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인의 글장난저는 40대 중반의 이혼녀입니다.

고백이라구 하기엔 좀 그렇지만 3s그런 용어 잘모릅니다.어려서 삼촌들틈에 자라서 남자들의 성기는 자주 본적두 있지만 커서는 정말 남편꺼두 환할 땐 보지못하고 늘 밤에만 상상하면서 섹스를 했었죠.그러던 어느날 3년 전인가? IMF 때 남편이 하던 공장이 문을 닫고 집마당에서 일을하면서 직공들이 집에와서 살았어요.경기도 외곽에 시골이라서



날씨가 이런 날씨랄까? 무척 더운 여름날 남편과 직공2명이 술을 마당에서 마시고 밤이 되서 방으로 들어와 자는데 저는 정말 옆에 와서 자는 줄은 몰랐어여.



한 밤중에 깨서 보니 술냄새가 나서 옆을 보니 어둑한데 남편이 자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잠들까해서 누웠는데 남편 옆으로 그러니까 남편건너에요.그쪽을 어떻게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그직공 남자가 눈을 똥그라케 뜨고 저를 쳐다보더라구요.놀라서 얼른 고개를 돌리고 누웠어요.



그러던 중 남편이 부석부석거리며 일어나서 나가더라구요.

아마 화장실 가나했어요. 저는 그냥 고개와 허리를 돌린채

누웠는데 글쎄 아까보던 남자가 제 옆으로 슬그머니 다가와 떪囑맙? 첨엔 몰랐다가 남편이 들어오는 것같아 돌아보니 어느새 제 옆에 그 남자가 눕고 남편은 술취한 채 그 옆으로 그 남자를 제쪽으로 밀어내면서 좁다구 그러면서 그냥 눕네요.



한 20여분 지났을까 그 다음 남자가 제 치마를 들추는데 뭐라 말도 못하고 부들거리며 손으로 그 남자의 손을 뿌리쳤지만 완강하게 밀쳐 들어오는 남자의 손길이 무섭게 어느새 제 팬티를 잡아 내리네요.



오른편 허벅지를 꼬집듯하는데 얼마나 아픈지 허벅지를 들자마자 팬티를 그리로 밀어 내리고 제 거시기가 나온거에요.

그리고는 그 남자가 일어나는줄알았는데 치마 속으로 머리를 쑤욱 집어넣고 보지를 빨아먹는데 털이 이빨에 끼인건지 아파서 저는 막 손으로 그 남자의 얼굴을 밀어냈어요.

하지만 그 남자의 혓바닥을 길게 돌돌 말아 넣는데 보지 속이 얼얼하게 아프다가 이상하게 무언가에 취하는 것처럼 기분이 얼얼하더라구요.

그냥 해두 좋다고 생각할 만큼 사실 남편은 이런 짓못하거든요 하지만 저는 혹시나 남편이 깰까봐 겁이 난 상태라 다리를 들어 올리고 제 두손으로 발목을 잡아 내려지지 않게 하고 그 남자가 많이 빨아줄수있게 자세를 만들었어요.



그날 밤새 그 남자가 빨아주고 좋았어요.그 남자가 하고싶어할꺼같아 남자의 뒤통수를 톡톡거리니까 놀란 토끼처럼 눈알이 다 보일정도로 절 쳐다보네요



나가자구 하려는데 남편이 뭐라구 잠꼬대를 하자 그 남자가 얼른 자세를 원래대로 누워버려서 저는 그만

좀 시간이 지나서 제가 일어나서 나갔어요.부엌으로 나갔는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슬그머니

방쪽으로 나가보니 그 남자가 나와 서있더라구요.



마당을 통해 부엌을 와야하기에 그 남자가 슬리퍼를 신고 다가오더니 눈알을 부라리며 입을 모아

조용하라구하대요.

그리고 저를 부엌 안쪽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큰 아궁이에 커다란 솥단지에 엎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다시 벗기더니 그 남자가 바지 앞을 끌러내리고 촛뭉치같이 생긴걸 꺼내서 뒤에서 박으려고 다가서는데

저는 이렇게 하는거 모른다고 절래절래 고개를 흔드니까 가만가만 다시 솥단지에 걸터 앉게 하고는 앞으로 박아주더군요,



처음엔 아팠는데 깊숙히 들어가보다 할때 쯤되니까 미끈거리는 물이 나와서 인지 쑥쑥잘들어가더군요

저는 처음으로 이런대서 섹스를 하는거 너무 좋았던지 막 소리를 내려는데 남자가 입으로 제 입을 막고 숨을 같이 몰아쉬는데 비릿한 술냄새가 나더군요

솥단지 뚜껑이 제 궁뎅이를 찌르다가 저도 모르게 아파서 궁뎅이를 들어 옮기다가 약간 튀어 나온 뚜껑에 제 똥꼬가 끼인거에요

너무 남자가 밀어서 인지 뚜껑이 똥꼬를 푹푹 찌르고 앞에 보지속이 찢어질듯 단단한 남자의 좃뭉치가 너무 크게 발기 한탓인지 앞뒤로 아파서 눈물이 찔금거리더라구요.



솥뚜껑이 똥꼬속에 끼워져 밀어대는 힘으로 솥단지 전체가 울렁거리며 아궁지를 흔들다가 갑자기 남자가 욱소리를 내면서 제 보지속에 물컹한 좃물을 푸욱싸더라구요



새벽까지 밤새 아마 3번은 했을꺼란 기억이 납니다.





<<<2탄>>>

중년의 한계가 있나봐여. 시골에서 일하면서 어느때보다 땀을 많이 흘리니까 밭고랑에 잠시 앉아 땀을

훔치다보니 늘 두 다리 사이로 축축하게 젖어오는 땀이 더 심한거 같아요.

어제..날이 우중충했서 일하는데 정말 땀이 많은지라 슬쩍 남편 몰래 얼음물에 넣어놓은 막걸리 한병을

얼른 빼어들고 밭가운데 그늘로 가서 한병을 다 들이키고 누웠어요. 시원한 느낌은 목구멍속에서 식도까지

짜리리한 느낌으로 내려가고 누웠다가 치마를 들추었어요.

시원하라고 그런데 정말 뽀얀 하얀 내 다리 살빛에 나도 취한 듯 바라보다가 머리에 덮은 수건을 내려서

허벅지 부근을 닦아올렷지요. 닦아올리면서 잠시 더운바람이 일어 냄새가 올라오는데 그 냄새 아시죠?

크한 냄새



여자라는 거 이럴때 더 싫다싶은 고약한 내음에 치마를 펄럭이며 달아오르는 얼굴에 취기를 식히는데

느닺없는 오줌은 왜 그때 마려울까요? 역시 막걸리다 싶은데 슬그머니 일어나 개울쪽으로 내려갔죠..

옛날엔 소가 늘 매여있어 심심치 않았는데 요즘엔 개울가에 주변 유원지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널널하더군요.

참다못한 오줌이 개울가로 내려서다가 찔금거리며 나오는데 이게 나이먹은 티인가요?



개울가 축대부근 지나는 사람없는 쪽으로 조심히 다가가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내리는데 젖어서일까 찔금거린 오줌냄새까지 미칠정도로 얼른 팬티를 잡아내렸어요.

그리고는 엉덩이를 벌리고 오줌을 싸는데 왜이리 많이싸대는지 개울가 흐르는 물만큼 노란색의 오줌물이

개울물을 변색하네요.

냄새가 짙다싶어 얼른 가랭이사이로 개울물을 손으로 물결치듯 거기를 닦아올리는데 치근대는 내 손길에

구석구석 속에 살을 비집고 씻어내면서 한결 냄새가 지워지더군요.

벗은김에 팬티를 잡아내리고 벗었어요. 그리고는 개울물에 팬티를 담그자 팬티앞에 노랗게 물든 자욱이

지워지듯 흐르는 물과 함께 멀리서 남편이 부르는 소리에 놀란 토끼눈으로 개울가에서 나오는데 한손에

젖은 팬티 꽉 쥐어 짠 채 어디다가 두나?

고민하면서 걸어가는데 하필 시숙이 길건너에서 인사를 하네요.

인사를 받는둥마는둥 팬티를 얼른 치마옆구리에 감추고 지나치는데 정말 에구머니나 할만큼 놀랐어요.

시숙이 말을 시키는데 팬티가 떨어진거에요. 땅바닥에 떨어진 흰색 젖은 팬티가 흙이 묻어 뒹굴고

나는 무슨 죄를 지은양 얼굴이 울그락 푸르락해서 말도 더듬고 얼른 팬티를 잡아들고 뛰다시피

남편쪽으로 가는데.



그 날 이후로 농촌사는 분위기가 갑자기 망쳐버린거에요

괜시리 오줌문에 이게뭐양!