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부. 박은지, 유애리, 조유경 下-
그리고, 여고생 처녀 상실과 임신에 대한 리포트 제5장
은지의 항문은 은지의 3일간의 노력으로 적당히 벌어져 있었다. 아직 좀 힘들긴 하겠지만 충분히 가능할 정도였다. 진우는 아무런 애무 행위 같은 것 없이 그대로 자지를 은지의 항문에 들이밀었다.,
-흐어어어어어어억
-힘 ?
-아아아, 아파. 아아.
-힘 빼. 힘 蕙?
-아아아아
-씨발년이.
진우는 은지의 앞으로 가 얼굴을 잡은 채, 뺨을 두 번 때렸다.
찰싹. 찰싹
잠시 쉬었다가 두 대 더.
찰싹 찰싹
은지는 너무 아프고 무서웠다.
-한 번만 더 힘주면 죽인다.
-네..
은지는 자신의 똥구멍을 열려고 노력하는 진우의 자지를 느꼈다. 콘돔에서 느껴지는 미끌미끌한 액체. 그 액체 밑으로 느껴지는 뜨겁고 딱딱한 자지. 그것이 자신의 똥구멍을 벌리고 있는 이 상황.
몇 번을 상상해도 흥분이 멈추지 않던 이 상황. 자신의 질에 이어 항문까지, 자신의 두 구멍의 처녀를 바치고 있는 이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에 은지는 미칠듯이 흥분했다. 하지만, 너무나 아팠다.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은지는 이를 악물고 참는 수 밖에 없었다.
-자, 그렇지. 그렇지.. 잘한다. 잘해.
-하아.. 하아.
-자, 숨 내쉬어. 힘빼고. 그렇지.
-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자, 다시 들이마시고 내쉬어.
-흐읍.. 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길게 내쉬어~ 힘빼고.
은지가 숨을 내쉬며 힘을 뺄 때 마다 진우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왔다. 아주 조금씩..
-자, 들어갔어, 들어갔어. 좀만 더 힘빼..
-휴우우우우우..
-그러어어어치이.
쑤우우우욱!!
드디어, 진우의 자지가 은지의 똥구멍 속에 파묻혔다.
-아, 씨발. 똥구멍이란 데가 이런 데구나. 아, 존나 좋다. 씨발. 야, 박은지. 너두 좋지? 너두 똥구멍 뚫리니까 좋지??
-하아아아아아악. 네. 오빠.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은지는 눈물이 날 것 같은 고통을 간신히 참아내며 대답했다.
진우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앙. 오빠. 하아아아아악.
-씨발년. 존나 좋아, 씨발.
-하아아아악. 오빠. 하아악.
-은지야, 똥구멍 따먹히니까 어때? 좋아?
-하아하아. 네. 하아아아악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빠.
-씨발, 나도 좋다.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진우는 쾌감에 젖었다. 은지의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 미칠듯이 조여서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진우는 쾌감에 몸을 떨었지만, 오래 있을 수 없었다.
지금 진우에게는 오직 자궁속으로 정액을 분출하는 것만이 목표였다.
자지를 뽑은 진우는 다음 일을 해야했다.
-자, 드디어 똥구멍 처녀도 끝났고, 이제 오줌 먹어야지.
-네.. 흑흑흑.
은지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
‘ㄴ’자로 누운 유경과 애리. 그녀들의 벌려진 질, 자궁까지 쭈욱 이어진 질, 그 길을 만들어 놓은 질 검사경 앞에서 재형과 선용은 열심히 자지를 문질렀다.
재형은 소리 쳤다.
-아, 씨발. 존나 흥분돼. 섹스 없이 정액만 쏟아 붓는다니. 진짜 미칠 것 같애.
누운 채 질을 한껏 벌리고 있는 두 여자도 마찬가지였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이런 상황. 두 여대생은, 아무도 자신을 만지지도, 박지도 않고 있음에도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단지 누운 채 정액을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흥분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두 여대생은 미칠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선 빨리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행동할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상황, 모든 게 흥분의 열쇠였다.
유경과 애리는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누워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다 눈이 마주쳤다. 서로 눈이 마주친 순간 보지에서 뭔가 찌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아아, 애리야. 나 이런 거 처음이야. 그냥 누워만 있는데 뭐가 올라와. 어떡해, 애리야.
-하아하아. 나도. 나도 그래. 어쩜 좋아. 아아아아아..
둘의 신음 소리를 듣던 재형과 선용은 자지를 움직이는 손길을 더 빨리 했다. 송이는 선용의 몸 구석 구석을 핥고 있었다. 정액 뿌리는 작업이 끝나면 이 아이의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 집어 넣을 생각뿐이었다.
=======================================================
오줌 먹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고 간단했다. 몇 일 동안 준비했기 때문일까.
간단하게 끝난 작업.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단계가 왔다. 진우는 은지의 하반신을 위로 올려 역시 ‘ㄴ’자의 자세로 만들었다.
타이트한 짙은 갈색의 교복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긴 했지만, 아직 그 음란하고 섹시한 엉덩이의 윤곽을 드러내 주고 있었다. 하얀색 교복 블라우스는 은지의 팽팽한 가슴을 더 드러내주었다. A예고 무용과 여고생이 자신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있다니! 진우는 미칠 것 같았다.
기다림 없이 그대로 질검사경을 쑤셔 넣었다.
-하아악
은지는 신음했다. 의외였다.
‘섹스도 없이 무조건 쑤셔 넣다니. 아아, 정말, 이건 정말 너무해. 아아..’
그리고, 진우는 양쪽으로 검사경을 벌리기 시작했다. 나사를 돌릴 때 마다 벌어지는 질 검사경은, 점점 은지의 질구멍을 벌렸고, 결국 은지의 보지는 가장 속에 있는 자궁 입구까지 보일 정도로 벌려졌다.
자궁을 확인 한 진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흥분에 가득 찬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씨발. 박은지 이 개 보지 걸레년. 씨발. 존나 좋아? 응? 이렇게 보지 벌리고 있으니까 좋지? 자궁까지 다 드러내 놓고? 씨발년.
-네. 오빠 좋아요. 빨리 싸주세요. 하아아악.
-좋아, 간다. 싸버릴께. 좀만 있어봐. 좀만 내가 니 자궁을 정액으로 적셔 줄 테니까. 미친년아. .허어억.
-아아., 오빠. 좋아요. 아아. 상상만 해도 아아..
진우의는 더 참을 필요가 없었다.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고, 이윽고 소리를 지르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씨발. 싼다. 싼다. 싼다아아아아!!
-오빠아아아!! 내 보지!! 아아 내 보지이~!!!
-박은지이이이 정액이다!!!!!!
-싸주세요! 싸주세요!!! 아아아아!! 제 보지에 가득 싸주세요!!!!!!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자지 밑 바닥에서부터 끌어 올라오는 정액. 아아.. 이 얼마나 황홀한 체험인가.
그 끝없는 정액의 분출에 은지는 자궁이 뜨거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이 음란하고 반인륜적인 행동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자궁에 느껴지는 뜨거운 액체로 정신이 몽롱해졌다.
===============================================
-나 싸요!! 나 나와요!!! 아아아아!!
-싼다. 씨발년들아. 똑바로 받어!!!!
재형과 선용도 정액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하아아아아아
-아아아 좋아 아아 어떡해에~~~~
불쑥 불쑥. 쭈우우우욱
울컥 울컥.
두 여대생의 자궁으로 쏟아져 들어가는 두 남자의 정액.
-아아아아아아 어떡해. 어떡해. 나 미쳤나봐. 나 쌀 것 같애. 아아아.
-나두. 나두 그래. 어떡해. 아아. 아아아아아아!! 좋아아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이 순간.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의 애리와 유경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온 정액, 그 뜨거운 느낌. 두 여대생은 단지 그것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아아, 어쩜 좋아. 애리야! 나 어떡해. 아아앙.
-나두. 나두. 나두우우우우우!
둘의 자궁이 정액으로 가득 찼다. 질 검사경을 꽂은 상태 그대로 남자 둘은 파트너를 바꾸었고, 선용과 재형은 다시 한 번 정액을 짜냈다. 자궁 안이 정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보지를 한껏 벌린 채 두 명의 정액을 교대로 받은 두 여대생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씨발. 하아아아악. 미친년들, 존나 흥분하네.
-하아. 하아.
이제 열 네살 밖에 안된 선용, 한참 나이 먹은 재형. 둘 모두 머리가 어질했다.
재형이 한마디 더 했다.
-씨발년들, 내 정액 자궁에 받으니까 좋아? 이렇게 둘이 한 보지에 싸 넣었으니까, 나중에 임신해도 한 놈 추궁할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 .
두 번의 사정을 끝낸 두 남자는 두 여자를 그대로 둔 채, 송이와 2대 1 섹스를 시작했다. 누운 상태 그대로 2대 1 섹스를 지켜 보는 애리와 유경은 서로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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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한 시간 반 동안 세 번 정액을 쑤셔 넣었다. 한 시간 반이나 같은 자세로 누워 있는은지는 이제 흥분과 함께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정액이 자궁에 완전히 흡수될 때 까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진우는 조금 더 기다렸고, 두 시간이 지나서야 은지의 보지에서 질 검사경을 빼냈다.
질검사경을 빼냄과 동시에 진우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신의 정액. 그것을 은지의 컵에 담았다.
진우는 보지를 쑤시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오늘은 다른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 일주일이란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일주일간 어디서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은지는 정액이 자궁 속에서 계속 흘러 나와서 가져온 생리대를 팬티에 붙였다. 이런 상황이 올 것 같아 준비해 온 것이었다.
-집에 돌아가면 생리대에 정액이 가득하겠네.
-네..
-그거 쪽쪽 빨아먹는 거 비디오로 찍어놔.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A예고 무용과의 미소녀. 박은지. 그녀는 완전한 정액받이가 되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밝아졌다.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았고, 오직 지금 순간 만큼은 본능에 충실하고 싶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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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지/애리/유경/보경/나래. 다섯 명의 1차 작업이 끝났네요.
총 26부 중에 앞으로 10부만 남았네요.
앞으로 줄거리는,,
1. 보경/나래의 근친 임신 2. 보윤의 친구 3. 보윤 이렇게 세 가지가 주요 스토리구요.
어느 부분이 자극적이었다. 이런 쪽지 대 환영입니다. 부탁드릴께요.ㅋ
그리고, 여고생 처녀 상실과 임신에 대한 리포트 제5장
은지의 항문은 은지의 3일간의 노력으로 적당히 벌어져 있었다. 아직 좀 힘들긴 하겠지만 충분히 가능할 정도였다. 진우는 아무런 애무 행위 같은 것 없이 그대로 자지를 은지의 항문에 들이밀었다.,
-흐어어어어어어억
-힘 ?
-아아아, 아파. 아아.
-힘 빼. 힘 蕙?
-아아아아
-씨발년이.
진우는 은지의 앞으로 가 얼굴을 잡은 채, 뺨을 두 번 때렸다.
찰싹. 찰싹
잠시 쉬었다가 두 대 더.
찰싹 찰싹
은지는 너무 아프고 무서웠다.
-한 번만 더 힘주면 죽인다.
-네..
은지는 자신의 똥구멍을 열려고 노력하는 진우의 자지를 느꼈다. 콘돔에서 느껴지는 미끌미끌한 액체. 그 액체 밑으로 느껴지는 뜨겁고 딱딱한 자지. 그것이 자신의 똥구멍을 벌리고 있는 이 상황.
몇 번을 상상해도 흥분이 멈추지 않던 이 상황. 자신의 질에 이어 항문까지, 자신의 두 구멍의 처녀를 바치고 있는 이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것에 은지는 미칠듯이 흥분했다. 하지만, 너무나 아팠다.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은지는 이를 악물고 참는 수 밖에 없었다.
-자, 그렇지. 그렇지.. 잘한다. 잘해.
-하아.. 하아.
-자, 숨 내쉬어. 힘빼고. 그렇지.
-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자, 다시 들이마시고 내쉬어.
-흐읍.. 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길게 내쉬어~ 힘빼고.
은지가 숨을 내쉬며 힘을 뺄 때 마다 진우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왔다. 아주 조금씩..
-자, 들어갔어, 들어갔어. 좀만 더 힘빼..
-휴우우우우우..
-그러어어어치이.
쑤우우우욱!!
드디어, 진우의 자지가 은지의 똥구멍 속에 파묻혔다.
-아, 씨발. 똥구멍이란 데가 이런 데구나. 아, 존나 좋다. 씨발. 야, 박은지. 너두 좋지? 너두 똥구멍 뚫리니까 좋지??
-하아아아아아악. 네. 오빠. 좋아요. 너무 좋아요.
은지는 눈물이 날 것 같은 고통을 간신히 참아내며 대답했다.
진우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앙. 오빠. 하아아아아악.
-씨발년. 존나 좋아, 씨발.
-하아아아악. 오빠. 하아악.
-은지야, 똥구멍 따먹히니까 어때? 좋아?
-하아하아. 네. 하아아아악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빠.
-씨발, 나도 좋다.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진우는 쾌감에 젖었다. 은지의 보지와는 또 다른 느낌. 미칠듯이 조여서 찢어질 것 같은 느낌. 진우는 쾌감에 몸을 떨었지만, 오래 있을 수 없었다.
지금 진우에게는 오직 자궁속으로 정액을 분출하는 것만이 목표였다.
자지를 뽑은 진우는 다음 일을 해야했다.
-자, 드디어 똥구멍 처녀도 끝났고, 이제 오줌 먹어야지.
-네.. 흑흑흑.
은지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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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자로 누운 유경과 애리. 그녀들의 벌려진 질, 자궁까지 쭈욱 이어진 질, 그 길을 만들어 놓은 질 검사경 앞에서 재형과 선용은 열심히 자지를 문질렀다.
재형은 소리 쳤다.
-아, 씨발. 존나 흥분돼. 섹스 없이 정액만 쏟아 붓는다니. 진짜 미칠 것 같애.
누운 채 질을 한껏 벌리고 있는 두 여자도 마찬가지였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이런 상황. 두 여대생은, 아무도 자신을 만지지도, 박지도 않고 있음에도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단지 누운 채 정액을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흥분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두 여대생은 미칠 것 같았다. 마음 같아선 빨리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행동할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상황, 모든 게 흥분의 열쇠였다.
유경과 애리는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누워 있는 서로의 모습을 보다 눈이 마주쳤다. 서로 눈이 마주친 순간 보지에서 뭔가 찌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아아, 애리야. 나 이런 거 처음이야. 그냥 누워만 있는데 뭐가 올라와. 어떡해, 애리야.
-하아하아. 나도. 나도 그래. 어쩜 좋아. 아아아아아..
둘의 신음 소리를 듣던 재형과 선용은 자지를 움직이는 손길을 더 빨리 했다. 송이는 선용의 몸 구석 구석을 핥고 있었다. 정액 뿌리는 작업이 끝나면 이 아이의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 집어 넣을 생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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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먹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고 간단했다. 몇 일 동안 준비했기 때문일까.
간단하게 끝난 작업.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단계가 왔다. 진우는 은지의 하반신을 위로 올려 역시 ‘ㄴ’자의 자세로 만들었다.
타이트한 짙은 갈색의 교복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긴 했지만, 아직 그 음란하고 섹시한 엉덩이의 윤곽을 드러내 주고 있었다. 하얀색 교복 블라우스는 은지의 팽팽한 가슴을 더 드러내주었다. A예고 무용과 여고생이 자신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있다니! 진우는 미칠 것 같았다.
기다림 없이 그대로 질검사경을 쑤셔 넣었다.
-하아악
은지는 신음했다. 의외였다.
‘섹스도 없이 무조건 쑤셔 넣다니. 아아, 정말, 이건 정말 너무해. 아아..’
그리고, 진우는 양쪽으로 검사경을 벌리기 시작했다. 나사를 돌릴 때 마다 벌어지는 질 검사경은, 점점 은지의 질구멍을 벌렸고, 결국 은지의 보지는 가장 속에 있는 자궁 입구까지 보일 정도로 벌려졌다.
자궁을 확인 한 진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흥분에 가득 찬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씨발. 박은지 이 개 보지 걸레년. 씨발. 존나 좋아? 응? 이렇게 보지 벌리고 있으니까 좋지? 자궁까지 다 드러내 놓고? 씨발년.
-네. 오빠 좋아요. 빨리 싸주세요. 하아아악.
-좋아, 간다. 싸버릴께. 좀만 있어봐. 좀만 내가 니 자궁을 정액으로 적셔 줄 테니까. 미친년아. .허어억.
-아아., 오빠. 좋아요. 아아. 상상만 해도 아아..
진우의는 더 참을 필요가 없었다. 손놀림은 점차 빨라졌고, 이윽고 소리를 지르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씨발. 싼다. 싼다. 싼다아아아아!!
-오빠아아아!! 내 보지!! 아아 내 보지이~!!!
-박은지이이이 정액이다!!!!!!
-싸주세요! 싸주세요!!! 아아아아!! 제 보지에 가득 싸주세요!!!!!!
울컥 울컥 울컥 울컥. 자지 밑 바닥에서부터 끌어 올라오는 정액. 아아.. 이 얼마나 황홀한 체험인가.
그 끝없는 정액의 분출에 은지는 자궁이 뜨거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의 이 음란하고 반인륜적인 행동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자궁에 느껴지는 뜨거운 액체로 정신이 몽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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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싸요!! 나 나와요!!! 아아아아!!
-싼다. 씨발년들아. 똑바로 받어!!!!
재형과 선용도 정액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하아아아아아
-아아아 좋아 아아 어떡해에~~~~
불쑥 불쑥. 쭈우우우욱
울컥 울컥.
두 여대생의 자궁으로 쏟아져 들어가는 두 남자의 정액.
-아아아아아아 어떡해. 어떡해. 나 미쳤나봐. 나 쌀 것 같애. 아아아.
-나두. 나두 그래. 어떡해. 아아. 아아아아아아!! 좋아아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이 순간.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의 애리와 유경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온 정액, 그 뜨거운 느낌. 두 여대생은 단지 그것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아아, 어쩜 좋아. 애리야! 나 어떡해. 아아앙.
-나두. 나두. 나두우우우우우!
둘의 자궁이 정액으로 가득 찼다. 질 검사경을 꽂은 상태 그대로 남자 둘은 파트너를 바꾸었고, 선용과 재형은 다시 한 번 정액을 짜냈다. 자궁 안이 정액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보지를 한껏 벌린 채 두 명의 정액을 교대로 받은 두 여대생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씨발. 하아아아악. 미친년들, 존나 흥분하네.
-하아. 하아.
이제 열 네살 밖에 안된 선용, 한참 나이 먹은 재형. 둘 모두 머리가 어질했다.
재형이 한마디 더 했다.
-씨발년들, 내 정액 자궁에 받으니까 좋아? 이렇게 둘이 한 보지에 싸 넣었으니까, 나중에 임신해도 한 놈 추궁할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 .
두 번의 사정을 끝낸 두 남자는 두 여자를 그대로 둔 채, 송이와 2대 1 섹스를 시작했다. 누운 상태 그대로 2대 1 섹스를 지켜 보는 애리와 유경은 서로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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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한 시간 반 동안 세 번 정액을 쑤셔 넣었다. 한 시간 반이나 같은 자세로 누워 있는은지는 이제 흥분과 함께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정액이 자궁에 완전히 흡수될 때 까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진우는 조금 더 기다렸고, 두 시간이 지나서야 은지의 보지에서 질 검사경을 빼냈다.
질검사경을 빼냄과 동시에 진우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자신의 정액. 그것을 은지의 컵에 담았다.
진우는 보지를 쑤시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오늘은 다른 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 일주일이란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일주일간 어디서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은지는 정액이 자궁 속에서 계속 흘러 나와서 가져온 생리대를 팬티에 붙였다. 이런 상황이 올 것 같아 준비해 온 것이었다.
-집에 돌아가면 생리대에 정액이 가득하겠네.
-네..
-그거 쪽쪽 빨아먹는 거 비디오로 찍어놔.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A예고 무용과의 미소녀. 박은지. 그녀는 완전한 정액받이가 되었다는 생각에 오히려 밝아졌다. 더 이상 고민하고 싶지 않았고, 오직 지금 순간 만큼은 본능에 충실하고 싶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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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지/애리/유경/보경/나래. 다섯 명의 1차 작업이 끝났네요.
총 26부 중에 앞으로 10부만 남았네요.
앞으로 줄거리는,,
1. 보경/나래의 근친 임신 2. 보윤의 친구 3. 보윤 이렇게 세 가지가 주요 스토리구요.
어느 부분이 자극적이었다. 이런 쪽지 대 환영입니다. 부탁드릴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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