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 남자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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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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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정주연
42세/162/46
결혼 20년 차 전업주부
전형적인 B형의 내성적인성격
억압적인 2년 연상의 남편과 1남
유난히 가녀린 몸매와 수줍은성격
1남은 중국으로 조기유학 중이다.
동안의 얼굴로 남자들의 관심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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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07:12
"억억억!!! 여보!!! 억억억!!! 아파요!!! 억!!!"
"여편네가 먼 말이 많노...어욱!!! 좋다마..."
어제도 역시 주정뱅이 남편 이정욱은
고주망태가되어서 들어와 아내 주연을
밤이 새도록 괴롭히고는 아침에 술이
깰즈음 거의 강간에 가까운 섹스를 요구한다.
언제나 남편의 요구를 거절해본적이 없던 주연은
오늘도 이렇게 남편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08:20
"오늘은 좀 늦을거레이...먼저 자거라..."
이정욱 49세 정밀공업사운영
언제나 경상도 사내답게 아내를
전속 창녀쯤으로 생각하는 남성우월주의자이다.
남편이 출근한 아침
주연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결혼 20년차 주부 정주연은
아직도 변변한 옷한벌을 못산다.
항상 빡빡한 생활비를 타쓰는 주연에겐
수십만원짜리 옷은 그저 상상속의 물건일 뿐이다.
09:40
띵동~~~
"누구세요?"
"나야 주연씨...앞집"
"네 어서오세요...호호호"
"차 한잔 할려고 왔지...바뻐?"
"바쁘긴요 ㅎㅎㅎ 어서 들어오세요..."
1407호 여자
언제나 호들갑떠는 시끄러운 여편네다.
남편은 택배회사를 운영하는 소장이다.
아파트 부녀회에서도 말 많은 여자지만
그래도 수더분하고 조용한 주연에게는 참 잘해준다.
"어머...진짜요? 근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왜 못해? ㅎㅎㅎ 그냥 전화받고 전표 정리하고..."
"저야 고맙지만...공연스레 폐만 끼치게되면..."
남편이 운영하는 택배회사에
경리직원 자리가 비었으니
거기서 용돈벌이나 해보라는 것이다.
정작 남편은 아내가 부담스럽다고
극구 반대를 해서 결국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주연인셈이다.
11:40
강서택배 강서지점
"아 어서오세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이런데서 뵙네요..."
----------------
문광식
43세 177cm 80kg
강서택배
강서지점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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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저기구요...잘 부탁합니다. 하하하"
"제가 공연히 폐끼치면 어떻게하죠?"
"하하하 절 도와주시는거니깐...그런말씀마세요"
그렇게 정주연은 뜻밖의 취직을 했고
결국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제력을 갖추게되었다.
.
.
.
한달 후
17:00
"사장님...월급 잘 받았습니다"
"에잇...뭔 그런말씀을...수고하셨어요"
"그런데 돈이 생각보다 더 들어온것 같아서요..."
"앞으로 더 고생하시라고 보너스 더 넣었어요"
"어머...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첫 월급이신데 한턱 쏘셔야죠?"
"아 맞다 드라마에서 본것 겉아요 ^^ "
"진짜 쏘실려구요?"
"전 농담잘 못알아들어요 호호호 애기엄마도 나오시라고..."
"에잇 공사구분은 해주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요? 맞다 그렇겠네요...뭐드실래요?"
"음...우리같은 직업엔 삼겹살에 쏘주가..."
19:20
[이모네 삼겹살]
지글거리는 삼겹살
소주병엔 이슬이 셜畢?
광식은 주연에게 술을 권한다.
"어머...저 술 못마셔요..."
"못마셔요? 안마셔요?"
"마셔본적이..."
"근데 못마시는지 어떻게 알아요?"
"........"
그렇게 술잔을 받아든 주연
홀짝거리며 쓴 소주잔을 다 비운다.
그렇게 저녁을 넉넉하게 먹은 두 사람
광식은 주연을 태우고 음주 검사가 없는
김포공항 사잇길로 운전을 한다.
골아 떨어진 정주연이 커브를 돌때마다
머리를 창문에 부디친다.
차를 세운 광식은
주연에게 안전벨트를 매어주려
몸을 조수석쪽으로 넘긴다.
이때
광식은 주연의 상큼한
립스틱 향기를 맡는다.
갑자기 경직된 광식의 상체는
술기운도 조금 빌려서
결국 주연의 입술에 자신의
두툼한 입술을 포개어 버리고만다.
꿈틀대던 정주연은...
"어멉!!! 사장님!!! "
"주연씨...그냥 우리 친구해요...웁웁웁"
성격상 확실하게 반항도 못한채
주연은 너무도 쉽게 키스를 허용한다.
광식의 손은 능수 능란하게 이미
주연의 가슴위를 더듬고 매만진다.
현란한 동작의 광식의 혀는
주연의 눈을 지그시 감게 만든다.
"어헙!!! 사장님!!! 이러시면!!!"
"우리만 아는 비밀이쟎아요...나도 주연씨 너무 좋아요!"
"어흑!!! 이제 그만요...더 이상은...억!!!"
20:40
김포공항대로 옆
구 농로 한적한 길 위
그랜져엑스지 한대가 출렁인다.
이미 조수석 주연의 위로 올라탄 광식
광식의 바지는 이미 벗기어져
하얀 엉덩이가 씰룩 거리기 시작한다.
이미 빳빳하게 세워진 광식의 페니스는
부끄러운듯 청바지 지퍼만 내린 주연의
계곡을 찾아 문질르고 있다.
"어흑!!! 사장님...그만요...저 진짜 못해요~~~ "
"그냥 위 서로의 느낌만 느껴봅시다...주연씨...어우!!!"
돌기된 광식의 귀두는
연신 주연의 계곡앞을 문지르고
주연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
결국 주연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터저나온다.
그렇게 씨름하기를 30여분...
21:16
광식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긴채 주연의 청비지를
그대로 벗기어 버리고 주연은 더 이상 막지 않는다.
푸~~~~~~~~~욱!!!!!!!!
마흔두살의 어린 성격의 주부 정주연
언제나 남ㅊ편이 첫남자였고
세상 모든 남자들의 페니스는 남편의
페니스가 표준인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정주연
그녀의 계곡엔 지금 거칠은 사랑으로 호소하는
한 외간 남성의 페니스가 부드러운 펌핑을 한다.
21:19
요동치는 그랜저
밖으로 터져나오는 고혹적인 신음소리
그리고 한 남자의 엉덩이가 조수석에서
현란하게 돌아간다
그렇게 시작된 이들의 사랑...
"억억억!!! 사장님!!! 헉헉헉!!! 헉헉헉!!! 어헉!!"
"오우!!! 주연씨...너무 맛있어요!!! 이 나이에 이런 보지가..."
"억억억!!! 사장님!!! 허억!!! 어흑!!"
입사한지 처음으로 보는
주연의 멋진 각선미의 다리
항상 바지만 입던 주연의 다리는
언제나 세상사람들에게는 가리워진 아름다움이였다.
이날 주연의 하체를 확실하게 관람한 광식은
주연의 멋진 다리를 보고 또 한번의 절정을 느낀다.
"악악악!!! 헉헉헉!!! 어욱!!! 사장님!!! 흐윽!!"
"너무 멋져...진짜 잘 빠진다리예요!!! 오욱!!"
"허억!! 고맙습니다!!! 어헉!! 어흑!!"
무언가 두툼하고 묵직한
다른 남자의 페니스를 경험한 주연
결국 광식의 엄청난 사정량을 다 받아주고
연신 광식의 현란한 키스세례를 받는다.
그렇게 마무리된 그들만의 사랑.
다음 날
09:10
9시가 넘었는데도 출근하지 않는 주연
광식의 마음은 벌써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그제야 헐떡이며 달려온 주연...
"죄송합니다 사장님...늦잠을 잤네요..."
"1분 지각에 뽀뽀 한번씩입니다!!!"
넓직한 공터엔
모든 차들이 출장을 나갔다.
덩그라니 남은 두 사람
주연은 자리하지 않고
소장실 문은 굳게 닫힌다.
"어흑!!! 어흑!!! 이제 그만요...누가 들어오면...웁웁웁!!!"
광식은 주연을 무릎에 앉히고
연신 주연의 입술을 공략한다.
주연의 혀도 이젠 광식의 입속을 드나든다.
그렇게 그들의 모닝 키스가 시작되고
광식은 주연을 결국 사랑하게된다.
17:30
"주연씨 오늘은 좀 일찍 마감해요"
"네 사장님...무슨일..."
"그냥요 나랑 갈데가 있어요"
19:30
현다이백화점
탈의실에서 나오는 주연
멋진 스커트 정장에 힐을 신는다.
은빛 블라우스는 주연의 풍만한 가슴을
돗보이게 해주고 멋진 각선미의 다리는
기여이 세상밖으로 나오게된다.
20:50
어제와 동일한 구 공항로변
출렁이는 그랜저가 세워진다.
검정 스타킹을 신은 얇은 두 다리가 벌어지고...
"어헉!!! 헉헉헉!!! 사장님!!! 헉헉헉!!! 어훅!!"
"좋아요? 그렇게 좋아요?"
"헉헉헉!!!.....네에!! 좋아요!!! 억억억!!! 억억억!!!"
광식의 두툼한 페니스는
주연의 질속을 편안하게 넘나들고
주연도 이젠 광식의 페니스가 편하게 생각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섹스를 30분이나 지속되고
오늘도 어김없이 주연의 뱃속엔
뜨거운 광식의 정액들이 흘러 들어간다.
21:27
차안의 등이 켜지고
주연은 화장을 고치고 립스틱을 바른다.
간단하게 키스해준 광식은 아파트 한정거장 전에
주연을 내려주고 주연은 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아직도 광식의 아랫도리는 묵직하게 세워진다.
21:50
"뭐 이리 늦노?"
"일이 많아서요..."
"어라!!! 말대꾸하네!!! 이런 씨발놈의 여편네!!!"
"그만하세요!!!"
"뭐??? 그만해??? 니 뭐꼬? 미z나?"
"안 미쳤구요...그만 하시라구요...바뻐서 늦는걸 어쩌라구요"
"옷은 또 이게 뭐꼬?"
"여보...제나이 마흔 둘이예요...제가 번돈으로 옷한벌도 못사요?"
"이제 나가 돈번다고 위세가? 어이???"
"밖에서 일하니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네요..."
23:15
이불속에서 남편의 손이
주연의 가슴으로 넘어온다.
주연은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손을 뿌리친다.
"미안해요...오늘 너무 피곤하네요..."
"뭐라는기가...이 미친 여편네가..."
23:19
"억억억!!! 아파!!! 아프다고요!!! 억억억!!!"
주연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남편 정욱의 페니스는 주연의
연약한 계곡 입구를 붉게 만든다.
"미끈한게 이미 흥분했구만...여편네야...흐흐흐"
"어서 하세요...억억억!!! 헉헉헉!!!"
주연의 질 속에 미끈거리는 정체는
두어시간전 광식의 정액이 조금 남아있어서이고
지금 그녀의 머릿속엔 남자친구 광식이 있어서이다.
다음 날
15:25
전 직원이 출장 나간 한가한 오후
사무실은 출입문엔 [출장중]이란 푯말이 걸리고
광식의 차도 보이지 않느다.
[미란다 모텔]
701호
"어흑!!! 어흑!!! 좋아요!!! 사장님 좋아요!!! 헉헉헉!!!"
요란하게 흔들리는 원형 물침대
주연은 광식이 가장 좋아한다는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은채로
광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있다.
광식역시 앞집 부인을 갖는 즐거움
그리고 조용한 성격의 이 여인의 입에서
흥분의 괴성을 들을수 있음에 흥분한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자신이 선물한 옷이며
속옷까지도 기꺼이 입어주는 정주연
이 여인이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다.
광식은 오늘 사준 브레지어를 걸친 주연을
바라보며 펌핑을 하고있다.
"사랑해요 주연씨...윽윽윽!!!"
"억억억!!! 저두요!!! 이제 우리 어떻게 해요? 헉헉헉!!!"
"이대로 사랑하며 살아요!!! "
"네에...사장님!!! 헉헉헉!!!"
"이젠 오빠라고 해 볼래요?"
"억억억!!! 오!!! 빠!!! 헉헉헉!!! 어흑!!"
22:30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다
주연의 핸드폰을 열어보고
신발장을 열어본다.
"아니 이래 높은걸 샀나?"
"신고 싶었던 신발이라서요..."
"안아프나? 허이 참...대단하네 정주연이..."
옷장을 열어본 남편은
주연의 미니스커트를
세벌이나 발견하고만다
"이건 또 뭐꼬? 니 이걸 입고 다니나?"
"왜요? 그거 사람입으라고 만든 옷이쟎아요"
"근데 이 여편네가 말 끝마다 말대꾸고?"
"당신...그 나이에 혼자되면 팔자 좋겠네요?"
"뭐??? 뭐라꼬? 이기 미z나???"
정주연
그녀는 확실히 달라졌다.
자신의 의사가 분명해졌고
독립성이 강해졌다
그렇게 정주연은 성장하고있었다.
남편이 아내 주연의 질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23:17
부르르~~~
진동모드의 주연의 핸드폰문자
---------------
잠시볼수있을까?
보낸이:사장님
---------------
23:38
아파트 근처 공터
"억억억!!! 오빠!!! 헉헉헉!!! 어욱!!!"
"다음에 기회가 되면 주연아~~ "
"네...말씀하세요!!! 헉헉헉!!!"
"네 침대위에서 하고싶어!!!"
말이 끝나자 광식의 엉덩이는
상당한기술을 요하는 스윙자세로
주연의 아랫도리를 치고 올리며 돌려준다.
"어흑!!! 오빠!!! 아았어요!!! 어흑!!! 미치겠어요!!!"
그렇게 그들의 질주는
가리는것없이 달리게된다.
그날 스낵 섹스를 즐긴 주연
자는척 누워있는 남편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눈동자만 돌아간다.
.
.
.
며칠 후
이른아침
07:15
"내 부산다녀온데이...오늘 몬들어온다"
"왜요? 그렇게 일이 많아요?"
"그래...대도정밀 짜슥들이 시비라 한잔 먹이고 올라온데이"
"알았어요...술 조심해서 드시구요..."
"뭔 안하던 소릴 다 하노? ㅎㅎㅎ"
"다녀오세요..."
남편 이정욱은
아내 주연의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걸로 인사를 대신한다.
남편이 나간 후
출근 준비를 하는 주연
주연의 머릿속엔 갑자기
애인 광식이 원하던 그 기회를
줄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오늘이라는 생각을 한다.
18:20
주연을 태우고
여느때 처럼 구도로를 달리느 광식
광식의 손은 벌써 주연의 스커트 안쪽에서
주연의 팬티를 어루 만지고
광식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터질듯한 기세다.
"오빠!!!...오늘요..."
"엉...그래 주연아...말해...뭐 사줄까?"
"아니요 그게 아니라...이따 저녁에 올수있어요?"
"어딜? 집??? 진짜야???"
"네 남편 오늘 부산출장이거든요..."
"오호라!!! 알았어...지금 바로 가자...응?"
"그래도 되요? 언니 있쟎아요..."
"처가로 심부름 시키면되지...하하하"
20:35
주연의 침실
아래에는 널려진 광식의 옷가지들
그리고 주연의 브레지어와 팬티
주연은 광식의 주문대로 요즘 배운대로
누워있는 광식위로 올라가서 광식의
건장한 페니스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흔들며 괴성을 지른다.
"흐억!!! 흐억!!! 오빠!!! 사랑해요!!! 헉헉헉!!!"
주연도 이젠 제법 돌리를 기술이 늘었다.
언제나 다리만 벌린채 남편이 주는 자세만
받으며 수동적인 섹스만 해오던 주연은
이제 자신이 원하느 자세를 스스로 바꾸어가며
머진 섹녀로써 거듭나고 있었다.
"어흥!!! 어흥!!! 헉헉헉!!! 오빠 사랑해요!!! 억억억!!!"
"사랑해 주연아...이제 싸줄께...사랑해~~~~~~~~ 끄윽!!"
주연의 아랫 도리에서는
아직도 식지않은 뜨거운 광식의 정액이
줄줄줄 흘러나오고 광식은 주연의 그곳을 닦아준다.
그렇게 광식이 원하던
그 하우스섹스를 갖은 두 사람
그들의 행복은 그렇게 마무리된다.
다음 날
20:50
남편 정욱은
아내 주연을 침실로 불러들인다.
주연은 과일을 깍으려는 듯 쟁반을 들고
남편 옆에 앉아서 평소처럼 다소곳하게
과일을 깍는다.
"어제 가신일은 잘 됐어요?"
"오야...이것좀 보그라..요즘 잘 나가는 영화다..."
티비에는 두 남녀의 섹스씬이 나오고...
"이이는 뭘 이런걸...어서 꺼요 흉해요"
"잘 보그레이 아는사람 일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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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어흥!!! 헉헉헉!!! 오빠 사랑해요!!! 억억억!!!"
"사랑해 주연아...이제 싸줄께...사랑해~~~~~~~~ 끄윽!!"
-------------------------------------------------------
"....................."
.
.
.
김포의 한적한 길 옆
자그마한 오피스텔 앞
검정 그랜저가 세워져있고
오피스텔 3층에 들어가자
멋진 하이힐을 신은 여인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서는
중년의 남자가 신음한다.
"억억억!!! 오빠!!! 헉헉헉!!! 사랑해요!!! 억억억!!!"
"주연아 우리 이렇게오래 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주연아!!!"
"오빠!!! 하악!!! 하악!!! 헉헉헉!!! 으으으으윽!!!"
- 끝 -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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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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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정주연
42세/162/46
결혼 20년 차 전업주부
전형적인 B형의 내성적인성격
억압적인 2년 연상의 남편과 1남
유난히 가녀린 몸매와 수줍은성격
1남은 중국으로 조기유학 중이다.
동안의 얼굴로 남자들의 관심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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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07:12
"억억억!!! 여보!!! 억억억!!! 아파요!!! 억!!!"
"여편네가 먼 말이 많노...어욱!!! 좋다마..."
어제도 역시 주정뱅이 남편 이정욱은
고주망태가되어서 들어와 아내 주연을
밤이 새도록 괴롭히고는 아침에 술이
깰즈음 거의 강간에 가까운 섹스를 요구한다.
언제나 남편의 요구를 거절해본적이 없던 주연은
오늘도 이렇게 남편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08:20
"오늘은 좀 늦을거레이...먼저 자거라..."
이정욱 49세 정밀공업사운영
언제나 경상도 사내답게 아내를
전속 창녀쯤으로 생각하는 남성우월주의자이다.
남편이 출근한 아침
주연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결혼 20년차 주부 정주연은
아직도 변변한 옷한벌을 못산다.
항상 빡빡한 생활비를 타쓰는 주연에겐
수십만원짜리 옷은 그저 상상속의 물건일 뿐이다.
09:40
띵동~~~
"누구세요?"
"나야 주연씨...앞집"
"네 어서오세요...호호호"
"차 한잔 할려고 왔지...바뻐?"
"바쁘긴요 ㅎㅎㅎ 어서 들어오세요..."
1407호 여자
언제나 호들갑떠는 시끄러운 여편네다.
남편은 택배회사를 운영하는 소장이다.
아파트 부녀회에서도 말 많은 여자지만
그래도 수더분하고 조용한 주연에게는 참 잘해준다.
"어머...진짜요? 근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왜 못해? ㅎㅎㅎ 그냥 전화받고 전표 정리하고..."
"저야 고맙지만...공연스레 폐만 끼치게되면..."
남편이 운영하는 택배회사에
경리직원 자리가 비었으니
거기서 용돈벌이나 해보라는 것이다.
정작 남편은 아내가 부담스럽다고
극구 반대를 해서 결국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주연인셈이다.
11:40
강서택배 강서지점
"아 어서오세요 사모님..."
"안녕하세요 이런데서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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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식
43세 177cm 80kg
강서택배
강서지점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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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저기구요...잘 부탁합니다. 하하하"
"제가 공연히 폐끼치면 어떻게하죠?"
"하하하 절 도와주시는거니깐...그런말씀마세요"
그렇게 정주연은 뜻밖의 취직을 했고
결국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제력을 갖추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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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
17:00
"사장님...월급 잘 받았습니다"
"에잇...뭔 그런말씀을...수고하셨어요"
"그런데 돈이 생각보다 더 들어온것 같아서요..."
"앞으로 더 고생하시라고 보너스 더 넣었어요"
"어머...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첫 월급이신데 한턱 쏘셔야죠?"
"아 맞다 드라마에서 본것 겉아요 ^^ "
"진짜 쏘실려구요?"
"전 농담잘 못알아들어요 호호호 애기엄마도 나오시라고..."
"에잇 공사구분은 해주셔야죠 ㅎㅎㅎ"
"아 그런가요? 맞다 그렇겠네요...뭐드실래요?"
"음...우리같은 직업엔 삼겹살에 쏘주가..."
19:20
[이모네 삼겹살]
지글거리는 삼겹살
소주병엔 이슬이 셜畢?
광식은 주연에게 술을 권한다.
"어머...저 술 못마셔요..."
"못마셔요? 안마셔요?"
"마셔본적이..."
"근데 못마시는지 어떻게 알아요?"
"........"
그렇게 술잔을 받아든 주연
홀짝거리며 쓴 소주잔을 다 비운다.
그렇게 저녁을 넉넉하게 먹은 두 사람
광식은 주연을 태우고 음주 검사가 없는
김포공항 사잇길로 운전을 한다.
골아 떨어진 정주연이 커브를 돌때마다
머리를 창문에 부디친다.
차를 세운 광식은
주연에게 안전벨트를 매어주려
몸을 조수석쪽으로 넘긴다.
이때
광식은 주연의 상큼한
립스틱 향기를 맡는다.
갑자기 경직된 광식의 상체는
술기운도 조금 빌려서
결국 주연의 입술에 자신의
두툼한 입술을 포개어 버리고만다.
꿈틀대던 정주연은...
"어멉!!! 사장님!!! "
"주연씨...그냥 우리 친구해요...웁웁웁"
성격상 확실하게 반항도 못한채
주연은 너무도 쉽게 키스를 허용한다.
광식의 손은 능수 능란하게 이미
주연의 가슴위를 더듬고 매만진다.
현란한 동작의 광식의 혀는
주연의 눈을 지그시 감게 만든다.
"어헙!!! 사장님!!! 이러시면!!!"
"우리만 아는 비밀이쟎아요...나도 주연씨 너무 좋아요!"
"어흑!!! 이제 그만요...더 이상은...억!!!"
20:40
김포공항대로 옆
구 농로 한적한 길 위
그랜져엑스지 한대가 출렁인다.
이미 조수석 주연의 위로 올라탄 광식
광식의 바지는 이미 벗기어져
하얀 엉덩이가 씰룩 거리기 시작한다.
이미 빳빳하게 세워진 광식의 페니스는
부끄러운듯 청바지 지퍼만 내린 주연의
계곡을 찾아 문질르고 있다.
"어흑!!! 사장님...그만요...저 진짜 못해요~~~ "
"그냥 위 서로의 느낌만 느껴봅시다...주연씨...어우!!!"
돌기된 광식의 귀두는
연신 주연의 계곡앞을 문지르고
주연의 얼굴은 이미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
결국 주연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터저나온다.
그렇게 씨름하기를 30여분...
21:16
광식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짧은 말을 남긴채 주연의 청비지를
그대로 벗기어 버리고 주연은 더 이상 막지 않는다.
푸~~~~~~~~~욱!!!!!!!!
마흔두살의 어린 성격의 주부 정주연
언제나 남ㅊ편이 첫남자였고
세상 모든 남자들의 페니스는 남편의
페니스가 표준인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정주연
그녀의 계곡엔 지금 거칠은 사랑으로 호소하는
한 외간 남성의 페니스가 부드러운 펌핑을 한다.
21:19
요동치는 그랜저
밖으로 터져나오는 고혹적인 신음소리
그리고 한 남자의 엉덩이가 조수석에서
현란하게 돌아간다
그렇게 시작된 이들의 사랑...
"억억억!!! 사장님!!! 헉헉헉!!! 헉헉헉!!! 어헉!!"
"오우!!! 주연씨...너무 맛있어요!!! 이 나이에 이런 보지가..."
"억억억!!! 사장님!!! 허억!!! 어흑!!"
입사한지 처음으로 보는
주연의 멋진 각선미의 다리
항상 바지만 입던 주연의 다리는
언제나 세상사람들에게는 가리워진 아름다움이였다.
이날 주연의 하체를 확실하게 관람한 광식은
주연의 멋진 다리를 보고 또 한번의 절정을 느낀다.
"악악악!!! 헉헉헉!!! 어욱!!! 사장님!!! 흐윽!!"
"너무 멋져...진짜 잘 빠진다리예요!!! 오욱!!"
"허억!! 고맙습니다!!! 어헉!! 어흑!!"
무언가 두툼하고 묵직한
다른 남자의 페니스를 경험한 주연
결국 광식의 엄청난 사정량을 다 받아주고
연신 광식의 현란한 키스세례를 받는다.
그렇게 마무리된 그들만의 사랑.
다음 날
09:10
9시가 넘었는데도 출근하지 않는 주연
광식의 마음은 벌써부터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그제야 헐떡이며 달려온 주연...
"죄송합니다 사장님...늦잠을 잤네요..."
"1분 지각에 뽀뽀 한번씩입니다!!!"
넓직한 공터엔
모든 차들이 출장을 나갔다.
덩그라니 남은 두 사람
주연은 자리하지 않고
소장실 문은 굳게 닫힌다.
"어흑!!! 어흑!!! 이제 그만요...누가 들어오면...웁웁웁!!!"
광식은 주연을 무릎에 앉히고
연신 주연의 입술을 공략한다.
주연의 혀도 이젠 광식의 입속을 드나든다.
그렇게 그들의 모닝 키스가 시작되고
광식은 주연을 결국 사랑하게된다.
17:30
"주연씨 오늘은 좀 일찍 마감해요"
"네 사장님...무슨일..."
"그냥요 나랑 갈데가 있어요"
19:30
현다이백화점
탈의실에서 나오는 주연
멋진 스커트 정장에 힐을 신는다.
은빛 블라우스는 주연의 풍만한 가슴을
돗보이게 해주고 멋진 각선미의 다리는
기여이 세상밖으로 나오게된다.
20:50
어제와 동일한 구 공항로변
출렁이는 그랜저가 세워진다.
검정 스타킹을 신은 얇은 두 다리가 벌어지고...
"어헉!!! 헉헉헉!!! 사장님!!! 헉헉헉!!! 어훅!!"
"좋아요? 그렇게 좋아요?"
"헉헉헉!!!.....네에!! 좋아요!!! 억억억!!! 억억억!!!"
광식의 두툼한 페니스는
주연의 질속을 편안하게 넘나들고
주연도 이젠 광식의 페니스가 편하게 생각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섹스를 30분이나 지속되고
오늘도 어김없이 주연의 뱃속엔
뜨거운 광식의 정액들이 흘러 들어간다.
21:27
차안의 등이 켜지고
주연은 화장을 고치고 립스틱을 바른다.
간단하게 키스해준 광식은 아파트 한정거장 전에
주연을 내려주고 주연은 버스를 타고 돌아간다.
아직도 광식의 아랫도리는 묵직하게 세워진다.
21:50
"뭐 이리 늦노?"
"일이 많아서요..."
"어라!!! 말대꾸하네!!! 이런 씨발놈의 여편네!!!"
"그만하세요!!!"
"뭐??? 그만해??? 니 뭐꼬? 미z나?"
"안 미쳤구요...그만 하시라구요...바뻐서 늦는걸 어쩌라구요"
"옷은 또 이게 뭐꼬?"
"여보...제나이 마흔 둘이예요...제가 번돈으로 옷한벌도 못사요?"
"이제 나가 돈번다고 위세가? 어이???"
"밖에서 일하니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네요..."
23:15
이불속에서 남편의 손이
주연의 가슴으로 넘어온다.
주연은 결혼 후 처음으로 남편손을 뿌리친다.
"미안해요...오늘 너무 피곤하네요..."
"뭐라는기가...이 미친 여편네가..."
23:19
"억억억!!! 아파!!! 아프다고요!!! 억억억!!!"
주연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남편 정욱의 페니스는 주연의
연약한 계곡 입구를 붉게 만든다.
"미끈한게 이미 흥분했구만...여편네야...흐흐흐"
"어서 하세요...억억억!!! 헉헉헉!!!"
주연의 질 속에 미끈거리는 정체는
두어시간전 광식의 정액이 조금 남아있어서이고
지금 그녀의 머릿속엔 남자친구 광식이 있어서이다.
다음 날
15:25
전 직원이 출장 나간 한가한 오후
사무실은 출입문엔 [출장중]이란 푯말이 걸리고
광식의 차도 보이지 않느다.
[미란다 모텔]
701호
"어흑!!! 어흑!!! 좋아요!!! 사장님 좋아요!!! 헉헉헉!!!"
요란하게 흔들리는 원형 물침대
주연은 광식이 가장 좋아한다는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은채로
광식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있다.
광식역시 앞집 부인을 갖는 즐거움
그리고 조용한 성격의 이 여인의 입에서
흥분의 괴성을 들을수 있음에 흥분한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자신이 선물한 옷이며
속옷까지도 기꺼이 입어주는 정주연
이 여인이 그저 사랑스러울 뿐이다.
광식은 오늘 사준 브레지어를 걸친 주연을
바라보며 펌핑을 하고있다.
"사랑해요 주연씨...윽윽윽!!!"
"억억억!!! 저두요!!! 이제 우리 어떻게 해요? 헉헉헉!!!"
"이대로 사랑하며 살아요!!! "
"네에...사장님!!! 헉헉헉!!!"
"이젠 오빠라고 해 볼래요?"
"억억억!!! 오!!! 빠!!! 헉헉헉!!! 어흑!!"
22:30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다
주연의 핸드폰을 열어보고
신발장을 열어본다.
"아니 이래 높은걸 샀나?"
"신고 싶었던 신발이라서요..."
"안아프나? 허이 참...대단하네 정주연이..."
옷장을 열어본 남편은
주연의 미니스커트를
세벌이나 발견하고만다
"이건 또 뭐꼬? 니 이걸 입고 다니나?"
"왜요? 그거 사람입으라고 만든 옷이쟎아요"
"근데 이 여편네가 말 끝마다 말대꾸고?"
"당신...그 나이에 혼자되면 팔자 좋겠네요?"
"뭐??? 뭐라꼬? 이기 미z나???"
정주연
그녀는 확실히 달라졌다.
자신의 의사가 분명해졌고
독립성이 강해졌다
그렇게 정주연은 성장하고있었다.
남편이 아내 주연의 질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23:17
부르르~~~
진동모드의 주연의 핸드폰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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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볼수있을까?
보낸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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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아파트 근처 공터
"억억억!!! 오빠!!! 헉헉헉!!! 어욱!!!"
"다음에 기회가 되면 주연아~~ "
"네...말씀하세요!!! 헉헉헉!!!"
"네 침대위에서 하고싶어!!!"
말이 끝나자 광식의 엉덩이는
상당한기술을 요하는 스윙자세로
주연의 아랫도리를 치고 올리며 돌려준다.
"어흑!!! 오빠!!! 아았어요!!! 어흑!!! 미치겠어요!!!"
그렇게 그들의 질주는
가리는것없이 달리게된다.
그날 스낵 섹스를 즐긴 주연
자는척 누워있는 남편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눈동자만 돌아간다.
.
.
.
며칠 후
이른아침
07:15
"내 부산다녀온데이...오늘 몬들어온다"
"왜요? 그렇게 일이 많아요?"
"그래...대도정밀 짜슥들이 시비라 한잔 먹이고 올라온데이"
"알았어요...술 조심해서 드시구요..."
"뭔 안하던 소릴 다 하노? ㅎㅎㅎ"
"다녀오세요..."
남편 이정욱은
아내 주연의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걸로 인사를 대신한다.
남편이 나간 후
출근 준비를 하는 주연
주연의 머릿속엔 갑자기
애인 광식이 원하던 그 기회를
줄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오늘이라는 생각을 한다.
18:20
주연을 태우고
여느때 처럼 구도로를 달리느 광식
광식의 손은 벌써 주연의 스커트 안쪽에서
주연의 팬티를 어루 만지고
광식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터질듯한 기세다.
"오빠!!!...오늘요..."
"엉...그래 주연아...말해...뭐 사줄까?"
"아니요 그게 아니라...이따 저녁에 올수있어요?"
"어딜? 집??? 진짜야???"
"네 남편 오늘 부산출장이거든요..."
"오호라!!! 알았어...지금 바로 가자...응?"
"그래도 되요? 언니 있쟎아요..."
"처가로 심부름 시키면되지...하하하"
20:35
주연의 침실
아래에는 널려진 광식의 옷가지들
그리고 주연의 브레지어와 팬티
주연은 광식의 주문대로 요즘 배운대로
누워있는 광식위로 올라가서 광식의
건장한 페니스를 집어 넣고 미친듯이 흔들며 괴성을 지른다.
"흐억!!! 흐억!!! 오빠!!! 사랑해요!!! 헉헉헉!!!"
주연도 이젠 제법 돌리를 기술이 늘었다.
언제나 다리만 벌린채 남편이 주는 자세만
받으며 수동적인 섹스만 해오던 주연은
이제 자신이 원하느 자세를 스스로 바꾸어가며
머진 섹녀로써 거듭나고 있었다.
"어흥!!! 어흥!!! 헉헉헉!!! 오빠 사랑해요!!! 억억억!!!"
"사랑해 주연아...이제 싸줄께...사랑해~~~~~~~~ 끄윽!!"
주연의 아랫 도리에서는
아직도 식지않은 뜨거운 광식의 정액이
줄줄줄 흘러나오고 광식은 주연의 그곳을 닦아준다.
그렇게 광식이 원하던
그 하우스섹스를 갖은 두 사람
그들의 행복은 그렇게 마무리된다.
다음 날
20:50
남편 정욱은
아내 주연을 침실로 불러들인다.
주연은 과일을 깍으려는 듯 쟁반을 들고
남편 옆에 앉아서 평소처럼 다소곳하게
과일을 깍는다.
"어제 가신일은 잘 됐어요?"
"오야...이것좀 보그라..요즘 잘 나가는 영화다..."
티비에는 두 남녀의 섹스씬이 나오고...
"이이는 뭘 이런걸...어서 꺼요 흉해요"
"잘 보그레이 아는사람 일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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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어흥!!! 헉헉헉!!! 오빠 사랑해요!!! 억억억!!!"
"사랑해 주연아...이제 싸줄께...사랑해~~~~~~~~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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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포의 한적한 길 옆
자그마한 오피스텔 앞
검정 그랜저가 세워져있고
오피스텔 3층에 들어가자
멋진 하이힐을 신은 여인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서는
중년의 남자가 신음한다.
"억억억!!! 오빠!!! 헉헉헉!!! 사랑해요!!! 억억억!!!"
"주연아 우리 이렇게오래 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주연아!!!"
"오빠!!! 하악!!! 하악!!! 헉헉헉!!! 으으으으윽!!!"
-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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