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시즌6_난봉걸즈
출연
-----------------난봉타운 입주자---------------------
7 PH: 박난봉_37_179_74_봉봉물산 회장
-----------------------------------------------------
603호: 조유정_37_164_49/박정택부장의 전처.
602호: 장신녀_39_169_55/비너스병원장으로 가끔 들림.
601호: 박은혜_39_160_49/사촌누나 봉봉물산 이사.
-----------------------------------------------------
503호: 이정민_30_159_44/봉봉물산 비서실 대리.
502호: 한영주_29_172_51/봉봉물산 디자인실장.
501호: 이선미_33_167_49/친구 정택수의 전처/영업부장.
-----------------------------------------------------
403호: 주미현_37_166_49/난봉의 조카 며느리 무직.
402호: 유미란_30_157_44/난봉의 전처제 현재 매장주.
401호: 이소희_32_171_52/애인 이소연의 친동생 무직.
-----------------------------------------------------
303호: 윤석영_35_165_49/봉봉물산 마케팅팀장.
302호: 소정은_29_169_51/대한방송 아나운서.
301호: 박민주_41_164_47/피부관리샵 운영.
-----------------------------------------------------
203호: 윤봉식_27_185_75/전직 경호원으로 난봉의 집사.
-----------------------------------------------------
제 4 부
친구의 남편
(이정민 편)
잔잔한 클라식 음악이 흐르는 레스토랑 오르세
네 명의 여인들이 앉아서 스테揚?썰고있다.
오랜만에 토요일 점심을 즐기는 여인들은
한껏 멋을 낸 옷차림으로 서로 친숙한 수다를 즐긴다.
이중 한 명인 이정민은 유일한 돌씽녀.
(현정)
"아휴...잘했어...나도 이놈의 결혼 왜 했는지 몰라 ㅎㅎㅎ"
"그래? 난 그래도 후회는없지만..."
(효린)
"얘얘얘...한번 갔다왔음됐지...뭘...또 갈려구 그래? ㅎㅎㅎ"
"어휴...이것들이...위로를 하는건지...ㅎㅎㅎ"
(현정)
"근데...이이는 왜 전화가 없지? 집나온지 두시간이 넘었는데"
(모두들)
"어휴...저년 또 지랄이다...어욱 짜증나!!!"
"그래도 현정이 너는 금실이 좋은가보다..."
(현정)
"몰라...어쨌든 이이는 내가 젤로 이쁘다나 어쨌다나..."
".........ㅎㅎㅎ"
(현정)
"이럴때보면 결혼이 꼭 미친짓만은 아닌것 같고 말이야 후훗"
현정의 눈빛은 은근히 정민을 향한다.
정민의 고개는 점점 아래로 향하고
동석한 친구들은 현정을 바라보며 눈짓을 한다.
(현정)
"어머머...미안해 얘들아...정민이가 있었던걸..."
김현정과 이정민
서로 상반되 두 성격의 소유자
170센티에 육박하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김현정
160센티에도 못미치는 이정민이지만
정민의 아담하고 얇은 몸매의 황금비율은 현정과 비교불가하다.
세기의 난봉꾼 박난봉이 선택한 여인이고
난봉이 항상 옆에 두는 애첩이기도하다
조용한 성격탓에 남자의 이끌림에만 살아온 정민도
난봉을 만나 살면서 예전의 수더분한 여인의 이미지를 버리고
섹녀의 마녀로 돌아선걸 이들은 알리가 없다.
기분이 상한 정민은
식사 후 혜어지려 인사를 하고
레스토랑 현관문 앞에 서자...
발렛 서비스맨이
정민의 차 붉은 색
푸조 207 오픈카를 주차하며 키를 건넨다.
"어머머...정민아 이거 니차야? 죽인다..."
"뭐 얼마나한다구...ㅎㅎㅎ"
"이야 색깔하며...우와 너 멋지다 얘!"
"자 그럼 또 보자...들어가볼께..."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 차림의 이정민
서비스맨이 문을 열어주자
다소곳이 메끈한 다리를 모으고 앉아
살짝 벌리며 운전석에 안착하고
5만원짜리 지폐를 건넨다.
"감사합니다 사모님...또 뵙겠습니다"
"그래요...수고해요"
정민의 차는 떠나고
기다리던 서른살의 평범한 아줌마들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정민의 차를 바라보기만한다.
(현정)
"아저씨...쟤 알아요? 친한것 같던데..."
"아 봉봉물산 비서실대리님이시죠...
저희집에 자주 오셔서 식사하시는 VVIP 입니다"
(현정)
"아 그래요? 비서실 대리가 월급이 얼마나된다고 풋!!"
"직급만 대리지...실제 주식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현정)
".........주...식???"
"봉봉물산을 좌지우지하시는 분인데요 ^^ 그럼 이만..."
.
.
.
다음 주 월요일
이정민은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친구 김현정의 홈피에 방문해본다.
어렵지않게 남편 조민석을 발견하고
조민석의 홈페이지로 이동해본다.
연락처와 직업등 정보를 얻은 이정민
정민의 목표는 이지 정해진듯 싶다.
13:40
박난봉의 집무실
"흐억!! 헉헉헉!!! 오빠!! 아퍼 오늘따라 너무 강해!!"
"그래? 그거야 정민이 니가 너무 야해서 그런건데...후훗"
"오빠!! 정말 야해? 나 아직 쓸만한거야?"
"뭐라는거야? ㅎㅎㅎ 한창 이쁜 나이인데...에궁 우리 이쁜이"
"어흑...오빠!!!...허억!! 여보 사랑해요!!"
"그래 어린 마누라 하하하...이제 안에 싼다?"
"네에...오빠...하세요...어흐흐흐흑!!!!!"
얇은 투명 블랙 스타킹의 이정민
정민의 짙은 감색 스커트는 살짝 올라가있고
난봉의 다비드는 첫애첩인 정민의 계곡을 가르더니
굵직한 사이즈로 변하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 넣고만다.
누가봐도 멋진 환상의 몸매비율의 이정민의 모습이다.
.
.
.
17:30
여전히 쿨럭거리는 정민의 자궁 안
정민은 갑자기 지난 주 자신을 모욕한 현정이 생각나고
핸드폰에 적어둔 현정의 남편 조민석이 생각난다.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정민은 스타킹을 바이올렛으로 갈아신고
평소에 불편해 착용하지 않던 가터벨트를 한다.
17:55
서민보험 인천지점 앞
정민의 차는 세워져있고
십여분이 흐른 후 민석의 모습이 보인다.
----------------
조민석
33세 177/70
친구 현정의 남편
결혼 1년차 신혼
서민화재보험사원
-----------------
민석은 차에 오르고 출발한다.
정민은 민석의 차를 따라가고
민석이 차가 한적한 변두리 도로에 들어서자
신호를 받기위해 서서히 정차한다.
이때...민석의 차를 살짝 받는 정민
쿵!!!
"엇??? 뭐야 이거?"
민석이 내려서 자신이 차 뒷범퍼를 살핀다.
정민은 내려서 민석에게 다가선다.
두 차량은 아무런 피해가 없어보인다.
"어머...죄송합니다...제가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작은 키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씨디한장 크기의 얼굴 그리고
야시시하게 입은 옷 차림새는 이미 민석의
두 눈을 사로잡아 버린다.
민석은 뒷통수를 긁적이며...
"아...아닙니다...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저야 뭐...선생님은 괜챦으신지요?"
뒤에서 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비켜달라는 사인을 보내고
결국 둘은 차를 갓길로 빼낸다.
"아니 뭐 이렇게 않하셔도 되는되요 뭘..."
"그래두요...사고가 났는데..."
"허허허 이렇게 미인이 그리 챙겨주시니 싫진않네요"
"미인이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정말 미인이세요..."
"혹시 결혼 하신분?
"결혼이라...했다면 뭐가 달라지죠? ㅎㅎㅎ"
"아무래도 결혼 하신분이 더 편하긴 하죠..."
"음...이를테면?"
"날도 추운데 이러는거 보다 저녁이라도 하기가...ㅎㅎㅎ"
"지금 혹시...제게...데이트...신청?"
"ㅎㅎㅎㅎㅎ....."
19:50
커플 노래방
푹신한 검정 소파에
두 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신음을 쏟아낸다.
"어흑...그만...민석씨...저 더는 힘들어요"
"오웁...정민씨...어쩜 이렇게 야하고 섹시할수가..."
민석은 정미의 입속에 깊은 딥 키스를 하고
정민의 다리를 더듬고 스커트 위로 올라가자
드러나는 정렬적인 바이올렛색 카터벨트를 보자
한숨을 쉬면서 숨이 멎는 듯한 표정으로
정민의 노예가 되기로 결심한다.
"어흡...어흡...민석씨...그만...여기 노래방이쟎아요"
소주 두병을 나누어 마신 두 사람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하지않고
공격적으로 덤비는 민석에게 따라가주는 정민
21:00
커플노래방 건물 5층
쉘부르 모텔 특실...
미끈한 몸매의 절대 비율의 정민은
침대 모서리에 누워 다리를 맞기고
정민의 다리를 들고있는 민석은
정민의 발가락부터 입에 물어 넣고는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넣고 흔든다.
"어흑...이상해...어흑...민석씨!!! 어허허헉!!!!!"
정민의 스타킹 때문에
발가락 사이 깊은 곳까지는 힘들지만
최대각도로 파고들어가는 민석의 혀는 정민을 흥분시킨다.
"어흑...어흑...민석씨...나빠...나빠요...헉헉헉"
21:23
정민의 보라색 팬티가
침대 옆 카펫 바닦에 던지어지고
잠시 후 쿵하는 소리와 동시에 터지는 여인의 괴성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퍼!!"
"오욱...세상에 이런 구멍 맛은 처음이야!!!"
정민의 하얀 엉덩이는
까무잡잡한 정민의 다리사이를 가르고
무언가 살짝 보이는 정민의 물건은 짐작이 안간다.
"어헉!! 어헉!! 민석씨...조금만 살살...너무...너무커요!!"
"어욱...이런...정민씨는 정말 멋진 계곡을 갖었네"
정민의 계곡 살 바깥으로 조금씩
나오고 들어가는 펌핑을 반복하는
조민석이 자세를 바꾸려 페니스를 빼자
정민의 눈앞에 펼처지는 민석의 페니스
검은 페니스는 정민이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빠저나온다.
"어흑...세상에...민석씨...나 아퍼요...어윽!!"
민석은 앉아서 정민을 끌어안고
두손으로 정민의 엉덩이를 잡아올린 후
자신의 대물페니스에 그대로 꼿아 넣고는 흔든다.
"어흥...어흥...나몰라...어흥...민석씨!!!"
"이젠 오빠라고 할때도 됐쟎아오? 안그래요?"
"어흑...알았어 오빠..어흑...어흑..."
검붉은 민석의 대물은
정민의 보드라운 계곡살을 끄집어내며
아름다운 펌핑을 계속하고 민석의 핸드폰은
아내 현정으로부터의 전화가 계속해서 들어온다.
무음진동이되어있는 민석의 핸드폰
[지금 저희 고객은 전화를 받지 아니하오니...]
"헉헉헉!!! 오빠!! 어욱!! 헉헉헉!!! 나몰라!!!"
정민의 아랫도리에서는
하얀 애액이 펌핑에 싸이며
거품으로 되어 넘쳐흐르고
민석의 두 눈동자는 거의 풀리며
정민의 몸맛에 완전히 중독되어버린다.
펌핑을 하는 민석에게 뭍힌 정민
정민은 특유의 신음소리와 함께
민석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는 그의 목을 감는다.
"헉헉헉!!! 오빠!! 오빠 이제 내꺼지? 헉헉헉!!!"
"윽윽윽!!! 맘에들었어요? 내것 맘에들어요?"
"네에...저 오빠가 좋아졌어요...억억억!!!"
민석의 페니스는 일 순간에 부풀어 오르고
정민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뻐근해지며
민석의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낀다.
"오빠~~~ 어흑!!! 오빠!!!...안에 하시게요?"
"으으윽!!! 허락해줄래? 어욱...네 안에 하고싶어!"
"......헉헉헉!!! 하세요 그럼..."
23:03
나란히 누운 두 남녀
민석은 아내의 부재중전화 33통에 놀라고
이를 눈치챈 정민은 몸을 일으키며 브레지어를 걸친다.
"어서 가요...와입이 걱정하겠어요..."
"벌써 가게요? 정민씨!!! 잠만..."
"불안해서 싫어요..."
"잠깐만 정민아...알았어...잠깐만..."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거는 민석...
"여보세요...왜???????????"
[아니...오빠...시간이 넘어도 안들어오니까요]
"에잇 씨발...
영업하는 사람이 못들어가면 그런갑네 하면되지...
집구석에 앉아서 노상 그따위 상상이냐? "
[오빠.....]
"오빠는 얼어죽을...날마다 오빠냐? 니가 지금 나랑 연예하냐?"
[.........]
"끊어 씨발...한번만 더 전화질 해봐...씨발 아주 그냥..."
민석은 다시 정민을 눕히고는
정민이 방금 입었던 브레지어를 벗기고
정민의 정말 환상적인 젓가슴을 빨고 흐물거린다.
"어흑...오빠!! 좋아요!!! 오빤 정말 연예쟁이야..."
"알았어 정민아...이제 됐지? 응? 나 니 보지맛에 중독된것같아"
"어흑...오빠!! 헉헉헉!!! 너무 좋아!!
그럼 오빠 오늘 나랑 잘 수 있어?"
".........좋다...까짓것 뭐...그래 자자 우리..."
정민은 가슴엔 풀리다 걸치어진 브레지어가 걸쳐지고
민석의 검은 페니스는 정민의 고운 계곡사이로 꼿힌다.
정민은 다리를 본격적으로 휘저으며 조민석의 아랫도리를
한치의 오차도없이 계획된 순서대로 자궁 안쪽부터 물어대며
민석이 자신의 노예로 만들 수순을 밟는다.
"어어어어어어어욱!!!!!!!! 정민아!!! 세상에!!! 꽉 무네"
"오빠...페니스 정말 내 타입이야...너무 맛있어...헉헉헉!!!"
"어흑...세상에 이런...정민아...너 진짜 멋진 여자구나..."
"어흑!! 오빠!! 내가 매일 이렇게 해줄께...그 대신..."
"어...정민아 말만해...다 해줄께...뭔대...어흐흐흑!!!"
"와입이랑은 하지마...와입이랑 섹스 한번에
나하고 섹스 열번하고 바꾸는거야 알았지?"
"아았어...그게 뭐가 어렵다고...그 헐렁보지년..."
"억억억!!! 정말이지 오빠? 어흑!! 너무 좋아!! 꽉들어차!!!"
"알았어 정민아 네가 시키는대로 할께...어흑...세상에..."
그렇게 정민의 미끼를
한번의 의심도 없이 물어버린 조민석
실제로 민석은 아내 현정과는 180도 다른
민정의 야릇한 계곡맛을 보고는 그대로 빠져든다.
그렇게 민석은 정민의 노예로 빠져들자 가장 큰 피해자는
예측대로 정민의 친구인 김현정이였다.
그날 이후 현정은 실제로
1주일 동안 남편 민석과
잠자리를 갖지못한다.
.
.
.
때르르릉.....
"어 현정아...니가 왠일이니?"
[어...우리 다음주 모임 이번주로 앞 당기면 안될까 싶어서]
"왜 안돼? 난 상관없어 ㅎㅎㅎ"
15:00
오르세 레스토랑
"그래 잘들 지냈지?"
(현정)
"어...뭐 그렇지..."
"현정이 너는 얼굴이 많이 헬쓱해졌다"
(현정)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했나? ㅎㅎㅎ"
"그러게 모두들 그 다이어트 때문에...ㅎㅎㅎ"
(현정)
"정민이 너누 좋겠다...날씬해서..."
"ㅎㅎㅎ 그럼 뭐해...이 몸을 바칠 서방이 없는데 후훗"
(현정)
"ㅎㅎㅎㅎㅎ 그렇긴하지? "
"신랑은 여전하지? 잘해주는거..."
잠시 멈칫하던 현정...
(현정)
"그럼...여튼 이이는 하루에 수십번씩 덤비니깐 호호호"
(모두들)
"부럽다 얘...호호호"
(현정)
"생각난김에...이이한테 오늘 와인바나 가자구해야겠다"
"그래...그러렴...ㅎㅎㅎ"
현정은 남편 민석에게 전화를 걸고
저녁에 와인바에서 저녁식사를 하자고한다.
간단하게 끝나는 통화 그리고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
(현정)
"후훗...7시에 나오래...호호호"
"부럽다 얘...근데 너는 꼭 내 앞에서만 그러더라 ㅎㅎㅎ"
(현정)
"그렇게 어찌 하다보니 그렇게됐네 미안 미안 ㅎㅎㅎ"
.
.
.
19:20
월미도 해안가가 보이는 모텔 쉐르빌
검정 스타킹 차림의 정민이
민석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자궁 깊숙한 끝자락까지
민석의 페니스를 집어 넣고는
미친듯이 흔들고 민석의 두눈은 이미 흰자위만 보인다.
"으으으으윽!!!!!! 정민아...사랑해...내 사랑 우리 정민이..."
"허허허허헉!!!!! 오빠!!! 사랑해요!!!
약속 깨고 와줘서 고마워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요!!!!"
"그까잇것 가지고 뭔...욱욱욱!!!
우리 사랑이(정민 애칭)가 먼저지...헉헉헉"
"고마워 오빠...가만이 있어...그렇게...내가 물어줄께..."
펌핑을 멈춘 민석의 페니스
정민은 민석의 대물을 오믈거리며 계곡으로 문다.
서서히 무는 힘이 세어지면서 민석의 표정은 활홀경에 빠지고
민석은 정민에게 경의를 표하는듯이 두손으로
딥 키스를 해준다.
"우웁...오빠!! 좋아? 그렇게 좋아? 응?"
"오욱...말걸지마... 이 기분... 맛본 남자만이 알수있어..."
"ㅎㅎㅎ...내가 내준 숙제 잘했어?"
"어욱 당연하지...씨발 그 헐랭이 보지년...ㅎㅎㅎ"
"고마워 오빠!! 사랑해!!!...이제 사정해...입으로 받아줄께"
"정말이지 정민아? 진짜지? 오혹!!!"
정민은 민석의 대물을 빼고
공손하게 무릎을 꿇은채 서있는
민석의 대물을 입에 넣고는 혀로 돌려가며 빨아준다.
1분도 견디지못한 민석의 검은대물에서는
뜨겁고 하얀 정액이 터져나오고
정민의 작고 엷은 아름다운 입술에 범벅이된다.
"음음음...잘했어 민석!! ㅎㅎㅎㅎㅎ"
"네에 마님...사랑합니다!!!!!"
"오냐 ㅎㅎㅎㅎㅎ"
20:50
샤워를 마친 두사람
민석은 다시 정민의 계곡을 빨며 잠을 청하고
다리를 벌려준채 누워서 핸드폰 문자를 한다.
"어흑...민석씨...어흑...좋아...너무 고마워!!! 좋아!!"
"사랑해 정민아!!! 정말로 사랑해!!!
내가 나와 결혼했어야했는데...이 씨발 걸래년을 만나서...쭈웁"
띵 [너희 부부가 부럽구나...현정아...와인은 맛있지?]
띵 [그럼...샤또 몽블 진품 마시고있어...울 신랑 너무 멋있다]
띵 [좋겠네...멋진 신랑이 항상 잘해줘서 ㅎㅎㅎ]
띵 [그러게 정민이 너도 빨랑 그런 남자 만나길빈다]
띵 [고마워...근데 난 그냥 즐기면서 살래...결혼은 노!!! ^^]
띵 [ㅎㅎㅎㅎㅎ 그래라...]
띵 [얼굴도 모르는 남자지만 신랑님께 안부 전해주고...또보자]
띵 [그래 정민아 자주 보자!!!]
"헉헉헉!!! 오빠 이제 넣어줘!!! 나 참기 힘들단말이야!!!"
"어 알았어 정민아!!! 으이씨야!!!"
푸~~~~~욱!!!!!
"어흑!!!!! 자기야....."
.
.
.
.
보름 후
친구들과의 모임
(현정)
"정말야? 사귀는 남자가있어?"
"음...그냥 요즘 교재를 좀 하는데...제법 맘에들어서..."
(모두들)
"오~~~~~~~ 얌전한 고양이가 역시 다르네..."
(모두들)
"야 빨리 불러봐~~~~~ ㅎㅎㅎㅎㅎ 저녁쏴! 저녁쏴!~~~"
"얘들아...때가되면 소개해줄께...
오늘은 어차피 나 데리러 올거니깐 나오지말고
창가에 앉아서 구경만해줘 해줄수 있지?"
(현정)
"에잇...기집애...깍쟁이야 하여간...호호호"
18:30
시간에 마추어서
정민의 푸조를 끌고나온 조민석
민석은 운전석에서 내리고 조수석으로와서
메끈하게 빠진 정민이 편하게 탈수있게 에스코트한다.
정민이 시트에 앉아 민석의 얼굴로 고개를 들자
정민에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문을 닫고 운전석에 간다.
유리창 안쪽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현정과 친구들
친구들은 영문도 모르고 환호를 지르고
현정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20:30
저녁에 반주로 소주를 한잔 걸친 정민과 민석
민석의 저돌적인 펌핑으로 호텔방안은
삽시간에 아수라장이되고.....
정민의 요청대로 핸드폰을 협탁위에 올려놓은 민석
정민은 민석의 핸드폰의 무음이 울리자
민석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쩍 [통화]버튼을 누른다.
같은 시간...
집에서 소주 세병을 비운 김현정
현정의 전화를 오랜만에 받은 남편
민석의 핸드폰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 귀울이자...
[어흑...어흑!!! 오빠!! 나 죽을것같아!!! 오빠사랑해!!!]
[오욱...이런 보지를 어떻게 해야하지? 어욱...사랑해]
[헉헉헉!!! 오빠!! 지금 부인이랑 이혼할수있어? 날 위해서...]
[에잇 씨발 걱정말어...섹스안하지가 한달이야 금방끝나 ^^ ]
[오빠 정말 나 사랑하는거 맞지? 어흑!! 자기야!!! 어흑!!]
[나 너없인 죽어...정민아 사랑해!!! 오빠가 정말 죽도록 잘할께]
17:43
.
.
19:12
.
.
21:40
이제서야
통화 22분만에 사정을하며
섹스를 끝내는 두 남녀
김현정은 아무 말없이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
.
.
.
이틀 후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는 조민석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집어넣는 민석
그러자 입구에서 나오는 아내 김현정의 모습을 본다.
블랙 가죽 미니 스커트에
블랙 스타킹의 검정 하이힐
흰 블라우스에 가죽재킷
누가봐도 훨칠한 170센티의 화려한 몸매
어디가냐고 부르려하는 순간
나타난 검정 다이너스티 한 대
민석은 조용히 시동을 켜고는
아내 현정의 뒤를 따라간다.
20:20
송도산 자락 정상부근 공터
울창한 소나무 덩굴이나 다름없는 이곳
에쿠스는 뭐가 급한지 세우자마자 출렁인다
서서히 다가가는 조민석
검은 선팅이 심한 에쿠스
다행이도 두남녀는 조수석에있다.
늘씬하게 벌어진 아내 현정의 두 다리
그리고 그사이를 맹렬하게 쑤시는 남자
나이를 짐작할수 없는 그 남자......
"욱욱욱!!! 이런 씨발년!!! 오욱!! 씹을 좀 아는가본데? ㅎㅎㅎ"
"억억억!!! 허억!!! 힘이 좋네!!! 더 해줘!! 더! 부탁해!!!"
"그래 알았어...이제 다 섰어...좀 느껴져?"
"어훅!! 크다!! 점말 크네!!...어때 와이프의 친구 보지맛이?"
"진짜 끝내주는데...이런 기분이구나...역시 끝내주는 각선미"
"헉헉헉!!! 어욱!! 꽉차!! 진짜 너무 황홀해 억대씨!!!"
"윽윽윽...이런 씨발년 쪼이는 맛좀보게...오훅!!"
"억억억!!! 억대씨 고마워 만나줘서!!! 행복해 나 행복해"
아내 현정은 친구의 남편이라는 억대란 남자와
엄청난 괴력의 섹스를 나누고있고 이를 지켜본
남편 민석은 이성을 잃기 시작한다.
억대...
억대...
바로 정민의 전 남편이였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억대를 찾아
보복하듯이 섹스를 나누었던 현정은
그 첫날 저녁을 남편 민석에게 들키고만다.
.
.
.
다음날 아침
난봉의 침실
"헉헉헉!!! 여보!! 어욱!! 너무 좋아!!"
"음...역시 맛은...최고야...우리 정민이..."
"여보 이제 출근해야지...어흑!!"
"알았다...이제 싼다 정민아..."
"네에 오빠...어흐흐흐흐흐흑!!!!!!!"
난봉의 다비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섹골마녀 정민의 자궁속에 쏟아넣는다.
난봉이 샤워를 위해 들어가고
정민은 일어나서 몸만 살짝 가린채
아침 뉴스를 틀고는 윤집사를 부른다.
"좋은 아침입니다 사모님 밤새 안녕히..."
"네 윤집사...커피하고 아침 부탁드려요..."
"네 그렇쟎아도 준비했습니다..."
"윤집사...내가 팔이..."
"아 네에 알겠습니다."
운집사는 정민의 등뒤에서
정민의 브레지어를 입혀주고있다
이때 정민의 눈앞에 펼쳐지는 귀에 익은 뉴스
----------------------------------------
어젯밤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난밤 보내드렸던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은
용의자로 지목된 주모씨가 오늘아침 경찰에
자무하면서 사건발생 하룻만에 종결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내가 아내친구인 이모씨의
전남편을 보복성으로 외도를 하면서.......
-----------------------------------------
정민이 서있고
정민의 뒤에서 브레지어를 묶던 윤집사
샤워를 마치고나오는 박나봉 회장
"니덜 뭐하냐? 거기서? ㅎㅎㅎ"
"아...아닙니다 회장님...사모님께서 팔이 아프셔서..."
"아니 임마 그게아니라...정민이 표정이 왜 그러냐구?"
"글쎄요..."
"정민아? 여보? 임마? 왜 그래? 엉?"
"아...아니예요...오빠...얼른 준비하세요..."
"어...이상한 놈이네 ㅎㅎㅎ"
.
.
.
인천 구치소
"민석씨....."
"뭘 왔니? ㅎㅎㅎ"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신경쓰지마...죗값 받고 나가면 찾아가도 되지?"
"ㅠㅠ 그럼요...저도 도울만큼 도울께요..."
"어서 들어가 바람이 차더라..."
.
.
.
그날 밤
정민의 침실로 내려온 난봉
"억억억!!! 여보!! 어욱!! 사랑해요!!!!"
"그래...정민아...오욱!! 역시 넌 맛이 일품이야!!!!"
"오빠!! 헉헉헉!!!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우리 정민이 씹맛이 최고지 최고 하하하"
"억억억!!! 사랑해 오빠!!"
이정민
친구가 주는 모멸감을 보복하기위해
결국 친구의 남편을 취했지만
현정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에게
보복을 기다리던 전남편 억대와 함께
산화되어 사라졌지만 한때나마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 조민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고 아파온다.
정민은 민기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물심양면 많은 지원을 준비한다.
오늘 정민이 내뱉는 [사랑]이란 외침은
조민기 그 작은 사랑을 위해서 부르짖는다.
비록 난봉의 다비드가 들어가있지만.....
"어흑...어흑...오빠...사랑해요!!!! 사랑해요!!!!"
- 계속 -
출연
-----------------난봉타운 입주자---------------------
7 PH: 박난봉_37_179_74_봉봉물산 회장
-----------------------------------------------------
603호: 조유정_37_164_49/박정택부장의 전처.
602호: 장신녀_39_169_55/비너스병원장으로 가끔 들림.
601호: 박은혜_39_160_49/사촌누나 봉봉물산 이사.
-----------------------------------------------------
503호: 이정민_30_159_44/봉봉물산 비서실 대리.
502호: 한영주_29_172_51/봉봉물산 디자인실장.
501호: 이선미_33_167_49/친구 정택수의 전처/영업부장.
-----------------------------------------------------
403호: 주미현_37_166_49/난봉의 조카 며느리 무직.
402호: 유미란_30_157_44/난봉의 전처제 현재 매장주.
401호: 이소희_32_171_52/애인 이소연의 친동생 무직.
-----------------------------------------------------
303호: 윤석영_35_165_49/봉봉물산 마케팅팀장.
302호: 소정은_29_169_51/대한방송 아나운서.
301호: 박민주_41_164_47/피부관리샵 운영.
-----------------------------------------------------
203호: 윤봉식_27_185_75/전직 경호원으로 난봉의 집사.
-----------------------------------------------------
제 4 부
친구의 남편
(이정민 편)
잔잔한 클라식 음악이 흐르는 레스토랑 오르세
네 명의 여인들이 앉아서 스테揚?썰고있다.
오랜만에 토요일 점심을 즐기는 여인들은
한껏 멋을 낸 옷차림으로 서로 친숙한 수다를 즐긴다.
이중 한 명인 이정민은 유일한 돌씽녀.
(현정)
"아휴...잘했어...나도 이놈의 결혼 왜 했는지 몰라 ㅎㅎㅎ"
"그래? 난 그래도 후회는없지만..."
(효린)
"얘얘얘...한번 갔다왔음됐지...뭘...또 갈려구 그래? ㅎㅎㅎ"
"어휴...이것들이...위로를 하는건지...ㅎㅎㅎ"
(현정)
"근데...이이는 왜 전화가 없지? 집나온지 두시간이 넘었는데"
(모두들)
"어휴...저년 또 지랄이다...어욱 짜증나!!!"
"그래도 현정이 너는 금실이 좋은가보다..."
(현정)
"몰라...어쨌든 이이는 내가 젤로 이쁘다나 어쨌다나..."
".........ㅎㅎㅎ"
(현정)
"이럴때보면 결혼이 꼭 미친짓만은 아닌것 같고 말이야 후훗"
현정의 눈빛은 은근히 정민을 향한다.
정민의 고개는 점점 아래로 향하고
동석한 친구들은 현정을 바라보며 눈짓을 한다.
(현정)
"어머머...미안해 얘들아...정민이가 있었던걸..."
김현정과 이정민
서로 상반되 두 성격의 소유자
170센티에 육박하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김현정
160센티에도 못미치는 이정민이지만
정민의 아담하고 얇은 몸매의 황금비율은 현정과 비교불가하다.
세기의 난봉꾼 박난봉이 선택한 여인이고
난봉이 항상 옆에 두는 애첩이기도하다
조용한 성격탓에 남자의 이끌림에만 살아온 정민도
난봉을 만나 살면서 예전의 수더분한 여인의 이미지를 버리고
섹녀의 마녀로 돌아선걸 이들은 알리가 없다.
기분이 상한 정민은
식사 후 혜어지려 인사를 하고
레스토랑 현관문 앞에 서자...
발렛 서비스맨이
정민의 차 붉은 색
푸조 207 오픈카를 주차하며 키를 건넨다.
"어머머...정민아 이거 니차야? 죽인다..."
"뭐 얼마나한다구...ㅎㅎㅎ"
"이야 색깔하며...우와 너 멋지다 얘!"
"자 그럼 또 보자...들어가볼께..."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 차림의 이정민
서비스맨이 문을 열어주자
다소곳이 메끈한 다리를 모으고 앉아
살짝 벌리며 운전석에 안착하고
5만원짜리 지폐를 건넨다.
"감사합니다 사모님...또 뵙겠습니다"
"그래요...수고해요"
정민의 차는 떠나고
기다리던 서른살의 평범한 아줌마들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정민의 차를 바라보기만한다.
(현정)
"아저씨...쟤 알아요? 친한것 같던데..."
"아 봉봉물산 비서실대리님이시죠...
저희집에 자주 오셔서 식사하시는 VVIP 입니다"
(현정)
"아 그래요? 비서실 대리가 월급이 얼마나된다고 풋!!"
"직급만 대리지...실제 주식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현정)
".........주...식???"
"봉봉물산을 좌지우지하시는 분인데요 ^^ 그럼 이만..."
.
.
.
다음 주 월요일
이정민은 싸이월드에 들어가서
친구 김현정의 홈피에 방문해본다.
어렵지않게 남편 조민석을 발견하고
조민석의 홈페이지로 이동해본다.
연락처와 직업등 정보를 얻은 이정민
정민의 목표는 이지 정해진듯 싶다.
13:40
박난봉의 집무실
"흐억!! 헉헉헉!!! 오빠!! 아퍼 오늘따라 너무 강해!!"
"그래? 그거야 정민이 니가 너무 야해서 그런건데...후훗"
"오빠!! 정말 야해? 나 아직 쓸만한거야?"
"뭐라는거야? ㅎㅎㅎ 한창 이쁜 나이인데...에궁 우리 이쁜이"
"어흑...오빠!!!...허억!! 여보 사랑해요!!"
"그래 어린 마누라 하하하...이제 안에 싼다?"
"네에...오빠...하세요...어흐흐흐흑!!!!!"
얇은 투명 블랙 스타킹의 이정민
정민의 짙은 감색 스커트는 살짝 올라가있고
난봉의 다비드는 첫애첩인 정민의 계곡을 가르더니
굵직한 사이즈로 변하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 넣고만다.
누가봐도 멋진 환상의 몸매비율의 이정민의 모습이다.
.
.
.
17:30
여전히 쿨럭거리는 정민의 자궁 안
정민은 갑자기 지난 주 자신을 모욕한 현정이 생각나고
핸드폰에 적어둔 현정의 남편 조민석이 생각난다.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정민은 스타킹을 바이올렛으로 갈아신고
평소에 불편해 착용하지 않던 가터벨트를 한다.
17:55
서민보험 인천지점 앞
정민의 차는 세워져있고
십여분이 흐른 후 민석의 모습이 보인다.
----------------
조민석
33세 177/70
친구 현정의 남편
결혼 1년차 신혼
서민화재보험사원
-----------------
민석은 차에 오르고 출발한다.
정민은 민석의 차를 따라가고
민석이 차가 한적한 변두리 도로에 들어서자
신호를 받기위해 서서히 정차한다.
이때...민석의 차를 살짝 받는 정민
쿵!!!
"엇??? 뭐야 이거?"
민석이 내려서 자신이 차 뒷범퍼를 살핀다.
정민은 내려서 민석에게 다가선다.
두 차량은 아무런 피해가 없어보인다.
"어머...죄송합니다...제가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작은 키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씨디한장 크기의 얼굴 그리고
야시시하게 입은 옷 차림새는 이미 민석의
두 눈을 사로잡아 버린다.
민석은 뒷통수를 긁적이며...
"아...아닙니다...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세요?
"저야 뭐...선생님은 괜챦으신지요?"
뒤에서 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비켜달라는 사인을 보내고
결국 둘은 차를 갓길로 빼낸다.
"아니 뭐 이렇게 않하셔도 되는되요 뭘..."
"그래두요...사고가 났는데..."
"허허허 이렇게 미인이 그리 챙겨주시니 싫진않네요"
"미인이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정말 미인이세요..."
"혹시 결혼 하신분?
"결혼이라...했다면 뭐가 달라지죠? ㅎㅎㅎ"
"아무래도 결혼 하신분이 더 편하긴 하죠..."
"음...이를테면?"
"날도 추운데 이러는거 보다 저녁이라도 하기가...ㅎㅎㅎ"
"지금 혹시...제게...데이트...신청?"
"ㅎㅎㅎㅎㅎ....."
19:50
커플 노래방
푹신한 검정 소파에
두 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신음을 쏟아낸다.
"어흑...그만...민석씨...저 더는 힘들어요"
"오웁...정민씨...어쩜 이렇게 야하고 섹시할수가..."
민석은 정미의 입속에 깊은 딥 키스를 하고
정민의 다리를 더듬고 스커트 위로 올라가자
드러나는 정렬적인 바이올렛색 카터벨트를 보자
한숨을 쉬면서 숨이 멎는 듯한 표정으로
정민의 노예가 되기로 결심한다.
"어흡...어흡...민석씨...그만...여기 노래방이쟎아요"
소주 두병을 나누어 마신 두 사람
누구의 시선도 아랑곳하지않고
공격적으로 덤비는 민석에게 따라가주는 정민
21:00
커플노래방 건물 5층
쉘부르 모텔 특실...
미끈한 몸매의 절대 비율의 정민은
침대 모서리에 누워 다리를 맞기고
정민의 다리를 들고있는 민석은
정민의 발가락부터 입에 물어 넣고는
발가락 사이사이에 혀를 넣고 흔든다.
"어흑...이상해...어흑...민석씨!!! 어허허헉!!!!!"
정민의 스타킹 때문에
발가락 사이 깊은 곳까지는 힘들지만
최대각도로 파고들어가는 민석의 혀는 정민을 흥분시킨다.
"어흑...어흑...민석씨...나빠...나빠요...헉헉헉"
21:23
정민의 보라색 팬티가
침대 옆 카펫 바닦에 던지어지고
잠시 후 쿵하는 소리와 동시에 터지는 여인의 괴성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아퍼!!"
"오욱...세상에 이런 구멍 맛은 처음이야!!!"
정민의 하얀 엉덩이는
까무잡잡한 정민의 다리사이를 가르고
무언가 살짝 보이는 정민의 물건은 짐작이 안간다.
"어헉!! 어헉!! 민석씨...조금만 살살...너무...너무커요!!"
"어욱...이런...정민씨는 정말 멋진 계곡을 갖었네"
정민의 계곡 살 바깥으로 조금씩
나오고 들어가는 펌핑을 반복하는
조민석이 자세를 바꾸려 페니스를 빼자
정민의 눈앞에 펼처지는 민석의 페니스
검은 페니스는 정민이 두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빠저나온다.
"어흑...세상에...민석씨...나 아퍼요...어윽!!"
민석은 앉아서 정민을 끌어안고
두손으로 정민의 엉덩이를 잡아올린 후
자신의 대물페니스에 그대로 꼿아 넣고는 흔든다.
"어흥...어흥...나몰라...어흥...민석씨!!!"
"이젠 오빠라고 할때도 됐쟎아오? 안그래요?"
"어흑...알았어 오빠..어흑...어흑..."
검붉은 민석의 대물은
정민의 보드라운 계곡살을 끄집어내며
아름다운 펌핑을 계속하고 민석의 핸드폰은
아내 현정으로부터의 전화가 계속해서 들어온다.
무음진동이되어있는 민석의 핸드폰
[지금 저희 고객은 전화를 받지 아니하오니...]
"헉헉헉!!! 오빠!! 어욱!! 헉헉헉!!! 나몰라!!!"
정민의 아랫도리에서는
하얀 애액이 펌핑에 싸이며
거품으로 되어 넘쳐흐르고
민석의 두 눈동자는 거의 풀리며
정민의 몸맛에 완전히 중독되어버린다.
펌핑을 하는 민석에게 뭍힌 정민
정민은 특유의 신음소리와 함께
민석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는 그의 목을 감는다.
"헉헉헉!!! 오빠!! 오빠 이제 내꺼지? 헉헉헉!!!"
"윽윽윽!!! 맘에들었어요? 내것 맘에들어요?"
"네에...저 오빠가 좋아졌어요...억억억!!!"
민석의 페니스는 일 순간에 부풀어 오르고
정민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뻐근해지며
민석의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낀다.
"오빠~~~ 어흑!!! 오빠!!!...안에 하시게요?"
"으으윽!!! 허락해줄래? 어욱...네 안에 하고싶어!"
"......헉헉헉!!! 하세요 그럼..."
23:03
나란히 누운 두 남녀
민석은 아내의 부재중전화 33통에 놀라고
이를 눈치챈 정민은 몸을 일으키며 브레지어를 걸친다.
"어서 가요...와입이 걱정하겠어요..."
"벌써 가게요? 정민씨!!! 잠만..."
"불안해서 싫어요..."
"잠깐만 정민아...알았어...잠깐만..."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거는 민석...
"여보세요...왜???????????"
[아니...오빠...시간이 넘어도 안들어오니까요]
"에잇 씨발...
영업하는 사람이 못들어가면 그런갑네 하면되지...
집구석에 앉아서 노상 그따위 상상이냐? "
[오빠.....]
"오빠는 얼어죽을...날마다 오빠냐? 니가 지금 나랑 연예하냐?"
[.........]
"끊어 씨발...한번만 더 전화질 해봐...씨발 아주 그냥..."
민석은 다시 정민을 눕히고는
정민이 방금 입었던 브레지어를 벗기고
정민의 정말 환상적인 젓가슴을 빨고 흐물거린다.
"어흑...오빠!! 좋아요!!! 오빤 정말 연예쟁이야..."
"알았어 정민아...이제 됐지? 응? 나 니 보지맛에 중독된것같아"
"어흑...오빠!! 헉헉헉!!! 너무 좋아!!
그럼 오빠 오늘 나랑 잘 수 있어?"
".........좋다...까짓것 뭐...그래 자자 우리..."
정민은 가슴엔 풀리다 걸치어진 브레지어가 걸쳐지고
민석의 검은 페니스는 정민의 고운 계곡사이로 꼿힌다.
정민은 다리를 본격적으로 휘저으며 조민석의 아랫도리를
한치의 오차도없이 계획된 순서대로 자궁 안쪽부터 물어대며
민석이 자신의 노예로 만들 수순을 밟는다.
"어어어어어어어욱!!!!!!!! 정민아!!! 세상에!!! 꽉 무네"
"오빠...페니스 정말 내 타입이야...너무 맛있어...헉헉헉!!!"
"어흑...세상에 이런...정민아...너 진짜 멋진 여자구나..."
"어흑!! 오빠!! 내가 매일 이렇게 해줄께...그 대신..."
"어...정민아 말만해...다 해줄께...뭔대...어흐흐흑!!!"
"와입이랑은 하지마...와입이랑 섹스 한번에
나하고 섹스 열번하고 바꾸는거야 알았지?"
"아았어...그게 뭐가 어렵다고...그 헐렁보지년..."
"억억억!!! 정말이지 오빠? 어흑!! 너무 좋아!! 꽉들어차!!!"
"알았어 정민아 네가 시키는대로 할께...어흑...세상에..."
그렇게 정민의 미끼를
한번의 의심도 없이 물어버린 조민석
실제로 민석은 아내 현정과는 180도 다른
민정의 야릇한 계곡맛을 보고는 그대로 빠져든다.
그렇게 민석은 정민의 노예로 빠져들자 가장 큰 피해자는
예측대로 정민의 친구인 김현정이였다.
그날 이후 현정은 실제로
1주일 동안 남편 민석과
잠자리를 갖지못한다.
.
.
.
때르르릉.....
"어 현정아...니가 왠일이니?"
[어...우리 다음주 모임 이번주로 앞 당기면 안될까 싶어서]
"왜 안돼? 난 상관없어 ㅎㅎㅎ"
15:00
오르세 레스토랑
"그래 잘들 지냈지?"
(현정)
"어...뭐 그렇지..."
"현정이 너는 얼굴이 많이 헬쓱해졌다"
(현정)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했나? ㅎㅎㅎ"
"그러게 모두들 그 다이어트 때문에...ㅎㅎㅎ"
(현정)
"정민이 너누 좋겠다...날씬해서..."
"ㅎㅎㅎ 그럼 뭐해...이 몸을 바칠 서방이 없는데 후훗"
(현정)
"ㅎㅎㅎㅎㅎ 그렇긴하지? "
"신랑은 여전하지? 잘해주는거..."
잠시 멈칫하던 현정...
(현정)
"그럼...여튼 이이는 하루에 수십번씩 덤비니깐 호호호"
(모두들)
"부럽다 얘...호호호"
(현정)
"생각난김에...이이한테 오늘 와인바나 가자구해야겠다"
"그래...그러렴...ㅎㅎㅎ"
현정은 남편 민석에게 전화를 걸고
저녁에 와인바에서 저녁식사를 하자고한다.
간단하게 끝나는 통화 그리고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
(현정)
"후훗...7시에 나오래...호호호"
"부럽다 얘...근데 너는 꼭 내 앞에서만 그러더라 ㅎㅎㅎ"
(현정)
"그렇게 어찌 하다보니 그렇게됐네 미안 미안 ㅎㅎㅎ"
.
.
.
19:20
월미도 해안가가 보이는 모텔 쉐르빌
검정 스타킹 차림의 정민이
민석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자궁 깊숙한 끝자락까지
민석의 페니스를 집어 넣고는
미친듯이 흔들고 민석의 두눈은 이미 흰자위만 보인다.
"으으으으윽!!!!!! 정민아...사랑해...내 사랑 우리 정민이..."
"허허허허헉!!!!! 오빠!!! 사랑해요!!!
약속 깨고 와줘서 고마워 오빠!!! 나두 오빠 사랑해요!!!!"
"그까잇것 가지고 뭔...욱욱욱!!!
우리 사랑이(정민 애칭)가 먼저지...헉헉헉"
"고마워 오빠...가만이 있어...그렇게...내가 물어줄께..."
펌핑을 멈춘 민석의 페니스
정민은 민석의 대물을 오믈거리며 계곡으로 문다.
서서히 무는 힘이 세어지면서 민석의 표정은 활홀경에 빠지고
민석은 정민에게 경의를 표하는듯이 두손으로
딥 키스를 해준다.
"우웁...오빠!! 좋아? 그렇게 좋아? 응?"
"오욱...말걸지마... 이 기분... 맛본 남자만이 알수있어..."
"ㅎㅎㅎ...내가 내준 숙제 잘했어?"
"어욱 당연하지...씨발 그 헐랭이 보지년...ㅎㅎㅎ"
"고마워 오빠!! 사랑해!!!...이제 사정해...입으로 받아줄께"
"정말이지 정민아? 진짜지? 오혹!!!"
정민은 민석의 대물을 빼고
공손하게 무릎을 꿇은채 서있는
민석의 대물을 입에 넣고는 혀로 돌려가며 빨아준다.
1분도 견디지못한 민석의 검은대물에서는
뜨겁고 하얀 정액이 터져나오고
정민의 작고 엷은 아름다운 입술에 범벅이된다.
"음음음...잘했어 민석!! ㅎㅎㅎㅎㅎ"
"네에 마님...사랑합니다!!!!!"
"오냐 ㅎㅎㅎㅎㅎ"
20:50
샤워를 마친 두사람
민석은 다시 정민의 계곡을 빨며 잠을 청하고
다리를 벌려준채 누워서 핸드폰 문자를 한다.
"어흑...민석씨...어흑...좋아...너무 고마워!!! 좋아!!"
"사랑해 정민아!!! 정말로 사랑해!!!
내가 나와 결혼했어야했는데...이 씨발 걸래년을 만나서...쭈웁"
띵 [너희 부부가 부럽구나...현정아...와인은 맛있지?]
띵 [그럼...샤또 몽블 진품 마시고있어...울 신랑 너무 멋있다]
띵 [좋겠네...멋진 신랑이 항상 잘해줘서 ㅎㅎㅎ]
띵 [그러게 정민이 너도 빨랑 그런 남자 만나길빈다]
띵 [고마워...근데 난 그냥 즐기면서 살래...결혼은 노!!! ^^]
띵 [ㅎㅎㅎㅎㅎ 그래라...]
띵 [얼굴도 모르는 남자지만 신랑님께 안부 전해주고...또보자]
띵 [그래 정민아 자주 보자!!!]
"헉헉헉!!! 오빠 이제 넣어줘!!! 나 참기 힘들단말이야!!!"
"어 알았어 정민아!!! 으이씨야!!!"
푸~~~~~욱!!!!!
"어흑!!!!! 자기야....."
.
.
.
.
보름 후
친구들과의 모임
(현정)
"정말야? 사귀는 남자가있어?"
"음...그냥 요즘 교재를 좀 하는데...제법 맘에들어서..."
(모두들)
"오~~~~~~~ 얌전한 고양이가 역시 다르네..."
(모두들)
"야 빨리 불러봐~~~~~ ㅎㅎㅎㅎㅎ 저녁쏴! 저녁쏴!~~~"
"얘들아...때가되면 소개해줄께...
오늘은 어차피 나 데리러 올거니깐 나오지말고
창가에 앉아서 구경만해줘 해줄수 있지?"
(현정)
"에잇...기집애...깍쟁이야 하여간...호호호"
18:30
시간에 마추어서
정민의 푸조를 끌고나온 조민석
민석은 운전석에서 내리고 조수석으로와서
메끈하게 빠진 정민이 편하게 탈수있게 에스코트한다.
정민이 시트에 앉아 민석의 얼굴로 고개를 들자
정민에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문을 닫고 운전석에 간다.
유리창 안쪽에서 이 광경을 목격한 현정과 친구들
친구들은 영문도 모르고 환호를 지르고
현정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20:30
저녁에 반주로 소주를 한잔 걸친 정민과 민석
민석의 저돌적인 펌핑으로 호텔방안은
삽시간에 아수라장이되고.....
정민의 요청대로 핸드폰을 협탁위에 올려놓은 민석
정민은 민석의 핸드폰의 무음이 울리자
민석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쩍 [통화]버튼을 누른다.
같은 시간...
집에서 소주 세병을 비운 김현정
현정의 전화를 오랜만에 받은 남편
민석의 핸드폰에서 들리는 소리를 귀 귀울이자...
[어흑...어흑!!! 오빠!! 나 죽을것같아!!! 오빠사랑해!!!]
[오욱...이런 보지를 어떻게 해야하지? 어욱...사랑해]
[헉헉헉!!! 오빠!! 지금 부인이랑 이혼할수있어? 날 위해서...]
[에잇 씨발 걱정말어...섹스안하지가 한달이야 금방끝나 ^^ ]
[오빠 정말 나 사랑하는거 맞지? 어흑!! 자기야!!! 어흑!!]
[나 너없인 죽어...정민아 사랑해!!! 오빠가 정말 죽도록 잘할께]
17:43
.
.
19:12
.
.
21:40
이제서야
통화 22분만에 사정을하며
섹스를 끝내는 두 남녀
김현정은 아무 말없이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
.
.
.
이틀 후
오랜만에 집에 일찍 들어가는 조민석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집어넣는 민석
그러자 입구에서 나오는 아내 김현정의 모습을 본다.
블랙 가죽 미니 스커트에
블랙 스타킹의 검정 하이힐
흰 블라우스에 가죽재킷
누가봐도 훨칠한 170센티의 화려한 몸매
어디가냐고 부르려하는 순간
나타난 검정 다이너스티 한 대
민석은 조용히 시동을 켜고는
아내 현정의 뒤를 따라간다.
20:20
송도산 자락 정상부근 공터
울창한 소나무 덩굴이나 다름없는 이곳
에쿠스는 뭐가 급한지 세우자마자 출렁인다
서서히 다가가는 조민석
검은 선팅이 심한 에쿠스
다행이도 두남녀는 조수석에있다.
늘씬하게 벌어진 아내 현정의 두 다리
그리고 그사이를 맹렬하게 쑤시는 남자
나이를 짐작할수 없는 그 남자......
"욱욱욱!!! 이런 씨발년!!! 오욱!! 씹을 좀 아는가본데? ㅎㅎㅎ"
"억억억!!! 허억!!! 힘이 좋네!!! 더 해줘!! 더! 부탁해!!!"
"그래 알았어...이제 다 섰어...좀 느껴져?"
"어훅!! 크다!! 점말 크네!!...어때 와이프의 친구 보지맛이?"
"진짜 끝내주는데...이런 기분이구나...역시 끝내주는 각선미"
"헉헉헉!!! 어욱!! 꽉차!! 진짜 너무 황홀해 억대씨!!!"
"윽윽윽...이런 씨발년 쪼이는 맛좀보게...오훅!!"
"억억억!!! 억대씨 고마워 만나줘서!!! 행복해 나 행복해"
아내 현정은 친구의 남편이라는 억대란 남자와
엄청난 괴력의 섹스를 나누고있고 이를 지켜본
남편 민석은 이성을 잃기 시작한다.
억대...
억대...
바로 정민의 전 남편이였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억대를 찾아
보복하듯이 섹스를 나누었던 현정은
그 첫날 저녁을 남편 민석에게 들키고만다.
.
.
.
다음날 아침
난봉의 침실
"헉헉헉!!! 여보!! 어욱!! 너무 좋아!!"
"음...역시 맛은...최고야...우리 정민이..."
"여보 이제 출근해야지...어흑!!"
"알았다...이제 싼다 정민아..."
"네에 오빠...어흐흐흐흐흐흑!!!!!!!"
난봉의 다비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섹골마녀 정민의 자궁속에 쏟아넣는다.
난봉이 샤워를 위해 들어가고
정민은 일어나서 몸만 살짝 가린채
아침 뉴스를 틀고는 윤집사를 부른다.
"좋은 아침입니다 사모님 밤새 안녕히..."
"네 윤집사...커피하고 아침 부탁드려요..."
"네 그렇쟎아도 준비했습니다..."
"윤집사...내가 팔이..."
"아 네에 알겠습니다."
운집사는 정민의 등뒤에서
정민의 브레지어를 입혀주고있다
이때 정민의 눈앞에 펼쳐지는 귀에 익은 뉴스
----------------------------------------
어젯밤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난밤 보내드렸던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은
용의자로 지목된 주모씨가 오늘아침 경찰에
자무하면서 사건발생 하룻만에 종결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내가 아내친구인 이모씨의
전남편을 보복성으로 외도를 하면서.......
-----------------------------------------
정민이 서있고
정민의 뒤에서 브레지어를 묶던 윤집사
샤워를 마치고나오는 박나봉 회장
"니덜 뭐하냐? 거기서? ㅎㅎㅎ"
"아...아닙니다 회장님...사모님께서 팔이 아프셔서..."
"아니 임마 그게아니라...정민이 표정이 왜 그러냐구?"
"글쎄요..."
"정민아? 여보? 임마? 왜 그래? 엉?"
"아...아니예요...오빠...얼른 준비하세요..."
"어...이상한 놈이네 ㅎㅎㅎ"
.
.
.
인천 구치소
"민석씨....."
"뭘 왔니? ㅎㅎㅎ"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신경쓰지마...죗값 받고 나가면 찾아가도 되지?"
"ㅠㅠ 그럼요...저도 도울만큼 도울께요..."
"어서 들어가 바람이 차더라..."
.
.
.
그날 밤
정민의 침실로 내려온 난봉
"억억억!!! 여보!! 어욱!! 사랑해요!!!!"
"그래...정민아...오욱!! 역시 넌 맛이 일품이야!!!!"
"오빠!! 헉헉헉!!! 내가 그렇게 좋아?"
"그럼 우리 정민이 씹맛이 최고지 최고 하하하"
"억억억!!! 사랑해 오빠!!"
이정민
친구가 주는 모멸감을 보복하기위해
결국 친구의 남편을 취했지만
현정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신에게
보복을 기다리던 전남편 억대와 함께
산화되어 사라졌지만 한때나마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 조민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오고 아파온다.
정민은 민기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물심양면 많은 지원을 준비한다.
오늘 정민이 내뱉는 [사랑]이란 외침은
조민기 그 작은 사랑을 위해서 부르짖는다.
비록 난봉의 다비드가 들어가있지만.....
"어흑...어흑...오빠...사랑해요!!!! 사랑해요!!!!"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