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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6:15 1,077회 0건
처제 미희“ 다아….좋아? 당연하지!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그래도 어디가 제일 좋아?”



“보….보지가… 아 ∼”



내 입에선 저질스런 말들이 흘러 나갔다.



“보지가? 허억! 허억! 그래∼ 보지가 좋지… 난 내….내 자지가 좋아 !”



“아 ∼”



“미스정! 우리 지금 뭐하고 있어?”



“섹스! 섹스요! 아 ∼”



“우리말로… 우리말로 해바!”



“씹! 으억! 으억! 씹이요! 씹! 우리 씹하고 있어요!”



“그래! 우린… 우린… 씹을 하고 있는거야… 씹!”













“아 아 아 아….아 헉!” (미스정!)



“으 으 으 으……윽!” (최대물부장)



부장님의 율동에 맞춰 나도 춤을 춘다.



유부남인 부장님이랑 사무실에서 씹을하고 있다는 불륜에 대한 죄책감이나 갈등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내 육체가 춤을 추고 있다.



세상의 근심사, 거추장스런 윤리규범도 훌훌 날아가 버린다.



“아 아 아 아….아 헉!”



“으 으 으 으……윽!”









“미스정!”



“아 아 아…아 아 “



“미스정!”



“올라요! 오….올라요…. 부장님!”



“미스정!”



“네! 아 아 아……헉!”



“잔짜로 씹 몇번 안해 본 것 같아! 3번째가 맞나 보지?”



“아흑!”

[미친넘! 또 지랄이다! ]



“자기 보지가 정말 아다 같이 싱싱해!”



“아흑! 아…..앙 아…흑!”

[그래 아다랑 같제! 내가 걸레냐? 이제 3번째인데…]



내 입에서는 신음만 쏟아지고 뭐라 대꾸도 못하고 …..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근데 아까 보니까 너덜너덜하길래 경험 많은줄 알았는데….속은 정말 싱싱하네…”



“아흑! 아…..앙 아…흑!”

[그래 색끼야! 겉은 너덜너덜하다. 어쩔래? 보자 보자 하니가 별소릴 다 하네…그나저나 나 죽네… 나 죽어! 어떡게 좀 해 줘요! 부장님!]



“미스정! 너 혼자서 자위 많이 했지? 그치?”



“아…아…..악! 아..아..악! 악! 악! 악!”

[ 그래! 나 자위 죽어라했다. 매일 안하면 못 견딘다. 입사하고는 맨날 니 생각하면서 자위했다. 어쩔래? 이게 다 니 넘 때문이다. 워메 어떡게 좀 해 줘요! 부장님! 나 좀 쥑여줘! 흑흑흑 ]



나는 부장님이 직설적으로 야한 애기를 노골적으로 나를 천박하게 대할수록 내 벌바는 뜨거운 열기로 휩싸여 갔다.



벽에 걸린 대형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이제 완전히 비에 젖어 떨고 있는 참새새끼 보다도 더 처량하게 보였다.



부장님은 노골적인 애기를 하면서 더 흥분하는가 보다!



“이년아! “



“아흑! 아…..앙 아…흑!”



“ 니 보지를 걸래로 물받이통으로 만들어 주마!”



“아…아…..악! 아..아..악! 악! 악! 악!”



나도 부장님의 노절적인 애기를 듣자 오줌이 찔금 거렸다.



이제는 뭔간가 저 자궁 깊숙이서 나올려 한다.



이제 나를 물받이통으로 걸래로 만들어 준다 한다.



이제는 입으로만 받아 먹는게 아니고 내 질속 깊숙이 정액을 싸 주겠다고 한다.



“헉! 헉! 헉!”



‘타닥! 타닥! 타닥! 탁!탁!’



“아악! 아악! 아악! 악! 악!”



부장님의 숨소리가 거칠어질수록 내 벌바에 드나 드는 大物의 속도가 더욱 빨라병?



“부 부 부장님! 제…발 저얼 걸래로 만들어….만…들어….”







멈췄다.



내 벌바에 배 보지에 드나들던 大物이 갑자기 멈췄다. 내 자궁속 깊숙이에서…



커져 온다. 커질대로 커진, 곧 터질듯이 커진 대물이 더 커져 온다.



내 자궁속 깊이 꽉 찬 대물이 내 자궁을 ?으려 한다.



깊숙이 들어와 있는 귀두가 ‘탁! 탁! 탁! ‘ 질벽을 두드린다.



귀두 끝이 용트림을 한다.



뜨거운 물이 내 자궁속 깊숙이 쳐밀고 들어 온다



“헉!”



부장님이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붙잡고 바르르 떤다.



“악!”



내 자궁속으로 밀려 오는 뜨거운 밀물을 밀어 내려는 양 내 보지 깊숙이에서도 한줄기의 물이 발사 되었다.



나도 부장님의 목을 죽어라 꺼안고 몸을 떨었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나 보다.



너무 조용했다.



아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몇날 몇칠이 지난듯 하다.



아니 시간이 정지된 듯 하다.



얼마나 지났을까?



한세상이 지났을까?



하루가 지났을까?



부장님이 나의 엉덩이에 낀 손을 풀려 한다.



“부장님! 부장님!”



난 부장님을 연발하며 다시 한번 더 밀러 오는 보짓물을 쏘았다.



부장님 大物 귀두에…



“헉!”



부장님도 풀려던 손에 다시 힘을 주며 날 으스러져라 보듬어 온다.



아 ∼ 이세상이 영원 했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두번째 보짓물을 쏘고 나서부터 질벽이 경련을 일으키듯 떨고 있다.



느꺼진다.



질벽에 느꺼지는 대물이…. 힘이 빠져 물렁거리는 대물이…..



싫다.



그냥 빠져 나가게 할 수 없다.



질벽이 수축을 한다.



“아 ∼”



부장님의 입에선 처음으로 단내를 내며 비명을 지른다.



이러다 大物이 끊어지면 안된다.



다음에 다시 또 할 수 없지 않는가?



질벽이 수축을 풀고 구멍을 넓혀 준다.



대물이 다시 힘을 타는가 보다.



다시 자궁을 메꾸며 들어 온다.



“아 ∼”



난 다시 부장을 목에 힘주어 감았던 손에 힘이 빠지며 그대로 책상에 쓰러졌다.











“휴우 ∼”



‘뻥!’



부장님의 긴 숨 뱉어 내는 소리와 함께 병마개 딸 때 나는 김빠지는 소리가 나며 내 벌바에서 대물이 빠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뜰수가 없다



눈가가 얼굴이 너무 화끈 거린다.



숨쉬기가 곤란하다. 아니 숨도 쉬고 싶지 않다.



얼마의 시간이 지낫을까?



의자에 앉아 있던 부장님이 일어나는 소리가 보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약간 들어 보자 부장님은 축처진 대물을 붕알을 덜렁거리며 화장지를 집어 닦고 있었다.



내가 보는 걸을 알고는 나에게 오더니 내 허벅지를 돌려 거울 정면으로 놓았다.



난 거울에 비친 검은 수풀과 깊은 샘, 골짜기에서 흘러 내리다 마른 한줄기 물줄기를 보았다.



“흐흐흐”



부장님이 느끼하게 웃었다.



나도 따라 웃었다. 소리 없는 웃음을……





부장님도 책상위로 올라 와서 내 옆에 누웠다.





“부장님!”



난 정겨운 목소리로 상기된 목소리로 부장님을 불렀다



“왜에?”



부장님도 상기된 정다운 목소리로 대꾸해 왔다.



“약속 지키실거죠?”



“…..”



“…..”



“아… 알았어! 당연히 지커야지! 언제로 할까? 미스정이 날 잡아바…”



믿음이 갔다. 날 가지기 위해 거짓약속을 한게 아니었다.



그 격렬한 정사가 끝났는데도 나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계신다.



처제 미희를 따먹는 것을 내게 보여 주겠다는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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