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페티쉬...그리고 사랑...
<섹스...페티쉬...그리고 사랑...>
제1부 누나...사랑해...
"하아...아...아...으...으음...자...자기야...너무 좋아...더 거칠게 해줘...으...하아...아...아..."
ms누나는 보지를 빨아줄 때 특히 좋아한다.그리고 나도 누나의 보지를 빨 때 행복하다.검은 숲 속에 깊숙히 숨어있는 누나의 수줍어하는 듯한 연분홍빛의 보지...그것의 이 곳 저 곳을 혀로 ?아댈 때 행복해지지 않을 수 없다.게다가 보지에선 씹물이 흘러나와 메마른 나의 입 속을 촉촉이 적셔주기까지 한다.난 한참동안 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을 때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으...으윽...아...아...더...더...세게...으...으음. ..하아...아...아...으...으윽..."
누나의 계속되는 신음에 난 더욱 힘을 내서 미친 듯이 자지를 쑤셔댔다.그러다보니 어느새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쌀...쌀 거 같아...아직은 안되는데...젠장..."
"빨리 빼..."
"그...그래..."
난 자지를 빼고 누나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누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대다가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았다.보지와는 또다른 맛이 느껴졌다.그리고 나서 엉덩이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엉덩이는 보지보다 조이는 느낌이 훨씬 좋았다.
"나...나 죽어...흐흐흐...하...하악...하아...아...아...으..."
누나는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대자 거의 괴성을 질렀다.그 괴성에 나는 흥분을 더해갔다.그러면서 난 다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아무리 그래도 누나는 보지에 더 민감하니까...
"이제 진짜 쌀 거 같아..."
"어서 빼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누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나서 열심히 빨아주었다.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 자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좆물을 분출했다.누나는 그것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삼켰다.난 누나를 꼭 껴안았다.
"자기야...사랑해..."
"나도 자기 사랑해..."
누나와 난 서로의 사랑을 또다시 확인하고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껴안았다.그렇게 한참이 지나서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나 자기한테 줄게 있어..."
"선물이야...?음...오늘이 무슨 날인가...?"
"무슨 날에만 선물주냐...?그냥 자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한 번 입어봐..."
난 준비해온 속옷을 꺼내서 누나에게 주었다.
"어머...이거 너무 야해...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거잖아..."
"그게 뭐 어때서...?자기는 섹시하니까 그런 걸 입어야 돼..."
"치...내가 뭐가 섹시해...?"
"섹시하다니까...한 번 입어봐..."
빨간색 망사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은 누나는 섹시 그 자체였다.
"오...예술이다...예술..."
"진짜...?고마워...자기야..."
"고맙긴...앞으로는 이런거 자주 사줄게..."
"에이...자기가 돈이 어디있어...?사줘도 내가 사줘야지...그리고...이걸로도 고마워..."
"돈이야 뭐...하여튼 사주면 입고 다녀야 해..."
"그건...당연한거지..."
"음...그럼 선물도 사줬으니까...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 번 더 할까...?"
"자기는 너무 밝히는게 문제라니까..."
"자기도 좋으면서..."
"그런데 이를 어째...?지금 급한 약속이 있거든...아무래도 나중에 해야겠네...미안..."
"나도 약속 있어...그래도 빨리 하고 가자..."
"에잇...진짜 못 말려..."
누나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몇 번 ?더니 미친 듯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 것이다.그런 사랑스런 누나를 난 지긋이 바라보며 행복이란 걸 느끼고 있었다.더불어 자극적인 쾌감까지...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출의 쾌감까지...누나의 오럴 서비스가 끝나고 누나는 급하다고 먼저 가버렸다.누나가 가고 난 천천히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누나가 벗어둔 브래지어와 팬티를 들고...모텔에서 나온 난 택시를 타고 hs누나와의 약속 장소로 갔다.그 곳엔 벌써 hs누나가 나와 있었다.
"내가 늦었지...?"
"늦기는...나도 금방 왔는걸..."
"그 동안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나도 그래...결혼하고 나니까 시간 내기가 좀 그러네...더구나 애까지 생기니까..."
"휴...이제 누나 나이가 겨우 21살인데...이런 식으로 나가다간 축구팀 만들고도 남겠다..."
"그런가...근데 남편이 둘째만 놓으면 아기는 그만 가지잔다...난 계속 놓고 싶은데..."
"내가 있잖아...걱정마..."
"됐네...이 사람아...나도 농담이야...더이상 아기 가질 생각없어..."
"아쉽네...그건 그렇고...00은 잘 지내고 있지..."
"그래도 아빠라고 걱정은 되나 보네...걱정하지마...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까..."
"가끔 00가 보고 싶어...생각도 많이 나고..."
"다음에 만날 때는 데리고 나올께...그러니까 보고 싶어도 좀 참아..."
"고마워...그리고 약속 꼭 지켜야 돼...다음에 나오면 사진이나 같이 찍자..."
"진짜 보고 싶은가봐..."
"당연하지...내 아인데...그리고 내 아이만큼 남편분 아이도 건강하게 낳아줘...아무것도 모르는 남편분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건 그래...남편은 00를 진짜 아끼고 사랑하거든...그런 모습을 볼 때 마다 정말 미안해..."
"에잇...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 얘기 그만하고 우리 둘만 생각하자..."
"그래...그게 좋겠다..."
"그럼 우리 그거 하러갈까 자기야..."
"갑자기 느끼하게 왜 그래...?"
"다 알면서...자기야 빨리가자..."
"근데 자기야...나 배고파...배고프면 잘 못하는데..."
"그러고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네...그럼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밥먹고 바로 하는거다..."
"자기도 참...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래..그럼 먼저 하고 밥먹을까...?"
"안돼...밥먹으러 가야지...메롱..."
hs누나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하지만 ms누나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그래도 그 얘기는 꼭 해야하는 거니까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hs누나를 따라갔다.나의 답답한 마음을 알 리가 없는 hs누나는 시종일관 웃으며 날 이끌고 근처의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배고프다더니...갑자기 왠 비디오방...?"
"치...아직도 모르겠어...?자기 소원 들어주려는 거지..."
"나중에 해도 돼...밥 먹으러 가자..."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
"헤헤...역시 자기 밖에 없다니까...고마워..."
hs누나와 난 대충 에로 비디오를 골라서 방으로 들어갔다.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누나와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그리고 누나를 쇼파에 눕혔다.먼저 누나의 후드 점퍼를 벗기고 니트 티도 벗겼다.누나는 내가 사준 검은색 망사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난 기분이 좋아져서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렸다.풍만한 새하얀 유방이 출렁거렸다.
"자기 유방은 언제봐도 사람을 미치게 한다니까..."
"그럼 빨리 시작해...나 달아오르기 시작했단 말이야..."
"......"
난 출렁거리는 누나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비벼대다가 갓난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 세차게 빨았다.그리고 미친 듯이 깨물고 마구 주물렀다.
"하...아...역시 자기야...으...으음...윽...하...아...아..."
"......"
한참동안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던 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구두를 벗기고 나서 데님 팬츠도 벗겼다.누나는 보지와 엉덩이 부분이 확 뚤린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그리고 검은색 망사 팬티까지...모두다 내가 사준 것들이었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섹시해..."
"나보고 섹시하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 뿐이야...고마워..."
"음...그럼...무를...무를...어떻게 하지...?"
"그래...내 다리 굵다...좀 전에 섹시하다고 해놓고서는...그세...흥..."
"삐지긴...스타킹에 감싸진 자기 다린 너무 섹시해...그래도 굵긴 굵다..."
"치...정말 삐진다..."
더 장난치다간 누나가 진짜 삐질 것 같아서 바로 덮쳐 버렸다.스타킹 위로 보지에서 발 끝까지 마구 만지고 혀로 ?았다.스타킹의 촉감은 언제나 죽여주는 것이었다.그리고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나의발 사이로 자지를 끼워서 마구 비볐다.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였다.
"자긴 스타킹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좋은 걸 어떡해...?스타킹 없는 세상...생각하기도 싫다..."
"나보다도 스타킹을 더 좋아하는거 아냐...?앗...근데 오늘은 왜 스타킹 안 신었어...?매일 신고 다니잖아..."
"그럴 일이 있어서...그럼 지금 이라도 신으면 되지..."
"어떻게...?"
"이렇게..."
난 누나의 스타킹을 벗기고 나서 곧바로 신었다.
"아...이 느낌...너무 좋아..."
"그럼 이제 시작해...날 만족 시켜줘..."
"여부가 있겠습니까...?"
난 누나의 팬티위로 얼굴을 묻고 비벼대기 시작했다.누나의 팬티는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그러다가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보지털이 깨끗하게 면도된 핑크빛 누나의 보지...그리고 넘쳐 흐르는 애액...난 미친 듯이 빨았다.
"음...쩝...쩝...너무 맛있어..."
"흐흐흐...아...아악...나 미쳐...얼마만이냐 이런 느낌...하...아...으...으음...하악...아...아...아..."
"휴...이제 넣어줄까...?"
"그걸 말이라고 해...?빨...빨리 넣어줘...하악...음...으으...하...아..."
누나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나도 마찬가지지만...그렇게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으...으윽...흐흐흐...자...자기야...너무...너무 좋아...으...으...아...아...하아..."
누나의 신음에 난 더욱 세게 온힘을 다해 자지를 쑤셨다.그리고 쌀 때즘에 자지를 빼서 누나의 유방 사이로 넣었다.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자지에 비벼대며 자극시켰다.몇 번 자극시키지도 않았는데 좆물이 나왔다.누나는 처지기 시작한 자지를 빨아 주었다.
"휴...이게 진짜 섹스야...남편은 그냥 자지만 쑤시고 싸면 그만인줄 안다니까...그만큼 순수하다는 거겠지만..."
"그럼 난...?"
"자긴 변태지뭐...스타킹 신은 여자만 보면 미치고...여장하고 돌아다니는게 취미니까..."
"그래도 난 자기가 좋아...사랑해...변태 자기야..."
"나두 사랑해...무다리 자기야..."
"아까부터 자꾸 그럴래...?"
"미안...미안..."
"진짜 한 번만 더 그러면...자기 싫어한다..."
"자기도 변태라고 놀려 놓구선...너무해..."
"그...그건..."
"당황하기는...장난이야..."
"......"
"아참...근데 나 자기한테 고백할거 있어..."
"음...뭔데...?"
"그러니까...그게..."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
"나 사실 ms누나랑 사귀고 있어..."
"뭐...뭐라고...?"
"사귄지 한달쯤 됐어...벌써 갈 데까지 갔고..서로 깊게 사랑하고 있어...그렇다고 해서 누나에 대한 내 사랑이 식은건 아니야...다만 ms누나는 내 첫사랑이고...끝까지 마음 속에만 담아 두려고 했는데...그리고 ms누나가 결혼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되는 거구나하고 단념도 했었어...하지만 ms누나가 이혼했고...1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대쉬했어...그걸 ms누나가 승낙했고...한 달 정도였지만 나 진짜 잘하려고 노력했어...앞으로도 그럴거구...그런데 자꾸 누나가 마음에 걸려서...미안해..."
"자기가 미안할게 어딨어...?난 이미 남편이 있는 몸이잖아...그리고 이렇게 가끔씩 자기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어차히 자기와 난 이뤄질 수 없잖아...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걸 예상했는데...예상보다는 빨랐어..."
"이해해주서 고마워..."
"고맙긴...대신 언니한테 최고로 잘해줘야돼...그 아픔이 얼마나 크겠어...?"
"그건 걱정말아...잘할께...그리고 자기한테도 소홀히 안하고..."
"당연한거 아니야...나한테도 잘못하면 확...알지...?"
"응...나 지금 너무 행복해...hs누나...그리고 ms누나...두 여자를 모두 가질 수 있다니...난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놈이야...누나...사랑해...영원히..."
"나두...사랑해..."
그 날 밤...누나와 난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미치도록 지독한 사랑을...
<덧붙이는 말...>
처음 쓰는 야설이라 많이 서툰 점이 있을 겁니다.하지만 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앞으로 열심히 써볼께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실제 인물인지라 부득이 이니셜을 썼습니다.이해해주세요.혹시 그런 것들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메일 주시구요.(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전 페티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주로 여자들의 속옷(브래지어와 팬티같은 것들...),스타킹,구두...기타등등...그런 것들을 좋아합니다.아니 사랑한다고 해야겠지요.그 중에서도 특히 스타킹을...스타킹 수집 광입니다.가끔 여장도 하구요.이런 저를 변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좋은 걸 어떡해 합니까^^?그리고...이런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은 연락주세요...좋은 자료 있으면 교환도 하고...(저는 사진같은 자료는 별로 없어요...--;;그래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디카만 있으면 막 찍으러 다닐텐데...돈이 없어서...ㅠㅠ
그럼 다들 언제나 행복하시구...건강하시구...늘 웃음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섹스...페티쉬...그리고 사랑...>
제1부 누나...사랑해...
"하아...아...아...으...으음...자...자기야...너무 좋아...더 거칠게 해줘...으...하아...아...아..."
ms누나는 보지를 빨아줄 때 특히 좋아한다.그리고 나도 누나의 보지를 빨 때 행복하다.검은 숲 속에 깊숙히 숨어있는 누나의 수줍어하는 듯한 연분홍빛의 보지...그것의 이 곳 저 곳을 혀로 ?아댈 때 행복해지지 않을 수 없다.게다가 보지에선 씹물이 흘러나와 메마른 나의 입 속을 촉촉이 적셔주기까지 한다.난 한참동안 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을 때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으...으윽...아...아...더...더...세게...으...으음. ..하아...아...아...으...으윽..."
누나의 계속되는 신음에 난 더욱 힘을 내서 미친 듯이 자지를 쑤셔댔다.그러다보니 어느새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쌀...쌀 거 같아...아직은 안되는데...젠장..."
"빨리 빼..."
"그...그래..."
난 자지를 빼고 누나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누나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대다가 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았다.보지와는 또다른 맛이 느껴졌다.그리고 나서 엉덩이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엉덩이는 보지보다 조이는 느낌이 훨씬 좋았다.
"나...나 죽어...흐흐흐...하...하악...하아...아...아...으..."
누나는 엉덩이에 자지를 쑤셔대자 거의 괴성을 질렀다.그 괴성에 나는 흥분을 더해갔다.그러면서 난 다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아무리 그래도 누나는 보지에 더 민감하니까...
"이제 진짜 쌀 거 같아..."
"어서 빼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누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고 나서 열심히 빨아주었다.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 자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좆물을 분출했다.누나는 그것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삼켰다.난 누나를 꼭 껴안았다.
"자기야...사랑해..."
"나도 자기 사랑해..."
누나와 난 서로의 사랑을 또다시 확인하고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껴안았다.그렇게 한참이 지나서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나 자기한테 줄게 있어..."
"선물이야...?음...오늘이 무슨 날인가...?"
"무슨 날에만 선물주냐...?그냥 자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샀어..한 번 입어봐..."
난 준비해온 속옷을 꺼내서 누나에게 주었다.
"어머...이거 너무 야해...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거잖아..."
"그게 뭐 어때서...?자기는 섹시하니까 그런 걸 입어야 돼..."
"치...내가 뭐가 섹시해...?"
"섹시하다니까...한 번 입어봐..."
빨간색 망사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은 누나는 섹시 그 자체였다.
"오...예술이다...예술..."
"진짜...?고마워...자기야..."
"고맙긴...앞으로는 이런거 자주 사줄게..."
"에이...자기가 돈이 어디있어...?사줘도 내가 사줘야지...그리고...이걸로도 고마워..."
"돈이야 뭐...하여튼 사주면 입고 다녀야 해..."
"그건...당연한거지..."
"음...그럼 선물도 사줬으니까...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 번 더 할까...?"
"자기는 너무 밝히는게 문제라니까..."
"자기도 좋으면서..."
"그런데 이를 어째...?지금 급한 약속이 있거든...아무래도 나중에 해야겠네...미안..."
"나도 약속 있어...그래도 빨리 하고 가자..."
"에잇...진짜 못 말려..."
누나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몇 번 ?더니 미친 듯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한 것이다.그런 사랑스런 누나를 난 지긋이 바라보며 행복이란 걸 느끼고 있었다.더불어 자극적인 쾌감까지...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출의 쾌감까지...누나의 오럴 서비스가 끝나고 누나는 급하다고 먼저 가버렸다.누나가 가고 난 천천히 샤워를 하고 모텔을 나왔다.누나가 벗어둔 브래지어와 팬티를 들고...모텔에서 나온 난 택시를 타고 hs누나와의 약속 장소로 갔다.그 곳엔 벌써 hs누나가 나와 있었다.
"내가 늦었지...?"
"늦기는...나도 금방 왔는걸..."
"그 동안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나도 그래...결혼하고 나니까 시간 내기가 좀 그러네...더구나 애까지 생기니까..."
"휴...이제 누나 나이가 겨우 21살인데...이런 식으로 나가다간 축구팀 만들고도 남겠다..."
"그런가...근데 남편이 둘째만 놓으면 아기는 그만 가지잔다...난 계속 놓고 싶은데..."
"내가 있잖아...걱정마..."
"됐네...이 사람아...나도 농담이야...더이상 아기 가질 생각없어..."
"아쉽네...그건 그렇고...00은 잘 지내고 있지..."
"그래도 아빠라고 걱정은 되나 보네...걱정하지마...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까..."
"가끔 00가 보고 싶어...생각도 많이 나고..."
"다음에 만날 때는 데리고 나올께...그러니까 보고 싶어도 좀 참아..."
"고마워...그리고 약속 꼭 지켜야 돼...다음에 나오면 사진이나 같이 찍자..."
"진짜 보고 싶은가봐..."
"당연하지...내 아인데...그리고 내 아이만큼 남편분 아이도 건강하게 낳아줘...아무것도 모르는 남편분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건 그래...남편은 00를 진짜 아끼고 사랑하거든...그런 모습을 볼 때 마다 정말 미안해..."
"에잇...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 얘기 그만하고 우리 둘만 생각하자..."
"그래...그게 좋겠다..."
"그럼 우리 그거 하러갈까 자기야..."
"갑자기 느끼하게 왜 그래...?"
"다 알면서...자기야 빨리가자..."
"근데 자기야...나 배고파...배고프면 잘 못하는데..."
"그러고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네...그럼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밥먹고 바로 하는거다..."
"자기도 참...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어...?"
"그래..그럼 먼저 하고 밥먹을까...?"
"안돼...밥먹으러 가야지...메롱..."
hs누나를 만나서 너무 좋았다.하지만 ms누나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그래도 그 얘기는 꼭 해야하는 거니까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hs누나를 따라갔다.나의 답답한 마음을 알 리가 없는 hs누나는 시종일관 웃으며 날 이끌고 근처의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배고프다더니...갑자기 왠 비디오방...?"
"치...아직도 모르겠어...?자기 소원 들어주려는 거지..."
"나중에 해도 돼...밥 먹으러 가자..."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
"헤헤...역시 자기 밖에 없다니까...고마워..."
hs누나와 난 대충 에로 비디오를 골라서 방으로 들어갔다.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누나와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그리고 누나를 쇼파에 눕혔다.먼저 누나의 후드 점퍼를 벗기고 니트 티도 벗겼다.누나는 내가 사준 검은색 망사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난 기분이 좋아져서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렸다.풍만한 새하얀 유방이 출렁거렸다.
"자기 유방은 언제봐도 사람을 미치게 한다니까..."
"그럼 빨리 시작해...나 달아오르기 시작했단 말이야..."
"......"
난 출렁거리는 누나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비벼대다가 갓난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 세차게 빨았다.그리고 미친 듯이 깨물고 마구 주물렀다.
"하...아...역시 자기야...으...으음...윽...하...아...아..."
"......"
한참동안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던 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구두를 벗기고 나서 데님 팬츠도 벗겼다.누나는 보지와 엉덩이 부분이 확 뚤린 팬티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그리고 검은색 망사 팬티까지...모두다 내가 사준 것들이었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섹시해..."
"나보고 섹시하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 뿐이야...고마워..."
"음...그럼...무를...무를...어떻게 하지...?"
"그래...내 다리 굵다...좀 전에 섹시하다고 해놓고서는...그세...흥..."
"삐지긴...스타킹에 감싸진 자기 다린 너무 섹시해...그래도 굵긴 굵다..."
"치...정말 삐진다..."
더 장난치다간 누나가 진짜 삐질 것 같아서 바로 덮쳐 버렸다.스타킹 위로 보지에서 발 끝까지 마구 만지고 혀로 ?았다.스타킹의 촉감은 언제나 죽여주는 것이었다.그리고 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나의발 사이로 자지를 끼워서 마구 비볐다.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였다.
"자긴 스타킹을 너무 좋아한다니까..."
"좋은 걸 어떡해...?스타킹 없는 세상...생각하기도 싫다..."
"나보다도 스타킹을 더 좋아하는거 아냐...?앗...근데 오늘은 왜 스타킹 안 신었어...?매일 신고 다니잖아..."
"그럴 일이 있어서...그럼 지금 이라도 신으면 되지..."
"어떻게...?"
"이렇게..."
난 누나의 스타킹을 벗기고 나서 곧바로 신었다.
"아...이 느낌...너무 좋아..."
"그럼 이제 시작해...날 만족 시켜줘..."
"여부가 있겠습니까...?"
난 누나의 팬티위로 얼굴을 묻고 비벼대기 시작했다.누나의 팬티는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그러다가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보지털이 깨끗하게 면도된 핑크빛 누나의 보지...그리고 넘쳐 흐르는 애액...난 미친 듯이 빨았다.
"음...쩝...쩝...너무 맛있어..."
"흐흐흐...아...아악...나 미쳐...얼마만이냐 이런 느낌...하...아...으...으음...하악...아...아...아..."
"휴...이제 넣어줄까...?"
"그걸 말이라고 해...?빨...빨리 넣어줘...하악...음...으으...하...아..."
누나는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나도 마찬가지지만...그렇게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으...으윽...흐흐흐...자...자기야...너무...너무 좋아...으...으...아...아...하아..."
누나의 신음에 난 더욱 세게 온힘을 다해 자지를 쑤셨다.그리고 쌀 때즘에 자지를 빼서 누나의 유방 사이로 넣었다.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자지에 비벼대며 자극시켰다.몇 번 자극시키지도 않았는데 좆물이 나왔다.누나는 처지기 시작한 자지를 빨아 주었다.
"휴...이게 진짜 섹스야...남편은 그냥 자지만 쑤시고 싸면 그만인줄 안다니까...그만큼 순수하다는 거겠지만..."
"그럼 난...?"
"자긴 변태지뭐...스타킹 신은 여자만 보면 미치고...여장하고 돌아다니는게 취미니까..."
"그래도 난 자기가 좋아...사랑해...변태 자기야..."
"나두 사랑해...무다리 자기야..."
"아까부터 자꾸 그럴래...?"
"미안...미안..."
"진짜 한 번만 더 그러면...자기 싫어한다..."
"자기도 변태라고 놀려 놓구선...너무해..."
"그...그건..."
"당황하기는...장난이야..."
"......"
"아참...근데 나 자기한테 고백할거 있어..."
"음...뭔데...?"
"그러니까...그게..."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
"나 사실 ms누나랑 사귀고 있어..."
"뭐...뭐라고...?"
"사귄지 한달쯤 됐어...벌써 갈 데까지 갔고..서로 깊게 사랑하고 있어...그렇다고 해서 누나에 대한 내 사랑이 식은건 아니야...다만 ms누나는 내 첫사랑이고...끝까지 마음 속에만 담아 두려고 했는데...그리고 ms누나가 결혼하면서 그렇게 해야만 되는 거구나하고 단념도 했었어...하지만 ms누나가 이혼했고...1년이란 시간동안 계속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대쉬했어...그걸 ms누나가 승낙했고...한 달 정도였지만 나 진짜 잘하려고 노력했어...앞으로도 그럴거구...그런데 자꾸 누나가 마음에 걸려서...미안해..."
"자기가 미안할게 어딨어...?난 이미 남편이 있는 몸이잖아...그리고 이렇게 가끔씩 자기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어차히 자기와 난 이뤄질 수 없잖아...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걸 예상했는데...예상보다는 빨랐어..."
"이해해주서 고마워..."
"고맙긴...대신 언니한테 최고로 잘해줘야돼...그 아픔이 얼마나 크겠어...?"
"그건 걱정말아...잘할께...그리고 자기한테도 소홀히 안하고..."
"당연한거 아니야...나한테도 잘못하면 확...알지...?"
"응...나 지금 너무 행복해...hs누나...그리고 ms누나...두 여자를 모두 가질 수 있다니...난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놈이야...누나...사랑해...영원히..."
"나두...사랑해..."
그 날 밤...누나와 난 깊은 사랑을 나누었다.미치도록 지독한 사랑을...
<덧붙이는 말...>
처음 쓰는 야설이라 많이 서툰 점이 있을 겁니다.하지만 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격려 많이 해주세요.^^;;앞으로 열심히 써볼께요.
그리고 등장인물들은 실제 인물인지라 부득이 이니셜을 썼습니다.이해해주세요.혹시 그런 것들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메일 주시구요.(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전 페티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주로 여자들의 속옷(브래지어와 팬티같은 것들...),스타킹,구두...기타등등...그런 것들을 좋아합니다.아니 사랑한다고 해야겠지요.그 중에서도 특히 스타킹을...스타킹 수집 광입니다.가끔 여장도 하구요.이런 저를 변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좋은 걸 어떡해 합니까^^?그리고...이런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신 분은 연락주세요...좋은 자료 있으면 교환도 하고...(저는 사진같은 자료는 별로 없어요...--;;그래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디카만 있으면 막 찍으러 다닐텐데...돈이 없어서...ㅠㅠ
그럼 다들 언제나 행복하시구...건강하시구...늘 웃음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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