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제가 진짜 드디어 미쳤습니다. 다 써놓고. 컴이 다운되서 날라간것도 아니고.
어찌어찌 하다가 분명히 올린듯 한데 아침에 와보니 안 올라갔네요.
뭐. 이제야 제정신이 아닌 제자신을 보고....
그런데. 가끔 야설이라는 장르가 작가가 성격 파탄나면 더 재미있을수도 있고 ㅉㅏ증날수도 있는데 저는
짜증 안 나게 할게요 ㅎㅎ.. 에구 아까워라.. 저장된게 없기 때문에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
수진은 김사장의 양말을 입으로 다 벗기고 그의 발밑에 엎드려있었다.
김사장은 그녀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냈다.
그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서는 한번 깊게 빨아들이더니 수진이의 입을 벌려서 연기를 내뿜었다.
수진은 그대로 그의 연기를 받았고 잠시 뒤 끓는 가래를 입속에 담은 김사장은 다시 수진이의 입을 벌려서
입속에 침을 넣어주었다.
더럽고 더러운 악마의 액체를 천사가 삼키는듯 했다. 수진은 얼굴을 많이 찡그리면서도.
김사장이 인상을 쓰자 이내 포기한채 그의 침을 삼켰고. 몇번을 더 그녀의 입속을 마치 자신의 재떨이인양
가래침을 刻駭?
김사장은 아까 수진이 벗겨놓은 자신의 검정색 양말을 집어서는 던져버렸다.
"입으로 물어와 나의 암캐.."
수진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마치 개처럼 네발로 기어서 그의 양말을 입으로 물어왔다.
멀리서 보는것만으로 짜리했다. 엎드려 있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하얀색 스타킹이 보였다.
"내쪽으로 엉덩이 까고 엎드려!"
김사장의 명령에 수진이는 치마를 위로 올린채로 엉덩이를 김사장을 향해 내밀었다.
그는 마치 원래 변태인양 킁킁거리며 수진이의 치마속에 얼굴을 묻고 오랬동안 냄새를 맡았다.
"스타킹 내려봐."
수진이는 김사장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민채로 스타킹을 내렸고. 이내 그녀의 하얀 속살이 보였다.
멀리서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 속살을 감추고 있는 하얀색 천쪼가리는
오늘따라 너무 얇아보였다.
"팬티도 내려"
수진이는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렸다. 마치..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듯..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가장 먼저 나타난것은 그녀의 보지보다도 풀빵모양의 항문이었다. 김사장은 그녀의 항문이 나타나자
그대로 거기에 코를 들이 박았다.
"킁킁...." 김사장은 수진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혀를 수진의 엉덩이 사이로 말아넣었고. 입술을 밀착시킨채
힘껏 말았다. 수진은 엎드린 자세가 힘든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김사장은 수진이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항문을 애무했다.
김사장은 엎드려 있는 수진에게 다시 명령했다.
"스타킹이랑 팬티 다시 올리고 침대위에 걸터앉앗"
수진은 다시 일어나서 스타킹과 팬티를 올렸고 팬티위에 앉았다. 그렇지만 치마는 여전히 감아올려져있는
채였다.
김사장은 그녀의 항문을 맛보너이 이번에는 자신이 무릎을 꿇고 수진의 발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팁토부분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자기의 침을 묻혔고 다른쪽 발은 계속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자지를 내놓았다. 예상은 했지만 40대 변태의 자지는 별 볼품이 없었다(하기야 나는 20대
변태니.. 조금 볼거 있을려나 ㅎ.....) 하늘로 고개를 처든것으로 봐선 분명히 꼴린듯 했다. 그는 수진의
두발 사이에 자기의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처음엔 김사장이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문질렀지만 이내 자신이 누운채로 그녀에게 말했다.
"발로 어서 비벼..."
그러자 수진은 무슨말인지 알겠다는듯 두발을 번갈아가면서 김사장의 자지를 스타킹으로 문질러주었다.
이번에는 수진의 한쪽발로 자지를 문질러달라했고 한쪽 발은 자기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너.. 너무 맛있는걸...." 하기야 누가 봐도 그렇겠다.. 화이트 컨셉의 청순한 초딩?
그런 여자가 맛없으면 모가 맛있겠는가..
김사장은 그녀의 스타킹에 위에서 놀아났지만 여전히 자지는 세워있었고 수진이의 스타킹을 거칠게
찢어냈다. 원래 비싼것이 아니었는지 그녀의 스타킹은 쉽게 찢어졌고 하얀색 팬티마저도 김사장에 의해
발까지 내려갔다. 김사장은 더이상 못 참겠는지 정상위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다리를 위로 들었지만
자기보다 10센치 이상 큰 수진의 다리는 그의 몸을 충분히 감싸쥐었다.
나는 그녀의 늘씬하고 긴 다리를 보면서 그 밑으로 있는 찢어진 하얀색 스타킹을 보았다.
예상대로 김사장은 불과 3분을 못 버티고 자지를 呼 수진의 배 위에 문질렀고 하얀색 엑체가 아주 조금
나왓다. 나의 자지에 익숙해졌는지.. 나와 바람을 핀 남자들은 나보다 자지가 컸는지 수진은 그의 자지를
받고 전혀 아픈 표정이 아니었다.
다만 빨리 이 지옥같은곳을 빠져나가고 싶었으리라...
김사장은 수진의 옷을 다 벗기고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욕실에선 문을 닫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진
모르겠지만 물 소리가 나고 비누칠 소리가 나는것으로 보아 수진에게 자신의 자지를 타올로 닦아달라했겠지..
잠시 뒤 샤워를 끝낸 두 사람이 나왔고 수진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하얀색 옷으로 하나씩 다시 감쌌다.
찢어진 스타킹 대신 맨발이었고. 그녀의 팬티는 김사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저 여자애의 아이스케키
하는 놈은. 존나게 횡쟁한거군.... 김사장은 그녀를 그냥 보내기 아쉬운듯. 그녀의 보지에서 털을 몇개 뽑아
냈다.
"이걸로 우리 거래는 끝이야. 앞으로 잘해.. 통신에서 욕같은거 하지 말고.."
"네..."
생각보다 그는 깔끔했다. 그대로 수진이를 보내주었고 끝내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듯 가려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계속 보지를 만져댔다. 수진이가 떠나자 내가 나왔다.
"오늘 보약 제대로 한번 드셨구랴.."
"감사하오. 내 이 나이에 어찌 저런 아이를...."
"동영상은 내가 김사장 얼굴 안 보이게 잘 편집하겠소. 그럼..."
"네.."
당연한 생각이지만 이 순간.. 가장 따먹고 싶은건 그녀리라... 하지만 오늘 또 먹는건.. 나도 양심이 잇으니
내일 먹을까... 생각했다. 어케 먹을까... 이번에는 밤 업소 이발소의 그녀로?
ok.. 몇번 장안평의 이발소에 가본 나는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들의 서비스에 뻑 가곤 했다.
한번 짜볼만한 프로젝트다..
to be contineu...
이번에는 꼭 확인할게요.. 제가 에遲?첨이라 잼없을수도 있거든여.. 악플(?)도 뭐 개안습니다.
발전없는 야설은 지향해야지요 ㅎㅎ.. 어제는 죄송했스니당~
어찌어찌 하다가 분명히 올린듯 한데 아침에 와보니 안 올라갔네요.
뭐. 이제야 제정신이 아닌 제자신을 보고....
그런데. 가끔 야설이라는 장르가 작가가 성격 파탄나면 더 재미있을수도 있고 ㅉㅏ증날수도 있는데 저는
짜증 안 나게 할게요 ㅎㅎ.. 에구 아까워라.. 저장된게 없기 때문에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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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김사장의 양말을 입으로 다 벗기고 그의 발밑에 엎드려있었다.
김사장은 그녀의 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냈다.
그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서는 한번 깊게 빨아들이더니 수진이의 입을 벌려서 연기를 내뿜었다.
수진은 그대로 그의 연기를 받았고 잠시 뒤 끓는 가래를 입속에 담은 김사장은 다시 수진이의 입을 벌려서
입속에 침을 넣어주었다.
더럽고 더러운 악마의 액체를 천사가 삼키는듯 했다. 수진은 얼굴을 많이 찡그리면서도.
김사장이 인상을 쓰자 이내 포기한채 그의 침을 삼켰고. 몇번을 더 그녀의 입속을 마치 자신의 재떨이인양
가래침을 刻駭?
김사장은 아까 수진이 벗겨놓은 자신의 검정색 양말을 집어서는 던져버렸다.
"입으로 물어와 나의 암캐.."
수진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마치 개처럼 네발로 기어서 그의 양말을 입으로 물어왔다.
멀리서 보는것만으로 짜리했다. 엎드려 있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하얀색 스타킹이 보였다.
"내쪽으로 엉덩이 까고 엎드려!"
김사장의 명령에 수진이는 치마를 위로 올린채로 엉덩이를 김사장을 향해 내밀었다.
그는 마치 원래 변태인양 킁킁거리며 수진이의 치마속에 얼굴을 묻고 오랬동안 냄새를 맡았다.
"스타킹 내려봐."
수진이는 김사장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민채로 스타킹을 내렸고. 이내 그녀의 하얀 속살이 보였다.
멀리서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 속살을 감추고 있는 하얀색 천쪼가리는
오늘따라 너무 얇아보였다.
"팬티도 내려"
수진이는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렸다. 마치..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듯..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가장 먼저 나타난것은 그녀의 보지보다도 풀빵모양의 항문이었다. 김사장은 그녀의 항문이 나타나자
그대로 거기에 코를 들이 박았다.
"킁킁...." 김사장은 수진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혀를 수진의 엉덩이 사이로 말아넣었고. 입술을 밀착시킨채
힘껏 말았다. 수진은 엎드린 자세가 힘든듯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김사장은 수진이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항문을 애무했다.
김사장은 엎드려 있는 수진에게 다시 명령했다.
"스타킹이랑 팬티 다시 올리고 침대위에 걸터앉앗"
수진은 다시 일어나서 스타킹과 팬티를 올렸고 팬티위에 앉았다. 그렇지만 치마는 여전히 감아올려져있는
채였다.
김사장은 그녀의 항문을 맛보너이 이번에는 자신이 무릎을 꿇고 수진의 발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팁토부분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자기의 침을 묻혔고 다른쪽 발은 계속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자지를 내놓았다. 예상은 했지만 40대 변태의 자지는 별 볼품이 없었다(하기야 나는 20대
변태니.. 조금 볼거 있을려나 ㅎ.....) 하늘로 고개를 처든것으로 봐선 분명히 꼴린듯 했다. 그는 수진의
두발 사이에 자기의 자지를 대고 문질렀다.
처음엔 김사장이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문질렀지만 이내 자신이 누운채로 그녀에게 말했다.
"발로 어서 비벼..."
그러자 수진은 무슨말인지 알겠다는듯 두발을 번갈아가면서 김사장의 자지를 스타킹으로 문질러주었다.
이번에는 수진의 한쪽발로 자지를 문질러달라했고 한쪽 발은 자기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너.. 너무 맛있는걸...." 하기야 누가 봐도 그렇겠다.. 화이트 컨셉의 청순한 초딩?
그런 여자가 맛없으면 모가 맛있겠는가..
김사장은 그녀의 스타킹에 위에서 놀아났지만 여전히 자지는 세워있었고 수진이의 스타킹을 거칠게
찢어냈다. 원래 비싼것이 아니었는지 그녀의 스타킹은 쉽게 찢어졌고 하얀색 팬티마저도 김사장에 의해
발까지 내려갔다. 김사장은 더이상 못 참겠는지 정상위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다리를 위로 들었지만
자기보다 10센치 이상 큰 수진의 다리는 그의 몸을 충분히 감싸쥐었다.
나는 그녀의 늘씬하고 긴 다리를 보면서 그 밑으로 있는 찢어진 하얀색 스타킹을 보았다.
예상대로 김사장은 불과 3분을 못 버티고 자지를 呼 수진의 배 위에 문질렀고 하얀색 엑체가 아주 조금
나왓다. 나의 자지에 익숙해졌는지.. 나와 바람을 핀 남자들은 나보다 자지가 컸는지 수진은 그의 자지를
받고 전혀 아픈 표정이 아니었다.
다만 빨리 이 지옥같은곳을 빠져나가고 싶었으리라...
김사장은 수진의 옷을 다 벗기고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욕실에선 문을 닫았기 때문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진
모르겠지만 물 소리가 나고 비누칠 소리가 나는것으로 보아 수진에게 자신의 자지를 타올로 닦아달라했겠지..
잠시 뒤 샤워를 끝낸 두 사람이 나왔고 수진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하얀색 옷으로 하나씩 다시 감쌌다.
찢어진 스타킹 대신 맨발이었고. 그녀의 팬티는 김사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오늘 저 여자애의 아이스케키
하는 놈은. 존나게 횡쟁한거군.... 김사장은 그녀를 그냥 보내기 아쉬운듯. 그녀의 보지에서 털을 몇개 뽑아
냈다.
"이걸로 우리 거래는 끝이야. 앞으로 잘해.. 통신에서 욕같은거 하지 말고.."
"네..."
생각보다 그는 깔끔했다. 그대로 수진이를 보내주었고 끝내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듯 가려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계속 보지를 만져댔다. 수진이가 떠나자 내가 나왔다.
"오늘 보약 제대로 한번 드셨구랴.."
"감사하오. 내 이 나이에 어찌 저런 아이를...."
"동영상은 내가 김사장 얼굴 안 보이게 잘 편집하겠소. 그럼..."
"네.."
당연한 생각이지만 이 순간.. 가장 따먹고 싶은건 그녀리라... 하지만 오늘 또 먹는건.. 나도 양심이 잇으니
내일 먹을까... 생각했다. 어케 먹을까... 이번에는 밤 업소 이발소의 그녀로?
ok.. 몇번 장안평의 이발소에 가본 나는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들의 서비스에 뻑 가곤 했다.
한번 짜볼만한 프로젝트다..
to be contineu...
이번에는 꼭 확인할게요.. 제가 에遲?첨이라 잼없을수도 있거든여.. 악플(?)도 뭐 개안습니다.
발전없는 야설은 지향해야지요 ㅎㅎ.. 어제는 죄송했스니당~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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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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