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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27 970회 0건
숙자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흰팬티를 끌어내렸다. 시커먼 보지두덩...보지두덩에서 보지골로 모여들어 있는 털들...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캠코더로 위치를 잡고 촬영을 시작했다. 숙자의 무릎을 세워 양쪽으로 벌리고 보지를 벌렸다. 분홍빛 보지속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에 넣어 벌렸다. 보지구멍이 제법컸다. 손가락 네개를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빡빡하게 들어가며 푸~슉~하는 공기빠짐음이 들렸다. 순간 숙자는 다리를 오므렸으나 금방 다리힘이 풀리며 편안해지는것을 느꼈다. 손바닥전체가 들어갈 정도가 되자 한손으로 숙자의 허벅지안쪽을 톡톡톡 두들기며 긴장안 보지근육에 힘이 빠지도록 했다. 보지속에 들어간 손에 구멍안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고 물컹거리는 것이 잡혔다. 바로 질경부였다. 엄지손가락마저 집어넣고 보지속에서 주먹을 쥐락펴락했다. 늙은년 보지라 탄력은 없었지만 손에 전해져오는 체온의 느낌은 좋았다. 손을 빼자 손전체에 희여믈건한 씹물이 묻어나오고 좁쌀만한 덩어리가 같이 묻어나왔다. 주사기로 씸물을 받았다. 그리고 준비해 둔 야채중에 제법 굵은 가지를 찾아 숙자의 보지에 깊숙히 꽂고 빠지지 않게 가지꼭지를 실로 묶어 허벅지에 연결했다.

그다음 막순의 치마를 걷어 올려 꽃무늬팬티를 끌어내렸다. 숙자와는 달리 털은 많지 않았다. 길고 듬성듬성 나있는 보지털 사이로 흰색으로 색바랜 보지털이 섞여 있었다. 막순의 보지에서 오줌지린냄새가 났다. 숙자는 씻고 왔는데 막순은 보건소에 오기전 오줌을 싸고 왔는 모양이었다. 옆으로 돌린다음 다리를 모아 접었다. 새우잠을 자는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어 항문쪽으로 땡겨 내렸다. 보지구멍속이 훤히 보이면서 구멍안은 허연 백태가 끼여 있는것이 보였다. 즉, 평소에 전혀 보지관리는 안한것이 느껴졌다. "누가 꽂아줄 놈이 있어야 관리를 하지..." 지저분하단 느낌에 손은 집어넣지 못하고 주사기에 식염수를 담아 보지구멍에 주입하고 깨끗하게 다듬어진 무우를 보지에 집어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허연물이 흘러 내렸다. 무우를 깊숙히 박아 넣고 항문에는 청양에서 유명한 청양고추를 꼭지만 남기고 밀어 넣었다. 캠코더에는 종학이 하고 있는 변태행각이 모조리 촬영되고 있었다.

종학은 자리를 옮겨 내실에 있는 순점에게로 갔다. 수면마취된 상태에서의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두 늙은이와 마찬가지로 치마를 걷어올리니 흰색 레이스팬티가 종학을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윗옷을 걷어올리고 젖통을 주물렀다. 젖통은 두주먹정도의 크기에 꼭지는 진한 검갈색이었다. 젖꼭지를 빨고 배를 핣으며 팬티를 내렸다. 보지털에서 오이비누냄새가 났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렸다. 보지거웃(=소음순)은 거의 없고 길며 보지가장자리로 곧게 뻗어내려갔다. 즉,평소에도 보지가 잘 벌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여자들은 소음순 길이가 적당해서 평소에는 구멍을 싸고 있어서 손으로 벌리지 않으면 보지골이 잘보이지 않는데 순점은 그 반대로 양반다리로 앉기만 해도 보지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보지속으로 잡다한 이물질이 들어가기 쉽다. 종학은 순점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집어넣고 엄지손가락으로는 음핵(클리토리스)을 비볐다.

"으..음...으....으...허어....음...."순점이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했다. 허리가 들리며 다리를 오므렸다. 종학은 새끼손가락마저 집어넣어 손전체를 보지에 넣을려고 했으나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손을 빼자 보지구멍은 활짝 벌어져 있었고 선홍빛 구멍안의 가로로 벌어진 경부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종학은 밖으로 나와 두 늙은이의 보지에 박혀 있는 야채들을 확인 했다. 막순의 보지와 무우사이로 흐연물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무우를 빼자 보지에서 흐연 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분명 막순의 보지안 백태가 씻겨져 나오는 것일 것이다. 주사기로 씹물을 받았다. 보지는 하품하는 입처럼 벌어져 있고 그속으로 경부와 어느정도 정리가 된 보지속을 볼 수가 있었다. 다시 식염수를 보지안에 주입하고 무우로 박아대자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무우사이로 보지속이 청소된 허연물을 계속 쏟아냈다. 무우를 박아놓고 의료기기를 챙겨 순점이 있는 내실로 들어갔다. 그 사이 순점의 보지는 오므라져 있었고 씹물이 흘러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석션기를 음핵에 대고 빨아들였다. 음핵이 부풀어 오르는것이 꼭 젖통의 젖꼭지 같았다. 주사기에 식염수를 담아 순점의 항문에 주입하고 스포이드로 식염수를 담아 순점의 오줌구멍에 끼우고 주입했다. 순점은 통증이 있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 했다.
종학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순점의 보지에 좇을 꽂고 박아댔다. 헐렁한 보지...한강에 노젖기다...항문에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어 좇이 박혀있는 보지쪽으로 압박을 가했다.

"흐....으....으..........으...음......헉....으.....음"

종학의 펌프질은 멈추지 않고 순점의 쉴새없는 신음소리는 종학을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좇을빼내 항문에 박고 또 다시 펌프질을 해댔다. 정신이 몽롱해졌다. 쌀때가 된것이다. 손에 힘을주어 보지에 세게 박아넣었다. 찢어지더라도 상관없었다. 그런걸 신경쓸 상태가 아니었다. 순간 좇물을 쏟아내고 종학은 온 몸에 전율이 일듯 부르르 떨리며 보지에 들어간 손을 쥐었다. 주먹쥐듯 쥔 손을 더 밀어넣으면서 항문 깊숙히 좇을 다시 밀어 넣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좇물을 쏟아낸 종학은 항문에 박힌 좇과 보지에 박힌 주먹을 그대로 둔채 한참을 순점의 몸위에 기대고 있었다. 또 순간적인 후회가 밀려왔다.

"왜 이랬지? 아무래도 점점 미쳐가는것 같다. 난 이런 변태가 아닌데...."

보진에 박힌 손을 빼자 찐드한 액체가 쏟아지듯 튀어나오고 침대보를 적셨다. 항문에서도 좇을 빼고 흘러나오는 좇물과 똥물을 휴지로 대충닦고 세면대에서 손과 좇을 씻었다. 주사기로 씹물을 받았다. 그리고 카메라로 흘러나온 씹물과 보지를 찍고 위생거즈로 보지와 항문을 닦아냈다. 보지는 흐늘거리며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순점의 입은 반쯤열려 가쁜숨을 내려쉬고 있었다. 팬티를 입히고 치마를 내려 주위를 정리했다. 깨어날 시간이 되어간다. 그동안 촬영했던 캠코더와 카메라 그리고 의료기기 등 주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진료대에 있는 두늙은이의 보지에 박힌 사랑스러운 야채들을 빼내고 보지와 항문을 닦았다. 당연히 주의를 깨끗이 정리하고 팬티를 입히고 치마를 가지런히 정리 했다.

두늙은이의 링거에 마취순화제를 주입하고 내실에 있는 순점에게도 링거에 마취순화제를 주입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책상으로 가서 캠코더와 카메라에 찍힌 내용을 복사해서 컴퓨터에 복사를 하고 있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숙자가 멍~한 표정으로 진찰대에서 일어섰다.

"아이구...끝난거유?...어쨔 몸이 개운한게 좋구만유..." 머리를 뒤로넘기며 정리를 하며 아직 누워있는 막순을 쳐다본다.

"야는 아직 멀었슈?" 그 때 막순이 눈을 떠자 " 아이구...이제 일어나는 나는거여?" 숙자는 반갑다는 듯이 막순을 보며 말하고 막순은

"머데유...벌써 끝난거유? 시방 몇시대유?" 하며 보건소에 걸린 벽시계를 쳐다본다.

"하이유...벌써 한시간이나 지난 거유? 참말로 빨리 시간 가부네..."

"깨어나셨네요...좀 어떠세요...잠깐은 좀 어지럽다던가 할 겁니다. 하지만 금방 좋아질거에요..." 종학은 눈웃음으로 아무일 없이 검사가 잘 끝났다는걸 보여주며 인사를 했다. 그때 내실에서 순점이 문을 열고 나왔다.

"아이구...야야...자네도 끝났는가보네..." 막순이 순점을 보고 웃으면서 말을 걸자 " 네에...지도 방금 일어났시유...그란디 선상님...아랫배가 살살 아픈것이 기분이 별로네유..." 순점이 아랫배에 손을 얹으며 말하자 종학은 흠짓 놀랐으나
"그럴수도 있어요. 방금 내시경검사를 하느라 약을 넣어서 그럴겁니다. 막순아주머니랑 숙자아주머니도 조금 그렇죠?"
종학은 당연히 그런 것처럼 숙자와 막순에게 말을 넘겼다.

"그라고보이 나도 쪼까 아랬배가 살살 땡기네유...니는 안그려?"

"잉...나도 그라고본께 그런거 같기도 혀" 막순과 숙자가 종학을 변호하 듯 하자 순점은 고개를 끄덕이며 숙자의 진찰대로 가서 앉았다. 종학은 받아놓은 씹물을 각자에게 나눠주며 "이거 마시세요. 검사하느라 약을 넣었으니 이것 마시면 좀 편안해 질 겁니다. 조금 비릿한 맛도 날 겁니다. " 어떤것이 누구것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전달해줬고 다들 컵에 남은 한방울이라도 먹을려고 쪽쪽 소리를내며 빨아먹었다.

"조까 그런것도 있지만 짭짤허니 먹을만 허네유...안그려?" 숙자가 맛있게 마시며 말하자 막순과 순점은 "그러네유...아이고 선상님...한잔 더 주시오"

"안됩니다. 이건 많이 드시면 탈나요. 이것도 약인데 적당량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검사는 다 끝났고요. 결과는 나중에 서울에서 사람들이 오면 그때 결과표를 가지고 올 겁니다. 오늘 고생하셨구요. 이제 집으로 가셔도 됩니다. "

종학이 무덤덤하게 말을 끝내버리자 더이상 말을 붙이지 못하고 다들 일어서며 인사를 했다.

"아이구 무신 말씀을유...선상님이 이늙은이들 보살핀다고 고생하셨지유..."

"아닙니다. 나는 당연히 할일이고요...그럼 조심히들 가십시오." 종학은 보건소 문까지 배웅을 했고 1조세명의 늙은여자들은 바쁜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종학은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촬영된 화면을 확인했다. 직접 할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 화면상으로 보니 자신의 변태행각에 놀라고야 말았다. 하지만 후회는 없었다. 야동에서만 보고 생각만 갖고 있었던 것을 직접해본 것에 대한 야릇한 흥분감이 있었다. 내일의 여자2조도 기대가 되었다. 어떤식으로 진찰을 할 지
종학은 내심 기대심리가 있었고 머리속에는 게획을 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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