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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산부인과 의사가 되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5 1,213회 0건
어릴때 부터 여자를 상당히 밝힌 나다.. 하지만 겉으로는 아주 무관심한척 했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은

나를보고 순둥이.. 순진한놈 정도로만 알고들 있었다.

하지만 나는 지극히 응큼하다. 그리고 공부역시 잘했다.

내가 고3때.. 부모님께서는 내가 서울대 법학과를 가길 원했지만.. 난 따로 봐둔곳이 있었다.

그곳은.,. 의대였다.. 게다가 산부인과를 가길 바랬다.

어릴때 엄마가 내동생을 임신했을때 보던책을 얼핏보았었다.

내진.. 여성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검사를 하는것.. 질이라.. 보지를 말하는것이 아닌가..

산부인과 의사가 되면 여자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도 합법적이란 말이지.. 거기다가..어라?

유방검사까지 하네.. 하하.. 이거 죽이잖아.. 그래..난 커서 산부인과 의사가 될거야..

이런 생각을 한게 중학교 1학년때였다.

그래서 죽어라 공부했고 내가 원하던 xx대학 의대에 떡하니 합격했고 힘든 레지던트와 인턴시절을 거쳐

xx대학병원의 정식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다.

실습때는 수많은 학생들 때문에 내가 원하는대로 하지 못해 불만이 가득했지만 드디어 나만의 진료실이 생겼고

나에게 자신의 몸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여자들을 생각하니 나의 좃대가리가 벌떡벌떡 서기 시작했다.

출근후 담배한대를 피고 느긋하게 의자에 앉아서 흥분에 잠겨있을 때 였다.

" 선생님.. 여기 출산후 산후검사 받으러 왔는데요.. 여기 챠트 있구요.."

"네.. 김간호사. 들여보내세요"

에이.. 첫 나의 목표가 벌써 출산 후의 여자라니.. 벌써 보지가 헐렁할거 아니야.. 젠장..

잠시후 나의 첫진료 대상이 들어왔다.

챠트를 보니 27세의 초산인 여성이었다. 키 164센티. 짧은 컷트머리의 여성이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지만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쌍커플이 있는 큰눈이 매력적이었다..

또 다른 하나의 매력은...

그녀의 큰 젖가슴.. 캬아..

분홍색 실크블라우스와 흰색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하늘거리는 실크블라우스뒤의 큰 젖가슴은 한걸음 한걸음

내딪을때마다 덜렁덜렁 거리고 있었다.

두근 두근 두근..

나의 가슴은 어느새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저 큰유방.. 흐흐.. 저 안에 달콤한 젖이 가득할거야.크크

나는 의례적으로 묻는 질문을 하고선 곧 검사를 해보자고 그여자에게 말했다.

" 김간호사~"

"네..선생님.."

"내가 기록하고 검사할테니 김간호사는 이거 좀 알아봐 주겠어?"

나는 김간호사에게 다른 환자의 검사기록을 좀 찾아달라며 차트를 한가득 주었다.

그래야만 이여자와 나만 둘이 남을것이고 저것을 다 찾아올려면 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뒤에 기다리는 사람도 없겠다. 실컷 즐기겠다는 나의 의도였다.

잠시후 김간호사가 나간후 나는 청진기를 들고 그녀앞에 앉았다.

" 블라우스 좀 풀르겠어요?"

그러자 그녀는 서스럼 없이 자신의 앞단추를 풀었다. 핑크색 브라..

핑크색의 브래지어가 그녀의 큰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유방위에는 푸르스름한 핏줄이 은은하게 비치고있어

나의 좃대가리를 더욱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좌 우 쇄골뼈 아래에 청진기를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내려가 그녀의 유방위에

갖다대면서 나의 손끝에 살짝닿은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을 느꼈다.

"크아.. 역시..탄력이 있어.. 빨리 주무르고 싶은걸.. 크크.. 조금만 참아.. 이제 곧 마음껏 주무를 테니.."

유방위의 청진기를 복부쪽에 갖다대어보고 일부러 고개를 갸웃하며 다시 그녀의 브래지어 윗부분에 청진기를

갖다대었다.

"부인.. 진찰하는데 불편해서 그러는데 블라우스를 벗어서 옆에 두시겠어요?"

"네.."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어서 내 책상에 올려놓고는 다시 내앞자리에 앉았다. 달랑 브레지어만 걸치고 있는 그녀를

보자 나의 가슴은 더욱더 쿵쾅거렸다.

다시금 청진기를 그녀의 유방위에서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그러면서 슬쩍 그녀의 브레지어 속으로 청진기

를 살짝 넣었다.

그녀가 약간 움찔한다. 흐흐.. 뭘 벌써부터 느끼려고 그래.. 이제부터 시작인데..

나는 왼쪽을 지나 오른쪽 젖가슴으로 옮겨 브레지어 윗부분에 살짝 청진기를 갔다대었다. 그러고는 일부러

다시한번 고개를 갸웃 거렸다.

" 저.. 뭐가 안좋나요?"

"아..네.. 폐가 좀안좋으신거 같은데.. 담배피시나요?"

"아뇨.. 한번도 안폈는데요.."

"그럼 혹시 남편분이 흡연을 하시나요?"

"네.. 그이는 해요.."

"간접흡연이 더욱 나쁘답니다.. 좀더 자세히 진찰해야겠으니 브레지어끈을 좀 내릴게요.."

"......."

나는 그녀의 어깨끈을 그녀의 팔꿈치까지 내렸다. 그러자 브레지어 컵 역시 살짝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진한

갈색 젖꽃판(유륜)이 보였다.

나는 이번엔 바로 그녀의 유방중앙에 청진기를 대고 꼬옥 눌렀다. 큰 가슴답게 유방이 깊게도 눌러졌다.

그다음 손을 살짝내려 브레지어를 완전히 그녀의 유방아래쪽으로 떨어뜨렸다. 이건.. 수유브라..

브레지어 앞쪽엔 젖이 약간 묻어있었다. 흐흐 ..그래..모유수유를 한다 이거지..

나는 그녀의 젖꼭지 바로 윗부분에 청진기를 갖다대었다가 드디어 그녀의 젖무덤에 살짝 묻힌 말랑말랑한

젖꼭지위에다가 청진기를 대었다.

그녀의 어깨가 살짝 움츠려뜨리는게 보였다. 그래.. 더 느끼게 해주겠어..

나는 청진기로 젖꼭지를 완전히 누르지 않고 슬쩍 갖다대고서는 왼쪽유방으로 옮기는척하며 살짝 스치듯 문질

렀다. 좀전까지만 해도 젖무덤에 묻혀있던 젖꼭지가 이젠 앞으로 툭 불그져 나왔다.

흥분해가는군.크크.

그리고는 왼쪽 젖꼭지는 오른쪽보다 조금 쎄게 누르며 살짝 움직이자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젖꼭지가 서

버렸다.

나는 청진기를 떼며 그녀에게 말했다.

" 네.. 폐엔 별다른 이상이 없군요..하지만 남편분에겐 흡연할때 밖에서 하라고 하십시오.."

"네.."

" 혹시 모유수유 하십니까?

"네.. 젖이 많이 나오거든요.,."

나는 인상좋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혹시 유방이 무겁고 화끈거리고 아프거나 하진 않습니까?"

"네.,. 좀 그럴때가 있어요..그래서 찜질같은거 하는데도 별로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러시군요.. 유방마사지 법은 배우셨어요?"

"조금요.. 근데 책으로 배운거라.. 잘은.."

"네.. 그러면 제가 확실히 가르쳐 드리죠.. 여기 누우시겠어요.."

나는 그녀의 브레지어를 완전히 벗긴후 진료대 위에 눕혔다. 그녀의 큰유방이 양쪽으로 살짝 퍼졌지만

여전히 봉긋하게 솟아오른걸로 봐선 분명 젖이 가득 들어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의 옆에 서서 그녀의 왼쪽 유방을 양손으로 살짝 감쌌다.

" 역시..흐흐 역시 단단하고 탄력이고 죽이는 젖탱이야.. 내손에도 다 안감싸지는걸..크크 "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물렀다. 그러면서도 유방마사지의 방법대로 행하면서 한편으로는

애무하듯이 주물렀던 것이다.

왼손으로 그녀의 유방아랫부분을 조물딱 거리며 오른손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짝 꺼집어 내듯이 꼬집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복부와 발가락에 힘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뭔가를 느낀 모양이다.

나는 오른손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룬부분에서부터 힘을 주어 젖꼭지쪽으로 살짝 짰다.

그러자 허연 젖이 젖꼭지에 방울 방울 맺히기 시작했다.

"이렇게 젖도 짜주어야 합니다. 이렇게요.."

나는 말을 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계속 당겼다 놨다하며 젖을 짰다. 처음엔 방울만 맺히던 젖이 어느새

츄우..츄우.. 소리를 내며 하늘로 치솟았다가 떨어졌다.

그녀의 유방은 그녀의 젖이 고이기 시작했고 내 손위에도 따끈한 젖이 묻어났다.

나는 손을 옮겨 오른쪽 유방역시 같은방법으로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당기자 똑같이 젖이 나왔다.

이번에는 젖꼭지를 당기지 않고 양손으로 젖을 꽈악 누르자 젖이 꼭 호수에서 물나오듯이 쭈욱 하며

계속 나오는 것이다..


손을 놓았는데도 젖은 멈추지않고 조금씩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에게 수건으로 가슴에 묻은 젖을 닦아주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눈을 떴다. 그녀의 볼이 벌겋게 상기되어있었고 여전히 젖꼭지에서는 한방울 한방울 모유가

떨어지고 있었다.

" 자..그럼 질 검사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또한 벗겼다. 보지털이 그녀의 보지에 몇가닥 빠져있었다.

나는 그것을 떼어낸후 그녀의 다리를 받침대 위에 얹였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고 달라붙어있던 흐물거리는 보짓살도 벌어지며 벌건 보지속이 보였다.

난 장갑도 끼지 않고 한쪽손은 그녀의 배위에 다른 손은 그녀의 보지구멍에 슬쩍 쑤셔넣었다.

"으윽.."

그녀가 슬쩍 입술을 깨문다. 나는 더욱 깊이 가운데 손가락을 쑤셔넣고선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짝 간지럽혔다.

첨엔 뻑뻑하던 보지구멍에서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왔고 한번씩 그녀의 보지가 나의 손가락을 무는 압력을 느끼

며 난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질걱..질걱..질걱..푸식..푹..푹..푹..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더욱더 입술을 꼭 깨물었다..

"아.. 씨발.. 넣고싶다...아.."

나는 좃은 엄청 부풀어 올랐고 그것은 가운에 가려져 있기때문에 그녀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뺀후 다되었으니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러고는 챠트를 주며 밖에 있는

간호사에게 가보라고 했다.

그녀가 나간후 난 문을 잠그고 혼자서 딸딸이를 쳤다. 조금전의 그녀의 탄력있는 젖가슴과 보지를 생각하며..

헉..헉..헉..으윽..

좃물을 빼고나자 조금은 시원했다.

"휴우~ 씨발..사람 죽이네.. 이것도 못할짓이구만..크크"

나의 이러한 행위는 내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하루에 한번정도는 계속되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몇년후..

어느정도 돈이 모인나는 드디어 개인병원을 차렸다. 크크.. 이제 마음껏 날개를 펴며 활동할수 있는시대가

온것이다..







저번에 쓰다가 다 지웠었습니다.. 제가 의도한대로 잘쓰지지도 않고 바쁜 일정으로 인해 짧은글을 써서

이야기의 흐름을 깨뜨리는듯 해서요.. 그래서 다시쓰기로 오늘 마음먹고 썼습니다.

제가 쓰는글에 반발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고 좋다고 제게 힘을 주시는 분들도 있고..

글은 자신이 읽는 관점에 따라 생각도 틀려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절 비판하거나 힘을주시거나 그건 독자들에게 있기때문에 뭐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전 제 소신껏 미흡하나마 글을 써내려 갈것이고 이글을 읽고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빗길 조심하세요~^^

다음편에 뵙겠습니다~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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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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