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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 - 3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4 853회 0건

땅에 쳐박아 있는 내 얼굴을 부드럽게 들어올리고 나를 안아 번쩍 들어올렸다.

그래도 무거웠을 것인데 .... 그래서 그런지 번쩍 까지는 아니어도 나를 안고 욕실까지 ...

차가운 욕실 바닥에 나를 내려놓고 ..

" 자 씻자 .. 시루 제대로 서야지... "

내가 일어서려고 하자...

" 시루 넌 개야.. 네발로 서야지... "

나는 다시 업드렸다..

너무 힘겨운 뜨거운 햇살에 섹스에 온몸이 땀이 샘솟은 내 몸...

그전에 사진으로 .. 장난감으로.. 내 몸에 ... 기운이 빠져있는데.. 이번에는 대낮 .. 마당.. 섹스라..


조금 차가운 물..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로... 등에.. 쏴...아..

천천히 머리카락에... 장난치듯.. 귀엽다는 그에 손놀림.. 막 흔들어대는 내 머리카락들...

이마를 지나 얼굴에 뭍은 흙을 모두 깨끗이 씻기고 목선을 따라 갈때쯤 적당한 온도에 물이 내 목을

기분좋게 하면서 그에 손길이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젖꼭지를 유린하다 ...

" 아유 우리 시루는 유방이 마음에 들어..ㅋㅋㅋ "

그러면서 브드럽게 만지다가 거칠게 만지기도 하다 다시 천천히 허리라인과 배를 왔다 갔다....

분명히 몸도 지칠대로 섹스를 했건만 그에 손이 내 배부분만 머물자 나도 모르게 한걸음 전진했고

자연스럽게 그에 손이 내 힙과 내 보지 주변을 만지게 했는데....

그에 손은 내 보지를 한번 스윽 지나가더니 다시 배주변만 씻기는 얄미운 손...

난 다시 한걸음 걸어 다시 그에 손이 내 보지를 문질르게 ...

" 우리 시루 아직 더 하고 싶은가 본데.. 음 자위하는 것좀 보자 .. "

난 엎드려 한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그 손으로 내 보지도 만지다 구멍속에도 쑤시다...

" 시루 아무래도 손이 모자른것 같은데 내 손좀 빌려줄게 ㅋㅋㅋ "

그에 손가락 두개가 내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내손은 내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는데..

흥분한 상태라서 그런지 열이 확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에 손가락도 처음부터 거칠게 쑤시는것 같은데

은근히 더 흥분이 되게 했다...

" 우...으.. 아.. 더.. 더 ... 으.. 우,,,, "

일반적으로 나혼자 자위하는 것과 차이가 있어서 더 더... 무엇인가 아.. 음..

창현씨 손가락이 빠지는 순간...

" 아유.. 우리 시루 씹물이 이제야 터졌내...ㅋㅋㅋ "

업드려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 뒤를 보니 내 엉덩이에서 ... 씹물이 줄줄 세는 것... 아..

야동처럼 쭈욱 오줌 싸는 것 처럼은 아니지만 정말 평균보다 많은양이 내 몸에서 빠지는 느낌...

몸이 나른해지고 ...

" 허..허..허.. 휴...허..."

거친 숨소리... 무슨 큰일을 치룬것 같은 느낌..

대학교때.. 쓰리섬도 ... 개와 수간을 했을때도.. 이렇게 씹물이 빠져 나가지 않았고..

나에 거친 숨소리가 욕실에서 멈추려고 할때 창현씨가 나가서 장난감을 들고와...

" 힘들어요.. 그만..아웃..헉..허..허 "

" ㅋㅋㅋ 안되지 시간 아직 남았거든.... "

그러면서 내 씹물이 철철넘처 뻥뚤린 보지구멍에 거대한 좆모양에 장난감을...

" 헉.. 아..."

그소리가 나면서 후장에 다시 무엇인가 ...

" 아..으.. 그만... 그만...아...으 "

내 다리에 다시 수갑을 체우고.. 내 손에 수갑을 채우고... 개 목줄을 뒤로해서 내가 머리를 들게 하더니

그 정도에서 줄을 다리 수갑에 채운다..

" 힘들어.. 그만... 좀 천천히..."

이제 민감할때로 민감한 몸인데 이제는 거칠게 엉덩이에 진동이...

" 좀.. 쉬고 마음대로.. 정말 힘들어요..허..으... "

그러자 개도그를 입에 물리고....

" 시루 너 시끄럽게 떠디니.. ㅋㅋㅋ "

종이 막대기로 엉덩이를 팍.. ..

" 으... 으... 좆같은 암캐년.. 아직도 부족하지.. 이제 부터가 시작이야.ㅋㅋ "

갑자기 그에 말에 식은땀인지.. 몸이 흥분되어있어서 인지... 온몸이...음..

후장에 끼어진 장난감을 거칠게 왕복을 하더니.. 돌려대고.. 왕복이 시작되고...

" 우..으.. 으... 우..우. "

내 속에 그만이라는 소리를 수 없이 외쳐보았지만 개도그로 말도 안나오고...

끼워진 후장장난감이 시들어졌는지.. 이번에는 보지에 끼워진 장난감을 막 쑤시는 ...

이런.. 그만.. 그만.. 그만 하라고.... 으

" 우.. 으.. ㅇ,....ㅇ,/.."

팔에 힘도 풀려가려고 할때 그는 멈추고 내 옆에와 젖꼭지를 비틀어 ... 씨발.. 그만..

막.. 거칠게 유방을 문질러 대다 내 다리사이에 얼굴이 들어와 내 보지를 빨아 대니... 씨발..

팔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얼굴을 들고 보지 빠는것이 힘들어지는지.. 아래로 내려가고

내 보지도 다리를 벌려 그에 입을 따라 내려가면서 그에 손은 유방을 거칠게 문질러 대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보지에 장난감을 .. 씨발.. 더.. 더.. 아...

입에 개도그로 말은 못하고 ...

지금까지는 내가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는 방식이였는데... 그 한개점을 넘어... 체력 고갈..

정신 몽롱.. 기분이 좋았다가 힘들어 그만 하자고 했는데.. 그에 강압에 처음으로 ...

끌려 지금은 내 정신이 아닌 모르겠다... 기분이 아니.. 내 정신이 아닌 몸이 그에게 맞추어

움직이고 있는듯...

그에 머리는 욕실 바닥에 내 보지는 그에 얼굴에 살짝 떨어져 그에 혀에 자극을 ... 오..

손은 여전히 보지구멍에 장난을 치고... 내 몸은 이제... 윽....

그가 내 보지에서 얼굴을 빼고 일어나 이번에는 후장에 끼워진 장난감을 빙글 빙글 돌리며 내 엉덩이를

퍽..

" 우..욱.. "

아파야 했는데 .. 기분이 ...

입에 있는 개 도그를 풀러 주는 느낌이 들었고 내 보지에 끼워진 장난감을 빼고 후장에 장난감을 빼고

나를 돌려 눕히고는 젖꼭지를 비틀면서 내 보지를 퍽...

그에 손바닥에 전률이... 내 보지에 ...


" 아...으... "

" ㅋㅋㅋ 다리 벌려 ... "

그에 목소리에 몸이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그에 손이 다시 보지를 퍽...


" 으.. 아...아... "

기분이 ... 모르겠다.. 아프지 않고 기분이... 묘하고...

그는 여전히 유방을 거칠게 비비고 보지를 연신 때리고... 클리토리스에 그에 손바닥 전율이...

" 발정난 시루년아.. ㅋㅋㅋ 그만 할까... "

" 으... 아.. 우..."

내입에서 그만이라는 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나오고....

내 보지구멍에서 무엇인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오...

퍽... 퍽... 퍽..


잠깐에 기절...."""



어느세 난 쇼파에 알몸으로 누워 있었고.. 그는 팬티 차림에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와 있었다..

내 눈과 마주친 그는 물겁을 나에게 내밀고...


" 시루 괜찮아.. 내가 너무 무리했나... ㅋㅋㅋ "

물을 받아 한모금 마시고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은 오후 3시 쯤 되었다..

" 내가 기절을... "

아직 몸에 흥분상태가 남아 있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수있었고...

" 이제 아웃인가.. .. 시루 아직 아웃 안했다.. "

그랬다.. 아웃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 주인님 제가 기절했나봐요.. "

" 기절만 했겠냐.. 기절하기 전에 소리는 어찌나 질러되는지.. ㅋㅋㅋ"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이 나른한것은 알고 있지만.. 기분좋은 나른함...

" 아웃할거면 지금해라.. 나 배고프니까... "

아웃을 말할까 하다.. 왠지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일어나 팬티를 입고 냉장고로...

" 주인님이 배고프다 하시니..이거라도 .. "

어재 준비한 토스트와 우유...

테이블에 얌전히 내려놓고 쇼파에 안질까 하다 바닥에 개처럼 업드렸다...

내 몸에 미친.. 영혼이 들어왔는지...

그는 나에 행동을 보더니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버리고 다리를 벌려 쇼파 끝에 안자 토스트를 입에 물고..

" 시루야.. 소중한거다.. ㅋㅋㅋ "

난 그에 좆을 향해 기어서 그에 죽은 좆을 혀로 조금씩.. .. 불알도 ...

그러자 내 몸에 흥분이 아까 나도 모르게 맞으면서 흥분한 상태로 돌아가 온몸이 흥분에 도가니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보지를 문질러 대며 그에 좆을 애무하고.. 그에 허벅지도...

그는 천천히 나에 행동을 보면서 토스트와 우유를 마시며...

" 음.. 우.. 좋은데.. 시루.. 너 정말 .. 잘해..우.."

난 정성것.. 그에 좆을 빨다가 그가 상채를 뒤로 누우면서 그에 배와 젖꼭지도 빨면서 한손으로

그에 좆을 만져 가며 ...

" 우.. 우...윽... "

내 손에 그에 정액이 묻어나왔다..

내 입은 다시 아래로 내려가 그에 좆을 입에 넣고 그에 좆물이 나오는것을 내 입에 빨아대며...

죽어가는 좆을 따뜻하게 .. 그리고 마지막.. 불알도.. 다시 내 혀로.. 애무하고.. 입을 때면서

내 손에 묻은 좆물도 내 입에 넣고 빨아대며 난 일어나 건너편 쇼파에 안자 그를 보았다..

" 아웃...ㅋㅋㅋ "

" 그래요.. 아웃.. 잘했어요.. 후.. "

그도 힘들었는지.. 물론.. 나도 힘들었다..

섹스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 흥분되게 ... 정신없이 서로 리드하면서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은데...

" 창현씨.. 나 말고 또 있었나봐... 처음은 아닌것 같은데.."

" ㅋㅋ 있었죠.. 처음부터 누님을 만났으면 아마 모든 여자가 누님갔다고 생각했겠죠.."

" 모든 여자가 나처럼 하지 않지.. "

" 알아요.. 친구들과 잘못된 지식으로 그 여자는 지금 정신과 치료 중이에요.."

" 정신과..."

" 내 친구들과 돌림빵하고.. 개처럼.. 잘못된 일이죠.. "

그에 표정이 어두어졌다..

" 그런일이 있었군아.. .. 그러고 보니 나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때리고.. "

"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 아니 사과 하라는 것은 아니야.. 타이밍 정말 적절했어.. 때리니까.. 기분이 좋아지던데.."

" 정말요.. "

분위기 전환으로 그에 말을 돌렸더니.. 금세 웃음을 .....

" 처음부터 그렇게 때렸으면 ... 아마 너를 다시 못 봤을 거야.."

" 알아요.. 일반적인 여자들은 그러면 안되는데.. 누님은 가능할것 같더라구요...ㅋㅋㅋ"

" 그 여자는 어떻게 되었니.."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지만 궁금한것이....

" 아직 정신과 치료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죄값치루고,., 전 동조한 죄로 .. "

" 말하기 힘든 것 같은데.. 그만.. 하자.. "

난 담배를 하나 물고 ... 거실 위로 .. 후...우..

왠지 이집이 참 편했다.. .. 첫 수간을 당한 곳이라서 그런가....

나에 사회에 껍질을 벗을수 있는.. 그런 곳 ...

창현이도 담배를 하나 물고 ... 무슨 생각을 할까...

불쌍해 보였고... 무슨일인지 잘 모르지만 한 여자를 ... 그리고 자기 자신을 망친것 갔은 죄책감...

난 일어나 그에 옆으로 가서 가볍에 그에 얼굴을 내 유방에 품어 주었다..




PS. 여러분 전 지나간 글에 댓글도 확인 해요.. 댓글.. 팍팍 부탁드리고

글평가... 한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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