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라는 직업은 참 좋은것 같다.
방학이라는 기간동안 놀수 있으니깐..(솔직히 부럽다)
아내는 방학동안 수영과 헬스장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아내의 몸매는 날로 탄력을 더해 갔다.
변한것은 아내의 몸매뿐만이 아니었다.
항상 정상위만 고집하던 아내는 섹스시에도 적극적으로 변했고, 옛날에는 질색하던 동영상 강의도 같이 보곤한다.(야동말이다..)
가끔 우린 거실에서 50인치 LCD TV에 노트북을 연결해서 강의를 따라하기도 한다.
우린 새로운 즐거움에 푹빠졌다. 우리는 지금이 더 신혼 같았다.
이제 아내는 전에 입던 밋밋한 속옷들은 버리고 대부분 망사재질이나 레이스가 달린 여성스럽고 섹시한 속옷들만 입었고,
집에서는 그것들만 입고 퇴근한 날 유혹하곤 했다.
카터펠트에 T팬티, 망사브라만 입은 상태로 엉덩이는 치켜든체 거실바닥을 걸레질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쇼파에서 앉아서 감상하는 일은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그럴때는 난 견디지 못 하고 아내뒤에 달라붙어 T팬티의 가느다란 줄을 옆으로 제끼고 개처럼 아내의 보지에 애무도 없이 삽입을 했고,
그때의 빡빡함이란.. 날 견딜수 없게 만들어서 아내를 만족시키기도 전에 사정을 하고 만다.
그런후에는 난 거실바닥에 뻗어버리곤 했고 아내는 내가 뻗은후에도 얼굴을 거실바닥에 붙인체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흘러나와서 거실바닥으로 떨어졌고 점액질의 좆물은 거실바닥과 아내의 보지사이를 거미줄처럼 하나의 선으로 연결했다.
거실바닥에는 아내의 애액과 나의 좆물이 섞인 조그만한 구덩이가 생겼고 나는 다시 내 좆이 서는걸을 느끼면
아내의 좆물이 흐르는 보지속에 다시 좆을 박기일수였고 그때서야 아내도 오르가즘까지 느낄수 있었다.
이제 아내는 남자를 시각적으로 흥분시키고 유혹하는 법을 깨달았다.
나는 인터넷에서 외국유명의류 브랜드의 쇼핑몰에서 섹시한 란제리를 구입했다.
섹시한 망사팬티는 뒤에 가느다란 끝만 있었고 브라는 속에 젤리로된 보형물이 있는 푸쉬업브라였다.
가슴살을 더욱더 위로 올리고 가슴과 가슴사이의 골을 과장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또한, 그 사이트에서 노출이 심한 나시와 셔츠, 티등을 구매했다.
몇일후 ups에서 물건이 도착했고 나는 퇴근후 아내에게 입혀 보았다.
처음에 신기해 하던 아내는 인내 망사t팬티와 브라를 착용해 봤고 부끄럽다고 하며 살짝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티팬티가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다고 했다.
아내의 가슴은 원래 C컵인데다가 푸쉬업브라의 힘으로 탱탱하게 가슴과 가슴이 부딪치며 골을 만들고 있었다.
앞에서 보면 흰색망사t팬티의 앞쪽의 삼각형은 너무나 작았다. 아내의 보지털조차 3/1이상 밖으로 삐져나올정도 였고,
뒤쪽의 한개의 가르다란 끈은 아내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숨겨져 마치 노팬티인것처럼 보였다.
(아내의 엉덩이는 가슴만큼이나 탄력있었고, 쳐지지 않아 위쪽으로 딱달라붙어있었다. 25인치의 가느다란 허리와 대조를 이루어 그 선이 환상적이었다.
특히 아내를 엎어놓고 개처럼 뒤에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내려다 보는 허리와 골반이 만드는 라인은 정말 예술이었다.
난 아내에게 나시와 셔츠도 입혀본후에 그중에 가운데를 오직 작은 단추들이 좁은 간격으로 일렬로 잠그게 되어있는 안이 잘 살짝비치는 재질의
티를 입히고 아래는 일반적인 반바지를 입혀 밖으로 쇼핑을 나왔다.
아내의 옷차림은 평범해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단추와 단추사이로 가슴이 보였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깜찍한 초미니 플레어스커트가 눈에 뛰었다.
내가 아내의 손을 잡고 매장으로 들어서자..
아내는 나의 의도를 파악한듯 아무렇지 않게 초미니 플레어스커트를 옷걸이에서 꺼내들고
자기몸에 대어 보았다.
옆으로 다가온 매장여직원이 언니 몸매가 이뻐서 입으면 스타일이 살걸라며.. 끼어들었고
아내는 나를 쳐다봤다.
"한번 입어봐"
"너무 짧지 않을까?"
"요즘 마이크로미니가 유행이에요 한번 입어보세요."
"뭐 괜찮을것 같은데 일단 입고 나와봐"
아내는 탈의실로 향했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여직원은 어쩜 애인이 저리도 몸매가 좋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때 아내가 나왔고 치마는 생각보다 짧았다. 아니 겨우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속이 보일정도였다.
아내의 모습을 보니 좀 심하다 싶었다. 그만큼 스커트는 심하게 짧았다. 또한 플레어스커트의 특성상 조금만 움직여도 팔랑거렸다.
그 모습이 아슬아슬했다..
하지만 난 속으로만 생각할뿐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불안하듯 거울에 비쳐보며,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나를 바라봤다.
난 좀 많이 짧은데 괜찮겠어? 라고 물을려다 그만두었다. 이번에 물러서면 앞으로는 더 힘들어것이라는 예감에 때문이었다.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우리자기 이쁜데~"라며 아내를 띄워줬다.
아내는 내 말에 얼굴이 펴지며, 매장여직원한테 이걸로 달라고 했고,
난 늘 그렇듯이 그냥 입고 가자고 했다.
아내가 입고 온 반바지를 쇼핑백에 넣고 매장을 빠져나왔다.
아내는 짧은 스커트가 신경쓰이지는 자꾸 아래를 쳐다 봤다. 하지만 난 흐믓한 표정으로 아래의 늘씬한 각선미를 구경했다.
아내와 나는 2층에서 화장품매장을 가기 위해서 1층으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왔다.
아내를 에스컬레이트옆에 마련된 쇼파에 둔채
화장실로 왔다. 아내의 모습을 생각만해도 이제는 아랫도리가 반응을 보였다.
아내가 저렇게 변할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무엇이 아내를 변화시켰는지 궁금했지만 그런 궁금증은 지금 눈앞의 즐거움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상상이 이내 덮었버렸다.
화장실에서 나와 아내가 있는 쇼파쪽으로 가다가 나는 멈칫했다.
아내를 둘러싸고 4명의 남자들이 서 있었고 그 사이로 앉아있는 아내가 보였다.
무슨일인가 싶어 자세히 보니 남자들은 키가 컸지만 아직 어리게 보이는 앳된 얼굴들이었다.
아내의 학교 학생들인것 같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몰라도 아내는 즐거운 표정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있는 아내의 스커트는 플로어스커트의 특성상 옆으로 펴져있었고 그 끝을 따라 허벅지가 심하게 노출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잘 안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남학생들은 어쩌면 아내의 팬티가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이 온몸을 감샀다.
이 장소가 밝고 사람들의 많은 곳이 아니라 동네 어두운 골목이라면..
4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저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있다면..
거기까지 생각을 하는데 4명중 한 아이의 행동이 이상했다. 슬그머니 아내의 뒷편으로 가서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드는것 아닌가..
그것은 핸드폰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아내의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인지 계속해서 말을 시켰고
뒤의 그 아이는 핸드폰으로 아내를 찍는듯 하였다.
역시 요즘 애덜은 모바일세대군.. 나는 순간 그 아이들을 좀더 즐겁게(?) 아니 내 자신이 더 즐거움을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들이 원하는것을 주기로 했다.
나는 아내에게 다가갔고 아내는 일어서며 자기가 근무하는 모중학교 학생들이라고 소개했다.
난 건성으로 아이들의 인사를 받았고 그만 가자며, 아내의 손을 이끌었다.
순간 아이들의 아쉬워하는 표정을 나는 보았다.
화장품을 사야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난 에스컬레이트에 몸을 실었다.
굶주린 늑대들이 따라오길 바라며…
아직 어리지만 늑대들은 먹이감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뒤를 따라왔다.
곁눈질로 보니 그들은 위를 쳐다보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아내의 치마속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치마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눈치채지 못하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아마 그런 치마를 입은 적이 별로 없어서 치마뒷부분을 쇼핑백으로 가릴 생각을 못 하는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부러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내는 내가 알던것보다더 많이 변해 있었으므로…
굶주린 어린늑대(?)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열씸히 촬영중인것 같았다.
나는 일부러 그들에게 최대한의 시간을 주기 위해 제일 윗층인 8층까지 올라갔고,
저녁을 먹자는 말로 아내를 중식식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식당입구에서 슬쩍 돌아보니 8층 에스컬레이트 입구에서 4명의 어린늑대들은 생각지 못한 포획물에 즐거워하며 핸드폰 액정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도 모른채 중식집에서 뭘 먹을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다.
중식집 천루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중국집이라고는 볼수 없는 모던한 인테리어였다.
메뉴판의 메뉴들과 천정에 장식만이 중식집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우리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로 갔고 앉다가 나는 또한번 웃을수밖에 없었다.
그곳의 테이블은 통유리로 n모양을 하고 있었다..
앉아서 아내쪽을 바라보니 짧은 스커트 사이로 팬티가 살짝 보이는게 아닌가..
메뉴판을 주던 여직원도 슬쩍보고는 눈동자가 커지는게 느껴졌다.
우리는 요리를 시켰고 여직원이 가고 나서
나는 아내에게 자기 팬티가 다 보여 라고 했고 아내는 눈이 동그래지며 아래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가릴것을 찾는듯 했다.
나는 밥 먹는데 그냥 편하게 먹어라고 했고. 딱히 스커트위에 올려서 가릴만한것도 없었다.
편하게 입고 나와서 핸드백도 없고 지갑으로 가리기엔 지갑이 너무 작고 쇼핑백을 올려놓으면 웃길듯 했다.
아내는 체념한듯 했고 그냥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더워보이니 티의 단추를 몇 개만 풀어라고 했다.
아내가 위쪽에 3개정도를 풀었다. 아내가 입고 있는 티는 작은단추들이 2cm정도의 간격으로 있었고 브라밑까지 이어져 있었다.
나는 조금만 더 풀어라고 했고 아내는 한 개를 더 풀었다. 살짝씩 보이는 가슴골이 너무 이뻤다. 당장이라도 그곳에 입을 맞추고 싶을정도로
나는 한 개만 더 풀라고 했고 아내는 아래를 쳐다보며 이정도면 됐지 않냐고 했다.
아내는 마지못한듯 하나를 더 풀었다. 이제는 제법 가슴골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오늘 저녁은 정말 맛나게 먹을것 같다고 했다. 아내는 내쪽으로 상체를 숙이면서 가까이 다가왔다. 나도 아내쪽으로 상체를 숙이니 아내는 조금만 소리로
밥 먹으로 왔지 내 가슴 먹으러 왔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아내의 표정은 싫은 표정이 아니었다. 위로 올라다 보는 표정과 가슴골이 아찔했다.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가 들어올때부터 우리부부를 유심히 보던 카운터에 있던 주인남자가 아내를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게 보였다.
그뿐만아니라,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도 이쪽을 힐끔거리고 있었다.
아내에게 난 치마위의 손도 치워보라고 했고 아내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요염한 눈빛을 보내드니,
의자 아래쪽에 가로로 있는 발걸이로 발을 올렸다. 그러자 무릎쪽이 엉덩이보다 더 올라갔고 다리가 살짝 벌려졌다.
이제는 아내의 팬티가 더욱 적날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옆에서 보면 아마 아내의 허벅지가 거의다 들어나 보일것이었다.
아내는 이제 내가 원하는것을 너무나 잘 간파하고 있었다. 그런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내 뒤의 테이블에서는 사래가 걸려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의 대각선에 있는 남자는 이제 노골적으로 아내를 위 아래로 흩어보고 있었다.
이 요리집에 있는 남자들은 우리가 나갈때까지 눈 운동을 열씸히 하지 싶었다.
이윽고 그 주인남자가 직접 요리를 가지고 왔다. 요리를 내려놓으면서 몸을 아내쪽으로 틀고 있었고 힐끔거렸다.
아내는 마치 그 남자가 편하게 감상(?)할수 있도록 그 남자와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고 뭔가 생각하는 것처럼했다.(아내는 숨은 고수인것 같다.)
나는 지갑을 꺼내 뭔가 찾는척했고 남자는 이제 대놓고 쳐다보는듯 했고 남자의 행동이 이상스러울 정도로 느렸다.
그렇게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라며 가는 남자는 카운터로 돌아갔고 그는 그곳에서도 눈 운동을 열씸히했다.
그가 내려놓고간 요리는 전부 아내쪽에 놓아져 있었다. 훗….
우리는 주위의 시선을 느끼며, 식사를 마치고 일어섰다. 난 주인남자에게 마지막 보너스를 주기 위해, 아내에게 카드를 주며 계산하라고 했고
난 먼저 음식점 나와서 안쪽을 지켜봤다.
아내는 다리를 꽂꽂이 세운채 상체를 숙여서 카드에 서명을 했다. 아주 느린동작으로..
아마 주인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가까이에서 잘 감상했을것이다. 또한 뒤쪽의 손님들은 잘 벋은 아내의 각선미와 탄력넘치는 엉덩이라인을 감상하고 있을것이다.
아내는 앞뒤로 남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와 나는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온후에도 오늘 일들을 아내와 이야기했다.
당신 치마뒤를 쫄쫄 따라다니는 남자들을 보았냐고..
당신 가슴에 푹빠진 음식점주인을 보았냐고..
하지만 아내는 그저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한 표정을 짓었고 나는 왠지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웠다.
방학이라는 기간동안 놀수 있으니깐..(솔직히 부럽다)
아내는 방학동안 수영과 헬스장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아내의 몸매는 날로 탄력을 더해 갔다.
변한것은 아내의 몸매뿐만이 아니었다.
항상 정상위만 고집하던 아내는 섹스시에도 적극적으로 변했고, 옛날에는 질색하던 동영상 강의도 같이 보곤한다.(야동말이다..)
가끔 우린 거실에서 50인치 LCD TV에 노트북을 연결해서 강의를 따라하기도 한다.
우린 새로운 즐거움에 푹빠졌다. 우리는 지금이 더 신혼 같았다.
이제 아내는 전에 입던 밋밋한 속옷들은 버리고 대부분 망사재질이나 레이스가 달린 여성스럽고 섹시한 속옷들만 입었고,
집에서는 그것들만 입고 퇴근한 날 유혹하곤 했다.
카터펠트에 T팬티, 망사브라만 입은 상태로 엉덩이는 치켜든체 거실바닥을 걸레질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쇼파에서 앉아서 감상하는 일은 나에게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그럴때는 난 견디지 못 하고 아내뒤에 달라붙어 T팬티의 가느다란 줄을 옆으로 제끼고 개처럼 아내의 보지에 애무도 없이 삽입을 했고,
그때의 빡빡함이란.. 날 견딜수 없게 만들어서 아내를 만족시키기도 전에 사정을 하고 만다.
그런후에는 난 거실바닥에 뻗어버리곤 했고 아내는 내가 뻗은후에도 얼굴을 거실바닥에 붙인체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흘러나와서 거실바닥으로 떨어졌고 점액질의 좆물은 거실바닥과 아내의 보지사이를 거미줄처럼 하나의 선으로 연결했다.
거실바닥에는 아내의 애액과 나의 좆물이 섞인 조그만한 구덩이가 생겼고 나는 다시 내 좆이 서는걸을 느끼면
아내의 좆물이 흐르는 보지속에 다시 좆을 박기일수였고 그때서야 아내도 오르가즘까지 느낄수 있었다.
이제 아내는 남자를 시각적으로 흥분시키고 유혹하는 법을 깨달았다.
나는 인터넷에서 외국유명의류 브랜드의 쇼핑몰에서 섹시한 란제리를 구입했다.
섹시한 망사팬티는 뒤에 가느다란 끝만 있었고 브라는 속에 젤리로된 보형물이 있는 푸쉬업브라였다.
가슴살을 더욱더 위로 올리고 가슴과 가슴사이의 골을 과장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또한, 그 사이트에서 노출이 심한 나시와 셔츠, 티등을 구매했다.
몇일후 ups에서 물건이 도착했고 나는 퇴근후 아내에게 입혀 보았다.
처음에 신기해 하던 아내는 인내 망사t팬티와 브라를 착용해 봤고 부끄럽다고 하며 살짝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티팬티가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다고 했다.
아내의 가슴은 원래 C컵인데다가 푸쉬업브라의 힘으로 탱탱하게 가슴과 가슴이 부딪치며 골을 만들고 있었다.
앞에서 보면 흰색망사t팬티의 앞쪽의 삼각형은 너무나 작았다. 아내의 보지털조차 3/1이상 밖으로 삐져나올정도 였고,
뒤쪽의 한개의 가르다란 끈은 아내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숨겨져 마치 노팬티인것처럼 보였다.
(아내의 엉덩이는 가슴만큼이나 탄력있었고, 쳐지지 않아 위쪽으로 딱달라붙어있었다. 25인치의 가느다란 허리와 대조를 이루어 그 선이 환상적이었다.
특히 아내를 엎어놓고 개처럼 뒤에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내려다 보는 허리와 골반이 만드는 라인은 정말 예술이었다.
난 아내에게 나시와 셔츠도 입혀본후에 그중에 가운데를 오직 작은 단추들이 좁은 간격으로 일렬로 잠그게 되어있는 안이 잘 살짝비치는 재질의
티를 입히고 아래는 일반적인 반바지를 입혀 밖으로 쇼핑을 나왔다.
아내의 옷차림은 평범해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단추와 단추사이로 가슴이 보였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깜찍한 초미니 플레어스커트가 눈에 뛰었다.
내가 아내의 손을 잡고 매장으로 들어서자..
아내는 나의 의도를 파악한듯 아무렇지 않게 초미니 플레어스커트를 옷걸이에서 꺼내들고
자기몸에 대어 보았다.
옆으로 다가온 매장여직원이 언니 몸매가 이뻐서 입으면 스타일이 살걸라며.. 끼어들었고
아내는 나를 쳐다봤다.
"한번 입어봐"
"너무 짧지 않을까?"
"요즘 마이크로미니가 유행이에요 한번 입어보세요."
"뭐 괜찮을것 같은데 일단 입고 나와봐"
아내는 탈의실로 향했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여직원은 어쩜 애인이 저리도 몸매가 좋냐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때 아내가 나왔고 치마는 생각보다 짧았다. 아니 겨우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속이 보일정도였다.
아내의 모습을 보니 좀 심하다 싶었다. 그만큼 스커트는 심하게 짧았다. 또한 플레어스커트의 특성상 조금만 움직여도 팔랑거렸다.
그 모습이 아슬아슬했다..
하지만 난 속으로만 생각할뿐 겉으로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불안하듯 거울에 비쳐보며,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나를 바라봤다.
난 좀 많이 짧은데 괜찮겠어? 라고 물을려다 그만두었다. 이번에 물러서면 앞으로는 더 힘들어것이라는 예감에 때문이었다.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난 거짓말을 했다.
"우리자기 이쁜데~"라며 아내를 띄워줬다.
아내는 내 말에 얼굴이 펴지며, 매장여직원한테 이걸로 달라고 했고,
난 늘 그렇듯이 그냥 입고 가자고 했다.
아내가 입고 온 반바지를 쇼핑백에 넣고 매장을 빠져나왔다.
아내는 짧은 스커트가 신경쓰이지는 자꾸 아래를 쳐다 봤다. 하지만 난 흐믓한 표정으로 아래의 늘씬한 각선미를 구경했다.
아내와 나는 2층에서 화장품매장을 가기 위해서 1층으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왔다.
아내를 에스컬레이트옆에 마련된 쇼파에 둔채
화장실로 왔다. 아내의 모습을 생각만해도 이제는 아랫도리가 반응을 보였다.
아내가 저렇게 변할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무엇이 아내를 변화시켰는지 궁금했지만 그런 궁금증은 지금 눈앞의 즐거움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상상이 이내 덮었버렸다.
화장실에서 나와 아내가 있는 쇼파쪽으로 가다가 나는 멈칫했다.
아내를 둘러싸고 4명의 남자들이 서 있었고 그 사이로 앉아있는 아내가 보였다.
무슨일인가 싶어 자세히 보니 남자들은 키가 컸지만 아직 어리게 보이는 앳된 얼굴들이었다.
아내의 학교 학생들인것 같았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몰라도 아내는 즐거운 표정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쇼파에 앉아있는 아내의 스커트는 플로어스커트의 특성상 옆으로 펴져있었고 그 끝을 따라 허벅지가 심하게 노출되어 있었다.
여기서는 잘 안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남학생들은 어쩌면 아내의 팬티가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이 온몸을 감샀다.
이 장소가 밝고 사람들의 많은 곳이 아니라 동네 어두운 골목이라면..
4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저렇게 야한 옷차림으로 있다면..
거기까지 생각을 하는데 4명중 한 아이의 행동이 이상했다. 슬그머니 아내의 뒷편으로 가서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드는것 아닌가..
그것은 핸드폰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아내의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인지 계속해서 말을 시켰고
뒤의 그 아이는 핸드폰으로 아내를 찍는듯 하였다.
역시 요즘 애덜은 모바일세대군.. 나는 순간 그 아이들을 좀더 즐겁게(?) 아니 내 자신이 더 즐거움을 위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들이 원하는것을 주기로 했다.
나는 아내에게 다가갔고 아내는 일어서며 자기가 근무하는 모중학교 학생들이라고 소개했다.
난 건성으로 아이들의 인사를 받았고 그만 가자며, 아내의 손을 이끌었다.
순간 아이들의 아쉬워하는 표정을 나는 보았다.
화장품을 사야한다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난 에스컬레이트에 몸을 실었다.
굶주린 늑대들이 따라오길 바라며…
아직 어리지만 늑대들은 먹이감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뒤를 따라왔다.
곁눈질로 보니 그들은 위를 쳐다보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아내의 치마속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치마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눈치채지 못하게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아마 그런 치마를 입은 적이 별로 없어서 치마뒷부분을 쇼핑백으로 가릴 생각을 못 하는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일부러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내는 내가 알던것보다더 많이 변해 있었으므로…
굶주린 어린늑대(?)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열씸히 촬영중인것 같았다.
나는 일부러 그들에게 최대한의 시간을 주기 위해 제일 윗층인 8층까지 올라갔고,
저녁을 먹자는 말로 아내를 중식식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식당입구에서 슬쩍 돌아보니 8층 에스컬레이트 입구에서 4명의 어린늑대들은 생각지 못한 포획물에 즐거워하며 핸드폰 액정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도 모른채 중식집에서 뭘 먹을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다.
중식집 천루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중국집이라고는 볼수 없는 모던한 인테리어였다.
메뉴판의 메뉴들과 천정에 장식만이 중식집임을 나타내고 있었다.
우리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로 갔고 앉다가 나는 또한번 웃을수밖에 없었다.
그곳의 테이블은 통유리로 n모양을 하고 있었다..
앉아서 아내쪽을 바라보니 짧은 스커트 사이로 팬티가 살짝 보이는게 아닌가..
메뉴판을 주던 여직원도 슬쩍보고는 눈동자가 커지는게 느껴졌다.
우리는 요리를 시켰고 여직원이 가고 나서
나는 아내에게 자기 팬티가 다 보여 라고 했고 아내는 눈이 동그래지며 아래를 보더니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가릴것을 찾는듯 했다.
나는 밥 먹는데 그냥 편하게 먹어라고 했고. 딱히 스커트위에 올려서 가릴만한것도 없었다.
편하게 입고 나와서 핸드백도 없고 지갑으로 가리기엔 지갑이 너무 작고 쇼핑백을 올려놓으면 웃길듯 했다.
아내는 체념한듯 했고 그냥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더워보이니 티의 단추를 몇 개만 풀어라고 했다.
아내가 위쪽에 3개정도를 풀었다. 아내가 입고 있는 티는 작은단추들이 2cm정도의 간격으로 있었고 브라밑까지 이어져 있었다.
나는 조금만 더 풀어라고 했고 아내는 한 개를 더 풀었다. 살짝씩 보이는 가슴골이 너무 이뻤다. 당장이라도 그곳에 입을 맞추고 싶을정도로
나는 한 개만 더 풀라고 했고 아내는 아래를 쳐다보며 이정도면 됐지 않냐고 했다.
아내는 마지못한듯 하나를 더 풀었다. 이제는 제법 가슴골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오늘 저녁은 정말 맛나게 먹을것 같다고 했다. 아내는 내쪽으로 상체를 숙이면서 가까이 다가왔다. 나도 아내쪽으로 상체를 숙이니 아내는 조금만 소리로
밥 먹으로 왔지 내 가슴 먹으러 왔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아내의 표정은 싫은 표정이 아니었다. 위로 올라다 보는 표정과 가슴골이 아찔했다.
그때,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가 들어올때부터 우리부부를 유심히 보던 카운터에 있던 주인남자가 아내를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게 보였다.
그뿐만아니라,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도 이쪽을 힐끔거리고 있었다.
아내에게 난 치마위의 손도 치워보라고 했고 아내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요염한 눈빛을 보내드니,
의자 아래쪽에 가로로 있는 발걸이로 발을 올렸다. 그러자 무릎쪽이 엉덩이보다 더 올라갔고 다리가 살짝 벌려졌다.
이제는 아내의 팬티가 더욱 적날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옆에서 보면 아마 아내의 허벅지가 거의다 들어나 보일것이었다.
아내는 이제 내가 원하는것을 너무나 잘 간파하고 있었다. 그런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내 뒤의 테이블에서는 사래가 걸려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의 대각선에 있는 남자는 이제 노골적으로 아내를 위 아래로 흩어보고 있었다.
이 요리집에 있는 남자들은 우리가 나갈때까지 눈 운동을 열씸히 하지 싶었다.
이윽고 그 주인남자가 직접 요리를 가지고 왔다. 요리를 내려놓으면서 몸을 아내쪽으로 틀고 있었고 힐끔거렸다.
아내는 마치 그 남자가 편하게 감상(?)할수 있도록 그 남자와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고 뭔가 생각하는 것처럼했다.(아내는 숨은 고수인것 같다.)
나는 지갑을 꺼내 뭔가 찾는척했고 남자는 이제 대놓고 쳐다보는듯 했고 남자의 행동이 이상스러울 정도로 느렸다.
그렇게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라며 가는 남자는 카운터로 돌아갔고 그는 그곳에서도 눈 운동을 열씸히했다.
그가 내려놓고간 요리는 전부 아내쪽에 놓아져 있었다. 훗….
우리는 주위의 시선을 느끼며, 식사를 마치고 일어섰다. 난 주인남자에게 마지막 보너스를 주기 위해, 아내에게 카드를 주며 계산하라고 했고
난 먼저 음식점 나와서 안쪽을 지켜봤다.
아내는 다리를 꽂꽂이 세운채 상체를 숙여서 카드에 서명을 했다. 아주 느린동작으로..
아마 주인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가까이에서 잘 감상했을것이다. 또한 뒤쪽의 손님들은 잘 벋은 아내의 각선미와 탄력넘치는 엉덩이라인을 감상하고 있을것이다.
아내는 앞뒤로 남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와 나는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온후에도 오늘 일들을 아내와 이야기했다.
당신 치마뒤를 쫄쫄 따라다니는 남자들을 보았냐고..
당신 가슴에 푹빠진 음식점주인을 보았냐고..
하지만 아내는 그저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한 표정을 짓었고 나는 왠지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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