먼저 몰고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러가는 짧은 순간 최차장은 별의별 잡생각을 다하였습니다.
잠시 부축을 하면서 어깨와 허리춤을 만져본 느낌과,그리고
그녀에게서 풍기는 묘한향수냄새에 뭔가 가슴이 쿵쾅거리는듯했습니다.
연애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에 재력까지 갖추고 있는듯한 스타일이 어느남자라도
혹하지 않을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박대리를 처음 모시고 온날 지하주차장에서 변태스러운 행위를 들킨이후
괜히 민망하고,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 몇번의 가벼운 만남에서도
오히려 더 어설픈 추근됨도 없이 점잖은 모습만 보여주면서도 사실 한편으로
어떻게 하면 뭔가 썸씽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허항된 생각을 하기일수였던 최차장이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자 한층더 이상황을 어떻게 해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 누구에게라도 성적농담하는것도 극도로 조심하며,
매너있고 건전한 호남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었지만
머릿속에는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 온갖 응큼한 생각이 가득 담겨있었기에
무언가 지금 절호의 기회를 잡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행동하나 말투하나 하나에
대해 미리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있었습니다.
급히 뛰어올라와 아우디옆으로 돌아온 최차장은 창문을 살짝 두드리며 인기척을 내자
차문이 철컥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윗층여자가 자신의 맘을 몸을 여는듯한 느낌마져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 저 괜찮으세요..."
" 아..죄송해요..이런부탁까지 드리고..아..많이 먹은건 아닌데...하..하.."
몰아쉬는 숨결속에서 술냄새가 가득 풍겨왔습니다.
그걸 자신도 느꼈는지 갑자기 손으로 입을 가립니다.
" 아뇨..얼른 들어가보셔야겠네요..아.근데 대리기사가 너무하네요..무슨일이길래.."
괜한 대화거리를 만들어가면 차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 아..그쌔끼가..아..아..그기사가 자꾸 치근덕거려서 뭐라했더니 성질내면서...여기다 그냥 세워버리자나요.ㅇ"
" 허참 그 몹쓸사람이네요..아니 아무리 손님이 이쁘시다고 해도 직업적으로만 대해야지 영 형편없는 놈이네요."
" 훗..뭐 제가 뭐 이쁜거 아니고요..ㅎㅎ"
" 예? 아.하..제가 그랬나요..괜히 저도 집쩍거린 사람 되는건가요..아 죄송하네요.ㅎㅎ"
" ㅎㅎㅎ"
조금전 벌어진 일에 대한 가벼운 얘기를 하는척하며 교묘하게 작업인듯 아닌듯한
멘트를 날려보는 최차장이였고 그것을 또 눈치챈듯 바로 콕집어 내는 윗층여자였습니다.
특출난 외모와 작은사업을 하다보니 주위에 껄덕되는 작업남들을 많이 보아 왔기에 최차장의 어설픈맨트는
바보같은 작업맨트수준에 불과한것이였습니다.
그나마 이런상황도 순간적으로 최차장은 눈치를 차렸고, 괜한 소리를 하였다고 후회하며 잠시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시간이면 바로 2층 주차장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일부러 1층을 한바퀴 돌며 시간을 끌고는
2층으로 움직이는 자신의 행동마저 왠지 윗층여자에게 다 보여지고 있는 느낌마져 들면서
어떻게 작업을 걸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오늘은 평상시처럼 메너모드로 그냥 평범한 착한
이웃수준에서 끝내여하는건지 머릿속이 복잡하였습니다.
역시 작가들은 추천과 댓글발로 글써나봅니다..괜히 추천구글한는듯..ㅋㅋ
사실 뭐 잘갖추어 쓴글이 아니라..큰 기대는 안하네요...
그래도 잼나게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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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저분하죠..아까 주인님이 침을 사정없이 뱉어 놓으셔서...냄새가?..."
꽤 많은양의 침이 자지에 뱉어졌기에 비록 팬티를 다시입고 시간이 좀 지났긴 하였지만
완전히 마른상태는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축축히 젖어 있는건 아니지만
끈적한 액체에 의해 자지털들이 엉켜있는듯도 했고, 무엇보다 오래된 침의 구릿한 냄새가
팍 풍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취정도의 수준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믹스커피와 담배에 찌든 아저씨들의 역겨운 침이 아니라
20살 꽃청춘은 아닐지라도 나름 겉으로는 단정하고 깔끔한스타일의 아가씨의 그것이였니까요.
" 아뇨..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당당히 자지를 보란듯이 내밀고 있는 최차장앞에 조신하게 무릎을 꿇은채
자지앞에 얼굴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손으로 살며시 만져가며 꼼꼼히 살펴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그날 날 미치게 했던게 이거였구나...왜 이렇게 이쁘지...남자게 이렇게 이쁘게 느끼기느.."
" 참이뻐요..최차장님..."
" 아..뭐.이쁘다뇨..남자한테 이쁘다니...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데요..허허.."
" 아뇽..뭐 나쁜의미의 이쁜건아니고....음..잘생겼떠요..차장님 얼굴만큼이나..헤.."
갑자기 평상시의 맹한 목소리로 마치 애교라도 부리든 살살 눈웃음을 치면 얼굴을 한층더 자지가까이 가져대
대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잠시만요..혹시나 또 여기서 누가 오면...바로 보이겠어요.자리좀 옮기는게 어떨까요..
제가 너무 급히 내렸네요...조차장님 반응을 바로 알고싶어서...좀 성급했죠?.."
" 아..급한건 아니고...뭐 암튼..그런데 어디로...."
" 딱히 누가 오면 편하게 할곳이 있는건 아니네요...사실 올라올 사람이 없는데, 차장님 올라오신게
이상한거죠...제자리에서 그렇게 있다가 들켜보긴 첨이네요.하하."
" 첨이란건 자주 하시나봐요...회사에서..."
" 아뭐..하.그렇게 되나요....아 괜히 민망해지네..."
" 우리사이에 무슨 민망이 있겠어요...."
" 우리사이...하 이것봐라..벌써 우리사이...하긴뭐...뭐 이것저것 따지는게 더 이상하긴하다.."
우리사이라는 조차장의 말에 갑자기 무슨특별한 사이처럼 역이는게 조금 못마땅한느낌이였지만,
더이상 민망해할것이 남아 있는 사이가 아니란것은 확실하다고 느끼는건 최차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냥 출입구 문만 잠그고 갈께요..제자리에 가계세요...."
최차장은 출입구 유리문을 잠그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 아씨..그냥 아까 바로 하던지 말든지 했어야지..괜히 뭐 자리 준비하고 이건 뭐야...번그럽게 되버렸네."
최차장의 자리엔 조차장이 다소곳이 앉아 최차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이거 뭐든 기회생겼을때 바로 해야되는데,,,괜히 시간끌다보니...좀 어색하네요..그쵸.."
" ㅎㅎ 좀 그래요...우리둘다 좀 웃긴것 같애요..ㅎㅎ"
" 아뭐야 또 우리래..저년이 진짜 뭔 애인이라도 만드는줄 아나...
그냥 난 아무렇게 싸도되는 암캐가 필요할뿐이라고...."
" 근데 최차장님...저 그날도 그렇고..오늘도 그렇고...놀라셨죠..제가 그렇게...음.암튼...그리고..
제가 음..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그러니까..혹시 제가 보기싫거나,,
이상하거나 뭐 그런건 아니시죠?"
" 무슨그런생각을 하세요...저나 조차장님이나 그냥 본능에 충실했던 것뿐이죠...
숨겨오든 본능이 박대리로 인해 그냥 폭팔해버렸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 의미나 생각은 하지말기로해요..괜히 생각하면...아무것도 할수없잖아요..
아..이러다 우리 서로 고해성사나 하고있겠네요...하하..그냥...지금 좀 해주실래요?"
" 네..어떤.."
" 아까 못한거 마저해주세요..."
그러면서 최차장은 다시 바지를 내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조차장을 좀뒤로 민뒤 책상위에 다리를 벌린채 딱 앉았습니다.
조차장은 사실 약간의 대화를 더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런 틈을 주지 않고
바지를 벗어버리고 자지를 드러내는 최차장의 모습을 보며, 서운한 느낌같은것이 드는듯도 했지만,
최차장의 말대로 많은 의미를 두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심스레 의자를 앞으로 당기면서 최차장의 가랑이 사이에 가까이 다가가서는
두손으로 자지를 살며시 쥐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발기한 상태는 아니였지만, 뭔가 묵직한것이 서서히 꿈틀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입을 귀두에 가져다 대고 가벼운 키스를 하듯 귀두만 입술로 쓰다듬다 점차 발기하는 자지를
입속 깊숙이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머리를 조금씩 움직여가며 정성스레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사무직 여직원의 복장을 한 유부녀가 자신의 의자에 앉아 책상위에 다리벌리고 앉아 있는
자신의 자지를 열씸미 빨아대는 모습을 내려다 보니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최차장은 조차장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박대리를 같이 모시는 섭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둘이 동등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괜히 동등해지면 자신에게 뭔가 인간적인 연민을 품게 되면서 불필요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면서
조차장을 자신의 노예로도 만들면 어떨가 하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남자,여자 두명의 주인을 받들면 더 치욕스러움에 힘들어 할 것인지, 아님 그 두배의 모욕감을 즐길지 궁금해졌습니다.
왠지 지금 자신의 자지를 열씨미 빨고 있는 이 여자는 자지맛에 굶주린체 모욕감에 오히려 보짓물을 질질싸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쩝..쭙..쪽.....쪽...아..쩝..추릅..."
사무실에 자지를 빠는 소리만 게속 울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지를 빨리던 최차장은 갑자기 상채를 좀더 세우고 한손으로
조차장의 얼굴을 잡고는 자지에서 입이 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여전히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턱을 잡은채 위에서 고개를 숙여
조차장의 입에 침을 가득 떨어뜨렸습니다.
갑자기 턱이 잡히고 위를 얼굴이 올려져 순간 움찔 놀라기도 했지만,
최차장이 자기 입속에 침을 뱉는것에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며
두눈을 맞추며 입에떨어진 침을 조물거리면 맛을 느끼기 까지 하였습니다.
단며칠사이에의 일들로 이정도의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최차장은 바로 조차장을 일으켜 세웠고, 격하게 키스를 시작하엿습니다.
조금전 자지를빨아 대던 소리보다 더 격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차장의 턱을 강하게 잡아 입이 벌어지게 하여 얼굴을 살짝 밀어내뒤
또다시 입속으로 침을 뱉는 최차장이엿습니다.
처음 박대리가 자기에게 침을 뱉어주면서 노예로 삼았듯,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런 의미로 조차장의 입에 침을 뱉어주었습니다.
조차장은 그런 뜻까지는 알수 없었지만,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 뭔가 이 남자게 하는대로
끌려가겠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어깨를 눌려 다시 앉히게 만들면서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로 눌렀습니다.
" 더 깊이 넣어봐..깊숙이..아.."
"컥..헉...윽..으..쩝..헉...우..욱..켁켁.."
갑자기 머리를 세게 눌러버리자 최차장의 자지가 목젓을 건더리며 깊숙이 들어갈정도였고
두어번 욱욱 거리다 고개를 빼고 크게 켁켁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씨발 좃도 제대로 못빨아..똑바로 안해..."
갑자기 180변한 모습으로 켁켁거리는 조차장의 머리를 잡고는 다시
자신의 자지를 입속에 처박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차장은 아무 저항없이 욱욱거리 입주위로 침을 질질 흘러대면서도 자지를 입속 깊숙이
집어넣으려 애마저 쓰고 있었습니다..
" 아..그래..아..이제 ..씨발녀 앞으로 그렇게 하는거야...목구멍이 뚤리도록 말야..아..
야..일어서봐..."
어느정도 오럴을 즐기다 최차장은 갑자기 조차장을 일으켜 세우며
책상위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조차장의 상채를 책상위로 밀어 붙이고는 입고 있던 스커트를 올렸습니다.
" 아..아그래 너 노팬티였지..너 이거 찾으로 왔지 이년아.아주 질질싸네..."
"찰싹..찰싹..악..윽.."
엉덩짝을 두어대 갈귀고는 가지고 있던 조차장의 팬티를 책상위에 파묻고 있는 얼굴로 가져대고는
입속에 그대로 쑤셔넣기 시작했습니다.
"욱..윽..어..어.."
" 씨발 조용히해..누가 올라와서 보면 우리둘다 어찌 되는지 알지..."
토요일 서로 눈이 가린채 박대리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플을 할때만해도 이렇게 거칠지도 않고
오히려 노예끼리 서로를 감싸주는듯하면서 격정적인 섹스를한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갑작스레 강간이라도 당하든 너무나 최차장 자신만의 느낌을 위해 자기자신을 마구 대하는
것이 느껴지자 정말 겁탈이라도 당하는 두려움느낌도 일어나는듯했습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조차장이 느끼는건 무슨일이벌어지든 자기가 지금 거부하고 밀쳐낼수 없다는것이
당연한 진리인양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퍽...헉..억."
삽입전 가벼운 부비됨도 없이 그냥 순식간에 보지속을 뚫고 들어오는 자지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언제부터인지 씹물이 질질흘러 미끌그리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갑작스레 인정사정없이
박혀들어오자. 미쳐 미끌거리지 못한 질벽한부분이 자지껍질에 달라붙어 같이 순간 밀려가면서
잡아당겨지는듯한 아픔이 순간 느껴졌습니다.
최차장 역시 자지껍질이 확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움찔놀랬지만,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박기시작했습니다.
"하..아...쩌걱..쑥..팍..찰팍..팍..찰....척...학.하..차악...착.."
최차장의 아랫배와 조차장의 엉덩이가 사정없이 부딪히며 찰삭거리는소리가 너무나 크게 울렸습니다.
"아..아..아.씨발..아..학.."
보지를 쑤셔되는 질퍽거리는 소리와 뱃살이 부딪히는 찰삭거리는 소리 거리고 남자의 거침 숨소리와
팬티로 입이 막힌채 컥컥거리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사무실에 미친듯이 울리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지금 길게 섹스를 이어나가면서 함께 느끼고자 하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박대리와의 섹스에서 보다 길게 애무하면서 채취를 느끼고, 박대리의 신음소리를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줌으로서 충실한 노예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맘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냥 오로지 자신만의 사정에 몰두하여 강하게 시원하게 싸고 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쑤걱.차팍..팍..팍..찰.팍..쑤꺼.쩍..쩍..찰팍 찰팍...찰.팍.찰.팍...학..."
"하.아..으..윽..하..씨발..보지.아.씨발.."
"음..으응..음.헉....으...윽...ㅎ윽."
"찰쌀.착.야야..아...찰싹.."
" 아아ㅏㄱ..간다..씨발..싼단.싼다..아..씨..학윽..."
엉덩이도 때려가며 아주 미친듯이 쉴세없이 바로 싸버리겠다는 일념하에
보지상태나 여자의 오르가즘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무작정 박아되었고
마지막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속에 깊숙이 찔러 놓은채 그대로.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토요일 섹스 이후 일요일 하루 쉬었을 뿐인데, 엄청난 양의 정액이 보지속에 뿌려지고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책상에 엎드려진채 너무나도 거칠고 빠른 박음질에 보지가 뜨겁게 찢어지는느낌도 간혹들었지만
거침없이 갈겨되는 엉덩이의 아픔도 느껴지지 않을정도 였고 오히려 최차장의 욕설과
함께 싼다고 외쳐되는 신음소리에 자신의 보지속에 뿌려질 좃물의 느낌을 온전히 느끼고픈 맘에
오히려 모든신경을 보지에 집중까지 하고있었습니다.
최차장의 좃물이 질속구석구석 울컥거리며 뜨겁게 때려 붓는 느낌이 들자 자신의 보지에서도 순간 울컥거림이
느껴졌습니다. 짧은시간과 전희도 없는 급한 박음질과 여자의 느낌은 배려하지 않은 겁탈같은 행위에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끼지는 못하였지만, 그 못지않은 묘한흥분이
보지에 큰 쾌감을 주면서 숨마저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하...아오..아..학..씨발녀 아직 보지는 살아있네..아..".
보통의 섹스였다면 뒤치기 이후 여자의 등위로 부드럽게 몸을 기대고 여운을 즐겼을테지만
거친 욕을 내뱉으며 자지를 빼내기전 힘껏엉덩이를 꽉쥐어보고는 자지를 쏙 빼내었습니다.
자지를 쑥 뽑아내자 넘쳐나던 좃물이 그대로 주욱하고 떨어져 내려오고있었습니다.
보지에서 쭉늘어지는 허연정액덩어리들을 손으로 살짝 받치는듯하더니 보지에 다시 집어넣으려는듯
보지주변에 처바르며 강한 박음질에 충혈된듯한 보지를 다시한번 거칠게 부벼되었습니다.
그손놀림에 조차장은 다시한번 몸음 부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조차장을 쉬게 내벼려두지도 않고 갑자기 머리꺼댕이르 잡아당기며 책상위에서
바닥으로 꺼집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입에 박혀있던 팬티를 잡아당겨 내었습니다.
" 아..졸라幻?.조차장.빨리 이거 처리좀해..바닥에 다흐르겠다.."
바닥으로 꺼집어 내려온 조차장의 입에 먼저 조금전 보지를 닦은 자신의 손가락을
쑤셔주고 입술에 손바닥을 문지러더니 정액과 씹물이 질질 범벅된 자지를
얼굴앞에 바로 가져다 대고 빨게 만들었습니다.
조차장은 너무나 강한 박음질에 보지가 얼얼한 아픔마저 드는 상태였지만, 이미 박대리에게 조련을 받을때처럼
아무 정신없이 그저 시키면 시키는대로 몸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이런 일방적인 섹스를 기대하면 최차장을 찾아온것이 아니라
며칠전 있었던 일에 대해 서로가 어떻게 느끼는지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좀더 알고
그뒤에 몰래 회사에서 부끄러운듯 야릇한 섹스를 한번 나눠볼까 하고 올라왔던 것이였는데,
이렇게 또 처참히 노예처럼 당하게 되자.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당한 모습에 후회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섹스는 아니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섹스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묘한 쾌감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충정리가 끝나고 내던져지 팬티를 조심스레 치켜올리는 모습을 뒤에서 최차장은 조용히 바라보았습니다.
자기가 박대리에게 그렇게 당하는것은 자기가 원해서 그런것인지만,
갑자기 조차장에게 너무 심하게 대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팬티를 끄집어 올리면 힘들게 입고 있는 조차장의 뒷모습을 보니 왠지 안스러운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 저..조차장님..제가 좀 심했나요..그냥좀 감정이 격해져서..."
" 아..아뇨..그런건 아니구요....하..그냥 좀 힘드네요..하.."
" 저 여기좀 앉아보세요.."
괜한 정을 주지 않겠다는 생각에 노예라도 만들요량으로 마구 범해놓고도
여린마음에 조차자을 좀 다독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 다독이는 방법이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따스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갑자기 책상위에 조차장을 앉히고는 다신 팬티를 벗기려고 하고있었습니다.
좀전 보지를 딱긴했지만, 분명히 또 건드리면 안에서 흘러나올텐데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팬티를 벗게 만드는것에 부끄럼움을 느끼고 손으로 막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 좀 그냥 가만히 있어봐요..."
그렇게 단호하게 얘기를 하자..조차장은 그냥 가로막든 손을 등뒤로 짚은채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렷습니다.
막상 최차장이 무엇을 할지 대충 감은 왔지만, 내숭을 떠는것처럼
굳이 뚤어져라 바라보는건 여성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제가 좀 거칠었나봐요..주변이 다 빨갛게 부은것같애요..오..아직도 나와요..."
그렇게 하나하나 되짚듯이 말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가볍게 넣고는 흐물흐물 나오는 하얀 정액을
긁어내듯 뽑아내었습니다. 씹물과 범벅된 정액줄기가 다시 엉덩이 골사이로 내려와 바닥으로 떨어져내려
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게 부끄러워 이제 그만 보게 하려고 상채를 좀 세우며 다리를 오무려는순간
갑자기 최차장의 입술과 혀과 보지전체를 뒤덮는것이 느껴져 몸음 순간 움츠려들었습니다.
" 아..그만요..더러워요..아..."
" 음..쩝..아..괜차나아여..아.힘빼고 다리.쪼옵....벌려요..쩝..학..쩝"
두손을 허벅지를 밀쳐내며...온갖애액으로 범벅되고 충혈되듯 빨개진 보지를 정성스레 할타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줄줄은 몰랐는데, 그것도 질내사정되어 더 엉망인 보지를 아무 꺼리낌 없이 빨아주는
최차장의 행위에 고마움마져 느껴지면 더 찐한 자극을 받고 있었습니다.
" 학..아..하...아..금.그만영...아..하아.아.."
" 쩝..쪽옥..쩝쩝..쪼!옥...쩝..짭...할..하..학.."
한참을 더 그럽게 깊게 보지를 빨더니 갑자기 일어나, 보지에서 빨아낸 애액들을 나눠주기라도 하듯
급하게 키스를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입을 덮쳐왔지만, 조차장도 가리지 않고 아주 적극적으로 혀를 넣고 빨면 정말 키스에 미친사람들인야
쩝쩝거리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 하..어때요..하..하.아.."
" 아..이런키스 너무.아..모르게써요..하..."
최차장은 뒤에높인 의자에 몸을 던져 앉았고, 조차장은 책상위에서 쓰러지듯이 옆으로 누워있었습니다.
벗겨진 팬티를 이번에 다리에 살짝 끼워주며, 정리를 하자며 옷을 추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제 정리하고 가야죠...저는 저녁약속도 있고해서 나가봐야해요.."
" 아네..저도 가야죠........"
굳이 앞으로 어떻게 지내자라든지, 좀전에 있은 섹스에 대한 변명같은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차장은 뭔가 말을 하려다, 구질구질하게 그런 이야기 따위조차조 필요하지 않을것만 같았고
조차장역시 먼저 나서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둘다 흘러가는대로 지킬것만 지키면 그렇게 지내보자는 맘이 통하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은 사실 좀더 애특한 대화도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것은 맘속에 숨겨두고만
있기로 하였습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듯이, 대충 옷을 추스려 입은 조차장이 먼저 내려갔습니다.
최차장은 혹시나 주변에 떨어진 정액이라도 있지 않나 싶어 다시 한번 물티슈를 이곳저곳을 살펴서
닦아내고 치솔을 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미친척 그냥 정액이 고인 보지를 빨아獰該藪?입속에서 비릿한 정액맛이 감돌고 있었고
얼굴에도 질척그리는 느낌이 남아 있었습니다.
" 하참..아...박대리 보지도 아니고...하.참..허..아.미?지..아찝찝해.."
꿩대신 닭도 아닌데, 먹고싶던 박대리 보지는 먹지 못한채 거무튀튀 허벌레한 조차장의 보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빨고나니 한편으로 왜그랬나 싶은 생각마저 들고 있었습니다.
" 냄새가 달라..냄새가....아..이씨발년은 학교 공부하러 간건지...보지벌리러 간건지 알수가 있나.
그 남자애도 같이 수업듣는 놈인가...애씨 괜히 신경쓰이네...."
최차장은 쉽게 먹을 괜찮은 보지를 하나 얻었음에도 여전히 박대리에게만 강한 욕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박대리의 지시에 의해 조차장의 오줌싼 보지를 딱아주기는 하였고 그전에 3명이서 처음 플레이를
하면서도 조차장과 박대리의 오줌을 몸으로 받거나 입으로 받아보긴 했지만,
사실 조차장의 오줌은 그맛을 느낀다기 보다는 박대리의 지시를 이행하는것에 흥분瑛뻣?그 맛자체가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역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왜, 박대리의 그것은..박대리의 몸에 나온그것은 왜 자신의 코와 입마저 마비시키고 전혀 역하다고
못느끼게 만드는것인지, 자신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조차장의 보지냄새를 입에서 지우려 양치를 하면서, 오로지 그동안 맡아보고 맛보았던 박대리 보지맛을
자꾸 되새겨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모처럼 잡힌 주변회사 관리팀장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회사를 나왔습니다.
5~6명으로 구성된 모임인데 다들 나이도 있고, 업무도 유사하다 보니 서로의 회사얘기도 공유하면서
1~2달에 한번식 편하게 갖는 모임이였습니다.
소주를 거하게 들이키고 싶었지만, 최근먹는 약을 핑계로 술은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여기에 참석하는 팀장중에 호탕한 성격의 노처녀 여자과장이 한명있는데 그날은 참석하지 못해
별로 술맛이 안나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남자들과의 야한 성적농담도 잘받아 주고, 술도 잘마셔서 다들 어떻게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들을
조금씩 하는듯했는데, 술을 많이먹어도 크게 실수하거나 어떻게 해볼 틈을 주지 않아 다들 그냥 그렇게
모임하는것에만 만족하는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최차장이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썸씽이 있을지 모를일이지만, 최차장도 한번쯤 저 보지맛은
어떨까 생각만 할뿐이지 어떤 여자에게나 그렇듯 겉으로 먼저 사적인 말붙임이나 관심을 주는듯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나오는 그 여자과장이 없으니 다들 술자리는 그닥 흥겨워 보이진 않고
남자들끼리 그렇고 그런 얘기만 나누며 술잔만 거하게 귀울여갔습니다.
술도 먹지 못하여 좀 불편한 느낌도 있었지만 괜히 먼저 일어나는것도 아닌듯하여
이러저런 대화에 동참하며 술자리를 지속해갔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조금전 회사에서 마구 박아되고
바로얼굴앞에서 벌려본 중년유부의 보지를 보고와서인지, 자꾸만 여자과장의 보지는 어떨가 하는
생각만 맴돌고 있었습니다.
술들이 좀과해지나 싶더니 어느새 11시경이 되어서야 자리를 파하였습니다.
대리도 부를 필요없이 그냥 가볍게 차를 몰고 아파트를 들어서는데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하얀 아우디승용차가 비상깜빡이를 켜고 서있었고, 하얀색차와 깔맞춤이라도 한듯 하얀색계열의 위아래
단정한 정장스타일의 옷에 찰랑거리는 웨이브진 긴머리를 주체못하듯이 머리를 기우뚱거리고 있는 여자가
차옆에 서있는것이 보였습니다.
흔한차도 아니고, 보통 아줌마 스타일의 여자도 아니였기에 바로 누구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윗층여자가 이시간에 왜저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듯도 해서
살짝 차를 세워두고 그 옆으로 가보았습니다.
" 어..저 괜찮으세요? "
" 아..네.아..음.."
" 안녕하세요..저 17층에 사는...."
" 아..네..하.안녕하세용..아.항...네에..아.."
" 아니 여기서 왜이러고 계쎄요..술이 좀 과하셨나봐요.."
" 아 그게.대리기사가..아...주차를 안해주고..아.."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대리기사와 싸우기라도 한건지, 주차를 해주지 않고 주차장 입구옆에
차를 세워둔체 가버린듯했고, 그냥 그곳에 두고 올라 와도 될텐데 무슨 미련이 있어서인지
아님 다른 누구를 기다리는건지 그렇게 차옆에서 서성대고 있는듯하였습니다.
" 아..그럼 제가 해드릴까요? 저 그럼 제차 주차하고 다시 올꼐요.."
" 아네.안그러셔도 되는데..아 제가 할수있..느.."
" 아뇨 그상태로 주차하다 더 큰일나요..그냥 차안에서 좀만 기다려요..제가 도와드릴께요.."
" 하..음...안그러셔도 되는데..아네..감사합니당..."
끝까지 팅기지도 않고 자신도 힘들었는지 선뜻 호의를 받아들이며 허리를 굽혀 크게 인사를 하고
다시 운전석 차문을 열려고 하였습니다.
" 아..괜히 운전석 타지 마세요..누가 음주운전으로 신고할지 몰라요..저쪽으로 조수석에 잠시만 계세요.."
정말로 뿔이난 대리기사가 혹시나 어디 숨어서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짧은 찰나 계획적으로 윗층여자를 부축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괜한 핑계를대며
자연스럽게 여자츨 부축하여 조수석으로 안내하여 앉혀두고 부리나케 자신의 차를 몰아
지하주차장으로 자신의 차를 먼저 몰고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주차를 하러가는 짧은 순간 최차장은 별의별 잡생각을 다하였습니다.
잠시 부축을 하면서 어깨와 허리춤을 만져본 느낌과,그리고
그녀에게서 풍기는 묘한향수냄새에 뭔가 가슴이 쿵쾅거리는듯했습니다.
연애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에 재력까지 갖추고 있는듯한 스타일이 어느남자라도
혹하지 않을수 없는 여자였습니다.
박대리를 처음 모시고 온날 지하주차장에서 변태스러운 행위를 들킨이후
괜히 민망하고,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 몇번의 가벼운 만남에서도
오히려 더 어설픈 추근됨도 없이 점잖은 모습만 보여주면서도 사실 한편으로
어떻게 하면 뭔가 썸씽을 만들수 있을까하는 허항된 생각을 하기일수였던 최차장이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자 한층더 이상황을 어떻게 해볼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 누구에게라도 성적농담하는것도 극도로 조심하며,
매너있고 건전한 호남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었지만
머릿속에는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 온갖 응큼한 생각이 가득 담겨있었기에
무언가 지금 절호의 기회를 잡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행동하나 말투하나 하나에
대해 미리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있었습니다.
급히 뛰어올라와 아우디옆으로 돌아온 최차장은 창문을 살짝 두드리며 인기척을 내자
차문이 철컥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윗층여자가 자신의 맘을 몸을 여는듯한 느낌마져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 저 괜찮으세요..."
" 아..죄송해요..이런부탁까지 드리고..아..많이 먹은건 아닌데...하..하.."
몰아쉬는 숨결속에서 술냄새가 가득 풍겨왔습니다.
그걸 자신도 느꼈는지 갑자기 손으로 입을 가립니다.
" 아뇨..얼른 들어가보셔야겠네요..아.근데 대리기사가 너무하네요..무슨일이길래.."
괜한 대화거리를 만들어가면 차를 몰기 시작했습니다.
" 아..그쌔끼가..아..아..그기사가 자꾸 치근덕거려서 뭐라했더니 성질내면서...여기다 그냥 세워버리자나요.ㅇ"
" 허참 그 몹쓸사람이네요..아니 아무리 손님이 이쁘시다고 해도 직업적으로만 대해야지 영 형편없는 놈이네요."
" 훗..뭐 제가 뭐 이쁜거 아니고요..ㅎㅎ"
" 예? 아.하..제가 그랬나요..괜히 저도 집쩍거린 사람 되는건가요..아 죄송하네요.ㅎㅎ"
" ㅎㅎㅎ"
조금전 벌어진 일에 대한 가벼운 얘기를 하는척하며 교묘하게 작업인듯 아닌듯한
멘트를 날려보는 최차장이였고 그것을 또 눈치챈듯 바로 콕집어 내는 윗층여자였습니다.
특출난 외모와 작은사업을 하다보니 주위에 껄덕되는 작업남들을 많이 보아 왔기에 최차장의 어설픈맨트는
바보같은 작업맨트수준에 불과한것이였습니다.
그나마 이런상황도 순간적으로 최차장은 눈치를 차렸고, 괜한 소리를 하였다고 후회하며 잠시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시간이면 바로 2층 주차장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일부러 1층을 한바퀴 돌며 시간을 끌고는
2층으로 움직이는 자신의 행동마저 왠지 윗층여자에게 다 보여지고 있는 느낌마져 들면서
어떻게 작업을 걸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오늘은 평상시처럼 메너모드로 그냥 평범한 착한
이웃수준에서 끝내여하는건지 머릿속이 복잡하였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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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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